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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도 당했다” 윈도우 네트워크에서 랜섬웨어를 막는 방법

혼다의 고객 서비스 및 재무 서비스가 최근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데이터베이스에서 몇몇 샘플을 발견했는데, 혼다가 스네이크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사고로 필자는 혼다는 어떻게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윈도우 네트워크를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카스퍼스키는 맬웨어가 nmon.bat이란 파일 이름을 사용해 실행되었다고 밝혔다. bat 확장자는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나 배치 파일로 보일 수 있는데, 많은 환경에서 허용되는 파일이다. 실제 공격에 사용된 파일 이름은 KB3020369.exe이다. 이 번호는 윈도우 7 서비스 패치에 사용된 것이지만, 실제 마이크로소프트의 패치 파일 이름은 Windows6.1-KB3020369-x64.msu이다. 공격자는 악성 파일의 이름에 “뻔히 보이는 데 숨기는” 패턴을 적용해 기술 전문가들을 속인 것이다. 스네이크 랜섬웨어는 감염된 시스템의 볼륨 섀도우 복사본(Volume Shadow Copies)을 삭제한 후 가상머신, 산업용 제어 시스템, 원격 관리 툴,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프로세스의 실행을 중지시킨다. 일련의 공격은 보안 연구원들이 스네이크 랜섬웨어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지적했듯이 혼다 도메인 내부에서 도메인을 해체하도록 진행된다. 여기서 공격자가 혼다 네트워크를 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격자는 약한 지점, 즉 사람을 노린다. 그리고는 네트워크에 숨어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에 공격자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정찰하는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제 혼다를 공격한 랜섬웨어를 지침으로 삼아 윈도우 네트워크를 좀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승인되지 않은 툴과 스크립트, 그룹 정책 설정을 조심하라 카스퍼스키는 예약 작업이 일부 공격을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벤트 로그에서 이런 식의 승인되지 않은 활동을 감...

랜섬웨어 백업 혼다

2020.07.10

혼다의 고객 서비스 및 재무 서비스가 최근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데이터베이스에서 몇몇 샘플을 발견했는데, 혼다가 스네이크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사고로 필자는 혼다는 어떻게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윈도우 네트워크를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카스퍼스키는 맬웨어가 nmon.bat이란 파일 이름을 사용해 실행되었다고 밝혔다. bat 확장자는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나 배치 파일로 보일 수 있는데, 많은 환경에서 허용되는 파일이다. 실제 공격에 사용된 파일 이름은 KB3020369.exe이다. 이 번호는 윈도우 7 서비스 패치에 사용된 것이지만, 실제 마이크로소프트의 패치 파일 이름은 Windows6.1-KB3020369-x64.msu이다. 공격자는 악성 파일의 이름에 “뻔히 보이는 데 숨기는” 패턴을 적용해 기술 전문가들을 속인 것이다. 스네이크 랜섬웨어는 감염된 시스템의 볼륨 섀도우 복사본(Volume Shadow Copies)을 삭제한 후 가상머신, 산업용 제어 시스템, 원격 관리 툴,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프로세스의 실행을 중지시킨다. 일련의 공격은 보안 연구원들이 스네이크 랜섬웨어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지적했듯이 혼다 도메인 내부에서 도메인을 해체하도록 진행된다. 여기서 공격자가 혼다 네트워크를 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격자는 약한 지점, 즉 사람을 노린다. 그리고는 네트워크에 숨어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에 공격자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정찰하는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제 혼다를 공격한 랜섬웨어를 지침으로 삼아 윈도우 네트워크를 좀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승인되지 않은 툴과 스크립트, 그룹 정책 설정을 조심하라 카스퍼스키는 예약 작업이 일부 공격을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벤트 로그에서 이런 식의 승인되지 않은 활동을 감...

2020.07.10

바퀴 2개지만 안 넘어진다··· 혼다, '자율 균형' 바이크 공개

혼다(Honda)가 바이크용 자율 균형 기술을 공개했다. 바이크은 바퀴가 2개이지만 이 기술을 적용하면 정지했을 때도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한다. 아직 개발 중이지만 작업이 완료되면 차량 정체 구간에서 바이크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술은 '라이딩 어시스트(Riding Assist)'라고 불린다. 바이크의 앞바퀴에 적용해, 미세하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Image Credit: Honda 바퀴가 2개인 이동수단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일본의 무라타 메뉴팩처링(Murata Manufacturing) 같은 기업은 바퀴 2개로 균형을 유지하는 소형 로봇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는 반면 혼다의 기술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혼다 측은 "자이로스코프는 바이크의 무게를 늘리고 라이딩 경험을 해치기 때문에 이 기술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6일 혼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행사장에서 이 시스템을 장착한 바이크 시제품을 공개했다. 원격으로 조종됐으며 혼다가 마련한 전시장 중앙에서 스스로 주행했다. 운전자도 없었고 넘어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사람이 바이크에 올라타 발판에 발을 올려놓아도 균형을 유지했다. 혼다는 이 기술이 차량 정체 구간에서 바이크 운전을 더 편하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할 때마다 운전자가 발 등을 이용해 바이크의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업체는 이 제품이 언제 상용화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해 머지않아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 공개된 시제품을 보면 전면 부품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돼 변경됐지만 핸들 뒤쪽으로는 기존 상용 제품을 그대로 사용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유니 커브(Uni-Cub)' 시제품의 균형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유니 커브는 방향을 ...

혼다 자율 균형 바이크 아시모

2017.01.09

혼다(Honda)가 바이크용 자율 균형 기술을 공개했다. 바이크은 바퀴가 2개이지만 이 기술을 적용하면 정지했을 때도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한다. 아직 개발 중이지만 작업이 완료되면 차량 정체 구간에서 바이크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술은 '라이딩 어시스트(Riding Assist)'라고 불린다. 바이크의 앞바퀴에 적용해, 미세하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Image Credit: Honda 바퀴가 2개인 이동수단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일본의 무라타 메뉴팩처링(Murata Manufacturing) 같은 기업은 바퀴 2개로 균형을 유지하는 소형 로봇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는 반면 혼다의 기술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혼다 측은 "자이로스코프는 바이크의 무게를 늘리고 라이딩 경험을 해치기 때문에 이 기술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6일 혼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행사장에서 이 시스템을 장착한 바이크 시제품을 공개했다. 원격으로 조종됐으며 혼다가 마련한 전시장 중앙에서 스스로 주행했다. 운전자도 없었고 넘어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사람이 바이크에 올라타 발판에 발을 올려놓아도 균형을 유지했다. 혼다는 이 기술이 차량 정체 구간에서 바이크 운전을 더 편하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할 때마다 운전자가 발 등을 이용해 바이크의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업체는 이 제품이 언제 상용화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해 머지않아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 공개된 시제품을 보면 전면 부품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돼 변경됐지만 핸들 뒤쪽으로는 기존 상용 제품을 그대로 사용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유니 커브(Uni-Cub)' 시제품의 균형 기술을 차용한 것이다. 유니 커브는 방향을 ...

2017.01.09

"자율주행 자동차 위해 구글·포드 제휴" 야후 오토스 보도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실리콘밸리 야후 오토스 합작회사 R&D 센터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 소문 벤츠 BMW CES 포드 제휴 혼다 도요타 자동차 구글 닛산·르노

2015.12.23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2015.12.23

'콘셉트 카의 향연' 2015 도쿄 모터쇼 출품작 이모저모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연료전지 도쿄 모터쇼 수소 차량 전기 닛산 혼다 도요타 자동차 콘셉트 카

2015.10.29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2015.10.29

가상현실 속 달리는 자동차 '오큘러스, 혼다에 올라타다'

필자는 혼다 관계자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 가상현실 헤드셋을 썼다. 그러자 눈에 펼쳐진 광경은 실리콘밸리의 주차장이 아니라 레이싱 트랙이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사실 자동차에 올라탈 때만 해도, 그리 큰 기대감은 없었다. 드림 드라이브(Dream Drive) 프로젝트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헤드셋을 이용해 자동차의 이동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에 기반한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는 혼다의 프로토타입 테크놀로지다. 필자는 얼마 전 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체험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시연에 사용된 자동차(혼다의 럭셔리 라인 모델인 어큐라 MDX(Acura MDX))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혼다의 새 R&D 센터 주차장을 주행했고, 탑승한 필자는 헤드셋을 통해 주차장이 아닌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 가상 현실 인기기사 ->"현실과 가상 현실의 경계 모호" 페이스북 F8에서 드러난 미래상 ->콴타스항공, 승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제공한다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동공 움직임으로 제어" 日 신생기업의 신개념 VR 헤드셋 ->'눈이 호강'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9가지 --------------------------------------------------------------- “자동차들이 트랙을 내달리는 레이스 경기장을 보실 겁니다”라는 동승한 혼다 관계자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고백하자면 이 설명에서 필자가 처음 느낀 감정은 ‘따분함’이었다. 필자는 지금까지 온갖 VR들을 체험해본 사람이다. 그것들은 대부분 충분한 재미를 줬지만, 언제나 ...

혼다 어큐라 우주 정거장 가상 현실 오큘러스 리프트 체험 헤드셋 VR 주차장 가상현실 레이싱 트랙

2015.07.28

필자는 혼다 관계자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 가상현실 헤드셋을 썼다. 그러자 눈에 펼쳐진 광경은 실리콘밸리의 주차장이 아니라 레이싱 트랙이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사실 자동차에 올라탈 때만 해도, 그리 큰 기대감은 없었다. 드림 드라이브(Dream Drive) 프로젝트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헤드셋을 이용해 자동차의 이동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에 기반한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는 혼다의 프로토타입 테크놀로지다. 필자는 얼마 전 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체험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시연에 사용된 자동차(혼다의 럭셔리 라인 모델인 어큐라 MDX(Acura MDX))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혼다의 새 R&D 센터 주차장을 주행했고, 탑승한 필자는 헤드셋을 통해 주차장이 아닌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 가상 현실 인기기사 ->"현실과 가상 현실의 경계 모호" 페이스북 F8에서 드러난 미래상 ->콴타스항공, 승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제공한다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동공 움직임으로 제어" 日 신생기업의 신개념 VR 헤드셋 ->'눈이 호강'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9가지 --------------------------------------------------------------- “자동차들이 트랙을 내달리는 레이스 경기장을 보실 겁니다”라는 동승한 혼다 관계자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고백하자면 이 설명에서 필자가 처음 느낀 감정은 ‘따분함’이었다. 필자는 지금까지 온갖 VR들을 체험해본 사람이다. 그것들은 대부분 충분한 재미를 줬지만, 언제나 ...

2015.07.28

엔비디아 테그라, 새로운 혼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테그라가 내년 유럽에서 출시될 2015년형 혼다 시빅, 시빅 투어러, CR-V 차량의 새로운 혼다 커넥트(차량 오디오 및 정보 시스템)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전세계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엔비디아 테그라 기술을 활용한 19번째 자동차 회사며, 내장형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동시에 구축했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오토모티브용 테그라에 기반한 혼다 커넥트는 쉽고 직관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 터치스크린 동작에 대한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시 구현되는 핀치(Pinch), 줌(Zoom), 스와이프(Swipe) 등의 경험을 제공한다.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스크린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한 혼다 커넥트는 운전자에게 특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테그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은 7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위성 내비게이션, AM/FM/DAB, 후방 카메라 및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혼다 앱 센터와 접속하면 아하 라디오(Aha Radio)등과 같은 호환 앱을 터치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총괄 책임자인 롭 손거 부사장은 “혼다는 엔비디아의 앞선 모바일 기술을 자동차의 새롭고 중요한 부분에 적용하고자 했다”며, “엔비디아 테그라 솔루션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개방형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혼다 커넥트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산업의 요구를 성공적으로 접목시켰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안전한 운전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엔비디아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 대가 넘으며 향후 5년간 추가로 2,500만 개의 엔비디아 프로세서가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자동차 혼다 엔비디아 인포테인먼트

2014.10.02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테그라가 내년 유럽에서 출시될 2015년형 혼다 시빅, 시빅 투어러, CR-V 차량의 새로운 혼다 커넥트(차량 오디오 및 정보 시스템)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전세계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엔비디아 테그라 기술을 활용한 19번째 자동차 회사며, 내장형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동시에 구축했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오토모티브용 테그라에 기반한 혼다 커넥트는 쉽고 직관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 터치스크린 동작에 대한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시 구현되는 핀치(Pinch), 줌(Zoom), 스와이프(Swipe) 등의 경험을 제공한다.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스크린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한 혼다 커넥트는 운전자에게 특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테그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은 7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위성 내비게이션, AM/FM/DAB, 후방 카메라 및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혼다 앱 센터와 접속하면 아하 라디오(Aha Radio)등과 같은 호환 앱을 터치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총괄 책임자인 롭 손거 부사장은 “혼다는 엔비디아의 앞선 모바일 기술을 자동차의 새롭고 중요한 부분에 적용하고자 했다”며, “엔비디아 테그라 솔루션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개방형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혼다 커넥트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산업의 요구를 성공적으로 접목시켰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안전한 운전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엔비디아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 대가 넘으며 향후 5년간 추가로 2,500만 개의 엔비디아 프로세서가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4.10.02

"차량 사고 없는 사회" 혼다, IoT 기술 접목 시연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가 M2M(machine-to-machine) 통신 및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이른바 '가상 견인'(virtual tow)라는 기술이다. 16일 회사는 두 대의 아큐라 세단이 서로 '대화'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 자동차가 앞에 가면 뒤의 자동차는 운전차 없이도 그 뒤를 따라가는 기술이었다. 혼다는 이번 '가상 견인' 기술에 대해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다른 이를 도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ociety of America) 월드 콘그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IoT 기술과 자가 운전 자동차를 어떻게 결합해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이번 아큐라 세단 모델은 물론 시제품이었다. 혼다는 그러나 이 자동 차선 변경, 차선 위험 정보와 같은 기술들이 2015년 중 시판 판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메라와 차선 변경 기술 혼다는 또 촉박한 위험 감지 및 통보 기능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및 커넥티드 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날 다수 자동차에 표준 옵션으로 적용되는 후방 카메라를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는 자동화 기술을을 구현하고 인간 개입 없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기술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됐다. 혼다가 선보인 다른 기술로는 '자동차 to 자전거', '자동차 to 이륜차'가 있다. 이는 긴급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이륜차가 주변의 자동차에 경고해주도록 하는 기술이다. 혼다 R&D 아메리가, Inc의 대표 프랭크 팔루치는 "이렇듯 고도화된 지능형 수송 시스템의 개발은 교통 혼잡, 사고를 제거하려는 노력의 첨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다의 혼잡 없는 사회에 대한 ...

자동차 혼다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 IoT

2014.09.17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가 M2M(machine-to-machine) 통신 및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이른바 '가상 견인'(virtual tow)라는 기술이다. 16일 회사는 두 대의 아큐라 세단이 서로 '대화'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 자동차가 앞에 가면 뒤의 자동차는 운전차 없이도 그 뒤를 따라가는 기술이었다. 혼다는 이번 '가상 견인' 기술에 대해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다른 이를 도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ociety of America) 월드 콘그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IoT 기술과 자가 운전 자동차를 어떻게 결합해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이번 아큐라 세단 모델은 물론 시제품이었다. 혼다는 그러나 이 자동 차선 변경, 차선 위험 정보와 같은 기술들이 2015년 중 시판 판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메라와 차선 변경 기술 혼다는 또 촉박한 위험 감지 및 통보 기능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및 커넥티드 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날 다수 자동차에 표준 옵션으로 적용되는 후방 카메라를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는 자동화 기술을을 구현하고 인간 개입 없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기술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됐다. 혼다가 선보인 다른 기술로는 '자동차 to 자전거', '자동차 to 이륜차'가 있다. 이는 긴급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이륜차가 주변의 자동차에 경고해주도록 하는 기술이다. 혼다 R&D 아메리가, Inc의 대표 프랭크 팔루치는 "이렇듯 고도화된 지능형 수송 시스템의 개발은 교통 혼잡, 사고를 제거하려는 노력의 첨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다의 혼잡 없는 사회에 대한 ...

2014.09.17

최신 최고의 자동차용 디지털 기술

자동차 기술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차량용 LTE, 텔레매틱스(텔레커뮤니케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스마트폰 앱 등 깜짝 놀랄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급형 승용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부가가치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기고 있다. 또 고가 자동차 업체들은 차량용 고속 웹 접속, 디지털 백미러와 같은 첨단 기술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지어는 미국 정부조차 첨단 기술 개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미 교통부는 몇몇 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V2V(Vehicle-to-Vehicle) 및 V2I(Vehicle-to-Infrastructure)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태스크 포스는 빠르면 내년 초 대규모 V2X(V2V와 v2I) 프로젝트의 추진 여부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교통 사고 및 사고자 수 감소, 연비 개선, 대기 가스 배출 경감, 통근 시간 단축 등에 목표를 두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서로 대화를 시작한 자동차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는 자동차 산업을 대상으로 개발된 쌍방향 단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다. DSRC는 와이파이 기술과 유사하게 약 900피트 거리에 위치한 다른 차량 및 신호등과 무선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DSRC는 다른 DSRC 설치 차량 및 길가에 위치한 핫스팟과 정확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평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DSRC를 장착한 차량 수가 증가할수록, 더욱 효과적인 기술이 구현될 전망이다. 주변의 차량 모두가 V2X를 장착하고 있다면, 360도 전 방향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각 차량에 내장된 컴퓨팅 장치는 인근 차량에서 수신한 정보를 사용, 현재와 미래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위험한 상황을 예측해 차량 운전자에게 사고 위험을 경고한다.  ...

자동차 혼다 GM 포드 디지털 BMW V2V

2012.09.05

자동차 기술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차량용 LTE, 텔레매틱스(텔레커뮤니케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스마트폰 앱 등 깜짝 놀랄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급형 승용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부가가치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기고 있다. 또 고가 자동차 업체들은 차량용 고속 웹 접속, 디지털 백미러와 같은 첨단 기술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지어는 미국 정부조차 첨단 기술 개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미 교통부는 몇몇 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V2V(Vehicle-to-Vehicle) 및 V2I(Vehicle-to-Infrastructure)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태스크 포스는 빠르면 내년 초 대규모 V2X(V2V와 v2I) 프로젝트의 추진 여부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교통 사고 및 사고자 수 감소, 연비 개선, 대기 가스 배출 경감, 통근 시간 단축 등에 목표를 두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서로 대화를 시작한 자동차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는 자동차 산업을 대상으로 개발된 쌍방향 단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다. DSRC는 와이파이 기술과 유사하게 약 900피트 거리에 위치한 다른 차량 및 신호등과 무선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DSRC는 다른 DSRC 설치 차량 및 길가에 위치한 핫스팟과 정확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평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DSRC를 장착한 차량 수가 증가할수록, 더욱 효과적인 기술이 구현될 전망이다. 주변의 차량 모두가 V2X를 장착하고 있다면, 360도 전 방향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각 차량에 내장된 컴퓨팅 장치는 인근 차량에서 수신한 정보를 사용, 현재와 미래의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위험한 상황을 예측해 차량 운전자에게 사고 위험을 경고한다.  ...

2012.09.05

혼다, 고객 선호도 분석 위해 BI 도입

혼다가 더 나은 미래의 모터사이클 디자인을 위해 경쟁 입찰을 통해 새로운 BI 시스템을 구축했다. 혼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SAS BI는 모터사이클 생산 분석에 주로 쓰였다. 혼다 R&D 유럽은 새로운 BI로 유럽 고객 선호도를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많은 양의 조사 데이터를 모았다. 이 데이터들이 영업 성과, 매출이나 기술적인 모터사이틀 패턴 같은 데이터 양만 방대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비판, 가치, 고객 선호도와 같은 데이터 품질 면에서도 의미 있는 것들이다”라고 혼다 R&D 유럽의 시장 및 상품 조사 관리자인 대니얼 루체시가 말했다. 혼다는 모든 데이터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하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이다. “우리는 여전히 BI 구축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BI의 최고의 결과물은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이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고 루체시는 덧붙였다. “데이터 통합은 그 자체로 고려해볼 만한 이점이 있다. 왜냐면, 데이터 통합은 데이터 형태나 시스템에 상관없이 정보에 대한 빠른 접근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본사에 제출할 자동화된 리포트를 생성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데이터를 해석하고, 상관관계를 발견하며 우리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ciokr@idg.co.kr  

BI SAS 혼다 분석 모터사이클 디자인 고객 선호도

2011.06.08

혼다가 더 나은 미래의 모터사이클 디자인을 위해 경쟁 입찰을 통해 새로운 BI 시스템을 구축했다. 혼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SAS BI는 모터사이클 생산 분석에 주로 쓰였다. 혼다 R&D 유럽은 새로운 BI로 유럽 고객 선호도를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많은 양의 조사 데이터를 모았다. 이 데이터들이 영업 성과, 매출이나 기술적인 모터사이틀 패턴 같은 데이터 양만 방대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비판, 가치, 고객 선호도와 같은 데이터 품질 면에서도 의미 있는 것들이다”라고 혼다 R&D 유럽의 시장 및 상품 조사 관리자인 대니얼 루체시가 말했다. 혼다는 모든 데이터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하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이다. “우리는 여전히 BI 구축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BI의 최고의 결과물은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이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고 루체시는 덧붙였다. “데이터 통합은 그 자체로 고려해볼 만한 이점이 있다. 왜냐면, 데이터 통합은 데이터 형태나 시스템에 상관없이 정보에 대한 빠른 접근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본사에 제출할 자동화된 리포트를 생성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데이터를 해석하고, 상관관계를 발견하며 우리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ciokr@idg.co.kr  

2011.06.08

[CIO Perspectives 2010 ③] “IT 비용 최적화를 위한 실제 사례”

올 한해 IT 시장 전망 및 CIO 비즈니스 전략을 조망하는 “CIO Perspective 2010”가 1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회복기에 접어든 경제 상황에 따른 2010년 IT 시장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마지막 트랙에서는 비용절감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됐다.   해외사례로는 IT 비용 최적화에 성공한 뉴질랜드 혼다의 CIO가 실제로 IT 개발자 7명이 다른 회사의 50명 역할을 해낼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소개했고, 국내 사례로 동부하이텍이 성과창출을 위한 비즈니스와 IT 연계 전략을, 한국시티은행이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한 그린 IT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IT 직원들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체험 중요”     뉴질랜드 혼다의 CIO 사이먼 고우드는 먼저, IT 예산 책정에 대한 제어권을 IT 부서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소개했는데, 첫 번째로는 비용절감을 추구한다고 해서, 이것이 장기적인 비즈니스나 매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둘 째는 작년 예산에 물가상승률을 더하는 식의 예산책정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0에서부터 더해가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해야 하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용어로 설명하고, 이 예산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뉴질랜드 혼다가 IT 비용절감을 위해 사용한 전략을 소개했다. 첫 째는 혁신(innovation)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무료인 오픈소스의 사용을 적극 도입해볼 것을 권하면서, IBM의 퀴커(Quicker)를 오픈소스인 위키피디아로 대체해 유지비용...

가상화 비용절감 CIO Perspective 시티은행 동부하이텍 혼다

2010.01.25

올 한해 IT 시장 전망 및 CIO 비즈니스 전략을 조망하는 “CIO Perspective 2010”가 1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회복기에 접어든 경제 상황에 따른 2010년 IT 시장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마지막 트랙에서는 비용절감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됐다.   해외사례로는 IT 비용 최적화에 성공한 뉴질랜드 혼다의 CIO가 실제로 IT 개발자 7명이 다른 회사의 50명 역할을 해낼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소개했고, 국내 사례로 동부하이텍이 성과창출을 위한 비즈니스와 IT 연계 전략을, 한국시티은행이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한 그린 IT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IT 직원들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체험 중요”     뉴질랜드 혼다의 CIO 사이먼 고우드는 먼저, IT 예산 책정에 대한 제어권을 IT 부서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소개했는데, 첫 번째로는 비용절감을 추구한다고 해서, 이것이 장기적인 비즈니스나 매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둘 째는 작년 예산에 물가상승률을 더하는 식의 예산책정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0에서부터 더해가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해야 하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용어로 설명하고, 이 예산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뉴질랜드 혼다가 IT 비용절감을 위해 사용한 전략을 소개했다. 첫 째는 혁신(innovation)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무료인 오픈소스의 사용을 적극 도입해볼 것을 권하면서, IBM의 퀴커(Quicker)를 오픈소스인 위키피디아로 대체해 유지비용...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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