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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의 새로운 데이터 과제··· 'ESG’ 역량 높이기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슈가 이제 이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직원과 투자자 모두 기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CIO들은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ESG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역할을 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0년 11월 美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딜로이트 센터 포 보드 이펙티브니스(Deloitte Center for Board Effectiveness)’는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오늘날 이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들을 논의하는 프라이빗 워크숍을 개최했다.    팬데믹 위기 대응과 회복은 당연히 이사회에서 관심이 많은 주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021년 경기 침체 우려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ESG가 그 뒤를 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ES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팬데믹 발생 이전에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최고투자책임자가 ESG에 가장 주의를 기울였다. 한때는 규제 준수를 확인하는 감사기관이나 지속가능성 지표를 추적하는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이사회의 전략적 과제가 됐다.  기업 문화를 측정하라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파트너 크리스틴 설리번은 “많은 CIO가 ESG와의 연결 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는 데이터에 관한 것이다. ESG는 장기 전략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적인(data-driven)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비공개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연사는 “ESG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라면서, “그러나 ESG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것은 기업 문화다”라고 언급했다.  스파다포클레이 그룹(SpadaforClay Group)의 CEO이자...

CIO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데이터 딜로이트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 드리븐 지속가능성 다양성 포용성

2021.01.29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슈가 이제 이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직원과 투자자 모두 기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CIO들은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ESG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역할을 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0년 11월 美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딜로이트 센터 포 보드 이펙티브니스(Deloitte Center for Board Effectiveness)’는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오늘날 이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들을 논의하는 프라이빗 워크숍을 개최했다.    팬데믹 위기 대응과 회복은 당연히 이사회에서 관심이 많은 주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021년 경기 침체 우려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ESG가 그 뒤를 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ES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팬데믹 발생 이전에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최고투자책임자가 ESG에 가장 주의를 기울였다. 한때는 규제 준수를 확인하는 감사기관이나 지속가능성 지표를 추적하는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이사회의 전략적 과제가 됐다.  기업 문화를 측정하라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파트너 크리스틴 설리번은 “많은 CIO가 ESG와의 연결 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는 데이터에 관한 것이다. ESG는 장기 전략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적인(data-driven)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비공개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연사는 “ESG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라면서, “그러나 ESG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것은 기업 문화다”라고 언급했다.  스파다포클레이 그룹(SpadaforClay Group)의 CEO이자...

2021.01.29

구글 딥마인드, '윤리부서' 출범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딥마인드가 윤리와 사회를 연구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딥마인드의 발표에 따르면, 이 조직은 인문사회과학을 연구하고 자금을 지원하며 공개토론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조직은 미래의 인공지능 연구를 끌어가는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을 발표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 엄격하고 철저히 증거에 기반을 둬 연구한다 - 자금 조달 방식 방식을 비롯해 모든 과정은 투명하고 개방적이어야 한다 -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학구적이어야 한다 - 포괄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지난주 초 윤리부서는 블로그에서 "이 신설 부서가 AI의 실제 영향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블로그 게시물에서 "윤리 부서는 기술자들이 윤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며,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견하고 방향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 부서는 ‘도덕성과 가치, 거버넌스와 책임, 프라이버시와 공정성’ 등 핵심적인 윤리문제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영국의 정보위원회가 NHS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행한 시도를 저지한 후 딥마인드의 공공 이미지에 대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든 시행될 것이다. 윤리부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면 사회의 우선순위와 관심사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이 형성돼야 합니다. 이는 폐쇄적인 솔루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AI 기술의 향후 영향에 대한 집단적 반응을 면밀히 조사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딥마인드 윤리&사회 연구를 시작으로 우리 자신을 포함해 가정에 도전하고 진정으로 유익하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길을 열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리 연구에 앞장서는 AI 기업들 ...

구글 사람과 사회에 공헌하는 인공지능을 위한 파트너십 인문 알파벳 딥마인드 사회 인공지능 윤리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Partnership on Artificial Intelligence to Ben

2017.10.10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딥마인드가 윤리와 사회를 연구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딥마인드의 발표에 따르면, 이 조직은 인문사회과학을 연구하고 자금을 지원하며 공개토론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조직은 미래의 인공지능 연구를 끌어가는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을 발표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 엄격하고 철저히 증거에 기반을 둬 연구한다 - 자금 조달 방식 방식을 비롯해 모든 과정은 투명하고 개방적이어야 한다 -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학구적이어야 한다 - 포괄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지난주 초 윤리부서는 블로그에서 "이 신설 부서가 AI의 실제 영향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블로그 게시물에서 "윤리 부서는 기술자들이 윤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며,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견하고 방향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 부서는 ‘도덕성과 가치, 거버넌스와 책임, 프라이버시와 공정성’ 등 핵심적인 윤리문제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영국의 정보위원회가 NHS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행한 시도를 저지한 후 딥마인드의 공공 이미지에 대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든 시행될 것이다. 윤리부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면 사회의 우선순위와 관심사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이 형성돼야 합니다. 이는 폐쇄적인 솔루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AI 기술의 향후 영향에 대한 집단적 반응을 면밀히 조사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딥마인드 윤리&사회 연구를 시작으로 우리 자신을 포함해 가정에 도전하고 진정으로 유익하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길을 열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리 연구에 앞장서는 AI 기업들 ...

2017.10.10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英 정부, 조사 시작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 발전의 경제적, 윤리적,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상원의 인공지능 선별위원회(House of Lords Select Committee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지난 19일 전문가들과 일반 대중이 AI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의에서는 일부 대기업의 데이터 기반 독점, 그와 관련한 승자독식 경제 등의 문제가 제기됐고, 이밖에도 AI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가 시스템을 어떻게 규제할지에 관한 문제도 언급됐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시스템의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소위 '블랙박스')을 수용해야 할 때와 수용하지 말아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티모시 클레멘트-존스는 "인공지능이 산업, 정책 입안자, 일반 대중의 관심이 됨에 따라 이 조사가 필요해졌다. 위원회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사용으로 사회가 어떤 기회를 얻게 될지 이해하기 위해 이 조사를 활용하고자 한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클레멘트-존스는 "이러한 것들은 현재와 미래에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며, 우리는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9월까지 증거를 제출하고 내년 3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밀한 조사 시작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하원 과학기술위원회(House of Commons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미래 문제와 부정적인 영향을 조사했다.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기에 전반적인 규제를 만드는 게 너무 이를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시스템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

구글 사회 인공지능 윤리 영향 영국 조사 경제 정부 딥마인드

2017.07.24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 발전의 경제적, 윤리적,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상원의 인공지능 선별위원회(House of Lords Select Committee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지난 19일 전문가들과 일반 대중이 AI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의에서는 일부 대기업의 데이터 기반 독점, 그와 관련한 승자독식 경제 등의 문제가 제기됐고, 이밖에도 AI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가 시스템을 어떻게 규제할지에 관한 문제도 언급됐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시스템의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소위 '블랙박스')을 수용해야 할 때와 수용하지 말아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티모시 클레멘트-존스는 "인공지능이 산업, 정책 입안자, 일반 대중의 관심이 됨에 따라 이 조사가 필요해졌다. 위원회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사용으로 사회가 어떤 기회를 얻게 될지 이해하기 위해 이 조사를 활용하고자 한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클레멘트-존스는 "이러한 것들은 현재와 미래에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며, 우리는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9월까지 증거를 제출하고 내년 3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밀한 조사 시작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하원 과학기술위원회(House of Commons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미래 문제와 부정적인 영향을 조사했다.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기에 전반적인 규제를 만드는 게 너무 이를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시스템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

2017.07.24

"더 많은 기업이 정치사회적 목소리를 내야 한다"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이다." 미 IT 업계 내 자기주장이 선명한 CEO로 손꼽히는 마크 베니오프가 이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 의장이자 CEO인 베니오프는 "자신의 '시각'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 지지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14일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실리콘밸리 관계자 다수는 아직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또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IT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베니오프는 이번 대선이 시사한 바가 있었다며, 기업들이 좀더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를 알려준 것이라고 전했다. 베니오프는 그간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 중에서는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 마이크 펜스가 제안한 인디애나의 종교 자유 회복 법안(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에 대한 반대도 있었다. 또 개인 신념을 파악해 차별하는 행위를 허용하도록 하는 조지아 주 법안에 대해서도 맞서 싸운 바 있다. 베니오프는 "CEO들이 정치적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치적 신념을 고려해 거래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번 대선의 영향으로 변화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변화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베니오프는 "기존에 해왔던 모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나의 가치와 믿음은 변화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대선 정치 사회 도널드 트럼프

2016.11.16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이다." 미 IT 업계 내 자기주장이 선명한 CEO로 손꼽히는 마크 베니오프가 이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 의장이자 CEO인 베니오프는 "자신의 '시각'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 지지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14일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실리콘밸리 관계자 다수는 아직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또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IT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베니오프는 이번 대선이 시사한 바가 있었다며, 기업들이 좀더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를 알려준 것이라고 전했다. 베니오프는 그간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 중에서는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 마이크 펜스가 제안한 인디애나의 종교 자유 회복 법안(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에 대한 반대도 있었다. 또 개인 신념을 파악해 차별하는 행위를 허용하도록 하는 조지아 주 법안에 대해서도 맞서 싸운 바 있다. 베니오프는 "CEO들이 정치적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치적 신념을 고려해 거래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번 대선의 영향으로 변화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변화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베니오프는 "기존에 해왔던 모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나의 가치와 믿음은 변화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1.16

데이터센터 짓기에 덜 위험한 나라 '미국'

데이터센터 짓기에 가장 덜 위험한 나라로 미국이 선정됐다. 쿠시먼&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헐리파머플랫(Hurleypalmerflatt), 소스8(Source8)가 전세계 30개국의 물리적인 문제, 경제 문제, 사회적인 문제 등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덜 위험한 나라로 영국, 스웨덴, 독일이 꼽혔다. 반면, 가장 위험한 나라로는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평가했던 문제들은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것들이다. 위험 지수에는 에너지의 순위 가중치, 대역폭, 사업 수행의 용이성, 세금, 노동력, 정치적 안정성, 지속가능성, 자연재해, 교육, 에너지 안보, 인당 GDP, 인플레이션, 수자원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동부 해안의 많은 데이터센터가 오프라인 상태가 됐고 전원 공급을 중단시켰던 허리케인 샌디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여전히 가장 덜 위험한 나라 1위로 꼽혔다. 미국은 30개 국가 가운데 자연재해에서 29위를, 법인세에서 30위였으나 모바일 기기 출하량이 증가하고 기업들이 점점 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데이터센터의 건립이 계속 증가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력 정치 순위 사회 위험

2013.05.28

데이터센터 짓기에 가장 덜 위험한 나라로 미국이 선정됐다. 쿠시먼&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헐리파머플랫(Hurleypalmerflatt), 소스8(Source8)가 전세계 30개국의 물리적인 문제, 경제 문제, 사회적인 문제 등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덜 위험한 나라로 영국, 스웨덴, 독일이 꼽혔다. 반면, 가장 위험한 나라로는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평가했던 문제들은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것들이다. 위험 지수에는 에너지의 순위 가중치, 대역폭, 사업 수행의 용이성, 세금, 노동력, 정치적 안정성, 지속가능성, 자연재해, 교육, 에너지 안보, 인당 GDP, 인플레이션, 수자원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동부 해안의 많은 데이터센터가 오프라인 상태가 됐고 전원 공급을 중단시켰던 허리케인 샌디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여전히 가장 덜 위험한 나라 1위로 꼽혔다. 미국은 30개 국가 가운데 자연재해에서 29위를, 법인세에서 30위였으나 모바일 기기 출하량이 증가하고 기업들이 점점 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데이터센터의 건립이 계속 증가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2013.05.28

개발도상국 변혁의 주역 ‘모바일 기술’

일련의 IT 업계 전문가와 사회운동가들이 모바일의 잠재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그들은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앱이 개발도상국에서 변혁을 이끌어낼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법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인터넷 시대가 교육,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것처럼, 모바일 기술 또한 전세계적으로 '대격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싱톤 소재의 씽크탱크인 브루킹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주관한 모바일 서밋에 참석한 산업계와 비영리 단체의 지도자들은, 모바일 장치가 확산되면서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유례가 없는 변화가 태동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술은 이런 변화에 있어 기술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퀄컴(Qualcomm)의 숀 코벨 정부 사업 부문 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이 구현요소(enabler)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승수요소'(multiplier)라고 판단해야 한다. 더 나아가 '게임체인저(Game Changer)'다. 모바일 기술은 세상을 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코벨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사용자가 60억 명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톤 소재 씽크 탱크인 뉴아메리카 재단(New America Foundation)의 에릭 타일러 애널리스트는 이 가운데 50억 명이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기술과 경제 발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 중인 타일러는 이들이 점차 더 정교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직까지는 피처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몇몇 패널 토론 참석자들은 모...

모바일 모빌리티 개발도상국 사회 변혁

2012.12.18

일련의 IT 업계 전문가와 사회운동가들이 모바일의 잠재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그들은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앱이 개발도상국에서 변혁을 이끌어낼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법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인터넷 시대가 교육,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것처럼, 모바일 기술 또한 전세계적으로 '대격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싱톤 소재의 씽크탱크인 브루킹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주관한 모바일 서밋에 참석한 산업계와 비영리 단체의 지도자들은, 모바일 장치가 확산되면서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유례가 없는 변화가 태동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술은 이런 변화에 있어 기술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퀄컴(Qualcomm)의 숀 코벨 정부 사업 부문 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이 구현요소(enabler)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승수요소'(multiplier)라고 판단해야 한다. 더 나아가 '게임체인저(Game Changer)'다. 모바일 기술은 세상을 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코벨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사용자가 60억 명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톤 소재 씽크 탱크인 뉴아메리카 재단(New America Foundation)의 에릭 타일러 애널리스트는 이 가운데 50억 명이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기술과 경제 발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 중인 타일러는 이들이 점차 더 정교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직까지는 피처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몇몇 패널 토론 참석자들은 모...

2012.12.18

트위터 탄생 6주년… “사회와 정치의 중심에 서다”

6년이란 시간은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2006년 3월 21일 첫 트윗이 올라온 이후, 트위터는 많이 변했다.   이제 활동 사용자가 1억 4,000만 명, 하루 올라오는 트윗의 개수는 3억 4,000만 개를 돌파했다. 3일에 10억 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는 것.   지난 수요일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서 “@jack(잭 도시, 트위터 이사)가 2006년 3월 첫 스케치를 공개한 이후, 어느 누구도 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의 경로를 예측하지 못했다”라고 트위터 탄생 6년을 자축했다.    커런트 애널리시스(Current Analysis)의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심민은 트위터가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장벽을 무너뜨렸으며,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심민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문화에 깊이 침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다른 매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가면서,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가장 큰 영향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분류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트위터에서는 매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어떤 경우에서는 직접 대화를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탄생 이후에 상당한 여정을 걸어왔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있는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는 무엇인지, 방금 구매한 토스터기가 어떤 것인지 등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가득한 소셜 네트워킹으로 치부됐다.   그 뒤 트위터는 정치, 자연 재해, 사회운동 등의 이슈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이번 달 초, 트위터는 피임을 지지하는 조지타운 대학교의 한 법대생에 대해 논란이 되는 댓글을 단 보수적인 해설가 러시 림보에 반대하는 사회적 압력을 조직하...

트위터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정치 사회

2012.03.23

6년이란 시간은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2006년 3월 21일 첫 트윗이 올라온 이후, 트위터는 많이 변했다.   이제 활동 사용자가 1억 4,000만 명, 하루 올라오는 트윗의 개수는 3억 4,000만 개를 돌파했다. 3일에 10억 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는 것.   지난 수요일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서 “@jack(잭 도시, 트위터 이사)가 2006년 3월 첫 스케치를 공개한 이후, 어느 누구도 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의 경로를 예측하지 못했다”라고 트위터 탄생 6년을 자축했다.    커런트 애널리시스(Current Analysis)의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심민은 트위터가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장벽을 무너뜨렸으며,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심민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문화에 깊이 침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다른 매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가면서,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가장 큰 영향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분류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트위터에서는 매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어떤 경우에서는 직접 대화를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탄생 이후에 상당한 여정을 걸어왔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있는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는 무엇인지, 방금 구매한 토스터기가 어떤 것인지 등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가득한 소셜 네트워킹으로 치부됐다.   그 뒤 트위터는 정치, 자연 재해, 사회운동 등의 이슈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이번 달 초, 트위터는 피임을 지지하는 조지타운 대학교의 한 법대생에 대해 논란이 되는 댓글을 단 보수적인 해설가 러시 림보에 반대하는 사회적 압력을 조직하...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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