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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기하급수적 IT로 가는 여정

현대 IT시스템은 각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기술과 함께할 뿐 아니라,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계속 변하는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민첩한’ IT가 되어야 한다. 이런 IT시스템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더 빨리 출시하고, 새로운 전략을 이행하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에서 차별화 요소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반복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기업들은 IT애질리티(민첩성)를 늘려야 한다. 이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사용, 급속도로 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움켜쥐어 수익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거시경제적 변화에 대응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 및 강화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잘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IT를 정적인 시스템에서 비즈니스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적이고, 계속 변하는 기능(역량)들의 생태계로 바꾸는 것을 ‘기하급수적(지수적) IT’로 정의할 수 있다. ‘기하급수적(지수적) IT’ 실현을 방해하는 것들 현대의 IT는 속도, 확장성, 기능, 혁신 잠재력 등 모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하급수적 IT’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CEO와 CIO가 ‘기술 부채’와 관련된 도전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 기존 투자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동시에 비즈니스에 방해가 없어야 하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많게는 IT예산의 약 80%를 기존 기술 운영에 지출하는 기업들도 있다. 매년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자본이 ‘현상 유지’에 ...

CIO 민첩성 액센츄어 CAPEX OPEX 오펙스 카펙스 데이터 레이크

2018.11.02

현대 IT시스템은 각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기술과 함께할 뿐 아니라,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계속 변하는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민첩한’ IT가 되어야 한다. 이런 IT시스템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더 빨리 출시하고, 새로운 전략을 이행하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에서 차별화 요소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반복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기업들은 IT애질리티(민첩성)를 늘려야 한다. 이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사용, 급속도로 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움켜쥐어 수익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거시경제적 변화에 대응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 및 강화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잘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IT를 정적인 시스템에서 비즈니스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적이고, 계속 변하는 기능(역량)들의 생태계로 바꾸는 것을 ‘기하급수적(지수적) IT’로 정의할 수 있다. ‘기하급수적(지수적) IT’ 실현을 방해하는 것들 현대의 IT는 속도, 확장성, 기능, 혁신 잠재력 등 모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하급수적 IT’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CEO와 CIO가 ‘기술 부채’와 관련된 도전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 기존 투자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동시에 비즈니스에 방해가 없어야 하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많게는 IT예산의 약 80%를 기존 기술 운영에 지출하는 기업들도 있다. 매년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자본이 ‘현상 유지’에 ...

2018.11.02

기고 | AI 시대, EQ 높은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CIO 독창성 퀀타스 EQ 감성 다양성 창의성 정서 하이테크 엔지니어 이공계 항공 고용 액센츄어 인재 여성 첨담기술

2018.10.26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2018.10.26

스마트 병원은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다룰까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CIO 소셜 진료 자기 진료 통합 진료 Healthcare Innovation Summit HIS 고객경험 원격의료 프로스트&설리반 CX 환자 진료 병원 의료 액센츄어 가상 진료

2018.10.19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2018.10.19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해 인공지능 블랙박스 알고리즘을 깨고자 분투하고 있다. 블랙박스 알고리즘은 신문 구독과 상품 구매 등 단순한 것부터 헤지펀드가 투자하는 주식이나 보험사가 가입을 승인하는 고객까지 사람들이 점차 일상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의 핵심에 있는 복잡한 코드다. 이것들은 디자인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시스템이 결론에 도달한 방식을 모를 때도 있는 코드 개발자들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감독이나 책임성이 거의 없었다. IBM은 현재 페어네스 360 키트(Fairness 360 Kit)를 통해 AI개발자들이 일련의 대시보드를 통해 창작물의 내부를 살펴보고 의사결정 근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써 운용되며 IBM 리서치가 해당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AI 편향 감지 및 완화 툴킷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알고리즘 의사결정에 대한 실시간 통찰을 얻고 내재된 편향에 대한 의혹을 감지함으로써 심지어 감지된 편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파라미터를 추천할 수 있다. 이 통찰이 대시보드와 자연어로 제공되어 "의사결정에 가중치를 둔 인자, 추천에 대한 신뢰성, 신뢰성의 근거 인자를 보여준다"고 해당 업체가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혔다. 또한 IBM은 "고객 서비스, 규제, GDPR 준수성 등의 준수성을 위해 모델의 정확도, 성능, 공정성에 대한 기록과 AI 시스템의 혈통이 손쉽게 추적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광범위하고 사용자 정의 가능한 용도를 ...

구글 편견 텐서플로 GDPR 애저ML 편향 스파크ML SparkML AWS 세이지메이커 AWS SageMaker 블랙박스 핀터레스트 공정 SAP 페이스북 인텔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윤리 인공지능 AzureML

2018.10.01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해 인공지능 블랙박스 알고리즘을 깨고자 분투하고 있다. 블랙박스 알고리즘은 신문 구독과 상품 구매 등 단순한 것부터 헤지펀드가 투자하는 주식이나 보험사가 가입을 승인하는 고객까지 사람들이 점차 일상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의 핵심에 있는 복잡한 코드다. 이것들은 디자인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시스템이 결론에 도달한 방식을 모를 때도 있는 코드 개발자들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감독이나 책임성이 거의 없었다. IBM은 현재 페어네스 360 키트(Fairness 360 Kit)를 통해 AI개발자들이 일련의 대시보드를 통해 창작물의 내부를 살펴보고 의사결정 근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써 운용되며 IBM 리서치가 해당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AI 편향 감지 및 완화 툴킷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알고리즘 의사결정에 대한 실시간 통찰을 얻고 내재된 편향에 대한 의혹을 감지함으로써 심지어 감지된 편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파라미터를 추천할 수 있다. 이 통찰이 대시보드와 자연어로 제공되어 "의사결정에 가중치를 둔 인자, 추천에 대한 신뢰성, 신뢰성의 근거 인자를 보여준다"고 해당 업체가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혔다. 또한 IBM은 "고객 서비스, 규제, GDPR 준수성 등의 준수성을 위해 모델의 정확도, 성능, 공정성에 대한 기록과 AI 시스템의 혈통이 손쉽게 추적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광범위하고 사용자 정의 가능한 용도를 ...

2018.10.01

보험 옴니채널 전략 추진하는 AXA, '고객경험'에 중점

보험업이 전자상거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AXA 아시아에서 지역 자산 및 재해보험 담당 CIO 아쉬 샤는 아마존, 이베이 또는 알리바바와 같은 전자상거래 회사가 고객에게 제품 카탈로그를 검색하고 신속하게 구매하며 배송 진행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도록 하는 방법이야말로 보험업계가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는 "사람들과 고객에게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해 그들이 우리와 상호작용할 때 편의성을 기대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고자 셀프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했다. 셀프서비스는 AXA 옴니채널 전략의 핵심이다. 샤에 따르면, 이상적인 상황은 고객이 언제든지 전화나 아이패드로 보험 약관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보험 대리인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AXA가 대규모 인력을 보유한 아시아에서 모바일과 전자상거래 채널은 고객이 회사에 연락할 수 있는 기존 채널을 보완해 준다. 샤는 "특히 고가 제품인 생명보험보다 비싼 물건을 사면 고객이 구입하기 전에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대리인, 직원, 은행 보증 파트너가 활약한다. 따라서 우리의 접근 방식은 주로 옴니채널이다. 우리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소비자가 사용하는 채널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 액센츄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험업 종사자의 80%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서 사용의 편의성과 단순성을 우선시한다. 2017 보험을 위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비전(Technology Vision for Insurance 2017)은 오늘날의 '새로운' 보험 소비자의 44~68%가 디지털 채널을 선호하며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인공지능(AI), IoT와 같은 기술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액센츄어는 직원, 고객...

CIO 인슈어테크 사용자경험 셀프서비스 고객경험 핀테크 옴니채널 CX 보험 맥킨지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UX 금융 액센츄어 ROI AXA

2018.09.28

보험업이 전자상거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AXA 아시아에서 지역 자산 및 재해보험 담당 CIO 아쉬 샤는 아마존, 이베이 또는 알리바바와 같은 전자상거래 회사가 고객에게 제품 카탈로그를 검색하고 신속하게 구매하며 배송 진행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도록 하는 방법이야말로 보험업계가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는 "사람들과 고객에게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해 그들이 우리와 상호작용할 때 편의성을 기대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고자 셀프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했다. 셀프서비스는 AXA 옴니채널 전략의 핵심이다. 샤에 따르면, 이상적인 상황은 고객이 언제든지 전화나 아이패드로 보험 약관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보험 대리인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AXA가 대규모 인력을 보유한 아시아에서 모바일과 전자상거래 채널은 고객이 회사에 연락할 수 있는 기존 채널을 보완해 준다. 샤는 "특히 고가 제품인 생명보험보다 비싼 물건을 사면 고객이 구입하기 전에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대리인, 직원, 은행 보증 파트너가 활약한다. 따라서 우리의 접근 방식은 주로 옴니채널이다. 우리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소비자가 사용하는 채널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 액센츄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험업 종사자의 80%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서 사용의 편의성과 단순성을 우선시한다. 2017 보험을 위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비전(Technology Vision for Insurance 2017)은 오늘날의 '새로운' 보험 소비자의 44~68%가 디지털 채널을 선호하며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인공지능(AI), IoT와 같은 기술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액센츄어는 직원, 고객...

2018.09.28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CIO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석유 교통 법률 화학 싱가포르 제조 인공지능 금융 액센츄어 정부 IDC AI 싱가포르

2018.07.27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2018.07.27

사이버범죄 비용, 5년간 62% 증가 <액센츄어-포네몬 조사>

액센츄어와 포네몬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악성코드 감염이 사고 당 미화 240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가장 비싼 공격으로 파악됐다. 특히 금융과 에너지 분야의 기업은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가 큰 사이버공격이 전세계 비즈니스에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액센츄어와 포네몬 인스티튜트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17년 사이버범죄의 평균 비용은 전 세계적으로 2016년에 보고된 950만 달러에서 23% 증가한 1,170만 달러였으며 지난 5년 동안 62%나 증가했다. 반면 미국의 기업은 사이버범죄 평균 비용이 2,212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독일은 784만 달러에서 1,115만 달러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러한 급증은 워너크라이와 페트야를 비롯한 악명 높은 악성코드 공격의 결과며 여러 글로벌 기업은 이로 인해 손실된 매출이 수억 달러에 달했다. 사이버범죄 비용 조사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의 254개 조직에서 2,182명의 보안 및 IT전문가를 대상으로 했다. 2009년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사이버공격 건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또한 이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투자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평가 대상인 9가지 보안 기술 중에서 고급 경계 제어(advanced perimeter controls)의 도입률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이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 업체는 사이버공격을 식별하고 수정하는 것과 관련된 100만 달러의 운영 비용 절감만을 실현하여 리소스 할당의 비효율성을 나타냈다. 사이버범죄로 인한 손실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범주에는 기업이 내외부 위협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수집하는 도구로 정의된 보안 인텔리전스 시스템이 있다. 보안 인텔리전스 시스템은 이 연구에 포함된 다른 모든 기술 유형보다 높은 280만 달러의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머신...

액센츄어 페트야 포네몬 인스티튜트 보안 인텔리전스 분석 포네몬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공격 투자 비용 사이버범죄 워너크라이

2018.07.17

액센츄어와 포네몬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악성코드 감염이 사고 당 미화 240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가장 비싼 공격으로 파악됐다. 특히 금융과 에너지 분야의 기업은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가 큰 사이버공격이 전세계 비즈니스에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액센츄어와 포네몬 인스티튜트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17년 사이버범죄의 평균 비용은 전 세계적으로 2016년에 보고된 950만 달러에서 23% 증가한 1,170만 달러였으며 지난 5년 동안 62%나 증가했다. 반면 미국의 기업은 사이버범죄 평균 비용이 2,212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독일은 784만 달러에서 1,115만 달러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러한 급증은 워너크라이와 페트야를 비롯한 악명 높은 악성코드 공격의 결과며 여러 글로벌 기업은 이로 인해 손실된 매출이 수억 달러에 달했다. 사이버범죄 비용 조사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의 254개 조직에서 2,182명의 보안 및 IT전문가를 대상으로 했다. 2009년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사이버공격 건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또한 이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투자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평가 대상인 9가지 보안 기술 중에서 고급 경계 제어(advanced perimeter controls)의 도입률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이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 업체는 사이버공격을 식별하고 수정하는 것과 관련된 100만 달러의 운영 비용 절감만을 실현하여 리소스 할당의 비효율성을 나타냈다. 사이버범죄로 인한 손실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범주에는 기업이 내외부 위협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수집하는 도구로 정의된 보안 인텔리전스 시스템이 있다. 보안 인텔리전스 시스템은 이 연구에 포함된 다른 모든 기술 유형보다 높은 280만 달러의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머신...

2018.07.17

기고 | '확신'을 가지고 클라우드로··· 3가지 조언

호주 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호주는 전 세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에서 일하는 디렉터 중 88%가 클라우드를 비즈니스 우선순위로 꼽기도 했다. 기업들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컴퓨팅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새로운 IT생태계가 제공하는 유연성, 비용 절감 효과, 보안, 고도의 컨트롤에 눈을 돌리고 있다. 클라우드 태생 기업 중 유명한 곳으로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에어비앤비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신생기업들을 오래되고 복잡한 구형 시스템에 발 묶여 있는 기업들과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 같다. 많은 호주 기업들이 초고속 클라우드의 세계에 뛰어들고 있다. 클라우드 도입만으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단순히 버튼 하나 누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리더는 새롭고 좀더 민첩한 클라우드 조직과 기존 운영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로, 그 과정에서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설계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제도적으로 남아 있는 낡은 지식(그리고 데이터)을 보유해 두어야 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야 한다.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리소스와 애자일 리소스를 성공적으로 통합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 인터넷으로 영화를 빌려주고, 우편으로 DVD를 돌려받는 넷플릭스를 예로 들어 보자. 2015년 한 차례 휘청한 이후, 넷플릭스는 기존의 DVD 우편 발송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으로 바꿨다.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구형 시스템과의 심각한 충돌 없이도 새로운 운영 모델을 가지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넷플릭스의 사례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시간이 ...

애자일 CIO 빅데이터 액센츄어 컨설팅 넷플릭스 스크럼

2018.07.12

호주 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호주는 전 세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에서 일하는 디렉터 중 88%가 클라우드를 비즈니스 우선순위로 꼽기도 했다. 기업들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컴퓨팅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새로운 IT생태계가 제공하는 유연성, 비용 절감 효과, 보안, 고도의 컨트롤에 눈을 돌리고 있다. 클라우드 태생 기업 중 유명한 곳으로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에어비앤비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신생기업들을 오래되고 복잡한 구형 시스템에 발 묶여 있는 기업들과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 같다. 많은 호주 기업들이 초고속 클라우드의 세계에 뛰어들고 있다. 클라우드 도입만으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단순히 버튼 하나 누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리더는 새롭고 좀더 민첩한 클라우드 조직과 기존 운영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로, 그 과정에서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설계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제도적으로 남아 있는 낡은 지식(그리고 데이터)을 보유해 두어야 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야 한다.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리소스와 애자일 리소스를 성공적으로 통합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 인터넷으로 영화를 빌려주고, 우편으로 DVD를 돌려받는 넷플릭스를 예로 들어 보자. 2015년 한 차례 휘청한 이후, 넷플릭스는 기존의 DVD 우편 발송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으로 바꿨다.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구형 시스템과의 심각한 충돌 없이도 새로운 운영 모델을 가지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넷플릭스의 사례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시간이 ...

2018.07.12

현직 CIO들에게 듣는 '디지털 시대 IT인재 재교육'

CIO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교육받게 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CIO들이 얻은 직원 재교육 전략과 교훈을 공유했다. CIO들은 디지털 혁신 시대에 애자일(Agile) IT 조직을 양성하려면 독창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인재 부족과 함께 이러한 이유로 많은 IT리더들이 직원들을 다른 분야와 영역에 관해서도 교육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 학습’은 점차 널리 알려졌으며 경쟁우위의 속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 결과, 직원들은 새로운 툴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유도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맥케슨(McKesson) 등 다양한 기업에서 새로운 기술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회사 CIO 케이시 맥엘리곳은 비즈니스를 더욱 잘 실행하기 위한 기술에 대해 숙련된 직원과 새로운 인재를 교육하고 있다. 지난 4월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자기 일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던 맥엘리곳은 직원들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무료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사이버 보안팀에서 교대로 더 많은 경험을 얻는다. 잠재력 높은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한 리더 교대 코닥 알라리스(Kodak Alaris)의 CIO 존 밀라쪼는 2012년 이 회사의 CIO가 된 직후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책임자들에게 "5년이나 10년 뒤에 나처럼 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그러고 나서 밀라쪼는 그들에게 서로의 역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는 이를 통해 관리 경험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라쪼는 "서비스를 소비할 때 놀랍도록 많은 양의 지식을 얻게 되며 이를 적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수년 동안 이스트맨 코닥(Eastman Kodak)에서 ...

애자일 디지털 시대 포브스 CIO 서밋 디지털 변혁 아바나드 하비 내쉬 코닥 KPMG 멘토링 액센츄어 CIO 역 멘토링

2018.07.09

CIO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교육받게 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CIO들이 얻은 직원 재교육 전략과 교훈을 공유했다. CIO들은 디지털 혁신 시대에 애자일(Agile) IT 조직을 양성하려면 독창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인재 부족과 함께 이러한 이유로 많은 IT리더들이 직원들을 다른 분야와 영역에 관해서도 교육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 학습’은 점차 널리 알려졌으며 경쟁우위의 속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 결과, 직원들은 새로운 툴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유도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맥케슨(McKesson) 등 다양한 기업에서 새로운 기술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회사 CIO 케이시 맥엘리곳은 비즈니스를 더욱 잘 실행하기 위한 기술에 대해 숙련된 직원과 새로운 인재를 교육하고 있다. 지난 4월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자기 일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던 맥엘리곳은 직원들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무료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사이버 보안팀에서 교대로 더 많은 경험을 얻는다. 잠재력 높은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한 리더 교대 코닥 알라리스(Kodak Alaris)의 CIO 존 밀라쪼는 2012년 이 회사의 CIO가 된 직후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책임자들에게 "5년이나 10년 뒤에 나처럼 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그러고 나서 밀라쪼는 그들에게 서로의 역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는 이를 통해 관리 경험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라쪼는 "서비스를 소비할 때 놀랍도록 많은 양의 지식을 얻게 되며 이를 적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수년 동안 이스트맨 코닥(Eastman Kodak)에서 ...

2018.07.09

'기업의 GDPR 준수를 돕는다' 툴 18선

2018년 5월 25일 유럽연합(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이 발효되면서 GDPR 대응을 돕는 소프트웨어가 출시됐다. 여기서 소개하는 툴들은 규제 준수 경로를 지속해서 지원할 수도 있다. 물론 이들 중 어느 것도 데이터 보호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각자의 조직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갖춰 놓으면 광범위한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보완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UK>는 레그테크(regtech: Regulation Tech) 사례를 찾아서 시장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GDPR 준수 툴을 정리했다. 1. 새로운 규제 대응 기술에 관한 사례 만들기 GDPR 컨퍼런스인 데이터IQ 레그테크(DataIQ RegTech)에서 RELX그룹의 GDPR 프로그램 리더인 로비 버제스는 "GDPR에 대해서는 기술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지 말고 GDPR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새로운 도구는 채택되기 전 철저히 검증돼야 하는데 문제는 GDPR 레그테크가 새로운 기술 영역이라는 데 있다. 기업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은 상당히 끌리는 선택일뿐 아니라 관리하기 위해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값비싼 솔루션이기도 하다. 스프레드시트 같은 간단한 도구는 기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틈새가 많고 이 규제와 잘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 버제스는 "실용적이어야 한다"며 "당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을 과도하게 설계하려고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2. GDPR 데이터 매퍼 GDPR 데이터 매퍼(GDPR Data Mapper)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식별, 분류, 보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회사 정보,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 작업하는 타회사의 주소를 입력한 다음 모든 회사의 데이터 처리 활동에 대한 흐름도를 작성한다. 필요한 경우 검토하고 수정하며 업데이트할 수 있다....

Saas RegTech 레그테크 GPDR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 코너스톤 EU 규제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GDPR 데이터 매퍼

2018.06.19

2018년 5월 25일 유럽연합(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이 발효되면서 GDPR 대응을 돕는 소프트웨어가 출시됐다. 여기서 소개하는 툴들은 규제 준수 경로를 지속해서 지원할 수도 있다. 물론 이들 중 어느 것도 데이터 보호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각자의 조직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갖춰 놓으면 광범위한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보완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UK>는 레그테크(regtech: Regulation Tech) 사례를 찾아서 시장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GDPR 준수 툴을 정리했다. 1. 새로운 규제 대응 기술에 관한 사례 만들기 GDPR 컨퍼런스인 데이터IQ 레그테크(DataIQ RegTech)에서 RELX그룹의 GDPR 프로그램 리더인 로비 버제스는 "GDPR에 대해서는 기술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지 말고 GDPR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새로운 도구는 채택되기 전 철저히 검증돼야 하는데 문제는 GDPR 레그테크가 새로운 기술 영역이라는 데 있다. 기업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은 상당히 끌리는 선택일뿐 아니라 관리하기 위해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값비싼 솔루션이기도 하다. 스프레드시트 같은 간단한 도구는 기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틈새가 많고 이 규제와 잘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 버제스는 "실용적이어야 한다"며 "당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을 과도하게 설계하려고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2. GDPR 데이터 매퍼 GDPR 데이터 매퍼(GDPR Data Mapper)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식별, 분류, 보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회사 정보,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 작업하는 타회사의 주소를 입력한 다음 모든 회사의 데이터 처리 활동에 대한 흐름도를 작성한다. 필요한 경우 검토하고 수정하며 업데이트할 수 있다....

2018.06.19

무엇이 AI 도입을 가로막나? 기업이 직면한 5가지 고민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미래의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보면서도, 정작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곳은 몇 없다. 글로벌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자들은 향후 2년 이내에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직장 동료, 협력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2022년이면 AI를 도입한 기업이 수익을 최대 38%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목표는 높게 잡으면서도 정작 AI 기술 도입을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격적인 AI 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상당한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지난달 시드니에서 열린 AI NSW 서밋에서, <CIO 호주>는 액센츄어ANZ 응용지능 리더 애밋 반잘과, 인공지능 리더 브래드 라이언이 만나 기업이 직면한 다섯 가지 큰 장벽과 특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 가능한 인적 자원 및 기술의 부족 사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적절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지난해 가트너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인재 부족을 꼽았다. 라이언은 “물론 많은 대학이 수업을 개설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해내고 있고 이러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기업에 진출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어 온 것은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며 인재 부족을 경험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에서다”고 말했다. 반잘은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수많은 AI 학자들 역시 실제 환경에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CIO AI NSW 서밋 개념증명 무인자동차 보험 유럽연합 인공지능 설문 조사 규제 금융 책임 액센츄어 불신

2018.05.17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미래의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보면서도, 정작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곳은 몇 없다. 글로벌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자들은 향후 2년 이내에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직장 동료, 협력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2022년이면 AI를 도입한 기업이 수익을 최대 38%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목표는 높게 잡으면서도 정작 AI 기술 도입을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격적인 AI 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상당한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지난달 시드니에서 열린 AI NSW 서밋에서, <CIO 호주>는 액센츄어ANZ 응용지능 리더 애밋 반잘과, 인공지능 리더 브래드 라이언이 만나 기업이 직면한 다섯 가지 큰 장벽과 특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 가능한 인적 자원 및 기술의 부족 사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적절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지난해 가트너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인재 부족을 꼽았다. 라이언은 “물론 많은 대학이 수업을 개설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해내고 있고 이러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기업에 진출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어 온 것은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며 인재 부족을 경험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에서다”고 말했다. 반잘은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수많은 AI 학자들 역시 실제 환경에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2018.05.17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AI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머신러닝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양자 컴퓨팅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고, 누가 양자 컴퓨팅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이미 시험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양자 컴퓨팅은 한때 그림의 떡처럼 여겨지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업에서 머신러닝, 최적화, 검색 문제 등 전통적인 컴퓨팅 모형이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트너는 지금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탐색을 시작하지 않으면 경쟁사에 뒤처진다고 경고했다. 양자 기계는 수퍼컴퓨터로도 처리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데이터를 수 초 이내에 처리해 낼 수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튜 브라이스는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중요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자 기계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더 빨리 처리하여 정보를 프로세스하고 통찰력을 얻는 과정에 가속도를 붙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는 “양자 컴퓨팅에서 머신러닝의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인공지능 도입도 가속화될 것이고 동시에 더욱 효율적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2021년까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했다. 브라이스 역시 매월 CIO들로부터 양자 컴퓨팅에 관한 전화를 20통 가까이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양자 컴퓨팅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양자 컴퓨팅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혁신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 한다. 브라이스는 이런 의문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CIO들은 이미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기술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지른 바 있고 그러한 실수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

CIO D-웨이브 퀀텀 컴퓨팅 양자 컴퓨팅 분석 폭스바겐 수퍼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IBM 가트너 빅데이터 인텔 구글 J.P 모건체이스

2018.02.09

AI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머신러닝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양자 컴퓨팅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고, 누가 양자 컴퓨팅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이미 시험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양자 컴퓨팅은 한때 그림의 떡처럼 여겨지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업에서 머신러닝, 최적화, 검색 문제 등 전통적인 컴퓨팅 모형이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트너는 지금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탐색을 시작하지 않으면 경쟁사에 뒤처진다고 경고했다. 양자 기계는 수퍼컴퓨터로도 처리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데이터를 수 초 이내에 처리해 낼 수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튜 브라이스는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중요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자 기계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더 빨리 처리하여 정보를 프로세스하고 통찰력을 얻는 과정에 가속도를 붙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는 “양자 컴퓨팅에서 머신러닝의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인공지능 도입도 가속화될 것이고 동시에 더욱 효율적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2021년까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했다. 브라이스 역시 매월 CIO들로부터 양자 컴퓨팅에 관한 전화를 20통 가까이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양자 컴퓨팅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양자 컴퓨팅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혁신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 한다. 브라이스는 이런 의문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CIO들은 이미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기술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지른 바 있고 그러한 실수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

2018.02.09

개발자가 말하는 생태계 플랫폼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열악' <액센츄어>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액센츄어 AWS 조사 플랫폼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개발자 생태계 개발자 커뮤니티

2018.02.08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2018.02.08

전세계 근로자 대상 온라인 교육··· CA·시스코·HPE·SAP 등 동참

당신이 법률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햄버거 뒤집는 일을 하든 당신의 업무는 자동화와 알고리즘으로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근무 시간에 고부가가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일자리 손실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보람 있는 고용을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주 초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용 혁명을 향해, 파괴적인 기술은 사람들의 기술력 유효기간을 빨리 깨고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관련성 있다. 보고서는 기계나 알고리즘 기술로 수행된 작업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게 될 것이며 기계와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현재의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 일치하지 않는다. 대중을 위한 IT기술 주로 이러한 기술은 IT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학습 자료에 접근하는 일은 어렵고 또 비용이 많이 든다. 이제 세계경제포럼 주도의 이니셔티브는 세계 최대의 기술 회사가 제공하는 교재를 온라인 포털에 제공함으로써 이를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다. IT 인더스트리 스킬 이니셔티브(IT Industry Skills Initiative)는 액센츄어, CA테크놀로지스, 시스코, 코그니잔트(Cognizant), HPE, 인포시스, 페가시스템(Pegasystems), PwC, 세일즈포스, SAP, 타타컨설턴시솔루션(Tata Consultancy Services)의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포털의 첫 번째 반복은 일반 비즈니스 기술에서 입문 디지털 문맹 퇴치, 사이버 보안, 대용량 데이터 또는 사물의 인터넷과 같은 고급 주제에 이르는 자습 교육 자료로 4월에 진행된다. 포털은 맞춤식 기술 평가도 제공한다. 이 평가는 PwC가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목표에 가장 적합한 교과 과정을 결정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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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당신이 법률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햄버거 뒤집는 일을 하든 당신의 업무는 자동화와 알고리즘으로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근무 시간에 고부가가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일자리 손실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보람 있는 고용을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주 초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용 혁명을 향해, 파괴적인 기술은 사람들의 기술력 유효기간을 빨리 깨고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관련성 있다. 보고서는 기계나 알고리즘 기술로 수행된 작업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게 될 것이며 기계와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현재의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 일치하지 않는다. 대중을 위한 IT기술 주로 이러한 기술은 IT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학습 자료에 접근하는 일은 어렵고 또 비용이 많이 든다. 이제 세계경제포럼 주도의 이니셔티브는 세계 최대의 기술 회사가 제공하는 교재를 온라인 포털에 제공함으로써 이를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다. IT 인더스트리 스킬 이니셔티브(IT Industry Skills Initiative)는 액센츄어, CA테크놀로지스, 시스코, 코그니잔트(Cognizant), HPE, 인포시스, 페가시스템(Pegasystems), PwC, 세일즈포스, SAP, 타타컨설턴시솔루션(Tata Consultancy Services)의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포털의 첫 번째 반복은 일반 비즈니스 기술에서 입문 디지털 문맹 퇴치, 사이버 보안, 대용량 데이터 또는 사물의 인터넷과 같은 고급 주제에 이르는 자습 교육 자료로 4월에 진행된다. 포털은 맞춤식 기술 평가도 제공한다. 이 평가는 PwC가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목표에 가장 적합한 교과 과정을 결정할 수 있...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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