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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클라우드·디지털 변혁, 늦었다 생각 말고 지금 시작하라 

일찌감치 뛰어든 선두기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인력과 파트너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주까지만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쉬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살펴봤다면 (美 CNBC 기자 조던 노벳이 지난 4월 30일 트위터에 올린 차트처럼) 이들의 성장률이 분기마다 낮아진다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도 각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률은 증가했거나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액센츄어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성장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모두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염원하는 코로나19 사태가 그간 계획은 됐지만 절대 실행되진 않았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빠르게 미래로 갈 수 있을까?  큰 수의 법칙(A law of big numbers) 지난해 8월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기고한 바 있다('클라우드는 시간이 걸린다(Cloud is going to take time)' 기사 참고). 그렇다. 가트너와 IDC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가 클라우드 전환에 지출한 비용은 수천억 달러(2019년 기준 2,334억 달러)에 이른다. 이것만 보면 엄청나게 큰 금액처럼 보인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전체 IT 지출은 4조 달러에 달한다. 이와 비교하면 5.8%에 불과한 수치다.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즉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묶여 있다(가트너는 데이터센터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전 세계 IT 지출을 분류한다). 어떻게 계산하든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린티컴은 클라우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액센츄어 가트너 IDC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2021.05.04

일찌감치 뛰어든 선두기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인력과 파트너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주까지만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쉬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살펴봤다면 (美 CNBC 기자 조던 노벳이 지난 4월 30일 트위터에 올린 차트처럼) 이들의 성장률이 분기마다 낮아진다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도 각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률은 증가했거나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액센츄어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성장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모두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염원하는 코로나19 사태가 그간 계획은 됐지만 절대 실행되진 않았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빠르게 미래로 갈 수 있을까?  큰 수의 법칙(A law of big numbers) 지난해 8월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기고한 바 있다('클라우드는 시간이 걸린다(Cloud is going to take time)' 기사 참고). 그렇다. 가트너와 IDC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가 클라우드 전환에 지출한 비용은 수천억 달러(2019년 기준 2,334억 달러)에 이른다. 이것만 보면 엄청나게 큰 금액처럼 보인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전체 IT 지출은 4조 달러에 달한다. 이와 비교하면 5.8%에 불과한 수치다.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즉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묶여 있다(가트너는 데이터센터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전 세계 IT 지출을 분류한다). 어떻게 계산하든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린티컴은 클라우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

2021.05.04

“애플, 5년간 인공지능 기업 25곳 인수” 글로벌데이터 조사

애플이 지난 4년간 주요 테크 기업들을 제치고 AI 관련 회사를 가장 많이 인수했다고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가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6~2020년간 AI 관련 기업을 가장 많이 인수한 상위 5개 기업 중 4곳은 소위 ‘FAAMG’ 기업에 속하는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이었다. 이들이 인수를 단행한 기업은 총 60곳에 달했다.    이중 인수 거래를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애플(총 25곳)이었다. 애플을 포함한 상위 4개 기업은 모두 미국에 본사를 둔 테크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1곳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IT 컨설팅펌 액센츄어였다.    글로벌데이터는 “애플이 시리를 개선하거나 아이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AI 기업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2019년 2월 AI 음성인식 스타트업 풀스트링(PullString) 인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음성 AI 스타트업인 보이시스(Voysis)를, 5월에는 머신러닝 스타트업인 인덕티브(Inductiv)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글로벌데이터는 “애플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따라잡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해왔다”라며 “시리는 (음성인식 AI 플랫폼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됐지만 ‘스마트함’에 있어서 다른 두 업체에게 지속적으로 밀리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AI가 여전히 거대 테크 기업들의 주력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간에 AI 분야를 장악하기 위한 인수 경쟁이 활발하다”라며 “이들 기업이 AI 관련 목표를 어느 정도는 확정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lr

애플 페이스북 구글 MS 액센츄어 인공지능 시리

2021.03.26

애플이 지난 4년간 주요 테크 기업들을 제치고 AI 관련 회사를 가장 많이 인수했다고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가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6~2020년간 AI 관련 기업을 가장 많이 인수한 상위 5개 기업 중 4곳은 소위 ‘FAAMG’ 기업에 속하는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이었다. 이들이 인수를 단행한 기업은 총 60곳에 달했다.    이중 인수 거래를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애플(총 25곳)이었다. 애플을 포함한 상위 4개 기업은 모두 미국에 본사를 둔 테크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1곳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IT 컨설팅펌 액센츄어였다.    글로벌데이터는 “애플이 시리를 개선하거나 아이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AI 기업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2019년 2월 AI 음성인식 스타트업 풀스트링(PullString) 인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음성 AI 스타트업인 보이시스(Voysis)를, 5월에는 머신러닝 스타트업인 인덕티브(Inductiv)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글로벌데이터는 “애플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따라잡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해왔다”라며 “시리는 (음성인식 AI 플랫폼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됐지만 ‘스마트함’에 있어서 다른 두 업체에게 지속적으로 밀리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AI가 여전히 거대 테크 기업들의 주력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간에 AI 분야를 장악하기 위한 인수 경쟁이 활발하다”라며 “이들 기업이 AI 관련 목표를 어느 정도는 확정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lr

2021.03.26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재개’한다면?··· 5가지를 기억하라

기업들이 거의 1년 가까이 보류했던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혹은 재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올바르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스템 통합업체(SI) 비용을 15~20%가량 절감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다. 이는 다음 세대를 여는 역사상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팬데믹의 부산물을 하나 꼽으라면 공급업체들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서비스 딜리버리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기업이 이행해야 할 핵심적인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검증하라  아마 코로나19 여파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보류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이를 재개하는 시점에서 알아야 할 사실은 현재가 프로젝트를 보류했던 시점과 동일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도 희박하다.  팬데믹 이전에 얻으리라 진단했던 이점은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을 도입하게 되면서 사라졌을 수 있다. 또 1년 전에 존재했던 공급망은 팬데믹이 끼친 영향에 대응하고자 완전히 재설계 됐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존재했던 시장은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하는 새 시장으로 변모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인력 감축에 나섰다면 과거의 운영 비용 절감 계획은 더 이상 쓸모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공급업체 진영은 1년 내내 더 많은 제품 로드맵을 구현했다. 이들 공급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는 새로운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제안요청서(RFP)에 앞서, 기업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케이스를 다시 검토하여 잠재적인 이점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거나, 현시점에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관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일은 언제나 중요한 성공 ...

트랜스포메이션 변혁 시스템 통합업체 SI 업체 코로나19 팬데믹 워크데이 서비스나우 액센츄어 딜로이트 IBM 오라클 SAP 가상 딜리버리

2021.01.22

기업들이 거의 1년 가까이 보류했던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혹은 재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올바르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스템 통합업체(SI) 비용을 15~20%가량 절감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다. 이는 다음 세대를 여는 역사상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팬데믹의 부산물을 하나 꼽으라면 공급업체들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서비스 딜리버리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기업이 이행해야 할 핵심적인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검증하라  아마 코로나19 여파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보류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이를 재개하는 시점에서 알아야 할 사실은 현재가 프로젝트를 보류했던 시점과 동일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도 희박하다.  팬데믹 이전에 얻으리라 진단했던 이점은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을 도입하게 되면서 사라졌을 수 있다. 또 1년 전에 존재했던 공급망은 팬데믹이 끼친 영향에 대응하고자 완전히 재설계 됐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존재했던 시장은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하는 새 시장으로 변모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인력 감축에 나섰다면 과거의 운영 비용 절감 계획은 더 이상 쓸모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공급업체 진영은 1년 내내 더 많은 제품 로드맵을 구현했다. 이들 공급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는 새로운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제안요청서(RFP)에 앞서, 기업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케이스를 다시 검토하여 잠재적인 이점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거나, 현시점에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관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일은 언제나 중요한 성공 ...

2021.01.22

칼럼ㅣ‘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이전’에서 고려해야 할 3가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량 이산화탄소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클라우드 액센츄어 순환 경제

2020.11.24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2020.11.24

AWS 클라우드로 코로나19 치료제 연구에 추진력 얻은 다케다제약

다케다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의 빠른 개발을 도모했다. 그래서 아마존 및 액센츄어와 손을 잡고 디지털 변혁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새로운 과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합병증과 동반질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려는 시총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약사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암, 당뇨 및 고혈압 치료제를 만드는 다케다제약은 AWS와 협력해 향후 5년에 걸쳐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80%를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은 AWS를 사용하여 자사의 약물 발견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을 창출하며 차별화에 도움을 주지 않는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비용 지출을 없앨 계획이라고 다케다제약의 CIO 칼 힉이 <CIO.com>에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데이터 공유를 가속화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이 10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80% 이상이 코로나19에 대응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신속한 확장성 덕분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올해 6.3% 성장하여 2,579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들 중에는 제약사들도 포함돼 있다. 유전자 배열 기술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한 엄청난 변화를 이미 체감 중인 생명 과학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고 힉은 말했다. 예를 들어, 다케다제약은 제약 기업들이 임상 실험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AWS 기반 플랫폼을 단 5일 만에 출시했다.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면 3개월이 소요됐을 작업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3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케다제약, 애브비(AbbVie), 암젠(Amgen)이 설립한 코로나19 연구 연합(COVID R&D Alliance)은 이 AWS 기반 플랫폼 덕분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업계로 하여...

다케다제약 아마존웹서비스 액센츄어 코로나19 AWS

2020.11.11

다케다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의 빠른 개발을 도모했다. 그래서 아마존 및 액센츄어와 손을 잡고 디지털 변혁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새로운 과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합병증과 동반질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려는 시총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약사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암, 당뇨 및 고혈압 치료제를 만드는 다케다제약은 AWS와 협력해 향후 5년에 걸쳐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80%를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은 AWS를 사용하여 자사의 약물 발견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을 창출하며 차별화에 도움을 주지 않는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비용 지출을 없앨 계획이라고 다케다제약의 CIO 칼 힉이 <CIO.com>에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데이터 공유를 가속화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이 10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80% 이상이 코로나19에 대응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신속한 확장성 덕분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올해 6.3% 성장하여 2,579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들 중에는 제약사들도 포함돼 있다. 유전자 배열 기술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한 엄청난 변화를 이미 체감 중인 생명 과학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고 힉은 말했다. 예를 들어, 다케다제약은 제약 기업들이 임상 실험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AWS 기반 플랫폼을 단 5일 만에 출시했다.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면 3개월이 소요됐을 작업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3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케다제약, 애브비(AbbVie), 암젠(Amgen)이 설립한 코로나19 연구 연합(COVID R&D Alliance)은 이 AWS 기반 플랫폼 덕분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업계로 하여...

2020.11.11

액센츄어, 클라우드 컨설팅 고도화에 30억 달러 투자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

액센츄어 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마이그레이션

2020.09.21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

2020.09.21

인터뷰 | 액센츄어 CIO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권한 분산, 개인 브랜드 구축’

페넬로페 프렛은 액센츄어에 1992년에 입사했고 2019년에 CIO가 되었다. 그녀는 이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회사에 IT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통찰력을 길렀다고 회고했다. 액센츄어는 고객에게 IT 가치 제공을 책임지는 50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432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필자는 프렛과의 대화를 통해 프렛의 리더십 접근 방식과 영향력이 가장 큰 당대 기술, 프렛이 팀을 구성하고 힘을 실어주는 방식, 미래의 CIO들에게 주는 조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액센츄어 CIO라는 본인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액센츄어에서 임직원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총체적인 기술 환경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직원들이 업무 실행에 필요한 것을 갖추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부일 뿐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책임은 우리가 고객에게 하는 말, 즉, 기술을 적용하여 회사의 변신을 이뤄내는 일을 실천해 낸 최초이자 최고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나의 임무는 그 일을 매우 훌륭하게 해냄으로써 브랜드와 우리의 신뢰성을 드높이는 것이다. 그러한 고객과의 대화에서 액센츄어가 집중하는 기술 분야는 무엇인가? 클라우드화가 확실히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제이다. 액센츄어는 이미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단행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운영률이 95%에 달한다. 따라서, 다른 CIO들에게 클라우드화 착수와 고충점, 위험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데이터센터와 구내 시스템에 얽매여 있는 바람에 무엇을 잃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는 뼈 아픈 자각이었고 지금 우리가 클라우드를 그렇게 자주 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클라우드로의 이동과 관련해서 해 줄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 비즈니스 후원자나 이사회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언급하고 싶다. ERP 백본이나 새로운 제조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근본적으로 다...

액센츄어 CIO 페넬로페 프렛

2020.09.18

페넬로페 프렛은 액센츄어에 1992년에 입사했고 2019년에 CIO가 되었다. 그녀는 이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회사에 IT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통찰력을 길렀다고 회고했다. 액센츄어는 고객에게 IT 가치 제공을 책임지는 50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432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필자는 프렛과의 대화를 통해 프렛의 리더십 접근 방식과 영향력이 가장 큰 당대 기술, 프렛이 팀을 구성하고 힘을 실어주는 방식, 미래의 CIO들에게 주는 조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액센츄어 CIO라는 본인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액센츄어에서 임직원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총체적인 기술 환경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직원들이 업무 실행에 필요한 것을 갖추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부일 뿐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책임은 우리가 고객에게 하는 말, 즉, 기술을 적용하여 회사의 변신을 이뤄내는 일을 실천해 낸 최초이자 최고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나의 임무는 그 일을 매우 훌륭하게 해냄으로써 브랜드와 우리의 신뢰성을 드높이는 것이다. 그러한 고객과의 대화에서 액센츄어가 집중하는 기술 분야는 무엇인가? 클라우드화가 확실히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제이다. 액센츄어는 이미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단행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운영률이 95%에 달한다. 따라서, 다른 CIO들에게 클라우드화 착수와 고충점, 위험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데이터센터와 구내 시스템에 얽매여 있는 바람에 무엇을 잃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는 뼈 아픈 자각이었고 지금 우리가 클라우드를 그렇게 자주 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클라우드로의 이동과 관련해서 해 줄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 비즈니스 후원자나 이사회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언급하고 싶다. ERP 백본이나 새로운 제조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근본적으로 다...

2020.09.18

칼럼ㅣ이제 애플이 '원격근무'라는 새 현실을 선도할 계획이다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애플 플릿스미스 모바일 기기 관리 MDM 아이패드 아이폰 원격근무 재택근무 IBM SAP 잼프 액센츄어 오라클 패러렐즈 코로나19 펠로톤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

2020.06.26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2020.06.26

'서비스 마인드보단 동료의식' IT부서 이미지 쇄신 위한 4가지 팁

IT부서는 백오피스 문제 해결사 이미지가 강하다. 아니면,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는 팀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인식은 경영진과 현업 사용자에게 비슷하게 나타난다. IT부서가 이러한 인식을 바꿀 방법을 소개한다.    네트워킹 시스템 기업인 시에나(Ciena)는 몇 달 전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가상 회의를 가졌다. IT부서와 350명의 직원들이 주도했지만, 시에나의 모든 직원 6,500명을 참여하도록 초대한 회의였다. 시에나가 막 도입한 새 비디오 컨퍼런싱 및 협업 도구를 전사적으로 배포해 테스트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 행사가 열린 시기는 2019년 말이었다.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직원에 영향을 미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회사의 크레이그 윌리엄스 CIO는 배포와 이벤트를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약 3년 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시작했다. IT를 쇄신해서 회사 전체에서 이를 다뤘다면 어땠을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디오-퍼스트’ 전략을 수립해 이행했을지 모른다. 협업 도구에 투자하고, 전 세계 어디든 모바일 기기를 지원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엄과 IT팀은 시에나의 사용자에게 새로 도입한 모바일 친화형 협업 도구를 소개하는 동시에 IT의 별난 개성을 엿볼 기회를 주기 원했다. 그는 “장기자랑 시간을 보냈다. 브레이크 댄싱을 선보인 사람, 10초 만에 머리 정리를 끝내는 장기를 자랑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중역 중 한 명은 ‘볼링 볼’, ‘정글짐’ 같은 관련 없는 여러 단어를 포함해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프레젠테이션 청중들은 채팅을 통해 그 의미를 추측하려 시도했다. 상사인 윌리엄을 조롱하기 위해 지은 시를 낭독한 사람도 있었다. 그는 “색다르고 멋지다! ‘쿨’하다! 이런 것들을 더 보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 ‘좋다. 그런데 할 일이 있으니 돌아가게 해달라!’는 반응이 아닌, 정확히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원했던 생각, 반...

CIO 디지털 변혁 협업 폭포수 방법론 애자일 방법론 사회적 거리두기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싱 웨비나 브라운 백 점심 액센츄어 가트너

2020.05.28

IT부서는 백오피스 문제 해결사 이미지가 강하다. 아니면,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는 팀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인식은 경영진과 현업 사용자에게 비슷하게 나타난다. IT부서가 이러한 인식을 바꿀 방법을 소개한다.    네트워킹 시스템 기업인 시에나(Ciena)는 몇 달 전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가상 회의를 가졌다. IT부서와 350명의 직원들이 주도했지만, 시에나의 모든 직원 6,500명을 참여하도록 초대한 회의였다. 시에나가 막 도입한 새 비디오 컨퍼런싱 및 협업 도구를 전사적으로 배포해 테스트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 행사가 열린 시기는 2019년 말이었다.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직원에 영향을 미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회사의 크레이그 윌리엄스 CIO는 배포와 이벤트를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약 3년 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시작했다. IT를 쇄신해서 회사 전체에서 이를 다뤘다면 어땠을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디오-퍼스트’ 전략을 수립해 이행했을지 모른다. 협업 도구에 투자하고, 전 세계 어디든 모바일 기기를 지원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엄과 IT팀은 시에나의 사용자에게 새로 도입한 모바일 친화형 협업 도구를 소개하는 동시에 IT의 별난 개성을 엿볼 기회를 주기 원했다. 그는 “장기자랑 시간을 보냈다. 브레이크 댄싱을 선보인 사람, 10초 만에 머리 정리를 끝내는 장기를 자랑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중역 중 한 명은 ‘볼링 볼’, ‘정글짐’ 같은 관련 없는 여러 단어를 포함해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프레젠테이션 청중들은 채팅을 통해 그 의미를 추측하려 시도했다. 상사인 윌리엄을 조롱하기 위해 지은 시를 낭독한 사람도 있었다. 그는 “색다르고 멋지다! ‘쿨’하다! 이런 것들을 더 보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 ‘좋다. 그런데 할 일이 있으니 돌아가게 해달라!’는 반응이 아닌, 정확히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원했던 생각, 반...

2020.05.28

슈퍼마켓 체인 콜스, 협력사 위해 새로운 데이터 분석 툴 개발

호주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가 고객 및 거래 데이터를 활용하여 납품업체에 제품 성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콜스는 납품업체에게 상품의 판매 현황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 제공을 목표로 2,5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분석 툴을 만들었다.  새로운 콜스시너지(Coles Synergy) 툴은 글로벌 시장 분석 제공 업체인 IRI와 협력하여 개발됐으며 그룹 슈퍼마켓, 콜스 익스프레스(Coles Express) 매장, 콜스 리퀴어(Coles Liquor) 위치에 있는 2,500개 지점에서 데이터 세트를 가져온다. 콜스와 IRI는 지난해 파트너십을 맺고 IRI는 새로운 데이터 주도 툴을 구축하기 위해 콜스 스캔 데이터 및 분석에 단독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콜스시너지는 IRI의 리퀴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이 플랫폼은 영국 유통회사인 웨이트로스(Waitrose)와 모리슨즈(Morrisons)는 물론 미국의 크로거(Kroger)와 알버슨(Albertson)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 슈퍼마켓 체인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콜스는 시너지 툴이 제품, 상점, 지역, 판매 채널에서 신속하고 상세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납품업체는 고객의 요구와 성능을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콜스와 협력할 수 있다. 더 광범위하게, 콜스는 제품 종류부터 수요 예측 및 프로모션 마케팅까지 운영 결정을 내리기 위해 매년 10억 건 이상의 고객 거래에서 통찰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콜스그룹의 커머셜 앤드 익스프레스 최고 경영자 그레그 데이비스는 "콜스 시너지는 납품업체가 콜스 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측정값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전반의 모든 관련 시장 통찰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시장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있으면 공동 사업 계획을 더 쉽게 만들고 더 깊은 관계를 조성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

CMO 데이터 분석 슈퍼마켓 콜스 IRI 콜스시너지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SAP SAP S/4HANA 아리바 인포 GT 넥서스

2020.05.22

호주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가 고객 및 거래 데이터를 활용하여 납품업체에 제품 성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콜스는 납품업체에게 상품의 판매 현황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 제공을 목표로 2,5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분석 툴을 만들었다.  새로운 콜스시너지(Coles Synergy) 툴은 글로벌 시장 분석 제공 업체인 IRI와 협력하여 개발됐으며 그룹 슈퍼마켓, 콜스 익스프레스(Coles Express) 매장, 콜스 리퀴어(Coles Liquor) 위치에 있는 2,500개 지점에서 데이터 세트를 가져온다. 콜스와 IRI는 지난해 파트너십을 맺고 IRI는 새로운 데이터 주도 툴을 구축하기 위해 콜스 스캔 데이터 및 분석에 단독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콜스시너지는 IRI의 리퀴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이 플랫폼은 영국 유통회사인 웨이트로스(Waitrose)와 모리슨즈(Morrisons)는 물론 미국의 크로거(Kroger)와 알버슨(Albertson)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 슈퍼마켓 체인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콜스는 시너지 툴이 제품, 상점, 지역, 판매 채널에서 신속하고 상세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납품업체는 고객의 요구와 성능을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콜스와 협력할 수 있다. 더 광범위하게, 콜스는 제품 종류부터 수요 예측 및 프로모션 마케팅까지 운영 결정을 내리기 위해 매년 10억 건 이상의 고객 거래에서 통찰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콜스그룹의 커머셜 앤드 익스프레스 최고 경영자 그레그 데이비스는 "콜스 시너지는 납품업체가 콜스 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측정값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전반의 모든 관련 시장 통찰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시장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있으면 공동 사업 계획을 더 쉽게 만들고 더 깊은 관계를 조성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

2020.05.22

세일즈포스, 기업 및 지역사회의 재활성화 촉진 지원 솔루션 '워크닷컴' 발표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세일즈포스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 코로나19 워크닷컴

2020.05.08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2020.05.08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2분기 IT서비스 매출 급락 전망

시장조사 회사인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코비드-19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이 IT서비스 수요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BR의 4분기 IT서비스 업체 벤치마크 보고서에서 이 회사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리샤 바칼로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조정하는데 민첩하지 않게 움직이는 IT서비스 회사에는 2020년이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칼로바에 따르면 IT서비스 매출은 코비드-19로 인해 감소하기 전에 2020년 1분기까지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칼로바는 “코비드-19로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비즈니스 중단이 발생함에 따라 2020년 IT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까지 전년 대비 IT서비스는 미화 기준으로 2.2% 성장했으며 2019년 4분기에 순차적으로 3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 400 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했다고 TBR 보고서는 전했다. 바칼로바는 2019년 4분기 동안 벤치마킹한 IT서비스 업체가 포트폴리오와 리소스를 확장하여 프론트오피스, 미들오피스, 백오피스 기능 전반에 걸쳐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능하게 하는 데 계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통적인 IT서비스 영역에서 성장 문제와 디지털,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같은 영역에서 경쟁압박을 경험하지 않고서 이 같은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바칼로바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지출 부족으로 인한 불리한 시장 역동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일부 IT서비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장, 인재 개발, 조직 구조조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투자로 수익 압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 보고서에 등장한 업체의 평균 수익성은 2019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2%로 줄어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 ...

액센츄어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Technology Business Research TBR 비즈니스 연속성 인포시스 IT서비스 코비드-19

2020.04.16

시장조사 회사인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코비드-19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이 IT서비스 수요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BR의 4분기 IT서비스 업체 벤치마크 보고서에서 이 회사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리샤 바칼로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조정하는데 민첩하지 않게 움직이는 IT서비스 회사에는 2020년이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칼로바에 따르면 IT서비스 매출은 코비드-19로 인해 감소하기 전에 2020년 1분기까지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칼로바는 “코비드-19로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비즈니스 중단이 발생함에 따라 2020년 IT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까지 전년 대비 IT서비스는 미화 기준으로 2.2% 성장했으며 2019년 4분기에 순차적으로 3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 400 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했다고 TBR 보고서는 전했다. 바칼로바는 2019년 4분기 동안 벤치마킹한 IT서비스 업체가 포트폴리오와 리소스를 확장하여 프론트오피스, 미들오피스, 백오피스 기능 전반에 걸쳐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능하게 하는 데 계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통적인 IT서비스 영역에서 성장 문제와 디지털,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같은 영역에서 경쟁압박을 경험하지 않고서 이 같은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바칼로바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지출 부족으로 인한 불리한 시장 역동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일부 IT서비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장, 인재 개발, 조직 구조조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투자로 수익 압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 보고서에 등장한 업체의 평균 수익성은 2019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2%로 줄어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 ...

2020.04.16

칼럼ㅣCIO가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구체적 실천방안 4가지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CIO 순환경제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로보틱스 머신러닝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액센츄어 민첩성 빅데이터 바이오에너지

2020.04.10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2020.04.10

예기치 못한 원격근무··· 새 협업 툴은 또 다른 보안 위협을 의미한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근무를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슬랙의 주식 상장 직전 해당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문건에 따르면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잠재적 보안 위협이 언급됐다. 특히 맬웨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이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액센츄어의 2019년도 사이버 범죄 관련 보고서는 피싱 및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겪은 기업의 비율이 1년 만에 16% 상승한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준비와 무관하게 강행된 협업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커뮤니케이션 및 데이터 공유 환경을 협업 플랫폼으로 옮기지 않았던 기업에게 갑작스러운 변화의 계기가 됐다. 협업 툴 사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앞으로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새로운 방식이 요구된다.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업체 카세야의 CSO 마이크 풀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구글, 줌 등과 같은 대중적인 협업 툴을 한 가지 이상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이 곧 해커가 노리는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툴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랙은 문건을 통해 사이버 범죄 조직을 비롯해 적대적 국가가 초래하는 잠재적 위협 역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및 보안 교육 플랫폼 프로프라이버시(ProPrivacy)의 디지털 프라이버시 전문가 애틸라 토마셱은 "해커와 사이버 범죄자들은 기업용 협업 툴을 통해 다량의 민감한 정보가 공유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협업 툴들은 꽤나 매력적인 사이버 범죄 표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넘어선 수많은 위협 토마셱은 피싱 공격이 맬웨어를 침투시켜 기업 전체의 협업 플랫폼은 물론 민감한 개인 업무 문서와 파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팀즈, 슬랙 같은 소프트웨어와 ...

구글 사이버위협 슬랙 웹엑스 팀즈 코로나19 크리덴셜스터핑 코로나바이러스 비대면근무 협업툴 시스코 원격근무 보안 해킹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범죄 재택근무 소셜엔지니어링공격

2020.03.24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근무를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슬랙의 주식 상장 직전 해당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문건에 따르면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잠재적 보안 위협이 언급됐다. 특히 맬웨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이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액센츄어의 2019년도 사이버 범죄 관련 보고서는 피싱 및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겪은 기업의 비율이 1년 만에 16% 상승한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준비와 무관하게 강행된 협업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커뮤니케이션 및 데이터 공유 환경을 협업 플랫폼으로 옮기지 않았던 기업에게 갑작스러운 변화의 계기가 됐다. 협업 툴 사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앞으로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새로운 방식이 요구된다.  IT 자동화 관리 서비스 업체 카세야의 CSO 마이크 풀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구글, 줌 등과 같은 대중적인 협업 툴을 한 가지 이상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이 곧 해커가 노리는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툴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랙은 문건을 통해 사이버 범죄 조직을 비롯해 적대적 국가가 초래하는 잠재적 위협 역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및 보안 교육 플랫폼 프로프라이버시(ProPrivacy)의 디지털 프라이버시 전문가 애틸라 토마셱은 "해커와 사이버 범죄자들은 기업용 협업 툴을 통해 다량의 민감한 정보가 공유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협업 툴들은 꽤나 매력적인 사이버 범죄 표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넘어선 수많은 위협 토마셱은 피싱 공격이 맬웨어를 침투시켜 기업 전체의 협업 플랫폼은 물론 민감한 개인 업무 문서와 파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팀즈, 슬랙 같은 소프트웨어와 ...

2020.03.24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 TOP 10

이번 기사에 소개된 10개의 업체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업체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자.   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매년 수백 개의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 임원은 화려하고 새로운 포인트 보안 제품을 찾고 있는 게 아니다. CISO는 심각한 보안 전문가 부족과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직면해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 자문 서비스,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호한다. 게다가 보안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것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면 기업은 이런 여정에서 자사를 도울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길 원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난 1년동안 과감한 행동을 통해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한 10개의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정했다. 1.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가 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다소 복잡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이 보안업계 최강자인 시만텍의 소비자 보안 제품인 '노턴 라이프락(Norton LifeLock)'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10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니지드 사이버보안 비즈니스를 액센츄어에 팔았다. 액센츄어는 인수 합병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 시만텍과의 계약 외에도 액센츄어는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투자했는데,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레드코어(Redcore), 마글란(Maglan),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엑스(FusionX) 등을 인수했다.   - 12억 달러: 액센츄어가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33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총 금액...

액센츄어 Splunk Palo Alto Networks Okta McAfee Deloitte 옥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 스플렁크 딜로이트 VM웨어 시스코 맥아피 마이크로소프트 VMWare

2020.03.20

이번 기사에 소개된 10개의 업체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업체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자.   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매년 수백 개의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 임원은 화려하고 새로운 포인트 보안 제품을 찾고 있는 게 아니다. CISO는 심각한 보안 전문가 부족과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직면해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 자문 서비스,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호한다. 게다가 보안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것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면 기업은 이런 여정에서 자사를 도울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길 원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난 1년동안 과감한 행동을 통해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한 10개의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정했다. 1.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가 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다소 복잡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이 보안업계 최강자인 시만텍의 소비자 보안 제품인 '노턴 라이프락(Norton LifeLock)'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10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니지드 사이버보안 비즈니스를 액센츄어에 팔았다. 액센츄어는 인수 합병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 시만텍과의 계약 외에도 액센츄어는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투자했는데,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레드코어(Redcore), 마글란(Maglan),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엑스(FusionX) 등을 인수했다.   - 12억 달러: 액센츄어가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33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총 금액...

2020.03.20

데이터 기술력 격차, 직원당 연 43시간 손실 발생

기업이 데이터를 지향하는 열망과 직원들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사이에 격차가 발견됐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성공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데이터 지향 목표와 직원이 데이터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클릭이 작성한 ‘데이터 리터러시의 휴먼 임팩트(The human impact of data literacy)’ 보고서에서 노동 인구의 20%만이 자신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에 자신 있다고 밝혔으며, 39%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7%)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주 ‘직감’을 따른다고 말했으며, 72%는 데이터 작업 시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1/3(31%)은 정보, 데이터, 기술 문제 스트레스로 1년에 최소 하루를 병가로 써 본 적이 있었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로 직원당 1년에 평균 근무일 기준 5일(43시간)에 해당하는 손실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데이터 기술 부족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조사 대상 임직원의 29%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 데이터 비즈니스 그룹 기술 책임자 및 글로벌 리더 사지브 보흐라는 “데이터의 가치에 의문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데이터 거버넌스, 분석, 의사 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 이는 직원들에게 데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흐라는 "지속적인 학습에 중점을 둔 데이터 중심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원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며, ...

빅데이터 액센츄어 컨설팅 CMO 데이터 분석 클릭 Qlick 데이터 리터러시

2020.03.11

기업이 데이터를 지향하는 열망과 직원들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사이에 격차가 발견됐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성공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데이터 지향 목표와 직원이 데이터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클릭이 작성한 ‘데이터 리터러시의 휴먼 임팩트(The human impact of data literacy)’ 보고서에서 노동 인구의 20%만이 자신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에 자신 있다고 밝혔으며, 39%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7%)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주 ‘직감’을 따른다고 말했으며, 72%는 데이터 작업 시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1/3(31%)은 정보, 데이터, 기술 문제 스트레스로 1년에 최소 하루를 병가로 써 본 적이 있었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로 직원당 1년에 평균 근무일 기준 5일(43시간)에 해당하는 손실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데이터 기술 부족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조사 대상 임직원의 29%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 데이터 비즈니스 그룹 기술 책임자 및 글로벌 리더 사지브 보흐라는 “데이터의 가치에 의문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데이터 거버넌스, 분석, 의사 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 이는 직원들에게 데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흐라는 "지속적인 학습에 중점을 둔 데이터 중심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원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며, ...

2020.03.11

액센츄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인수··· 사이버보안 사업 강화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인수 M&A 액센츄어 컨설팅 시만텍 사이버보안 브로드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2020.03.09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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