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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제미니, 호주 RXP 서비스 인수 완료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캡제미니 RXP 서비스 컨설팅 인수

2021.03.29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3.29

구석까지 스마트해지면?··· '엣지·IoT + AI'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

‘엣지’에 AI를 접목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각적이다. 레이턴시를 줄이고 네트워크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안을 개선할 수 있다. 기업에 따라서는 분산 AI의 위력을 누릴 수 있기도 하다.  AI는 더 이상 중앙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구부터 자동차까지 많은 것들에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AI 기능성을 엣지(Edge)에 적용함으로써 기업들은 지연 속도를 낮추고 성능을 개선하며 대역폭 요건을 낮추고 장치가 네트워크 연결이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엣지에서 AI를 사용하게 하는 주요 동인 중 하나는 현장에서 처리되는 데이터를 중앙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과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경우 데이터 물량 때문에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부사장 키 리는 “처리를 위해 모든 데이터를 중앙의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대역폭과 지연 속도의 한계가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AI 지원 엣지 컴퓨팅(AI-enabled edge computing)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봇(Bot)과의 전쟁 아카마이(Akamai)만큼 이 문제를 체험하는 기업은 드물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5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32만 5,000대의 서버로 매초마다 100Tb 이상의 웹 트래픽을 제공하고 있었다.  엣지 컴퓨팅은 성능과 보안을 개선하는 열쇠라고 아카마이의 글로벌 제품 및 산업 마케팅 부사장 아리 웨일이 말했다. ‘봇’이 대표적이다. “봇들은 인터넷에서 엄청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웨일이 말했다. 이것들은 자동화된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과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고객들을 공격한다. 또한 쓸모 없는 트래픽으로 파이프를 막아 아카마이에 비용을 발생시킨다. 사이버 범죄자들도 봇을 사...

엣지 아카마이 분산 AI 캡제미니 이트론 분산 컴퓨팅

2021.03.29

‘엣지’에 AI를 접목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각적이다. 레이턴시를 줄이고 네트워크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안을 개선할 수 있다. 기업에 따라서는 분산 AI의 위력을 누릴 수 있기도 하다.  AI는 더 이상 중앙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구부터 자동차까지 많은 것들에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AI 기능성을 엣지(Edge)에 적용함으로써 기업들은 지연 속도를 낮추고 성능을 개선하며 대역폭 요건을 낮추고 장치가 네트워크 연결이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엣지에서 AI를 사용하게 하는 주요 동인 중 하나는 현장에서 처리되는 데이터를 중앙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과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경우 데이터 물량 때문에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부사장 키 리는 “처리를 위해 모든 데이터를 중앙의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대역폭과 지연 속도의 한계가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AI 지원 엣지 컴퓨팅(AI-enabled edge computing)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봇(Bot)과의 전쟁 아카마이(Akamai)만큼 이 문제를 체험하는 기업은 드물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5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32만 5,000대의 서버로 매초마다 100Tb 이상의 웹 트래픽을 제공하고 있었다.  엣지 컴퓨팅은 성능과 보안을 개선하는 열쇠라고 아카마이의 글로벌 제품 및 산업 마케팅 부사장 아리 웨일이 말했다. ‘봇’이 대표적이다. “봇들은 인터넷에서 엄청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웨일이 말했다. 이것들은 자동화된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과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고객들을 공격한다. 또한 쓸모 없는 트래픽으로 파이프를 막아 아카마이에 비용을 발생시킨다. 사이버 범죄자들도 봇을 사...

2021.03.29

"알고리즘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머신러닝 최신 성공사례 5선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AI 및 ML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예측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AI 시스템 관련 지출액이 2023년 979억 달러를 돌파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2019년 지출액(375억 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한 지난 6월 발표된 캡제미니(Capgemini)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950곳) 가운데 87%가 AI 파일럿을 진행 중이거나 한정된 유즈 케이스를 실제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AI 부문에서 새로운 과제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이후부터,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생성된 알고리즘 모델이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캡제미니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부사장 제리 커츠는 이러한 ‘데이터 드리프트(data drift)’ 현상으로 인해 기업이 기존 모델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제트 엔진 유지보수 간격을 예측하려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기업의 모델은 최근 몇 달간 급감한 제트 엔진 사용량으로 인해 크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달 동안 매출이 크게 하락한 소매업체도 마찬가지다.  커츠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데이터가 너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과거는 더 이상 적절한 예측변수가 되지 못한다”라면서, “변수가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은 알고리즘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여러 IT 리더들은 AI 및 ML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들을 살펴본다.  1. 건강보험사 ‘앤섬(Anthem)’: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 향상 미국 대형 건강보험회사 앤섬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라...

머신러닝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인사이트 AI ML IDC 캡제미니 데이터 드리프트 알고리즘 가상비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데이터 아파치 스파크

2020.08.12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AI 및 ML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예측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AI 시스템 관련 지출액이 2023년 979억 달러를 돌파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2019년 지출액(375억 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한 지난 6월 발표된 캡제미니(Capgemini)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950곳) 가운데 87%가 AI 파일럿을 진행 중이거나 한정된 유즈 케이스를 실제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AI 부문에서 새로운 과제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이후부터,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생성된 알고리즘 모델이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캡제미니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부사장 제리 커츠는 이러한 ‘데이터 드리프트(data drift)’ 현상으로 인해 기업이 기존 모델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제트 엔진 유지보수 간격을 예측하려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기업의 모델은 최근 몇 달간 급감한 제트 엔진 사용량으로 인해 크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달 동안 매출이 크게 하락한 소매업체도 마찬가지다.  커츠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데이터가 너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과거는 더 이상 적절한 예측변수가 되지 못한다”라면서, “변수가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은 알고리즘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여러 IT 리더들은 AI 및 ML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들을 살펴본다.  1. 건강보험사 ‘앤섬(Anthem)’: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 향상 미국 대형 건강보험회사 앤섬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라...

2020.08.12

캡제미니, 뮬소프트 협력사 '화이트스카이랩' 인수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세일즈포스 인수 M&A 컨설팅 캡제미니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벤처스 애니포인트 화이트스카이랩

2020.03.26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2020.03.26

'비용 블랙홀에서 수익 창출 동력으로' CIO가 실천할 6가지

회사가 IT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서로 여긴다면, CIO 자신의 경력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IT의 역할과 인식을 높여 혁신할 때다.  기업 경영진이 IT를 법무 부서나 HR 부서 같은 필수 지원 부서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전사적으로 재무적 목표를 견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익의 동력(동인)’으로 간주하는가? 대부분 전문가는 IT를 비용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직능이나 부서가 아닌 수익과 혁신, 경쟁력의 원천으로 간주할 때 IT팀과 예산, 경영진의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기업 리더가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얻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도우면 기업과 조직도 더 큰 성과를 일궈낼 것이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부문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메림 베치로비치는 “IT는 오랜 기간 ‘백오피스’ 부서 및 부문으로만 간주되었다. 그러나 IT에는 법무, 재무, 기타 지원 부서와 기능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기업 리더가 IT를 비용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우, 여기에 쓰이는 예산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빨리, 쉽게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베치로비치는 IT에 대한 시각이나 관점과 IT가 실제 하는 일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지금부터 이런 변화를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에 혁신을 제안한다 액센츄어는 2015년부터 전사적으로 업무용 스카이프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베치로비치는 “그 결과, 지금은 책상 위에 전화가 없다. 이는 액센츄어에 아주 큰 변화였다. 누구도 이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변화를 추진해 달성했다. 우리는 전사적으로 우리가 비디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함께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으며, 실제 위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rdq...

혁신 P&L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CDO 전화 캡제미니 카펙스 오펙스 CTO 예산 비용 수익원 스카이프 매출 액센츄어 IT부서 CIO 코스트 센터

2019.02.14

회사가 IT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서로 여긴다면, CIO 자신의 경력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IT의 역할과 인식을 높여 혁신할 때다.  기업 경영진이 IT를 법무 부서나 HR 부서 같은 필수 지원 부서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전사적으로 재무적 목표를 견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익의 동력(동인)’으로 간주하는가? 대부분 전문가는 IT를 비용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직능이나 부서가 아닌 수익과 혁신, 경쟁력의 원천으로 간주할 때 IT팀과 예산, 경영진의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기업 리더가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얻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도우면 기업과 조직도 더 큰 성과를 일궈낼 것이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부문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메림 베치로비치는 “IT는 오랜 기간 ‘백오피스’ 부서 및 부문으로만 간주되었다. 그러나 IT에는 법무, 재무, 기타 지원 부서와 기능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기업 리더가 IT를 비용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우, 여기에 쓰이는 예산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빨리, 쉽게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베치로비치는 IT에 대한 시각이나 관점과 IT가 실제 하는 일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지금부터 이런 변화를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에 혁신을 제안한다 액센츄어는 2015년부터 전사적으로 업무용 스카이프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베치로비치는 “그 결과, 지금은 책상 위에 전화가 없다. 이는 액센츄어에 아주 큰 변화였다. 누구도 이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변화를 추진해 달성했다. 우리는 전사적으로 우리가 비디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함께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으며, 실제 위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rdq...

2019.02.14

EY, 디지털 컨설팅 업체 '아델피' 인수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CRM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 아델피 EY 캡제미니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CMO 딜로이트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M&A 인수 세일즈포스 포레스터 웨이브

2018.11.19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2018.11.19

보험업 침투하는 IT, 금융기업 긴장해야 <캡제미니 보고서>

캡제미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의 침투로 보험업계가 재편될 조짐이 예상된다. 금융서비스 회사들은 오랫동안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을 잠식하리라 우려했으며,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 아니었다. 캡제미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가 자사 브랜드 구축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수많은 젊은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얻고자 기술 기업의 보험 서비스로 갈아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기업이 우려하게 될 시사점이다. 캡제미니의 세계 보험 연례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30%의 고객이 아마존, 구글과 같은 대형 기술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2015년 보고서에서 이 같은 응답은 17.5%였던 것에 비하면 많이 증가한 수치다. 캡제미니 오스트레일리아 부사장인 모히트 제인은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은 "시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아직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묘하게 일부 지역에서는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결과는 이러한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준비된 시장이 있음을 재확인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영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Amazon Protect Service) 같은 금융 서비스 제품에 투자하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아마존 구매의 우발적인 손상, 고장, 도난으로부터 보호한다. 아마존은 버크셔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및 JP모건(JPMorgan)과 협력하여 미국에 직원을 파견하는 의료 회사를 설립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건강 보험에 뛰어 들었으며,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수많은 보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제인은 대형 기술 회사가 금융 보험으로 눈을 돌리게 된 데에는 데이터 주도형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구글 버크셔해서웨이 사용자경험 고객경험 핀테크 디지털 변혁 CX 보험 캡제미니 UX JP모건 CMO Y세대 아마존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

2018.06.18

캡제미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의 침투로 보험업계가 재편될 조짐이 예상된다. 금융서비스 회사들은 오랫동안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금융 시장을 잠식하리라 우려했으며, 이는 근거 없는 두려움이 아니었다. 캡제미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가 자사 브랜드 구축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수많은 젊은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얻고자 기술 기업의 보험 서비스로 갈아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기업이 우려하게 될 시사점이다. 캡제미니의 세계 보험 연례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30%의 고객이 아마존, 구글과 같은 대형 기술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2015년 보고서에서 이 같은 응답은 17.5%였던 것에 비하면 많이 증가한 수치다. 캡제미니 오스트레일리아 부사장인 모히트 제인은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은 "시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아직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묘하게 일부 지역에서는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결과는 이러한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준비된 시장이 있음을 재확인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영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로텍트 서비스(Amazon Protect Service) 같은 금융 서비스 제품에 투자하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아마존 구매의 우발적인 손상, 고장, 도난으로부터 보호한다. 아마존은 버크셔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및 JP모건(JPMorgan)과 협력하여 미국에 직원을 파견하는 의료 회사를 설립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건강 보험에 뛰어 들었으며,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수많은 보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제인은 대형 기술 회사가 금융 보험으로 눈을 돌리게 된 데에는 데이터 주도형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2018.06.18

호주 영화기업, 최신 기술 투자로 개인화 고객경험 향상

호주 영화계의 거물이자 국내 CGV(CJ, Golden Harvest, Village Roadshow)의 투자사 중 하나인 빌리지로드쇼가 뮬소프트(MuleSoft)의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을 도입해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개인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영화 제작ㆍ배급ㆍ상영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캡제미니와 함께 포괄적인 시장 검토를 거친 후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뮬소프트의 애니포인트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빌리지로드쇼의 기술 및 서비스 그룹 총괄 책임자인 제프 스파이서는 "캡제미니와 함께 연결성에 대한 대체 접근법을 평가하고 애니포인트 플랫폼의 임베디드 보안 및 모니터링 기능과 하이브리드 기능을 높이 평가해 뮬소프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파이서에 따르면, 빌리지로드쇼는 과거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 각 접점에서 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했다. 그는 빌리지로드쇼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면서 애니포인트 플랫폼이 맞춤 코드에 대한 더 나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특히 뮬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급 플랫폼을 제공한다. API를 통한 연결성 접근 방식을 취함으로써 빌리지로드쇼는 네트워크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기기를 플러그형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그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IT자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술 투자는 빌리지로드쇼의 광범위한 고객 개인화 및 참여 전략의 일부다. 스파이서는 "이러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고객, 특히 디지털 접점에 맞춤화되고 적절한 경험을 제공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우리는 '초연결(hyper-connectivity)' 환경을 예상하며 이를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

CMO hyper-connectivity 초연결 뮬소프트 데이터 수집 디지털 채널 고객경험 CX 캡제미니 개인화 영화 CGV

2017.06.29

호주 영화계의 거물이자 국내 CGV(CJ, Golden Harvest, Village Roadshow)의 투자사 중 하나인 빌리지로드쇼가 뮬소프트(MuleSoft)의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을 도입해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개인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영화 제작ㆍ배급ㆍ상영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캡제미니와 함께 포괄적인 시장 검토를 거친 후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뮬소프트의 애니포인트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빌리지로드쇼의 기술 및 서비스 그룹 총괄 책임자인 제프 스파이서는 "캡제미니와 함께 연결성에 대한 대체 접근법을 평가하고 애니포인트 플랫폼의 임베디드 보안 및 모니터링 기능과 하이브리드 기능을 높이 평가해 뮬소프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파이서에 따르면, 빌리지로드쇼는 과거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 각 접점에서 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했다. 그는 빌리지로드쇼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면서 애니포인트 플랫폼이 맞춤 코드에 대한 더 나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특히 뮬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급 플랫폼을 제공한다. API를 통한 연결성 접근 방식을 취함으로써 빌리지로드쇼는 네트워크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기기를 플러그형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그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IT자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술 투자는 빌리지로드쇼의 광범위한 고객 개인화 및 참여 전략의 일부다. 스파이서는 "이러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고객, 특히 디지털 접점에 맞춤화되고 적절한 경험을 제공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우리는 '초연결(hyper-connectivity)' 환경을 예상하며 이를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

2017.06.29

임원-직원 간 디지털 변혁 온도차··· 기업 문화 때문 <캡제미니 보고서>

캡제미니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의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기업 문화’가 지목됐다. 캡제미니와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가 발간한 <디지털 문화 과제 : 직원-경영진 간 격차 해소>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경영진과 직원 간의 문화적 차이를 드러냈다. 캡제미니와 솔리스는 8개국 340개 조직의 1,7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고위급 간부와 직원 간에 디지털 문화에 관한 인식 차이를 발견했다. 고위급 임원 중 40%는 기업이 디지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설문 조사에 참여한 직원 중 27%만이 이 말에 동의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자동차, 은행/보험, 소비재 제품, 소매/유통, 통신 등 5개 산업 분야에 속한 고위급 간부가 20%, 중간 관리자가 40%, 일반 직원이 40%를 차지했다. 솔리스는 "미래를 놓고 경쟁하기 위해 기업은 조직 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디지털 문화에 투자해야 한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문화는 디지털 변혁과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러나 많은 경영진은 자신의 문화가 이미 디지털이라고 믿지만 직원에게 물어보면 동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격차는 디지털 비전, 전략, 전술 실행 계획이 없음을 의미한다. 디지털 문화를 육성하는 것은 기술이 어떻게 행동, 업무, 시장 역학을 변화시키는지를 이해하는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모든 이해 관계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62%는 기업 문화가 디지털 조직이 되는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이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캡제미니가 처음 이 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했을 때 조직에 대한 이러한 도전은 2011년에 비해 7%포인트 악화됐다. 이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에게 7가지 속성, 즉...

CIO 디지털 변혁 차이 캡제미니 격차 직원 보고서 문화 경영진 조사 디지털 문화

2017.06.21

캡제미니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의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기업 문화’가 지목됐다. 캡제미니와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가 발간한 <디지털 문화 과제 : 직원-경영진 간 격차 해소>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경영진과 직원 간의 문화적 차이를 드러냈다. 캡제미니와 솔리스는 8개국 340개 조직의 1,7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고위급 간부와 직원 간에 디지털 문화에 관한 인식 차이를 발견했다. 고위급 임원 중 40%는 기업이 디지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설문 조사에 참여한 직원 중 27%만이 이 말에 동의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자동차, 은행/보험, 소비재 제품, 소매/유통, 통신 등 5개 산업 분야에 속한 고위급 간부가 20%, 중간 관리자가 40%, 일반 직원이 40%를 차지했다. 솔리스는 "미래를 놓고 경쟁하기 위해 기업은 조직 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디지털 문화에 투자해야 한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문화는 디지털 변혁과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러나 많은 경영진은 자신의 문화가 이미 디지털이라고 믿지만 직원에게 물어보면 동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격차는 디지털 비전, 전략, 전술 실행 계획이 없음을 의미한다. 디지털 문화를 육성하는 것은 기술이 어떻게 행동, 업무, 시장 역학을 변화시키는지를 이해하는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모든 이해 관계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62%는 기업 문화가 디지털 조직이 되는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이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캡제미니가 처음 이 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했을 때 조직에 대한 이러한 도전은 2011년에 비해 7%포인트 악화됐다. 이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에게 7가지 속성, 즉...

2017.06.21

IT서비스 업체가 북미에 투자하는 이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토론토가 디지털 서비스의 핫스팟으로 부상하면서 IT아웃소싱 업체가 북미에 더 많은 서비스 센터를 개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글로벌 IT서비스 업체들이 북미 지역에 새로운 IT딜리벌티 센터를 만들었다. IT와 비즈니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서비스 제공업체가 신규 설립한 딜리버리 센터 총 76곳 가운데 1/3인 29곳이 북미지역에 있었다. 북미 지역은 IT서비스 업체에게 고객사에 좀더 가까이 있으며 비용 상쇄하고자 자동화 툴 사용을 늘리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에베레스트 그룹은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변혁 관련 기술 수요가 특정 대도시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의 비중은 2012년 약 25%에서 2016년 63%로 꾸준히 증가했다. 에베레스트 그룹 부사장 살릴 대니는 "기업이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 비율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IT아웃소싱 업체는 지난 수년간 전통적인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허브가 아닌 혁신 센터나 연구소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으며,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확산 속도가 빠른 지역으로 손꼽혔다.   클라우드, 분석, 자동화의 온상 지난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토론토는 클라우드, 분석, 자동화 서비스의 온상으로 떠올랐다. 대니는 시애틀을 “에메랄드 시티에 상점을 세우는 회사 수와 정규직 직원 채용 면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도시”라고 말했다.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를 비롯한 선도 업체의 외에도 디지털 신생벤처도 이 도시에 관한 선도호가 높아지고 있다. 구글은 최근 시애틀에 대규모 혁신 센터를 개설했으며 페이스북은 이곳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니는 샌...

실리콘밸리 북미 IT시장 우버 캡제미니 닌텐도 투자 IT서비스 IT아웃소싱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세일즈포스 구글 에버리스트 그룹

2017.05.22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토론토가 디지털 서비스의 핫스팟으로 부상하면서 IT아웃소싱 업체가 북미에 더 많은 서비스 센터를 개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글로벌 IT서비스 업체들이 북미 지역에 새로운 IT딜리벌티 센터를 만들었다. IT와 비즈니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서비스 제공업체가 신규 설립한 딜리버리 센터 총 76곳 가운데 1/3인 29곳이 북미지역에 있었다. 북미 지역은 IT서비스 업체에게 고객사에 좀더 가까이 있으며 비용 상쇄하고자 자동화 툴 사용을 늘리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에베레스트 그룹은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변혁 관련 기술 수요가 특정 대도시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의 비중은 2012년 약 25%에서 2016년 63%로 꾸준히 증가했다. 에베레스트 그룹 부사장 살릴 대니는 "기업이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 비율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IT아웃소싱 업체는 지난 수년간 전통적인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허브가 아닌 혁신 센터나 연구소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으며,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확산 속도가 빠른 지역으로 손꼽혔다.   클라우드, 분석, 자동화의 온상 지난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토론토는 클라우드, 분석, 자동화 서비스의 온상으로 떠올랐다. 대니는 시애틀을 “에메랄드 시티에 상점을 세우는 회사 수와 정규직 직원 채용 면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도시”라고 말했다.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를 비롯한 선도 업체의 외에도 디지털 신생벤처도 이 도시에 관한 선도호가 높아지고 있다. 구글은 최근 시애틀에 대규모 혁신 센터를 개설했으며 페이스북은 이곳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니는 샌...

2017.05.22

소매기업 IoT 주의보 '양날의 검이다'

지난 10월 21일 DNS 업체 딘(Dyn)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는 그다지 새롭지도 특별할 것도 없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한 소매 및 유통사들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Credit: GettyImages  잇시(Etsy),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트위터 등 주요 웹사이트 로딩을 방해했던 디도스 공격은 특히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카메라, 모니터, 라우터 같은 IoT 기기들을 감염시켜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쏟아붓는 경로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운영 효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IoT에 투자해 온 소매기업들은 최근의 디도스 공격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악산(Arxan)의 CMO 맨딥 키라는 비콘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인-스토어 개인화 마케팅부터 고객 아이템을 위한 원격 인벤토리까지 모두 IoT를 이용해 충성 고객을 얻기 위한 전략들이었다고 말했다. 키라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기기나 카메라, 게이트웨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대부분 IoT 기기는 해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 그는 “각종 센서나 어댑터를 쇼핑카트, 심지어 자동차 같은 소비자 가전에 게이트웨이 단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해커는 이러한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는 백엔드 서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업자들은 갈등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IoT 기기는 좀 더 개별화되고 고객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아마존 같은 온라인 거물들과 싸울 수 있는 유용한 무기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소매기업들의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취약점으로도 악용될 수 있다. 캡제미니(Capgemini)의 빌 루이스는 그 결과가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매기업들에게 온라인 판매 경로는 수익 창출과 성장뿐 아니라 고객 유치, 경쟁력 유지,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한...

CIO 연말 게이트웨이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쇼핑 캡제미니 소매 디도스 CMO 취약점 DDoS IT예산 IoT 보안

2016.11.30

지난 10월 21일 DNS 업체 딘(Dyn)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는 그다지 새롭지도 특별할 것도 없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한 소매 및 유통사들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Credit: GettyImages  잇시(Etsy),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트위터 등 주요 웹사이트 로딩을 방해했던 디도스 공격은 특히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카메라, 모니터, 라우터 같은 IoT 기기들을 감염시켜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쏟아붓는 경로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운영 효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IoT에 투자해 온 소매기업들은 최근의 디도스 공격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악산(Arxan)의 CMO 맨딥 키라는 비콘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인-스토어 개인화 마케팅부터 고객 아이템을 위한 원격 인벤토리까지 모두 IoT를 이용해 충성 고객을 얻기 위한 전략들이었다고 말했다. 키라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기기나 카메라, 게이트웨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대부분 IoT 기기는 해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 그는 “각종 센서나 어댑터를 쇼핑카트, 심지어 자동차 같은 소비자 가전에 게이트웨이 단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해커는 이러한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는 백엔드 서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업자들은 갈등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IoT 기기는 좀 더 개별화되고 고객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아마존 같은 온라인 거물들과 싸울 수 있는 유용한 무기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소매기업들의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취약점으로도 악용될 수 있다. 캡제미니(Capgemini)의 빌 루이스는 그 결과가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매기업들에게 온라인 판매 경로는 수익 창출과 성장뿐 아니라 고객 유치, 경쟁력 유지,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한...

2016.11.30

"핀테크 기술, 소비자 절반이 이미 이용 중"

전세계 뱅킹 고객의 절반 정도가 여러 형태의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신뢰도 측면에서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었다. 캡제미니, 링크드인, EFMA(여러 은행, 보험사로 구성된 비영리 글로벌 조직)이 최근 배포한 WFTF 2017(World FinTech Report 2017)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제품 및 서비스가 맹렬하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젊고, 기술에 능통하며 상대적으로 부유한 소비자들이 핀테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지 않았다. 캡제미니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 마켓 인텔리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빌 설리반은 "전세계 전역에 걸쳐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단 대체보다는 보완의 성격이 크다"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를 비롯한 이들 기관들은 15개국 8,000여 명의 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에 결과에 기초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아울러 다수의 임원 대상 토론회 결과 및 인터뷰를 반영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고객의 절반 정도가 적어도 한 곳 이상에서 선보인 핀테크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또 핀테크 기술이 이머징 마켓에서 기반을 닦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과 인도에 소재한 응답자의 75%가 핀테크 기술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UAE와 홍콩에서도 도입율이 높았다. 설리반은 핀테크 기업들이 투자 관리 시장(investment management market)에서 특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17.4% 고객들이 핀테크만 이용하고 있었으며 27.4%는 기존의 전통적 공급자에 더해 핀테크 기술을 이용했다. 이 밖에 핀테크 기업 다수가 틈새 시장에 특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현실로 인해 고객의 46.2%가 3개 이상의 핀테크 공급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링크드인 글로벌 버티컬 ...

은행 금융 뱅킹 캡제미니 핀테크

2016.11.16

전세계 뱅킹 고객의 절반 정도가 여러 형태의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신뢰도 측면에서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었다. 캡제미니, 링크드인, EFMA(여러 은행, 보험사로 구성된 비영리 글로벌 조직)이 최근 배포한 WFTF 2017(World FinTech Report 2017)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제품 및 서비스가 맹렬하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젊고, 기술에 능통하며 상대적으로 부유한 소비자들이 핀테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지 않았다. 캡제미니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 마켓 인텔리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빌 설리반은 "전세계 전역에 걸쳐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단 대체보다는 보완의 성격이 크다"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를 비롯한 이들 기관들은 15개국 8,000여 명의 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에 결과에 기초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아울러 다수의 임원 대상 토론회 결과 및 인터뷰를 반영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고객의 절반 정도가 적어도 한 곳 이상에서 선보인 핀테크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또 핀테크 기술이 이머징 마켓에서 기반을 닦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과 인도에 소재한 응답자의 75%가 핀테크 기술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UAE와 홍콩에서도 도입율이 높았다. 설리반은 핀테크 기업들이 투자 관리 시장(investment management market)에서 특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17.4% 고객들이 핀테크만 이용하고 있었으며 27.4%는 기존의 전통적 공급자에 더해 핀테크 기술을 이용했다. 이 밖에 핀테크 기업 다수가 틈새 시장에 특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현실로 인해 고객의 46.2%가 3개 이상의 핀테크 공급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링크드인 글로벌 버티컬 ...

2016.11.16

대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걸림돌은? '인재 부족'

오픈소스는 이제 신생벤처나 첨단 IT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대기업과 정부가 오픈소스에 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랙스페이스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세상을 삼키는 오픈소스(2011년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마크 안드리센의 '세상을 삼키는 소프트웨어'에서 따온 이름)'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패널들은 이미 대기업들이 오픈소스를 도입한 상태지만, 오픈소스 전략에 성공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오픈소스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알아보자.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코드를 다른 개발자가 검사하고, 수정하며,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방법이다. 이는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업체 소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만 하고, 수정도 할 수 없는, 특정 기술이나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모델과 다르다. 지난 10년간 가장 크게 성장한 디지털 경제 회사들은 오픈소스 원칙을 토대로 성장했다. 오픈소스는 이제 대기업까지 침투한 상태다. 또 미국 정부는 8월 8일 코드의 20%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약속했다. 인재 레드햇의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인 마틴 퍼시벌은 유능한 개발자 채용의 중요 차별 요소 중 하나가 오픈소스 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법으로 내부 오픈소스 개발팀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최고 인재들은 모두 구글 입사를 원한다. 그러나 모두 구글에 입사할 수는 없다. 다른 직장을 찾아야만 한다. 기업들은 내부 오픈소스 팀을 무기로 이런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테이너(containers) 기술 전문 회사인 위브웍스(Weaveworks)를 공동 창업한 알렉시스 리차드슨 CEO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입에는 자본을 투자하고, 인재와 지식은 커뮤니티를 통한 아웃소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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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오픈소스는 이제 신생벤처나 첨단 IT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대기업과 정부가 오픈소스에 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랙스페이스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세상을 삼키는 오픈소스(2011년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마크 안드리센의 '세상을 삼키는 소프트웨어'에서 따온 이름)'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패널들은 이미 대기업들이 오픈소스를 도입한 상태지만, 오픈소스 전략에 성공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오픈소스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알아보자.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코드를 다른 개발자가 검사하고, 수정하며,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방법이다. 이는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업체 소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만 하고, 수정도 할 수 없는, 특정 기술이나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모델과 다르다. 지난 10년간 가장 크게 성장한 디지털 경제 회사들은 오픈소스 원칙을 토대로 성장했다. 오픈소스는 이제 대기업까지 침투한 상태다. 또 미국 정부는 8월 8일 코드의 20%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약속했다. 인재 레드햇의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인 마틴 퍼시벌은 유능한 개발자 채용의 중요 차별 요소 중 하나가 오픈소스 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법으로 내부 오픈소스 개발팀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최고 인재들은 모두 구글 입사를 원한다. 그러나 모두 구글에 입사할 수는 없다. 다른 직장을 찾아야만 한다. 기업들은 내부 오픈소스 팀을 무기로 이런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테이너(containers) 기술 전문 회사인 위브웍스(Weaveworks)를 공동 창업한 알렉시스 리차드슨 CEO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입에는 자본을 투자하고, 인재와 지식은 커뮤니티를 통한 아웃소싱으로 ...

2016.08.24

"기업 74%, 안전한 로그인 관리 기술 갖고 있지 않다"

고객 계정 정보와 접속을 관리하는 체계를 제대로 갖춘 기업이 4곳 중 1곳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캡제미니(Capgemini)와 RSA가 전 세계 C 레벨 임원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현재 많은 기업이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내놓는 등 디지털 기회에 투자하면서 사용자 접속 관리 같은 사이버 보안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62%는 사용자가 디지털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위한 기술을 보유했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84%는 상황 반응적 인증(adaptive authentication) 방식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다. 기업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캡제미니 그룹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COO 마이크 터너는 "사용자 신원 정보의 소유권이 기업에서, 사용자에 의해 관리되는 더 유연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은 접속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리 정해진 사용자 명과 패스워드로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하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제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 계정이나 기존 이메일 계정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어디서든 로그인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RSA의 계정 관리 제품 담당 부사장 짐 두참은 클라우드가 기업 환경 전반으로 확장하면서 사용자 계정 관련된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걸쳐 누가 어디에 접속하는지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며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AM RSA 캡제미니

2016.03.02

고객 계정 정보와 접속을 관리하는 체계를 제대로 갖춘 기업이 4곳 중 1곳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캡제미니(Capgemini)와 RSA가 전 세계 C 레벨 임원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현재 많은 기업이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내놓는 등 디지털 기회에 투자하면서 사용자 접속 관리 같은 사이버 보안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62%는 사용자가 디지털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위한 기술을 보유했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84%는 상황 반응적 인증(adaptive authentication) 방식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다. 기업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캡제미니 그룹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COO 마이크 터너는 "사용자 신원 정보의 소유권이 기업에서, 사용자에 의해 관리되는 더 유연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은 접속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리 정해진 사용자 명과 패스워드로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하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제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 계정이나 기존 이메일 계정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어디서든 로그인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RSA의 계정 관리 제품 담당 부사장 짐 두참은 클라우드가 기업 환경 전반으로 확장하면서 사용자 계정 관련된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걸쳐 누가 어디에 접속하는지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며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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