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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회의·채팅·화이트보드 모두 담은 ‘줌 원’ 패키지 발표

줌이 ‘줌 원’을 출시한다. ‘줌 원’은 기존의 줌 챗, 줌 폰, 줌 회의, 줌 화이트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확장 가능한 패키지로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다. 줌 원을 사용하면 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접근하고 채팅 메시지에서 전화 또는 화상 통화를 시작하며 줌 데스크톱 또는 줌 룸에서 화이트보드에서 협업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줌의 그렉 톰 대표는 줌이 회의 앱에서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이번 줌 원과 같은 새로운 패키징을 출시하게 됐다며, 회사 차원의 진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채팅, 전화, 회의, 화이트보드 등을 단일 제품으로 통합함으로써 관리가 간편하다. 고객은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줌 원에는 총 6가지의 계층형 요금제가 있다.  • 줌 원 베이직은 최대 1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며 무료 40분 줌회의, 팀 메시징을 위한 지속적인 줌 채팅, 동기 및 비동기 작업을 위한 제한된 줌 화이트보드, 실시간 전사(transcription)를 제공한다. • 줌 원 프로는 줌 원 베이직의 모든 기능을 시간 제한 없이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는 줌 원 프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과 함께 최대 3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는 줌 회의, 무제한 줌 화이트보드를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는 이에 더해 무제한 지역 통화가 가능한 줌 폰 프로 솔루션과 줌의 새로운 번역 기능을 포함하는 패키지다.  • 줌 원 엔터프라이즈와 줌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줌 폰 프로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줌 원 베이직, 프로,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플러스 플랜 이용 가격은 각각 사용자당 연간 149달, 199달러, 250달러다.  한편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 및 좀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패키지에 있는 양방향 번역 캡션 기능에 주목할 만하...

줌 원 원격회의 실시간 번역 실시간 캡션

2022.06.24

줌이 ‘줌 원’을 출시한다. ‘줌 원’은 기존의 줌 챗, 줌 폰, 줌 회의, 줌 화이트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확장 가능한 패키지로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다. 줌 원을 사용하면 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접근하고 채팅 메시지에서 전화 또는 화상 통화를 시작하며 줌 데스크톱 또는 줌 룸에서 화이트보드에서 협업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줌의 그렉 톰 대표는 줌이 회의 앱에서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이번 줌 원과 같은 새로운 패키징을 출시하게 됐다며, 회사 차원의 진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채팅, 전화, 회의, 화이트보드 등을 단일 제품으로 통합함으로써 관리가 간편하다. 고객은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줌 원에는 총 6가지의 계층형 요금제가 있다.  • 줌 원 베이직은 최대 1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며 무료 40분 줌회의, 팀 메시징을 위한 지속적인 줌 채팅, 동기 및 비동기 작업을 위한 제한된 줌 화이트보드, 실시간 전사(transcription)를 제공한다. • 줌 원 프로는 줌 원 베이직의 모든 기능을 시간 제한 없이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는 줌 원 프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과 함께 최대 300명의 참석자에 대응하는 줌 회의, 무제한 줌 화이트보드를 제공한다. •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는 이에 더해 무제한 지역 통화가 가능한 줌 폰 프로 솔루션과 줌의 새로운 번역 기능을 포함하는 패키지다.  • 줌 원 엔터프라이즈와 줌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줌 폰 프로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줌 원 베이직, 프로,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플러스 플랜 이용 가격은 각각 사용자당 연간 149달, 199달러, 250달러다.  한편 줌 원 비즈니스 플러스 및 좀 원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패키지에 있는 양방향 번역 캡션 기능에 주목할 만하...

2022.06.24

칼럼ㅣ‘원격회의’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12가지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원격근무 원격회의 생산성 화상회의 온라인 협업 원격협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12.21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2021.12.21

인터뷰 | “협업의 진화, 결국은 ‘사람’을 향합니다” 폴리(Poly) 신영선 지사장

“2000년 대 초반부터 영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관심이 그래서 조금은 새삼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로 표현되는 새로운 업무 양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원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원격 미팅 솔루션 분야만큼 갑작스레 각광받는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기업들의 재택근무 지원 움직임이 몹시도 부산했던 1년 반 동안, 협업 솔루션 기업과 만나 벤더 관점의 진단과 분석을 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다. 이들이 체감한 시장의 변화는 어느 정도일까? 기업들이 서둘러 움직이는 가운데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향후 이 시장은 어떻게 진화해나갈까? 때마침 대표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손꼽히는 폴리(Poly)의 신영선 지사장과 만날 기회가 열렸다. 기대감을 안고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폴리 한국 지사를 방문했다.  “전방위로 확산 중” “10년을 노력해도 될 수 있을까 싶은 변화가 3개월 만에 일어났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가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고객사와 파트너사로부터 전해지는 반응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먼저 연락해오고 있습니다.” 신영선 지사장은 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원격 협업, 원격 회의 솔루션의 폭발적 확산을 시사하는 글로벌 데이터는 다양하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재택근무용 솔루션 활용 비율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가 하면, 영상회의를 하루에 한 번 이상 수행하다는 비율 또한 이제 6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택근무를 실행하거나 검토하는 기업의 비율 또한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던 바 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트렌드 자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업종의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 심지어 국가간 온라인 정상 회의 인프라를 위한 문의와 지원 요청도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명 내외의...

폴리 플랜트로닉스 협업 영상회의 원격회의 신영선 폴리콤 경험

2021.10.25

“2000년 대 초반부터 영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관심이 그래서 조금은 새삼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로 표현되는 새로운 업무 양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원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원격 미팅 솔루션 분야만큼 갑작스레 각광받는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기업들의 재택근무 지원 움직임이 몹시도 부산했던 1년 반 동안, 협업 솔루션 기업과 만나 벤더 관점의 진단과 분석을 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다. 이들이 체감한 시장의 변화는 어느 정도일까? 기업들이 서둘러 움직이는 가운데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향후 이 시장은 어떻게 진화해나갈까? 때마침 대표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손꼽히는 폴리(Poly)의 신영선 지사장과 만날 기회가 열렸다. 기대감을 안고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폴리 한국 지사를 방문했다.  “전방위로 확산 중” “10년을 노력해도 될 수 있을까 싶은 변화가 3개월 만에 일어났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가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고객사와 파트너사로부터 전해지는 반응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먼저 연락해오고 있습니다.” 신영선 지사장은 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원격 협업, 원격 회의 솔루션의 폭발적 확산을 시사하는 글로벌 데이터는 다양하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재택근무용 솔루션 활용 비율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가 하면, 영상회의를 하루에 한 번 이상 수행하다는 비율 또한 이제 6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택근무를 실행하거나 검토하는 기업의 비율 또한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던 바 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트렌드 자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업종의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 심지어 국가간 온라인 정상 회의 인프라를 위한 문의와 지원 요청도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명 내외의...

2021.10.25

"휴식 없으면 집중력 급감"··· MS, 원격 회의와 스트레스 연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Human Factors Engineering group)의 휴먼 팩터 랩(Human Factors Lab)에서, 연속되는 화상 회의가 초래하는 결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뇌에 휴식이 필요하다(Research Proves Your Brain Needs Breaks)'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뇌의 피로도가 증가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충분하게 쉴 수 없다면, 최소한 5~10분이라도 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에 쌓이는 스트레스는 점점 증가하고, 집중력과 업무 효율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몸으로 느끼는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직업인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쉬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제공한다. 실험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뇌파를 측정한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속되는 화상 회의 사이에 휴식 시간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축적되는 것을 뇌파 분석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Brown Bird Design)   연속되는 회의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이 높아져 회의 참여율도 증가하지만, 휴식 없이 진행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회의 참여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Valerio Pellegrini) 휴먼 팩토리 랩은 회의 사이에 5~1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했을 때와 그렇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했을 때, 뇌파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집중력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관찰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축적되지 않고 일정한...

화상회의 원격회의 스트레스 휴식 마이크로소프트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

2021.04.23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Human Factors Engineering group)의 휴먼 팩터 랩(Human Factors Lab)에서, 연속되는 화상 회의가 초래하는 결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뇌에 휴식이 필요하다(Research Proves Your Brain Needs Breaks)'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뇌의 피로도가 증가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충분하게 쉴 수 없다면, 최소한 5~10분이라도 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에 쌓이는 스트레스는 점점 증가하고, 집중력과 업무 효율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몸으로 느끼는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직업인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쉬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제공한다. 실험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뇌파를 측정한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속되는 화상 회의 사이에 휴식 시간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축적되는 것을 뇌파 분석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Brown Bird Design)   연속되는 회의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이 높아져 회의 참여율도 증가하지만, 휴식 없이 진행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회의 참여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Valerio Pellegrini) 휴먼 팩토리 랩은 회의 사이에 5~1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했을 때와 그렇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했을 때, 뇌파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집중력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관찰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축적되지 않고 일정한...

2021.04.23

칼럼 | 일터에 일대 변혁 될까?··· '메시'와 '비바'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메시 비바 원격회의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아바타 화상회의

2021.03.08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2021.03.08

MS, 바디랭귀지로 회의 점수 매기는 기술 특허 출원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디랭귀지, 표정, 실내 온도, 시간, 참여 인원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회의 점수를 매기는 기술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12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출원 문서에 따르면 이 '회의 인사이트 컴퓨팅 시스템(Meeting Insight Computing System)'은 카메라, 센서,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해 이를테면 특정 참여자가 회의에 얼마나 참여하는지 혹은 얼마나 다른 작업(예: 문자 보내기,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 등)을 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회의 점수를 매긴다.  또한 퀄리티가 좋은 회의를 열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회의 주최자가 회의를 준비할 때 잠재적인 문제를 알려주고 적절한 회의 장소나 시간, 참여자를 추천해 주는 것이다. 대면회의는 물론 비대면, 가상회의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한편, IT 매체 긱와이어(GeekWire)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고 밝히며,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월 출시한 '생산성 점수(Productivity Score)' 기능은 직원을 감시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원격회의 대면회의 바디랭귀지 생산성 점수 개인정보보호

2020.11.30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디랭귀지, 표정, 실내 온도, 시간, 참여 인원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회의 점수를 매기는 기술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12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출원 문서에 따르면 이 '회의 인사이트 컴퓨팅 시스템(Meeting Insight Computing System)'은 카메라, 센서,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해 이를테면 특정 참여자가 회의에 얼마나 참여하는지 혹은 얼마나 다른 작업(예: 문자 보내기,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 등)을 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회의 점수를 매긴다.  또한 퀄리티가 좋은 회의를 열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회의 주최자가 회의를 준비할 때 잠재적인 문제를 알려주고 적절한 회의 장소나 시간, 참여자를 추천해 주는 것이다. 대면회의는 물론 비대면, 가상회의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한편, IT 매체 긱와이어(GeekWire)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고 밝히며,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월 출시한 '생산성 점수(Productivity Score)' 기능은 직원을 감시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1.30

알서포트, 중소기업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알서포트가 재택·원격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4명이던 지난 1월 전국 초중고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많은 기업은 긴급하게 재택근무를 다시 실행하는 상황이다. 이에 알서포트는 아직 재택근무가 준비되지 않은 중소/벤쳐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 자사의 비대면 원격 솔루션을 다시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서비스 무상 제공 신청은 알서포트 홈페이지(www.rsupport.com)와 전용 신청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화면 녹화, AI를 더한 협업 도구로 출근이나 원거리 이동없이 온라인상으로 협업이 가능해 효과적인 재택·원격근무를 만들어 준다. 리모트뷰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 모바일 기기, 무인단말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쓰도록 돕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다. 먼 곳의 기기를 제어할 때도 눈앞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도 PC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모트콜은 PC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내가 필요할 때 원격으로 지원해 주는 원격지원 서비스이다. 이번 무상 제공을 통해 원격 상담원의 재택근무 지원은 물론, 일반 중소기업이 경우에도 재택근무중인 자사 직원들의 PC와 스마트폰의 문제를 원격 해결이 가능해 안심하고 재택근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알서포트의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중소기업들은 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해서 이용할 수 있다. c...

알서포트 중소기업 비대면 원격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0.08.20

알서포트가 재택·원격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4명이던 지난 1월 전국 초중고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많은 기업은 긴급하게 재택근무를 다시 실행하는 상황이다. 이에 알서포트는 아직 재택근무가 준비되지 않은 중소/벤쳐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 자사의 비대면 원격 솔루션을 다시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서비스 무상 제공 신청은 알서포트 홈페이지(www.rsupport.com)와 전용 신청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화면 녹화, AI를 더한 협업 도구로 출근이나 원거리 이동없이 온라인상으로 협업이 가능해 효과적인 재택·원격근무를 만들어 준다. 리모트뷰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 모바일 기기, 무인단말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쓰도록 돕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다. 먼 곳의 기기를 제어할 때도 눈앞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도 PC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모트콜은 PC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내가 필요할 때 원격으로 지원해 주는 원격지원 서비스이다. 이번 무상 제공을 통해 원격 상담원의 재택근무 지원은 물론, 일반 중소기업이 경우에도 재택근무중인 자사 직원들의 PC와 스마트폰의 문제를 원격 해결이 가능해 안심하고 재택근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알서포트의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중소기업들은 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해서 이용할 수 있다. c...

2020.08.20

블로그ㅣ‘가상회의’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6가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다른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중인가? 그렇다면 지금쯤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회의에 갇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가상회의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    1. 안건을 만들고 적용하라  안건을 정하지 않은 채 회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 참여자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거나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 안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건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 사전에 준비할 것 • 회의 참여자들과 공유할 것  • 참여자들이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논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  • 회의를 소집하는 사람이 관리할 것  이 모든 것들은 회의 전에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참여자가 충분히 회의를 준비하고 적절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약간의 체계만으로도 가상회의를 더욱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회의 주재자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의 중에 계속 말을 끊는 등의 부적절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아이폰 시계 앱(Clock app)이나 월드 클록 미팅 플래너(World Clock Meeting Planner) 등을 활용해 회의 참여자가 어떤 시간대(time zone)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자동화로 ‘반복’을 방지하라  보안 결함이 잇따라 발견된 줌(Zoom)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그럼에도 줌은 거의 틀림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물론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는 큰 문제가 있다. 누군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화상회의 중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잊어버리거나 오해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야말로 ...

재택근무 원격근무 가상회의 화상회의 원격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스카이프 페이스타임

2020.08.06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다른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중인가? 그렇다면 지금쯤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회의에 갇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가상회의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    1. 안건을 만들고 적용하라  안건을 정하지 않은 채 회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 참여자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거나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 안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안건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 사전에 준비할 것 • 회의 참여자들과 공유할 것  • 참여자들이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논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  • 회의를 소집하는 사람이 관리할 것  이 모든 것들은 회의 전에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참여자가 충분히 회의를 준비하고 적절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약간의 체계만으로도 가상회의를 더욱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회의 주재자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의 중에 계속 말을 끊는 등의 부적절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아이폰 시계 앱(Clock app)이나 월드 클록 미팅 플래너(World Clock Meeting Planner) 등을 활용해 회의 참여자가 어떤 시간대(time zone)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자동화로 ‘반복’을 방지하라  보안 결함이 잇따라 발견된 줌(Zoom)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그럼에도 줌은 거의 틀림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물론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는 큰 문제가 있다. 누군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화상회의 중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잊어버리거나 오해하기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야말로 ...

2020.08.06

기고 | 포괄적인 원격 직장으로 가는 3단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CIO 재택근무 원격회의 화상회의 슬랙 VM웨어 헤드셋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2020.06.08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2020.06.08

자동 녹취 外··· 구글 미트 사용자라면 설치할 만한 부가기능 3가지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사용 중인가? 구글이 최근 행아웃 미트에서 리브랜딩한 구글 미트는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이다. 보안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목적과 포지셔닝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말이다. 엄밀하게 따져서 구글 미트가 팀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가? 다른 화상채팅 앱들과 점점 더 비슷해지는 듀오(Duo)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현시점에서 구글의 그 누구도 이 질문에 완벽하게 답변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메시징 앱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도 장담하기 어렵다.   확실한 것도 있다. 구글 미트는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다. 비즈니스용 G 스위트를 이용 중인 경우 최대 250명까지, 일반 구글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명까지 지원한다. 메인 인터페이스가 상대적으로 부실해 보이기는 하지만 적절한 부가기능을 활용한다면 쾌적하고 생산적인 화상회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본 수많은 구글 미트 부가기능 중에서 반드시 설치해야 할 3가지 핵심 기능들만 추렸다. 모두 무료이며 원격회의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의: 이 부가기능들은 현재 구글 미트 웹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미트 모바일 앱은 현재 아래의 확장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1. 스마트한 음소거 설정 음소거 설정은 분명 화상회의에서 성가신 부분이다. 이를테면 마이크 음소거를 잊은 채 손으로 책상을 탁탁 내리치며 끊임없이 소리를 내거나 적절하지 못한 시점에 파스타에 관해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음소거를 해제하지 않고 말을 하는 바람에 동료들은 무언극을 보게 되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미트 푸시 투 톡(Meet Push to Talk)'을 다운로드한다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부가기능은 한 가지 기능만 제공하지만 매우 훌륭하다. 기본적으로 마이...

구글 행아웃미트 구글미트 미트 화상회의 원격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확장프로그램 부가기능 음소거 이모지 리액션

2020.05.25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사용 중인가? 구글이 최근 행아웃 미트에서 리브랜딩한 구글 미트는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이다. 보안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목적과 포지셔닝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말이다. 엄밀하게 따져서 구글 미트가 팀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가? 다른 화상채팅 앱들과 점점 더 비슷해지는 듀오(Duo)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현시점에서 구글의 그 누구도 이 질문에 완벽하게 답변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메시징 앱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도 장담하기 어렵다.   확실한 것도 있다. 구글 미트는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다. 비즈니스용 G 스위트를 이용 중인 경우 최대 250명까지, 일반 구글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명까지 지원한다. 메인 인터페이스가 상대적으로 부실해 보이기는 하지만 적절한 부가기능을 활용한다면 쾌적하고 생산적인 화상회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본 수많은 구글 미트 부가기능 중에서 반드시 설치해야 할 3가지 핵심 기능들만 추렸다. 모두 무료이며 원격회의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의: 이 부가기능들은 현재 구글 미트 웹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미트 모바일 앱은 현재 아래의 확장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1. 스마트한 음소거 설정 음소거 설정은 분명 화상회의에서 성가신 부분이다. 이를테면 마이크 음소거를 잊은 채 손으로 책상을 탁탁 내리치며 끊임없이 소리를 내거나 적절하지 못한 시점에 파스타에 관해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음소거를 해제하지 않고 말을 하는 바람에 동료들은 무언극을 보게 되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미트 푸시 투 톡(Meet Push to Talk)'을 다운로드한다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부가기능은 한 가지 기능만 제공하지만 매우 훌륭하다. 기본적으로 마이...

2020.05.25

'구글 미트 전용 HW 시스템'··· 에이수스, 화상회의 솔루션 3종 공개

에이수스(ASUS)가 크롬OS(ChromeOS) 기반의 미니 PC, 고성능 카메라, 터치스크린 제어판, 스피커마이크(Goole Meet Speakermic)로 구성된 화상 회의 시스템인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Google Meet hardware kit)’을 공개했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은 구글의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 전용으로, 사용환경에 따라 3가지 형태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회사의 업무 시스템이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다면, 화상회의 솔루션도 구글의 미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다. 구글 미트는 PC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한다. 한두 명이 동일한 장소에 모여 다른 곳에 있는 동료와 회의를 하거나, 재택근무 중인 팀원이나 고객과 영상 통화 또는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는, 각자가 편한 단말기를 사용하면 된다.   에이수스의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을 사용하면 구글 미트를 이용한 화상 회의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회의실 규모에 따라 스타터, 중소형, 대형 회의실 킷으로 구성된 3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화면 : www.asus.com) 그렇지만 회의실에 모여 다른 부서나 고객들과 원격 회의를 진행할 경우에는, 영상 통화 및 회의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이 있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회의실 규모에 따라 스타터 킷(Starter Kit), 중소형 회의실(Small/Medium Room Kit), 대형회의실(Large Room Kit)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타터 키트와 중소형 회의실 모델은 최대 8명까지, 대형회의실 제품은 최대 20명까지 사용할 때 적합하다. 3종의 모델 모두 컴퓨팅 시스템, 스피커마이크, 카메라가 기본 구성품이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제어판이 추가되면 중소형 회의실 모델이 되고, UHD 카메라 대신 PTZ(Pan–Tilt–Zoom) 카메라가를 사용한 것이...

구글 미트 에이수스 협업 화상회의 원격회의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

2020.05.20

에이수스(ASUS)가 크롬OS(ChromeOS) 기반의 미니 PC, 고성능 카메라, 터치스크린 제어판, 스피커마이크(Goole Meet Speakermic)로 구성된 화상 회의 시스템인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Google Meet hardware kit)’을 공개했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은 구글의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 전용으로, 사용환경에 따라 3가지 형태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회사의 업무 시스템이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다면, 화상회의 솔루션도 구글의 미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다. 구글 미트는 PC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한다. 한두 명이 동일한 장소에 모여 다른 곳에 있는 동료와 회의를 하거나, 재택근무 중인 팀원이나 고객과 영상 통화 또는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는, 각자가 편한 단말기를 사용하면 된다.   에이수스의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을 사용하면 구글 미트를 이용한 화상 회의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회의실 규모에 따라 스타터, 중소형, 대형 회의실 킷으로 구성된 3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화면 : www.asus.com) 그렇지만 회의실에 모여 다른 부서나 고객들과 원격 회의를 진행할 경우에는, 영상 통화 및 회의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이 있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킷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회의실 규모에 따라 스타터 킷(Starter Kit), 중소형 회의실(Small/Medium Room Kit), 대형회의실(Large Room Kit)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타터 키트와 중소형 회의실 모델은 최대 8명까지, 대형회의실 제품은 최대 20명까지 사용할 때 적합하다. 3종의 모델 모두 컴퓨팅 시스템, 스피커마이크, 카메라가 기본 구성품이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제어판이 추가되면 중소형 회의실 모델이 되고, UHD 카메라 대신 PTZ(Pan–Tilt–Zoom) 카메라가를 사용한 것이...

2020.05.20

코로나19가 촉발한 화상회의 붐… 이제는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할 때

코로나19는 기업들이 신중히 접근하고 있던 화상회의 확대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들은 구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장기적으로 IT팀은 화상회의의 가용성, 성능, 보안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닉 바버는 “지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줌(Zoom)과 웹엑스(Webex)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눈을 돌렸고, 잘 동작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이 팬데믹에 대응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 시스템은 대학교, 초중고 학교, 기업, 조직 등은 모두가 모든 곳에서 가상으로 일이나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관련된 변화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앞으로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될까? 더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까? 기업들이 팀 회의, 채용 면접, 고객 및 협력사와의 미팅에 화상회의를 계속 이용할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기업의 기존 협업 도구와 어떻게 통합될까? 이 모든 것이 IT 팀이 장기적인 화상회의 전략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다. 바버는 “일단 이번 위기를 넘기면 조직 전체를 이런 식으로 연결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많은 기업들의 연결 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이런 식으로 변화해왔는데, 이 고비를 넘기면 기업은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협업 및 소통 전략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번 팬데믹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놓았으며,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해묵은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있다. 구형 시스템은 사용하기 어렵고 복잡하며, 사용자 경험을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화상회의에 대한 많은 편견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고,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기억한다. 하...

화상회의 텔레프레즌스 원격회의

2020.04.17

코로나19는 기업들이 신중히 접근하고 있던 화상회의 확대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들은 구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장기적으로 IT팀은 화상회의의 가용성, 성능, 보안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닉 바버는 “지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줌(Zoom)과 웹엑스(Webex)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눈을 돌렸고, 잘 동작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이 팬데믹에 대응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 시스템은 대학교, 초중고 학교, 기업, 조직 등은 모두가 모든 곳에서 가상으로 일이나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관련된 변화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앞으로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될까? 더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까? 기업들이 팀 회의, 채용 면접, 고객 및 협력사와의 미팅에 화상회의를 계속 이용할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기업의 기존 협업 도구와 어떻게 통합될까? 이 모든 것이 IT 팀이 장기적인 화상회의 전략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다. 바버는 “일단 이번 위기를 넘기면 조직 전체를 이런 식으로 연결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많은 기업들의 연결 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이런 식으로 변화해왔는데, 이 고비를 넘기면 기업은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협업 및 소통 전략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번 팬데믹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놓았으며,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해묵은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있다. 구형 시스템은 사용하기 어렵고 복잡하며, 사용자 경험을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화상회의에 대한 많은 편견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고,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기억한다. 하...

2020.04.17

원격인력을 관리하는 팁 8가지

원격근무가 이렇게 갑작스럽고 광범위하게 도입되리라 예측한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던 기업들은 위기에 순조롭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지 않았던 기업들은 원격 회의나 협업 툴에만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기업문화를 유지하면서 원격근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적절한 기술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팬데믹이라는 현실 그리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보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코니카 미놀타의 IT 사업부 산하 고객경험 및 전략 책임자인 줄리 브랑크는 기업 리소스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악성코드 보호와 정기 검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브랑크는 “지금이 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다”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한 피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사무실 폐쇄나 재택근무를 감당할 만한 회사는 많지 않다. 주요 과제이자 현안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있는 단말기기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다”라고 설명했다.  2. 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라 IT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10X 매니지먼트의 경영 파트너 마이클 솔로먼은 원격근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서 그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조직에 맞게 업무 및 원격회의 일정을 고지하고 준수할 것을 조언했다. 솔로먼은 “6명 이하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너무 많은 의견이나 발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 팀별로 커뮤니케이션용 스레드를 생성해 팀원들이 어디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3.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호스팅 업체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의 기업 브랜드 및 문화 책임자 디마 페테바는 사기를 북돋우고 직원들을 연...

원격근무 보안 재택근무 협업툴 피싱 원격회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2020.04.08

원격근무가 이렇게 갑작스럽고 광범위하게 도입되리라 예측한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던 기업들은 위기에 순조롭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지 않았던 기업들은 원격 회의나 협업 툴에만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기업문화를 유지하면서 원격근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적절한 기술들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팬데믹이라는 현실 그리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보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코니카 미놀타의 IT 사업부 산하 고객경험 및 전략 책임자인 줄리 브랑크는 기업 리소스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악성코드 보호와 정기 검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브랑크는 “지금이 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다”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한 피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사무실 폐쇄나 재택근무를 감당할 만한 회사는 많지 않다. 주요 과제이자 현안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있는 단말기기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다”라고 설명했다.  2. 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라 IT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10X 매니지먼트의 경영 파트너 마이클 솔로먼은 원격근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서 그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조직에 맞게 업무 및 원격회의 일정을 고지하고 준수할 것을 조언했다. 솔로먼은 “6명 이하로 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너무 많은 의견이나 발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 팀별로 커뮤니케이션용 스레드를 생성해 팀원들이 어디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3.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호스팅 업체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의 기업 브랜드 및 문화 책임자 디마 페테바는 사기를 북돋우고 직원들을 연...

2020.04.08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에서 ‘프로’ 답게 보이는 방법

웹캠 좀비라는 말을 아는가? 길에서는 일반 사람처럼 잘 걸어 다니다가 화상회의를 위해 웹캠 앞에만 앉으면 유령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재택 근무자가 늘어나면서 웹캠 좀비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명, 의상 선택, 어지러운 배경 등 모든 것이 웹캠 좀비를 만들어내는 원인일 수 있다. 어쨌든 이런 웹캠 좀비들은 화상으로 대화를 하기 싫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사실 필자 역시 동료가 스크린샷을 보내주기 전까지는 온라인에서 어떤 모습인지 몰랐다(위 사진). 상당히 끔찍한 모습이다. 이 상태로는 고객들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필자가 웹캠 좀비에서 탈출해 화상회의 ‘실례’를 벗어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프로다운 옷차림 컴퓨터를 켜기 전에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는 옷을 갖춰 입는 것이다. 플렉스잡(FlexJobs)의 CEO 사라 서튼 펠은 “사무실에서와 유사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외모는 여전히 전문적이어야 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반영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꽤 자유롭기 때문에 흉하지 않을 정도의 캐주얼한 복장은 괜찮다. 하지만 정장을 입는 사람들과 회의를 한다면, 똑같이 갖춰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물론, 카메라가 위에만 비춘다는 사실을 활용할 수도 있다. 즉, 하의는 편한 것을 입고, 신발은 신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줄무늬나 체크가 있는 상의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출이 심한 상의도 피하는 것이 좋다. VoIP 리뷰 사이트인 GetVoIP의 편집장인 류븐 요나탄은 끈이 없는 상의 같은 경우 의도하지 않게 상의를 입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액세서리도 신중하게 선택하라. 요나탄은 “액세서리가 반사되면서 상대방의 주의를 흩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머리 모양이나 화장 역시 사무실에서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지만, 카메라가 사람을 약간 흐릿하게 비추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보다 약간 더 진한...

재택근무 화상회의 원격회의

2020.03.16

웹캠 좀비라는 말을 아는가? 길에서는 일반 사람처럼 잘 걸어 다니다가 화상회의를 위해 웹캠 앞에만 앉으면 유령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재택 근무자가 늘어나면서 웹캠 좀비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명, 의상 선택, 어지러운 배경 등 모든 것이 웹캠 좀비를 만들어내는 원인일 수 있다. 어쨌든 이런 웹캠 좀비들은 화상으로 대화를 하기 싫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사실 필자 역시 동료가 스크린샷을 보내주기 전까지는 온라인에서 어떤 모습인지 몰랐다(위 사진). 상당히 끔찍한 모습이다. 이 상태로는 고객들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필자가 웹캠 좀비에서 탈출해 화상회의 ‘실례’를 벗어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프로다운 옷차림 컴퓨터를 켜기 전에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는 옷을 갖춰 입는 것이다. 플렉스잡(FlexJobs)의 CEO 사라 서튼 펠은 “사무실에서와 유사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외모는 여전히 전문적이어야 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반영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꽤 자유롭기 때문에 흉하지 않을 정도의 캐주얼한 복장은 괜찮다. 하지만 정장을 입는 사람들과 회의를 한다면, 똑같이 갖춰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물론, 카메라가 위에만 비춘다는 사실을 활용할 수도 있다. 즉, 하의는 편한 것을 입고, 신발은 신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줄무늬나 체크가 있는 상의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출이 심한 상의도 피하는 것이 좋다. VoIP 리뷰 사이트인 GetVoIP의 편집장인 류븐 요나탄은 끈이 없는 상의 같은 경우 의도하지 않게 상의를 입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액세서리도 신중하게 선택하라. 요나탄은 “액세서리가 반사되면서 상대방의 주의를 흩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머리 모양이나 화장 역시 사무실에서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지만, 카메라가 사람을 약간 흐릿하게 비추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보다 약간 더 진한...

2020.03.16

베스핀글로벌, 업무용 협업툴 '구글 지스위트' 30일 무료 체험 제공

베스핀글로벌이 구글클라우드 업무용 협업툴 지스위트(G Suite)의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주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스위트 컨설팅 문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실시간 협업 및 원격 회의가 원활한 프로그램을 우선 순위로 찾고 있다. 지스위트는 ▲채팅, 화상 회의, 실시간 동시 문서 편집 등의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화상 회의를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로도 참여 가능하며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바로 회의에 불러올 수 있어 고객에게 대면 설명을 못할 경우에도 편리하다. 여러 명이 문서를 작업하다가 잘못되었을 경우 언제든 시점 복원도 가능하다. 재택 근무시 원격 화상 회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참여자들의 시간 조율이 쉽지 않다. 지스위트는 AI 기능이 적용돼 수십명 참가자들의 일정을 분석해 공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과 해당 인원 수용 가능한 회의실까지 알려준다.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를 초대할 때, 화상 회의를 선택하면 회의 참석 링크가 바로 생성되어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하다.  베스핀글로벌 박준용 구글사업부장은 “고객들이 재택 근무시 보안이 철저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데, 지스위트는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경로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탈취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지스위트는 평소 사용하는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의 기기가 아닌 의심스러운 접근으로 판단되면, 2단계 인증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스핀글로벌은 지스위트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기존 메일 및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컨설팅, 가이드, 수행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체험은 베스핀글로벌 구글사업부 지스위트 담당자(gsuite.sales@bespingloba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ciokr@idg.co.kr

재택근무 화상회의 원격회의 G-스위트 베스핀글로벌 G-Suite 구글 지스위트

2020.03.06

베스핀글로벌이 구글클라우드 업무용 협업툴 지스위트(G Suite)의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주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스위트 컨설팅 문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실시간 협업 및 원격 회의가 원활한 프로그램을 우선 순위로 찾고 있다. 지스위트는 ▲채팅, 화상 회의, 실시간 동시 문서 편집 등의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화상 회의를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로도 참여 가능하며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바로 회의에 불러올 수 있어 고객에게 대면 설명을 못할 경우에도 편리하다. 여러 명이 문서를 작업하다가 잘못되었을 경우 언제든 시점 복원도 가능하다. 재택 근무시 원격 화상 회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참여자들의 시간 조율이 쉽지 않다. 지스위트는 AI 기능이 적용돼 수십명 참가자들의 일정을 분석해 공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과 해당 인원 수용 가능한 회의실까지 알려준다.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를 초대할 때, 화상 회의를 선택하면 회의 참석 링크가 바로 생성되어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하다.  베스핀글로벌 박준용 구글사업부장은 “고객들이 재택 근무시 보안이 철저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데, 지스위트는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경로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탈취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지스위트는 평소 사용하는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의 기기가 아닌 의심스러운 접근으로 판단되면, 2단계 인증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스핀글로벌은 지스위트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기존 메일 및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컨설팅, 가이드, 수행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체험은 베스핀글로벌 구글사업부 지스위트 담당자(gsuite.sales@bespingloba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ciokr@idg.co.kr

2020.03.06

'시간은 짧게, 안건은 정확히' 효과적인 IT회의 위한 21가지

계획, 피드백, 칭찬은 IT회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회의를 통해 많은 목적을 달성하지만, 회의가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회의를 잘못 진행하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직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직원을 독려하고 참여시켜 생산성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목표를 명확하게 해주는 회의 방법을 소개한다.    1. 원격 친화적인 회의 실제로 사무실에 다 같이 모여서 할 수 없는 회의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특히 원격 근무자와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화상 회의가 있다. 회의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들이 화상 회의에 접근해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화상 통화로 실제로 회의실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줌과 기업용 스카이프는 기업이 국내외에서 근무하는 동료와 회의를 주최할 때 자주 사용하는 툴이다.  2. 주제 공유 누가 회의를 개최할지 정해지면 다른 참석자와 회의 주제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회의 참석자는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며 회의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주제를 너무 자세히 알릴 필요는 없다. 논의하려는 내용에 관해 간단하게만 설명해도 효과적일 수 있다. 모든 요점을 추적하고 모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회의를 위해 진행자를 지정하거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의제를 성하면 안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의가 산으로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분할된 회의는 직원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회의 결과를 잘 정리한 후 의미 있는 통찰로 변환해 팀 전체에 전달해야 한다. 3. 결과에 집중 산만해지기 쉽더라도 모든 회의에서 결과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 회의에서 도출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다음 회의 전까지 무엇을 할지 단계와 목표를 고려하라.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작업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회의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결과가 명확하도록 노력하라. 예를 들어 회의가 끝날 때까지 결정을...

협업 IT회의 브레인스토밍 슬랙 의사소통 원격회의 화상회의 에버노트 커뮤니케이션 구글 CIO 비디오컨퍼런싱

2020.01.07

계획, 피드백, 칭찬은 IT회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회의를 통해 많은 목적을 달성하지만, 회의가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회의를 잘못 진행하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직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직원을 독려하고 참여시켜 생산성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목표를 명확하게 해주는 회의 방법을 소개한다.    1. 원격 친화적인 회의 실제로 사무실에 다 같이 모여서 할 수 없는 회의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특히 원격 근무자와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화상 회의가 있다. 회의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들이 화상 회의에 접근해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화상 통화로 실제로 회의실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줌과 기업용 스카이프는 기업이 국내외에서 근무하는 동료와 회의를 주최할 때 자주 사용하는 툴이다.  2. 주제 공유 누가 회의를 개최할지 정해지면 다른 참석자와 회의 주제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회의 참석자는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며 회의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주제를 너무 자세히 알릴 필요는 없다. 논의하려는 내용에 관해 간단하게만 설명해도 효과적일 수 있다. 모든 요점을 추적하고 모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회의를 위해 진행자를 지정하거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의제를 성하면 안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의가 산으로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분할된 회의는 직원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회의 결과를 잘 정리한 후 의미 있는 통찰로 변환해 팀 전체에 전달해야 한다. 3. 결과에 집중 산만해지기 쉽더라도 모든 회의에서 결과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 회의에서 도출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다음 회의 전까지 무엇을 할지 단계와 목표를 고려하라.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작업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회의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결과가 명확하도록 노력하라. 예를 들어 회의가 끝날 때까지 결정을...

2020.01.07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 더블로보틱스,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3' 공개

요즘은 어디서나 화상통화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얼굴’ 보며 통화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소통’의 느낌과 깊이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일상적인 업무환경으로 자리 잡힌 기업에서는, 업무와 소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단순히 얼굴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텔레프레전스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뜻이다.  더블로보틱스(doublerobotics)는 그런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업을 위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정적’이지만, 여기에 로봇 기술이 가미되면 ‘동적’인 환경으로 변신한다. 회의실이나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상대편 얼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로봇을 이용해 사무실, 회사 건물, 창고 등을 돌아다니면서 회의 또는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센서, 고화질 카메라, 고음질 마이크, 9.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 3.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통합 팬-틸트-줌, 혼합현실 비디오 모드 등을 지원한다.(사진 : 더블로보틱스) 더블 3(Double 3)는 더블로보틱스가 개발한 최신형 텔레프레즌스 로봇으로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전 모델인 더블 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향상되고 기능도 많아졌다. 더블 2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거치대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를 탑재하고, 아래쪽에 있는 이동을 담당하는 바퀴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더블 3 역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신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용 부품으로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런 변화 덕분에 향상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진화했고, 디자인 역시 좀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특히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팬-틸트-줌 기능을 이용해, 더블 3가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필요한 회의...

UC 텔레프레즌스 원격회의 더블3 더블로보틱스

2019.08.29

요즘은 어디서나 화상통화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얼굴’ 보며 통화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소통’의 느낌과 깊이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일상적인 업무환경으로 자리 잡힌 기업에서는, 업무와 소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단순히 얼굴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텔레프레전스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뜻이다.  더블로보틱스(doublerobotics)는 그런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업을 위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움직이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정적’이지만, 여기에 로봇 기술이 가미되면 ‘동적’인 환경으로 변신한다. 회의실이나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상대편 얼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로봇을 이용해 사무실, 회사 건물, 창고 등을 돌아다니면서 회의 또는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센서, 고화질 카메라, 고음질 마이크, 9.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더블 3.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통합 팬-틸트-줌, 혼합현실 비디오 모드 등을 지원한다.(사진 : 더블로보틱스) 더블 3(Double 3)는 더블로보틱스가 개발한 최신형 텔레프레즌스 로봇으로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전 모델인 더블 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향상되고 기능도 많아졌다. 더블 2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거치대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를 탑재하고, 아래쪽에 있는 이동을 담당하는 바퀴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더블 3 역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대신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용 부품으로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런 변화 덕분에 향상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진화했고, 디자인 역시 좀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특히 자율주행, 클릭 투 드라이브, 팬-틸트-줌 기능을 이용해, 더블 3가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필요한 회의...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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