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블로그ㅣ크레스트론은 ‘줌과 팀즈의 세상'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화상회의 시장의 성공 열쇠는 ‘상호운용성’이다. 줌(Zoom)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협업 툴 시장을 점유해 나가는 가운데, 미국 AV 통합 제어 시스템 업체 크레스트론(Crestron)도 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주, 필자는 크레스트론으로부터 다양한 가정 및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제품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레노버(Lenovo),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와 마찬가지로 크레스트론이 두 협업 제품, 즉 공공부문에서는 주로 줌, 민간부문에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이 두 협업 플랫폼으로 쏠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우선 크레스톤의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왜 줌과 팀즈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크레스트론의 장점  크레스트론은 홈시어터 부문에서 시작됐으며, 이 업체의 제품은 오랫동안 우수한 통합 제어 솔루션이었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조명,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만약 고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본 적이 있다면, 그곳에는 아마 크레스트론 장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원활한 화상회의 경험’을 생각해봐라. 앞서 언급한 요소 대부분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테면 한 곳에서 쉽게 조명, 소리,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하길 원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크레스트론은 중앙 관리 및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추가했다.  또한 이 고급 시스템에는 사용자 감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중인 방을 자동 확인하고 알림할 수 있다. 비용은 미화 900달러에서 5,25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공식 크레스트론 파트너를 통해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홈시어터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솔루션의 또 다른 장점은 스마트폰 앱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제어판(control pan...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영상 협업 협업 툴 협업 솔루션 크레스트론 팀즈 레노버 마이크르소프트 플랜트로닉스

2020.08.31

화상회의 시장의 성공 열쇠는 ‘상호운용성’이다. 줌(Zoom)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협업 툴 시장을 점유해 나가는 가운데, 미국 AV 통합 제어 시스템 업체 크레스트론(Crestron)도 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주, 필자는 크레스트론으로부터 다양한 가정 및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제품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레노버(Lenovo),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와 마찬가지로 크레스트론이 두 협업 제품, 즉 공공부문에서는 주로 줌, 민간부문에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이 두 협업 플랫폼으로 쏠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우선 크레스톤의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왜 줌과 팀즈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크레스트론의 장점  크레스트론은 홈시어터 부문에서 시작됐으며, 이 업체의 제품은 오랫동안 우수한 통합 제어 솔루션이었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조명,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만약 고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본 적이 있다면, 그곳에는 아마 크레스트론 장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원활한 화상회의 경험’을 생각해봐라. 앞서 언급한 요소 대부분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테면 한 곳에서 쉽게 조명, 소리, 커튼, 콘텐츠 등을 제어하길 원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크레스트론은 중앙 관리 및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추가했다.  또한 이 고급 시스템에는 사용자 감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중인 방을 자동 확인하고 알림할 수 있다. 비용은 미화 900달러에서 5,25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공식 크레스트론 파트너를 통해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홈시어터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솔루션의 또 다른 장점은 스마트폰 앱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제어판(control pan...

2020.08.31

자동 확대와 축소, 360도 시야각까지··· 업무용 화상회의 솔루션 8종

화상회의 원격협업 솔루션의 가치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올려줄 수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과 같은 무료, 또는 저가 솔루션이 풍부하기에 오히려 그렇다. 각종 협업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문 장비를 보유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 특히 원격 참가자가 본사의 회의 테이블을 볼 수있게 하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여기 오늘날 시장에 추천할 만한 옵션들을 골고루 살펴봤다. 아울랩스 - 미팅 아울 이름처럼 올빼미처럼 생긴 이 기기를 책상 위에 놓으면 원격의 작업자는 이를 통해 참여자를 볼 수 있다. 발언자가 미팅 아울을 보고 말하다면, 원격지에서는 자신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수 렌즈를 내장해 360도 시야를 제공할 수 있으며 8개의 내장 마이크 덕분에 2미터 떨어진 발언자의 목소리도 잘 잡아낸다. 내장 소프트웨어는 발언자를 줌인하는 재주와 함께 최근 말한 발언자 3인을 강조하는 기능을 갖췄다. 구글 행하웃,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슬랙, 고투미팅, 줌(Zoom), 불루진스(BlueJeans)이 설치된 PCSK 노트북과 USB로 연결되며 별도의 전력선 연결이 필요하다. VSN 모빌 - V.360   원래 액션 카메라로 개발된 v.360은 조정 가능한 삼각대 위에 거치돼 애플 페이스타임, 또는 구글 행아웃을 실행하는 컴퓨터와 연결된다. 렌즈 대신 반사경을 사용하여 카메라에서 64,80x1,080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액션 카메라의 유산을 물려받아 IP67 등급, 즉 1 미터 깊이까지 30분 동안 침수해도 버텨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 폴리콤 - CX5100, CX5500 CX5100은 360도 카메라로 PC와 USB로 연결되며, CX5500은 독립실행형 기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와 최적화돼 있으며 이전 Lync 소프트웨어 ...

시스코 폴리콤 비디오 컨퍼런스 원격회의 화상회의

2018.02.05

화상회의 원격협업 솔루션의 가치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올려줄 수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과 같은 무료, 또는 저가 솔루션이 풍부하기에 오히려 그렇다. 각종 협업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문 장비를 보유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 특히 원격 참가자가 본사의 회의 테이블을 볼 수있게 하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여기 오늘날 시장에 추천할 만한 옵션들을 골고루 살펴봤다. 아울랩스 - 미팅 아울 이름처럼 올빼미처럼 생긴 이 기기를 책상 위에 놓으면 원격의 작업자는 이를 통해 참여자를 볼 수 있다. 발언자가 미팅 아울을 보고 말하다면, 원격지에서는 자신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수 렌즈를 내장해 360도 시야를 제공할 수 있으며 8개의 내장 마이크 덕분에 2미터 떨어진 발언자의 목소리도 잘 잡아낸다. 내장 소프트웨어는 발언자를 줌인하는 재주와 함께 최근 말한 발언자 3인을 강조하는 기능을 갖췄다. 구글 행하웃,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슬랙, 고투미팅, 줌(Zoom), 불루진스(BlueJeans)이 설치된 PCSK 노트북과 USB로 연결되며 별도의 전력선 연결이 필요하다. VSN 모빌 - V.360   원래 액션 카메라로 개발된 v.360은 조정 가능한 삼각대 위에 거치돼 애플 페이스타임, 또는 구글 행아웃을 실행하는 컴퓨터와 연결된다. 렌즈 대신 반사경을 사용하여 카메라에서 64,80x1,080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액션 카메라의 유산을 물려받아 IP67 등급, 즉 1 미터 깊이까지 30분 동안 침수해도 버텨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 폴리콤 - CX5100, CX5500 CX5100은 360도 카메라로 PC와 USB로 연결되며, CX5500은 독립실행형 기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와 최적화돼 있으며 이전 Lync 소프트웨어 ...

2018.02.05

"화질보다 음질이 더 중요하다"··· 블루진, 돌비와 파트너십 발표

블루진(BlueJeans)가 돌비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개선된 통화 음질을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질 선명성 개선, 배경 노이즈 감소, 음량 균일화 등의 여러 혜택이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비디오 컨퍼런싱 솔루션 기업 블루진의 크리스 라마크리시난 CEO는 우수한 음질이 HD 영상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수한 화질에 조악한 음질이 나을까? 조악한 화질에 우수한 음질이 나을까? 사용자들에게 이들 두 환경을 제시해 비교하게 하면 우수한 음질 환경을 선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블루진에게 음질 개선은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무척 중요한 행보일 수 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해 줌(Zoom)과 같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블루진은 돌비와의 파트너십과 함게 일련의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가령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은 화상 회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또 돌비와의 협력을 지속해 '돌비 보이스 컨퍼런스 폰'을 회사의 미팅 룸용 스피커폰 라인업인 허들 제품군과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피커폰은 공간감을 생성해 컨퍼런스 콜 중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돌비 보이스 서비스 지원은 곧 베타 버전이 출시된 이후 봄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 기능 및 이벤트 예약 기능은 이미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UC 화상 회의 블루진 비디오 컨퍼런스 음질 돌비

2017.03.29

블루진(BlueJeans)가 돌비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개선된 통화 음질을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질 선명성 개선, 배경 노이즈 감소, 음량 균일화 등의 여러 혜택이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비디오 컨퍼런싱 솔루션 기업 블루진의 크리스 라마크리시난 CEO는 우수한 음질이 HD 영상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수한 화질에 조악한 음질이 나을까? 조악한 화질에 우수한 음질이 나을까? 사용자들에게 이들 두 환경을 제시해 비교하게 하면 우수한 음질 환경을 선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블루진에게 음질 개선은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무척 중요한 행보일 수 있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해 줌(Zoom)과 같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블루진은 돌비와의 파트너십과 함게 일련의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가령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은 화상 회의 상대방의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또 돌비와의 협력을 지속해 '돌비 보이스 컨퍼런스 폰'을 회사의 미팅 룸용 스피커폰 라인업인 허들 제품군과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피커폰은 공간감을 생성해 컨퍼런스 콜 중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돌비 보이스 서비스 지원은 곧 베타 버전이 출시된 이후 봄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리모트 데스크톱 콘트롤 기능 및 이벤트 예약 기능은 이미 공개돼 있다. ciokr@idg.co.kr 

2017.03.29

블로그 | 화상회의가 여전히 틈새 솔루션인 이유

많은 이들이 실용적인 회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려 시도했고 그 중 많은 이들이 실패했다. 화상회의보다 면대면 접촉이 더 선호되는 이유를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정리했다. Credit: Corbis 그 동안 나는 줄곧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을 지켜봐 왔다. 흥미로운 시장이 아닐 수 없다. 비디오 컨퍼런싱 기술은 1964년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고 전화를 대체할 수단으로 빠르게 각광받았다. 그러나 초기 보급은 지지부진했다. 30여 년 후에는 인텔마저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성공적 CEO로 평가받는 앤디 그로브는 훗날 이 결정을 자신의 가장 큰 실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10년 후 HP 역시 헤일로 시스템(Halo System)을 가지고 야심 차게 비디오 컨퍼런싱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국 실패를 인정하고 이를 매각해야 했다. 현재는 로지텍이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려는 중이다. 비디오 컨퍼런싱의 주 목적은 미팅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기술은 미팅 방식에 있어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직접 대면하고 이루어지는 미팅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호환성, 사용 용이성, 그리고 가격 비디오 컨퍼런싱의 실패에 대해서는 서너 가지 가설이 있다. 테크놀로지 자체의 단점들 때문이라는 설명, 벤더 간 시스템이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서라는 설명, 시스템 이용에 별도의 교육과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비쌌기 때문이라는 설명 등이 그것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초기 AT&T의 시스템은 많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후 테크놀로지의 개선으로 상당히 높은 충실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후 레이턴시(latency) 문제가 대두됐다. 음성 및 영상 신호를 전송, 디코딩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다시 한 번 비디오컨퍼런싱을 외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 ...

미팅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원격회의

2016.03.02

많은 이들이 실용적인 회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려 시도했고 그 중 많은 이들이 실패했다. 화상회의보다 면대면 접촉이 더 선호되는 이유를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정리했다. Credit: Corbis 그 동안 나는 줄곧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을 지켜봐 왔다. 흥미로운 시장이 아닐 수 없다. 비디오 컨퍼런싱 기술은 1964년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고 전화를 대체할 수단으로 빠르게 각광받았다. 그러나 초기 보급은 지지부진했다. 30여 년 후에는 인텔마저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성공적 CEO로 평가받는 앤디 그로브는 훗날 이 결정을 자신의 가장 큰 실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10년 후 HP 역시 헤일로 시스템(Halo System)을 가지고 야심 차게 비디오 컨퍼런싱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국 실패를 인정하고 이를 매각해야 했다. 현재는 로지텍이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려는 중이다. 비디오 컨퍼런싱의 주 목적은 미팅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기술은 미팅 방식에 있어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직접 대면하고 이루어지는 미팅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호환성, 사용 용이성, 그리고 가격 비디오 컨퍼런싱의 실패에 대해서는 서너 가지 가설이 있다. 테크놀로지 자체의 단점들 때문이라는 설명, 벤더 간 시스템이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서라는 설명, 시스템 이용에 별도의 교육과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비쌌기 때문이라는 설명 등이 그것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초기 AT&T의 시스템은 많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후 테크놀로지의 개선으로 상당히 높은 충실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후 레이턴시(latency) 문제가 대두됐다. 음성 및 영상 신호를 전송, 디코딩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다시 한 번 비디오컨퍼런싱을 외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 ...

2016.03.02

재택근무 10년차가 직접 써보고 권하는 '8가지 툴'

필자는 10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직장 환경으로 돌아가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누구나 '홈 오피스'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집에서 일하는 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존재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원들 중에도 지난 몇 년간 집에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고방식과 태도가 이런 차이를 불러온 사례가 많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특히 최근 들어 집에서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을 발견했다. 필자의 홈 오피스는 상당수 대기업 직장보다 더 나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택근무의 장점 출퇴근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짧은 복도를 걸어가면 '홈 오피스'가 나타난다. 편안하면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원한다면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거나, 밤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이웃들에게도 재택근무가 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웃집을 잠깐씩 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뭘 하고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 소문, 큰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 사람들(나를 포함)을 피할 수 있다. 더 집중해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드라마'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재택근무의 단점 고립을 피할 수 없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 받는 사람이라면 장점이다. 그러나 압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또 '눈에서 벗어나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승진이나 연봉 인상이 어려워진다. 정리해고 당할 확률도 높아진다(전화기 너머 해고를 알리는 것이 더 쉬움). 또 집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보다 업무 실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또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CIO 파나소닉 비디오 컨퍼런스 VoIP 엡손 라우터 화상 회의 후지쯔 재택근무 홈 오피스

2015.08.11

필자는 10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직장 환경으로 돌아가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누구나 '홈 오피스'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집에서 일하는 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존재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원들 중에도 지난 몇 년간 집에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고방식과 태도가 이런 차이를 불러온 사례가 많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특히 최근 들어 집에서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을 발견했다. 필자의 홈 오피스는 상당수 대기업 직장보다 더 나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택근무의 장점 출퇴근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짧은 복도를 걸어가면 '홈 오피스'가 나타난다. 편안하면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원한다면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거나, 밤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이웃들에게도 재택근무가 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웃집을 잠깐씩 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뭘 하고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 소문, 큰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 사람들(나를 포함)을 피할 수 있다. 더 집중해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드라마'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재택근무의 단점 고립을 피할 수 없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 받는 사람이라면 장점이다. 그러나 압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또 '눈에서 벗어나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승진이나 연봉 인상이 어려워진다. 정리해고 당할 확률도 높아진다(전화기 너머 해고를 알리는 것이 더 쉬움). 또 집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보다 업무 실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또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2015.08.11

모니터 너머에 사람 있어요··· 화상회의 팁&에티켓 4가지

“화상회의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이를 통해 성과를 얻을 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자신이 진다.” 에밀리 포스트 인스티튜트(The Emily Post Institute)의 대변인이자 디지털 세계에서의 에밀리 포스트 매너(Emily Post's Manners in a Digital World) 저자인 다니엘 포스트 세닝은 화상회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화상회의] 툴을 취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자신의 전문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라며, 이 능력에는 자신의 기술적 전문지식뿐만이 아니라 사교적 기술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세닝에 따르면 연사와 참가자 모두 화상회의 중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중요하다. 각자의 평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실제적인 비즈니스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세계 기업/조직들이 규모에 상관 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화상회의를 빈번히 활용하고 있다. 화상회의 및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에 관한 2014 IDC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 사이에서 규모에 상관 없이 데스크톱 및 모바일 화상 협업 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 중 44%는 현재 화상회의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중 42%는 향후 중단기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기가옴 리서치(Gigaom Research)의 2014년 보고서 "비즈니스 협업에 화상회의가 중요한 이유"에서도 원격 사용자의 87%가 화상회의를 이용할 때 좀더 ‘연결된’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한 가지를 질문을 떠올려보자. 당신과 당신의 조직은 화상회의에 준비돼 있는가? 세닝을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가상 상호작용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 화상회의 역량을 최대한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4가...

협업 시스코 화상회의 폴리콤 가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2015.06.08

“화상회의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이를 통해 성과를 얻을 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자신이 진다.” 에밀리 포스트 인스티튜트(The Emily Post Institute)의 대변인이자 디지털 세계에서의 에밀리 포스트 매너(Emily Post's Manners in a Digital World) 저자인 다니엘 포스트 세닝은 화상회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화상회의] 툴을 취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자신의 전문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라며, 이 능력에는 자신의 기술적 전문지식뿐만이 아니라 사교적 기술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세닝에 따르면 연사와 참가자 모두 화상회의 중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중요하다. 각자의 평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실제적인 비즈니스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세계 기업/조직들이 규모에 상관 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화상회의를 빈번히 활용하고 있다. 화상회의 및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에 관한 2014 IDC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 사이에서 규모에 상관 없이 데스크톱 및 모바일 화상 협업 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 중 44%는 현재 화상회의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중 42%는 향후 중단기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기가옴 리서치(Gigaom Research)의 2014년 보고서 "비즈니스 협업에 화상회의가 중요한 이유"에서도 원격 사용자의 87%가 화상회의를 이용할 때 좀더 ‘연결된’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한 가지를 질문을 떠올려보자. 당신과 당신의 조직은 화상회의에 준비돼 있는가? 세닝을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가상 상호작용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 화상회의 역량을 최대한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4가...

2015.06.08

'쉽고 저렴한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싱 툴 9종 라운드업

원격근무자(Telecommuter)들에게는 유감이다.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이 가져온 '기적' 때문에 설사 집에서 일을 하더라도 머리를 빗고, 말끔한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와 고객은 당신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실시간으로 함께 문서를 만들고, 디지털 화이트보드에 새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등 협력하기 원한다. 심지어는 상대방의 컴퓨터를 제어하면서 업무를 추진해 나갈 수도 있다. PC, 모바일 기기 등 어떤 플랫폼으로 작업을 하든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있다.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비디오 채팅 및 회의(컨퍼런싱) 시스템 9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원격회의

2014.07.04

원격근무자(Telecommuter)들에게는 유감이다. 비디오 컨퍼런싱(화상 회의)이 가져온 '기적' 때문에 설사 집에서 일을 하더라도 머리를 빗고, 말끔한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와 고객은 당신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실시간으로 함께 문서를 만들고, 디지털 화이트보드에 새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등 협력하기 원한다. 심지어는 상대방의 컴퓨터를 제어하면서 업무를 추진해 나갈 수도 있다. PC, 모바일 기기 등 어떤 플랫폼으로 작업을 하든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있다.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비디오 채팅 및 회의(컨퍼런싱) 시스템 9종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7.04

팀뷰어 기고 | 알찬 원격회의를 위한 7가지 제언

웹 회의, 즉 원격 화상 회의는 기업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훌륭한 회의 기법이다. 인터넷과 웹 카메라만 있으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비디오, 오디오, 화면 공유를 통해 온라인 회의를 할 수 있다. 팀뷰어는 온라인 협업으로 비용절감과 유연성,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지금부터 온라인 회의를 할 때 진행자와 참석자 모두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1. 안건 사전 준비 참석자들이 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참석자에게 회의 안건을 미리 보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최소 하루 전에는 안건을 보내야 한다. 적어도 회의 시작 15분 전에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2. 흥미 유발 참석자의 특성에 맞춰 프리젠테이션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긴 것은 좋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지키기 위해 발표 내용을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다. 웹 회의 시간이 60분이라면 도입부, Q&A,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때 걸리는 시간 등을 포함해 15분 정도의 여유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언제 토의를 할 것인지 미리 참석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3. 회의 운영자 지정 진행자는 회의 진행을 도와줄 수 있는 보조 진행자를 미리 정해야 한다. 보조 진행자가 참석자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은 폴더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참석자들과 준비된 파일을 공유하면서 좀더 알찬 회의를 준비할 수 있다.   4. 목소리 주의 너무 빨리 말하거나 같은 어조로 단조롭게 말하는 것은 참석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사용하고 열정적으로 말함으로써 참석자가 회의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 필요하다면 서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화상회의 웹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원격회의 팀뷰어

2012.03.23

웹 회의, 즉 원격 화상 회의는 기업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훌륭한 회의 기법이다. 인터넷과 웹 카메라만 있으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비디오, 오디오, 화면 공유를 통해 온라인 회의를 할 수 있다. 팀뷰어는 온라인 협업으로 비용절감과 유연성,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지금부터 온라인 회의를 할 때 진행자와 참석자 모두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1. 안건 사전 준비 참석자들이 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참석자에게 회의 안건을 미리 보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최소 하루 전에는 안건을 보내야 한다. 적어도 회의 시작 15분 전에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2. 흥미 유발 참석자의 특성에 맞춰 프리젠테이션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긴 것은 좋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지키기 위해 발표 내용을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다. 웹 회의 시간이 60분이라면 도입부, Q&A,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때 걸리는 시간 등을 포함해 15분 정도의 여유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언제 토의를 할 것인지 미리 참석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3. 회의 운영자 지정 진행자는 회의 진행을 도와줄 수 있는 보조 진행자를 미리 정해야 한다. 보조 진행자가 참석자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은 폴더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참석자들과 준비된 파일을 공유하면서 좀더 알찬 회의를 준비할 수 있다.   4. 목소리 주의 너무 빨리 말하거나 같은 어조로 단조롭게 말하는 것은 참석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사용하고 열정적으로 말함으로써 참석자가 회의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 필요하다면 서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2012.03.2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