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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블로그 |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SSD HDD PCIe3.0 PCIe4.0 PCIe5.0 인텔엘더레이크 라이젠7000

2022.06.22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2022.06.22

“MS,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 용도에서 HDD 퇴출 추진 중”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SSD HDD 마이크로소프트 부팅 드라이브 윈도우

2022.06.10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2022.06.10

씨게이트, '스카이호크 AI 20TB HDD' 공개… "엣지 보안 애플리케이션 지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SC 웨스트 국제보안전시회에서 신형 ‘스카이호크 AI(SkyHawk AI) 20T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선보였다. 씨게이트는 새로운 대용량 HDD 출시로 최상의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VIA)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AI 지원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 시스템은 다중 스트림과 수천 시간 분량의 비디오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는 막대한 작업 부하를 지원해야 한다. 엣지 보안 애플리케이션용 AI를 지원하는 NVR(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스카이호크 AI 20TB 드라이브는 사용자 AI 환경의 규모에 따라 지능적으로 적응해 최대 64개의 HD 비디오 스트림과 32개의 AI 스트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카이호크 드라이브는 확장 가능한 AI 작업 부하를 지원할 수 있어, GPU 분석을 지원하는 동시에 비디오 장면을 분석 및 기록하기 위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고급 VIA 시스템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지퍼펙트 AI(ImagePerfect AI) 펌웨어로 구동되는 이 드라이브는 높은 작업 부하를 지원하지만 프레임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드라이브로 200만 시간의 MTBF(평균 무고장 시간)와 550TB/년의 작업 부하 비율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여 표준 VIA 드라이브 대비 3배 이상의 작업 부하를 지원한다. 신형 스카이호크 AI 드라이브는 스카이호크 헬스 매니지먼트(SkyHawk Health Management)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환경 및 사용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 조치를 추천하여 사용자의 VIA 스토리지를 능동적으로 보호한다. 씨게이트는 3년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Rescue Data Recovery Services)를 제공해, 정전이나 사용자 오류 등으로 인한 예기치 않은 손실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올해 초 씨게이트의 VIA 파트너가 검증...

씨게이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HDD

2022.03.23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SC 웨스트 국제보안전시회에서 신형 ‘스카이호크 AI(SkyHawk AI) 20T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선보였다. 씨게이트는 새로운 대용량 HDD 출시로 최상의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VIA)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AI 지원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 시스템은 다중 스트림과 수천 시간 분량의 비디오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는 막대한 작업 부하를 지원해야 한다. 엣지 보안 애플리케이션용 AI를 지원하는 NVR(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스카이호크 AI 20TB 드라이브는 사용자 AI 환경의 규모에 따라 지능적으로 적응해 최대 64개의 HD 비디오 스트림과 32개의 AI 스트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카이호크 드라이브는 확장 가능한 AI 작업 부하를 지원할 수 있어, GPU 분석을 지원하는 동시에 비디오 장면을 분석 및 기록하기 위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고급 VIA 시스템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지퍼펙트 AI(ImagePerfect AI) 펌웨어로 구동되는 이 드라이브는 높은 작업 부하를 지원하지만 프레임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드라이브로 200만 시간의 MTBF(평균 무고장 시간)와 550TB/년의 작업 부하 비율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여 표준 VIA 드라이브 대비 3배 이상의 작업 부하를 지원한다. 신형 스카이호크 AI 드라이브는 스카이호크 헬스 매니지먼트(SkyHawk Health Management)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환경 및 사용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 조치를 추천하여 사용자의 VIA 스토리지를 능동적으로 보호한다. 씨게이트는 3년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Rescue Data Recovery Services)를 제공해, 정전이나 사용자 오류 등으로 인한 예기치 않은 손실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올해 초 씨게이트의 VIA 파트너가 검증...

2022.03.23

신규 NVMe 규격의 깜짝 HDD 지원··· ‘돼지 목 진주 목걸이’ 행보의 배경은?

NVME 익스프레스 2.0 규격이 등장했다. SSD의 놀라운 속도를 뒷받침하는 이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프로토콜이 이제 전통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온전히 지원한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SSD보다 훨씬 느리다는 점에서 예상되지 못했던 일이다.  초기 SSD는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시스템에서 차용한 SATA/SAS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들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은 고속 스토리지 미디어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으며, 결과적으로 SATA/SAS는 SSD 성능에 걸림돌로 작동했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일단 PCI 익스프레스(PCIe) 카드 방식의 SSD를 활용해 대응했다. PCIe는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했지만 사유(proprietary) 규격이었기에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테면 서버의 PCIe SSD는 다른 서버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시스템 버스를 통과해야 했다. 이는 지연 시간의 추가로 이어졌다.  이후 등장한 NVMe는 호스트를 메모리 하위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확장성이 뛰어난 스토리지 프로토콜로 자리잡았다. 같은 물리적 공간에 있지 않은 컴퓨터/서버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NVMe가 PCIe 대안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실 PCIe 상에서 동작하며 PCIe의 빠른 속도를 활용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NVMe 익스프레스 2.0 규격의 회전식 하드디스크 지원은, 현대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감안할 때 의외의 행보다. 7,200rpm 하드디스크의 경우 SATA 3.0의 속도로 온전히 활용할 수 없다. 이보다 두 빼 빠른 PCIe 젠3는 말할 나위도 없다. 이제 젠3의 두 배 처리량을 가진 PCIe 젠4 규격도 출시되는 상황이다.  HDD의 생명력 SSD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이라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속도도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현재 샘플 공급 단계인 씨게이트의 마하.2 HDD는 2개의 개별 드라...

NVMe 2.0 익스프레스 하드디스크 HDD SDD

2021.06.10

NVME 익스프레스 2.0 규격이 등장했다. SSD의 놀라운 속도를 뒷받침하는 이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프로토콜이 이제 전통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온전히 지원한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SSD보다 훨씬 느리다는 점에서 예상되지 못했던 일이다.  초기 SSD는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시스템에서 차용한 SATA/SAS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들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은 고속 스토리지 미디어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으며, 결과적으로 SATA/SAS는 SSD 성능에 걸림돌로 작동했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일단 PCI 익스프레스(PCIe) 카드 방식의 SSD를 활용해 대응했다. PCIe는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했지만 사유(proprietary) 규격이었기에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테면 서버의 PCIe SSD는 다른 서버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시스템 버스를 통과해야 했다. 이는 지연 시간의 추가로 이어졌다.  이후 등장한 NVMe는 호스트를 메모리 하위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확장성이 뛰어난 스토리지 프로토콜로 자리잡았다. 같은 물리적 공간에 있지 않은 컴퓨터/서버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NVMe가 PCIe 대안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실 PCIe 상에서 동작하며 PCIe의 빠른 속도를 활용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NVMe 익스프레스 2.0 규격의 회전식 하드디스크 지원은, 현대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감안할 때 의외의 행보다. 7,200rpm 하드디스크의 경우 SATA 3.0의 속도로 온전히 활용할 수 없다. 이보다 두 빼 빠른 PCIe 젠3는 말할 나위도 없다. 이제 젠3의 두 배 처리량을 가진 PCIe 젠4 규격도 출시되는 상황이다.  HDD의 생명력 SSD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이라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속도도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현재 샘플 공급 단계인 씨게이트의 마하.2 HDD는 2개의 개별 드라...

2021.06.10

'GPU 대신 스토리지 활용'··· 치아 암호화폐 채굴 소식에 SSD 가격 '꿈틀'

치아(Chia)의 스토리지 기반 암호화폐가 5월 3일부터 거래된다. 중국의 채굴자들이 예상대로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관측된다.  chia logo Credit: Bram Cohen 새롭게 관심 받고 있는 암호화폐인 치아는 하드드라이브와 SSD를 통해 채굴된다. 기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가 GPU를 이용했던 것처럼 스토리지 기기의 가격 급등이 나타날 수 있는 셈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미 이러한 추세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토렌트 설립자인 브램 코헨이 이끌고 있는 치아 프로젝트의 치아는 종전의 암호화폐와 다소 다르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치아는 ‘시간 및 공간 증명’(proof of time and space)을 사용해 트랜잭션을 인증한다.  치아 측의 설명에 따르면 치아 블록체인 사용자는 디스크에 암호화 번호 모음을 ‘플롯’(plots)으로 저장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HDD나 SSD에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에 ‘시드’(seed)하게 된다. 사용자는 치아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블록을 스캔하고 암호화 챌린지에 가장 가까운 해시를 확인한 다음, 결과를 ‘timelord’라고 알려진 별도의 서버로 전달한다. GPU가 아닌 스토리지의 여분 공간이 작업에 사용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채굴(치아 측은 치아 파밍이라고 표현) 효율은 스토리지 용량과 속도와 관련 있다. 최신 NVM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고속 SSD가 유리한 셈이다. 치아 측은 그러나 스토리지 마모 효과로 인해 PC 부팅 드라이버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스토리지 가격 상승 시작 5월 3일부터 파밍이 허용됨에 따라 스토리지 기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희소식은 치아 파머들이 용량과 속도가 탁월한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는 ...

치아 암호화폐 스토리지 SSD HDD

2021.04.28

치아(Chia)의 스토리지 기반 암호화폐가 5월 3일부터 거래된다. 중국의 채굴자들이 예상대로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관측된다.  chia logo Credit: Bram Cohen 새롭게 관심 받고 있는 암호화폐인 치아는 하드드라이브와 SSD를 통해 채굴된다. 기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가 GPU를 이용했던 것처럼 스토리지 기기의 가격 급등이 나타날 수 있는 셈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미 이러한 추세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토렌트 설립자인 브램 코헨이 이끌고 있는 치아 프로젝트의 치아는 종전의 암호화폐와 다소 다르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치아는 ‘시간 및 공간 증명’(proof of time and space)을 사용해 트랜잭션을 인증한다.  치아 측의 설명에 따르면 치아 블록체인 사용자는 디스크에 암호화 번호 모음을 ‘플롯’(plots)으로 저장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HDD나 SSD에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에 ‘시드’(seed)하게 된다. 사용자는 치아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블록을 스캔하고 암호화 챌린지에 가장 가까운 해시를 확인한 다음, 결과를 ‘timelord’라고 알려진 별도의 서버로 전달한다. GPU가 아닌 스토리지의 여분 공간이 작업에 사용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채굴(치아 측은 치아 파밍이라고 표현) 효율은 스토리지 용량과 속도와 관련 있다. 최신 NVM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고속 SSD가 유리한 셈이다. 치아 측은 그러나 스토리지 마모 효과로 인해 PC 부팅 드라이버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스토리지 가격 상승 시작 5월 3일부터 파밍이 허용됨에 따라 스토리지 기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희소식은 치아 파머들이 용량과 속도가 탁월한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웨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는 ...

2021.04.28

웨스턴디지털,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 기반 데이터센터 솔루션 강화

웨스턴디지털이 새로운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지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WD 골드(WD Glod) 제품군에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울트라스타(Ultrastar) JBOD 플랫폼과 울트라스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서버는 울트라스타 16TB 및 18TB CMR HDD를 적용해 업그레이드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수직적 통합 능력과 폭넓은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은 3월 ‘WD 골드 NVMe SSD(WD Gold NVMe SSD)’를 발표한 데 이어,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하며 WD 골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하는 새로운 WD 골드 CMR HDD는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과중한 워크로드와 광범위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제품이다. 최대 250만 시간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 무고장 시간)을 지원하는 WD 골드 HDD는 보다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능 개선 및 유지를 위한 진동 방지 기술도 탑재했다.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데이터60(Ultrastar Data60) 및 데이터102(Data102) JBOD와 울트라스타 Serv60+8(Ultrastar Serv60+8) 스토리지 서버도 엔터프라이즈급 16TB 및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4U 폼팩터에 최대 1.836PB를 제공하는 새로운 울트라스타 플랫폼 제품군은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와 더불어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탑재한 울트라스타 플랫폼도 다음 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울트라스타...

웨스턴디지털 HDD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2020.07.09

웨스턴디지털이 새로운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지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WD 골드(WD Glod) 제품군에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울트라스타(Ultrastar) JBOD 플랫폼과 울트라스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서버는 울트라스타 16TB 및 18TB CMR HDD를 적용해 업그레이드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수직적 통합 능력과 폭넓은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은 3월 ‘WD 골드 NVMe SSD(WD Gold NVMe SSD)’를 발표한 데 이어,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하며 WD 골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하는 새로운 WD 골드 CMR HDD는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과중한 워크로드와 광범위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제품이다. 최대 250만 시간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 무고장 시간)을 지원하는 WD 골드 HDD는 보다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능 개선 및 유지를 위한 진동 방지 기술도 탑재했다.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데이터60(Ultrastar Data60) 및 데이터102(Data102) JBOD와 울트라스타 Serv60+8(Ultrastar Serv60+8) 스토리지 서버도 엔터프라이즈급 16TB 및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4U 폼팩터에 최대 1.836PB를 제공하는 새로운 울트라스타 플랫폼 제품군은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와 더불어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탑재한 울트라스타 플랫폼도 다음 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울트라스타...

2020.07.09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HDD 신제품 2종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TCO 개선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HDD ‘18TB 울트라스타(Ultrastar)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HDD 2종은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energy-assisted recording technology)을 갖춘 나인-디스크(nine-disk) 플랫폼으로, 높은 공간 밀도를 기반으로 대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연말까지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의 샘플을 출하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 20TB SMR HDD 기술 시연에 이어 신제품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SMR 생태계 확장과 업계의 SMR 도입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턴디지털은 2023년까지 자사의 HDD 절반 이상이 SMR 방식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주요 파트너인 드롭박스의 아크힐 굽타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드롭박스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20TB SMR 드라이브를 통해 드롭박스와 고객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주요 용량 포인트에서 비용 최적화 구성을 제공하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급 HDD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식스-디스크(six-disk) 10TB 울트라스타 DC HC330 에어 기반 HDD, 에이트-디스크(8-disk) 14TB 울트라스타 DC HC53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헬륨 기반...

웨스턴디지털 HDD

2019.09.10

웨스턴디지털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TCO 개선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HDD ‘18TB 울트라스타(Ultrastar)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HDD 2종은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energy-assisted recording technology)을 갖춘 나인-디스크(nine-disk) 플랫폼으로, 높은 공간 밀도를 기반으로 대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연말까지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의 샘플을 출하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 20TB SMR HDD 기술 시연에 이어 신제품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SMR 생태계 확장과 업계의 SMR 도입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턴디지털은 2023년까지 자사의 HDD 절반 이상이 SMR 방식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주요 파트너인 드롭박스의 아크힐 굽타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드롭박스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20TB SMR 드라이브를 통해 드롭박스와 고객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주요 용량 포인트에서 비용 최적화 구성을 제공하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급 HDD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식스-디스크(six-disk) 10TB 울트라스타 DC HC330 에어 기반 HDD, 에이트-디스크(8-disk) 14TB 울트라스타 DC HC53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헬륨 기반...

2019.09.10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기업 내 SSD 도입 전략 수립하기

컴퓨터를 부팅할 때, 또는 절전 모드에서 깨어날 때 들리는 왱왱 소리는 하드 드라이브의 자기 디스크가 회전을 시작하는 소리이다. 개념상 전축과 다르지 않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정보를 읽거나 쓰기 위해 플래터라는 회전하는 디스크 위에 배치되는 액추에이터 암을 갖춘 전기 기계식 장치이다. 전축의 최대 속도는 78rpm이지만 오늘날 기업용 HDD는 1만 5,000rpm까지 회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속도에서도 헤드가 요청 데이터가 든 드라이브를 찾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지연 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때로는 드라이브가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여러 위치에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SSD(Solid State Drive)가 더 좋은 이유 SSD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동부나 회전 디스크가 없다. HDD가 가능한 것보다 훨씬 높은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SSD 컨트롤러가 관리하는 상호 연결된 플래시 메모리 풀을 사용한다. 단순한 예를 들어보자. SSD는 부팅 시간을 약 35초에서 10초까지 줄일 수 있다. HDD의 쓰기 속도는 50~120Mbit/sec. 범위지만 SSD는 200~500Mbit/sec. 범위다. HDD는 초당 50~200 입력/출력 연산을 완료할 수 있지만, 비교할 만한 SSD는 최대 9만 입/출력 연산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기업용 제품은 랙 규모 SSD가 초당 수 백만 개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SSD의 가격과 신뢰성  하지만 성능 이점에도 불구하고 SSD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HDD 시장 점유율의 10% 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싸다. 현재 HDD는 GB당 약 3~4센트 수준이지만 SSD는 25~30센트이다. 1TB 내장형 HDD를 예로 들어보자.    두 번째 이유는 SSD가 용량이 차면서 느려지는 변덕스러운 장치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플래시 셀은 더 이상 쓰기 연산을 전혀 수행할 수 없는 상...

SSD HDD

2018.12.12

컴퓨터를 부팅할 때, 또는 절전 모드에서 깨어날 때 들리는 왱왱 소리는 하드 드라이브의 자기 디스크가 회전을 시작하는 소리이다. 개념상 전축과 다르지 않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정보를 읽거나 쓰기 위해 플래터라는 회전하는 디스크 위에 배치되는 액추에이터 암을 갖춘 전기 기계식 장치이다. 전축의 최대 속도는 78rpm이지만 오늘날 기업용 HDD는 1만 5,000rpm까지 회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속도에서도 헤드가 요청 데이터가 든 드라이브를 찾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지연 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때로는 드라이브가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여러 위치에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SSD(Solid State Drive)가 더 좋은 이유 SSD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동부나 회전 디스크가 없다. HDD가 가능한 것보다 훨씬 높은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SSD 컨트롤러가 관리하는 상호 연결된 플래시 메모리 풀을 사용한다. 단순한 예를 들어보자. SSD는 부팅 시간을 약 35초에서 10초까지 줄일 수 있다. HDD의 쓰기 속도는 50~120Mbit/sec. 범위지만 SSD는 200~500Mbit/sec. 범위다. HDD는 초당 50~200 입력/출력 연산을 완료할 수 있지만, 비교할 만한 SSD는 최대 9만 입/출력 연산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기업용 제품은 랙 규모 SSD가 초당 수 백만 개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SSD의 가격과 신뢰성  하지만 성능 이점에도 불구하고 SSD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HDD 시장 점유율의 10% 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싸다. 현재 HDD는 GB당 약 3~4센트 수준이지만 SSD는 25~30센트이다. 1TB 내장형 HDD를 예로 들어보자.    두 번째 이유는 SSD가 용량이 차면서 느려지는 변덕스러운 장치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플래시 셀은 더 이상 쓰기 연산을 전혀 수행할 수 없는 상...

2018.12.12

웨스턴디지털, 'WD 골드 12TB' HDD 신제품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까다로운 기업용 워크로드 처리에 적합한 HDD ‘WD 골드(Gold) 12TB’를 출시하며 WD 골드 HDD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WD 골드 12TB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급증하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저장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WD 골드는 기밀 고객 정보나 의료 기록, 혹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기업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저장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작업량이 많고 진동이 많은 서버 환경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WD골드의 평균무고장시간(MTBF)은 250만 시간에 달한다.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줄이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 4세대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을 적용, 용량을 높이면서도 안정성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웨스턴디지털 브랜든 콜린스 디바이스 사업 부문 부사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를 활용해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가치를 뽑아내는 기업이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며 궁극적으로는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웨스턴디지털 HDD WD 골드

2017.10.16

웨스턴디지털이 까다로운 기업용 워크로드 처리에 적합한 HDD ‘WD 골드(Gold) 12TB’를 출시하며 WD 골드 HDD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WD 골드 12TB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급증하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저장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WD 골드는 기밀 고객 정보나 의료 기록, 혹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기업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저장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작업량이 많고 진동이 많은 서버 환경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WD골드의 평균무고장시간(MTBF)은 250만 시간에 달한다.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줄이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 4세대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을 적용, 용량을 높이면서도 안정성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웨스턴디지털 브랜든 콜린스 디바이스 사업 부문 부사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를 활용해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가치를 뽑아내는 기업이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며 궁극적으로는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10.16

웨스턴디지털, 헬륨 기반 NAS용 HDD ‘WD 레드·WD 레드 프로’ 10TB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개인,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에 최적화된 HDD ‘WD 레드(Red) 10TB’, ‘WD 레드 프로(Red Pro) 10TB’ 2종을 출시했다. 2012년 처음 선보인 WD 레드 시리즈는 24시간 상시 구동되는 NAS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성능과 호환성은 물론, 총소유비용을 절감하는 비용 효율성까지 갖춘 NAS 전용 HDD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WD 레드 10TB, WD 레드 프로 10TB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 ‘헬리오씰(HelioSeal)’이 적용돼 기존 라인업의 최대 용량을 25% 더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리오씰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1,500만 개 이상 출하된 웨스턴디지털의 대용량 헬륨 기반 HDD는 NAS를 비롯한 다양한 스토리지 기반 시스템에 탑재됐다. WD 레드 10TB는 싱글 베이에서 최대 8베이의 NAS 시스템을, WD 레드 프로 10TB는 최대 16베이의 타워형 및 랙 기반 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는 1TB에서 10T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되는 WD 레드 시리즈를 각자 필요한 용량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사업 부문 부사장 브랜든 콜린스는 “웨스턴디지털은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 시스템이 지닌 특수성으로 의한 성능, 호환성 및 확장성 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7월 WD 레드 시리즈를 첫 선보였다”며, “지난 5년간 1,6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그 성능을 입증한 WD 레드 HDD는 앞으로도 헬리오씰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성능 요구에 맞춰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웨스턴디지털 HDD

2017.06.07

웨스턴디지털이 개인,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에 최적화된 HDD ‘WD 레드(Red) 10TB’, ‘WD 레드 프로(Red Pro) 10TB’ 2종을 출시했다. 2012년 처음 선보인 WD 레드 시리즈는 24시간 상시 구동되는 NAS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성능과 호환성은 물론, 총소유비용을 절감하는 비용 효율성까지 갖춘 NAS 전용 HDD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WD 레드 10TB, WD 레드 프로 10TB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 ‘헬리오씰(HelioSeal)’이 적용돼 기존 라인업의 최대 용량을 25% 더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리오씰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1,500만 개 이상 출하된 웨스턴디지털의 대용량 헬륨 기반 HDD는 NAS를 비롯한 다양한 스토리지 기반 시스템에 탑재됐다. WD 레드 10TB는 싱글 베이에서 최대 8베이의 NAS 시스템을, WD 레드 프로 10TB는 최대 16베이의 타워형 및 랙 기반 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는 1TB에서 10T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되는 WD 레드 시리즈를 각자 필요한 용량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사업 부문 부사장 브랜든 콜린스는 “웨스턴디지털은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 시스템이 지닌 특수성으로 의한 성능, 호환성 및 확장성 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7월 WD 레드 시리즈를 첫 선보였다”며, “지난 5년간 1,6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그 성능을 입증한 WD 레드 HDD는 앞으로도 헬리오씰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성능 요구에 맞춰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6.07

웨스턴디지털, 4세대 헬륨 HDD ‘울트라스타 He12’ 출하 개시

웨스턴디지털이 HGST 브랜드의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HDD ‘울트라스타(Ultrastar) He12’ 12TB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타 He12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로 최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하이퍼 스케일 워크로드의 까다로운 성능 요구에 최적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울트라스타 He12는 표준 3.5인치 폼팩터로 8중 디스크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수직 자기 기록(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기술 기반으로 12TB의 대용량을 구현한다. 울트라스타 He12를 도입할 경우, 데이터 센터는 스토리지 밀도 증가를 통해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성능 저하 없는 저전력 설계의 방대한 스토리지 구축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하다. 웨스턴디지털은 헬리오씰 공정으로 울트라스타 He12의 용량 및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헬리오씰 기술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울트라스타 He12는 8중 디스크 설계로 기존 최고 용량의 엔터프라이즈 HDD 대비 50% 증가한 12TB의 용량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이전 세대의 하드디스크에 비해 플래터의 인치당 비트 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웨스턴디지털의 ‘어드밴스드 포맷(Advanced Format)’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는 SATA 또는 SAS 두 종류로 제공된다. 웨스턴디지털의 디바이스 부문 수석 부사장 마크 그레이스는 “울트라스타 He12는 헬리오씰 기술을 통해 최대 용량의 확장 및 뛰어난 전력 효율 등을 구현하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

웨스턴디지털 HDD

2017.04.27

웨스턴디지털이 HGST 브랜드의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HDD ‘울트라스타(Ultrastar) He12’ 12TB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타 He12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로 최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하이퍼 스케일 워크로드의 까다로운 성능 요구에 최적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울트라스타 He12는 표준 3.5인치 폼팩터로 8중 디스크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수직 자기 기록(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기술 기반으로 12TB의 대용량을 구현한다. 울트라스타 He12를 도입할 경우, 데이터 센터는 스토리지 밀도 증가를 통해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성능 저하 없는 저전력 설계의 방대한 스토리지 구축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하다. 웨스턴디지털은 헬리오씰 공정으로 울트라스타 He12의 용량 및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헬리오씰 기술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울트라스타 He12는 8중 디스크 설계로 기존 최고 용량의 엔터프라이즈 HDD 대비 50% 증가한 12TB의 용량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이전 세대의 하드디스크에 비해 플래터의 인치당 비트 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웨스턴디지털의 ‘어드밴스드 포맷(Advanced Format)’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는 SATA 또는 SAS 두 종류로 제공된다. 웨스턴디지털의 디바이스 부문 수석 부사장 마크 그레이스는 “울트라스타 He12는 헬리오씰 기술을 통해 최대 용량의 확장 및 뛰어난 전력 효율 등을 구현하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

2017.04.27

웨스턴디지털, 엔터프라이즈급 HDD·SSD 신제품 3종 공개

웨스턴디지털이 기업용 SSD 및 HDD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울트라스타 SS200 SSD ▲울트라스타 He12 HDD다.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최대 120만 IOPS(초당입출력속도)의 성능을 제공하는 NVMe PCIe SSD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HGST 브랜드 내 가장 빠른 속도, 큰 용량의 SAS SSD다. 울트라스타 He12 HDD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기술이 적용된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12TB HDD로, 향후 He12 플랫폼은 ‘기와식 자기 기록(SMR, Shingl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통해 14TB로 확장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와 HH-HL(half-height, half-length) 크기의 NVMe PCIe SSD다. 웨스턴디지털의 최신 메모리 기술기반으로 이전 세대 제품인 ‘울트라스타 SN150 SSD’와 비교해 순차 읽기는 최대 100%, 랜덤 읽기는 최대 61%의 성능이 향상됐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풍부한 용량, 로우 레이턴시 성능 및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울트라스타 SS200 SSD의 도입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고 덧붙였다. 최대 7.68TB 용량을 제공하며, SAS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중 포트 설계가 필요한 스토리지 어레이, 하이퍼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의 활용도를 확대한다. 울트라스타 SS200은 내구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웨스턴디지털의 독점 기술인 ‘가디언 테크놀로지(Guardian Technology)’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고, 뛰...

웨스턴디지털 HDD

2016.12.15

웨스턴디지털이 기업용 SSD 및 HDD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울트라스타 SS200 SSD ▲울트라스타 He12 HDD다.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최대 120만 IOPS(초당입출력속도)의 성능을 제공하는 NVMe PCIe SSD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HGST 브랜드 내 가장 빠른 속도, 큰 용량의 SAS SSD다. 울트라스타 He12 HDD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기술이 적용된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12TB HDD로, 향후 He12 플랫폼은 ‘기와식 자기 기록(SMR, Shingl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통해 14TB로 확장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와 HH-HL(half-height, half-length) 크기의 NVMe PCIe SSD다. 웨스턴디지털의 최신 메모리 기술기반으로 이전 세대 제품인 ‘울트라스타 SN150 SSD’와 비교해 순차 읽기는 최대 100%, 랜덤 읽기는 최대 61%의 성능이 향상됐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풍부한 용량, 로우 레이턴시 성능 및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울트라스타 SS200 SSD의 도입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고 덧붙였다. 최대 7.68TB 용량을 제공하며, SAS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중 포트 설계가 필요한 스토리지 어레이, 하이퍼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의 활용도를 확대한다. 울트라스타 SS200은 내구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웨스턴디지털의 독점 기술인 ‘가디언 테크놀로지(Guardian Technology)’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고, 뛰...

2016.12.15

씨게이트, 10TB 용량 HDD '가디언 시리즈' 발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10TB 고용량 드라이브 제품군인 ‘가디언 시리즈(the Guardian Series)’를 공개했다. 씨게이트의 10TB 제품군 가디언 시리즈는 대용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사용 시스템의 목적에 맞게 특화 설계됐다. 이 제품군은 ▲바라쿠다 프로(BarraCuda Pro) 데스크톱 드라이브 ▲NAS 환경을 위한 아이언울프(IronWolf) ▲영상감시에 최적화된 스카이호크(SkyHawk)로 구성돼 있다. 씨게이트는 가디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과 이미지는 10TB 포트폴리오를 상징하는 것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 사용자, 크리에이티브 및 디자인 컴퓨팅, 온라인 게임, 중소기업, 그리고 광범위한 영상감시 시스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기능과 속도, 그리고 용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맷 루틀리지 씨게이트 클라이언트 및 개인사용자 스토리지 부문 수석 부사장은 “씨게이트 가디언 시리즈는 게이밍,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새로운 앱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마이닝, 보안 및 안전 시스템 운용 등 다양한 작업을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처럼 강력한 기능이 탑재된 씨게이트의 10TB 제품들은 모두가 쉽게 데이터를 생성, 소비 및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10TB 제품군은 지능형 캐싱 아키텍처인 ‘다층형 캐싱 기술(MTC Technology)’, 오류 복구 제어로 드라이브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듀얼플레인(dual-plane) 밸런싱, 전력 관리 기능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지원하는 ‘이미지퍼펙트(ImagePerfect)’를 탑재하고 있다. 바라쿠다 프로는 높은 성능을 위해 7200RPM의 디스크 회...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HDD

2016.07.20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10TB 고용량 드라이브 제품군인 ‘가디언 시리즈(the Guardian Series)’를 공개했다. 씨게이트의 10TB 제품군 가디언 시리즈는 대용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사용 시스템의 목적에 맞게 특화 설계됐다. 이 제품군은 ▲바라쿠다 프로(BarraCuda Pro) 데스크톱 드라이브 ▲NAS 환경을 위한 아이언울프(IronWolf) ▲영상감시에 최적화된 스카이호크(SkyHawk)로 구성돼 있다. 씨게이트는 가디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과 이미지는 10TB 포트폴리오를 상징하는 것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 사용자, 크리에이티브 및 디자인 컴퓨팅, 온라인 게임, 중소기업, 그리고 광범위한 영상감시 시스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기능과 속도, 그리고 용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맷 루틀리지 씨게이트 클라이언트 및 개인사용자 스토리지 부문 수석 부사장은 “씨게이트 가디언 시리즈는 게이밍,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새로운 앱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마이닝, 보안 및 안전 시스템 운용 등 다양한 작업을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처럼 강력한 기능이 탑재된 씨게이트의 10TB 제품들은 모두가 쉽게 데이터를 생성, 소비 및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10TB 제품군은 지능형 캐싱 아키텍처인 ‘다층형 캐싱 기술(MTC Technology)’, 오류 복구 제어로 드라이브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듀얼플레인(dual-plane) 밸런싱, 전력 관리 기능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지원하는 ‘이미지퍼펙트(ImagePerfect)’를 탑재하고 있다. 바라쿠다 프로는 높은 성능을 위해 7200RPM의 디스크 회...

2016.07.20

"가장 안정적인 하드디스크를 만드는 기업은 바로..." 백블레이즈, 자체 조사 발표

"거의 모든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시켰다. 그러나 특히 한 제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블레이즈(BlackBlaze)가 자사 클라우드 백업 데이터센터에 활용된 총 6만 1,590개의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분석한 결과다. 총 10억 시간의 사용 이후 도출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사에 따르면 씨게이트 드라이브가 극적인 안정성 개선을 기록했다. 2015년 조사에서 씨게이트 드라이브는 총 10.68%의 문제 발생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그 수치가 총 3.48%에 불과했다. 3만 6,863대로부터 도출된 결과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업은 여전히 히타치였다. 이 제조사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문제 발생률이 1% 수준에 그쳤다.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의 제품도 양호한 편이었지만 모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백브레이즈는 238개의 도시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1,691개의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만을 이용했다. 히타치 제품의 경우 총 2만 2,731개였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데이터에는 감안할 점은 모수 외에 또 있다. 연간 문제 발생율이 '추산'된 것이며, 그 계산의 기반에 서비스 기간이 반영돼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 이 기업의 스토리지 포드(pod) 디자인 변화가 특정 드라이브 클러스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조사 기법의 타당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은 문명 있다. 일례로 씨게이트의 3TB 모델 ST3000DM001(4,074대)의 경우 1년 문제 발생률이 13.92%에 달했다. 반면, 동사의 ST4000DM000 모델(8,800대)은 3.83%에 그쳤다. 히타치의 4TB HDS5C404ALE630 모델(4,552대)은 3년 간의 사용 이후에도 문제발생률이 0.81%에 불과했다. 이왕이면 어떤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만한 자료인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2014년에도 소비자...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HD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도시바 히타치

2016.05.18

"거의 모든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시켰다. 그러나 특히 한 제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블레이즈(BlackBlaze)가 자사 클라우드 백업 데이터센터에 활용된 총 6만 1,590개의 회전형 하드디스크를 분석한 결과다. 총 10억 시간의 사용 이후 도출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사에 따르면 씨게이트 드라이브가 극적인 안정성 개선을 기록했다. 2015년 조사에서 씨게이트 드라이브는 총 10.68%의 문제 발생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그 수치가 총 3.48%에 불과했다. 3만 6,863대로부터 도출된 결과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업은 여전히 히타치였다. 이 제조사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문제 발생률이 1% 수준에 그쳤다.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의 제품도 양호한 편이었지만 모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백브레이즈는 238개의 도시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1,691개의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만을 이용했다. 히타치 제품의 경우 총 2만 2,731개였다. 한편 백블레이즈의 데이터에는 감안할 점은 모수 외에 또 있다. 연간 문제 발생율이 '추산'된 것이며, 그 계산의 기반에 서비스 기간이 반영돼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 이 기업의 스토리지 포드(pod) 디자인 변화가 특정 드라이브 클러스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조사 기법의 타당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은 문명 있다. 일례로 씨게이트의 3TB 모델 ST3000DM001(4,074대)의 경우 1년 문제 발생률이 13.92%에 달했다. 반면, 동사의 ST4000DM000 모델(8,800대)은 3.83%에 그쳤다. 히타치의 4TB HDS5C404ALE630 모델(4,552대)은 3년 간의 사용 이후에도 문제발생률이 0.81%에 불과했다. 이왕이면 어떤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만한 자료인 셈이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2014년에도 소비자...

2016.05.18

1분기 SSD 가격 급락... 동급 HDD만큼 '싸다구~'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삼성 DRAM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메모리 도시바 HDD 샌디스크 가격 마이크론 SSD V낸드

2016.03.04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2016.03.04

SSD 면밀도, HDD 추월··· 막 열리는 저가·고용량 시대

내후년이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면밀도를 증대시킨 SSD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코글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는 새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높은 면밀도(areal density)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관련 소식을 전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IEEE 국제 고체 회로 컨퍼런스(ISSCC)에서 마이크론(Micron)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업체는 HDD 이상의 면밀도를 구현한 낸드 플래시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ISSCC에서는 삼성이 1.19Tbpsi(평방 인치당 테라비트) 수준의 3D 낸드 플래시 제품을 공개했고,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1.69Tbpsi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이 올해 공개한 3D 낸드는 현재 HDD의 최대 면밀도인 1.3Tbpsi를 넘어서는 2.77Tbpsi를 구현했다. 코글린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인 톰 코글린은 최근 포브스 닷컴(Forbes.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플래서 메모리 시장의 혁신에 대해 평가했다. 우선 그는 2015년 3분기 시장에 출시된 HDD 제품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0% 가량 면밀도를 높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HDD의 발전 역시 한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플래시 메모리는 그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2.77Tbspi의 면밀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 새로운 진보로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의 면밀도 경쟁에서 확연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단, 칩 제조 비용이나 스토리지의 순비용 등의 측면에서는 앞으로 한동안 HDD의 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ASTC의 자료를 인용해 낸드 플래시의 면밀도가 이미 지난해에 자기헤드 스토리지 기술의 면밀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낸드 플래시는 실험실에서 구현한 최적 수치이긴 하지만 HDD보다 훨씬 높다. 시제품이 실제...

HDD SDD 3D 낸드 플래시 면밀도

2016.02.15

내후년이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면밀도를 증대시킨 SSD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코글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는 새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높은 면밀도(areal density)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관련 소식을 전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6 IEEE 국제 고체 회로 컨퍼런스(ISSCC)에서 마이크론(Micron)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업체는 HDD 이상의 면밀도를 구현한 낸드 플래시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ISSCC에서는 삼성이 1.19Tbpsi(평방 인치당 테라비트) 수준의 3D 낸드 플래시 제품을 공개했고,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1.69Tbpsi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이 올해 공개한 3D 낸드는 현재 HDD의 최대 면밀도인 1.3Tbpsi를 넘어서는 2.77Tbpsi를 구현했다. 코글린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인 톰 코글린은 최근 포브스 닷컴(Forbes.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플래서 메모리 시장의 혁신에 대해 평가했다. 우선 그는 2015년 3분기 시장에 출시된 HDD 제품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0% 가량 면밀도를 높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HDD의 발전 역시 한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플래시 메모리는 그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2.77Tbspi의 면밀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 새로운 진보로 플래시 메모리는 HDD와의 면밀도 경쟁에서 확연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단, 칩 제조 비용이나 스토리지의 순비용 등의 측면에서는 앞으로 한동안 HDD의 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ASTC의 자료를 인용해 낸드 플래시의 면밀도가 이미 지난해에 자기헤드 스토리지 기술의 면밀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낸드 플래시는 실험실에서 구현한 최적 수치이긴 하지만 HDD보다 훨씬 높다. 시제품이 실제...

2016.02.15

씨게이트, 헬륨 기술 이용한 10TB 엔터프라이즈 HDD 출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10TB의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3.5 캐패시티 HDD(Seagate Enterprise 3.5 Capacity HDD)’를 공개했다. 이 회사 부사장 겸 CTO 마크 리는 “이 제품은 수 년간의 연구 및 개발을 바탕으로 구현된 씨게이트의 헬륨 밀폐 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해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씨게이트는 새로운 10TB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가 표준 3.5 인치 CMR 설계를 통해 고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장의 플래터 및 14개의 헤드를 사용한 이 제품은 헬륨을 밀폐해 마찰력 및 저항력을 낮췄기 때문에 무진동, 무소음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25 % 이상의 용량 증가로 랙 당 페타바이트를 늘릴 수 있다.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진화된 캐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씨게이트의 ‘파워초이스 (PowerChoice)’ 기술을 채택해 유휴 시간 중 소모되는 전력 및 냉각 관련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파워밸런스(PowerBalance)’ 기능을 토대로 초당입출력처리속도(IOPS/Watt)를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25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시간(MTBF)과 24x7 환경의 멀티 드라이브를 운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최적화된 씨게이트의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는 6Gb/s SATA와 12Gb/s SAS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HDD 헬륨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3.5 캐패시티 HDD

2016.01.14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10TB의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3.5 캐패시티 HDD(Seagate Enterprise 3.5 Capacity HDD)’를 공개했다. 이 회사 부사장 겸 CTO 마크 리는 “이 제품은 수 년간의 연구 및 개발을 바탕으로 구현된 씨게이트의 헬륨 밀폐 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해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씨게이트는 새로운 10TB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가 표준 3.5 인치 CMR 설계를 통해 고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장의 플래터 및 14개의 헤드를 사용한 이 제품은 헬륨을 밀폐해 마찰력 및 저항력을 낮췄기 때문에 무진동, 무소음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25 % 이상의 용량 증가로 랙 당 페타바이트를 늘릴 수 있다.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진화된 캐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씨게이트의 ‘파워초이스 (PowerChoice)’ 기술을 채택해 유휴 시간 중 소모되는 전력 및 냉각 관련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파워밸런스(PowerBalance)’ 기능을 토대로 초당입출력처리속도(IOPS/Watt)를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25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시간(MTBF)과 24x7 환경의 멀티 드라이브를 운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최적화된 씨게이트의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 3.5 HDD는 6Gb/s SATA와 12Gb/s SAS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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