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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구글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웹서비스 쿠버네티스 2020년 시너지 리서치 멀티클라우드 토마스 쿠리안 CFF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피보탈 인공지능 M&A 전망 IBM AWS 포레스터 레드햇 VM웨어 컨테이너 알리바바 Cloud Foundry Foundation

2020.01.08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2020.01.08

컨테이너, M&A, 미-중 관계로 본 '2020년 오픈소스 전망'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구글 미-중 무역전쟁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 2020년 HPE 쿠버네티스 피보탈 커뮤니티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BM M&A 인수 SAP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2020.01.03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2020.01.03

피보탈, KB국민은행과 ‘데이터-디지털 혁신 시범사업 추진’ MOU 체결

피보탈 소프트웨어가 KB국민은행과 애자일 데이터-디지털 혁신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각 사가 데이터-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의 원동력인 애자일 방법론 및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역량 내재화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피보탈은 한국 주요 기업들이 빠르게 디지털 혁신을 하도록 지원해 왔으며, 특히 KB국민은행과 데이터-디지털 혁신을 위해 많은 논의를 함께해 왔다. 피보탈은 최근 분석과 관련된 AI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AI 기반 스마트 앱 구축을 위해 피보탈은 애자일 데이터 사이언스 방법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오픈소스 기반 분산형 분석 플랫폼, 데브옵스 환경 클라우드 네이브티브 플랫폼을 공급한다. 여러 애자일 데이터 사이언스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현실적인 AI 기반 스마트 앱을 빠른 시간에 구축하고 있다. 피보탈은 KB국민은행과의 협력에서 특히 애자일 방법론 Lean, 고객중심적 철학을 디지털 사업영역, IT개발 부분에 접목하고, 피보탈 고유의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활용해 인력의 역량 내재화 추진 및 애자일 문화를 뒷받침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분석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플랫폼 전문기업인 피보탈과 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랫동안 논의하고 협력해 왔다”며 “우리는 올바른 파트너와 함께 데이터-디지털 혁신으로 업무와 데이터 상황에 맞는 최적의 도입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고객중심 기업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보탈의 라이오넬 림 부사장겸 매니징 디렉터는 “피보탈은 복잡하고 거대한 데이터들을 효율과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화하고 통합해, 사용자 요구에 맞게 관리가 쉽고, 직관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객의 디...

은행 피보탈 KB국민은행

2019.12.23

피보탈 소프트웨어가 KB국민은행과 애자일 데이터-디지털 혁신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각 사가 데이터-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의 원동력인 애자일 방법론 및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역량 내재화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피보탈은 한국 주요 기업들이 빠르게 디지털 혁신을 하도록 지원해 왔으며, 특히 KB국민은행과 데이터-디지털 혁신을 위해 많은 논의를 함께해 왔다. 피보탈은 최근 분석과 관련된 AI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AI 기반 스마트 앱 구축을 위해 피보탈은 애자일 데이터 사이언스 방법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오픈소스 기반 분산형 분석 플랫폼, 데브옵스 환경 클라우드 네이브티브 플랫폼을 공급한다. 여러 애자일 데이터 사이언스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현실적인 AI 기반 스마트 앱을 빠른 시간에 구축하고 있다. 피보탈은 KB국민은행과의 협력에서 특히 애자일 방법론 Lean, 고객중심적 철학을 디지털 사업영역, IT개발 부분에 접목하고, 피보탈 고유의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활용해 인력의 역량 내재화 추진 및 애자일 문화를 뒷받침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분석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플랫폼 전문기업인 피보탈과 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랫동안 논의하고 협력해 왔다”며 “우리는 올바른 파트너와 함께 데이터-디지털 혁신으로 업무와 데이터 상황에 맞는 최적의 도입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고객중심 기업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보탈의 라이오넬 림 부사장겸 매니징 디렉터는 “피보탈은 복잡하고 거대한 데이터들을 효율과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화하고 통합해, 사용자 요구에 맞게 관리가 쉽고, 직관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객의 디...

2019.12.23

'스프링 부트용 인프라를 애저로 이식'··· MS·피보탈,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와 피보탈이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자바 앱용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식한 새 서비스를 공개했다. 현재 프라이빗 프리뷰 상태인 이 매니지드 서비스의 이름은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Azure Spring Cloud)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인프라의 복잡성 문제를 씨름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스프링 부트 앱용 매니지드 런타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 스프링 부트 앱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데 필요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플랫폼과 라이브러리에 대한 훌륭한 뷰를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다. 이를 이용하면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배포할 수 있고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줄일 수 있다. 스프링 클라우드는 서비스 레지스트리, 로드 밸런싱, 서킷 브레이커 기능도 지원한다. - 케이팩(Kpack):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용 리소스 제어기다. 이를 이용하면 소스코드로부터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용료 형태로 과금될 예정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를 쓰려면 애저 계정을 미리 갖고 있어서 애저 포탈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마켓 플레이스(Marketplace)에서 서비스 인스턴스를 생성한 후 애저 CLI를 이용해 스프링 클라우드 서비스 인스턴스에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은 마이SQL용 애저 데이터베이스(Azure Database for MySQL), 레디스용 애저 캐시(Azure Cache for Redis) 같은 기존 애저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스프링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

2019.10.10

마이크로소프트와 피보탈이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자바 앱용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식한 새 서비스를 공개했다. 현재 프라이빗 프리뷰 상태인 이 매니지드 서비스의 이름은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Azure Spring Cloud)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인프라의 복잡성 문제를 씨름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스프링 부트 앱용 매니지드 런타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 스프링 부트 앱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데 필요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플랫폼과 라이브러리에 대한 훌륭한 뷰를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다. 이를 이용하면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배포할 수 있고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줄일 수 있다. 스프링 클라우드는 서비스 레지스트리, 로드 밸런싱, 서킷 브레이커 기능도 지원한다. - 케이팩(Kpack):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용 리소스 제어기다. 이를 이용하면 소스코드로부터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용료 형태로 과금될 예정이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를 쓰려면 애저 계정을 미리 갖고 있어서 애저 포탈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마켓 플레이스(Marketplace)에서 서비스 인스턴스를 생성한 후 애저 CLI를 이용해 스프링 클라우드 서비스 인스턴스에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은 마이SQL용 애저 데이터베이스(Azure Database for MySQL), 레디스용 애저 캐시(Azure Cache for Redis) 같은 기존 애저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9.10.10

서버리스 컴퓨팅 표준 될까?··· ‘K네이티브’의 가치와 과제

어떤 하나의 ‘관행’이 널리 전파되고, 수 많은 이질적인 방법들로 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을 때 표준이 필요해진다. 오늘날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PaaS(platform-as-a-service (PaaS)) 맥락에서 보면,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벤트에 기반하고, 변동성이 존재하는 워크로드에 잘 맞는다. 온디맨드 방식이고, 축소 및 확장이 가능하며 효율적이고, 사용한만큼 돈을 내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인프라를 구성할 필요 없어, 더 빨리 기능을 배포할 수 있다.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기능을 시작시키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도 있다. 또 작업이 완료될 때 기능이 자동 종료되도록 만들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모멘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부문에서 서버리스 컴퓨팅과 관련한 큰 모멘텀이 형성되어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년 클라우드 현황(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듯, 이벤트가 동인이 되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서비스 모델을 급성장시키고 있다. 약 연간 75%의 증가 비율로 엔터프라이즈 도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가벼운 클라우드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리스 컴퓨팅의 장점과 이점은 수 많은 커머셜(상용),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을 등장시키고 있다. 많은 서버리스 환경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이티브(기본)로 지원되고 있다. AWS 람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구글 펑션(Google Functions), IBM 클라우드 펑션(IBM Cloud Functions), 오라클 펑션(Oracle Functions)을 비롯해 서비스로서의 펑션(Function-as-a-Service) 상품에서의 증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크게 ‘통합’된 상태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프라이...

구글 SAP IBM 레드햇 피보탈 서버리스 K네이티브 펑션

2019.01.31

어떤 하나의 ‘관행’이 널리 전파되고, 수 많은 이질적인 방법들로 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을 때 표준이 필요해진다. 오늘날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PaaS(platform-as-a-service (PaaS)) 맥락에서 보면,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벤트에 기반하고, 변동성이 존재하는 워크로드에 잘 맞는다. 온디맨드 방식이고, 축소 및 확장이 가능하며 효율적이고, 사용한만큼 돈을 내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인프라를 구성할 필요 없어, 더 빨리 기능을 배포할 수 있다.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기능을 시작시키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도 있다. 또 작업이 완료될 때 기능이 자동 종료되도록 만들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모멘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부문에서 서버리스 컴퓨팅과 관련한 큰 모멘텀이 형성되어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년 클라우드 현황(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듯, 이벤트가 동인이 되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서비스 모델을 급성장시키고 있다. 약 연간 75%의 증가 비율로 엔터프라이즈 도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가벼운 클라우드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리스 컴퓨팅의 장점과 이점은 수 많은 커머셜(상용),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을 등장시키고 있다. 많은 서버리스 환경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이티브(기본)로 지원되고 있다. AWS 람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구글 펑션(Google Functions), IBM 클라우드 펑션(IBM Cloud Functions), 오라클 펑션(Oracle Functions)을 비롯해 서비스로서의 펑션(Function-as-a-Service) 상품에서의 증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크게 ‘통합’된 상태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프라이...

2019.01.31

델EMC, 파트너와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시장 공략

전세계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델EMC가 협력사를 통해 이를 발 빠르게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델EMC은 클라우드 환경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자회사이자 협력사인 VM웨어를 핵심 컨트롤러로 사용해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델EMC의 채널 APJ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티안 벵 응(사진)은 "점점 강력해지는 주요 추세 중 하나는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클라우드까지도 결합한다는 흐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VM웨어를 사용해 다른 클라우드 간에,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향은 아마존 웹 서비스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개발해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아웃포스트(Outposts)에서 시작됐다. 델EMC는 VM웨어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따르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8년 하반기 애저 스택(Azure Stack)을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로 빠르게 옮겨가는 시장에 주목했다.  티안 벵은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퍼블릭에서 온 프레미스로 이동한다"며 "최근 AWS의 아웃포스트 발표는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전했다.  "델은 수년 동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를 예언해 왔다. 이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더 커지고 확산되며 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고 티안 벵은 전망했다.  티안 벵에게는 협력사가 기존의 상품 재판매 관행에서 벗어나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변동과 함께 진화해야...

IDC 멀티클라우드 델EMC 애저 스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피보탈 VM웨어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Dell EMC

2019.01.18

전세계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델EMC가 협력사를 통해 이를 발 빠르게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델EMC은 클라우드 환경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자회사이자 협력사인 VM웨어를 핵심 컨트롤러로 사용해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델EMC의 채널 APJ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티안 벵 응(사진)은 "점점 강력해지는 주요 추세 중 하나는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클라우드까지도 결합한다는 흐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VM웨어를 사용해 다른 클라우드 간에,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향은 아마존 웹 서비스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개발해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아웃포스트(Outposts)에서 시작됐다. 델EMC는 VM웨어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따르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8년 하반기 애저 스택(Azure Stack)을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로 빠르게 옮겨가는 시장에 주목했다.  티안 벵은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퍼블릭에서 온 프레미스로 이동한다"며 "최근 AWS의 아웃포스트 발표는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전했다.  "델은 수년 동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를 예언해 왔다. 이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더 커지고 확산되며 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고 티안 벵은 전망했다.  티안 벵에게는 협력사가 기존의 상품 재판매 관행에서 벗어나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변동과 함께 진화해야...

2019.01.18

컨테이너, M&A, 5G 등으로 본 2019년 오픈소스 기술 전망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구글 화웨이 5G 캐노니컬 피보탈 깃허브 도커 2019년 쿠버네티스 헵티오 VM웨어 오픈스택 세일즈포스 인수 페이스북 인텔 M&A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레드햇 뮬소프트

2019.01.08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2019.01.08

인터뷰 | "데이터 분석의 문턱을 낮춘다" 피보탈 시저 로하스, 피터 쿠퍼 디렉터

빅데이터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기술로 이목을 집중시킨 지 벌써 십여 년에 가깝다. 몇 년 전부터는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지형을 격변시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오늘날 대다수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해 활용하지 않으면 이내 뒤쳐질 것만 같은 위기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빅데이터나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애석하게도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하둡(Hadoop) 프로젝트의 실패 비율은 무려 85%에 이른다. 안팎으로 쏟아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압력으로 인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지만 방대한 비용과 여타 자원만 소모하는 기업들이 대다수인 셈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자 차세대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오픈소스 특화 기업인 피보탈은 인상적인 메시지를 설파한다. 2013년 EMC로부터 분사한 이후 올해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기업 전반에 도입하기란 어렵지 않으며, 어려워서도 안 된다고 단언한다. 다시 말해 소수의 대기업과 엘리트 데이터 과학자들만이 아닌, 모든 규모의 기업과 모든 인력이 데이터를 마음껏 조작하고 그 결과물을 누리는 ‘데이터 분석의 민주화’가 가능하다는 일성이다. 지난 10월 25일 ‘그린플럼 포 쿠버네티스’(Greenplum for Kubernetes)를 국내 시장에 전세계 최초로 발표하기 위해 방한한 시저 로하스(Cesar Rojas) 피보탈 그린플럼 제품 총괄 마케팅 디렉터와 피터 쿠퍼(Peter Cooper) 피보탈 아태지역 데이터 비즈니스 총괄 디렉터를 만나 좀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었다. 고객이 분석 환경을 선택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지목하는 어려움은 적절한 도구와 역량의 부족입니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쉽게...

그린플럼 피보탈 쿠버네티스 시저 로하스 피터 쿠퍼

2018.11.23

빅데이터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기술로 이목을 집중시킨 지 벌써 십여 년에 가깝다. 몇 년 전부터는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지형을 격변시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오늘날 대다수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해 활용하지 않으면 이내 뒤쳐질 것만 같은 위기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빅데이터나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애석하게도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하둡(Hadoop) 프로젝트의 실패 비율은 무려 85%에 이른다. 안팎으로 쏟아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압력으로 인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지만 방대한 비용과 여타 자원만 소모하는 기업들이 대다수인 셈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자 차세대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오픈소스 특화 기업인 피보탈은 인상적인 메시지를 설파한다. 2013년 EMC로부터 분사한 이후 올해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기업 전반에 도입하기란 어렵지 않으며, 어려워서도 안 된다고 단언한다. 다시 말해 소수의 대기업과 엘리트 데이터 과학자들만이 아닌, 모든 규모의 기업과 모든 인력이 데이터를 마음껏 조작하고 그 결과물을 누리는 ‘데이터 분석의 민주화’가 가능하다는 일성이다. 지난 10월 25일 ‘그린플럼 포 쿠버네티스’(Greenplum for Kubernetes)를 국내 시장에 전세계 최초로 발표하기 위해 방한한 시저 로하스(Cesar Rojas) 피보탈 그린플럼 제품 총괄 마케팅 디렉터와 피터 쿠퍼(Peter Cooper) 피보탈 아태지역 데이터 비즈니스 총괄 디렉터를 만나 좀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었다. 고객이 분석 환경을 선택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지목하는 어려움은 적절한 도구와 역량의 부족입니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쉽게...

2018.11.23

2018년 주목할만한 기술 기업 IPO 17선

민간 기업은 공공 거래소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제공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로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 기술 IPO 시장은 2016년에는 저조했다가 2017년에 회복되었다. 그 결과 2018년 초 스포티파이와 드롭박스를 비롯해 예기치 않은 IPO가 다수 있었다. 지금까지 가장 큰 기술 IPO 중 일부를 최근순으로 정리했고 향후 수개월 내에 공개될 IPO를 추려봤다. 대부분 금액은 미국 달러며, 구글 파이낸스 자료를 참고했다. 1. 서베이몽키 서베이몽키는 9월 26일에 강력한 상장 공모로 1억 8000만 달러를 모았고 주가는 초기 가격에서 44% 상승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인 서베이몽키의 공개 주식은 1,500만 주였으며, 예상 가격인 주당 9~11달러보다 비싼 1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서베이몽키는 세일즈포스의 자회사 벤처캐피탈에 4,000만 달러를 주식을 매각한 바 있는데 현재 이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했다. 서베이몽키의 설립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샌마테오에 설립했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1,6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료 사용자는 3.8%에 불과하다. 2. 이벤트브라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는 9월 20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 첫날부터 출발이 좋았으며 주가가 70%나 상승하여 30억 달러에 육박했다. 공모가가 23달러였으며 거래 첫날 36달러에서 시작해 39달러까지 올랐고 이날 36.50달러로 마감했다. 발권사이트인 이벤트브라이트는 2016년 4,000만 달러와 2017년 3,8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2016년 1억 3,300만 달러에서 2017년 2억 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3. NIO - 2018년 9월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이자 테슬라 경쟁사로 부상하는 NIO는 9월 12일 뉴욕 증권...

세일즈포스 지스케일러 플러럴사이트 도모 카드리틱스 이벤트브라이트 NIO 소노스 애드옌 서베이몽키 핀테크 드롭박스 IPO 스포티파이 피보탈 주오라 도큐사인 샤오미 어베스트 스마트 시트

2018.10.02

민간 기업은 공공 거래소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제공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로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 기술 IPO 시장은 2016년에는 저조했다가 2017년에 회복되었다. 그 결과 2018년 초 스포티파이와 드롭박스를 비롯해 예기치 않은 IPO가 다수 있었다. 지금까지 가장 큰 기술 IPO 중 일부를 최근순으로 정리했고 향후 수개월 내에 공개될 IPO를 추려봤다. 대부분 금액은 미국 달러며, 구글 파이낸스 자료를 참고했다. 1. 서베이몽키 서베이몽키는 9월 26일에 강력한 상장 공모로 1억 8000만 달러를 모았고 주가는 초기 가격에서 44% 상승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인 서베이몽키의 공개 주식은 1,500만 주였으며, 예상 가격인 주당 9~11달러보다 비싼 1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서베이몽키는 세일즈포스의 자회사 벤처캐피탈에 4,000만 달러를 주식을 매각한 바 있는데 현재 이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했다. 서베이몽키의 설립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샌마테오에 설립했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1,6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료 사용자는 3.8%에 불과하다. 2. 이벤트브라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는 9월 20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 첫날부터 출발이 좋았으며 주가가 70%나 상승하여 30억 달러에 육박했다. 공모가가 23달러였으며 거래 첫날 36달러에서 시작해 39달러까지 올랐고 이날 36.50달러로 마감했다. 발권사이트인 이벤트브라이트는 2016년 4,000만 달러와 2017년 3,8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2016년 1억 3,300만 달러에서 2017년 2억 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3. NIO - 2018년 9월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이자 테슬라 경쟁사로 부상하는 NIO는 9월 12일 뉴욕 증권...

2018.10.02

델 EMC, 두산중공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MOU 체결

델 EMC가 두산중공업과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Digital Plant Solution)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위한 것으로, 델 EMC의 인프라 솔루션과 두산중공업의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사에 공급하는 OEM 파트너십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발굴,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등에 걸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엔드-투-엔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풍력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등 미래 친환경 사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인도 발전소 파일럿 프로젝트에 델 EMC의 인프라 솔루션과 두산중공업의 ‘BTMS(보일러 튜브관리 솔루션)’ 및 ‘연소최적화’ 솔루션을 통합한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델 EMC의 엣지 제품군이 발전소 보일러의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앞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과 DBMS 등의 워크로드를 고성능의 델 EMC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해 처리, 플랜트 운영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델 EMC의 14세대 ‘파워엣지 R740’과 ‘파워엣지 R440’ 서버, 오픈 네트워킹 기술로 고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S4128T-ON’ 스위치, IoT(사물인터넷)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산업용 러기드(Rugged) 디바이스인 ‘델 임베디드 박스 PC(Dell Embedded Box PC) 5000’ 등의 엣지(Edge) 제품군이 활용된다. 사전 검증과 구성을 완료한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표준화된 솔루션으로 다양한 고객에게 동일한 성능과 품질을 보장할 수...

피보탈 디지털 변혁 두산중공업 델 EMC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

2018.09.05

델 EMC가 두산중공업과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Digital Plant Solution)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위한 것으로, 델 EMC의 인프라 솔루션과 두산중공업의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사에 공급하는 OEM 파트너십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발굴,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등에 걸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엔드-투-엔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풍력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등 미래 친환경 사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인도 발전소 파일럿 프로젝트에 델 EMC의 인프라 솔루션과 두산중공업의 ‘BTMS(보일러 튜브관리 솔루션)’ 및 ‘연소최적화’ 솔루션을 통합한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델 EMC의 엣지 제품군이 발전소 보일러의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앞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과 DBMS 등의 워크로드를 고성능의 델 EMC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해 처리, 플랜트 운영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델 EMC의 14세대 ‘파워엣지 R740’과 ‘파워엣지 R440’ 서버, 오픈 네트워킹 기술로 고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S4128T-ON’ 스위치, IoT(사물인터넷)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산업용 러기드(Rugged) 디바이스인 ‘델 임베디드 박스 PC(Dell Embedded Box PC) 5000’ 등의 엣지(Edge) 제품군이 활용된다. 사전 검증과 구성을 완료한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표준화된 솔루션으로 다양한 고객에게 동일한 성능과 품질을 보장할 수...

2018.09.05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스티오'를 아시나요?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구글 구글 넥스트 Istio 마이크로 서비스 이스티오 쿠버네티스 리프트 피보탈 복잡성 컨테이너 시스코 레드햇 IBM 오토트레이더

2018.08.02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2018.08.02

개봉박두! IPO 앞둔 기술기업

올해도 주식 시장에 입성할 계획인 기술기업이 있다. 2017년에 IPO했던 신생기업은 여러 가지 결과를 낳았다. 스냅, 블루 에이프런 같은 소비자 기술 회사는 IPO(Internet Public Ensuing)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용량 데이터 전문가 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대기업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카드리틱스(Cardlytics) 지스케일러(Zscaler) 등 많은 기술 벤처기업이 IPO를 했다. 일부 기업은 IPO로 올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간 IPO하는 기술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주오라 주오라는 어떤 회사인가? 주오라(Zuora)는 모든 회사가 구독 비즈니스로 시작해, 관리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있지만 미국, 유럽, 중국, 인도, 일본, 호주에 9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고객으로는 박스, 도시바, 슈나이더일렉트릭, 젠데스크가 있다. IPO는 언제?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얼마까지 기대하나? 1억 달러 플러럴사이트 플러럴사이트는 어떤 회사인가? 플러럴사이트(Pluralsight)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IT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비디오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 회사로 미국 유타주에 있다. 2004년에 설립되어 2016년 12월에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벤처캐피탈로부터 2억 3,440만 달러를 모금했다. IPO는 언제? 이 회사는 4월 2일에 비밀리에 IPO를 신청했다고 밝혔지만, 플로럴사이트가 언제 그 프로세스를 마칠지, 얼마나 올릴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피보탈 피보탈은 어떤 회사인가? 피보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로 EMC와 VM웨어에서 시작해 성장했다. 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용 툴을 제공한다. IPO는 언제? 피보탈은...

드롭박스 주식 공개 플러럴사이트 지스케일러 스마트시트 도큐사인 주오라 기업 공개 피보탈 스포티파이 IPO 카드리틱스

2018.04.05

올해도 주식 시장에 입성할 계획인 기술기업이 있다. 2017년에 IPO했던 신생기업은 여러 가지 결과를 낳았다. 스냅, 블루 에이프런 같은 소비자 기술 회사는 IPO(Internet Public Ensuing)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용량 데이터 전문가 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대기업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카드리틱스(Cardlytics) 지스케일러(Zscaler) 등 많은 기술 벤처기업이 IPO를 했다. 일부 기업은 IPO로 올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간 IPO하는 기술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주오라 주오라는 어떤 회사인가? 주오라(Zuora)는 모든 회사가 구독 비즈니스로 시작해, 관리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있지만 미국, 유럽, 중국, 인도, 일본, 호주에 9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고객으로는 박스, 도시바, 슈나이더일렉트릭, 젠데스크가 있다. IPO는 언제?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얼마까지 기대하나? 1억 달러 플러럴사이트 플러럴사이트는 어떤 회사인가? 플러럴사이트(Pluralsight)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IT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비디오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 회사로 미국 유타주에 있다. 2004년에 설립되어 2016년 12월에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벤처캐피탈로부터 2억 3,440만 달러를 모금했다. IPO는 언제? 이 회사는 4월 2일에 비밀리에 IPO를 신청했다고 밝혔지만, 플로럴사이트가 언제 그 프로세스를 마칠지, 얼마나 올릴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피보탈 피보탈은 어떤 회사인가? 피보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로 EMC와 VM웨어에서 시작해 성장했다. 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용 툴을 제공한다. IPO는 언제? 피보탈은...

2018.04.05

피보탈, IPO 신청··· 최대주주는 '델'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인수 주식 공개 델EMC GE 기업 공개 피보탈 주주 실적 IPO 분사 합병 VM웨어 EMC 매출 M&A 델 테크놀러지

2018.03.27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2018.03.27

피보탈,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2.0 출시

피보탈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 이하 PCF) 2.0'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새로운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제품인 ▲피보탈 펑션 서비스(PFS: Pivotal Functions Service)와 ▲VM웨어,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KS: Pivotal Container Service) ▲깃허브, 스플렁크, 뉴 렐릭, 아피지, IBM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스토어 스타일의 마켓플레이스인 피보탈 서비스 마켓플레이스(Pivotal Services Marketplace) 등이 포함됐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통합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수 백 개의 IT 팀과 수 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확장할 수 있는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생산성 ▲운영 효율성 ▲포괄적인 보안 ▲높은 가용성 등을 제공한다. PCF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운영 업무 대신 기능 제공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CF의 런타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코드를 푸시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함수를 돌리는 등 해당 작업에 맞는 적절한 툴을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로 운영되는 PCF 환경은 500:1의 개발자 대 운영자 비율로 구성할 수 있다. 운영 팀은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처리할 수 있다. PCF는 퍼블릭 클라우드나 기업 데이터 센터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정보보안 팀은 수작업 관행으로 일어나는 위험을 줄이면서 PCF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PCF는 신속히 시스템을 수리(Repair)하고, 운영환경을 자주 재생성(Repave)하고, 정기적으로 크리덴셜(credentials)을 변경(Rotate)하는 등 자동화된 ‘3 R 방식’을 사용한다. ciokr@idg.co.kr

피보탈

2018.01.30

피보탈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 이하 PCF) 2.0'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새로운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제품인 ▲피보탈 펑션 서비스(PFS: Pivotal Functions Service)와 ▲VM웨어,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KS: Pivotal Container Service) ▲깃허브, 스플렁크, 뉴 렐릭, 아피지, IBM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스토어 스타일의 마켓플레이스인 피보탈 서비스 마켓플레이스(Pivotal Services Marketplace) 등이 포함됐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통합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수 백 개의 IT 팀과 수 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확장할 수 있는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생산성 ▲운영 효율성 ▲포괄적인 보안 ▲높은 가용성 등을 제공한다. PCF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운영 업무 대신 기능 제공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CF의 런타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코드를 푸시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함수를 돌리는 등 해당 작업에 맞는 적절한 툴을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로 운영되는 PCF 환경은 500:1의 개발자 대 운영자 비율로 구성할 수 있다. 운영 팀은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처리할 수 있다. PCF는 퍼블릭 클라우드나 기업 데이터 센터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정보보안 팀은 수작업 관행으로 일어나는 위험을 줄이면서 PCF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PCF는 신속히 시스템을 수리(Repair)하고, 운영환경을 자주 재생성(Repave)하고, 정기적으로 크리덴셜(credentials)을 변경(Rotate)하는 등 자동화된 ‘3 R 방식’을 사용한다. ciokr@idg.co.kr

2018.01.30

피보탈 스캇 야라 사장, 방한··· “한국 시장 확대 나선다”

피보탈 소프트웨어(이하 피보탈)의 스캇 야라 사장은 방한해 한국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협업을 통해 한국 주요 기업들이 인터넷 기업처럼 빠른 속도로 혁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보탈은 현재 포춘 100대 기업 중 1/3 이상의 기업뿐만 아니라 포춘 2000대 기업의 많은 기업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들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로 마이그레이션을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고, 피보탈 그린플럼(Pivotal Greenplum)과 피보탈 젬파이어(Pivotal Gemfire)에서 고급 분석을 하고, 피보탈 랩스(Pivotal Labs)을 통해 민첩하고, 기민한 스타트업의 테크닉을 이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피보탈코리아의 노경훈 대표는 “많은 주요 한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생각하고 있고, 혁신을 위해, 기업들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을 결합하고, 개발자와 IT 팀이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과 같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며 “한국 기업들이 피보탈의 실리콘 밸리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대에 스스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피보탈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추가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폭스바겐, 알리안츠, GE, 포드 등이다. 폭스바겐의 IT 운영비용을 50% 절감했으며, 8,000만명 이상의 알리안츠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빠른 속도로 배치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을 정의하고자 하는 GE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성공하도록 포드를 포지셔닝했다고 덧붙였다. 피보탈 그린플럼은 기업들이 엄청난 데이터 양과 속도 증가로 인해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

피보탈

2017.11.07

피보탈 소프트웨어(이하 피보탈)의 스캇 야라 사장은 방한해 한국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협업을 통해 한국 주요 기업들이 인터넷 기업처럼 빠른 속도로 혁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보탈은 현재 포춘 100대 기업 중 1/3 이상의 기업뿐만 아니라 포춘 2000대 기업의 많은 기업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들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로 마이그레이션을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고, 피보탈 그린플럼(Pivotal Greenplum)과 피보탈 젬파이어(Pivotal Gemfire)에서 고급 분석을 하고, 피보탈 랩스(Pivotal Labs)을 통해 민첩하고, 기민한 스타트업의 테크닉을 이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피보탈코리아의 노경훈 대표는 “많은 주요 한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생각하고 있고, 혁신을 위해, 기업들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을 결합하고, 개발자와 IT 팀이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과 같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며 “한국 기업들이 피보탈의 실리콘 밸리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대에 스스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피보탈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추가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폭스바겐, 알리안츠, GE, 포드 등이다. 폭스바겐의 IT 운영비용을 50% 절감했으며, 8,000만명 이상의 알리안츠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빠른 속도로 배치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을 정의하고자 하는 GE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성공하도록 포드를 포지셔닝했다고 덧붙였다. 피보탈 그린플럼은 기업들이 엄청난 데이터 양과 속도 증가로 인해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

2017.11.07

피보탈, AWS 파트너 ‘메가존’과 클라우드 사업 위한 파트너십 체결

피보탈이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과 한국 시장 내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메가존은 피보탈의 제품과 서비스 유통 및 원활한 기술 지원을 위한 파트너로 활동하고, 피보탈과 협력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피보탈의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서비스하게 된다. 이로써 메가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데브옵스 전문 영역으로 이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기존 AWS 클라우드 사업과 결합해 컨설팅, 구현, 개발 및 운영의 전 과정을 커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종합 업체로 확장/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전통 제조업은 물론 금융, 자동차, 통신, 유통 등 전 세계 각 업종의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피보탈의 선진화된 개발 방법론과 플랫폼 기반으로 혁신을 해 나가고 있다”며 “이와 같이 글로벌에서 검증된 피보탈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발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피보탈 코리아의 노경훈 대표는 “메가존과의 협력은 피보탈의 실리콘밸리 개발 방법론과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질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피보탈은 더욱 강화된 지원 조직으로 메가존과 함께 계속해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AWS 피보탈

2017.10.17

피보탈이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과 한국 시장 내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메가존은 피보탈의 제품과 서비스 유통 및 원활한 기술 지원을 위한 파트너로 활동하고, 피보탈과 협력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피보탈의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서비스하게 된다. 이로써 메가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데브옵스 전문 영역으로 이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기존 AWS 클라우드 사업과 결합해 컨설팅, 구현, 개발 및 운영의 전 과정을 커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종합 업체로 확장/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전통 제조업은 물론 금융, 자동차, 통신, 유통 등 전 세계 각 업종의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피보탈의 선진화된 개발 방법론과 플랫폼 기반으로 혁신을 해 나가고 있다”며 “이와 같이 글로벌에서 검증된 피보탈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발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피보탈 코리아의 노경훈 대표는 “메가존과의 협력은 피보탈의 실리콘밸리 개발 방법론과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질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피보탈은 더욱 강화된 지원 조직으로 메가존과 함께 계속해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0.17

오픈소스 엔진으로 디지털 혁신 '부릉'··· 폭스바겐은 변신 중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은 오픈소스 및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는 ‘실험적인 단계’에 있다. 폭스바겐의 IT부서 책임자 카스텐 쉐이드는 이 기업이 여러 자체 캠퍼스에서 TCF와 오픈스택(OpenStack)에 대한 여러 기술적인 문제를 이해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연간 1,000만 대의 차량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적인 변화 과정 또한 경험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쉐이드는 “몇 년 전 우리는 베를린에 앱 구동을 위한 연구소를 구성했다. 여기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구성하고 사용해온 결과 이제 매우 안정된 플랫폼과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폭스바겐이라는 거대 기업 곳곳에 가능한 많은 혁신을 적용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는 이러한 문화적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향후 수 개월 동안 대규모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의 대규모 계획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주요 플랫폼 중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폭스바겐의 IT아키텍처 및 기술 그룹 책임자 로이 사우어는 폭스바겐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자로” 변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회사는 우선 어떤 기술 벤더와 플랫폼이 가장 적합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개념 증명과 입찰 프로세스를 진행했다. 폭스바겐(VW)은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위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층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중 클라우드 접근방식을 선택했으며 HPE 대신에 피보탈(Pivotal)을 선택했다. 쉐이드는 현재 폭스바겐이 전 세계에 클라우드 환경을 출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 전 체코 공화국에 위치하고 있는 스코다(Skoda) 공장에 데이터센터를 열었으며 올 해 2개를 추가로 열 생각이고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7개를 더 열 생각이다. 그는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때 필요한 ...

애자일 오픈스택 피보탈 폭스바겐 클라우드 파운드리

2017.10.16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은 오픈소스 및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는 ‘실험적인 단계’에 있다. 폭스바겐의 IT부서 책임자 카스텐 쉐이드는 이 기업이 여러 자체 캠퍼스에서 TCF와 오픈스택(OpenStack)에 대한 여러 기술적인 문제를 이해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연간 1,000만 대의 차량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적인 변화 과정 또한 경험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쉐이드는 “몇 년 전 우리는 베를린에 앱 구동을 위한 연구소를 구성했다. 여기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구성하고 사용해온 결과 이제 매우 안정된 플랫폼과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폭스바겐이라는 거대 기업 곳곳에 가능한 많은 혁신을 적용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는 이러한 문화적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향후 수 개월 동안 대규모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의 대규모 계획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주요 플랫폼 중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폭스바겐의 IT아키텍처 및 기술 그룹 책임자 로이 사우어는 폭스바겐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자로” 변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회사는 우선 어떤 기술 벤더와 플랫폼이 가장 적합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개념 증명과 입찰 프로세스를 진행했다. 폭스바겐(VW)은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위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층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중 클라우드 접근방식을 선택했으며 HPE 대신에 피보탈(Pivotal)을 선택했다. 쉐이드는 현재 폭스바겐이 전 세계에 클라우드 환경을 출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 전 체코 공화국에 위치하고 있는 스코다(Skoda) 공장에 데이터센터를 열었으며 올 해 2개를 추가로 열 생각이고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7개를 더 열 생각이다. 그는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때 필요한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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