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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WS과 협력 체결…“다양한 IBM 소프트웨어, SaaS로 제공”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더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

IBM AWS

3일 전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더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

3일 전

IBM, 양자 컴퓨터 실용화 로드맵 공개… 4,000큐비트 이상의 양자 시스템 계획 발표

IBM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실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최대 수 십만 큐비트의 IBM 양자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모듈식 아키텍처와 네트워킹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IBM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인프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의 대규모 큐비트의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에 필요한 속도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자 컴퓨터 실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IBM은 세 가지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양자 하드웨어, ▲다루기 쉽고, 강력한 양자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조율하기 위한 첨단 양자 소프트웨어, ▲양자에 준비된 조직 및 커뮤니티로 구성된 광범위한 글로벌 생태계가 바로 그것이다. IBM은 2020년 양자 로드맵을 처음 발표한 이후, 타임라인 상의 목표를 달성해왔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는 양자 회로를 보유한 127큐비트 프로세서 ‘IBM 이글(Eagle)’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IBM은 컨테이너 방식의 퀀텀 컴퓨팅 서비스와 프로그램 모델인 퀴스킷 런타임을 통해 분자 시뮬레이션 속도를 2017년 대비 120배 향상시켰다. 올해 후반 IBM은 로드맵에 따라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IBM 오스프리(Osprey)’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 IBM은 핵심 양자 소프트웨어 스택에 서버리스 접근법을 도입하고 개발자에게 향상된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축된 퀴스킷 런타임과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기존 방식과 마찰 없는 개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버리스 접근 방식은 양자 및 기존 컴퓨팅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산하는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IBM은 세계 첫 1,000큐비트 이상의 범용 양자 프로세서인 ‘IBM 콘도르(Condor)’를 발표할 계획이다.  ...

IBM

2022.05.13

IBM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실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최대 수 십만 큐비트의 IBM 양자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모듈식 아키텍처와 네트워킹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IBM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인프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의 대규모 큐비트의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에 필요한 속도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자 컴퓨터 실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IBM은 세 가지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양자 하드웨어, ▲다루기 쉽고, 강력한 양자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조율하기 위한 첨단 양자 소프트웨어, ▲양자에 준비된 조직 및 커뮤니티로 구성된 광범위한 글로벌 생태계가 바로 그것이다. IBM은 2020년 양자 로드맵을 처음 발표한 이후, 타임라인 상의 목표를 달성해왔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는 양자 회로를 보유한 127큐비트 프로세서 ‘IBM 이글(Eagle)’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IBM은 컨테이너 방식의 퀀텀 컴퓨팅 서비스와 프로그램 모델인 퀴스킷 런타임을 통해 분자 시뮬레이션 속도를 2017년 대비 120배 향상시켰다. 올해 후반 IBM은 로드맵에 따라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IBM 오스프리(Osprey)’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 IBM은 핵심 양자 소프트웨어 스택에 서버리스 접근법을 도입하고 개발자에게 향상된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축된 퀴스킷 런타임과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기존 방식과 마찰 없는 개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버리스 접근 방식은 양자 및 기존 컴퓨팅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산하는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IBM은 세계 첫 1,000큐비트 이상의 범용 양자 프로세서인 ‘IBM 콘도르(Condor)’를 발표할 계획이다.  ...

2022.05.13

IBM이 내부 ERP 혁신 프로젝트에 ‘라이즈 위드 SAP’를 채택한 이유

IBM은 6개월 기간의 대규모 ERP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SAP의 기존 ECC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S/4HANA로 업그레이드한다. 자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파워 서버를 이용한다. IBM의 이번 ERP 현대화는 ‘라이즈 위드 SAP’ 콘셉트 프로젝트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올해 3월 S/4HANA로의 전환의 첫 단계에 라이즈 위드 SAP를 자체 채택했다고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에 필적한다. 라이즈 위드 SAP는 SAP의 올인원 구독 서비스다. 고객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조정 활동 및 라이선스 관리 업무를 SAP가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2022년 2월, SAP는 IBM을 라이즈의 첫 프리미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선정을 위해 IBM은 IBM 컨설팅의 자문, 구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와 IBM 클라우드의 기술 관리 서비스를 결합했다. IBM은 이 서비스를 ‘IBM과 함께하는 라이즈 위드 SAP를 위한 혁파(Breakthrough with IBM for Rise with SAP)’라고 부르고 있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운영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조안 라이트에 따르면, IBM의 내부 혁신은 혁파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비즈니스 부문 먼저  기업에 따라서는 개념 증명을 위해 소규모 부서나 특정 지역의 시스템만 먼저 이동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턴트들이 애용하는 접근법이다. 그러나 IBM은 자신감의 표시로 2021년 매출 570억 달러 중 240억 달러를 차지했던 최대 사업 부문인 소프트웨어 부문을 먼저 옮기는 중이다. 라이트에 따르면 이러한 과감한 선택은 성장에 대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수년에 걸쳐 인수 및 새로운 지리적 시장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판매 프로세스에 많은 인적 개입이 필요한 복잡한 제품과 가격 구조가 생겨났었다는 설명이다. S/4HANA로의 이동으로 IBM은 복...

IBM 라이즈 위드 SAP ERP 클라우드 이전 파워 서버

2022.05.12

IBM은 6개월 기간의 대규모 ERP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SAP의 기존 ECC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S/4HANA로 업그레이드한다. 자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파워 서버를 이용한다. IBM의 이번 ERP 현대화는 ‘라이즈 위드 SAP’ 콘셉트 프로젝트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올해 3월 S/4HANA로의 전환의 첫 단계에 라이즈 위드 SAP를 자체 채택했다고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에 필적한다. 라이즈 위드 SAP는 SAP의 올인원 구독 서비스다. 고객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조정 활동 및 라이선스 관리 업무를 SAP가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2022년 2월, SAP는 IBM을 라이즈의 첫 프리미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선정을 위해 IBM은 IBM 컨설팅의 자문, 구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와 IBM 클라우드의 기술 관리 서비스를 결합했다. IBM은 이 서비스를 ‘IBM과 함께하는 라이즈 위드 SAP를 위한 혁파(Breakthrough with IBM for Rise with SAP)’라고 부르고 있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운영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조안 라이트에 따르면, IBM의 내부 혁신은 혁파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비즈니스 부문 먼저  기업에 따라서는 개념 증명을 위해 소규모 부서나 특정 지역의 시스템만 먼저 이동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턴트들이 애용하는 접근법이다. 그러나 IBM은 자신감의 표시로 2021년 매출 570억 달러 중 240억 달러를 차지했던 최대 사업 부문인 소프트웨어 부문을 먼저 옮기는 중이다. 라이트에 따르면 이러한 과감한 선택은 성장에 대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수년에 걸쳐 인수 및 새로운 지리적 시장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판매 프로세스에 많은 인적 개입이 필요한 복잡한 제품과 가격 구조가 생겨났었다는 설명이다. S/4HANA로의 이동으로 IBM은 복...

2022.05.12

“2025년 4천 큐비트 달성”··· IBM, '실용적 양자 시스템' 향한 로드맵 발표

IBM이 양자 컴퓨팅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컴퓨터 하드웨어와 퀀텀 병렬 프로세싱, 오류 완화를 모두 통합한 점이 두드러진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원대한 계획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IBM이다. 이 회사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현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IBM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회사의 씽크! 행사에서 4,000 큐비트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눈에 띄는 발표 중 하나는 “실용적인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려 한다는 발표했다.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여러 인프라스트럭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갖추려 한다는 설명이다.  IBM은 “내년에는 특정 사용 사례에 퀀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토타이핑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첫 테스트 케이스, 즉 머신러닝 영역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정의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해 유용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IBM은 현재 127큐비트 처리를 지원하는 이글(Eagle) 양자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오스프리(Osprey)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1,121 큐비트의 콘도르(Condor) 프로세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2025년 등장할 4,000큐비트 프로세서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1,386큐비트의 쿠카부라(ookaburra) 프로세서를 3개 묶어서 총 4,158큐비트를 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BM와 파트너 기업들은 양자 작업을 저해할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하는 한편, 멀티 시스템을 제어 및 연결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IBM 연구진은 이번 계획을 소개하는 회사 블로그에서 “양자 중심적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우...

IBM 양자 컴퓨터 퀀텀 컴퓨터 퀴스킷

2022.05.11

IBM이 양자 컴퓨팅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컴퓨터 하드웨어와 퀀텀 병렬 프로세싱, 오류 완화를 모두 통합한 점이 두드러진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원대한 계획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IBM이다. 이 회사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현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IBM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회사의 씽크! 행사에서 4,000 큐비트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눈에 띄는 발표 중 하나는 “실용적인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려 한다는 발표했다.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여러 인프라스트럭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갖추려 한다는 설명이다.  IBM은 “내년에는 특정 사용 사례에 퀀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토타이핑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첫 테스트 케이스, 즉 머신러닝 영역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정의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해 유용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IBM은 현재 127큐비트 처리를 지원하는 이글(Eagle) 양자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오스프리(Osprey)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1,121 큐비트의 콘도르(Condor) 프로세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2025년 등장할 4,000큐비트 프로세서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1,386큐비트의 쿠카부라(ookaburra) 프로세서를 3개 묶어서 총 4,158큐비트를 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BM와 파트너 기업들은 양자 작업을 저해할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하는 한편, 멀티 시스템을 제어 및 연결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IBM 연구진은 이번 계획을 소개하는 회사 블로그에서 “양자 중심적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우...

2022.05.11

IBM, 'AI 윤리 실천: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발전을 위한 기업 지침서' 발표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기업 내 AI 윤리 도입 및 실행 책임에 대한 인식 극명한 인식 변화를 담은 새로운 글로벌 조사 결과, ‘AI 윤리 실천: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발전을 위한 기업 지침서’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2개 국가, 22개 산업 내 1,2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AI 윤리의 중요성에 대한 임원의 의견과 조직의 운영 방식을 조사했다.    기업 내 AI 윤리를 담당하는 임원이 누구여야 하는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8명은 CEO 등 전통적으로 비(非) 기술 분야 임원을 꼽았다. 이는 동일한 질문에 대한 2018년 응답률 1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기업의 AI 윤리 조성 및 실행에 관한 큰 인식 변화를 나타냈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실제 실행과는 간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AI 윤리 부문의 가장 큰 책임자로 CEO(28%)를 꼽았다. 그 밖에 이사회 임원진(10%), 최고법률책임자(1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8%),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자(6%)가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66%는 조직의 CEO 등 C-레벨 경영진이 기업의 윤리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50% 이상이 이사회 임원(58%)과 주주공동체(53%)를 꼽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경영진 75% 이상은 AI 윤리는 기업에 중요하다고 동의한다고 답해, 2018년 동일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 50%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75%는 윤리성이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답했다. AI 및 AI 윤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한 응답자 중 67%는 자사 조직이 경쟁사 대비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기업이 AI 윤리를 실행에 옮기기 ...

IBM

2022.04.26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기업 내 AI 윤리 도입 및 실행 책임에 대한 인식 극명한 인식 변화를 담은 새로운 글로벌 조사 결과, ‘AI 윤리 실천: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발전을 위한 기업 지침서’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2개 국가, 22개 산업 내 1,2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AI 윤리의 중요성에 대한 임원의 의견과 조직의 운영 방식을 조사했다.    기업 내 AI 윤리를 담당하는 임원이 누구여야 하는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8명은 CEO 등 전통적으로 비(非) 기술 분야 임원을 꼽았다. 이는 동일한 질문에 대한 2018년 응답률 1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기업의 AI 윤리 조성 및 실행에 관한 큰 인식 변화를 나타냈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실제 실행과는 간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AI 윤리 부문의 가장 큰 책임자로 CEO(28%)를 꼽았다. 그 밖에 이사회 임원진(10%), 최고법률책임자(1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8%),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자(6%)가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66%는 조직의 CEO 등 C-레벨 경영진이 기업의 윤리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50% 이상이 이사회 임원(58%)과 주주공동체(53%)를 꼽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경영진 75% 이상은 AI 윤리는 기업에 중요하다고 동의한다고 답해, 2018년 동일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 50%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75%는 윤리성이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답했다. AI 및 AI 윤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한 응답자 중 67%는 자사 조직이 경쟁사 대비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기업이 AI 윤리를 실행에 옮기기 ...

2022.04.26

“글로벌 소비자, 환경 인식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져” IBM 연구소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IBM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진행한 최신 연구의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환경 지속가능성(environmental sustainability)이 1년 전보다 현재 더 중요해졌다고 답변했다.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주택 구매, 투자, 고용, 여행과 관련된 결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표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 컨설팅 지속가능성 서비스 글로벌 총괄인 셰리 히니시는 “소비자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불편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고 이런 생각은 마침내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기업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생각이 행동으로 발현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응답자 절반이 환경에 영향을 주지않고 지속가능한 브랜드나 제품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거의 동일한 비율(49%)의 응답자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 제품에 대해 평균 59%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상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응답자의 77%는 가정에서도 보다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응한 개인 투자자의 62%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3명 중 2명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조직에서 일할 의향이 더욱 높다고 밝혔으며, 응답자의 약 1/3은 여행 상품 결정 시 편의, 비용, 편안함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밖에 응답자 평균 5명 중 3명은 최근 구매한 제품의 절반 이상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49%는 ...

IBM

2022.04.21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IBM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진행한 최신 연구의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환경 지속가능성(environmental sustainability)이 1년 전보다 현재 더 중요해졌다고 답변했다.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주택 구매, 투자, 고용, 여행과 관련된 결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표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 컨설팅 지속가능성 서비스 글로벌 총괄인 셰리 히니시는 “소비자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불편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고 이런 생각은 마침내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기업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생각이 행동으로 발현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응답자 절반이 환경에 영향을 주지않고 지속가능한 브랜드나 제품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거의 동일한 비율(49%)의 응답자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 제품에 대해 평균 59%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상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응답자의 77%는 가정에서도 보다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응한 개인 투자자의 62%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3명 중 2명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조직에서 일할 의향이 더욱 높다고 밝혔으며, 응답자의 약 1/3은 여행 상품 결정 시 편의, 비용, 편안함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밖에 응답자 평균 5명 중 3명은 최근 구매한 제품의 절반 이상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49%는 ...

2022.04.21

IBM, 2021 ESG 보고서 발표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IBM ESG

2022.04.14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2022.04.14

IBM, “세대와 지역에 따라 금융 사기 및 금융 기관에 대한 인식 크게 달라”

IBM은 모닝 컨설트에 의뢰해 작성한 연구 보고서 ‘2022년 IBM 글로벌 금융 사기 영향 보고서(2022 IBM Global Financial Fraud Impact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금융 사기의 빈도와 영향은 물론, 사기 발견 및 악의적 행위자를 차단할 책임이 있는 기관에 대한 인식에서 세대 및 지역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광범위한 세대별 차이를 밝혀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기에서부터 디지털 지갑, 디지털 결제, 은행 및 세금 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사기에서 가장 큰 피해자라고 밝혔다. X세대(1965~1980년생)는 신용카드 또는 디지털 결제 앱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기 피해를 보고했으며, Z세대(1997~2012년생)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을 되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 자신의 계좌에서 사기 또는 비정상적 활동 파악 등이 포함된다. Z세대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시간을 사기 피해 해결에 할애했으며,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디지털 결제 앱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가장 많은 사기를 당했다고 답한 세대는 Z세대다. 또한 Z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에 의한 금융 보안 문제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금융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신용카드가 잠재적인 사기 대상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답변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거의 모든 범주에서 가장 낮은 사기 피해 사례를 보고했으며, 사기 피해 금액을 되찾거나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에 가장 적...

IBM 금융 범죄

2022.04.11

IBM은 모닝 컨설트에 의뢰해 작성한 연구 보고서 ‘2022년 IBM 글로벌 금융 사기 영향 보고서(2022 IBM Global Financial Fraud Impact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금융 사기의 빈도와 영향은 물론, 사기 발견 및 악의적 행위자를 차단할 책임이 있는 기관에 대한 인식에서 세대 및 지역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광범위한 세대별 차이를 밝혀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기에서부터 디지털 지갑, 디지털 결제, 은행 및 세금 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사기에서 가장 큰 피해자라고 밝혔다. X세대(1965~1980년생)는 신용카드 또는 디지털 결제 앱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기 피해를 보고했으며, Z세대(1997~2012년생)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을 되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 자신의 계좌에서 사기 또는 비정상적 활동 파악 등이 포함된다. Z세대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시간을 사기 피해 해결에 할애했으며,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디지털 결제 앱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가장 많은 사기를 당했다고 답한 세대는 Z세대다. 또한 Z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에 의한 금융 보안 문제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금융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신용카드가 잠재적인 사기 대상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답변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거의 모든 범주에서 가장 낮은 사기 피해 사례를 보고했으며, 사기 피해 금액을 되찾거나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에 가장 적...

2022.04.11

“1밀리초 지연으로 하루 3,000억 개 추론 요청 처리” IBM, 'IBM z16' 공개

IBM이 온칩(On-Chip) 인공지능(AI) 가속기를 탑재해 최적의 레이턴시 추론을 제공하는 차세대 시스템 ‘IBM z16’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용카드, 의료 및 금융 거래와 같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의 실시간 거래를 대규모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IBM의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암호화 기술에 대한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z16은 IBM 텔럼(Telum) 프로세서를 통한 방식으로 AI 추론을 결합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용량 거래 처리를 지원한다. 이제 은행은 거래 사기를 대규모로 분석할 수 있고, IBM z16은 단 1밀리초의 지연 시간으로 하루에 3,000억 개의 추론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즉, 소비자 측면에서는 신용카드의 사기 거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게 되었고, 가맹점과 카드 발급 회사의 경우 잘못된 지불 거절 건과 관련된 소비자 불편을 피할 수 있어 수익 손실이 줄어든다. 세금 사기와 조직적인 소매 절도를 비롯한 위협 역시 정부와 기업이 통제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시간 결제, 암호화폐와 같은 대체 결제 방식은 기존의 사기 탐지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IBM z16의 새로운 기능은 대출 승인이나 정산 전 노출 위험이 높은 거래, 거래 판별, 소매를 위한 제휴 학습 등 새로운 유형의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향후 암호 해독을 위해, 현재 데이터를 훔치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체적 암호화(Pervasive Encryption) 및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과 같은 IBM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IBM z16은 양자 컴퓨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가능한 미래의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함으로써 사이버 복원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IBM

2022.04.07

IBM이 온칩(On-Chip) 인공지능(AI) 가속기를 탑재해 최적의 레이턴시 추론을 제공하는 차세대 시스템 ‘IBM z16’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용카드, 의료 및 금융 거래와 같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의 실시간 거래를 대규모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IBM의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암호화 기술에 대한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z16은 IBM 텔럼(Telum) 프로세서를 통한 방식으로 AI 추론을 결합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용량 거래 처리를 지원한다. 이제 은행은 거래 사기를 대규모로 분석할 수 있고, IBM z16은 단 1밀리초의 지연 시간으로 하루에 3,000억 개의 추론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즉, 소비자 측면에서는 신용카드의 사기 거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게 되었고, 가맹점과 카드 발급 회사의 경우 잘못된 지불 거절 건과 관련된 소비자 불편을 피할 수 있어 수익 손실이 줄어든다. 세금 사기와 조직적인 소매 절도를 비롯한 위협 역시 정부와 기업이 통제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시간 결제, 암호화폐와 같은 대체 결제 방식은 기존의 사기 탐지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IBM z16의 새로운 기능은 대출 승인이나 정산 전 노출 위험이 높은 거래, 거래 판별, 소매를 위한 제휴 학습 등 새로운 유형의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향후 암호 해독을 위해, 현재 데이터를 훔치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체적 암호화(Pervasive Encryption) 및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과 같은 IBM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IBM z16은 양자 컴퓨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가능한 미래의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함으로써 사이버 복원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2022.04.07

앞으로도 현역, ‘메인프레임’은 오늘도 달린다

이 유서 깊은 플랫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인재’라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  美 M&T 은행(M&T Bank)의 소매, 비즈니스, 디지털 뱅킹 부문 CIO 소니 소넨스테인에 따르면 그는 메인프레임 전문가가 아니라 뱅킹 기술 전문가다. 더 정확하게는 ‘투자 위험’과 동시에 ‘언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소넨스테인은 이 은행이 수년에 걸쳐 약 1,000만 줄 이상의 코드를 작성한 ‘IBM Z 시스템 메인프레임’에서 바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메인프레임에 많은 데이터가 있다. 이는 M&T 은행의 일부이자 여전히 뛰고 있는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미화 650만 달러 규모의 이 은행은 2곳(버팔로와 델라웨어 밀스브로)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으며, 각각 IBM z15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M&T 은행은 메인프레임을 2가지로 사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입출금 내역서, 예금, 모바일 뱅킹, 직불카드 처리, 대출 상환 등 거래 중심의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AI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것이다. 소넨스테인은 후자를 “오늘날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피터 루텐은 이 은행의 전략이 오늘날 많은 기업의 메인프레임 활용 방식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IBM Z 구매의 주된 이유는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의 트랜잭션이 필요한 워크로드 때문이다. 아울러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IDC에 의하면 IBM은 2020년 4,300대 이상의 IBM Z 시스템을 약 35억 달러에 판매했다. 이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의 3%에 불과하다. 하지만 규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루텐은 지적했다. “IBM Z를 x86 시장과 비교...

메인프레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BM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데이터센터 레드햇

2022.03.28

이 유서 깊은 플랫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인재’라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  美 M&T 은행(M&T Bank)의 소매, 비즈니스, 디지털 뱅킹 부문 CIO 소니 소넨스테인에 따르면 그는 메인프레임 전문가가 아니라 뱅킹 기술 전문가다. 더 정확하게는 ‘투자 위험’과 동시에 ‘언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소넨스테인은 이 은행이 수년에 걸쳐 약 1,000만 줄 이상의 코드를 작성한 ‘IBM Z 시스템 메인프레임’에서 바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메인프레임에 많은 데이터가 있다. 이는 M&T 은행의 일부이자 여전히 뛰고 있는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미화 650만 달러 규모의 이 은행은 2곳(버팔로와 델라웨어 밀스브로)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으며, 각각 IBM z15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M&T 은행은 메인프레임을 2가지로 사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입출금 내역서, 예금, 모바일 뱅킹, 직불카드 처리, 대출 상환 등 거래 중심의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AI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것이다. 소넨스테인은 후자를 “오늘날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피터 루텐은 이 은행의 전략이 오늘날 많은 기업의 메인프레임 활용 방식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IBM Z 구매의 주된 이유는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의 트랜잭션이 필요한 워크로드 때문이다. 아울러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IDC에 의하면 IBM은 2020년 4,300대 이상의 IBM Z 시스템을 약 35억 달러에 판매했다. 이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의 3%에 불과하다. 하지만 규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루텐은 지적했다. “IBM Z를 x86 시장과 비교...

2022.03.28

IBM, 멀티 클라우드 내 데이터 보호 지원하는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IBM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것으로, 다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는 물론 어느 곳에 위치한 데이터이든 IBM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로 보호받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IBM 기업 가치 연구소(IBV: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와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원급 응답자의 80%는 여러 클라우드 자산에서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툴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암호 키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 보안 상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조직의 운영이 복잡해지거나 심한 경우 규정 비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대상이 데이터에 언제 액세스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뷰(view)를 제공하면 기업은 실시간으로 더 쉽고 빠르게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IDC의 보안 및 트러스트 담당 프랭크 딕슨 부사장은 “IBM은 다른 공용 클라우드를 통틀어 단 하나의 제어 지점을 통해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지원한다”라며, “또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Unified Key Orchestrator)는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규정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다 쉽고 빠르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인재 부족에 따른 관리 부담을 완화한다”라고 말했다. IBM은 통합된 뷰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암호화 키를 관리하며,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입증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는 IBM의 암호화 기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 지식 및 자동화를 활용해 고객이 데이터 보안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IBM

2022.03.25

IBM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것으로, 다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는 물론 어느 곳에 위치한 데이터이든 IBM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로 보호받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IBM 기업 가치 연구소(IBV: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와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원급 응답자의 80%는 여러 클라우드 자산에서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툴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암호 키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 보안 상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조직의 운영이 복잡해지거나 심한 경우 규정 비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대상이 데이터에 언제 액세스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뷰(view)를 제공하면 기업은 실시간으로 더 쉽고 빠르게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IDC의 보안 및 트러스트 담당 프랭크 딕슨 부사장은 “IBM은 다른 공용 클라우드를 통틀어 단 하나의 제어 지점을 통해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지원한다”라며, “또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Unified Key Orchestrator)는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규정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다 쉽고 빠르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인재 부족에 따른 관리 부담을 완화한다”라고 말했다. IBM은 통합된 뷰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암호화 키를 관리하며,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입증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는 IBM의 암호화 기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 지식 및 자동화를 활용해 고객이 데이터 보안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22.03.25

‘메인프레임’은 죽고, ‘서비스형(MaaS)’은 살아남는 이유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메인프레임 후지쯔 IBM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형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현대화 서비스형 와지 데이터센터 유닉스

2022.03.14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2022.03.14

"효과적이고 빠른 사이버 공격 대응 지원" IBM, 차세대 플래시 스토리지 발표

IBM이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을 더 효과적으로 빠르게 탐지하고 정상 상태로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FlashSystem Cyber Vault)’를 출시했다. 아울러 IBM 스펙트럼 버추얼라이즈(Spectrum Virtualiz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플래시시스템 스토리지 모델도 발표했다.  일관성 있는 단일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한층 더 우수한 사이버 레질리언스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실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는 통합 데이터 레질리언스 솔루션 중 하나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총 복구 시간을 단축한다. 능동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검증된 복원 지점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즉, 안전한 데이터 복사본을 사용하여 더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 솔루션을 IBM 플래시시스템 어레이를 위한 IBM 세이프가디드 카피(Safeguarded Copy)와 함께 사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세이프가디드 카피로부터 정기적으로 생성되는 복사본을 자동으로 검사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손상의 징후를 찾아낸다. 이 검사를 통해 일반적인 랜섬웨어 공격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이를 즉시 파악할 뿐만 아니라,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은 데이터 복사본을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공격이 진행 중임을 확인하고 안전한 데이터 복사본을 찾아내 서둘러 복구에 착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BM 플래시시스템은 확장 가능한 성능 및 용량(랙 유닛당 1PBe)을 제공하므로, 주요 워크로드 및 운영 워크로드의 성능 요구사항을 해결하면서 효율성 목표도 문제없이 달성할 수 있다. 단일 아키텍처와 단일 공통 운영 환경으로 설계된 IBM 플래시시스템은...

IBM 플래시 스토리지

2022.03.04

IBM이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을 더 효과적으로 빠르게 탐지하고 정상 상태로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FlashSystem Cyber Vault)’를 출시했다. 아울러 IBM 스펙트럼 버추얼라이즈(Spectrum Virtualiz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플래시시스템 스토리지 모델도 발표했다.  일관성 있는 단일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한층 더 우수한 사이버 레질리언스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실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는 통합 데이터 레질리언스 솔루션 중 하나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총 복구 시간을 단축한다. 능동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검증된 복원 지점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즉, 안전한 데이터 복사본을 사용하여 더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 솔루션을 IBM 플래시시스템 어레이를 위한 IBM 세이프가디드 카피(Safeguarded Copy)와 함께 사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세이프가디드 카피로부터 정기적으로 생성되는 복사본을 자동으로 검사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손상의 징후를 찾아낸다. 이 검사를 통해 일반적인 랜섬웨어 공격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이를 즉시 파악할 뿐만 아니라,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은 데이터 복사본을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공격이 진행 중임을 확인하고 안전한 데이터 복사본을 찾아내 서둘러 복구에 착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BM 플래시시스템은 확장 가능한 성능 및 용량(랙 유닛당 1PBe)을 제공하므로, 주요 워크로드 및 운영 워크로드의 성능 요구사항을 해결하면서 효율성 목표도 문제없이 달성할 수 있다. 단일 아키텍처와 단일 공통 운영 환경으로 설계된 IBM 플래시시스템은...

2022.03.04

“한국 CFO의 74%, 디지털 전환 주도” IBM 기업가치연구소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

IBM CFO 디지털 전환

2022.02.21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

2022.02.21

IBM-SAP, 파트너십 강화… “SAP 솔루션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 지원”

IBM이 SAP와 손잡고 규제 및 비규제 산업의 기업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고 SAP 솔루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더욱 손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 프리미엄 파트너인 IBM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은 최고의 보안 환경에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더욱 빠르게 IBM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IBM은 ‘라이즈 위드 SAP 용 브레이크스루 위드 IBM(BREAKTHROUGH with IBM)’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SAP S/4HANA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확장하고 가속화한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서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운영을 간소화하며 종합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계획, 실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인게이지먼트 모델도 제시한다. 한 차원 높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원하는 SAP 솔루션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선택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프리미엄 파트너의 자격을 갖는 것은 물론, 라이즈 위드 SAP의 일환으로 인프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고 밝혔다. IBM 컨설팅 존 그레인저 수석 부사장은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규제 산업을 포함한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어느 지점에 있더라도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이전 또는 현대화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고 말했다.  SAP...

IBM SAP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2.02.17

IBM이 SAP와 손잡고 규제 및 비규제 산업의 기업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고 SAP 솔루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더욱 손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 프리미엄 파트너인 IBM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은 최고의 보안 환경에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더욱 빠르게 IBM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IBM은 ‘라이즈 위드 SAP 용 브레이크스루 위드 IBM(BREAKTHROUGH with IBM)’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SAP S/4HANA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확장하고 가속화한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서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운영을 간소화하며 종합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계획, 실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인게이지먼트 모델도 제시한다. 한 차원 높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원하는 SAP 솔루션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선택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프리미엄 파트너의 자격을 갖는 것은 물론, 라이즈 위드 SAP의 일환으로 인프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고 밝혔다. IBM 컨설팅 존 그레인저 수석 부사장은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규제 산업을 포함한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어느 지점에 있더라도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이전 또는 현대화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고 말했다.  SAP...

2022.02.17

칼럼ㅣ왓슨 기반 사업부 2곳이 없어졌다··· IBM ‘왓슨’의 앞날은?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IBM AI 인공지능 왓슨 왓슨 헬스 왓슨 마케팅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1.28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2022.01.28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 데이터 활용 지원한다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IBM 데이터 활용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현대화

2022.01.19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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