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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 / 애플리케이션

2021년 추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도구 18선

2021.08.17 Peter Wayner  |  CIO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EA 도구들을 살펴본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시스템이 항상 필요한 건 아니다. 1940년대 IBM의 회장 토마스 왓슨은 “전 세계 시장에서 컴퓨터의 수요는 기껏해야 5대가 전부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고작 5대의 컴퓨터를 추적하기 위해 커스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진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업은 많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책상 위에만 5대가 넘는 컴퓨터를 두고 있다. 심지어 중소기업도 수천 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 100만 대 이상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기업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센서와 스마트 기기를 고려하지 않고도 그 정도다. 

EA 시스템은 이러한 모든 컴퓨터와 여기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추적한다. 이런 소프트웨어 계층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말할 것도 없다. 즉 EA 도구는 급성장하는 가상 세계를 관리하기 위한 단일 출처라고 할 수 있다. 
 
ⓒGetty Images

시장 현황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시장은 수십 개가 넘는 강력한 경쟁업체가 있을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일부는 특정 플랫폼이나 클라우드를 전문으로 한다. 어떤 업체들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시작했거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있다. 모든 업체가 수많은 컴퓨터를 컴파일하고 이를 추적하기 위한 여러 표 및 그래픽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EA 시스템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기 및 소프트웨어 정보를 수집한다. 가장 수동적인 프로세스는 이해관계자와 개발자에게 누가 어떤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가장 자동화된 도구는 기업의 클라우드에 직접 로그인해 컴퓨터 자체를 계산한다. 대부분은 이러한 접근법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드래그 앤드 드롭 위젯을 제공해 개발자, 아키텍트, 관리자가 모든 컴퓨터,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컴퓨터 간 데이터 흐름에 관한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CIO부터 신속대응팀까지 모든 사람이 EA 대시보드에서 차트 및 그래프를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조회하고 데이터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 기기 불량이나 과부화된 파이프라인을 감시할 수 있다. 일련의 장애를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모두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발판으로 이런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도구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도록 설계된 개방형 모델링 표준 ‘아키메이트(ArchiMate)’를 사용한다. 아키메이트는 TOGAF 개방형 프레임워크와 함께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보기와 시각화는 설계 시각화를 위한 또 다른 일반적인 접근법 UML(Unified Modeling Language)과 유사한 방식으로 생성된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로컬 스택에 있는 소프트웨어 유형과의 통합 수준이다. 모든 EA 도구는 특정 클라우드 또는 운영체제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대규모 모듈 모음을 지원하지만 다양한 클라우드 및 운영체제를 더 원활하게 지원하는 도구도 있다. 

기업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한다는 건 특정 스택과의 통합 정도를 확인한 다음 소프트웨어가 생성하는 차트 및 표의 유용성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플랫폼을 알파벳 순으로 간략히 정리했다. 

아독(Ardoq)
‘아독’은 단순화된 양식 모음을 사용하여 기업 전체에서 여러 사용자, 개발자, 이해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시스템의 역할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데이터는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 및 데이터 흐름의 시각화를 사용하여 개인의 역할을 돕는 시스템을 지원하고 현대화할 수 있는 ‘민주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 도구는 모든 주요 언어(파이썬, C#, 자바 등)를 통해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API 및 주요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아톨 그룹 SAMU(Atoll Group SAMU)
아톨 그룹은 클라우드 계층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도구와의 연결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추적하는 ‘SAMU’를 제공한다. 모니터링 도구(예: 티볼리, 서비스나우 등), 클라우드 가상화 관리자(예: VM웨어, AWS 등),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예: CA, BMC 등), 서비스 조직 도구(예: BMC, HP 등)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은 중앙집중식 데이터 모델을 제공한다. 

애볼루션 아바커스(Avolution Abacus)
아바커스는 다이어그램 기반의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데이터 수집 통합 루틴 모음을 제공한다. 셰어포인트(SharePoint), 엑셀(Excel), 비지오(Visio), 구글시트(Google Sheets), 테크노피디아(Technopedia) 및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같은 오피스 도구와의 통합을 통해 이를 쓰는 워크플로우의 사용을 간소화한다. 이 도구는 최근 머신러닝 계층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이제 사용자는 특정 시스템을 담당하는 직원이 누구인지 등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모델을 학습시키는 실험을 할 수 있다. 

BOC 그룹 아도이트(BOC Group ADOIT)
‘아도이트’는 각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객체에 매핑하는 개방형 도구다. 시스템 간 데이터 흐름은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메타 모델을 사용하여 객체에 의해 캡처된 관계로 전환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도 (해당 도구에 통합돼 있는) 아도니스(ADONIS)를 사용해 모델링할 수 있다. 웹 기반 도구는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컨플루언스(Confluence)’와 같은 도구와 통합돼 신속한 데이터 캡처 및 진화를 지원한다. 

비즈디자인 호라이즌(BiZZdesign HoriZZon)
‘호라이즌’은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그래프 기반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애널리틱스 엔진으로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차트를 생성할 수 있다. 변화 관리와 미래 계획은 비즈디자인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다. 호라이즌은 재설계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도구는 아키메이트, 토가프, BPMN 등의 주요 표준을 지원한다.

캡시피 할라피뇨(Capsifi Jalapeno)
‘할라피뇨’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목표는 모델에서 워크플로우를 포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리더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을 만큼 이를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고객 여정’ 또는 ‘가치 흐름’과 같은 모델링 개념을 결합하고, 이를 지라(Jira)와 같은 도구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이 데이터는 진행률 또는 ‘연소’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차트 및 게이지 모음을 통해 보고되는 수치를 산출할 수 있다.

클로스마크 비360(Clausmark Bee360)
‘비360(구 Bee4IT)’는 많은 사람이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 대한 간단한 정보 공급원을 제공하게끔 설계됐다. 또 이 시스템은 ‘비360 FM(Bee360 FM; 재무 관리)’으로 비용을 추적하고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EAS(Enterprise Architecture Solutions)
EAS의 필수 패키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상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발전했다. EAS는 시스템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메타 모델을 만든다. 상용 버전에는 데이터 관리 또는 GDPR 컴플라이언스와 같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추적하기 위한 패키지가 포함돼 있다. 

린IX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스위트(LeanIX Enterprise Architecture Suite)
린IX의 도구 모음에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스위트’와 클라우드 배포 및 서비스 추적을 위한 ‘클라우드 인텔리전스(Cloud Intelligence)’와 ‘서비스 인텔리전스(Service Intelligence)’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도구는 컨플루언스(Confluence), 지라(Jira), 시그나비오(Signavio), 루시드차트(Lucidchart) 등의 몇 가지 주요 클라우드 워크플로우 도구와 통합돼 있다. 따라서 개발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이미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 팀에 유용하다. 

메가 호펙스(Mega Hopex)
호펙스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지원하는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파악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모델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위험 관리가 핵심이다. 이 도구는 애저를 기반으로 하며, 그래프QL(GraphQL) 및 REST 쿼리(REST queries)를 포함한 개방형 표준 모음을 활용해 구성요소 시스템에서 정보를 수집한다. 보고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도구뿐만 아니라 타블로(Tableau) 및 클릭(Qllk)와 같은 그래픽 솔루션과 통합된다. 

오버스 소프트웨어 아이서버(Orbus Software iServer)
오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택을 기반으로 ‘아이서버’ 도구를 구축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많이 쓰는 팀에 유용하다. 이를테면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나타난다. 데이터는 엑셀용으로 포맷돼 있다. 모든 것이 애저에서 원활하게 실행된다. 물론 이 도구는 모듈 모음이 데이터 수집을 위한 통합에서 주요 개방형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만 국한되진 않는다. 

플랜뷰 엔터프라이즈 원(Planview Enterprise One)
플랜뷰는 팀워크, 프로세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원’은 관리자 및 팀 구성원에게 역할 기반 뷰를 제공하는 기기 및 소프트웨어 계층 포트폴리오를 생성한다. 이 도구는 워크플로우 애널리틱스 및 보고를 생성하기 위해 일반적인 티켓 추적 시스템(예: 지라 등)과 통합된다. 플랜뷰는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및 프로세스 발전 과정에 따라 이를 추적할 수 있는 뎁티브(Daptiv), 바로미터(Barometer), 프로젝트플레이스(Projectplace)와 유사한 도구도 제공한다.

퀄리웨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QualiWare Enterprise Architecture)
퀄리웨어의 EA 도구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캡처하기 위한 다양한 모델링 도구 모음의 일부다. 이를 통해 고객 여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문서화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퀼리웨어는 다양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합하여 문서화 및 프로세스 발견을 강화하고 있다. 

퀘스트 어윈 이볼브(Quest Erwin Evolve)
어윈 이볼브는 데이터 모델링 시스템으로 시작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성장했다. 팀은 맞춤형 데이터 구조를 사용하여 최신 연동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이를 통해) 관리하는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파악할 수 있다. 웹 기반 도구는 역할 기반 그래프를 생성하는 모델과 모든 팀 구성원용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기타 시각화를 생성한다. 이를 배포용 일반 보고서로 변환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AG 알파벳(Software AG Alfabet)
‘알파벳’은 API,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기기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AG의) 여러 제품 중 하나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라이프사이클 지도, 차트, 순위, 지리적 좌표로 채워진 수백 개의 잠재적 보고서를 생성한다.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AG는 IBM의 제품과 연계된 아다바스(ADABAS)와 같은 도구를 제공하지만 알파벳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제품을 비롯해 모든 주요 플랫폼과의 통합을 지원한다. 최신 버전에는 ‘CUI’를 제공하는 청각 옵션인 알파봇(Alfabot)이 포함돼 있다. 

스팍스(Sparx)
스팍스는 다양한 규모와 복잡도의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4가지 수준의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도구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시스템의 다양한 부분을 추적하는 UML 기반 모델링을 제공한다. 시뮬레이션 엔진을 사용하면 전쟁 게임을 수행하고, 재난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인 장애가 어떻게 전파되고 연쇄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스팍스는 순수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전략 계획에서 다양한 이유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델링을 가이드하기 위해 수백 가지의 잠재적인 사전 설계 패턴을 제공해왔다. 

유니콤 시스템 아키텍트(Unicom System Architect)
‘시스템 아키텍트’는 메타 모델을 사용하여 실행 중인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동으로(때로는 데이터 흐름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수집한다. 유니콤 ‘팀블루(TeamBlue)’의 최신 제품 중 하나다. 이 시스템 전체 데이터 모델은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대시보드에 표시될 수 있다. 이 밖에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여 리소스 할당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밸류블루 블루 돌핀(ValueBlue Blue Dolphin)
‘블루돌핀’은 3가지 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첫째, 표준 기반 자동화(ITSM, SAM)를 사용하여 기본 데이터를 가져온다. 둘째, 아키메이트 또는 BPMN과 같은 파일 형식으로 아키텍트 및 시스템 설계자와 함께 작동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템플릿으로 작성한 설문지를 가지고 다른 이해관계자를 조사한다. 이 모든 것이 시스템의 과거 진화를 추적하는 시각적 환경에서 제공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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