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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의 54%, 디지털 뉴스와 신문 모두 소비한다”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밀레니얼 세대 Z세대 Y세대 신문 인쇄매체 뉴스 뉴스 소비 브랜드 광고

2021.11.08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2021.11.08

칼럼 | 포털 뉴스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포털 뉴스 미디어 언론 네이버 다음 구글 매체 유튜브 정철환 진영

2020.10.05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2020.10.05

"2.1%는 가짜 리뷰였다" 트립어드바이저, 업계 최초 보고서 발표

여행 예약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가짜 리뷰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8년 자사 사이트에서 발견된 가짜 리뷰가 얼마나 많았으며, 사기성 리뷰를 찾아서 삭제하고자 어떻게 노력했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게시된 전체 고객 리뷰 중 4.7%를 승인 거부하거나 삭제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2019년 리뷰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이 중 2.1%가 위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4분의 3이 사이트에 게시되기 전에 차단되었다. 트립어드바이저 트러스트 및 안전 담당 베키 폴리는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사기 탐지 노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왔지만 매일 매일의 전쟁이다. 그래도 끝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에서 트립어드바이저는 2018년에 사기 탐지 기술을 사용하여 사이트에 제출된 6,600만 건의 리뷰를 분석한 후 추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270만 건의 리뷰에서 콘텐츠 중재자를 추적했다. 전체적으로 100만 건의 가짜 리뷰가 사이트에 게시되지 않도록 차단했으며, 가짜 리뷰를 게시한 3만 4,643개 기업에 순위를 매겼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업계의 다른 기업들, 특히 대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에 요청해 개선에 도움을 얻었다.  폴리는 “다른 리뷰 플랫폼이 공격적인 조처를 하지 않는 한 사기꾼은 계속해서 중소기업을 악용하고 돈을 갈취하려 할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다른 플랫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투명성 보고서는 영국 기자인 오바 버틀러가 돈을 받고 이 사이트에 가짜 리뷰를 작성한 한 후 만들어졌다. 버틀러는 2017년에 존재하지 않은 식당을 목록에 넣었고 이 식당에 런던 최고라는 가짜 별점 5개를 줬다. ACCC(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는 현지에서 위조 검토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포함하여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여러 사이트에 대해 조처...

구글 트리바고 트립어드바이저 가짜 리뷰 투명성 뉴스 여행 예약 광고 가격 CMO 페이스북 헬스엔진

2019.09.26

여행 예약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가짜 리뷰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8년 자사 사이트에서 발견된 가짜 리뷰가 얼마나 많았으며, 사기성 리뷰를 찾아서 삭제하고자 어떻게 노력했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게시된 전체 고객 리뷰 중 4.7%를 승인 거부하거나 삭제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2019년 리뷰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이 중 2.1%가 위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4분의 3이 사이트에 게시되기 전에 차단되었다. 트립어드바이저 트러스트 및 안전 담당 베키 폴리는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사기 탐지 노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왔지만 매일 매일의 전쟁이다. 그래도 끝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에서 트립어드바이저는 2018년에 사기 탐지 기술을 사용하여 사이트에 제출된 6,600만 건의 리뷰를 분석한 후 추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270만 건의 리뷰에서 콘텐츠 중재자를 추적했다. 전체적으로 100만 건의 가짜 리뷰가 사이트에 게시되지 않도록 차단했으며, 가짜 리뷰를 게시한 3만 4,643개 기업에 순위를 매겼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업계의 다른 기업들, 특히 대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에 요청해 개선에 도움을 얻었다.  폴리는 “다른 리뷰 플랫폼이 공격적인 조처를 하지 않는 한 사기꾼은 계속해서 중소기업을 악용하고 돈을 갈취하려 할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다른 플랫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투명성 보고서는 영국 기자인 오바 버틀러가 돈을 받고 이 사이트에 가짜 리뷰를 작성한 한 후 만들어졌다. 버틀러는 2017년에 존재하지 않은 식당을 목록에 넣었고 이 식당에 런던 최고라는 가짜 별점 5개를 줬다. ACCC(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는 현지에서 위조 검토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포함하여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여러 사이트에 대해 조처...

2019.09.26

애플의 ‘뉴스 서비스’ 출범 기정 사실화··· 3가지 장애물

애플의 뉴스 구독 서비스 출범이 임박했음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약 1년 전, 애플은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애플 임원 에디 큐는 텍스처를 기존 애플 뉴스 앱에 통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이후 뉴스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끈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소식에 밀려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3월 이벤트에서 뉴스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애플과 정기 간행물 파트너 회사 간 수익 분배에 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뉴스 서비스가 갑자기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범하는 뉴스 서비스가 직면하게 될 과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구독과 수익 분배 지난 주의 주요 뉴스는 애플의 뉴스 서비스 파트너에 50/50 수익 분배를 요구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요구는 특히 애플이 다른 파트너와는 대부분 70/30 분배를 해왔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다. 리코드(Recode)의 피터 카프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는 50%의 수익금을 애플에게 떼 주는 조건에 크게 만족하며 계약에 이미 서명했다고 한다. 수익금이 얼마가 됐든 그 수익의 50%가 아무 수익금이 없는 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 요구에 응하지 않는 언론사는 독자를 직접 유료 고객으로 원활하게 전환해왔다. 이러한 여러 유력 언론사가 애플의 조건을 거절한다면 이들이 빠진 뉴스 구독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일단 원래의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는 처음 나왔을 당시 별다른 인기는 끌지 못했다. 물론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기본 앱에서 액세스가 가능하므로 그 위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문사는 전통적인 전략, 즉 많은 고객 수에 기대고 있다. 실제로 애플 뉴스는 출범 후 4년이 채 안 된 시점이지만 각 온라인...

애플 서비스 구독 뉴스

2019.02.20

애플의 뉴스 구독 서비스 출범이 임박했음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약 1년 전, 애플은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애플 임원 에디 큐는 텍스처를 기존 애플 뉴스 앱에 통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이후 뉴스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끈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소식에 밀려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3월 이벤트에서 뉴스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애플과 정기 간행물 파트너 회사 간 수익 분배에 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뉴스 서비스가 갑자기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범하는 뉴스 서비스가 직면하게 될 과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구독과 수익 분배 지난 주의 주요 뉴스는 애플의 뉴스 서비스 파트너에 50/50 수익 분배를 요구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요구는 특히 애플이 다른 파트너와는 대부분 70/30 분배를 해왔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다. 리코드(Recode)의 피터 카프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는 50%의 수익금을 애플에게 떼 주는 조건에 크게 만족하며 계약에 이미 서명했다고 한다. 수익금이 얼마가 됐든 그 수익의 50%가 아무 수익금이 없는 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 요구에 응하지 않는 언론사는 독자를 직접 유료 고객으로 원활하게 전환해왔다. 이러한 여러 유력 언론사가 애플의 조건을 거절한다면 이들이 빠진 뉴스 구독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일단 원래의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는 처음 나왔을 당시 별다른 인기는 끌지 못했다. 물론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기본 앱에서 액세스가 가능하므로 그 위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문사는 전통적인 전략, 즉 많은 고객 수에 기대고 있다. 실제로 애플 뉴스는 출범 후 4년이 채 안 된 시점이지만 각 온라인...

2019.02.20

'우버 택시 부르고 배달 음식 주문' 가상 비서 알렉사 활약상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아마존 택시 가상 비서 입학 원서 지하철 헤드라인 스마트 난방 스마트 온도 조절 에코 알렉사 온도 대학 음악 뉴스 기차 스마트홈 구글 캘린더 우버 음식 주문

2018.08.21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2018.08.21

'구글 리더처럼 개인화'··· 새로운 구글 뉴스 앱 완벽 활용법

구글이 구글 리더 서비스를 중단한 지 거의 5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이 기능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피들리부터 이노리더, 뉴블러 등 다양한 대체 앱들을 이것저것 시도는 해 보았지만, 어떤 것은 구독료를 책정하고, 어떤 것은 플랫폼 간 호환성이 아쉬웠으며, 또 어떤 것은 인터페이스가 별로였다. 그런 까닭으로, 구글 리더가 남기고 간 빈자리는 아직까지 채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다행히도 구글 역시 체계적이고 개별화 된 뉴스 피드를 제공하는 일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듯하다. 오히려 구글 플러스, 구글 나우, 그리고 뉴스와 날씨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도해 본 끝에 구글은 지난 5월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을 공개했다.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은 새로운 철학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인터페이스로 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웹에 걸쳐 균일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구글 뉴스는 과거 구글 리더와는 별개의 서비스다. 그러나 구글의 원래 RSS 서비스보다 훨씬 단순화 된 인터페이스와, 개별화 및 AI의 훌륭한 조합으로 인해 새로운 뉴스 서비스는 원래 우리가 알던 구글 리더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 뉴스에 익숙해 진다면 구글 리더가 사라진 상실감을 어느 정도는 채워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 인터페이스 소개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은 매우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앱을 열면 4개의 탭이 보인다. 추천, 헤드라인, 즐겨찾기, 그리고 뉴스스탠드 탭이다. 추천에는 구글이 (검색 트렌드나 위치에 기반하여)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해 AI가 제공하는 뉴스다. 헤드라인은 주제별로(대한민국, 세계, 과학/기술, 스포츠 등) 가장 중요하고 큰 사건들만을 모아놓은 탭이며, 모든 플랫폼 및 유저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즐겨찾기는 구글 리더와 가장 유사한 뉴스 탭으로 독자가 저장해 둔 뉴스 소스, 토픽, 그리고 기사들을 모아 두는 곳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스스탠드는 구독 중인 신문들을 모아 둔다. ...

구글 뉴스 구글뉴스 구글리더

2018.06.25

구글이 구글 리더 서비스를 중단한 지 거의 5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이 기능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피들리부터 이노리더, 뉴블러 등 다양한 대체 앱들을 이것저것 시도는 해 보았지만, 어떤 것은 구독료를 책정하고, 어떤 것은 플랫폼 간 호환성이 아쉬웠으며, 또 어떤 것은 인터페이스가 별로였다. 그런 까닭으로, 구글 리더가 남기고 간 빈자리는 아직까지 채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다행히도 구글 역시 체계적이고 개별화 된 뉴스 피드를 제공하는 일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듯하다. 오히려 구글 플러스, 구글 나우, 그리고 뉴스와 날씨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도해 본 끝에 구글은 지난 5월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을 공개했다.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은 새로운 철학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인터페이스로 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웹에 걸쳐 균일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구글 뉴스는 과거 구글 리더와는 별개의 서비스다. 그러나 구글의 원래 RSS 서비스보다 훨씬 단순화 된 인터페이스와, 개별화 및 AI의 훌륭한 조합으로 인해 새로운 뉴스 서비스는 원래 우리가 알던 구글 리더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 뉴스에 익숙해 진다면 구글 리더가 사라진 상실감을 어느 정도는 채워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 인터페이스 소개 새로운 구글 뉴스 앱은 매우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앱을 열면 4개의 탭이 보인다. 추천, 헤드라인, 즐겨찾기, 그리고 뉴스스탠드 탭이다. 추천에는 구글이 (검색 트렌드나 위치에 기반하여)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해 AI가 제공하는 뉴스다. 헤드라인은 주제별로(대한민국, 세계, 과학/기술, 스포츠 등) 가장 중요하고 큰 사건들만을 모아놓은 탭이며, 모든 플랫폼 및 유저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즐겨찾기는 구글 리더와 가장 유사한 뉴스 탭으로 독자가 저장해 둔 뉴스 소스, 토픽, 그리고 기사들을 모아 두는 곳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스스탠드는 구독 중인 신문들을 모아 둔다. ...

2018.06.25

소셜로 '뉴스 소비' 급증··· 세대별·국가별 차이 크다 <옥스포드 RISJ 보고서>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뉴스를 퍼뜨리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매체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리즘과 광고 차단, 그리고 뉴스의 출처에 대한 사용자들의 무관심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RISJ(Reuters Institute for Study of Journalism)은 최근 지난 1~2월 사이 26개국의 인터넷 사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뉴스를 보는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2013년 이후 25%에서 46%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를 보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응답자의 44%는 페이스북을 주요 뉴스 공급처로 꼽았고, 19%는 유튜브를, 10%를 트위터를 선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은 페이스북이 24%, 카카오톡이 22%, 유튜브가 16%, 카카오 스토리가 9%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유튜브 26%, 페이스북 16%, 트위터 16%, 라인 13%였다. 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주 단위로 소셜 미디어를 뉴스 매체로 이용한다고 답했고, 주요 뉴스 공급처라고 답한 비율은 12%였다. 또한, 미국인 조사 대상자 2,197명 중 14%는 소셜 미디어를 주요 뉴스 공급원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5년 11%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오늘날 온라인 매체의 가장 큰 과제는 소셜 미디어라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 브랜드를 인지하는 응답자는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차단 역시 매체들의 골칫거리다.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24%가 일반적인 브라우저 도구를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 한국은 광고 차단기 사용률이 12%...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미디어 뉴스 매체

2016.06.17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뉴스를 퍼뜨리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매체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리즘과 광고 차단, 그리고 뉴스의 출처에 대한 사용자들의 무관심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RISJ(Reuters Institute for Study of Journalism)은 최근 지난 1~2월 사이 26개국의 인터넷 사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뉴스를 보는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2013년 이후 25%에서 46%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를 보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응답자의 44%는 페이스북을 주요 뉴스 공급처로 꼽았고, 19%는 유튜브를, 10%를 트위터를 선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은 페이스북이 24%, 카카오톡이 22%, 유튜브가 16%, 카카오 스토리가 9%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유튜브 26%, 페이스북 16%, 트위터 16%, 라인 13%였다. 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주 단위로 소셜 미디어를 뉴스 매체로 이용한다고 답했고, 주요 뉴스 공급처라고 답한 비율은 12%였다. 또한, 미국인 조사 대상자 2,197명 중 14%는 소셜 미디어를 주요 뉴스 공급원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5년 11%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오늘날 온라인 매체의 가장 큰 과제는 소셜 미디어라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 브랜드를 인지하는 응답자는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차단 역시 매체들의 골칫거리다.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24%가 일반적인 브라우저 도구를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 한국은 광고 차단기 사용률이 12%...

2016.06.17

모멘텀 애매한 '트위터 모멘트'

불확실한 여름을 보낸 트위터가 이번 주 2가지 주요 발표를 단행했다. 5일 공동 설립자이자 전임 CEO도시가 CEO로 재취임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76일에는 '모멘트' 기능을 발표했다. 특히 실시간 및 과거의 트윗을 결합해 새로운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고안된 모멘트는 신임 CEO보다도 회사의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화다. ->트위터, 팔로우 없이도 새 소식 전하는 '모멘트' 탭 공개 트위터의 큐레이션 시도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모멘트는, 매일 생성되는 5억 건의 트윗을 활용하려는 과거의 몇몇 시도와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특정 토픽 및 관심사와 관련해 바인(Vine)으로부터 큐레이션된 혼합 트윗 및 짧은 영상 클립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기존 트위터 파워 유저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는 어렵겠지만, 트위터 입문자나 캐주얼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레스터 에르나 알프레드 리오자스 애널리스트는 모멘트가 인기 트윗 스냅샷을 전달하려는 시도라며, 이 소셜 플랫폼 이용법을 자세히 모르는 이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용자 관심사와 딱 맞아떨어지는 콘텐츠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혁신을 향한 움직임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시의성 부족 모멘트는 5개의 범주를 가지고 있다. 투데이,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펀이 그것이다. 모멘트 첫날 오후, 트위터가 고용한 편집자들은 이 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하고 재가공해 7개의 뉴스와 3개의 스포츠 소식, 1개의 엔터테인먼트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그 전까지 모멘트는 어떤 소식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었다. 레딧(Reddit) 헤비 유저를 자처하는 모토롤라 CIO 그렉 마이어스는 모멘트가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가들의 경우 좀더 개인화된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CNN과 트위터 모멘트의 선택이 별다를 ...

트위터 뉴스 소셜 모멘트 큐레이션

2015.10.08

불확실한 여름을 보낸 트위터가 이번 주 2가지 주요 발표를 단행했다. 5일 공동 설립자이자 전임 CEO도시가 CEO로 재취임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76일에는 '모멘트' 기능을 발표했다. 특히 실시간 및 과거의 트윗을 결합해 새로운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고안된 모멘트는 신임 CEO보다도 회사의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화다. ->트위터, 팔로우 없이도 새 소식 전하는 '모멘트' 탭 공개 트위터의 큐레이션 시도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모멘트는, 매일 생성되는 5억 건의 트윗을 활용하려는 과거의 몇몇 시도와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특정 토픽 및 관심사와 관련해 바인(Vine)으로부터 큐레이션된 혼합 트윗 및 짧은 영상 클립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기존 트위터 파워 유저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는 어렵겠지만, 트위터 입문자나 캐주얼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레스터 에르나 알프레드 리오자스 애널리스트는 모멘트가 인기 트윗 스냅샷을 전달하려는 시도라며, 이 소셜 플랫폼 이용법을 자세히 모르는 이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용자 관심사와 딱 맞아떨어지는 콘텐츠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혁신을 향한 움직임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시의성 부족 모멘트는 5개의 범주를 가지고 있다. 투데이,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펀이 그것이다. 모멘트 첫날 오후, 트위터가 고용한 편집자들은 이 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하고 재가공해 7개의 뉴스와 3개의 스포츠 소식, 1개의 엔터테인먼트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그 전까지 모멘트는 어떤 소식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었다. 레딧(Reddit) 헤비 유저를 자처하는 모토롤라 CIO 그렉 마이어스는 모멘트가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가들의 경우 좀더 개인화된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CNN과 트위터 모멘트의 선택이 별다를 ...

2015.10.08

페이스북, iOS 앱에 링크 간편 공유 기능 추가 '터치 한두 번으로 뚝딱'

페이스북이 게시물 안에 링크를 삽입할 수 있는 모바일 기능을 자사 iOS 앱에 추가했다. 그간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 기사 링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은 페이스북을 나와서 URL을 복사하고 붙여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었다. 이제 이 과정이 간소해진 것이다. iOS 앱에서 추가된 이 기능은 ‘링크 추가(Add a link)’라는 이름으로, 사용자가 상태 업데이트를 할 때 하단 바에 링크 아이콘으로 나타난다. 아이콘을 두드리면 이전에 페이스북에서 공유됐던 영상, 기사, 기타 링크를 검색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제 기사를 보고, 터치 한 번으로 상태 업데이트에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페이스북 데이터베이스에 얼마나 많은 링크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페이스북 엔지니어링 관리자 톰 휘트나에 따르면 링크 추가 기능은 대략 1조 개의 게시물 색인에서 수집된 링크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링크 추가는 페이스북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기능이다. 링크 추가 기능은 현재 미국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iOS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휘트나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페이스북 메신저용 업데이트는 아직 작업 중인 상태다. 한편 페이스북이 언론 기사를 직접 뉴스피드에 제공하기 시작한 만큼 이번 링크 추가 기능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용자가 페이스북 내에 머무르면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 밖에 포스팅된 다양한 콘텐츠를 더 폭넓게 색인 및 목록화하려는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지난 포스팅 검색 기능 개발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iOS 뉴스 링크추가

2015.06.26

페이스북이 게시물 안에 링크를 삽입할 수 있는 모바일 기능을 자사 iOS 앱에 추가했다. 그간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 기사 링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은 페이스북을 나와서 URL을 복사하고 붙여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었다. 이제 이 과정이 간소해진 것이다. iOS 앱에서 추가된 이 기능은 ‘링크 추가(Add a link)’라는 이름으로, 사용자가 상태 업데이트를 할 때 하단 바에 링크 아이콘으로 나타난다. 아이콘을 두드리면 이전에 페이스북에서 공유됐던 영상, 기사, 기타 링크를 검색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제 기사를 보고, 터치 한 번으로 상태 업데이트에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페이스북 데이터베이스에 얼마나 많은 링크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페이스북 엔지니어링 관리자 톰 휘트나에 따르면 링크 추가 기능은 대략 1조 개의 게시물 색인에서 수집된 링크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링크 추가는 페이스북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기능이다. 링크 추가 기능은 현재 미국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iOS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휘트나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페이스북 메신저용 업데이트는 아직 작업 중인 상태다. 한편 페이스북이 언론 기사를 직접 뉴스피드에 제공하기 시작한 만큼 이번 링크 추가 기능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용자가 페이스북 내에 머무르면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 밖에 포스팅된 다양한 콘텐츠를 더 폭넓게 색인 및 목록화하려는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지난 포스팅 검색 기능 개발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6.26

'소프트웨어와 사람의 만남' 뉴스 전달의 양상을 통째로 바꿔놓을 4가지 앱

필자는 열성적인 신문 애독자다.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뉴욕 타임즈 종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전문 편집진이 제작하는 신문은 대체 뉴스 소스에 비해 뉴스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항상 유리하다. 그래서 필자는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뉴스 미디어의 개별 뉴스 앱도 사용한다. 소프트웨어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독자를 위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제시하는 데 있어 이성, 경험, 직관, 취향, 판단력을 비롯한 뉴스 편집인의 다양한 자질은 컴퓨터가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부분이다. 아마 몇 십 년 후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소셜 또는 알고리즘을 통해 선별되는 뉴스 소스도 좋아한다. 이러한 뉴스 소스가 신문에 비해 갖는 장점은 신문, 잡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등에 분산된 수없이 많은 기사 중에서 최고의 기사만 골라서 보여준다는 점이다. 소셜 뉴스 앱의 좋은 예로 현재 iOS 전용인 카이트(Kite)가 있다. 카이트는 “뉴스의 인스타그램”으로 통한다. 다른 사람을 팔로우하면서 그 사람들이 공유하는 항목을 바탕으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포함한 다른 소셜 네트워크로도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s)도 흥미롭다. 페이스북의 모든 콘텐츠가 그렇듯이, 인스턴트 아티클 역시 소셜 및 알고리즘을 통해 선별된 뉴스 기사를 조합해 사용한다.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은 뉴스 발행 업체(현재는 9개뿐임)가 페이스북의 iOS 앱에 자사의 기사를 직접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번 여름 중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와 관련된 페이스북의 행보는 그 자체가 큰 뉴스거리다. 최근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미레니엄 세대의 61%는 페이스북에서 정치 뉴스를 본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을 사용하는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완전한 포맷의 기사(사진, 비디오 등 모두 포함)가 즉각 앱에 로드된다....

페이스북 애플 트위터 뉴스 링크드인 버즈피드

2015.06.24

필자는 열성적인 신문 애독자다.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뉴욕 타임즈 종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전문 편집진이 제작하는 신문은 대체 뉴스 소스에 비해 뉴스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항상 유리하다. 그래서 필자는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뉴스 미디어의 개별 뉴스 앱도 사용한다. 소프트웨어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독자를 위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제시하는 데 있어 이성, 경험, 직관, 취향, 판단력을 비롯한 뉴스 편집인의 다양한 자질은 컴퓨터가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부분이다. 아마 몇 십 년 후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소셜 또는 알고리즘을 통해 선별되는 뉴스 소스도 좋아한다. 이러한 뉴스 소스가 신문에 비해 갖는 장점은 신문, 잡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등에 분산된 수없이 많은 기사 중에서 최고의 기사만 골라서 보여준다는 점이다. 소셜 뉴스 앱의 좋은 예로 현재 iOS 전용인 카이트(Kite)가 있다. 카이트는 “뉴스의 인스타그램”으로 통한다. 다른 사람을 팔로우하면서 그 사람들이 공유하는 항목을 바탕으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포함한 다른 소셜 네트워크로도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s)도 흥미롭다. 페이스북의 모든 콘텐츠가 그렇듯이, 인스턴트 아티클 역시 소셜 및 알고리즘을 통해 선별된 뉴스 기사를 조합해 사용한다.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은 뉴스 발행 업체(현재는 9개뿐임)가 페이스북의 iOS 앱에 자사의 기사를 직접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번 여름 중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와 관련된 페이스북의 행보는 그 자체가 큰 뉴스거리다. 최근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미레니엄 세대의 61%는 페이스북에서 정치 뉴스를 본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을 사용하는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완전한 포맷의 기사(사진, 비디오 등 모두 포함)가 즉각 앱에 로드된다....

2015.06.24

퓨 리서치, '퍼거슨 사건' 트윗 분석 보고서 발간

흑인 소년 총격 사건에 대해 트위터와 케이블 TV 뉴스의 속도를 비교하는 한편, 유사 사건에 대한 2년 전의 트위터 반응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20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 미주리 퍼거슨에서 경찰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트위터 포스트는 MSNBC, CNN, 폭스 뉴스 등이 프라임 타임에서 조명하는 시점보다 이틀 빨리 회자되기 시작했다. 퓨 연구진은 약 14만 6,000개의 총격 사건과 관련된 포스트가, 마이클 브라운이 사망한 지난 9일 생성됐음을 발견했다. 반면 MSNBC와 폭스는 이 사건을 11일에서 프라임 타임에 보도하기 시작했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퓨 리서치 센터는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9일~15일 중 3곳의 TV 뉴스 네트워크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연구진은 또 최초 언급 시점과 별도로 관심 확산에는 두 미디어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보고서에는 "소식은 케이블보다 트위터에서 먼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중의 관심이 상승한 시점은 2인의 저널리스트가 체포된 이후 양 미디어 모두에서 급증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시위가 격렬해졌다"라고 전했다. 퓨 리서치는 또 2년 전 발생한 유사 사건, 즉 10대 흑인 소년이었던 트레이본 마틴이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과 이번 사건의 추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이번 사건이 훨씬 빠르고 방대하게 확산됐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퍼거슨 사건의 경우 관련 트윗 수는 사건 발생 5일 후 오바마 대통령의 언급하던 시점에 370만 건에 달했다. 반면, 2년 전에는 사건 한 달 후 대통령이 언급하던 시점에 40만 건 이하였다. 마틴 사건의 경우 최다 트윗 비율은 70만 건 미만이었다. 퓨 리서치 센터는 이번 연구가 소셜 미디어 상에서 뉴스가 얼마나 빨리 소비되고 상호작용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떤 요...

트위터 뉴스 소셜 퍼거슨

2014.08.21

흑인 소년 총격 사건에 대해 트위터와 케이블 TV 뉴스의 속도를 비교하는 한편, 유사 사건에 대한 2년 전의 트위터 반응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20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 미주리 퍼거슨에서 경찰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트위터 포스트는 MSNBC, CNN, 폭스 뉴스 등이 프라임 타임에서 조명하는 시점보다 이틀 빨리 회자되기 시작했다. 퓨 연구진은 약 14만 6,000개의 총격 사건과 관련된 포스트가, 마이클 브라운이 사망한 지난 9일 생성됐음을 발견했다. 반면 MSNBC와 폭스는 이 사건을 11일에서 프라임 타임에 보도하기 시작했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퓨 리서치 센터는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9일~15일 중 3곳의 TV 뉴스 네트워크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연구진은 또 최초 언급 시점과 별도로 관심 확산에는 두 미디어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보고서에는 "소식은 케이블보다 트위터에서 먼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중의 관심이 상승한 시점은 2인의 저널리스트가 체포된 이후 양 미디어 모두에서 급증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시위가 격렬해졌다"라고 전했다. 퓨 리서치는 또 2년 전 발생한 유사 사건, 즉 10대 흑인 소년이었던 트레이본 마틴이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과 이번 사건의 추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이번 사건이 훨씬 빠르고 방대하게 확산됐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퍼거슨 사건의 경우 관련 트윗 수는 사건 발생 5일 후 오바마 대통령의 언급하던 시점에 370만 건에 달했다. 반면, 2년 전에는 사건 한 달 후 대통령이 언급하던 시점에 40만 건 이하였다. 마틴 사건의 경우 최다 트윗 비율은 70만 건 미만이었다. 퓨 리서치 센터는 이번 연구가 소셜 미디어 상에서 뉴스가 얼마나 빨리 소비되고 상호작용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떤 요...

2014.08.21

“신문처럼” 페이스북, 뉴스피드 상단에 뉴스 배치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신문으로 변신한다. 이미 사용자들은 매일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와 가족들의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있지만, 그 중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실제 뉴스는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는 이를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월요일 뉴스피드에 다른 사이트의 웃긴 사진들 등 무작위 콘텐츠와 실제 기사를 구별해 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나 페이스북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한 게시물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를 즐겨 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제 무엇이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드는지, 모바일 뉴스피드에서 기사가 얼마나 자주 클릭되는지를 눈 여겨 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사용자들이 기사에 연결된 게시물을 특히 모바일에서 더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올씽스디(AllThingsD)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모바일용 나중에 읽기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식으로 배치될지, 또는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의 다른 기사 콘텐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기사를 다 읽고 나면 관련 기사를 표시해줄 예정이다. 지난 8월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더 관심을 가질법한 게시물을 뉴스 피드 상단에 배치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한 바 있다. 이제 사용자의 친구가 기사를 공유하거나 해당 기사에 댓글을 남긴다면, 사용자가 그 기사를 읽고 나면 뉴스피드 상단에 배치해서 다른 친구들이 해당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미디어 파트너 업체들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지난 9월 페이스북은 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페이스북 대화와 관련이 있는 사건 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 피드에 포함시켜 표시하기 시작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뉴스

2013.12.03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신문으로 변신한다. 이미 사용자들은 매일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와 가족들의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있지만, 그 중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실제 뉴스는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는 이를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월요일 뉴스피드에 다른 사이트의 웃긴 사진들 등 무작위 콘텐츠와 실제 기사를 구별해 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나 페이스북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한 게시물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를 즐겨 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제 무엇이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드는지, 모바일 뉴스피드에서 기사가 얼마나 자주 클릭되는지를 눈 여겨 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사용자들이 기사에 연결된 게시물을 특히 모바일에서 더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올씽스디(AllThingsD)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모바일용 나중에 읽기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식으로 배치될지, 또는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의 다른 기사 콘텐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기사를 다 읽고 나면 관련 기사를 표시해줄 예정이다. 지난 8월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더 관심을 가질법한 게시물을 뉴스 피드 상단에 배치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한 바 있다. 이제 사용자의 친구가 기사를 공유하거나 해당 기사에 댓글을 남긴다면, 사용자가 그 기사를 읽고 나면 뉴스피드 상단에 배치해서 다른 친구들이 해당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미디어 파트너 업체들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지난 9월 페이스북은 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페이스북 대화와 관련이 있는 사건 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 피드에 포함시켜 표시하기 시작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12.03

특허로 알아보는 구글의 뉴스 랭킹 알고리즘

구글이 작년에 출원한 특허 내용을 보면 뉴스 기사의 순위를 정하고 이러한 뉴스를 구글 뉴스 페이지에 얼만큼의 비중으로 표시할 것인지 결정할 때 구글이 고려하는 척도가 세부적으로 나와 있다.   2012년 2월에 출원되고 7월에 게시된 이 특허 신청은 구글이 2009년에 획득한 “뉴스 기사 랭킹 개선을 위한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특허를 더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컴퓨터월드는 미국 특허 사무국 웹 사이트에서 원래 이것과 관계가 없는 다른 특허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문건을 발견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 특허 신청의 세부 사항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구글은 직원들이 고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를 신청한다”며,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 또는 서비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특허 신청을 보고 실제 제품 출시를 추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제의 2012년 특허 신청에는 구글이 다른 웹 사이트에서 생성하는 뉴스 기사의 순위를 매길 때 사용하는 10여 가지의 기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구글이 기사를 평가하는 방법은 과거 구글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던 여러 미디어 기업들 사이에서 논쟁의 초점이었다. 또한 구글이 기사를 큰 비중으로 표시하거나 무시하는 방법으로 웹 사이트의 방문자 수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사에 대한 구글의 판단은 독자들이 어떤 기사를 읽게 되는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잠재적으로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조작할 가능성도 있다.   구글 뉴스는 2002년 출범 이후 웹에서 가장 큰 규모의 뉴스 집결지로 부상했다. 전적으로 컴퓨터에 의해 생성되는 이 사이트는 전 세계 수천 개의 뉴스 소스에서 헤드라인을 수집하여 표시한다. ...

검색 구글 특허 뉴스 알고리즘 랭킹

2013.02.26

구글이 작년에 출원한 특허 내용을 보면 뉴스 기사의 순위를 정하고 이러한 뉴스를 구글 뉴스 페이지에 얼만큼의 비중으로 표시할 것인지 결정할 때 구글이 고려하는 척도가 세부적으로 나와 있다.   2012년 2월에 출원되고 7월에 게시된 이 특허 신청은 구글이 2009년에 획득한 “뉴스 기사 랭킹 개선을 위한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특허를 더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컴퓨터월드는 미국 특허 사무국 웹 사이트에서 원래 이것과 관계가 없는 다른 특허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문건을 발견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 특허 신청의 세부 사항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구글은 직원들이 고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를 신청한다”며,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 또는 서비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특허 신청을 보고 실제 제품 출시를 추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제의 2012년 특허 신청에는 구글이 다른 웹 사이트에서 생성하는 뉴스 기사의 순위를 매길 때 사용하는 10여 가지의 기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구글이 기사를 평가하는 방법은 과거 구글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던 여러 미디어 기업들 사이에서 논쟁의 초점이었다. 또한 구글이 기사를 큰 비중으로 표시하거나 무시하는 방법으로 웹 사이트의 방문자 수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사에 대한 구글의 판단은 독자들이 어떤 기사를 읽게 되는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잠재적으로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조작할 가능성도 있다.   구글 뉴스는 2002년 출범 이후 웹에서 가장 큰 규모의 뉴스 집결지로 부상했다. 전적으로 컴퓨터에 의해 생성되는 이 사이트는 전 세계 수천 개의 뉴스 소스에서 헤드라인을 수집하여 표시한다. ...

2013.02.26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한 불공평한 시선

필자는 뭔가 공정하지 못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조금이라도 잘못된 일을 하면,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는 누더기가 된다. 하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애플이 뭔가 실수를 하면, 보통은 부드러운 질책을 받고, 심한 경우 미디어의 지원을 받기도 한다.    공평치 못한 비난의 행렬 너무나 유명한 아이폰 4 안테나 문제를 보자. 일명 안테나게이트라고도 불린 이 사건은 아이폰 4를 특정 방법으로 쥐면, 통신 신호가 방해를 받는 문제였다. 당시 CEO 스티브 잡스는 “다른 방식으로 잡아라”라고 말했고, 모두들 “이건 디자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휴대폰을 쥐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특정 제품에 대한 엄청난 양의 가짜 보고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 통계업체인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따라 크롬이 가장 많이 사용된 웹 브라우저로 등극했을 때의 일이다. 이 보고서는 브라우저 사용자가 주말에 가장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크롬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 했다. 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파됐지만, 진실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칼럼니스트 폴 터롯이 전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불행하게도 이미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리를 잡았고, 아직도 그럴 것이다.   '윈도우 폰의 도전(Windows Phone Challenge)'를 둘러싼 대소동은, 반대로 별 것 아닌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부풀려지는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이 사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윈도우 폰 운영체제의 성능에 대한 사람들의 도전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페인은 거의 축제놀이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은 모여서 윈도우 폰을 깔아뭉개고자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폰의 성능에 충격을 받고는 물...

보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반독점 뉴스 미디어

2012.04.16

필자는 뭔가 공정하지 못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조금이라도 잘못된 일을 하면,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는 누더기가 된다. 하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애플이 뭔가 실수를 하면, 보통은 부드러운 질책을 받고, 심한 경우 미디어의 지원을 받기도 한다.    공평치 못한 비난의 행렬 너무나 유명한 아이폰 4 안테나 문제를 보자. 일명 안테나게이트라고도 불린 이 사건은 아이폰 4를 특정 방법으로 쥐면, 통신 신호가 방해를 받는 문제였다. 당시 CEO 스티브 잡스는 “다른 방식으로 잡아라”라고 말했고, 모두들 “이건 디자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휴대폰을 쥐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특정 제품에 대한 엄청난 양의 가짜 보고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 통계업체인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따라 크롬이 가장 많이 사용된 웹 브라우저로 등극했을 때의 일이다. 이 보고서는 브라우저 사용자가 주말에 가장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크롬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 했다. 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파됐지만, 진실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칼럼니스트 폴 터롯이 전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불행하게도 이미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리를 잡았고, 아직도 그럴 것이다.   '윈도우 폰의 도전(Windows Phone Challenge)'를 둘러싼 대소동은, 반대로 별 것 아닌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부풀려지는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이 사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윈도우 폰 운영체제의 성능에 대한 사람들의 도전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페인은 거의 축제놀이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은 모여서 윈도우 폰을 깔아뭉개고자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폰의 성능에 충격을 받고는 물...

2012.04.16

조사 | SNS로 뉴스 접하는 미국 성인은 9%에 불과

소셜 네트워크로 속보성 뉴스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미국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뉴스를 접하는 방법으로 아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대세로 자리잡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끔은 트위터에서 속보가 더 빠르게 전달될 때도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허드슨 강 비행기 추락 사고, 2008년 뭄베이 테러 공격 등의 뉴스는 트위터가 뉴스 사이트보다 먼저 소식을 전했다. 소셜네트워크가 뉴스 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하지 않는다는 연구 조사가 발표됐다. 뉴스 미디어 2012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9%만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뉴스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언론 발전 프로젝트(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에서 발간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가족, 친구, 지인, 동료보다는 여전히 언론사(36%), 검색 엔진(32%), 구글 뉴스와 플립보드(Flipboard)같은 뉴스 종합 사이트(29%)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퓨리서치센터는 밝혔다. 만약 디지털 뉴스 독자를 제외하거나 온라인으로만 주요 정보와 뉴스를 찾는 사람들만을 집계한다면, 이러한 조사 결과는 분명 바뀔 것이다. 디지털 뉴스 독자의 절반 이상인 52%는 일부 뉴스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디지털 뉴스 독자들은언론사(92%)와 검색 엔진(85%)에서 직접 데이터를 얻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뉴스 퍼나르기용 트위터의 속보에 대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뉴스 추천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SNS로는 페이스북이 단연 으뜸으로 꼽혔다. 퓨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뉴스 독자의 7%는 페이스북에서 자주 뉴스를 접한다고 말한 반면, 3%만이 트위터에서 같은 빈도로 뉴스를 접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트위터가 페이스북보다 더 가치 있는 뉴스원으로 조사됐다. SNS 링크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뉴스 속보

2012.03.20

소셜 네트워크로 속보성 뉴스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미국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뉴스를 접하는 방법으로 아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대세로 자리잡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끔은 트위터에서 속보가 더 빠르게 전달될 때도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허드슨 강 비행기 추락 사고, 2008년 뭄베이 테러 공격 등의 뉴스는 트위터가 뉴스 사이트보다 먼저 소식을 전했다. 소셜네트워크가 뉴스 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하지 않는다는 연구 조사가 발표됐다. 뉴스 미디어 2012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9%만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뉴스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언론 발전 프로젝트(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에서 발간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가족, 친구, 지인, 동료보다는 여전히 언론사(36%), 검색 엔진(32%), 구글 뉴스와 플립보드(Flipboard)같은 뉴스 종합 사이트(29%)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퓨리서치센터는 밝혔다. 만약 디지털 뉴스 독자를 제외하거나 온라인으로만 주요 정보와 뉴스를 찾는 사람들만을 집계한다면, 이러한 조사 결과는 분명 바뀔 것이다. 디지털 뉴스 독자의 절반 이상인 52%는 일부 뉴스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디지털 뉴스 독자들은언론사(92%)와 검색 엔진(85%)에서 직접 데이터를 얻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뉴스 퍼나르기용 트위터의 속보에 대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뉴스 추천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SNS로는 페이스북이 단연 으뜸으로 꼽혔다. 퓨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뉴스 독자의 7%는 페이스북에서 자주 뉴스를 접한다고 말한 반면, 3%만이 트위터에서 같은 빈도로 뉴스를 접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트위터가 페이스북보다 더 가치 있는 뉴스원으로 조사됐다. SNS 링크에서...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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