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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에서 킹소프트 클라우드까지··· 2020년 IT 기업 IPO 라운드업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IPO 기업공개 나스닥 상장 등록 주식 스노우플레이크 제이프로그 랙스페이스 레모네이드 줌인포 시프트4페이먼트 킹소프트 클라우드 엑사졸

2020.09.21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2020.09.21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새출발··· 방향은 멀티 클라우드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멀티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뉴질랜드 지사 인수 M&A 생태계 에코시스템 협력사 세일즈포스 아마존웹서비스 AWS

2020.06.10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2020.06.10

클라우드, 코로나 위기 속 안전지대로 부상··· AWS·MS '선전'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세일즈포스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Synergy Research 시너지 리서치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알리바바 AWS IBM 랙스페이스 오라클 코비드-19

2020.05.06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2020.05.06

"갑작스런 거래 급증에도 끄떡 없다" 고컴페어의 MS 애저 선택 이유

영국의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고컴페어(GoCompare)는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에 더욱 잘 대처하고 데이터 과학 툴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비교하고 제품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 스택 전체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다.   고컴페어는 보험비교 브랜드에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상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발전했다. 고코(GoCo) 그룹에는 현재 에너지 자동 전환 서비스 위플립(weflip)과 올해 7월 1,250만 파운드에 인수한 LAMB(Look After My Bills)가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 서비스 비교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해당 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하여 랙스페이스(Rackspace)의 도움으로 마이그레이션에 대해 단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기업 전체가 웹사이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의 핵심은 가동시간을 유지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고코그룹의 그룹 기술 이사 키에론 놀란은 <컴퓨터월드>에 "우리는 운 좋게도 수년 동안 안정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신뢰성이나 가동시간 문제를 겪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면서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놀란은 "이런 점진적인 접근방식의 핵심은 안정성과 중단의 부재를 유지하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애저에서 완벽한 재난복구 복제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준비 및 개발 환경 마이그레이션이라는 초기 프로젝트는 올해 3월에 완료됐다. 전체 생산 플랫폼은 올해 말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랙스페이스는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했다. 놀란은 "경험이 있고 우리가 올바르게 결정하고 다른 옵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파트너의 경험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주된 이점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조직은 데이터브릭스와 기타 데이터 과학 제품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예측력과 정보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에 필요에 가장 적합한 보험 정책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이전의 사용을 ...

CIO 랙스페이스 금융 애저 데이터 과학 마이크로서비스 가격비교 사이트 고컴페어 위플립

2019.08.28

영국의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고컴페어(GoCompare)는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에 더욱 잘 대처하고 데이터 과학 툴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비교하고 제품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 스택 전체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다.   고컴페어는 보험비교 브랜드에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상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발전했다. 고코(GoCo) 그룹에는 현재 에너지 자동 전환 서비스 위플립(weflip)과 올해 7월 1,250만 파운드에 인수한 LAMB(Look After My Bills)가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 서비스 비교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해당 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하여 랙스페이스(Rackspace)의 도움으로 마이그레이션에 대해 단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기업 전체가 웹사이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의 핵심은 가동시간을 유지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고코그룹의 그룹 기술 이사 키에론 놀란은 <컴퓨터월드>에 "우리는 운 좋게도 수년 동안 안정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신뢰성이나 가동시간 문제를 겪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면서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놀란은 "이런 점진적인 접근방식의 핵심은 안정성과 중단의 부재를 유지하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애저에서 완벽한 재난복구 복제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준비 및 개발 환경 마이그레이션이라는 초기 프로젝트는 올해 3월에 완료됐다. 전체 생산 플랫폼은 올해 말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랙스페이스는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했다. 놀란은 "경험이 있고 우리가 올바르게 결정하고 다른 옵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파트너의 경험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주된 이점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조직은 데이터브릭스와 기타 데이터 과학 제품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예측력과 정보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에 필요에 가장 적합한 보험 정책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이전의 사용을 ...

2019.08.28

"IT 임원들, 유연 업무제로 인한 보안 리스크 우려 중"

유연 업무제가 IT 임원들에게 보안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랙스페이스와 AWS가 호주에서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다.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1/3 이상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 데이터에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조직에 극도의 보안 부담을 안겨준다고 대답했다.  임원들은 또 사이버 보안 기능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 조직의 적극적에 영향을 미쳐 혁신 관련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랙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직원의 근무 방식 및 근무 장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손실 및 누출에 대한 우려가 타당하다고 랙스페이스 ANZ의 대린 맥코스터리 총괄 매니저는 전했다.  그는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방식을 개선하려는 IT 부문은 대부분 이러한 긴장감을 직접적으로 느낀다. 자사의 사이버 보안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며, 이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한층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맥코스터리는 이어 "사이버 보안이 혁신을 저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주 업체에 관리 업무를 위임할 때 위험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응답한 이는 11%에 그쳤다. 또 사이버 보안 위험 역량을 가진 직원이나 파트너를 확보했다고 믿는 응답자는 절반 수준이었다. ciokr@idg.co.kr  

랙스페이스 유연 근무제 유연 업무제

2019.05.08

유연 업무제가 IT 임원들에게 보안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랙스페이스와 AWS가 호주에서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다.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1/3 이상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 데이터에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조직에 극도의 보안 부담을 안겨준다고 대답했다.  임원들은 또 사이버 보안 기능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 조직의 적극적에 영향을 미쳐 혁신 관련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랙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직원의 근무 방식 및 근무 장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손실 및 누출에 대한 우려가 타당하다고 랙스페이스 ANZ의 대린 맥코스터리 총괄 매니저는 전했다.  그는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방식을 개선하려는 IT 부문은 대부분 이러한 긴장감을 직접적으로 느낀다. 자사의 사이버 보안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며, 이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한층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맥코스터리는 이어 "사이버 보안이 혁신을 저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주 업체에 관리 업무를 위임할 때 위험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응답한 이는 11%에 그쳤다. 또 사이버 보안 위험 역량을 가진 직원이나 파트너를 확보했다고 믿는 응답자는 절반 수준이었다. ciokr@idg.co.kr  

2019.05.08

BI로 가치 창출하는 9가지 아이디어

아직도 너무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라고 하면 진부한 보고서에 담긴 단순한 통계적 요약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처럼 진부해 보이는 BI의 이면에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숨어 있다. 오늘날 앞서가는 조직들은 이미 여러 가지 이슈들을 현대적 BI로 해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략을 변화시킬 의지가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이러한 통찰력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새로운 BI 툴을 도입하려는 조직도, 기존의 BI 환경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내고자 하는 기업에도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하려 한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BI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 생산성을 높이며, 수익을 증가시키고 있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1. 고객 응대 서비스에 실시간 BI를 투입하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최신의 정보다. 특히 핵심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서비스에 실시간 BI를 도입해서 나쁠 것이 없다. 웹 호스팅 업체 랙스페이스(Rackspace)도 바로 이러한 점에 주목했다. 랙스페이스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부서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지나 머피는 “기업의 실시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용을 돕기 위해, 랙스페이스는 24시간 이상 지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이 오퍼레이션 데이터이던지, 서버 리소스 활용 데이터이던지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세싱 파워의 비용이 낮아지고 또 시장에 다양한 툴이 생겨나면서 실시간 애널리틱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생성하기 더욱 쉬워졌으며,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도 더욱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머피의 이러한 이야기는 이제 BI 사용이 더 이상 내부 현업 사용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실제로 시스템의 BI 데이터는 점차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의 핵심적 부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IT 부서에서 비즈니스에 더 큰 가치를 더할 방법을...

CIO 셀프서비스 BI 예측 분석 애널리틱스 분석 고객 서비스 게임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셜미디어 매출 랙스페이스 데이터 수집

2018.06.27

아직도 너무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라고 하면 진부한 보고서에 담긴 단순한 통계적 요약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처럼 진부해 보이는 BI의 이면에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숨어 있다. 오늘날 앞서가는 조직들은 이미 여러 가지 이슈들을 현대적 BI로 해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략을 변화시킬 의지가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이러한 통찰력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새로운 BI 툴을 도입하려는 조직도, 기존의 BI 환경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내고자 하는 기업에도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하려 한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BI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 생산성을 높이며, 수익을 증가시키고 있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1. 고객 응대 서비스에 실시간 BI를 투입하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최신의 정보다. 특히 핵심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서비스에 실시간 BI를 도입해서 나쁠 것이 없다. 웹 호스팅 업체 랙스페이스(Rackspace)도 바로 이러한 점에 주목했다. 랙스페이스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부서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지나 머피는 “기업의 실시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용을 돕기 위해, 랙스페이스는 24시간 이상 지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이 오퍼레이션 데이터이던지, 서버 리소스 활용 데이터이던지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세싱 파워의 비용이 낮아지고 또 시장에 다양한 툴이 생겨나면서 실시간 애널리틱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생성하기 더욱 쉬워졌으며,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도 더욱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머피의 이러한 이야기는 이제 BI 사용이 더 이상 내부 현업 사용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실제로 시스템의 BI 데이터는 점차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의 핵심적 부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IT 부서에서 비즈니스에 더 큰 가치를 더할 방법을...

2018.06.27

클라우드 갈아탈 때 인적 비용 고려해야··· CIO의 공통 지적

IT책임자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며 ‘사람, 프로세스, 기술’ 의사 결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과 주요 이해당사자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역량이 간과되고 있다. 랙스페이스 A/NZ(Rackspace A/NZ) 선임 이사 겸 제너럴 매니저인 앵거스 도니는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각각 열린 조찬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문제와 기회에 관해 청중들에게 거듭 이야기했다. 도니는 클라우드로의 이행과 관련된 인적 비용에 적절한 전문가 찾기(내부 클라우드 전문 지식), 기회비용 판단하기(팀이 직접 클라우드 이전 작업 시 비용, DIY와 MSP 비교) 및 변화 관리에 대한 조직의 비용 조사하기(프로세스와 팀 구성 방식) 등 유형의 것들이 포함된다. 실제로 이 이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첫 단계는 내부 이해당사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며, 그들은 내부적인 이전 관리의 복잡성과 ‘인적 비용’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비판가들이 클라우드 이전 전략을 수용하도록 하는 방법’ 행사에서는 에어태스커(Airtasker)의 CTO 폴 킨과 스펙세이버스(Specsavers)의 기술 서비스 총괄 줄리안 맥콜 등의 초청 연사들이 효과적인 클라우드 이전의 ‘교훈’을 살펴보았으며 클라우드 이전의 ‘인적 비용’ 그리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즈니스 사례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연구했다. 도니(오른쪽 사진)는 업계 대표들에게 이야기하고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이점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 기술 책임자들의 경험을 들어 보았다. 한 대화에서 그는 다국적 기업의 IT부서 책임자가 “관심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런 반응에 깜짝 놀란 도니는 이렇게 물...

CIO 설문조사 랙스페이스 마이그레이션 CTO 오펙스 카펙스 클라우드 이전 인적 비용

2018.04.05

IT책임자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며 ‘사람, 프로세스, 기술’ 의사 결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과 주요 이해당사자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역량이 간과되고 있다. 랙스페이스 A/NZ(Rackspace A/NZ) 선임 이사 겸 제너럴 매니저인 앵거스 도니는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각각 열린 조찬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문제와 기회에 관해 청중들에게 거듭 이야기했다. 도니는 클라우드로의 이행과 관련된 인적 비용에 적절한 전문가 찾기(내부 클라우드 전문 지식), 기회비용 판단하기(팀이 직접 클라우드 이전 작업 시 비용, DIY와 MSP 비교) 및 변화 관리에 대한 조직의 비용 조사하기(프로세스와 팀 구성 방식) 등 유형의 것들이 포함된다. 실제로 이 이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첫 단계는 내부 이해당사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며, 그들은 내부적인 이전 관리의 복잡성과 ‘인적 비용’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비판가들이 클라우드 이전 전략을 수용하도록 하는 방법’ 행사에서는 에어태스커(Airtasker)의 CTO 폴 킨과 스펙세이버스(Specsavers)의 기술 서비스 총괄 줄리안 맥콜 등의 초청 연사들이 효과적인 클라우드 이전의 ‘교훈’을 살펴보았으며 클라우드 이전의 ‘인적 비용’ 그리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즈니스 사례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연구했다. 도니(오른쪽 사진)는 업계 대표들에게 이야기하고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이점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 기술 책임자들의 경험을 들어 보았다. 한 대화에서 그는 다국적 기업의 IT부서 책임자가 “관심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런 반응에 깜짝 놀란 도니는 이렇게 물...

2018.04.05

알리바바, 세계 5위 클라우드 업체로 <시너지 리서치 그룹>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세일즈포스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알리바바 시장 점유율 IaaS PaaS 후지쯔 NTT AWS 매출 IBM 랙스페이스 오라클 인프라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2.06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2018.02.06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성장 동인과 제약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DBaaS(Database-as-a-Service)는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도, 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DBaaS도 서비스 업체가 관리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책임진다. 따라서 사용자가 리소스와 물리적인 공간, 시간을 절약하거나 확보할 수 있다.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에 따라, 고객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통제할 수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DBaaS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며, XaaS와도 관련이 있어 SaaS의 옵션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DBaaS는 사용자나 사용자 그룹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대부분 DBaaS 업체가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보다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 사용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요금 체계 덕분이다.   DBaaS의 등장 지난 수십 년 동안 관계형 DBMS는 IT산업을 지배했다. 그러나 최근 이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 전용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가 전용 서버를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심플DB(SimpleDB)와 셰르파(Sherpa)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인기를 얻게 됐다. 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 방식의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 스토리지는 단일 전용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지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동적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BaaS에서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원격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선되고...

Saas Database-as-a-Service 클라우드 DBMS 센츄리링크 DBaaS XaaS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IBM 랙스페이스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오라클 SAP 구글 TMR

2017.12.29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DBaaS(Database-as-a-Service)는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도, 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DBaaS도 서비스 업체가 관리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책임진다. 따라서 사용자가 리소스와 물리적인 공간, 시간을 절약하거나 확보할 수 있다.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에 따라, 고객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통제할 수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DBaaS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며, XaaS와도 관련이 있어 SaaS의 옵션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DBaaS는 사용자나 사용자 그룹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대부분 DBaaS 업체가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보다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 사용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요금 체계 덕분이다.   DBaaS의 등장 지난 수십 년 동안 관계형 DBMS는 IT산업을 지배했다. 그러나 최근 이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 전용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가 전용 서버를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심플DB(SimpleDB)와 셰르파(Sherpa)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인기를 얻게 됐다. 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 방식의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 스토리지는 단일 전용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지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동적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BaaS에서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원격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선되고...

2017.12.29

IssS 1위 AWS, 2위 마이크로소프트, 3위 알리바바 <가트너 집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가운데 IaaS가 2015년 미화 168억 달러에서 2016년 221억 달러로 무려 31%나 성장했다. 가트너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최신 시장 점유율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은 2016년 IaaS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가 뒤를 이었다. 가트너 연구 책임자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오늘날 다른 IT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클라우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나그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IaaS 수요는 공격적인 성장이 계속되고 IaaS의 높은 성장률은 관련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PaaS와 SaaS가 출시되는 동안 IaaS는 향후 5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IaaS 시장에서 가트너는 빅 3업체가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2016년에 시장을 장악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더 많은 추진력을 얻었으며 구글은 수익을 창출했다. 가트너는 경쟁 압박이 커지면서 아마존은 다른 업체가 서비스로 가치를 제공하고자 애쓰는 반면 다른 IaaS 시장 리더는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점유율 하락에 따른 성장 침체를 목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은 시장의 44.2%를 차지하는 IaaS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 주자다(아래 표 참조).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벤처 기업부터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올리려는 중소기업,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가장 광범위한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입장을 견지했다.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점유율(2015-2016, 미화 백만 달러 기준)   2016년 매출 2016년 시장 ...

Saas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알리바바 경쟁 IaaS PaaS 애저 AWS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아마존 가트너 구글 시장점유율

2017.10.18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가운데 IaaS가 2015년 미화 168억 달러에서 2016년 221억 달러로 무려 31%나 성장했다. 가트너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최신 시장 점유율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은 2016년 IaaS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가 뒤를 이었다. 가트너 연구 책임자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오늘날 다른 IT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클라우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나그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IaaS 수요는 공격적인 성장이 계속되고 IaaS의 높은 성장률은 관련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PaaS와 SaaS가 출시되는 동안 IaaS는 향후 5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IaaS 시장에서 가트너는 빅 3업체가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2016년에 시장을 장악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더 많은 추진력을 얻었으며 구글은 수익을 창출했다. 가트너는 경쟁 압박이 커지면서 아마존은 다른 업체가 서비스로 가치를 제공하고자 애쓰는 반면 다른 IaaS 시장 리더는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점유율 하락에 따른 성장 침체를 목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은 시장의 44.2%를 차지하는 IaaS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 주자다(아래 표 참조).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벤처 기업부터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올리려는 중소기업,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가장 광범위한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입장을 견지했다.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점유율(2015-2016, 미화 백만 달러 기준)   2016년 매출 2016년 시장 ...

2017.10.18

현대적인 데이터센터 플랫폼··· IaaS 따라잡기

클라우드 컴퓨팅은 획일적인 서비스가 아니다. 특정 조직의 다양한 IT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중 하나가 인터넷을 통해 가상 컴퓨팅 리소스를 공급하는 IaaS다. IaaS는 SaaS와 PaaS와 함께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중 하나다. IaaS 모델의 경우, 써드파티 서비스 공급업체가 자동화된 전달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의 하드웨어, 운영 체제, 기타 소프트웨어,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다양한 IT 구성 요소를 호스팅 한다. 때론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관리, 데이터 백업, 비즈니스 연속성 같은 작업도 처리해 준다. IaaS를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은 인프라 서비스를 ‘셀프 프로비저닝’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낼 수 있다. 서비스 계약 조건에 따라, 통상 시간이나 주, 월을 기준으로 요금이 책정된다. 특정 기간에 사용한 가상 머신(VM) 용량을 기준으로 인프라 서비스 요금을 책정해 과금하는 공급업체도 있다. IaaS는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처럼 인터넷 등 공용 연결을 통해 가상화된 환경의 IT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IaaS의 경우, 가상화된 구성 요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데이터센터가 아닌 가상화된 구성 요소로 IT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는 소유하고 관리하는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된 여러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객에게 IaaS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IaaS 리소스는 싱글-테넌트 또는 멀티테넌트이며, 서비스 공급업체에 호스팅 된다. ‘멀티테넌트’란 여러 고객이 리소스를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스템을 계속 분리해 놓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IaaS 전달 방식이다. 효율성과 확장성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싱글-테넌트 시스템은 더 비싼 요금을...

Saas Single Point of Failure SPOF 센츄리링크 조이넷 가상 머신 아마존 웹 서비스 VM 알리바바 IaaS PaaS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오라클 구글 버츄스트림

2017.09.15

클라우드 컴퓨팅은 획일적인 서비스가 아니다. 특정 조직의 다양한 IT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중 하나가 인터넷을 통해 가상 컴퓨팅 리소스를 공급하는 IaaS다. IaaS는 SaaS와 PaaS와 함께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중 하나다. IaaS 모델의 경우, 써드파티 서비스 공급업체가 자동화된 전달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의 하드웨어, 운영 체제, 기타 소프트웨어,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다양한 IT 구성 요소를 호스팅 한다. 때론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관리, 데이터 백업, 비즈니스 연속성 같은 작업도 처리해 준다. IaaS를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은 인프라 서비스를 ‘셀프 프로비저닝’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낼 수 있다. 서비스 계약 조건에 따라, 통상 시간이나 주, 월을 기준으로 요금이 책정된다. 특정 기간에 사용한 가상 머신(VM) 용량을 기준으로 인프라 서비스 요금을 책정해 과금하는 공급업체도 있다. IaaS는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처럼 인터넷 등 공용 연결을 통해 가상화된 환경의 IT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IaaS의 경우, 가상화된 구성 요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데이터센터가 아닌 가상화된 구성 요소로 IT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는 소유하고 관리하는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된 여러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객에게 IaaS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IaaS 리소스는 싱글-테넌트 또는 멀티테넌트이며, 서비스 공급업체에 호스팅 된다. ‘멀티테넌트’란 여러 고객이 리소스를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스템을 계속 분리해 놓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IaaS 전달 방식이다. 효율성과 확장성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싱글-테넌트 시스템은 더 비싼 요금을...

2017.09.15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IT기업은 어디?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삼성 EPA 미국 환경보호국 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이퀴닉스 전력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애플 인텔 구글 디지털 리얼티

2017.07.28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2017.07.28

'초급부터 고급까지' 지금 가치를 발하는 클라우드 자격증

현재 IT분야에서 가장 확실한 사실 중 하나는 클라우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IT와 비즈니스에 클라우드가 점차 더 크게 중요해지는 추세다. 따라서 클라우드 기술력(전문성 또는 전문가)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고용 시장에서 적절한 기술력과 지식을 갖췄음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나 승진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경쟁력 도구를 찾고 있다면, 클라우드 자격증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업계 기준에서 지식과 기술력을 비교 평가하는 자격증은 고용주에게 적합한 클라우드 기술력, 지식,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해 준다.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을 추구하는 경우, 핵심 개념과 토대가 되는 전문성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벤더 중립적인 자격증이 좋다. 현재 하는 일, 또는 새로운 일자리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는 전문성을 추구한다면, AWS나 VM웨어같이 업체에 특화된 자격증 하나 이상을 취득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어느 선택을 하든, 클라우드 자격증은 커리어를 한 단계 높이도록 도움을 준다. 다음은 고려할 가치가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자격증들이다.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자격증은 IT 전문가가 AWS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디자인(계획 또는 고안), 적용, 운영할 역량과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해주는 자격증이다. 아키텍트, 개발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준전문가 및 전문가 수준 자격증이 있다. 또 빅데이터와 첨단 네트워킹 전문 자격증도 제공한다.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 – 어소시에이트'는 1년 이상 AWS를 디자인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프로페셔널'은 2년 이상 실무 경력자가 대상인 자격증이다. 주관 : 아마존 어떻게 준비하나 : 아마존은...

자격증 엑신 클라우드 에션셜 클라우드유 컴티아 아키텍트 VM웨어 오픈스택 레드햇 AWS 랙스페이스 세일즈포스 구글 CIO Exin

2017.07.17

현재 IT분야에서 가장 확실한 사실 중 하나는 클라우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IT와 비즈니스에 클라우드가 점차 더 크게 중요해지는 추세다. 따라서 클라우드 기술력(전문성 또는 전문가)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고용 시장에서 적절한 기술력과 지식을 갖췄음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나 승진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경쟁력 도구를 찾고 있다면, 클라우드 자격증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업계 기준에서 지식과 기술력을 비교 평가하는 자격증은 고용주에게 적합한 클라우드 기술력, 지식,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해 준다.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을 추구하는 경우, 핵심 개념과 토대가 되는 전문성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벤더 중립적인 자격증이 좋다. 현재 하는 일, 또는 새로운 일자리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는 전문성을 추구한다면, AWS나 VM웨어같이 업체에 특화된 자격증 하나 이상을 취득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어느 선택을 하든, 클라우드 자격증은 커리어를 한 단계 높이도록 도움을 준다. 다음은 고려할 가치가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자격증들이다.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자격증은 IT 전문가가 AWS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디자인(계획 또는 고안), 적용, 운영할 역량과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해주는 자격증이다. 아키텍트, 개발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준전문가 및 전문가 수준 자격증이 있다. 또 빅데이터와 첨단 네트워킹 전문 자격증도 제공한다.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 – 어소시에이트'는 1년 이상 AWS를 디자인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프로페셔널'은 2년 이상 실무 경력자가 대상인 자격증이다. 주관 : 아마존 어떻게 준비하나 : 아마존은...

2017.07.17

의류회사 '갭'의 오픈스택 클라우드 활용 방법

미국의 대형 의류 소매기업인 갭(Gap)은 2013년 처음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현재는 포워드 페이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을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있다. 갭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인프라 아키텍트인 엘리 엘리옷은 <컴퓨터월드UK(Computerworld UK)>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스트 파이프라인 분리부터 워크로드 전체를 운영까지 갭이 오픈스택 업체인 랙스페이스와 구축 및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과정과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옷은 "랙스페이스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아마도 갭은 직접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고객 중 하나일 것이다. 매주 랙스페이스 아키텍처 팀과 만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그러면 랙스페이스는 기간을 말해준다. 아주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으로 분리된 테스트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엘리옷은 "이후 4~5년에 걸쳐 수백만 대의 가상머신(VM)으로 전환했다. 약 300만에 가깝다. 우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갭은 물론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d Navy) 온라인 등도 오픈스택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엘리옷에 따르면, 포워드 페이싱 애플리케이션의 90%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매장을 방문하면 영업 담당자가 아이패드를 꺼내 고객을 위한 모든 거래를 완료하고,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기여 엘리옷 휘하 팀 4곳이 거래하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는 (코드를 기여할 수 없지만)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유용한 제안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그는 "희망사항이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근 엘리옷은 보...

랙스페이스 바나나 리퍼블릭 Ga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의류 전자상거래 e-커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픈스택 올드 네이비

2017.05.15

미국의 대형 의류 소매기업인 갭(Gap)은 2013년 처음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현재는 포워드 페이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을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운영하고 있다. 갭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인프라 아키텍트인 엘리 엘리옷은 <컴퓨터월드UK(Computerworld UK)>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스트 파이프라인 분리부터 워크로드 전체를 운영까지 갭이 오픈스택 업체인 랙스페이스와 구축 및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과정과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옷은 "랙스페이스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아마도 갭은 직접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고객 중 하나일 것이다. 매주 랙스페이스 아키텍처 팀과 만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그러면 랙스페이스는 기간을 말해준다. 아주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으로 분리된 테스트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엘리옷은 "이후 4~5년에 걸쳐 수백만 대의 가상머신(VM)으로 전환했다. 약 300만에 가깝다. 우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갭은 물론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d Navy) 온라인 등도 오픈스택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엘리옷에 따르면, 포워드 페이싱 애플리케이션의 90%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매장을 방문하면 영업 담당자가 아이패드를 꺼내 고객을 위한 모든 거래를 완료하고,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픈스택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기여 엘리옷 휘하 팀 4곳이 거래하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는 (코드를 기여할 수 없지만)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유용한 제안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그는 "희망사항이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근 엘리옷은 보...

2017.05.15

클라우드 시장 '아마존 여전한 강세 속에 MS·구글·IBM 성장'

집계 결과 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3개사의 시장 점유율이 약 5%포인트 증가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이 강세를 보인 반면, 중소업체들의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40% 이상의 점유율로 여전히 압도적인 지배력을 쥐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이 빠르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 3개 업체는 2015년도보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거의 5% 증가했으며 전체 퍼블릭 IaaS와 PaaS 시장의 23%를 차지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몇몇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 지배력을 지닌 선두 주자로서 AWS의 강세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입지를 다지려면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 클라우드 서비스 범위의 지속적인 확장, 대기업 부문의 강력한 신뢰, 꾸준한 서비스 실행, 간부급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딘스데일은 "AWS가 클라우드 사업을 정비하고 도전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다음의 10개 클라우드 업체 시장 점유율이 다소 줄었으나 여기에는 ‘인상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중소규모 클라우드 업체 수는 매우 많은데, 이들의 퍼블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18%로 떨어졌다. 주요 업체 대부분이 4분기 매출 실적을 현재 발표해 딘스데일은 분기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퍼블릭 IaaS와 퍼블릭 PaaS...

구글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알리바바 IaaS PaaS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랙스페이스 오라클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7.02.08

집계 결과 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3개사의 시장 점유율이 약 5%포인트 증가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이 강세를 보인 반면, 중소업체들의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40% 이상의 점유율로 여전히 압도적인 지배력을 쥐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이 빠르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 3개 업체는 2015년도보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거의 5% 증가했으며 전체 퍼블릭 IaaS와 PaaS 시장의 23%를 차지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몇몇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 지배력을 지닌 선두 주자로서 AWS의 강세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입지를 다지려면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 클라우드 서비스 범위의 지속적인 확장, 대기업 부문의 강력한 신뢰, 꾸준한 서비스 실행, 간부급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딘스데일은 "AWS가 클라우드 사업을 정비하고 도전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다음의 10개 클라우드 업체 시장 점유율이 다소 줄었으나 여기에는 ‘인상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중소규모 클라우드 업체 수는 매우 많은데, 이들의 퍼블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18%로 떨어졌다. 주요 업체 대부분이 4분기 매출 실적을 현재 발표해 딘스데일은 분기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퍼블릭 IaaS와 퍼블릭 PaaS...

2017.02.08

대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걸림돌은? '인재 부족'

오픈소스는 이제 신생벤처나 첨단 IT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대기업과 정부가 오픈소스에 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랙스페이스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세상을 삼키는 오픈소스(2011년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마크 안드리센의 '세상을 삼키는 소프트웨어'에서 따온 이름)'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패널들은 이미 대기업들이 오픈소스를 도입한 상태지만, 오픈소스 전략에 성공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오픈소스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알아보자.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코드를 다른 개발자가 검사하고, 수정하며,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방법이다. 이는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업체 소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만 하고, 수정도 할 수 없는, 특정 기술이나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모델과 다르다. 지난 10년간 가장 크게 성장한 디지털 경제 회사들은 오픈소스 원칙을 토대로 성장했다. 오픈소스는 이제 대기업까지 침투한 상태다. 또 미국 정부는 8월 8일 코드의 20%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약속했다. 인재 레드햇의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인 마틴 퍼시벌은 유능한 개발자 채용의 중요 차별 요소 중 하나가 오픈소스 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법으로 내부 오픈소스 개발팀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최고 인재들은 모두 구글 입사를 원한다. 그러나 모두 구글에 입사할 수는 없다. 다른 직장을 찾아야만 한다. 기업들은 내부 오픈소스 팀을 무기로 이런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테이너(containers) 기술 전문 회사인 위브웍스(Weaveworks)를 공동 창업한 알렉시스 리차드슨 CEO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입에는 자본을 투자하고, 인재와 지식은 커뮤니티를 통한 아웃소싱으로 ...

채용 래드햇 몽고DB 캡제미니 규제 소프트웨어 랙스페이스 인재 정부 개발자 리브레소프트

2016.08.24

오픈소스는 이제 신생벤처나 첨단 IT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대기업과 정부가 오픈소스에 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랙스페이스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세상을 삼키는 오픈소스(2011년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마크 안드리센의 '세상을 삼키는 소프트웨어'에서 따온 이름)'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패널들은 이미 대기업들이 오픈소스를 도입한 상태지만, 오픈소스 전략에 성공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오픈소스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알아보자.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코드를 다른 개발자가 검사하고, 수정하며,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방법이다. 이는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업체 소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만 하고, 수정도 할 수 없는, 특정 기술이나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모델과 다르다. 지난 10년간 가장 크게 성장한 디지털 경제 회사들은 오픈소스 원칙을 토대로 성장했다. 오픈소스는 이제 대기업까지 침투한 상태다. 또 미국 정부는 8월 8일 코드의 20%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약속했다. 인재 레드햇의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인 마틴 퍼시벌은 유능한 개발자 채용의 중요 차별 요소 중 하나가 오픈소스 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법으로 내부 오픈소스 개발팀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최고 인재들은 모두 구글 입사를 원한다. 그러나 모두 구글에 입사할 수는 없다. 다른 직장을 찾아야만 한다. 기업들은 내부 오픈소스 팀을 무기로 이런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테이너(containers) 기술 전문 회사인 위브웍스(Weaveworks)를 공동 창업한 알렉시스 리차드슨 CEO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기업들은 하드웨어 구입에는 자본을 투자하고, 인재와 지식은 커뮤니티를 통한 아웃소싱으로 ...

2016.08.24

세덱시스, 미 지역별 CSP 레이턴시 벤치마크값 공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다. 특히 사용자 요구에 반응하기까지의 시간인 '레이턴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함에 있어 꼭 살펴봐야 할 요소다. 그렇다면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레이턴시를 가지고 있을까? 애석하게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은 없다. 사용자 접속 위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위치, 인터넷 사업자, 네트워크 트래픽 경로 등 수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업 세덱시스(Cedexis)가 지난 5월 주요 IaaS 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 지역이 크게 4곳으로 나뉘는 특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주요 발견 사항은 아래와 같다. 서비스별로 평가한 결과는 IBM의 소프트레이어가 가장 우수했다. 북동 및 서남 지역 2곳에서 가장 우수한 레이턴시 값을 보였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북서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동남에서 레이턴시 값이 가장 양호했다. 세덱시스가 테스트한 서비스 공급사는 IBM,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랙스페이스의 5곳이었으며, 가상 머신 내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배치한 후 이들 가상 머신이 10개의 네트워크 공급자를 통해 레이턴시 값을 측정했다. 한편 이번 결과는 테스트 환경에서 측정된 것이며, 클라우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레이턴시 뿐만이 아니다. 451 리서치의 짐 데이비스 애널리스트는 "참고할 만한 시작점이기는 하지만 사용자 환경 및 범주에 따라 좀더 깊이 연구될 필요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려는 기업은 제공 서비스와 비용, 미래 로드맵 등도 감안해야 한다며, 그가 만났던 기업들 중 레이턴시만을 핵심 결정 요인으로 바라보는 기업은 없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랙스페이스 AWS 애저 벤치마크 소프트레이어 CSP 구글 클라우드 세덱시스 레이턴시

2016.07.14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다. 특히 사용자 요구에 반응하기까지의 시간인 '레이턴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함에 있어 꼭 살펴봐야 할 요소다. 그렇다면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레이턴시를 가지고 있을까? 애석하게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은 없다. 사용자 접속 위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위치, 인터넷 사업자, 네트워크 트래픽 경로 등 수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업 세덱시스(Cedexis)가 지난 5월 주요 IaaS 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 지역이 크게 4곳으로 나뉘는 특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주요 발견 사항은 아래와 같다. 서비스별로 평가한 결과는 IBM의 소프트레이어가 가장 우수했다. 북동 및 서남 지역 2곳에서 가장 우수한 레이턴시 값을 보였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북서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동남에서 레이턴시 값이 가장 양호했다. 세덱시스가 테스트한 서비스 공급사는 IBM,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랙스페이스의 5곳이었으며, 가상 머신 내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배치한 후 이들 가상 머신이 10개의 네트워크 공급자를 통해 레이턴시 값을 측정했다. 한편 이번 결과는 테스트 환경에서 측정된 것이며, 클라우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레이턴시 뿐만이 아니다. 451 리서치의 짐 데이비스 애널리스트는 "참고할 만한 시작점이기는 하지만 사용자 환경 및 범주에 따라 좀더 깊이 연구될 필요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려는 기업은 제공 서비스와 비용, 미래 로드맵 등도 감안해야 한다며, 그가 만났던 기업들 중 레이턴시만을 핵심 결정 요인으로 바라보는 기업은 없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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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