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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CLI 2.0 출시··· “확장 만들기 지원”

깃허브 CLI(GitHub CLI)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는 명령줄 도구의 기능을 사용자 정의하고 커스텀 명령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지난 8월 24일(현지 시각) 깃허브가 ‘깃허브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Command Line Interface)’ 버전 2.0을 출시했다. 이를 사용하면 CLI 기능을 기반으로 확장 또는 커스텀 명령을 만들 수 있다. 이 오픈소스 도구는 이곳(cli.github.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개발팀에 따르면 ‘깃허브 CLI 2.0’에서 확장을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각 확장은 Bash 스크립트 등의 실행 파일을 포함하는 gh- 접두사가 붙은 리포지토리이며, 확장을 쉽게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gh extension create와 같은 도구를 깃허브 CLI에 구축해 개발자가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 밖에 해당 도구는 미리 작성된 Bash를 사용하여 스캐폴딩된 리포지토리도 생성한다.   깃허브 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작업을 위한 깃허브 중심 유틸리티(예: gh contribute 등)부터 터미널 중심 도구(예: gh screensaver 등)까지 몇 가지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gh user-status: 터미널에서 깃허브 사용자 상태를 빠르게 설정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가용성 또는 해당 사용자가 포커스 모드에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 gh branch: 최신순으로 브랜치를 정렬하고 관련 풀 리퀘스트에 관한 정보를 표시하는 퍼지 파인더 브랜치 전환기  • gh triage: 깃허브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오픈소스 리포지토리에서 문제를 분류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깃허브 스레드를 통해 자신이 빌드한 확장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다. 한편 ‘깃허브 CLI 1.0’은 2020년 9월 출...

깃허브 깃허브 CLI 명령줄 인터페이스 확장

2021.08.26

깃허브 CLI(GitHub CLI)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는 명령줄 도구의 기능을 사용자 정의하고 커스텀 명령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지난 8월 24일(현지 시각) 깃허브가 ‘깃허브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Command Line Interface)’ 버전 2.0을 출시했다. 이를 사용하면 CLI 기능을 기반으로 확장 또는 커스텀 명령을 만들 수 있다. 이 오픈소스 도구는 이곳(cli.github.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개발팀에 따르면 ‘깃허브 CLI 2.0’에서 확장을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각 확장은 Bash 스크립트 등의 실행 파일을 포함하는 gh- 접두사가 붙은 리포지토리이며, 확장을 쉽게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gh extension create와 같은 도구를 깃허브 CLI에 구축해 개발자가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 밖에 해당 도구는 미리 작성된 Bash를 사용하여 스캐폴딩된 리포지토리도 생성한다.   깃허브 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작업을 위한 깃허브 중심 유틸리티(예: gh contribute 등)부터 터미널 중심 도구(예: gh screensaver 등)까지 몇 가지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gh user-status: 터미널에서 깃허브 사용자 상태를 빠르게 설정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가용성 또는 해당 사용자가 포커스 모드에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 gh branch: 최신순으로 브랜치를 정렬하고 관련 풀 리퀘스트에 관한 정보를 표시하는 퍼지 파인더 브랜치 전환기  • gh triage: 깃허브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오픈소스 리포지토리에서 문제를 분류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깃허브 스레드를 통해 자신이 빌드한 확장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다. 한편 ‘깃허브 CLI 1.0’은 2020년 9월 출...

2021.08.26

멀리 가려면 함께··· AI 이니셔티브 확장 팁 7가지

2018년, 인공지능(AI) 파일럿 프로젝트가 급증했다. 고객 관계를 강화하거나 네트워크 운영을 개선하려고, 또는 사이버보안 태세를 증강하려는 목적으로 머신러닝(ML) 알고리즘과 여러 자동화 툴을 시험한 기업이 많았다.   초기의 성과에 고무된 CIO들은 다음의 도전, 즉 AI의 전사적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000명의 업무 임원 가운데 20%가 2019년에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현장의 열의는 다른 수치로도 드러난다. 기업들이 이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IDC는 인식 및 AI시스템에 대한 지출이 2022년이면 77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018년 예상치인 240억 달러의 3배가 넘는 수치이다.  그러나 열의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AI를 확장하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부서간 협업을 훼손할 수 있는 교류 전략 실패, 비즈니스 현안의 변화 등이다. 기술 업무를 담당할 인재의 부족은 문제를 한층 악화시킬 수 있다.  PwC, 딜로이트 및 신생기업의 AI 전문가들이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할 때 CIO가 고려할 사항을 조언했다. 인하우스 AI팀을 구성  스타트업 랜딩AI(Landing AI)의 설립자이자 CEO인 앤드류 응은 임원 그룹의 지지를 확보하려면 내부적으로 AI팀을 결성해 프로젝트를 회사 내에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팀의 지휘는 CTO, CIO, 또는 CDO(digital or data), 또는 심지어 최고 AI 임원이 맡을 수 있다. 그러한 팀 구성은 특히 인재 영입 및 유지에 유리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응은 12월 출간된 AI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안내서에서 “AI팀을 새롭게 결성한다면 AI인재의 산실이 되어 교차-기능적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직무 및 새로운 팀 조직이 출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응은 과거 구...

확장 AI CoE AI 이니셔티브

2019.01.03

2018년, 인공지능(AI) 파일럿 프로젝트가 급증했다. 고객 관계를 강화하거나 네트워크 운영을 개선하려고, 또는 사이버보안 태세를 증강하려는 목적으로 머신러닝(ML) 알고리즘과 여러 자동화 툴을 시험한 기업이 많았다.   초기의 성과에 고무된 CIO들은 다음의 도전, 즉 AI의 전사적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000명의 업무 임원 가운데 20%가 2019년에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현장의 열의는 다른 수치로도 드러난다. 기업들이 이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IDC는 인식 및 AI시스템에 대한 지출이 2022년이면 77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018년 예상치인 240억 달러의 3배가 넘는 수치이다.  그러나 열의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AI를 확장하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부서간 협업을 훼손할 수 있는 교류 전략 실패, 비즈니스 현안의 변화 등이다. 기술 업무를 담당할 인재의 부족은 문제를 한층 악화시킬 수 있다.  PwC, 딜로이트 및 신생기업의 AI 전문가들이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할 때 CIO가 고려할 사항을 조언했다. 인하우스 AI팀을 구성  스타트업 랜딩AI(Landing AI)의 설립자이자 CEO인 앤드류 응은 임원 그룹의 지지를 확보하려면 내부적으로 AI팀을 결성해 프로젝트를 회사 내에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팀의 지휘는 CTO, CIO, 또는 CDO(digital or data), 또는 심지어 최고 AI 임원이 맡을 수 있다. 그러한 팀 구성은 특히 인재 영입 및 유지에 유리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응은 12월 출간된 AI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안내서에서 “AI팀을 새롭게 결성한다면 AI인재의 산실이 되어 교차-기능적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직무 및 새로운 팀 조직이 출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응은 과거 구...

2019.01.03

기고 | 마이크로서비스 확장을 위한 7가지 비법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것 자체는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기술 혁신의 속도 때문에 기업은 더 빨리 움직이고 있고, 더 ‘스마트’해지고 있고, 더 간소화되고 있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IT 현대화가 필요하다. 모놀리식(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대신 분산형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의 사례는 많다. 그러나 수모 로직(Sumo Logic)의 이야기는 꽤 ‘급진적’이다. 필자의 팀은 수모 로직을 창업하기 전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전달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와 유사한 솔루션 구축과 확장에 약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차세대 로그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수모 로직을 창업했다. 새로운 방식이란 규모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분산형 멀티테넌트 서비스를 가리킨다. 우리는 로그와 매트릭스를 위해 아주 규모가 큰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현하면서 중요한 교훈을 많이 터득했다. 우리가 극복해야 했던 도전과제와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1 PDU(Product Development Unit)를 구현한다 가장 먼저 팀을 구성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PDU(Product Development Unit)라는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PDU는 고유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 완전한 유닛이다. 규모가 작은 팀이 특정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특정 마이크로서비스 세트에 너무 많은 관여가 있을 때 초래되는 복잡성(충돌 또는 분규) 문제를 피하도록 도와준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창안한 ‘피자 두 판의 규칙’에 토대를 두고 있는 개념이다. 피자 두 판으로 모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아키텍처 확장 마이크로서비스 모놀리식 스케일링

2018.05.21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것 자체는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기술 혁신의 속도 때문에 기업은 더 빨리 움직이고 있고, 더 ‘스마트’해지고 있고, 더 간소화되고 있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IT 현대화가 필요하다. 모놀리식(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대신 분산형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의 사례는 많다. 그러나 수모 로직(Sumo Logic)의 이야기는 꽤 ‘급진적’이다. 필자의 팀은 수모 로직을 창업하기 전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전달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와 유사한 솔루션 구축과 확장에 약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차세대 로그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수모 로직을 창업했다. 새로운 방식이란 규모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분산형 멀티테넌트 서비스를 가리킨다. 우리는 로그와 매트릭스를 위해 아주 규모가 큰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현하면서 중요한 교훈을 많이 터득했다. 우리가 극복해야 했던 도전과제와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1 PDU(Product Development Unit)를 구현한다 가장 먼저 팀을 구성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PDU(Product Development Unit)라는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PDU는 고유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 완전한 유닛이다. 규모가 작은 팀이 특정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특정 마이크로서비스 세트에 너무 많은 관여가 있을 때 초래되는 복잡성(충돌 또는 분규) 문제를 피하도록 도와준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창안한 ‘피자 두 판의 규칙’에 토대를 두고 있는 개념이다. 피자 두 판으로 모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2018.05.21

'함정에 빠지지 마라' 확장형 시스템의 성능 문제 9가지

복잡한 시스템을 기어 다니게 만드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다음의 9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10번째 문제가 바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규모가 있는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가지 설계 문제가 다른 것들에 비해 훨씬 더 고약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잘 짜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시스템에 성능을 저하하는 설계 오류가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다음은 시스템을 헛수고하게 만들거나, 등을 돌리게 만드는 9가지 흔한 문제, 실제로는 잘못된 설계 상의 선택이다. 하지만 다른 잘못된 의사결정들과는 달리, 이런 문제들은 되돌릴 수 있다. N+1 쿼리 하나의 쿼리에서 어떤 고객의 모든 주문을 선택(SELECT)한다는 것은 주문에 대한 매 쿼리에서 개개 주문의 라인 항목(Line Item)을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것으로, 이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n+1회의 방문을 의미한다. 외부 조인(Outer Join)을 사용한 단 한 번의 빅쿼리(Big Query)가 더 효율적일 것이다. 한 번에 더 적은 수를 끌어와야 한다면, 페이징의 한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캐시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실수로 n+1 문제를 작성하곤 한다. OEM(Oracle Enterprise Monitor) 같은 데이터베이스 감시 도구나 와일리 인트로스코프 같은 APM 도구를 사용하거나 단순한 쿼리 로그 작성으로 이런 상황을 알아낼 수 있다. CTE를 사용하는 대신에 플랫 테이블(Flat Table)에 저장된 트리를 탐색(Crawl)하려는 사람처럼 이 문제에 대한 더욱 악화된 버전도 있다. NoSQL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이 문제에 상응하는 버전이 있기 때문에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페이지 또는 레코드 잠금 필자는 DB2와 SQL 서버를 싫어했다. 지금도 이들의 기본 잠금 모델을 혐오한다. 플랫폼에 따라서, DB2는 업데이트를 위해 한 “페이지” 분의 레코드를 잠그는데, 본의 아니게...

성능 아키텍트 설계 확장 쿼리

2017.08.01

복잡한 시스템을 기어 다니게 만드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다음의 9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10번째 문제가 바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규모가 있는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가지 설계 문제가 다른 것들에 비해 훨씬 더 고약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잘 짜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시스템에 성능을 저하하는 설계 오류가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다음은 시스템을 헛수고하게 만들거나, 등을 돌리게 만드는 9가지 흔한 문제, 실제로는 잘못된 설계 상의 선택이다. 하지만 다른 잘못된 의사결정들과는 달리, 이런 문제들은 되돌릴 수 있다. N+1 쿼리 하나의 쿼리에서 어떤 고객의 모든 주문을 선택(SELECT)한다는 것은 주문에 대한 매 쿼리에서 개개 주문의 라인 항목(Line Item)을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것으로, 이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n+1회의 방문을 의미한다. 외부 조인(Outer Join)을 사용한 단 한 번의 빅쿼리(Big Query)가 더 효율적일 것이다. 한 번에 더 적은 수를 끌어와야 한다면, 페이징의 한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캐시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실수로 n+1 문제를 작성하곤 한다. OEM(Oracle Enterprise Monitor) 같은 데이터베이스 감시 도구나 와일리 인트로스코프 같은 APM 도구를 사용하거나 단순한 쿼리 로그 작성으로 이런 상황을 알아낼 수 있다. CTE를 사용하는 대신에 플랫 테이블(Flat Table)에 저장된 트리를 탐색(Crawl)하려는 사람처럼 이 문제에 대한 더욱 악화된 버전도 있다. NoSQL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이 문제에 상응하는 버전이 있기 때문에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페이지 또는 레코드 잠금 필자는 DB2와 SQL 서버를 싫어했다. 지금도 이들의 기본 잠금 모델을 혐오한다. 플랫폼에 따라서, DB2는 업데이트를 위해 한 “페이지” 분의 레코드를 잠그는데, 본의 아니게...

2017.08.01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탐구하는 이유'··· IDG 벤치마킹 세미나 이모저모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예측 유연성 확장 어플라이언스 용량 도입 레드햇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2015.09.04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9.04

레노버,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 공개 '협력사 프로그램 일환'

레노버가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을 24일 공개했다. 하드웨어 제조사 및 개발자를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유인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시제품은 구글 글래스와 유사하지만 배터리가 착용자 목에 부착되는 점이 다르다. 세부적인 제원은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레노버는 PC나 스마트폰 분야를 넘어 공조할 수 있는 제휴사를 물색하고 있다. 무선랜 공유기에서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제휴사다. 이를 위해 회사는 'NBD'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다양한 시장을 공략함에 있어 타사가 개발한 제품을 레노버가 판매하는 구조의 플랫폼이다. 회사의 수석 부사장 첸 주동은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 개발될 수 있는 기기는 무수히 많다. 사실 너무도 풍부하다. 어떤 기업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NBD 플랫폼를 통해 레노버는 중국 내에서 펀딩, 제조, 하드웨어 연구 및 유통 지원 등의 공조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레노버는 그러나 향후 글로벌 유통 측면에서도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첸은 "레노버의 강점을 다른 혁신기업과 결합하고자 한다. 이 플랫폼은 제품을 신속히 유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과 함께 미 스마트 글래스 제조사 뷰직스와 제휴를 맺었다. 뷰직스의 제품을 중국에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안드로이드 4.0.4를 탑재한 M100 스마트 글래스는 8월 또는 9월 중 미화 1,298달러(8,000위안)의 가격에 개발자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독일 기업 루프트메드도 NBD 프로그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중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뉴 에어 X330 공기 청정기는 공기 정화와 함께 정확한 통계값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시연회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 무선랜 공유기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다른 중국 기업이 개발한 것이다. ciokr@idg.co.kr

제휴 레노버 확장 스마트 글래스 NBD

2014.07.25

레노버가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을 24일 공개했다. 하드웨어 제조사 및 개발자를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유인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시제품은 구글 글래스와 유사하지만 배터리가 착용자 목에 부착되는 점이 다르다. 세부적인 제원은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레노버는 PC나 스마트폰 분야를 넘어 공조할 수 있는 제휴사를 물색하고 있다. 무선랜 공유기에서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제휴사다. 이를 위해 회사는 'NBD'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다양한 시장을 공략함에 있어 타사가 개발한 제품을 레노버가 판매하는 구조의 플랫폼이다. 회사의 수석 부사장 첸 주동은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 개발될 수 있는 기기는 무수히 많다. 사실 너무도 풍부하다. 어떤 기업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NBD 플랫폼를 통해 레노버는 중국 내에서 펀딩, 제조, 하드웨어 연구 및 유통 지원 등의 공조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레노버는 그러나 향후 글로벌 유통 측면에서도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첸은 "레노버의 강점을 다른 혁신기업과 결합하고자 한다. 이 플랫폼은 제품을 신속히 유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과 함께 미 스마트 글래스 제조사 뷰직스와 제휴를 맺었다. 뷰직스의 제품을 중국에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안드로이드 4.0.4를 탑재한 M100 스마트 글래스는 8월 또는 9월 중 미화 1,298달러(8,000위안)의 가격에 개발자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독일 기업 루프트메드도 NBD 프로그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중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뉴 에어 X330 공기 청정기는 공기 정화와 함께 정확한 통계값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시연회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 무선랜 공유기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다른 중국 기업이 개발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4.07.25

데이터센터 확장성을 올려주는 신기술 4종

비즈니스에서 ‘성장’이라는 용어는 대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면(그리고 더 많은 신용 카드 거래가 이뤄지면) 서버는 더 빨리 돌아간다. 어떤 기업에서 문서 처리 업무가 급증해 새로운 스토리지가 필요하게 된다면, 임원진이 서로서로 하이파이브하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빠른 성장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다. 확장에는, 돈이 꽤 든다. 하지만 다행히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확장에 일조해 데이터센터 확충의 필요성을 낮춰주는 신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다. 수익 그래프의 경사를 깎아내릴 대규모 자본 지출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대신, 데이터센터 확장의 충격을 감소시켜 줄 이들 혁신에 주목해보자. 1. 모듈을 추가하지 않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자신들이 마이크로소프트나 HP 등의 업체로부터 완성형 데이터센터 모듈을 구매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이는 빠른 확장을 가능케 하는 옵션이지만, 동시에 비용 역시 비싸다. 영국에 본사를 둔 베른 글로벌(Verne Global)의 CTO 테이트 칸트렐은 아이슬란드에 모듈형(modular) 접근법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 백의 서버를 갖춘 모듈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는 복수(최소 30개)의 랙(rack) 단위로 이뤄질 수 있으며, 그 조립은 원격으로 이뤄질 수 있다. 때문에 냉각 시스템, 전력, 그리고 서버는 랙의 설치 이후 즉각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최대 1만 개의 서버를 갖춘 랙을 설치할 수 있어 대기업들에 대한 지원 역시 가능하다). 칸트렐은 “모듈 추가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는 전력 버스(power busway)다. 지멘스(Siemens)나 스나이더(Snyder), PDI, 유니버셜 일렉트릭(Universal Electric) 등 주요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이 전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에는 추적 기록 및 모니터링 옵션 ...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확장 모듈 오토 티어링

2013.12.12

비즈니스에서 ‘성장’이라는 용어는 대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면(그리고 더 많은 신용 카드 거래가 이뤄지면) 서버는 더 빨리 돌아간다. 어떤 기업에서 문서 처리 업무가 급증해 새로운 스토리지가 필요하게 된다면, 임원진이 서로서로 하이파이브하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빠른 성장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다. 확장에는, 돈이 꽤 든다. 하지만 다행히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확장에 일조해 데이터센터 확충의 필요성을 낮춰주는 신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다. 수익 그래프의 경사를 깎아내릴 대규모 자본 지출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대신, 데이터센터 확장의 충격을 감소시켜 줄 이들 혁신에 주목해보자. 1. 모듈을 추가하지 않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자신들이 마이크로소프트나 HP 등의 업체로부터 완성형 데이터센터 모듈을 구매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이는 빠른 확장을 가능케 하는 옵션이지만, 동시에 비용 역시 비싸다. 영국에 본사를 둔 베른 글로벌(Verne Global)의 CTO 테이트 칸트렐은 아이슬란드에 모듈형(modular) 접근법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 백의 서버를 갖춘 모듈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는 복수(최소 30개)의 랙(rack) 단위로 이뤄질 수 있으며, 그 조립은 원격으로 이뤄질 수 있다. 때문에 냉각 시스템, 전력, 그리고 서버는 랙의 설치 이후 즉각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최대 1만 개의 서버를 갖춘 랙을 설치할 수 있어 대기업들에 대한 지원 역시 가능하다). 칸트렐은 “모듈 추가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는 전력 버스(power busway)다. 지멘스(Siemens)나 스나이더(Snyder), PDI, 유니버셜 일렉트릭(Universal Electric) 등 주요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이 전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에는 추적 기록 및 모니터링 옵션 ...

2013.12.12

'클라우드 벤더로부터 배울 점' IT 리더를 위한 5가지 실용 조언

IT 리더들은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 IT의 미래라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거대 클라우드 분야 리더들의 행보를 차근차근 따라하는 IT 조직은 그리 많지 않다. 여기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를 품어낼 수 있는 5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COBIT와 ITIL을 도입한 상태이다. 데이터 센터도 가상화했다. 그리고 벤더들로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전화를 받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보자. 평균적인 기업 IT 부서들과 아마존 및 구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이들 클라우드 업체들은 여러 데이터 센터, 수천 서버, 엑사바이트급의 스토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저렴하면서도 신속하게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방법은 평균적인 기업 IT 부서에도 값진 교훈을 제공한다. 가트너 리서치의 레이몬드 파케트 부사장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규모를 따라갈 기업 IT 부서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는 기업에도 적용 가능하다. 따라서 이미 발명한 것들을 재발명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언급했다. 많은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용 IT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동의한다. 그러나 시장 선도 업체를 모방하는 IT 부서는 많지 않다. 오히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는 정확히 반대되는 선택을 하고 있다. 파케트는 IT 벤더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라면 절대 사지 않을 제품과 프로세스, 서비스를 기업 IT 부서에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을 한다. 파케트에 따르면,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선도업체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쓰면 기업의 기반 투자를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1. 먼저 '세일즈'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파케트는 "주요 기술 제공업체들...

클라우드 가트너 데이터센터 디봅스 확장

2013.01.11

IT 리더들은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 IT의 미래라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거대 클라우드 분야 리더들의 행보를 차근차근 따라하는 IT 조직은 그리 많지 않다. 여기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를 품어낼 수 있는 5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COBIT와 ITIL을 도입한 상태이다. 데이터 센터도 가상화했다. 그리고 벤더들로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전화를 받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보자. 평균적인 기업 IT 부서들과 아마존 및 구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이들 클라우드 업체들은 여러 데이터 센터, 수천 서버, 엑사바이트급의 스토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저렴하면서도 신속하게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방법은 평균적인 기업 IT 부서에도 값진 교훈을 제공한다. 가트너 리서치의 레이몬드 파케트 부사장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규모를 따라갈 기업 IT 부서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는 기업에도 적용 가능하다. 따라서 이미 발명한 것들을 재발명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언급했다. 많은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용 IT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동의한다. 그러나 시장 선도 업체를 모방하는 IT 부서는 많지 않다. 오히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는 정확히 반대되는 선택을 하고 있다. 파케트는 IT 벤더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라면 절대 사지 않을 제품과 프로세스, 서비스를 기업 IT 부서에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을 한다. 파케트에 따르면, IT 리더들이 클라우드 선도업체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쓰면 기업의 기반 투자를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1. 먼저 '세일즈'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파케트는 "주요 기술 제공업체들...

2013.01.11

NAS 확장으로 빅데이터에 대비하는 5가지 방법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추진할 때, 즉 종이 문서를 디지털로 바꾸고, 이메일 메시지, 워드 문서, 엑셀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있다. 다름 아닌 스토리지다. EMC 아이실론(EMC Isilon)의 제품 관리 담당 이사 닉 키르쉬는 "갑자기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축적하다 보면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어떻게 활용할지, 어떻게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에 저장할 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가지 방법은 수직적 확장이다. 기존 스토리지 장비를 새 고용량 장비로 교체해 스토리지 노드를 더 크게, 빠르게,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스토리지 기반을 통합하는데 따른 장점이 있다. 관리가 편하고, 저장 공간과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여러 장소를 포괄하기가 어렵다. 또 본질적으로 전반적인 복원성이 떨어지고, 고성능 대형 스토리지 구축에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게다가 정보는 계속해서 늘어나지만, 현 시점에서 구축한 스토리지 장비는 앞으로도 그대로여서 이를 제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 키르쉬는 "계속해서 장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일정 시점에서는 확장이 불가능해진다. 결국 2번째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야 한다. 이러다 보면 수백 개의 별도 장비를 구축해 관리하는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키르쉬는 대신 NAS를 이용한 수평적인 확장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AS 아키텍처 확장은 비싼 고용량 스토리지 장비를 포기하고 통합 스토리지 풀 형태로 결합된 상업용 스토리지 기반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는 노드를 확장하는 대신 필요한 만큼 추가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는 단점도 있다. 관리 환경이 훨씬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러 장소를 포괄할 수 있고, 본질적으로 복원성이 뛰어나다. 빅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스토리지 빅데이터 EMC NAS 이실론 확장 Scale-out

2012.03.14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추진할 때, 즉 종이 문서를 디지털로 바꾸고, 이메일 메시지, 워드 문서, 엑셀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있다. 다름 아닌 스토리지다. EMC 아이실론(EMC Isilon)의 제품 관리 담당 이사 닉 키르쉬는 "갑자기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축적하다 보면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어떻게 활용할지, 어떻게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에 저장할 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가지 방법은 수직적 확장이다. 기존 스토리지 장비를 새 고용량 장비로 교체해 스토리지 노드를 더 크게, 빠르게,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스토리지 기반을 통합하는데 따른 장점이 있다. 관리가 편하고, 저장 공간과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여러 장소를 포괄하기가 어렵다. 또 본질적으로 전반적인 복원성이 떨어지고, 고성능 대형 스토리지 구축에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게다가 정보는 계속해서 늘어나지만, 현 시점에서 구축한 스토리지 장비는 앞으로도 그대로여서 이를 제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 키르쉬는 "계속해서 장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일정 시점에서는 확장이 불가능해진다. 결국 2번째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야 한다. 이러다 보면 수백 개의 별도 장비를 구축해 관리하는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키르쉬는 대신 NAS를 이용한 수평적인 확장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AS 아키텍처 확장은 비싼 고용량 스토리지 장비를 포기하고 통합 스토리지 풀 형태로 결합된 상업용 스토리지 기반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는 노드를 확장하는 대신 필요한 만큼 추가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는 단점도 있다. 관리 환경이 훨씬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러 장소를 포괄할 수 있고, 본질적으로 복원성이 뛰어나다. 빅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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