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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부터 시스코까지··· 주요 가상 IT 컨퍼런스 가이드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부터 시스코 라이브(Cisco Live), VM웨어의 VM월드(VMworld)까지 곧 개최될 가상 IT 컨퍼런스들을 살펴본다.  오프라인 행사와 달리 디지털 행사는 동종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점도 있다. 해외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출장을 가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등록비를 낼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다. 또한 제품 로드맵을 파악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접하고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것까지 자택에서 편안하게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있다.    레드햇 서밋 2020(Red Hat Summit 2020) 레드햇 서밋 2020 버추얼 익스피리언스(Red Hat Summit 2020 Virtual Experienc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이 대규모 서밋은 실시간 방송과 사전 녹화된 콘텐츠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및 협업 기회로 구성돼 있다. 레드햇에 따르면 5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등록했다.  IBM 씽크(IBM Think) 씽크 디지털(Think Digital)은 5월 5일과 6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각종 실시간 강연, 연사 및 IBM 전문가와의 실시간 Q&A, 업계 전문가들과의 채팅 등으로 진행된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대표 짐 화이트허스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작가 겸 배우이자 신경과학자인 마임 바이알릭,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 예술가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앰까지 유명인사들도 씽크 디지털 연사로 참석한다. 한편 IBM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기술 교육을 위한 무료 랩(instructor-led labs)을 연다. 7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고 IBM은 밝혔다.  오픈 ...

페이스북 IT컨퍼런스 디지털 온라인 VM웨어 컨퍼런스 시스코 레드햇 IBM 가상컨퍼런스

2020.04.28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부터 시스코 라이브(Cisco Live), VM웨어의 VM월드(VMworld)까지 곧 개최될 가상 IT 컨퍼런스들을 살펴본다.  오프라인 행사와 달리 디지털 행사는 동종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점도 있다. 해외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출장을 가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등록비를 낼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다. 또한 제품 로드맵을 파악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접하고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것까지 자택에서 편안하게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있다.    레드햇 서밋 2020(Red Hat Summit 2020) 레드햇 서밋 2020 버추얼 익스피리언스(Red Hat Summit 2020 Virtual Experienc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이 대규모 서밋은 실시간 방송과 사전 녹화된 콘텐츠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및 협업 기회로 구성돼 있다. 레드햇에 따르면 5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등록했다.  IBM 씽크(IBM Think) 씽크 디지털(Think Digital)은 5월 5일과 6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각종 실시간 강연, 연사 및 IBM 전문가와의 실시간 Q&A, 업계 전문가들과의 채팅 등으로 진행된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대표 짐 화이트허스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작가 겸 배우이자 신경과학자인 마임 바이알릭,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 예술가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앰까지 유명인사들도 씽크 디지털 연사로 참석한다. 한편 IBM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기술 교육을 위한 무료 랩(instructor-led labs)을 연다. 7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고 IBM은 밝혔다.  오픈 ...

2020.04.28

동남아시아에선 CMO가 어떤 일을 하며, 얼마를 버나

CMO라는 직책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브랜딩, 광고, 디지털, 시장 조사 등 전통적으로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담당한다. 강력한 브랜드란 마케팅 전략 그 이상으로 비즈니스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이는 CMO에게 주어진 책임이 비즈니스를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많은 C-레벨 직책과 마찬가지로 현대 CMO의 업무도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화, 사용자 제작 콘텐츠, 소셜 미디어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마케팅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제 이 새로운 표준을 따라잡기 위해 적응해야 한다. 과거 CMO가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그쳤다면, 현대 CMO는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성장 중심의 비즈니스 아젠다에 접목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CMO는 재무 및 전략적 업무는 물론 고객 경험을 책임지고 있다. 게다가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통적 임무도 함께 맡는다. 현대 CMO는 자신의 좌뇌와 우뇌 모두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수익과 비즈니스 성장에 관해 분석적으로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다. 동남아 CMO의 연봉은?  CMO의 급여는 아세안(ASEAN)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 회사 규모, 경력에 따라서도 다르다. 다음은 자료가 공개된 7개국 CMO의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15억~29억 2,500만 루피아(1억 1,760만~2억 2,932만 원) • 베트남 : 19억 6,000만~41억 9,000만 동(9,525만~2억 4,251만 4,000원) • 싱가포르 : 12만 3,000~38만 2,121싱가포르달러(1억 167만~3억 1,581만 1,543원) • 태국 : 220만~ 360만 바트(7,717만 6,000~1억 2,628만 8,000원) • 말레이시아 : 24만~41만 4,142링깃(6,535만 9,200~1억 1,278만 3,290원) • 필리핀 : 35만 7,586~680만 페소(76...

협업 고객경험 CX 디지털 인공지능 연봉 CMO 역량 책임 커뮤니케이션 CIO 동남아시아

2019.01.04

CMO라는 직책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브랜딩, 광고, 디지털, 시장 조사 등 전통적으로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담당한다. 강력한 브랜드란 마케팅 전략 그 이상으로 비즈니스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이는 CMO에게 주어진 책임이 비즈니스를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많은 C-레벨 직책과 마찬가지로 현대 CMO의 업무도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화, 사용자 제작 콘텐츠, 소셜 미디어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마케팅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제 이 새로운 표준을 따라잡기 위해 적응해야 한다. 과거 CMO가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그쳤다면, 현대 CMO는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성장 중심의 비즈니스 아젠다에 접목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CMO는 재무 및 전략적 업무는 물론 고객 경험을 책임지고 있다. 게다가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통적 임무도 함께 맡는다. 현대 CMO는 자신의 좌뇌와 우뇌 모두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수익과 비즈니스 성장에 관해 분석적으로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다. 동남아 CMO의 연봉은?  CMO의 급여는 아세안(ASEAN)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 회사 규모, 경력에 따라서도 다르다. 다음은 자료가 공개된 7개국 CMO의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15억~29억 2,500만 루피아(1억 1,760만~2억 2,932만 원) • 베트남 : 19억 6,000만~41억 9,000만 동(9,525만~2억 4,251만 4,000원) • 싱가포르 : 12만 3,000~38만 2,121싱가포르달러(1억 167만~3억 1,581만 1,543원) • 태국 : 220만~ 360만 바트(7,717만 6,000~1억 2,628만 8,000원) • 말레이시아 : 24만~41만 4,142링깃(6,535만 9,200~1억 1,278만 3,290원) • 필리핀 : 35만 7,586~680만 페소(76...

2019.01.04

칼럼 | 201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0대 트렌드

해마다 1월이면 여러 분야에서 새해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IT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전망이 매번 맞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IT 추세를 가늠해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참고가 된다. 이번 달에는 포브스지에 실렸던 ‘Top 10 Digital Transformation Trends For 2019’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아래는 해당 칼럼에서 언급한 10대 트렌드에 필자의 주관을 섞어 이야기 한 것이다. 1. 5G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 그렇다.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5G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보도가 뜨겁다. 기존의 LTE 대비 최대 20배가량 속도가 빠르다는 5G 기술이 미래의 이동통신 기술이 될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고 단말기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지만 2019년에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2. 챗봇의 진화. 사실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해 활약할 것으로 예견된 기술이다. 시리나 빅스비 같은 음성 대화 비서 서비스에도 필요하고 온라인에서 고객 지원을 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 비해 어색한 건 사실이다. 2019년 말까지 대형 기업의 40%가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 만큼 올해에는 더욱 더 주목 받는 기술이 될 듯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의 발전 여부가 관건이다. 3. 클라우드의 연결확대(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는 이제 예측의 분야가 더 이상 아니다. 당연히 2019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는 확장될 것이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진정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기업은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등 한가지 방식의 클라우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서로 엮어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이다. 4.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발전. 2018년 말 ...

CIO 자율주행 챗봇 쿠버네티스 혼합현실 포켓몬 고 GDPR 엣지 컴퓨팅 MR 승차공유 2019년 사물인터넷 전망 증강현실 인공지능 5G 포브스 디지털 애널리틱스 정철환 변혁 as-a-Service

2019.01.02

해마다 1월이면 여러 분야에서 새해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IT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전망이 매번 맞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IT 추세를 가늠해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참고가 된다. 이번 달에는 포브스지에 실렸던 ‘Top 10 Digital Transformation Trends For 2019’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아래는 해당 칼럼에서 언급한 10대 트렌드에 필자의 주관을 섞어 이야기 한 것이다. 1. 5G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 그렇다.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5G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보도가 뜨겁다. 기존의 LTE 대비 최대 20배가량 속도가 빠르다는 5G 기술이 미래의 이동통신 기술이 될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고 단말기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지만 2019년에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2. 챗봇의 진화. 사실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해 활약할 것으로 예견된 기술이다. 시리나 빅스비 같은 음성 대화 비서 서비스에도 필요하고 온라인에서 고객 지원을 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 비해 어색한 건 사실이다. 2019년 말까지 대형 기업의 40%가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 만큼 올해에는 더욱 더 주목 받는 기술이 될 듯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의 발전 여부가 관건이다. 3. 클라우드의 연결확대(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는 이제 예측의 분야가 더 이상 아니다. 당연히 2019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는 확장될 것이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진정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기업은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등 한가지 방식의 클라우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서로 엮어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이다. 4.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발전. 2018년 말 ...

2019.01.02

'디지털 변혁은 플랫폼으로 완성된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12월 6일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참석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개최됐다. 한국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2019년 ICT 시장 전망을 비롯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등을 주제로 한국IDC 정민영 대표, 한국IBM 김강정 상무, LG CNS 진경선 단장, 소프트웨어AG 안정규 기술이사, 카이스트 이준구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The Journey of DX Economy for 2019’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조직의 구조와 문화에 기반하는 전사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는 성장동력”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위해 전략, 사람(조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클라우드는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진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부 김강정 상무는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 with Cloud’를 주제로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클라우드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할 수 없다”며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며 확장성이 우수하고 보안도 안전하게 하려면 민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LG CNS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단장은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방향성: 핵심 업무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진화’를 강조했다. 진 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포스트모던 ERP가 필요하다&rdquo...

CIO IT리더스서밋 ITRC EAP 카이스트 변혁 소프트웨어AG 디지털 ERP IBM IDC LGCNS

2018.12.06

12월 6일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참석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개최됐다. 한국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2019년 ICT 시장 전망을 비롯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등을 주제로 한국IDC 정민영 대표, 한국IBM 김강정 상무, LG CNS 진경선 단장, 소프트웨어AG 안정규 기술이사, 카이스트 이준구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The Journey of DX Economy for 2019’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조직의 구조와 문화에 기반하는 전사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는 성장동력”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위해 전략, 사람(조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클라우드는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진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부 김강정 상무는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 with Cloud’를 주제로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클라우드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할 수 없다”며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며 확장성이 우수하고 보안도 안전하게 하려면 민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LG CNS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단장은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방향성: 핵심 업무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진화’를 강조했다. 진 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포스트모던 ERP가 필요하다&rdquo...

2018.12.06

MS∙구글∙라자다 등, 2020년까지 아세안에서 디지털 기술 인력 양성 및 고용 약속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후원하는 디지털 아세안은 자동화와 기계 활용 증가로 노동 격차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술 기업들이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에서 약 2,000만 명을 양성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디지털 아세안(DAC)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했다. 9월 WEF가 발표한 보고서와 20개국 1,500만 명의 임직원을 대표하는 임원 대상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계가 모든 업무 현장 작업의 절반 이상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충분한 기술과 훈련이 요구되는 새로운 1억 3,300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상쇄될 수 있다.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한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 토코페디아(Tokopedia), 그랩(Grab), SEA그룹, 라자다(Lazada)가 있다.  동남아시아 1위 온라인 쇼핑 및 판매 포털 라자다 그룹의 법무자문위원 겸 공무 책임자인 글래디스 천은 "동남아시아에서 포괄적인 상거래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지역 개발에 활력을 주는 성장 동력은 올바른 도구와 훈련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자다는 자체 사업을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육성하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판매자가 디지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자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동 서약서에 약속을 추가하고자 하는 다른 기관들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2019년 3월까지 참여할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서약서의 광범위한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교육하고 고용하기 위해 동등한 단체를 소집하는 것이다. 서약서에는 약 2,000만 ...

CIO 라자다 SEA그룹 아세안 ASEAN 동남아시아 WEF 세계경제포럼 인턴십 디지털 아시아태평양 전자상거래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토코페디아

2018.11.28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후원하는 디지털 아세안은 자동화와 기계 활용 증가로 노동 격차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술 기업들이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에서 약 2,000만 명을 양성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디지털 아세안(DAC)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했다. 9월 WEF가 발표한 보고서와 20개국 1,500만 명의 임직원을 대표하는 임원 대상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계가 모든 업무 현장 작업의 절반 이상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충분한 기술과 훈련이 요구되는 새로운 1억 3,300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상쇄될 수 있다. 아세안 인력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을 약속한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 토코페디아(Tokopedia), 그랩(Grab), SEA그룹, 라자다(Lazada)가 있다.  동남아시아 1위 온라인 쇼핑 및 판매 포털 라자다 그룹의 법무자문위원 겸 공무 책임자인 글래디스 천은 "동남아시아에서 포괄적인 상거래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지역 개발에 활력을 주는 성장 동력은 올바른 도구와 훈련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자다는 자체 사업을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육성하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판매자가 디지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자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동 서약서에 약속을 추가하고자 하는 다른 기관들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2019년 3월까지 참여할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2,000만 명의 아세안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서약서의 광범위한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근로자를 교육하고 고용하기 위해 동등한 단체를 소집하는 것이다. 서약서에는 약 2,000만 ...

2018.11.28

EY, 디지털 컨설팅 업체 '아델피' 인수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CRM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 아델피 EY 캡제미니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CMO 딜로이트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M&A 인수 세일즈포스 포레스터 웨이브

2018.11.19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2018.11.1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개발을 위한 3가지 팁

필자의 기업 역시 다른 많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지털 시장이 부상하면서 고무됨과 동시에 약간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에 이르기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업계의 양상이 바뀌고, 때로는 그로 인해 전통적인 산업이 급격히 몰락하는 사례를 봐왔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기업이 디지털 전략 개발을 시작할 때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간단한 팁을 알아본다. 1. 혁명이 아닌 진화 디지털 전략은 혁명이 아니라 전통적인 기업 IT 전략 개발 방법의 진화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전략 수립에 착수하기 전에 맹목적으로 디지털 찬양에 현혹되어 판단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XX, 디지털 YY 등의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 새로운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물론 전통적인 전략에 비해 IT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비즈니스에 더 초점을 둬야 하고, 각자의 업계에서 다음 우버(Uber)의 등장을 주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근본적으로 디지털 전략은 우리 시대에 적용되는 IT 전략이다. 과거에 비해 조직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기회가 더 크고 위험도 역시 크지만, 과거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했던 분석 기술은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IT에서 디지털로의 변화 과정에서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러한 기술을 더 확장해야 한다. 필자의 회사는 이를 위한 팀을 구성할 때 디지털 전략을 담당할 3~4명의 직원을 선정했다. 다양한 기술적 배경을 가진 보통 직원들로, 새 역할, 특히 정립된 교육 과정이 없는 역할을 맡기기에 충분할 만큼 유연하고 동기 부여가 되어 있었다.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고 운영 지원 요청에 따른 방해를 피하기 위해 팀은 이 일만 전담하도록 했다. 우리는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40여 명의 전 세계 모든 고위 임원들과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의 초점은 전통적인 IT 질문, 즉 비즈니스 목표,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 그러한 역량을 제공하는 데 있어 IT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맞춰...

디지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략

2017.12.01

필자의 기업 역시 다른 많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지털 시장이 부상하면서 고무됨과 동시에 약간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에 이르기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업계의 양상이 바뀌고, 때로는 그로 인해 전통적인 산업이 급격히 몰락하는 사례를 봐왔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기업이 디지털 전략 개발을 시작할 때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간단한 팁을 알아본다. 1. 혁명이 아닌 진화 디지털 전략은 혁명이 아니라 전통적인 기업 IT 전략 개발 방법의 진화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전략 수립에 착수하기 전에 맹목적으로 디지털 찬양에 현혹되어 판단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XX, 디지털 YY 등의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 새로운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물론 전통적인 전략에 비해 IT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비즈니스에 더 초점을 둬야 하고, 각자의 업계에서 다음 우버(Uber)의 등장을 주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근본적으로 디지털 전략은 우리 시대에 적용되는 IT 전략이다. 과거에 비해 조직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기회가 더 크고 위험도 역시 크지만, 과거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했던 분석 기술은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IT에서 디지털로의 변화 과정에서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러한 기술을 더 확장해야 한다. 필자의 회사는 이를 위한 팀을 구성할 때 디지털 전략을 담당할 3~4명의 직원을 선정했다. 다양한 기술적 배경을 가진 보통 직원들로, 새 역할, 특히 정립된 교육 과정이 없는 역할을 맡기기에 충분할 만큼 유연하고 동기 부여가 되어 있었다.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고 운영 지원 요청에 따른 방해를 피하기 위해 팀은 이 일만 전담하도록 했다. 우리는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40여 명의 전 세계 모든 고위 임원들과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의 초점은 전통적인 IT 질문, 즉 비즈니스 목표,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 그러한 역량을 제공하는 데 있어 IT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맞춰...

2017.12.01

2018년 전세계 IT서비스 매출 1조 달러 돌파 <IDC 전망>

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을 늘리면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요구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세계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이 미화 4,7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IDC는 앞으로 2018년에 전세계 서비스 매출이 1조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IT서비스 매출이 상반기 6개월 동안 전체 서비스 매출의 2/3 이상을 차지했지만,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전체 시장 성장률인 6%보다 더 높았다.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구현 등 기술 아웃소싱과 프로젝트 중심 서비스에 크게 좌우되었으며 비즈니스 서비스 지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과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가 주도했다. IDC의 연구 담당 매니저인 리사 나가마민은 "올해 미화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주요 지역 매출(단위 : 미화 10억 달러)  지역   2017년 상반기 매출 상반기 성장률 미국 $249.2 4.6% 아시아태평양  $81.3 3.7% EMEA $144.6 3.3% 합계 $475.2  4.0% 출처 : IDC 전세계 반기 서비스 추정 2017년 상반기 IDC가 요약한 바와 같이 최종 사용자 지출과 공급 업체 매출 중 가...

IDC 2018년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디지털 구축 개발 컨설팅 IT서비스 BPO IT아웃소싱 2017년

2017.11.24

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을 늘리면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요구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세계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이 미화 4,7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IDC는 앞으로 2018년에 전세계 서비스 매출이 1조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IT서비스 매출이 상반기 6개월 동안 전체 서비스 매출의 2/3 이상을 차지했지만,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전체 시장 성장률인 6%보다 더 높았다.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구현 등 기술 아웃소싱과 프로젝트 중심 서비스에 크게 좌우되었으며 비즈니스 서비스 지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과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가 주도했다. IDC의 연구 담당 매니저인 리사 나가마민은 "올해 미화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주요 지역 매출(단위 : 미화 10억 달러)  지역   2017년 상반기 매출 상반기 성장률 미국 $249.2 4.6% 아시아태평양  $81.3 3.7% EMEA $144.6 3.3% 합계 $475.2  4.0% 출처 : IDC 전세계 반기 서비스 추정 2017년 상반기 IDC가 요약한 바와 같이 최종 사용자 지출과 공급 업체 매출 중 가...

2017.11.24

칼럼 | 디지털 노멀 시대, IT의 진가를 보여줄 때다

지난 3개월 동안 필자는 15개 이상의 산업을 대표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은 굵직한 여러 글로벌 기업/기관 경영진들이 IT를 통한 가치 창출에서 방향을 잃은 것 같다는 우려를 표했다. 일부 조직은 IT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을 잊은 것 같았다. 필자는 지인 중 고성과자들에게 이상적인 IT조직, 즉 현대적인 존재를 정의하는 디지털 기술의 완전한 잠재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T조직으로 돌아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IT리더를 리더십에 참여시키는 것, 정보보안을 최우선시하는 것, 현대 생활과 기업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 등 필요한 3가지가 언급됐다. 디지털 우수성 한 기업의 이사회는 IT가 창조할 수 있는 가치의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훌륭한 이사회는 가치 경계를 확장하지만 형편없는 이사회는 이를 축소한다. 즉, 훌륭한 이사회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공개 기업들의 이사회에는 디지털 역량이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서던 컴퍼니(Southern Company)의 CIO였던 벡키 블래록, H. 메드트로닉(Medtronic) 및 조지아 퍼시픽(Georgia Pacific)의 CIO였던 제임스 달라스, 웨스트 제츠(West Jets) 및 맥커슨(McKesson)의 CIO였던 체릴 스미스, T모바일 및 치코스(Chico’s)의 CIO였던 개리 킹, 현재 펩시스코(PepsiCo)의 CIO인 조디 데이비즈, NFS(Nationwide Financial Services)의 CIO였던 브루스 반즈 등 최소 2명의 스타 CIO를 보유하지 않은 이사회가 있다면 말해보자. 그러면 필자는 IT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해당사자들을 불필요한 디지털 위험에 노출시키는 조직을 알려주겠다. 동시에 IT업계는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기술을 이해하고 고부가가치 기술 변화를 실현하는 운영 현실에 민감한 고위 임원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대부분은 현재...

CIO 짐 파울러 ONUG Open Networking User Group 고객경험 GE 예측 분석 CX 디지털 KPMG 인공지능 이사회 CISO 가치 에퀴팩스

2017.11.08

지난 3개월 동안 필자는 15개 이상의 산업을 대표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은 굵직한 여러 글로벌 기업/기관 경영진들이 IT를 통한 가치 창출에서 방향을 잃은 것 같다는 우려를 표했다. 일부 조직은 IT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을 잊은 것 같았다. 필자는 지인 중 고성과자들에게 이상적인 IT조직, 즉 현대적인 존재를 정의하는 디지털 기술의 완전한 잠재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T조직으로 돌아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IT리더를 리더십에 참여시키는 것, 정보보안을 최우선시하는 것, 현대 생활과 기업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 등 필요한 3가지가 언급됐다. 디지털 우수성 한 기업의 이사회는 IT가 창조할 수 있는 가치의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훌륭한 이사회는 가치 경계를 확장하지만 형편없는 이사회는 이를 축소한다. 즉, 훌륭한 이사회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공개 기업들의 이사회에는 디지털 역량이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서던 컴퍼니(Southern Company)의 CIO였던 벡키 블래록, H. 메드트로닉(Medtronic) 및 조지아 퍼시픽(Georgia Pacific)의 CIO였던 제임스 달라스, 웨스트 제츠(West Jets) 및 맥커슨(McKesson)의 CIO였던 체릴 스미스, T모바일 및 치코스(Chico’s)의 CIO였던 개리 킹, 현재 펩시스코(PepsiCo)의 CIO인 조디 데이비즈, NFS(Nationwide Financial Services)의 CIO였던 브루스 반즈 등 최소 2명의 스타 CIO를 보유하지 않은 이사회가 있다면 말해보자. 그러면 필자는 IT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해당사자들을 불필요한 디지털 위험에 노출시키는 조직을 알려주겠다. 동시에 IT업계는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기술을 이해하고 고부가가치 기술 변화를 실현하는 운영 현실에 민감한 고위 임원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대부분은 현재...

2017.11.08

소비자 행동에 영향 주는 '넛지',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

행동과학에서 부는 새로운 움직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영향력과 넛지 이론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터가 디지털 신호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자 분투하는 현재, 소비자 행동을 바꾸기 위해 디지털 신호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리 파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행동을 조종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까? 조종당하고 있음을 소비자가 알게 될 때 브랜드 명성은 어떤 타격을 받게 될까? 2008년 출간된 리차드 탈러(Richard Thaler)와 카스 선스타인(Cass Sunstein)의 공저 <넛지(Nudge)>에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시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적, 행동경제학적 방법을 다룬 바 있다.  소트웍스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 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 소트웍스(ThoughtWorks)의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의도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넛지 행위’에 대한 윤리를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동과학 및 넛지 이론의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퍼레이라의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 듀크대학교 심리학/행동경제학 교수의 강연 중 사람들이 어떻게 비이성적인 결정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내리는가에 관한 내용이었다.   퍼레이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루에 약 3만5,000가지의 결정을 내리는데 이 중 상당수가 디지털로 이뤄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의 일부분을 디지털 기기에 위임하고 만다. 스마트폰이 제2의 뇌가 되어 우리 대신 결정을 내려 주기도 한다&rdqu...

스마트폰 CMO 넷플릭스 소비자 행동 디지털 기계학습 넛지 Nudge 행동과학

2017.05.31

행동과학에서 부는 새로운 움직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영향력과 넛지 이론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터가 디지털 신호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자 분투하는 현재, 소비자 행동을 바꾸기 위해 디지털 신호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리 파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행동을 조종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까? 조종당하고 있음을 소비자가 알게 될 때 브랜드 명성은 어떤 타격을 받게 될까? 2008년 출간된 리차드 탈러(Richard Thaler)와 카스 선스타인(Cass Sunstein)의 공저 <넛지(Nudge)>에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시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적, 행동경제학적 방법을 다룬 바 있다.  소트웍스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 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 소트웍스(ThoughtWorks)의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의도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넛지 행위’에 대한 윤리를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동과학 및 넛지 이론의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퍼레이라의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 듀크대학교 심리학/행동경제학 교수의 강연 중 사람들이 어떻게 비이성적인 결정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내리는가에 관한 내용이었다.   퍼레이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루에 약 3만5,000가지의 결정을 내리는데 이 중 상당수가 디지털로 이뤄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의 일부분을 디지털 기기에 위임하고 만다. 스마트폰이 제2의 뇌가 되어 우리 대신 결정을 내려 주기도 한다&rdqu...

2017.05.31

마케터만 인정하는 마케팅 기술의 가치··· 이사회와 C-레벨 설득 필요

마케터가 마케팅 기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이사회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득해야 한다. 마케터가 비즈니스 수준에서 마케팅 기술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하고 있으나 C-레벨과 마케터 간에는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업체 스퀴즈(Squiz)의 최신 마케팅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의 78%는 기술 투자의 가치를 확신하지만 이사회와 C-레벨을 잘 설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영국, 호주의 간부급 마케팅 전문가 600명을 조사한 이 보고서에서 전세계 마케터의 97%는 마케팅 기술 덕분에 마케팅 부서가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43%는 마케팅 기술에 투자한 이후 더 많은 데이터 중심 KPI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에서 마케팅 담당자 중 절반 이상은 C-레벨 임원이 마케팅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며, CEO가 마케팅 기술투자의 잠재적 수익 향상 및 절약을 확실하게 인지한다고 생각하는 마케터는 35%에 그쳤다. 또한 마케팅 담당자 중 절반은 CTO 또는 CIO와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케팅팀이 CE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생각한다는 답변은 27%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이해 관계자를 설득하는 일은 여전히 마케터의 32%에게 큰 도전이며, 4분의 1 이상은 현업 전체가 지원할만한 비즈니스 목표를 자신 있게 수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에서 마케팅 담당이 아닌 C-레벨이 일부 마케팅 기술을 자신의 역할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7%였다. 하지만 마케팅 담당자는 다른 부서가 회사 수익에 마케팅이 끼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스퀴즈의 그룹 CEO인 존-폴 시리아토비치는 "우리의 연구에서 이사회 내에서 디지털의 역할을 강화하고 더 많은 부서가 마케팅 기술에 관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마케팅 담당자가 이 기술의 가치를 핵심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중요...

CIO 마테크 마케팅 기술 KPI 마케터 디지털 CTO 이사회 CMO 투자 조사 CEO Martech

2017.03.03

마케터가 마케팅 기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이사회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득해야 한다. 마케터가 비즈니스 수준에서 마케팅 기술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하고 있으나 C-레벨과 마케터 간에는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업체 스퀴즈(Squiz)의 최신 마케팅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의 78%는 기술 투자의 가치를 확신하지만 이사회와 C-레벨을 잘 설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영국, 호주의 간부급 마케팅 전문가 600명을 조사한 이 보고서에서 전세계 마케터의 97%는 마케팅 기술 덕분에 마케팅 부서가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43%는 마케팅 기술에 투자한 이후 더 많은 데이터 중심 KPI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에서 마케팅 담당자 중 절반 이상은 C-레벨 임원이 마케팅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며, CEO가 마케팅 기술투자의 잠재적 수익 향상 및 절약을 확실하게 인지한다고 생각하는 마케터는 35%에 그쳤다. 또한 마케팅 담당자 중 절반은 CTO 또는 CIO와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케팅팀이 CE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생각한다는 답변은 27%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이해 관계자를 설득하는 일은 여전히 마케터의 32%에게 큰 도전이며, 4분의 1 이상은 현업 전체가 지원할만한 비즈니스 목표를 자신 있게 수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에서 마케팅 담당이 아닌 C-레벨이 일부 마케팅 기술을 자신의 역할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7%였다. 하지만 마케팅 담당자는 다른 부서가 회사 수익에 마케팅이 끼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스퀴즈의 그룹 CEO인 존-폴 시리아토비치는 "우리의 연구에서 이사회 내에서 디지털의 역할을 강화하고 더 많은 부서가 마케팅 기술에 관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마케팅 담당자가 이 기술의 가치를 핵심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중요...

2017.03.03

마케터가 디지털과 친해지기 위한 5가지 방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버징가(Buzinga)에서 마케팅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매니저인 케이틀린 더크워스는 디지털 리더십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면적 디지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더크워스는 “버징가는 가능한 한 모든 디지털 툴을 이용했고, 이를 통해 첫 번째 회계 연도에 세일즈 문의가 188% 나 늘어났고, 리드 당 비용(CPL, Cost Per Lead)을 68%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되고, 그로써 어떤 결과가 창출되는지를 관찰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과정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버징가는 고객 참여 앱을 개발하는 에이전시로, 소비자를 겨냥한 기업을 위한 모바일 경험 설계 및 실행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버징가에서 더크워스는 포지셔닝, 브랜드 및 아이덴티티 관리,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PR, 디지털 자원 관리, 신규 사업 개발, 소셜미디어, 이벤트 및 파트너십 관련 전략을 이끌고 있다. 더크워스는 “디지털 사업을 전개하면서 버징가가 영업, 마케팅, 데이터 활동을 다루는 데 가장 많이 의존한 도구는 CRM이다. 우리는 허브스팟(Hubspot)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크워스는 “작년 기업 전략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팀이 구성됐다. 팀의 목표는 우리가 데이터를 수집, 기록하고 이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통합한 뒤 다시 내부 프로젝트 관리 툴로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재설계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우리의 환경 안에 무엇이 들어오고, 웹사이트 내부의 어떤 행동양식이 잠재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지에 대한 시각 역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크워스는 “허브스팟의 툴을 통해 웹사이트에 어떤 기업 고객이 방문했는지를 파악하고 그가 행한 행동 전반을 추적할 수 있게 됐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행적인 활동 전개가 가능해졌다&rdquo...

CRM CMO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CX 고객경험 CMO 클럽 디지털 숙련도 digital fluency

2017.02.06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버징가(Buzinga)에서 마케팅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매니저인 케이틀린 더크워스는 디지털 리더십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면적 디지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더크워스는 “버징가는 가능한 한 모든 디지털 툴을 이용했고, 이를 통해 첫 번째 회계 연도에 세일즈 문의가 188% 나 늘어났고, 리드 당 비용(CPL, Cost Per Lead)을 68%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되고, 그로써 어떤 결과가 창출되는지를 관찰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과정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버징가는 고객 참여 앱을 개발하는 에이전시로, 소비자를 겨냥한 기업을 위한 모바일 경험 설계 및 실행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버징가에서 더크워스는 포지셔닝, 브랜드 및 아이덴티티 관리,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PR, 디지털 자원 관리, 신규 사업 개발, 소셜미디어, 이벤트 및 파트너십 관련 전략을 이끌고 있다. 더크워스는 “디지털 사업을 전개하면서 버징가가 영업, 마케팅, 데이터 활동을 다루는 데 가장 많이 의존한 도구는 CRM이다. 우리는 허브스팟(Hubspot)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크워스는 “작년 기업 전략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팀이 구성됐다. 팀의 목표는 우리가 데이터를 수집, 기록하고 이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통합한 뒤 다시 내부 프로젝트 관리 툴로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재설계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우리의 환경 안에 무엇이 들어오고, 웹사이트 내부의 어떤 행동양식이 잠재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지에 대한 시각 역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크워스는 “허브스팟의 툴을 통해 웹사이트에 어떤 기업 고객이 방문했는지를 파악하고 그가 행한 행동 전반을 추적할 수 있게 됐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행적인 활동 전개가 가능해졌다&rdquo...

2017.02.06

마케팅과 IT가 함께 '디지털 변혁' 추진··· RAA 이야기

호주 남부 로열 자동차 협회(RAA:Royal Automobile Association of South Australia)의 IT 책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IT와 마케팅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지 않으면 소비자 기대를 계속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강조했다. RAA는 디지털 우선 전략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회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3개년 변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 초 첫걸음을 떼면서 IT 및 디지털 통합업체인 엠파이어드(Empired)와 손잡고, 디지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투자 분야를 파악하는 디지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웹사이트와 디지털 제품, 서비스를 쇄신하기 위해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 플랫폼(Sitecore Experienc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구현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부 데이터 자산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해 차별하고, 전사적으로 고객 참여를 개선하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착수했다. RAA 그룹의 정보 책임자인 마이크 월터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디지털은 RAA가 회원 및 소비자와 더 개인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이자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트렌드가 디지털을 우선시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채널과 기업, 제품에 변화를 주는 것은 여기에 촉매가 된다"고 말했다. RAA는 웹 프레젠스가 있지만, 이는 매우 정보 지향적이었다. 정교한 트랜잭션 기능뿐 아니라 표적화와 개인화 기능도 부족했다. 월터는 디지털 변혁 첫해 동안 '기본'을 바로잡는 데 주력했다. 출발점은 자동차 여행과 도로 사고 지원, 보험, 보안과 관련된 핵심 상품들이었다. 그는 "실패할 수 있는 디지털 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확인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쉽게 찾아...

협업 RAA 고객경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CX 마케터 페이팔 디지털 개인화 CMO 자동차 IT부서 디지털 로드맵

2016.11.07

호주 남부 로열 자동차 협회(RAA:Royal Automobile Association of South Australia)의 IT 책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IT와 마케팅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지 않으면 소비자 기대를 계속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강조했다. RAA는 디지털 우선 전략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회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3개년 변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 초 첫걸음을 떼면서 IT 및 디지털 통합업체인 엠파이어드(Empired)와 손잡고, 디지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투자 분야를 파악하는 디지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웹사이트와 디지털 제품, 서비스를 쇄신하기 위해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 플랫폼(Sitecore Experienc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구현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부 데이터 자산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해 차별하고, 전사적으로 고객 참여를 개선하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착수했다. RAA 그룹의 정보 책임자인 마이크 월터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디지털은 RAA가 회원 및 소비자와 더 개인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이자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트렌드가 디지털을 우선시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채널과 기업, 제품에 변화를 주는 것은 여기에 촉매가 된다"고 말했다. RAA는 웹 프레젠스가 있지만, 이는 매우 정보 지향적이었다. 정교한 트랜잭션 기능뿐 아니라 표적화와 개인화 기능도 부족했다. 월터는 디지털 변혁 첫해 동안 '기본'을 바로잡는 데 주력했다. 출발점은 자동차 여행과 도로 사고 지원, 보험, 보안과 관련된 핵심 상품들이었다. 그는 "실패할 수 있는 디지털 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확인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쉽게 찾아...

2016.11.07

글로벌 기업 CIO들 인사이동··· 공통 키워드는 '디지털'

지난 7월부터 코카콜라의 IT를 맡았던 배리 심슨이 CIO로 승진했다. 이로써 심슨은 기업들이 2017년 IT전략을 강화하면서 최근 인사이동이 있었던 CIO 대열에 합류했다. 코카콜라가 최근 배리 심슨(왼쪽 사진)을 CIO로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부터 에드 스테이니케를 대신해 임시 CIO를 맡았던 심슨은 앞으로 코카콜라의 글로벌 IT전략, 서비스, 운영을 관장하게 된다.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 대표 겸 COO는 보도자료에서 "향후 비즈니스 변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많은 변화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IT부서는 우리의 정보 기술을 보호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퀸시는 “심슨이 변화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며 “이는 IT부서가 고객과 직원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과 능률화(단순화), 효율성을 견인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슨은 1월부터 글로벌 IT서비스 부문 CIO로 일했다. 그는 2008년 호주 시드니에 있는 코카콜라 제조 부문인 코카콜라 아마틸 그룹(Amatil Group)의 그룹 CIO로 코카콜라에 처음 합류했다. 이에 앞서 콜게이트-파몰리브(Colgate-Palmolive) IT 부문에서 여러 리더십 역할을 맡았었다. 최근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이라는 우선 과제를 위해 2017년 IT전략과 예산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몇 주 동안 신임 CIO 임명 발표가 쏟아졌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분석, 기타 다양한 기술로 고객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매출을 증진한다는 디지털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앤디 루셀-존스는 <CIO닷컴>에 많은 CIO들이 예산의 18%를 디지털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투입 예산 비율이 28%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최근 CIO가 된 임원들이다....

CIO 인사이동 발탁 디지털 변혁 디지털 코카콜라 예산 승진 IT투자 IT전략 가트너 시세이도

2016.11.01

지난 7월부터 코카콜라의 IT를 맡았던 배리 심슨이 CIO로 승진했다. 이로써 심슨은 기업들이 2017년 IT전략을 강화하면서 최근 인사이동이 있었던 CIO 대열에 합류했다. 코카콜라가 최근 배리 심슨(왼쪽 사진)을 CIO로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부터 에드 스테이니케를 대신해 임시 CIO를 맡았던 심슨은 앞으로 코카콜라의 글로벌 IT전략, 서비스, 운영을 관장하게 된다.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 대표 겸 COO는 보도자료에서 "향후 비즈니스 변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많은 변화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IT부서는 우리의 정보 기술을 보호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퀸시는 “심슨이 변화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며 “이는 IT부서가 고객과 직원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과 능률화(단순화), 효율성을 견인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슨은 1월부터 글로벌 IT서비스 부문 CIO로 일했다. 그는 2008년 호주 시드니에 있는 코카콜라 제조 부문인 코카콜라 아마틸 그룹(Amatil Group)의 그룹 CIO로 코카콜라에 처음 합류했다. 이에 앞서 콜게이트-파몰리브(Colgate-Palmolive) IT 부문에서 여러 리더십 역할을 맡았었다. 최근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이라는 우선 과제를 위해 2017년 IT전략과 예산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몇 주 동안 신임 CIO 임명 발표가 쏟아졌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분석, 기타 다양한 기술로 고객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매출을 증진한다는 디지털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앤디 루셀-존스는 <CIO닷컴>에 많은 CIO들이 예산의 18%를 디지털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투입 예산 비율이 28%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최근 CIO가 된 임원들이다....

2016.11.01

전세계 CIO들, IT예산 중 18%를 디지털 변혁에 <가트너 조사>

가트너의 2017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변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점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다른 신기술을 설명하는데 ‘디지털 변혁’을 언급하는 일이 유행이 됐다. 가트너는 전세계 2,600명의 CIO들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움직임을 포착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왼쪽 사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CIO들은 이미 디지털화 지원에 자신의 예산 가운데 18%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2018년에 28%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세스 계획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털로 잘 조합한 최고 성과 기업은 IT예산의 34%를 디지털에 투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를 44%까지 늘릴 예정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앱,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커넥티드카 등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분야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위협하는 ‘디지털 디스럽터(Digital disruptors)’ 가트너의 2017 CIO 아젠다 조사에서 일부를 맡았던 로셀-존스는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디지털 생태계에서 제품이 서비스화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디지털 디스럽터를 따라 하기 위해 IT예산의 많은 부문을 할애하고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디스럽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전통적인 유통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아마존닷컴의 무수한 디지털 노력을 따라 하고 있다. 질레트는 달러 셰이브 클럽(Dollar Shave Club)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면도기를 팔기 시작했고, 300만 명의 고객에게 마케팅하고 있다. GE는 산업 ...

CIO 가트너 조사 디지털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GE 2017 아젠다 디지털 디스럽터 산업 IoT

2016.10.19

가트너의 2017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변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점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다른 신기술을 설명하는데 ‘디지털 변혁’을 언급하는 일이 유행이 됐다. 가트너는 전세계 2,600명의 CIO들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움직임을 포착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왼쪽 사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CIO들은 이미 디지털화 지원에 자신의 예산 가운데 18%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2018년에 28%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세스 계획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털로 잘 조합한 최고 성과 기업은 IT예산의 34%를 디지털에 투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를 44%까지 늘릴 예정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앱,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커넥티드카 등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분야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위협하는 ‘디지털 디스럽터(Digital disruptors)’ 가트너의 2017 CIO 아젠다 조사에서 일부를 맡았던 로셀-존스는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디지털 생태계에서 제품이 서비스화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디지털 디스럽터를 따라 하기 위해 IT예산의 많은 부문을 할애하고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디스럽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전통적인 유통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아마존닷컴의 무수한 디지털 노력을 따라 하고 있다. 질레트는 달러 셰이브 클럽(Dollar Shave Club)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면도기를 팔기 시작했고, 300만 명의 고객에게 마케팅하고 있다. GE는 산업 ...

2016.10.19

'시작은 쉬워도 생존은 어렵다' 온라인 쇼핑몰 성공 팁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구글 애플 페이 CX 이커머스 사용자 경험 디지털 모바일 결제 전자상거래 UX UI 소셜네트워크 온라인쇼핑몰

2016.09.09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2016.09.09

'혁신은 사소한 데서 시작' 신생벤처들의 기발한 문제 해결 사례 5선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실리콘밸리 혁신 CIO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로봇 신생벤처 디지털 엔보이

2016.07.28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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