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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플랜트로닉스 사례로 보는 최고 직장의 조건

크고 작은 기업들에서 근무하는 동안  필자는 대규모 정리 해고나 구조 조정을 경험하기도, 또는 임원진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직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 모든 기업은 직원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지원 수준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문제와 마주한다. 그리고 필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선택에 나름의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정년을 1년 앞둔 채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한 친구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필자에게 더 이상 오후 5시의 퇴근이나 주말, 혹은 은퇴 후의 행복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필자의 친구 역시 자신의 삶과 직업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대했다면 그와 같은 비극의 희생자가 되어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그는 많은 돈을 벌기는 했다. (이제는 쓸 수도 없게 되어버렸지만……) 그의 마지막을 보며 필자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신념은 변화하게 되었다. 인생은 많이 가진 자가 승리하지 않는다. 인생은 가장 즐거운 자가 승리한다. 필자는 최근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를 방문하며 이러한 신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기업은 평범한 생산직 직원들로 채워져 있던 자신들의 업무 공간을 능률적이고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이들 기업에서는 보수보다 성취가 더욱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게 되었으며, 직원들은,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재택 근무보다 다소 불편하더라고 직장에 출근하는 것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필자가 올해 초 논설한 바 있는) 구글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랜트로닉스는 이러한 개념을 적극 수용하고 있지만, (또 하나의 최적의 업무 현장으로 알려진) 구글은 이를 포기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좀 더 논의해보자. -> 칼럼 | 구글같은 최고의 직장, 그리고 당신의 초라한 직장 최적의 업무환경 ...

직장 충성도 직원 근무여건 플랜트론

2012.03.14

크고 작은 기업들에서 근무하는 동안  필자는 대규모 정리 해고나 구조 조정을 경험하기도, 또는 임원진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직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 모든 기업은 직원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지원 수준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문제와 마주한다. 그리고 필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선택에 나름의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정년을 1년 앞둔 채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한 친구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필자에게 더 이상 오후 5시의 퇴근이나 주말, 혹은 은퇴 후의 행복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필자의 친구 역시 자신의 삶과 직업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대했다면 그와 같은 비극의 희생자가 되어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그는 많은 돈을 벌기는 했다. (이제는 쓸 수도 없게 되어버렸지만……) 그의 마지막을 보며 필자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신념은 변화하게 되었다. 인생은 많이 가진 자가 승리하지 않는다. 인생은 가장 즐거운 자가 승리한다. 필자는 최근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를 방문하며 이러한 신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기업은 평범한 생산직 직원들로 채워져 있던 자신들의 업무 공간을 능률적이고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이들 기업에서는 보수보다 성취가 더욱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게 되었으며, 직원들은,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재택 근무보다 다소 불편하더라고 직장에 출근하는 것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필자가 올해 초 논설한 바 있는) 구글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랜트로닉스는 이러한 개념을 적극 수용하고 있지만, (또 하나의 최적의 업무 현장으로 알려진) 구글은 이를 포기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좀 더 논의해보자. -> 칼럼 | 구글같은 최고의 직장, 그리고 당신의 초라한 직장 최적의 업무환경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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