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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IT 서비스 톱 10' 발표··· "액센추어 1위··· HCL 약진·IBM 주춤"

올해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에서 액센추어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4위 업체 이름이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에베레스트 그룹 선정 2019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추어 2. TCS 3. 코그니전트 4. 위프로 5. HCL 6. 캡제미니 7. IBM 8. 인포시스 9. DXC 테크놀로지 컴퍼니 10. NTT 데이터 대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전년 대비 거의 9% 성장한 아웃소싱 시장 그 자체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부사장인 아비셰크 싱은 "이러한 성장세는 4가지 주요 평가 부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액센추어, TCS, 코그니전트(Cognizant), 위프로(Wipro)가 차트 최상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아웃소싱 부문의 약진 때문이 아니다. 싱은 "상위 4개 업체는 (지적 재산권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전 세계에 걸쳐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업체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다. 액센추어가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면, TCS는 시스템 현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 코그니전트와 위프로도 각자 탄탄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싱은 "시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IT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은 주요 비즈니스 라인, 지역, 기술을 비롯한 26개 항목의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업체의 순위를 매긴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분야마다 리더, 스타 실적회사, 주요 경쟁업체, 열망 업체로 분류한다. 전 세계 아웃소싱 산업의 종합 순위를 정하기 위해 85개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순위를 발표한 지 올해로 4년째다. 다른 항목 순위에서는 HCL이 차세대 서비스...

IBM 액센추어 IT 서비스 HCL 에베레스트 그룹

2019.05.21

올해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에서 액센추어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4위 업체 이름이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에베레스트 그룹 선정 2019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추어 2. TCS 3. 코그니전트 4. 위프로 5. HCL 6. 캡제미니 7. IBM 8. 인포시스 9. DXC 테크놀로지 컴퍼니 10. NTT 데이터 대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전년 대비 거의 9% 성장한 아웃소싱 시장 그 자체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부사장인 아비셰크 싱은 "이러한 성장세는 4가지 주요 평가 부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액센추어, TCS, 코그니전트(Cognizant), 위프로(Wipro)가 차트 최상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아웃소싱 부문의 약진 때문이 아니다. 싱은 "상위 4개 업체는 (지적 재산권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전 세계에 걸쳐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업체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다. 액센추어가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면, TCS는 시스템 현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 코그니전트와 위프로도 각자 탄탄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싱은 "시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IT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은 주요 비즈니스 라인, 지역, 기술을 비롯한 26개 항목의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업체의 순위를 매긴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분야마다 리더, 스타 실적회사, 주요 경쟁업체, 열망 업체로 분류한다. 전 세계 아웃소싱 산업의 종합 순위를 정하기 위해 85개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순위를 발표한 지 올해로 4년째다. 다른 항목 순위에서는 HCL이 차세대 서비스...

2019.05.21

액센추어, 호주 '프라임Q' 인수···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 강화"

액센추어(Accenture)가 호주 프라임큐(PrimeQ)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금액은 3100만 달러이며 오라클 스위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11월 초 호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액센추어는 호주와 뉴질랜드(A/NZ) 지역에서 가장 큰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업체가 됐다. 프라임큐의 CEO 앤드루 맥애덤스는 "액센추어에 인수된 것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 고객과 직원, 주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액센추어와 프라임큐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오라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이미 오라클 솔루션을 다루는 세계적인 선도 시스템 통합 업체다. 5만 4000명 이상의 컨설턴트와 2만명 이상의 자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과 25년 이상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엘리트(Global Cloud Elite)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의 플래티넘(Platinum) 레벨 멤버를 유지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엑설런스 임플리멘터(Oracle Cloud Excellence Implementer)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프라임큐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를 통한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설치는 물론 고객을 위한 장기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IPO를 추진했지만 실패한 후, 독자적인 성장 전략에 따라 2017년 오라클 파트너인 CRM나우(CRMNow)를 2017년에 인수했다. CRM나우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오라클 외에도 DXC의 레드록(Red Rock)과 판다독(PandaDoc) 등과 협력해 왔다. 이번 프라임큐 인수로 액센추어는 프라임큐의 전문 영역인 ERP는 물...

액센추어 프라임큐

2018.12.11

액센추어(Accenture)가 호주 프라임큐(PrimeQ)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금액은 3100만 달러이며 오라클 스위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11월 초 호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액센추어는 호주와 뉴질랜드(A/NZ) 지역에서 가장 큰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업체가 됐다. 프라임큐의 CEO 앤드루 맥애덤스는 "액센추어에 인수된 것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 고객과 직원, 주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액센추어와 프라임큐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오라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이미 오라클 솔루션을 다루는 세계적인 선도 시스템 통합 업체다. 5만 4000명 이상의 컨설턴트와 2만명 이상의 자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과 25년 이상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엘리트(Global Cloud Elite)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의 플래티넘(Platinum) 레벨 멤버를 유지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엑설런스 임플리멘터(Oracle Cloud Excellence Implementer)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프라임큐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를 통한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설치는 물론 고객을 위한 장기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IPO를 추진했지만 실패한 후, 독자적인 성장 전략에 따라 2017년 오라클 파트너인 CRM나우(CRMNow)를 2017년에 인수했다. CRM나우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오라클 외에도 DXC의 레드록(Red Rock)과 판다독(PandaDoc) 등과 협력해 왔다. 이번 프라임큐 인수로 액센추어는 프라임큐의 전문 영역인 ERP는 물...

2018.12.11

"액센추어 독주 속 TCS 대약진"··· '2018 아웃소싱 업체 톱 10' 발표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2018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 6개가 2016년 이래 변함 없이 그대로였고, 액센추어(Accenture)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신 더 주목해야 할 업체가 바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다.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부문 책임자 아비셰크 싱은 "TCS의 약진은 주로 생명 공학, 인프라 서비스, 자본 시장 등 핵심 부문의 성장 덕분이다. 성장이 정체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TCS의 급성장은 단연 돋보인다"라고 말했다. 올해 순위를 보면 와이프로(Wipro)도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에베레스트 그룹은 능력만이 아닌 비전도 평가하기 때문이다. 와이프로는 디지털 변신 분야에서 능력과 비전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비셰크는 “와이프로는 디지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해 미래 성장에 유리한 길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예상대로' 계속해서 경쟁사를 앞서 나가고 있다. 아비셰크는 “액센추어는 2년 연속 꾸준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시장 성장 아니면 투자에 집중하지만 액센추어는 시장 성장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아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그너젼트(Cognizant)는 두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고 IBM은 5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아비셰크는 “카그너젼트나 IBM의 순위 하락은 방심 때문이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여러 부문에서 여전히 강력한 선두 업체다. 순위가 떨어진 주 원인은 TCS의 급속한 성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1. 액센추어 2. TCS 3. 카그너젼트 4. 와이프로 5. IBM 6. ...

아웃소싱 CIO IT서비스 액센추어 에베레스트그룹 TCS

2018.03.19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2018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 6개가 2016년 이래 변함 없이 그대로였고, 액센추어(Accenture)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신 더 주목해야 할 업체가 바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다.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부문 책임자 아비셰크 싱은 "TCS의 약진은 주로 생명 공학, 인프라 서비스, 자본 시장 등 핵심 부문의 성장 덕분이다. 성장이 정체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TCS의 급성장은 단연 돋보인다"라고 말했다. 올해 순위를 보면 와이프로(Wipro)도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에베레스트 그룹은 능력만이 아닌 비전도 평가하기 때문이다. 와이프로는 디지털 변신 분야에서 능력과 비전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비셰크는 “와이프로는 디지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해 미래 성장에 유리한 길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예상대로' 계속해서 경쟁사를 앞서 나가고 있다. 아비셰크는 “액센추어는 2년 연속 꾸준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시장 성장 아니면 투자에 집중하지만 액센추어는 시장 성장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아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그너젼트(Cognizant)는 두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고 IBM은 5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아비셰크는 “카그너젼트나 IBM의 순위 하락은 방심 때문이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여러 부문에서 여전히 강력한 선두 업체다. 순위가 떨어진 주 원인은 TCS의 급속한 성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1. 액센추어 2. TCS 3. 카그너젼트 4. 와이프로 5. IBM 6. ...

2018.03.19

칼럼 | 클라우드 보안 ‘헛똑똑이’가 되지 마라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명확하지 않은 버그를 겁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보안의 진정한 ‘구멍’은 다른 곳에 있다. 최근 액센추어(Accenture)의 사고 사례를 보자. 수백 기가에 달하는 고객과 기업 데이터를 보안 설정을 하지 않은 AWS S3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뒀다. 여기에는 암호와 복호화 키가 들어 있었다. 이 정도 보물상자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었을까? 서버의 웹 주소뿐이었다. 아이디도, 패스워드도, 아무것도 필요없었다. 보안 업체 업가드(UpGuard)의 사이버 위험 연구소 이사 크리스 비커리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액센추어가 노출한 데이터에는 AWS KMS(Key Management System) 마스터키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해커 손에 들어가면 액센추어의 모든 암호화된 AWS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는 정보다. 이 정도면 그냥 ‘잘못된 일이었다’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모든 사용자 ID와 암호를 거저 내주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흔치 않은 사례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놀랍게도 정말 많은 기업이 보안의 기본을 놓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업체 레드록(RedLock)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마존 S3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의 53%가 1개 혹은 그 이상의 서비스를 무심코 웹에 공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지난 5월 초 조사에서는 이 응답이 40%였다는 점이다. 잘못된 클라우드 설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지만 무심코 노출한다는 응답 비율이 오히려 커지는 것이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동안 배웠던 보안의 ABC를 다 잊은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일까? 필자는 후자가 더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터무니없는 보안 방법론들...

클라우드 보안 액센추어 이퀴팩스

2017.10.17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명확하지 않은 버그를 겁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보안의 진정한 ‘구멍’은 다른 곳에 있다. 최근 액센추어(Accenture)의 사고 사례를 보자. 수백 기가에 달하는 고객과 기업 데이터를 보안 설정을 하지 않은 AWS S3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뒀다. 여기에는 암호와 복호화 키가 들어 있었다. 이 정도 보물상자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었을까? 서버의 웹 주소뿐이었다. 아이디도, 패스워드도, 아무것도 필요없었다. 보안 업체 업가드(UpGuard)의 사이버 위험 연구소 이사 크리스 비커리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액센추어가 노출한 데이터에는 AWS KMS(Key Management System) 마스터키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해커 손에 들어가면 액센추어의 모든 암호화된 AWS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는 정보다. 이 정도면 그냥 ‘잘못된 일이었다’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모든 사용자 ID와 암호를 거저 내주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흔치 않은 사례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놀랍게도 정말 많은 기업이 보안의 기본을 놓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업체 레드록(RedLock)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마존 S3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의 53%가 1개 혹은 그 이상의 서비스를 무심코 웹에 공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지난 5월 초 조사에서는 이 응답이 40%였다는 점이다. 잘못된 클라우드 설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지만 무심코 노출한다는 응답 비율이 오히려 커지는 것이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동안 배웠던 보안의 ABC를 다 잊은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일까? 필자는 후자가 더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터무니없는 보안 방법론들...

2017.10.17

'액센추어마저···’ 클라우드에 핵심 데이터 무방비 노출

액센추어(Accentur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4곳에 보안 조치가 되지 않아 공개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7일 이를 발견한 사이버 보안 업체 업가드(UpGuard)에 따르면, 이들 스토리지에 저장된 정보는 비밀 API(application processing interface) 데이터와 인증 계정, 디크립션 키, 고객 정보 등이 포함됐다. 업가드의 사이버 위험 조사 담당 이사 크리스 비커리는 “누구나 접근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AWS S3 스토리지 버킷을 4개 발견했다. 이 버킷의 웹 주소만 있으면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버킷의 이름은 ‘acp-deployment', 'acpcollector', 'acp-software', 'acp-ssl’ 등이다. 이 정보는 액센추어와 그 고객사를 공격하는 데 악용될 수 있었지만, 업가드가 이를 업체에 알려 현재는 안전하게 보안 조치가 이뤄졌다. 이들 S3 버킷 4개에는 액센추어 클라우드 플랫폼과 내부 작동 방식, 이를 이용하는 액센추어 고객에 대한 매우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됐다. 업가드에 따르면, 'acp-deployment’ 버킷은 계정 인증에 사용되는 신원 확인 API용 내부 접근 키와 계정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버킷에는 'Secure Store’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었는데, 신원 확인 API 설정 파일 뿐만 아니라 액센추어의 AWS 키 관리 서비스용 마스터 액세스 키가 포함된 텍스트 문서도 저장돼 있었다. 'acp-deployment’에는 여러 client.jks 파일도 저장돼 있었다. 업가드는 파일 암호를 해제하는 데 필요한 텍스트 패스워드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가드 측은 “clients.jks 파일 속 키가 접속에 사용할 ...

클라우드 보안 액센추어

2017.10.12

액센추어(Accentur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4곳에 보안 조치가 되지 않아 공개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7일 이를 발견한 사이버 보안 업체 업가드(UpGuard)에 따르면, 이들 스토리지에 저장된 정보는 비밀 API(application processing interface) 데이터와 인증 계정, 디크립션 키, 고객 정보 등이 포함됐다. 업가드의 사이버 위험 조사 담당 이사 크리스 비커리는 “누구나 접근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AWS S3 스토리지 버킷을 4개 발견했다. 이 버킷의 웹 주소만 있으면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버킷의 이름은 ‘acp-deployment', 'acpcollector', 'acp-software', 'acp-ssl’ 등이다. 이 정보는 액센추어와 그 고객사를 공격하는 데 악용될 수 있었지만, 업가드가 이를 업체에 알려 현재는 안전하게 보안 조치가 이뤄졌다. 이들 S3 버킷 4개에는 액센추어 클라우드 플랫폼과 내부 작동 방식, 이를 이용하는 액센추어 고객에 대한 매우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됐다. 업가드에 따르면, 'acp-deployment’ 버킷은 계정 인증에 사용되는 신원 확인 API용 내부 접근 키와 계정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버킷에는 'Secure Store’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었는데, 신원 확인 API 설정 파일 뿐만 아니라 액센추어의 AWS 키 관리 서비스용 마스터 액세스 키가 포함된 텍스트 문서도 저장돼 있었다. 'acp-deployment’에는 여러 client.jks 파일도 저장돼 있었다. 업가드는 파일 암호를 해제하는 데 필요한 텍스트 패스워드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가드 측은 “clients.jks 파일 속 키가 접속에 사용할 ...

2017.10.12

"끌려다니지 말고 압도하라" CIO를 위한 신기술 활용법

기술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비즈니스와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에 흥분되는 기회와 함께 해결하기 힘든 숙제를 제시한다. CIO는 이런 소용돌이에 휩쓸리면 안 된다. CIO는 기술이 어떤 식으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대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액센추어(Accenture)는 '2017년 기술 비전(Technology Vision)'에서 향후 3년간 비즈니스를 정립할 IT트렌드와 혁신을 조사했다. 디지털 시대에 변화를 견인하는 주도자가 되기 위해 이런 트렌드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AI는 새로운 UI 인공 지능(AI)이 주요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요구와 목표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AI를 구현하고 있으므로 AI의 역할은 계속 확대될 것이다. CIO는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단계적 조처를 해야 한다. 기계와 인간의 분업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세스와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기술 플랫폼 스킬을 개발하고 기본적인 통계 관련 역량을 키우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직원이 도전적인 의사 결정 문제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AI는 직원이 더 능률적으로 자연스럽게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해 각 연결점에서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액센추어의 2017년 기술 비전 조사에 따르면, AI가 전사적인 기술 도입을 앞당기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한 IT와 비즈니스 중역 비중이 79%에 달했다. 생태계의 힘 생태계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기능과 서드파티, 보유 플랫폼을 통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은 협력할 생태계를 결정하고 이 생태계에서 해야 할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리더는 이런 관계를 이용해 새로...

CIO 인공지능 생태계 액센추어

2017.03.17

기술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비즈니스와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에 흥분되는 기회와 함께 해결하기 힘든 숙제를 제시한다. CIO는 이런 소용돌이에 휩쓸리면 안 된다. CIO는 기술이 어떤 식으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대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액센추어(Accenture)는 '2017년 기술 비전(Technology Vision)'에서 향후 3년간 비즈니스를 정립할 IT트렌드와 혁신을 조사했다. 디지털 시대에 변화를 견인하는 주도자가 되기 위해 이런 트렌드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AI는 새로운 UI 인공 지능(AI)이 주요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요구와 목표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AI를 구현하고 있으므로 AI의 역할은 계속 확대될 것이다. CIO는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단계적 조처를 해야 한다. 기계와 인간의 분업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세스와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기술 플랫폼 스킬을 개발하고 기본적인 통계 관련 역량을 키우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직원이 도전적인 의사 결정 문제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AI는 직원이 더 능률적으로 자연스럽게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해 각 연결점에서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액센추어의 2017년 기술 비전 조사에 따르면, AI가 전사적인 기술 도입을 앞당기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한 IT와 비즈니스 중역 비중이 79%에 달했다. 생태계의 힘 생태계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기능과 서드파티, 보유 플랫폼을 통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은 협력할 생태계를 결정하고 이 생태계에서 해야 할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리더는 이런 관계를 이용해 새로...

2017.03.17

액센추어, AWS 사업 확대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신규 진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IT를 유연하게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액센추어가 AWS 사업부를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팀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전환과 개발, 관리 등의 사업을 벌여 왔으며, 개편 이후에는 사물인터넷(IoT), 트랜스포메이션, 분석, 빅데이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액센추어 클라우드와 액센추어 운영 그룹 기술의 수석 관리 이사인 잭 세플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비용 절감에서 관리의 민첩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는 오직 클라우드 최우선 전략과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확대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더 신속하게 AWS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 신속하면서도 낮은 위험으로 기존 투자를 최대한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의 AWS 사업부는 지난해 출범했다. 현재 잘 훈련된 액센추어 전문가 2000명과 AWS 인증을 받은 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발론(Avalon), 헤스(Hess), 미디어셋(Mediaset), 탈렌 에너지(Talen Energy) 등이 액센추어를 통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내년에 애플리케이션 전환 서비스와 보안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AWS와 통합된 IoT 솔루션: 액센추어는 업종별 IoT 전문성을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비즈니스 서비스에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운영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WS에 최적화된 전환 서비스: 액센추어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AWS로 전환해 AWS 기반의 새로운 앱을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전환 서비스를 추가, 강화할 예정이다. - AWS 기반의 분석과 빅데이터...

CIO 빅데이터 AWS 액센추어 사물인터넷

2016.12.02

점점 더 많은 기업이 IT를 유연하게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액센추어가 AWS 사업부를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팀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전환과 개발, 관리 등의 사업을 벌여 왔으며, 개편 이후에는 사물인터넷(IoT), 트랜스포메이션, 분석, 빅데이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액센추어 클라우드와 액센추어 운영 그룹 기술의 수석 관리 이사인 잭 세플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비용 절감에서 관리의 민첩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는 오직 클라우드 최우선 전략과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확대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더 신속하게 AWS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 신속하면서도 낮은 위험으로 기존 투자를 최대한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의 AWS 사업부는 지난해 출범했다. 현재 잘 훈련된 액센추어 전문가 2000명과 AWS 인증을 받은 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발론(Avalon), 헤스(Hess), 미디어셋(Mediaset), 탈렌 에너지(Talen Energy) 등이 액센추어를 통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내년에 애플리케이션 전환 서비스와 보안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AWS와 통합된 IoT 솔루션: 액센추어는 업종별 IoT 전문성을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비즈니스 서비스에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운영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WS에 최적화된 전환 서비스: 액센추어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AWS로 전환해 AWS 기반의 새로운 앱을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전환 서비스를 추가, 강화할 예정이다. - AWS 기반의 분석과 빅데이터...

2016.12.02

액센츄어 기고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CIO의 4가지 역할'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Credit: Thinkstock IT 업계에서 일하기가 지금보다 더 좋았던 때도 드물었다. 제품, 서비스는 물론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이나 전통적인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일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져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테크놀로지 혁신 어젠다에서 CIO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1,200여 명의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결과, 이들 중 90%는 회사의 성장과 생존에 IT 주도의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테크놀로지 주도의 혁신에 대해서는 57%만이 스스로를 얼리 어답터로 여기고 있었다. CIO는 대부분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의 일부이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입장에 있다. 많은 이들이 일상적 업무 사이 사이에 시간이 날 때 뭔가 혁신적인 시도를 해보려 하지만 업무가 바빠지면 이내 이에 대해서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혁신이란 단순히 짧은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 것이 아니다. 기업 전반의 여러 부서와 단계, 그리고 형태를 거쳐야 하며 확실한 관리 체계를 필요로 하는, 매우 복합적이면서도 유동적인 주제다. CIO는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개시자이자, 그 진행 과정이 용이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진행자, 결과물을 전달하는 전달자, 그리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이끌어 가는 항해자의 4가지 역할을 맡음으로써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적 인물로 기능할 수 있다. 이 4가지 분야에서 모두 핵심적 역할을 맡은 CIO는 C-레벨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목표는 하나 ‘디지털 혁신&rsquo...

CIO 액센추어 디지털 변혁 디지털 혁신

2016.02.24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Credit: Thinkstock IT 업계에서 일하기가 지금보다 더 좋았던 때도 드물었다. 제품, 서비스는 물론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이나 전통적인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일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져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테크놀로지 혁신 어젠다에서 CIO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1,200여 명의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결과, 이들 중 90%는 회사의 성장과 생존에 IT 주도의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테크놀로지 주도의 혁신에 대해서는 57%만이 스스로를 얼리 어답터로 여기고 있었다. CIO는 대부분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의 일부이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입장에 있다. 많은 이들이 일상적 업무 사이 사이에 시간이 날 때 뭔가 혁신적인 시도를 해보려 하지만 업무가 바빠지면 이내 이에 대해서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혁신이란 단순히 짧은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 것이 아니다. 기업 전반의 여러 부서와 단계, 그리고 형태를 거쳐야 하며 확실한 관리 체계를 필요로 하는, 매우 복합적이면서도 유동적인 주제다. CIO는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개시자이자, 그 진행 과정이 용이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진행자, 결과물을 전달하는 전달자, 그리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이끌어 가는 항해자의 4가지 역할을 맡음으로써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적 인물로 기능할 수 있다. 이 4가지 분야에서 모두 핵심적 역할을 맡은 CIO는 C-레벨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목표는 하나 ‘디지털 혁신&rsquo...

2016.02.24

기업 중역 92%, "빅데이터 프로젝트 결과에 만족한다" 엑센추어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투자한 것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 중역들이 자체 빅데이터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인 액센추어가 전세계 대기업 중역 1,000명 이상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92%가 자사의 빅데이터 프로젝트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89%가 자사의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를 매우 중요, 극도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C레벨 경영진과 CTO 가운데 82%는 빅데이터가 기업을 위한 주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는데 동의했다. 액센추어 애널리틱스 전무 나렌드라 뮬라니는 "기업들은 빅데이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결과물에 대해 단순히 논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 증가, 고객 충성도 증가, 효율적인 운영 등의 실제적인 효과를 주시하는 과도기에 놓여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뮬라니는 "이미 기업들은 빅데이터가 디지털 변환의 초석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본의 한 통신업체는 와이파이 AP에서 고객 특성과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고객들에게 타깃 고객을 선정, 실시간 모바일 광고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영국의 한 공공기관은 수도관에 부착된 센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장비의 고장을 좀더 빨리 예측하고 누수 사고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각종 기상 이변에 대비하고 있다. 뮬라니는 "오늘날 수도관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품목에서조차 데이터가 발생한다. 사물인터넷은 엄청난 량의 소스와 데이터가 증가하는 반면, 데이터로부터 결정적인 비즈니스 통찰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기술은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데이터 솔루션을 이행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고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한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들은 자사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이 매...

빅데이터 액센추어

2014.09.12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투자한 것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 중역들이 자체 빅데이터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인 액센추어가 전세계 대기업 중역 1,000명 이상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92%가 자사의 빅데이터 프로젝트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89%가 자사의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를 매우 중요, 극도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C레벨 경영진과 CTO 가운데 82%는 빅데이터가 기업을 위한 주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는데 동의했다. 액센추어 애널리틱스 전무 나렌드라 뮬라니는 "기업들은 빅데이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결과물에 대해 단순히 논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 증가, 고객 충성도 증가, 효율적인 운영 등의 실제적인 효과를 주시하는 과도기에 놓여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뮬라니는 "이미 기업들은 빅데이터가 디지털 변환의 초석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본의 한 통신업체는 와이파이 AP에서 고객 특성과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고객들에게 타깃 고객을 선정, 실시간 모바일 광고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영국의 한 공공기관은 수도관에 부착된 센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장비의 고장을 좀더 빨리 예측하고 누수 사고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각종 기상 이변에 대비하고 있다. 뮬라니는 "오늘날 수도관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품목에서조차 데이터가 발생한다. 사물인터넷은 엄청난 량의 소스와 데이터가 증가하는 반면, 데이터로부터 결정적인 비즈니스 통찰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기술은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데이터 솔루션을 이행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고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한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들은 자사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이 매...

2014.09.12

"중요하지만 실제 효과는 부실" 진퇴양난의 기업 모바일 전략

지금껏 모바일 혁명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한 적 없다면 어서 동굴에서 나와 광명을 찾아야 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은 모빌리티야말로 모든 업계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는 '변혁적' 기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정히 말하자면 기업들이 모바일 기술의 충격파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전략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센추어가 1,500명의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곳의 기업 중 2곳만이 모빌리티 전략을 양호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액센추어 모빌리리 총괄 테리 리넬라는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 "시간이 좀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도 발견됐다. 기업들은 모바일 전략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87%의 응답자는 공식 모빌리티 전략을 그들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의 58%에서 크게 올라간 수치다. 모빌리티 전략 개발에 있어 CEO가 개입하고 있다는 비율도 35%에 달했다. 하지만 모빌리티 전략이 실제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도 있었다. 모빌리티 계획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86%에 달했다. 모바일 기능성을 실제 배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진전을 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체 상태의 모바일 모바일 계획에는 많은 도전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기업 전체에 걸쳐 적용되지 못한 모바일 계획은 모바일 앱 개발 등에서 표준 문제를 야기한다. 현업 임원과 CIO 중 누가 모바일 전략을 주도할 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략은 장비 및 앱 활용 등에서 중복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앱이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리넬라는 "올바르지 못하거나 충분히 포괄적이지 못한 모바일 전략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다. 또 전략을 보유했지만 이를 실행할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여건을 갖춘 기업일지라도 효과를 제대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액센추어 모바일 전략

2014.06.11

지금껏 모바일 혁명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한 적 없다면 어서 동굴에서 나와 광명을 찾아야 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은 모빌리티야말로 모든 업계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는 '변혁적' 기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정히 말하자면 기업들이 모바일 기술의 충격파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전략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액센추어가 1,500명의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곳의 기업 중 2곳만이 모빌리티 전략을 양호하게 진행하고 있었다. 액센추어 모빌리리 총괄 테리 리넬라는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 "시간이 좀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도 발견됐다. 기업들은 모바일 전략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87%의 응답자는 공식 모빌리티 전략을 그들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의 58%에서 크게 올라간 수치다. 모빌리티 전략 개발에 있어 CEO가 개입하고 있다는 비율도 35%에 달했다. 하지만 모빌리티 전략이 실제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도 있었다. 모빌리티 계획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86%에 달했다. 모바일 기능성을 실제 배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진전을 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체 상태의 모바일 모바일 계획에는 많은 도전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기업 전체에 걸쳐 적용되지 못한 모바일 계획은 모바일 앱 개발 등에서 표준 문제를 야기한다. 현업 임원과 CIO 중 누가 모바일 전략을 주도할 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략은 장비 및 앱 활용 등에서 중복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앱이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리넬라는 "올바르지 못하거나 충분히 포괄적이지 못한 모바일 전략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다. 또 전략을 보유했지만 이를 실행할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여건을 갖춘 기업일지라도 효과를 제대로...

2014.06.11

기고 | 애널리틱스 ROI를 확보하는 방법

애널리틱스 역량 확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곳은 많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애널리틱스 구현을 위해 입증된 전략이 존재한다. 애널리틱스 구현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 확보에 장애가 되는 5가지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문제 #1: 기업 지원의 부재와 전략적 애널리틱스의 부족 해결책: 전사적 애널리틱스 적용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확보하라 기업활동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자원은 기업의 특정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단일 팀에게 있어서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최적이익 달성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가진 장점을 모조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전사적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내의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업은 동일한 관점, 목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얻는 것이 기업에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엑센추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사결정권자들은 사실보다는 직관과 경험에 의해 사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직관은 기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과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도 외면 받지 않고 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본능(instinct)와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 모두를 적절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CEO, CIO, CDO(Chief Data Officer)를 막론하고, 일단 애널리틱스 구현에 대한 지지가 확보되면 전사적 접근 방식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러한 통합과정이 없는 경우, 노동력이나 비용의 중복투자나 전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하는 사업계획 등 이전과 같은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리더...

ROI 빅 데이터 액센추어 애널리틱스 KPI

2013.10.18

애널리틱스 역량 확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곳은 많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애널리틱스 구현을 위해 입증된 전략이 존재한다. 애널리틱스 구현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 확보에 장애가 되는 5가지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문제 #1: 기업 지원의 부재와 전략적 애널리틱스의 부족 해결책: 전사적 애널리틱스 적용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확보하라 기업활동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자원은 기업의 특정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단일 팀에게 있어서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최적이익 달성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가진 장점을 모조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전사적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내의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업은 동일한 관점, 목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얻는 것이 기업에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엑센추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사결정권자들은 사실보다는 직관과 경험에 의해 사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직관은 기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과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도 외면 받지 않고 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본능(instinct)와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 모두를 적절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CEO, CIO, CDO(Chief Data Officer)를 막론하고, 일단 애널리틱스 구현에 대한 지지가 확보되면 전사적 접근 방식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러한 통합과정이 없는 경우, 노동력이나 비용의 중복투자나 전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하는 사업계획 등 이전과 같은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리더...

2013.10.18

벤더 기고 | 가치 주도 BPM을 통한 성공적 IT 프로젝트 개발 방법론

이른 바 가치 주도  BPM이 가져다주는 효용성에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BPM 프랙티브 매니징 디렉터가 가치주도 BMP 관리를 통해 어떻게 효용을 거둘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 제시했다. IT 프로젝트들은 기업에 많은 효용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동시에 많은 리스크를 수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를 전략 단계에서 실행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Business Process Management)가 다양한 효용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른바 ‘가치 주도 BPM’이라 불리는 관리 원칙을 통해, 기업들은 IT 및 인력 기반 계획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IT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IT 프로젝트들은 기업 활동과 연관성이 크다. 이들 영역에서 가치 주도 BPM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효용은, 프로젝트들을 상호 간에, 또는 요구되는 비즈니스 결과물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가치 주도 BPM은 비즈니스 결과 성취에 도움을 주는 전반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줄 수 있다. 본래 가치 주도 BPM은 적절한 절차에 역량을 기울이도록 돕는 것이다. 비즈니스 전략 실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세스 최적화 및 혁신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가변적이고 불확정적인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많은 효용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그들의 IT 프로젝트와 필요한 자산들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SaaS, 특 기기들과 같은 기술 혁신은 기업에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된 테크놀로지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 역시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실제적 비즈니스 가치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가치 주도 BPM은 이러한...

BPM 액센추어 가치 주도 BPM

2013.03.04

이른 바 가치 주도  BPM이 가져다주는 효용성에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BPM 프랙티브 매니징 디렉터가 가치주도 BMP 관리를 통해 어떻게 효용을 거둘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 제시했다. IT 프로젝트들은 기업에 많은 효용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동시에 많은 리스크를 수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를 전략 단계에서 실행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Business Process Management)가 다양한 효용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른바 ‘가치 주도 BPM’이라 불리는 관리 원칙을 통해, 기업들은 IT 및 인력 기반 계획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IT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IT 프로젝트들은 기업 활동과 연관성이 크다. 이들 영역에서 가치 주도 BPM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효용은, 프로젝트들을 상호 간에, 또는 요구되는 비즈니스 결과물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가치 주도 BPM은 비즈니스 결과 성취에 도움을 주는 전반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줄 수 있다. 본래 가치 주도 BPM은 적절한 절차에 역량을 기울이도록 돕는 것이다. 비즈니스 전략 실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세스 최적화 및 혁신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가변적이고 불확정적인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많은 효용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그들의 IT 프로젝트와 필요한 자산들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SaaS, 특 기기들과 같은 기술 혁신은 기업에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된 테크놀로지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 역시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실제적 비즈니스 가치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가치 주도 BPM은 이러한...

2013.03.04

‘데이터 침해 책임은? 배상은?’ 뜨거워지는 아웃소싱 분쟁

IT 아웃소싱 계약에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최근 특히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분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때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 소재가 상대적으로 명백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각자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 책임을 지곤 했다. 그러다 서비스 제공 계약이 대두되면서 비밀 정보에 대한 책임이 서비스 공급자에게 넘어갔다. 당시 공급기업들은 데이터 침해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제한 없이 떠맡았다. 로펌인 모리슨 앤 포어스터(Morrison & Foerster)의 글로벌 소싱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 포드는 "서비스 공급자들은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임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었지만 통상 해당 계약과 관련된 1년 매출에 국한됐다. 데이터 보안 절차에 특별한 요건도 없었을 뿐더러, 있다 해도 소수에 불과했었다. 그러다 많은 연방 정부 규제들이 등장했다. 금융서비스 현대화 법(Gramm-Leach-Bliley),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등이다. 주정부들 또한 데이터 침해와 관련해 기업들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고객에게 통보를 해야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침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신용기록을 감시해야 한다는 규제 등이 대두됐다. 결과적으로 IT 서비스 공급자들의 피해 보상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데이터 침해에 따른 피해액은 업종과 사고 규모에 따라 크게 다르다. 포레스터는 2007년 기준 데이터 기록당 미화 90~30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 포네몬 인스터튜트(Ponemon Institute)의 추정에 따르면 미화 214달러이다. 포드는 "고객 기반이 크다면 비용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아웃소싱 데이터 보안 HP IBM 침해 액센추어

2012.03.13

IT 아웃소싱 계약에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최근 특히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분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때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 소재가 상대적으로 명백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각자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 책임을 지곤 했다. 그러다 서비스 제공 계약이 대두되면서 비밀 정보에 대한 책임이 서비스 공급자에게 넘어갔다. 당시 공급기업들은 데이터 침해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제한 없이 떠맡았다. 로펌인 모리슨 앤 포어스터(Morrison & Foerster)의 글로벌 소싱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 포드는 "서비스 공급자들은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임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었지만 통상 해당 계약과 관련된 1년 매출에 국한됐다. 데이터 보안 절차에 특별한 요건도 없었을 뿐더러, 있다 해도 소수에 불과했었다. 그러다 많은 연방 정부 규제들이 등장했다. 금융서비스 현대화 법(Gramm-Leach-Bliley),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등이다. 주정부들 또한 데이터 침해와 관련해 기업들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고객에게 통보를 해야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침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신용기록을 감시해야 한다는 규제 등이 대두됐다. 결과적으로 IT 서비스 공급자들의 피해 보상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데이터 침해에 따른 피해액은 업종과 사고 규모에 따라 크게 다르다. 포레스터는 2007년 기준 데이터 기록당 미화 90~30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 포네몬 인스터튜트(Ponemon Institute)의 추정에 따르면 미화 214달러이다. 포드는 "고객 기반이 크다면 비용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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