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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델브·클러터로 빠르고 쉽게 이메일 정복하기

개인 이메일 서버보다 더 쉽고 간편한 툴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델브(Delve)와 클러터(Clutter)같은 툴을 내세우며 통해 오피스 365가 이메일을 넘어선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레터, 협업, 상태 메일, 사적인 잡담 등 수많은 메일이 날마다 수신함에 쌓이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메일을 아예 사용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기껏해야 '이메일 없는 금요일'같은 운동에 그치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메시지를 필터링해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내용을 검토해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서비스라면 이메일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툴로 필요한 이메일만 쏙쏙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에 구축 중인 오피스 365 서비스는 이메일, 야머(Yammer) 메시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심지어 동영상과 화상 대화 등의 커뮤니케이션까지도 필터링 하고 관리한다. 또, 오피스 그래프를 통해 당신이 누구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누가 당신에게 답장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하는지 등의 패턴을 분석한다. 오피스 365의 클러터 서비스는 관심도가 낮은 메시지(답장을 늦게 하거나 잘 열어보지 않는 메시지)를 별도의 폴더로 분류한다. 더불어 사용자가 직접 메시지들을 분류해 클러터가 이후 자동으로 필터링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도 있다. 클러터는 사용자가 잘못된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거나, 중요한 메시지를 무시하는 경우에 대처할 수도 있다. 한편, 자동화된 시스템에는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추천 알고리즘은 이미 웹 검색과 아마존 쇼핑, 넷플릭스에서 이용되고 있는 알고리즘의 수준이라 믿을 만 하다. 클러터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주의 차원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이메일 관리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구글의 인박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아웃룩 툴 같은 클라이언트와 달리 클러터는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이메일 ...

클라우드 이메일 MS 클러터 오피스 365 델브 오피스 그래프 툴

2015.03.19

개인 이메일 서버보다 더 쉽고 간편한 툴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델브(Delve)와 클러터(Clutter)같은 툴을 내세우며 통해 오피스 365가 이메일을 넘어선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레터, 협업, 상태 메일, 사적인 잡담 등 수많은 메일이 날마다 수신함에 쌓이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메일을 아예 사용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기껏해야 '이메일 없는 금요일'같은 운동에 그치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메시지를 필터링해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내용을 검토해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서비스라면 이메일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툴로 필요한 이메일만 쏙쏙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에 구축 중인 오피스 365 서비스는 이메일, 야머(Yammer) 메시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심지어 동영상과 화상 대화 등의 커뮤니케이션까지도 필터링 하고 관리한다. 또, 오피스 그래프를 통해 당신이 누구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누가 당신에게 답장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하는지 등의 패턴을 분석한다. 오피스 365의 클러터 서비스는 관심도가 낮은 메시지(답장을 늦게 하거나 잘 열어보지 않는 메시지)를 별도의 폴더로 분류한다. 더불어 사용자가 직접 메시지들을 분류해 클러터가 이후 자동으로 필터링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도 있다. 클러터는 사용자가 잘못된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거나, 중요한 메시지를 무시하는 경우에 대처할 수도 있다. 한편, 자동화된 시스템에는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추천 알고리즘은 이미 웹 검색과 아마존 쇼핑, 넷플릭스에서 이용되고 있는 알고리즘의 수준이라 믿을 만 하다. 클러터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주의 차원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이메일 관리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구글의 인박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아웃룩 툴 같은 클라이언트와 달리 클러터는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이메일 ...

2015.03.19

칼럼 | 회사 메일과 개인 메일을 따로 사용하라

힐러리 클린턴이 법을 어긴 것도 문제지만, 미 국무장관 재임시절 미정부에 관한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었다. 이처럼 개인적인 것과 업무에 관한 것들을 한 데 섞게 되면 일이 복잡하게 된다. 필자는 몇 년 전 새로운 회사를 차리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한 유능한 비즈니스 변호사는 내게 “모든 것을 두고 떠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내게 모든 회사 자산을 두고 가야 하며, 내 모든 것은 알아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나는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 무엇보다도 이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업무와 개인의 삶에 관련된 것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순간 내 것만 간추리는 것은 어렵게 된다. 비즈니스와 개인 업무가 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거의 20년간 내 소유의 이메일 도메인을 사용해왔으며, 비즈니스 용도와는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해왔다. 가능한 한 상충하는 두 영역 사이의 벽을 허물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일차적으로는 클린턴 이메일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회사 이메일 서비스 대신 자신 소유의 컴퓨터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시스템에서 더 안정감을 느꼈다. 자신의 웹메일 주소를 개인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사실 일반적인 행태다. 지메일과 같이 속도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쉬우며 스팸 필터링과 같은 기능이 특화된 서비스 한 곳으로 모든 이메일을 수신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그러나 두 가지가 한 곳에 섞이는 순간, 문제에 봉착하게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송수신한 이메일을 소유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회사 시스템 영역 밖이라고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이메일은 회사 소유라는 것이다. 회사 시스템은 백업을 목적으로 하며, 수신하는 이메일에 악성 코드가 있는지 ...

이메일 프라이버시

2015.03.16

힐러리 클린턴이 법을 어긴 것도 문제지만, 미 국무장관 재임시절 미정부에 관한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었다. 이처럼 개인적인 것과 업무에 관한 것들을 한 데 섞게 되면 일이 복잡하게 된다. 필자는 몇 년 전 새로운 회사를 차리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한 유능한 비즈니스 변호사는 내게 “모든 것을 두고 떠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내게 모든 회사 자산을 두고 가야 하며, 내 모든 것은 알아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나는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 무엇보다도 이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업무와 개인의 삶에 관련된 것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순간 내 것만 간추리는 것은 어렵게 된다. 비즈니스와 개인 업무가 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거의 20년간 내 소유의 이메일 도메인을 사용해왔으며, 비즈니스 용도와는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해왔다. 가능한 한 상충하는 두 영역 사이의 벽을 허물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일차적으로는 클린턴 이메일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회사 이메일 서비스 대신 자신 소유의 컴퓨터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시스템에서 더 안정감을 느꼈다. 자신의 웹메일 주소를 개인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사실 일반적인 행태다. 지메일과 같이 속도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쉬우며 스팸 필터링과 같은 기능이 특화된 서비스 한 곳으로 모든 이메일을 수신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그러나 두 가지가 한 곳에 섞이는 순간, 문제에 봉착하게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송수신한 이메일을 소유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회사 시스템 영역 밖이라고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이메일은 회사 소유라는 것이다. 회사 시스템은 백업을 목적으로 하며, 수신하는 이메일에 악성 코드가 있는지 ...

2015.03.16

美 대학 CIO들이 말하는 'IT우선순위, 운영 전략, 예산'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

CIO C-레벨 BA 비즈니스 분석 우선순위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대학 예산 CMO 조사 이메일 IT계획

2015.03.12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

2015.03.12

베트남인 2인, 이메일 10억 개 훔친 혐의로 피소

두 명의 베트남인이 8개의 미국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를 해킹해 10억 개의 이메일 주소와 다른 기밀 정보를 훔친 혐의로 기소당했다고 미 사법부가 밝혔다. 미 사법부는 이 사건을 데이터 침해사고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사례로 보고 있다. 미국 법무부 장관 레슬리 콜드웰은 2009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실행된 이 공격이 인터넷 역사상 이름과 이메일 주소의 유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사고였다고 말했다. DOJ에 따르면, 피고들은 이메일을 훔친후 사용자에게 수천만 통의 스팸 이메일을 보냄으로써 200만 달러의 부당 이익을 거뒀다. 미 사법당국은 28세의 베트남인 응유엔이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해킹해 10억 개 이상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사적 재산인 마케팅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응유엔이 25세의 장 황 부와 함께 훔친 데이터를 스팸 메시지에 보내는데 사용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방 대배심은 이번 사건과 유관한 한 캐나다인에 대한 기소장을 반려했다. 33세의 캐나다인 데이비드 매뉴얼 산토스 다 실바는 스팸 이메일로 거둔 수익을 세탁하려 한 응유엔과 부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당한 바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실바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마켓베이닷컴을 운영하는 21 셀시우스의 공동 창업자였다. 응유엔은 직접 인터넷 트래픽으로부터 직접 모은 것이며 이를 모아 대량의 스팸 메일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제품으로 판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이메일 10억개

2015.03.09

두 명의 베트남인이 8개의 미국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를 해킹해 10억 개의 이메일 주소와 다른 기밀 정보를 훔친 혐의로 기소당했다고 미 사법부가 밝혔다. 미 사법부는 이 사건을 데이터 침해사고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사례로 보고 있다. 미국 법무부 장관 레슬리 콜드웰은 2009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실행된 이 공격이 인터넷 역사상 이름과 이메일 주소의 유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사고였다고 말했다. DOJ에 따르면, 피고들은 이메일을 훔친후 사용자에게 수천만 통의 스팸 이메일을 보냄으로써 200만 달러의 부당 이익을 거뒀다. 미 사법당국은 28세의 베트남인 응유엔이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해킹해 10억 개 이상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사적 재산인 마케팅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응유엔이 25세의 장 황 부와 함께 훔친 데이터를 스팸 메시지에 보내는데 사용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방 대배심은 이번 사건과 유관한 한 캐나다인에 대한 기소장을 반려했다. 33세의 캐나다인 데이비드 매뉴얼 산토스 다 실바는 스팸 이메일로 거둔 수익을 세탁하려 한 응유엔과 부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당한 바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실바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마켓베이닷컴을 운영하는 21 셀시우스의 공동 창업자였다. 응유엔은 직접 인터넷 트래픽으로부터 직접 모은 것이며 이를 모아 대량의 스팸 메일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제품으로 판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3.09

구글의 '인박스 바이 지메일', 3월 기업 사용자에 공개

구글앱스 사용자들이 인박스의 새로운 기능을 경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박스가 직장에서 사용하는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업무용으로 구글앱스를 사용하는 유료 기업들에게 인박스 바이 지메일(Inbox by Gmail)이 다음달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 지메일 사용자들에게 지난 10월에 처음 발표된 이후 구글은 새로운 얼리어답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택받은 기업 그룹이 3월에 인박스를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용 구글앱스 사용자는 구글앱스는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계정에서 inboxforwork@google.com로 메일을 보내 베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박스는 지메일에 대한 구글의 새로운 시도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보이게 하고 모든 것을 백그라운드에 집어 넣으려고 한다. 일반 사용자용 지메일 앱은 ‘소셜’과 ‘프로모션’ 등 메시지 범주와 비슷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인박스는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이메일과 알려주지 않는 이메일에 대해 좀더 적극적이다. 구글은 사용자의 ‘요구, 과제, 실제 사례’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면서 업무용 인박스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앱 사용자를 찾고 있다. 모든 지원자가 뽑히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은 향후 몇 달 동안 더 많은 앱스 사용자를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지메일은 기업 사용자를 위한 구글의 가장 중요한 제품 중 하나며, 구글은 인박스가 직장에서 이메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직 구글 메일 계정에는 없지만, 일부 기업들은 슬랙(Slack)과 힙챗(Hipchat)같은 툴을 활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하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메일은 개방형 표준이라는 강점이 있지만 스팸과 끝없는 ‘긴급’ 메시지는 이메일을...

구글 이메일 지메일 인박스 인박스 바이 지메일 기업 사용자

2015.02.25

구글앱스 사용자들이 인박스의 새로운 기능을 경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박스가 직장에서 사용하는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업무용으로 구글앱스를 사용하는 유료 기업들에게 인박스 바이 지메일(Inbox by Gmail)이 다음달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 지메일 사용자들에게 지난 10월에 처음 발표된 이후 구글은 새로운 얼리어답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택받은 기업 그룹이 3월에 인박스를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용 구글앱스 사용자는 구글앱스는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계정에서 inboxforwork@google.com로 메일을 보내 베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박스는 지메일에 대한 구글의 새로운 시도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보이게 하고 모든 것을 백그라운드에 집어 넣으려고 한다. 일반 사용자용 지메일 앱은 ‘소셜’과 ‘프로모션’ 등 메시지 범주와 비슷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인박스는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이메일과 알려주지 않는 이메일에 대해 좀더 적극적이다. 구글은 사용자의 ‘요구, 과제, 실제 사례’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면서 업무용 인박스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앱 사용자를 찾고 있다. 모든 지원자가 뽑히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은 향후 몇 달 동안 더 많은 앱스 사용자를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지메일은 기업 사용자를 위한 구글의 가장 중요한 제품 중 하나며, 구글은 인박스가 직장에서 이메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직 구글 메일 계정에는 없지만, 일부 기업들은 슬랙(Slack)과 힙챗(Hipchat)같은 툴을 활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하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메일은 개방형 표준이라는 강점이 있지만 스팸과 끝없는 ‘긴급’ 메시지는 이메일을...

2015.02.25

'IT전문가도 당한다'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 7선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IT전문가들조차 피해를 입고 있다. 사기를 막는 100% 안전한 방법은 없지만, 범죄자들의 사기 수법만 잘 알고 있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돈과 데이터를 빼내가는데 흔히 쓰이는 7가지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과 이들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플래시 드라이브 USB 악성코드 소셜 엔지니어링 소셜 네트워크 사기 소셜 미디어 IT전문가 이메일 수법

2015.02.23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IT전문가들조차 피해를 입고 있다. 사기를 막는 100% 안전한 방법은 없지만, 범죄자들의 사기 수법만 잘 알고 있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돈과 데이터를 빼내가는데 흔히 쓰이는 7가지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과 이들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2.23

직원·고객의 관심 끄는 9가지 커뮤니케이션 방법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직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방법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긴 하지만 기업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이는 소비자(미래 고객이나 기존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회사의 메시지에 주목하며 그것을 읽고 답하도록 내부(직원)와 외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 명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9가지 최고 전략을 소개한다. 사내(직원) 커뮤니케이션 팁 1. 프로젝트 관리와 소셜 협업 플랫폼 활용하라. SAP클라우드/석세스팩터(SuccessFactors)의 프로덕트 앤 고-투-마켓(Products and Go-to-Market) 부사장인 사미르 파텔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조직은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접속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주는 소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유형의 플랫폼은 작업과 정보 공유가 기존 생산성 앱에 매끄럽게 통합돼 어떤 기기에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준다”고 파텔은 말했다. “강력한 소셜 협업 솔루션을 도입해 사무실 안에든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든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려면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를 한데 모아 네트워크의 이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백 익스팻 택스 서비스(Greenback Expat Tax Services)의 공동창업자 캐리 맥키건은 “커뮤니케이션, 작업 흐름 설정, 연락처 정리 등 모든 것에 적합한 프로젝트 관리/소셜...

협업 소셜 전화 직원 화상 회의 CMO 업무 생산성 소통 고객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CIO 문제메시지

2015.02.12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직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방법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긴 하지만 기업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이는 소비자(미래 고객이나 기존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회사의 메시지에 주목하며 그것을 읽고 답하도록 내부(직원)와 외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 명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9가지 최고 전략을 소개한다. 사내(직원) 커뮤니케이션 팁 1. 프로젝트 관리와 소셜 협업 플랫폼 활용하라. SAP클라우드/석세스팩터(SuccessFactors)의 프로덕트 앤 고-투-마켓(Products and Go-to-Market) 부사장인 사미르 파텔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조직은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접속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주는 소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유형의 플랫폼은 작업과 정보 공유가 기존 생산성 앱에 매끄럽게 통합돼 어떤 기기에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준다”고 파텔은 말했다. “강력한 소셜 협업 솔루션을 도입해 사무실 안에든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든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려면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를 한데 모아 네트워크의 이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백 익스팻 택스 서비스(Greenback Expat Tax Services)의 공동창업자 캐리 맥키건은 “커뮤니케이션, 작업 흐름 설정, 연락처 정리 등 모든 것에 적합한 프로젝트 관리/소셜...

2015.02.12

블로그 | '설마'에 대비하기··· 전문가용 보안 소통앱 2종

이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 메시지 전송 앱에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수신자와만 사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메시지가 안전하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Entertainment) 임직원들이 산 증인이다. 2014년 11월 24일, 북한 해커들(또는 GoP(Guardians of Peace)라는 해커 그룹이나 불만이 있는 직원, 어쩌면 러시아 해커들)은 소니로부터 1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한 후, 소니의 PC 및 서버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했다. 피해 규모는 1,500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발생한 문제점들에 비하면 그 정도 손해액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사장을 인종적으로 차별하는 소니 임원들의 모습이 누출됐으며, 할리우드(Hollywood)의 스타들은 자신이 동료보다 낮은 보수를 받았으며 계약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 스튜디오 책임자들과 주요 스타들 사이의 말싸움이 공개됐으며 유명 인사들의 뒷담화를 즐기는 임원들의 모습도 폭로됐다. 예를 들어, 한 책임자는 영화배우 겸 감독 안젤리나 졸리를 "재능이 없고 발랑 까진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안타깝게도 이메일과 기타 메시지 전송 앱은 특히 도청에 취약하며, 통제도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이메일을 해킹 당한 소니의 직원들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들과 소통한 소니의 외부인들도 해킹 당한 것은 마찬가지다. 일정 시간 후에 이메일을 삭제하는 공격적인 정책을 마련하면 해결이 될까? 하지만 외부인에게는 여전히 삭제된 메시지의 사본이 남아 있게 된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 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2가지 의사소통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컨파이드와 디스트럭스라는 이 두 앱은 "임시" 메시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스냅챗(Snapchat)과...

이메일 소통 메시지 메신저 스냅챗 자기파괴 디스트럭스 컨파이드

2015.02.10

이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 메시지 전송 앱에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수신자와만 사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메시지가 안전하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Entertainment) 임직원들이 산 증인이다. 2014년 11월 24일, 북한 해커들(또는 GoP(Guardians of Peace)라는 해커 그룹이나 불만이 있는 직원, 어쩌면 러시아 해커들)은 소니로부터 1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한 후, 소니의 PC 및 서버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했다. 피해 규모는 1,500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발생한 문제점들에 비하면 그 정도 손해액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사장을 인종적으로 차별하는 소니 임원들의 모습이 누출됐으며, 할리우드(Hollywood)의 스타들은 자신이 동료보다 낮은 보수를 받았으며 계약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 스튜디오 책임자들과 주요 스타들 사이의 말싸움이 공개됐으며 유명 인사들의 뒷담화를 즐기는 임원들의 모습도 폭로됐다. 예를 들어, 한 책임자는 영화배우 겸 감독 안젤리나 졸리를 "재능이 없고 발랑 까진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안타깝게도 이메일과 기타 메시지 전송 앱은 특히 도청에 취약하며, 통제도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이메일을 해킹 당한 소니의 직원들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들과 소통한 소니의 외부인들도 해킹 당한 것은 마찬가지다. 일정 시간 후에 이메일을 삭제하는 공격적인 정책을 마련하면 해결이 될까? 하지만 외부인에게는 여전히 삭제된 메시지의 사본이 남아 있게 된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 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2가지 의사소통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컨파이드와 디스트럭스라는 이 두 앱은 "임시" 메시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스냅챗(Snapchat)과...

2015.02.10

당신을 노리는 기막힌 피싱 사기 수법 8선

받은 편지함에 넘쳐나는 스팸과 다양한 사기 메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나빠질 상황도 것도 없는 현재 새로운 재난이 닥치고 이를 통해 사기꾼들은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은 사기꾼들의 진화하는 피싱 수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Stu Sjouwerman은 노우비포(KnowBe4, LLC)의 설립자 겸 CEO이다. 30년 이상 경력의 IT 보안 전문가인 그는 최근의 저서 사이버강도: 2008년 대폭락 이후로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재정 위험(Cyberheist: The Biggest Financial Threat Facing American Businesses Since the Meltdown of 2008) 외에 4권의 IT서적을 저술했다. ciokr@idg.co.kr

이메일 사건 범죄 악성코드 소셜 네트워크 메시지 피싱 사기 이베이 위조

2015.02.05

받은 편지함에 넘쳐나는 스팸과 다양한 사기 메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나빠질 상황도 것도 없는 현재 새로운 재난이 닥치고 이를 통해 사기꾼들은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은 사기꾼들의 진화하는 피싱 수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Stu Sjouwerman은 노우비포(KnowBe4, LLC)의 설립자 겸 CEO이다. 30년 이상 경력의 IT 보안 전문가인 그는 최근의 저서 사이버강도: 2008년 대폭락 이후로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재정 위험(Cyberheist: The Biggest Financial Threat Facing American Businesses Since the Meltdown of 2008) 외에 4권의 IT서적을 저술했다. ciokr@idg.co.kr

2015.02.05

아마존, 기업용 이메일 서비스 '워크메일' 준비 중 <WSJ>

아마존이 기업용 이메일과 일정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크메일(WorkMail)이라고 불리는 아마존의 신제품은 보안 및 활용 용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많은 기업들이 이메일에 대해 비싸고 활용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아담 셀리프스키 대변인은 "기업들이 현재의 이메일 솔루션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비싸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기업이 많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마존은 워크메일에 적용한 기술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WSJ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과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고 백엔드 이메일 및 일정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 정도다. 업계 일각에서는 강화된 보안 기능도 탑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워크메일 메시지를 암호화하고 클라이언트 기업이 해당 메시지를 저장할 데이터센터 지역을 설정할 수도 있게 할 것이라는 추정을 제시하고 있다. ciokr@idg.co.kr 

Saas 아마존 이메일 일정 캘린더 워크메일

2015.01.29

아마존이 기업용 이메일과 일정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크메일(WorkMail)이라고 불리는 아마존의 신제품은 보안 및 활용 용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많은 기업들이 이메일에 대해 비싸고 활용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아담 셀리프스키 대변인은 "기업들이 현재의 이메일 솔루션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비싸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기업이 많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마존은 워크메일에 적용한 기술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WSJ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과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고 백엔드 이메일 및 일정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 정도다. 업계 일각에서는 강화된 보안 기능도 탑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워크메일 메시지를 암호화하고 클라이언트 기업이 해당 메시지를 저장할 데이터센터 지역을 설정할 수도 있게 할 것이라는 추정을 제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1.29

"아이고 의미 없다" 뉴스레터를 망치는 13가지 방법

뉴스레터는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적인 도구다.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메일을 받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운이 좋아야 ‘휴지통 신세’다. 정말 형편없는 뉴스레터를 보낸다면 쇄도하는 욕설과 수신 거부 요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뉴스레터를 망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실수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아래 사항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보내는 사람 본인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이메일 소셜미디어 마케터 뉴스레터

2015.01.07

뉴스레터는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적인 도구다.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메일을 받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운이 좋아야 ‘휴지통 신세’다. 정말 형편없는 뉴스레터를 보낸다면 쇄도하는 욕설과 수신 거부 요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뉴스레터를 망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실수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아래 사항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보내는 사람 본인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1.07

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에는 이메일"

직원들 중 극히 일부만 소셜미디어를 업무에 필요한 도구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여러 번 이메일의 종말이 예견됐지만, 미국 직장들에게 이메일은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이메일이 자신들의 업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꼽았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한 도구로 꼽은 두번째는 인터넷이며 54%가 이같이 답했다. 유선전화가 휴대전화나 스마트폰(24%)보다 높은 35%로 집계됐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의 소셜미디어는 4%에 그쳤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구 출처 : 퓨리서치 이메일 사용자가 해킹, 스팸메일 같은 피싱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이메일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주요 디지털 동맥이 될 것이라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이메일은 이전 세대에서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내 직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고 퓨리서치는 덧붙였다. 지난 주 초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2014년 9월 18세 이상의 성인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응답자에는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무자 535명이 포함돼 있다. 인터넷 사용은 근무 시간에 주의산만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자들은 말했다.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 때문에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으며, 디지털 툴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생산성이 더 좋아진다고 말한 응답자는 46%나 됐다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게다가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가 회사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시켜준다고 말했다. 약 40%는 이메일이 자신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답했으며 35%는 디지털 툴 때문에 더 많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고용주들이 직원의 ...

스마트폰 이메일 생산성 업무 소셜미디어 직장인

2015.01.05

직원들 중 극히 일부만 소셜미디어를 업무에 필요한 도구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여러 번 이메일의 종말이 예견됐지만, 미국 직장들에게 이메일은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이메일이 자신들의 업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꼽았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한 도구로 꼽은 두번째는 인터넷이며 54%가 이같이 답했다. 유선전화가 휴대전화나 스마트폰(24%)보다 높은 35%로 집계됐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의 소셜미디어는 4%에 그쳤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구 출처 : 퓨리서치 이메일 사용자가 해킹, 스팸메일 같은 피싱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이메일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주요 디지털 동맥이 될 것이라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이메일은 이전 세대에서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내 직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고 퓨리서치는 덧붙였다. 지난 주 초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2014년 9월 18세 이상의 성인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응답자에는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무자 535명이 포함돼 있다. 인터넷 사용은 근무 시간에 주의산만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자들은 말했다.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 때문에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으며, 디지털 툴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생산성이 더 좋아진다고 말한 응답자는 46%나 됐다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게다가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가 회사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시켜준다고 말했다. 약 40%는 이메일이 자신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답했으며 35%는 디지털 툴 때문에 더 많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고용주들이 직원의 ...

2015.01.05

블로그|소니 뒷담화에서 배우는 회사 이메일 사용 가이드

지난 11일 소니 픽처스 제작자들의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안젤리나 졸리를 비방한 내용이 일파만파 퍼졌다. 헐리우드 스타와 관련된 만큼 전국적인 이슈가 됐고 소니 픽처스는 해킹한 단체쪽으로 관심을 돌려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소니 스캔들에 앞서 여러 이메일 해킹 사건이 있었다. 이메일은 사실 보안성이 그리 높지 않다. 생각 없이 휘갈긴 이메일이 어느 순간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퍼질 수 있는 시대다.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해킹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메일 관련은 아니지만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회사 메일로 연예인 뒷담화를 주고받은 소니 제작자들에게 일침이 될 수 있는 사례가 있다. 디즈니는 직원들에게 ‘온스테이지’와 ‘오프스테이지’의 구별을 강조한다. 디즈니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있거나 공원 내에서 근무 중일 때, "무대 위"에 선 것으로 간주해 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집에서는 무엇을 하든 상관 없지만 근무 중에는 언제나 카메라 앞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회사의 일원으로 여길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누군가 칼을 들고 들어와 캐릭터 복장을 입고 있던 직원을 찌른 일이 있었다. 심지어 이런 일이 꽤 빈번하게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우라도 디즈니 직원으로써 적절하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디즈니는 강조한다. 극단적인 상황이더라도 공과 사에 걸맞는 행동을 하면 뒷탈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디즈니의 사례처럼 회사 이메일로 소통하는 사람들은 공사를 구분해 이메일을 작성해야 한다. 또, 직원들은 자신이 쓴 이메일이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 밖으로 예기치 못하게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니 스캔들과 같은 일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보안 해킹 이메일 소니 픽처스

2014.12.18

지난 11일 소니 픽처스 제작자들의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안젤리나 졸리를 비방한 내용이 일파만파 퍼졌다. 헐리우드 스타와 관련된 만큼 전국적인 이슈가 됐고 소니 픽처스는 해킹한 단체쪽으로 관심을 돌려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소니 스캔들에 앞서 여러 이메일 해킹 사건이 있었다. 이메일은 사실 보안성이 그리 높지 않다. 생각 없이 휘갈긴 이메일이 어느 순간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퍼질 수 있는 시대다.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해킹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메일 관련은 아니지만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회사 메일로 연예인 뒷담화를 주고받은 소니 제작자들에게 일침이 될 수 있는 사례가 있다. 디즈니는 직원들에게 ‘온스테이지’와 ‘오프스테이지’의 구별을 강조한다. 디즈니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있거나 공원 내에서 근무 중일 때, "무대 위"에 선 것으로 간주해 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집에서는 무엇을 하든 상관 없지만 근무 중에는 언제나 카메라 앞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회사의 일원으로 여길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누군가 칼을 들고 들어와 캐릭터 복장을 입고 있던 직원을 찌른 일이 있었다. 심지어 이런 일이 꽤 빈번하게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우라도 디즈니 직원으로써 적절하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디즈니는 강조한다. 극단적인 상황이더라도 공과 사에 걸맞는 행동을 하면 뒷탈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디즈니의 사례처럼 회사 이메일로 소통하는 사람들은 공사를 구분해 이메일을 작성해야 한다. 또, 직원들은 자신이 쓴 이메일이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 밖으로 예기치 못하게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니 스캔들과 같은 일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2014.12.18

"업종·업무에 따라 다르다" 데이터·이메일 보안 유의 사항

업종에 상관 없이 메일 수 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는 기업들에게 이메일 내용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기업의 보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기업 내부에서만 데이터가 순환할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이 정보가 기업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갖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IT가 해야 할 일은 회사의 이메일 솔루션이 메일 내용은 물론 첨부파일의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발신자와 수신자간에 정보가 오고 가는 과정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글로벌스페이스(Globalscape)는 6가지 업종에 대해 데이터와 이메일의 보안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ciokr@idg.co.kr

데이터 보안 이메일 의료 EHR 전자의무기록 업종 보건

2014.10.31

업종에 상관 없이 메일 수 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는 기업들에게 이메일 내용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기업의 보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기업 내부에서만 데이터가 순환할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이 정보가 기업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갖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IT가 해야 할 일은 회사의 이메일 솔루션이 메일 내용은 물론 첨부파일의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발신자와 수신자간에 정보가 오고 가는 과정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글로벌스페이스(Globalscape)는 6가지 업종에 대해 데이터와 이메일의 보안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4.10.31

구글, '이메일 대체제' 인박스 실험 중··· 지메일의 미래?

구글이 이메일을 재고하고 있다. 기존 지메일(Gmail)에 대한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이다. 구글플렉스(Googleplex)에서 비롯된 새로운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은 '인박스'다.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앱 부문 대표 순다 피차이가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는 "그것은 지메일이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인박스다. 정작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라고 기술돼 있다. 피차이는 이메일이 삼십여 년 동안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능해왔지만 최근에는 생산성 저하의 주범으로 변모했다고 지적했다. 이메일은 실제 유용성 측면에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받은 편지함 관리 작업은 시간만 소모하며 정작 중요한 메일을 놓치기 십상이다.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때는 더욱 그렇다. 구글이 이에 대한 구원투수를 자청했다. 그러나 성공할 수 있을까? 피차이가 언급한 최초의 인박스 혁신은 사실 그리 혁신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지메일이 아니'라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지메일에서 소개됐던 이메일 범주화 기능에 기반하고 있다. 피치아이는 이를 '번들'(bundles)라고 부르고 있는데, 예를 들어 구매 영수증이나 은행 서류는 모두 깔끔하게 그룹화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른 인박스 기능도 있다. 하이라이트(Highlights)가 그것이다. 이는 중요한 정보로 보이는 것을 강조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비행 여정이나 사건 알림 등이 해당된다. 실시간 비행 상황과 같이 웹에서 발견되는 데이터에 기반해 중요한 이메일 정보를 보완하게 된다. 그러나 구글이 여러 메시지로부터 비롯된 단편 정보로부터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적절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개입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피차이는 또 인박스의 알림 기능을 강조했다. 어시스트(Assists)라는 기능이다. 사실상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온 상기 기능의 발전형이다. 가...

구글 이메일 지메일 실험 인박스

2014.10.23

구글이 이메일을 재고하고 있다. 기존 지메일(Gmail)에 대한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이다. 구글플렉스(Googleplex)에서 비롯된 새로운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은 '인박스'다.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앱 부문 대표 순다 피차이가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는 "그것은 지메일이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인박스다. 정작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라고 기술돼 있다. 피차이는 이메일이 삼십여 년 동안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능해왔지만 최근에는 생산성 저하의 주범으로 변모했다고 지적했다. 이메일은 실제 유용성 측면에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받은 편지함 관리 작업은 시간만 소모하며 정작 중요한 메일을 놓치기 십상이다.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때는 더욱 그렇다. 구글이 이에 대한 구원투수를 자청했다. 그러나 성공할 수 있을까? 피차이가 언급한 최초의 인박스 혁신은 사실 그리 혁신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지메일이 아니'라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지메일에서 소개됐던 이메일 범주화 기능에 기반하고 있다. 피치아이는 이를 '번들'(bundles)라고 부르고 있는데, 예를 들어 구매 영수증이나 은행 서류는 모두 깔끔하게 그룹화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른 인박스 기능도 있다. 하이라이트(Highlights)가 그것이다. 이는 중요한 정보로 보이는 것을 강조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비행 여정이나 사건 알림 등이 해당된다. 실시간 비행 상황과 같이 웹에서 발견되는 데이터에 기반해 중요한 이메일 정보를 보완하게 된다. 그러나 구글이 여러 메시지로부터 비롯된 단편 정보로부터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적절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개입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피차이는 또 인박스의 알림 기능을 강조했다. 어시스트(Assists)라는 기능이다. 사실상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온 상기 기능의 발전형이다. 가...

2014.10.23

기고 | 기업 이메일 보안이 어려운 이유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은행과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이메일 사기로부터 자사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한다. 방금 당신이 받은 그 이메일. 정말로 거래 은행이나 항공사에서 온 것이라고 어떻게 장담할 것인가? 혹시 은행인 척 하는 해커는 아닐까? 이메일 보안 및 위험 지능 툴 공급업체 아가리(Agari)의 조사 결과는 어떤 기업들이 해커의 공격에 꿋꿋이 잘 대응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공격에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아가리의 설립자이자 CEO인 패트릭 피터슨은 “이메일은 범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구 중 하나다. 표적에게 접근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브랜드의 담당자로 위장해 당신으로부터 사용자 이름이나 패스워드와 같은 정보들을 빼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11개 업종의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가리의 이번 분기 보고서는 2가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하나는 ‘신뢰 점수(TrustScore)’인데, 회사에서 가장 많은 이메일을 보내는 도메인을 찾아 DMARC, DKIM, SPF등 이들의 이메일 인증 기준을 분석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위험 점수(ThreatScore)’도 있다. 이는 다른 업체인 척 하면서 해커가 보내온 악성 이메일이나 스팸 등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해 산출했다. 은행은 해커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목표물 아가리의 연구에서 2분기 신뢰 점수는 모든 산업 부문에서 직전 분기 대비 8%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른바 ‘거대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IT 보안 업체인 라피드7(Rapid7)의 국제 보안 전략가 트레이 포드는 “공격자들이 결국 원하는 것은 돈이다. 그런 이들에게 가장 탐나는 먹이 감은 당연히 현금이 아닐까? 거대 은행을 가장한 가짜 웹 페이지를 제작해 정보를...

CIO 러시아 범죄 악성코드 JP모건 공격 해커 사기 은행 개인정보 이메일 여행사

2014.09.05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은행과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이메일 사기로부터 자사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한다. 방금 당신이 받은 그 이메일. 정말로 거래 은행이나 항공사에서 온 것이라고 어떻게 장담할 것인가? 혹시 은행인 척 하는 해커는 아닐까? 이메일 보안 및 위험 지능 툴 공급업체 아가리(Agari)의 조사 결과는 어떤 기업들이 해커의 공격에 꿋꿋이 잘 대응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공격에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아가리의 설립자이자 CEO인 패트릭 피터슨은 “이메일은 범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구 중 하나다. 표적에게 접근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브랜드의 담당자로 위장해 당신으로부터 사용자 이름이나 패스워드와 같은 정보들을 빼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11개 업종의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가리의 이번 분기 보고서는 2가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하나는 ‘신뢰 점수(TrustScore)’인데, 회사에서 가장 많은 이메일을 보내는 도메인을 찾아 DMARC, DKIM, SPF등 이들의 이메일 인증 기준을 분석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위험 점수(ThreatScore)’도 있다. 이는 다른 업체인 척 하면서 해커가 보내온 악성 이메일이나 스팸 등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해 산출했다. 은행은 해커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목표물 아가리의 연구에서 2분기 신뢰 점수는 모든 산업 부문에서 직전 분기 대비 8%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른바 ‘거대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IT 보안 업체인 라피드7(Rapid7)의 국제 보안 전략가 트레이 포드는 “공격자들이 결국 원하는 것은 돈이다. 그런 이들에게 가장 탐나는 먹이 감은 당연히 현금이 아닐까? 거대 은행을 가장한 가짜 웹 페이지를 제작해 정보를...

2014.09.05

기업용 이메일 매년 7%씩 성장, 개인용 앞질러

전 세계 이메일 계정 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미 41억 개를 돌파했고 2018년에는 52억 개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라디카티 그룹(Radicati Group)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세계 이메일의 사용 추세를 예측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이메일 계정 및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용과 개인용 이메일 사용 형태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메일 계정 수의 예상 증가율은 매년 6% 정도다. 계정 수 뿐 아니라 사용자 수도 늘어났다. 전 세계 이메일 사용자 수는 올해 25억 명을 넘었고 매년 3% 증가하면서 2018년에는 28억 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됐다. 개인용 이메일은 계정 및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것과 달리 트래픽은 둔화하는 추세다. SNS 등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진 데다, 이메일이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서 인증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메일 본연의 목적보다는 개인을 나타내는 아이디로써 온라인 계정을 할당받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메일 트래픽은 대부분 기업용 이메일에서 발생한다. 이메일은 업무를 위한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임을 확고히 하면서 매년 7%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하루에 평균 1,087억 개의 업무 메일이 오가고 있으며 2018년에는 300억 개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기업용 이메일의 성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사내 정보 보안 등 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기업에 특화된 이메일 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에 관한 모든 정보가 기록되는 이메일을 기업이 직접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대부분을 이메일로 진행하도록 촉진된 측면도 있다. 한편, 모바일 이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모바일 이메일은 기업용과 개인용 영역을 불문하고 계정 수 및 트래픽이 많다. 올해 11억 명인 전 세계 모바일 이메일...

이메일 가비아

2014.08.01

전 세계 이메일 계정 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미 41억 개를 돌파했고 2018년에는 52억 개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라디카티 그룹(Radicati Group)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세계 이메일의 사용 추세를 예측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이메일 계정 및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용과 개인용 이메일 사용 형태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메일 계정 수의 예상 증가율은 매년 6% 정도다. 계정 수 뿐 아니라 사용자 수도 늘어났다. 전 세계 이메일 사용자 수는 올해 25억 명을 넘었고 매년 3% 증가하면서 2018년에는 28억 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됐다. 개인용 이메일은 계정 및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것과 달리 트래픽은 둔화하는 추세다. SNS 등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진 데다, 이메일이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서 인증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메일 본연의 목적보다는 개인을 나타내는 아이디로써 온라인 계정을 할당받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메일 트래픽은 대부분 기업용 이메일에서 발생한다. 이메일은 업무를 위한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임을 확고히 하면서 매년 7%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하루에 평균 1,087억 개의 업무 메일이 오가고 있으며 2018년에는 300억 개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기업용 이메일의 성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사내 정보 보안 등 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기업에 특화된 이메일 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에 관한 모든 정보가 기록되는 이메일을 기업이 직접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대부분을 이메일로 진행하도록 촉진된 측면도 있다. 한편, 모바일 이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모바일 이메일은 기업용과 개인용 영역을 불문하고 계정 수 및 트래픽이 많다. 올해 11억 명인 전 세계 모바일 이메일...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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