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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 7선

기업이 사이버보안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책은 임직원들에게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데서 출발한다.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담당 부사장 모리 하버는 임직원들이 피해야 하는 이메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CSO 이메일 사기 CISO 소셜 엔지니어링 .ru 비욘드트러스트

2016.01.20

기업이 사이버보안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책은 임직원들에게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데서 출발한다.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담당 부사장 모리 하버는 임직원들이 피해야 하는 이메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6.01.20

직장인 60%, 휴가 중에도 업무… 익스피디아 조사

익스피디아가 여행객들의 모바일 기기 습관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대부분이 휴가 중에도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술 사용에 익숙한 여행객들은 모바일 기기 없이 어딘가로 가려 하지 않는다. 여행 서비스 기업인 익스피디아와 이 회사가 기업 고객에 초점을 맞춘 이 회사의 자회사인 ‘이젠시아(Egencia)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실 여행객 대다수는 여행갈 때 스마트폰이 운전면허증보다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익시피디아/이젠시아 모바일 지수는 모바일 기기를 1개 이상 소유하고 있는 19개국의 성인 여행객 9,6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익스피디아는 이 조사를 노스스타(Northstar)에 의뢰했다. 이미지 출처 : Expedia/Egnecia 직장인들은 휴가 중에도 업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직장인이라고 답한 여행객들(전체 응답자의 81%) 가운데 절반 이상은 휴가 중에 최소 하루에 한 번 이메일을 확인하고 처리한다고 답했다. 이들 중 약 1/4(23%)은 휴가 중에도 업무 때문에 접속하기 위해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휴가 동안 재충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전체 응답자의 약 2/3(60%)는 휴가차 온 여행에서 업무에서 정말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1/4 이상인 28%는 모바일 기기가 꺼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기 위해 여행 시 휴대용 충전기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 이상(35%)은 모바일 기기를 집에서보다 휴가 중에 더 많이 사용한다고 밝혔다. 휴가 중에도 일하는 여행객 대다수는 함께 여행중인 배우자, 가족, 친구들이 이러한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휴가 중에 일하는 여행객들의 상당수는 화장실에서 몰래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CIO 이젠시아 익스피디아 일과 삶의 균형 태블릿 여행 BYOD 스마트워크 조사 업무 이메일 스마트폰 모바일 지수

2016.01.14

익스피디아가 여행객들의 모바일 기기 습관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대부분이 휴가 중에도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술 사용에 익숙한 여행객들은 모바일 기기 없이 어딘가로 가려 하지 않는다. 여행 서비스 기업인 익스피디아와 이 회사가 기업 고객에 초점을 맞춘 이 회사의 자회사인 ‘이젠시아(Egencia)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실 여행객 대다수는 여행갈 때 스마트폰이 운전면허증보다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익시피디아/이젠시아 모바일 지수는 모바일 기기를 1개 이상 소유하고 있는 19개국의 성인 여행객 9,6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익스피디아는 이 조사를 노스스타(Northstar)에 의뢰했다. 이미지 출처 : Expedia/Egnecia 직장인들은 휴가 중에도 업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직장인이라고 답한 여행객들(전체 응답자의 81%) 가운데 절반 이상은 휴가 중에 최소 하루에 한 번 이메일을 확인하고 처리한다고 답했다. 이들 중 약 1/4(23%)은 휴가 중에도 업무 때문에 접속하기 위해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휴가 동안 재충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전체 응답자의 약 2/3(60%)는 휴가차 온 여행에서 업무에서 정말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1/4 이상인 28%는 모바일 기기가 꺼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기 위해 여행 시 휴대용 충전기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 이상(35%)은 모바일 기기를 집에서보다 휴가 중에 더 많이 사용한다고 밝혔다. 휴가 중에도 일하는 여행객 대다수는 함께 여행중인 배우자, 가족, 친구들이 이러한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휴가 중에 일하는 여행객들의 상당수는 화장실에서 몰래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2016.01.14

기업을 위한 필수 오픈소스 메일 보안 솔루션 4선

어느 기업이든 이메일 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악성코드 상당수가 이메일로 전송되는데, 순진한 사용자가 이메일을 여는 순간 악성코드가 해당 기기에 침투한다. 그때부터 악성코드는 네트워크에 자리 잡고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킨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 동안 발각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오픈소스 이메일 보안 제품을 소개한다. 사이퍼메일(CipherMail), 스크롤아웃 F1, h메일서버, 메일스캐너 등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하다. ciokr@idg.co.kr

이메일 악성코드 스팸 메일스캐너 h메일서버 스크롤아웃 F1 사이퍼메일 보안 툴

2016.01.12

어느 기업이든 이메일 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악성코드 상당수가 이메일로 전송되는데, 순진한 사용자가 이메일을 여는 순간 악성코드가 해당 기기에 침투한다. 그때부터 악성코드는 네트워크에 자리 잡고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킨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 동안 발각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오픈소스 이메일 보안 제품을 소개한다. 사이퍼메일(CipherMail), 스크롤아웃 F1, h메일서버, 메일스캐너 등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하다. ciokr@idg.co.kr

2016.01.12

CEO나 CFO인 척 가장한 이메일 공격 증가... 마임캐스트 조사

재무회계 종사자들을 겨냥한 이메일 공격의 경우,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회계 담당자라면, 자금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상사의 외부 계정 이메일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른바 '고래잡이 공격(whaling attacks)’ 때문이다. 고래잡이 공격은 CFO나 CEO가 보낸 이메일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거나 유사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정교한 수법을 이용한 이메일 공격방법으로 보안 업체인 마임캐스트(Mimecast)에 따르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마임캐스트는 이번 달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호주의 IT전문가 4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고래잡이 공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공격의 70%는 도메인 스푸핑으로 집계돼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대부분은 CEO인 척하지만 35%는 CFO로 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래잡이 메일에는 하이퍼링크나 악성 첨부 파일이 없고 목표물을 속이기 위해 소셜 엔지니어링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발견하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마임캐스트의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올랜도 스콧-칼리는 설명했다. 공격자들은 종종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사이트에서 고래잡이 공격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마임캐스트는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고위급 간부, 주요 담당자, 재무팀을 교육해야 한다. 그 다음 직원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현업을 대상으로 고래잡이 공격 모의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임을 나타내는 인바운드 이메일 문구는, 회사 도메인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도메인일 경우 직원에게 이를 알려주는 도메인 이름 등록 알림 서비스 등 다른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고래잡이 공격을 위한 진입 장...

CEO Whaling attack 고래잡이 공격 외부 계정 지시 스푸핑 마임캐스트 회계 계정 조사 이메일 CFO 재무 유사 도메인

2015.12.28

재무회계 종사자들을 겨냥한 이메일 공격의 경우,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회계 담당자라면, 자금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상사의 외부 계정 이메일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른바 '고래잡이 공격(whaling attacks)’ 때문이다. 고래잡이 공격은 CFO나 CEO가 보낸 이메일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거나 유사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정교한 수법을 이용한 이메일 공격방법으로 보안 업체인 마임캐스트(Mimecast)에 따르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마임캐스트는 이번 달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호주의 IT전문가 4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고래잡이 공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공격의 70%는 도메인 스푸핑으로 집계돼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대부분은 CEO인 척하지만 35%는 CFO로 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래잡이 메일에는 하이퍼링크나 악성 첨부 파일이 없고 목표물을 속이기 위해 소셜 엔지니어링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발견하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마임캐스트의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올랜도 스콧-칼리는 설명했다. 공격자들은 종종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사이트에서 고래잡이 공격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마임캐스트는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고위급 간부, 주요 담당자, 재무팀을 교육해야 한다. 그 다음 직원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현업을 대상으로 고래잡이 공격 모의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임을 나타내는 인바운드 이메일 문구는, 회사 도메인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도메인일 경우 직원에게 이를 알려주는 도메인 이름 등록 알림 서비스 등 다른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고래잡이 공격을 위한 진입 장...

2015.12.28

지메일을 더 편하게 '크롬 확장 프로그램 4종'

지메일은 우리가 이메일 서비스에 기대하는 바를 한 단계 올려주었다. 하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한다면, 지메일을 ‘맛’만 본 것과 같다. 지메일의 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업무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오늘 당장 설치해도 좋을 4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풀 콘택트(Full Contact)  보통 새로운 사람의 명함을 받게 되면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 사람을 검색해서 정보를 더 알아내곤 한다. 풀 컨택트는 보낸 사람의 직장, 직위,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계정 정보까지 모두 표시해주어서,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그들의 페이스북 게시물, 트윗, 다른 소셜 업데이트까지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메모를 추가하고 주소록의 연락처 정보에 추가할 수도 있다. 스냅메일(Snapmail)  비밀번호같은 민감한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기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면, 미션임파서블 스타일의 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내기 버튼 옆에 스냅메일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암호화되고 이 메시지에 대한 URL이 생성되며, 수신인에게 전송된다. 그들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60초 후에 스스로 삭제된다. 믹스맥스(MixMax) 믹스맥스는 ‘이메일을 멋지게 만들어준다’고 보장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지메일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이메일 추적, 원클릭 템플릿, 그리고 예약 전송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턴트 스케줄링(Instant Scheduling) 기능은 특히 1:1 회의 시간을 잡을 때 유용하다. 둘 다 비어있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이메일을 계속 주고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구글 캘린더로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면, 믹스맥스가 이메일에 이것을 추...

구글 믹스 맥스 스냅 메일 풀 콘택트 업무 효율성 확장 프로그램 지메일 크롬 업무 생산성 이메일 메일트랙

2015.12.28

지메일은 우리가 이메일 서비스에 기대하는 바를 한 단계 올려주었다. 하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한다면, 지메일을 ‘맛’만 본 것과 같다. 지메일의 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업무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오늘 당장 설치해도 좋을 4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풀 콘택트(Full Contact)  보통 새로운 사람의 명함을 받게 되면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 사람을 검색해서 정보를 더 알아내곤 한다. 풀 컨택트는 보낸 사람의 직장, 직위,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계정 정보까지 모두 표시해주어서,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그들의 페이스북 게시물, 트윗, 다른 소셜 업데이트까지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메모를 추가하고 주소록의 연락처 정보에 추가할 수도 있다. 스냅메일(Snapmail)  비밀번호같은 민감한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기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면, 미션임파서블 스타일의 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내기 버튼 옆에 스냅메일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암호화되고 이 메시지에 대한 URL이 생성되며, 수신인에게 전송된다. 그들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60초 후에 스스로 삭제된다. 믹스맥스(MixMax) 믹스맥스는 ‘이메일을 멋지게 만들어준다’고 보장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지메일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이메일 추적, 원클릭 템플릿, 그리고 예약 전송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턴트 스케줄링(Instant Scheduling) 기능은 특히 1:1 회의 시간을 잡을 때 유용하다. 둘 다 비어있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이메일을 계속 주고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구글 캘린더로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면, 믹스맥스가 이메일에 이것을 추...

2015.12.28

숫자로 보는 2015년 사이버보안 13선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일을 되돌아 보는 연말이다. <CIO>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CIO>는 2015년에 대해 숫자를 이용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3개의 숫자들을 뽑아봤다. 올해 보안 사고와 관련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7,000만 익명의 해커 한 명이 미국 내 구치소와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의 전화 통화 기록 7,000만 건을 언론에 유출시켰다. 이는 '변호사-의뢰인 비밀보호 특권'이 주기적으로, 그리고 아주 크게 침해 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50-75%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새 EMV 또는 ‘칩 앤 핀(Chip and Pin)’ 결제 터미널이 없는 상점의 비율이 50~7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카드 발행사는 이보다 낫다. 70%가 올해 말까지 EMV가 구현된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140만 잡지인 와이어드(WIRED)가 원격 소프트웨어 해킹으로 지프(Jeep) 차량을 무력화시킨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보도한 후, 크라이슬러는 140만 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그러나 과거와는 리콜 방식이 달랐다. 차량 소유주가 자신의 차를 딜러십에 맡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USB 드라이브에 패치를 다운로드 받은 후, 차량에 업로드 하는 방식의 리콜이었다. 8.68 지난 7월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팩트 팀(Impact Team)이라는 해커 집단이 애슐리매디슨닷컴(AshleyMadison.com)을 이용한 사람들의 정보가 담긴 데이터 8.6GB를 유출시켰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에는 애슐리매디슨닷컴 고객들의 이메일 주소, 영업 및 마케팅 데이터가 담겨 있었다. 이 데이터는 (일부 정치가를 포함)사이트 이용자의 신상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 회원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진짜 회원인지에 대한 의문...

CIO 익스플로잇 킷 크라이슬러 애슐리매디슨 EMV 정보 유출 보안 사고 JP모건 해커 리콜 EMC 이메일 해킹 유나이티드 항공

2015.12.18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일을 되돌아 보는 연말이다. <CIO>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CIO>는 2015년에 대해 숫자를 이용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3개의 숫자들을 뽑아봤다. 올해 보안 사고와 관련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7,000만 익명의 해커 한 명이 미국 내 구치소와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의 전화 통화 기록 7,000만 건을 언론에 유출시켰다. 이는 '변호사-의뢰인 비밀보호 특권'이 주기적으로, 그리고 아주 크게 침해 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50-75%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새 EMV 또는 ‘칩 앤 핀(Chip and Pin)’ 결제 터미널이 없는 상점의 비율이 50~7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카드 발행사는 이보다 낫다. 70%가 올해 말까지 EMV가 구현된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140만 잡지인 와이어드(WIRED)가 원격 소프트웨어 해킹으로 지프(Jeep) 차량을 무력화시킨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보도한 후, 크라이슬러는 140만 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그러나 과거와는 리콜 방식이 달랐다. 차량 소유주가 자신의 차를 딜러십에 맡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USB 드라이브에 패치를 다운로드 받은 후, 차량에 업로드 하는 방식의 리콜이었다. 8.68 지난 7월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팩트 팀(Impact Team)이라는 해커 집단이 애슐리매디슨닷컴(AshleyMadison.com)을 이용한 사람들의 정보가 담긴 데이터 8.6GB를 유출시켰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에는 애슐리매디슨닷컴 고객들의 이메일 주소, 영업 및 마케팅 데이터가 담겨 있었다. 이 데이터는 (일부 정치가를 포함)사이트 이용자의 신상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 회원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진짜 회원인지에 대한 의문...

2015.12.18

해커들, 내년 미국 선거 겨냥할 듯… 사이버공격 전망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에 따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커들이 정치 영역에 끼어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내년에는 주요 사이버공격이 미국의 선거를 겨냥할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예측했다. 사이버공격은 투표 시스템을 건드리지는 않고, 대선과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르지만, 해커들에게 선거는 주나 지방의 경선에서조차 상당히 매력적인 기회라고 컴퓨터 보안 선구자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의견을 제공해 온 슈나이어는 분석했다.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칠만한 해킹이 있을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공격자들은 선거 운동에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후보자의 웹 사이트,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해킹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슈나이어는 17일 자신이 CTO로 일하는 사고 대응 업체인 레질리언트 시스템(Resilient Systems)의 웹캐스트에서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해커의 공격 대상과 동기 측면,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성장 정책의 차이 측면 모두에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정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어에 따르면, 소니픽처스의 내부 이메일 유출 사건, 미국 정부와 북한과의 관계와 관련 있었던 일,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가 이란 해커들을 공격했던 사건 등이 포함된다. 공격자들이 끼칠 수 있는 영향을 보면서 이러한 종류 범죄가 바뀌고 있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 10월 유럽연합(EU)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한 세이프 하버 협정을 거부했다. 이번 주 미국 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대부분이 삭제된 사이버보안 정보 공유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 언론 홍보 관련 위험으로 일부 기업들은 데이터 가치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슈나이어는 밝혔다. 이...

소셜네트워크 소니픽처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정치 북한 사이버공격 미국 정부 계정 해커 이메일 전망 해킹 외교

2015.12.18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에 따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커들이 정치 영역에 끼어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내년에는 주요 사이버공격이 미국의 선거를 겨냥할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예측했다. 사이버공격은 투표 시스템을 건드리지는 않고, 대선과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르지만, 해커들에게 선거는 주나 지방의 경선에서조차 상당히 매력적인 기회라고 컴퓨터 보안 선구자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의견을 제공해 온 슈나이어는 분석했다.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칠만한 해킹이 있을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공격자들은 선거 운동에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후보자의 웹 사이트,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해킹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슈나이어는 17일 자신이 CTO로 일하는 사고 대응 업체인 레질리언트 시스템(Resilient Systems)의 웹캐스트에서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해커의 공격 대상과 동기 측면,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성장 정책의 차이 측면 모두에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정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어에 따르면, 소니픽처스의 내부 이메일 유출 사건, 미국 정부와 북한과의 관계와 관련 있었던 일,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가 이란 해커들을 공격했던 사건 등이 포함된다. 공격자들이 끼칠 수 있는 영향을 보면서 이러한 종류 범죄가 바뀌고 있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 10월 유럽연합(EU)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한 세이프 하버 협정을 거부했다. 이번 주 미국 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대부분이 삭제된 사이버보안 정보 공유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 언론 홍보 관련 위험으로 일부 기업들은 데이터 가치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슈나이어는 밝혔다. 이...

2015.12.18

2016년 당신의 IT전략에 담아야 할 12가지

IT전략이란 1년을 위한 것이지,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게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때만이 아니라 IT부서와 1년 내내 계속 함께해야 할 것들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 데브옵스와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가트너는 글로벌 200대 기업 가운데 25%가 데브옵스(devops)을 주류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을 보고 있자면 이런 가트너의 분석도 시장을 과소평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데브옵스의 개념이 부상한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장의 공급자들은 이미 앞다퉈 개발자를 운영 조직에 융화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시스템으로 통합해주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VSTS, Visual Studio Team Service, 기존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의 변경된 명칭이다)와 같은 서비스들은 팀 내 코드 공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OS 앱 개발 및 테스트 등 여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팀의 작업 과정을 현업 관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툴들이 개발되고 도입된다 해도, 데브옵스를 문화적 변화가 아닌 단지 새로운 기술 동향으로만 바라보는 환경에서라면 결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러한 문화적 변혁은 충분한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VSTS가 좀더 신속하게 개발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려면 자동화 및 안정성과 관련한 추가적 작업이 필요함으로, 관련 예산을 사전에 편성해두는 것이 좋다.   --------------------------------------------------------------- 데브옵스 인기기사 ->데브옵스로 변화하는 IT··· 의미는? 가치는...

협업 바이모달 윈도우 서버 2016 트리플모달 현업의 IT구매 익스체인지 2016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VSTS 윈도우 10 데브옵스 사물인터넷 CIO 가트너 이메일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자동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isual Studio Team Service

2015.12.16

IT전략이란 1년을 위한 것이지,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게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때만이 아니라 IT부서와 1년 내내 계속 함께해야 할 것들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 데브옵스와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가트너는 글로벌 200대 기업 가운데 25%가 데브옵스(devops)을 주류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을 보고 있자면 이런 가트너의 분석도 시장을 과소평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데브옵스의 개념이 부상한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장의 공급자들은 이미 앞다퉈 개발자를 운영 조직에 융화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시스템으로 통합해주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VSTS, Visual Studio Team Service, 기존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의 변경된 명칭이다)와 같은 서비스들은 팀 내 코드 공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OS 앱 개발 및 테스트 등 여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팀의 작업 과정을 현업 관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툴들이 개발되고 도입된다 해도, 데브옵스를 문화적 변화가 아닌 단지 새로운 기술 동향으로만 바라보는 환경에서라면 결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러한 문화적 변혁은 충분한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VSTS가 좀더 신속하게 개발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려면 자동화 및 안정성과 관련한 추가적 작업이 필요함으로, 관련 예산을 사전에 편성해두는 것이 좋다.   --------------------------------------------------------------- 데브옵스 인기기사 ->데브옵스로 변화하는 IT··· 의미는? 가치는...

2015.12.16

지메일 예약 발송을 위한 3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 비교분석

지메일에서 이메일 작성을 끝냈지만 바로 보내고 싶지 않을 때는 임시보관함에 넣어놓고 적절한 시기에 ‘보내기’를 누르길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크롬(혹은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메일 전송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메일을 받고 당장 답장하기 힘들 때도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중에 답장하게끔 표시해둘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부메랑(Boomerang), 바나나태그(Banantag), 라이트 인박스(Right Inbox) 등 지메일을 더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3종을 소개한다. 부메랑 지메일의 예약발송기능의 최고봉은 부메랑이다.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 작성창의 하단의 툴바에 표시되며 큰 빨간색 상자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라고 적혀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을 전송할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다. 반복해서 보낼 수도 있지만, 유료 옵션이다. 나중에 보기 옵션도 가능한데, 이를 ‘부메랑’이라고 표현한다. 이메일을 열고 툴바 오른쪽의 부메랑 버튼을 클릭하면 나중에 보기 위해 알림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특정 기간 내에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다시 알려주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유료로 이용하는 경우에 메모 추가도 가능하다. 지메일 메인 화면에 이메일 라벨에 ‘부메랑’이 추가되어서 부메랑을 적용한 모든 이메일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유교 기간이 지난 이메일은 ‘부메랑-반송(Bomerang-Returned)’ 라벨로 변경된다. 부메랑의 예약전송 및 나중에 알림 기능은 무료이지만, 각 기능을 적용한 이메일이 월 10건으로 제한되어 있다. 유료 옵션은 총 3가지로, 가장 낮은 가격은 월 4.99달러다. 바나나태그 바나나태그 역시 툴바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 버튼을 추가한...

이메일 바나나태그 예약 발송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 지메일 크롬 브라우저 라이트 인박스

2015.12.16

지메일에서 이메일 작성을 끝냈지만 바로 보내고 싶지 않을 때는 임시보관함에 넣어놓고 적절한 시기에 ‘보내기’를 누르길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크롬(혹은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메일 전송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메일을 받고 당장 답장하기 힘들 때도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중에 답장하게끔 표시해둘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부메랑(Boomerang), 바나나태그(Banantag), 라이트 인박스(Right Inbox) 등 지메일을 더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3종을 소개한다. 부메랑 지메일의 예약발송기능의 최고봉은 부메랑이다. 부메랑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 작성창의 하단의 툴바에 표시되며 큰 빨간색 상자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라고 적혀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메일을 전송할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다. 반복해서 보낼 수도 있지만, 유료 옵션이다. 나중에 보기 옵션도 가능한데, 이를 ‘부메랑’이라고 표현한다. 이메일을 열고 툴바 오른쪽의 부메랑 버튼을 클릭하면 나중에 보기 위해 알림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특정 기간 내에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다시 알려주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유료로 이용하는 경우에 메모 추가도 가능하다. 지메일 메인 화면에 이메일 라벨에 ‘부메랑’이 추가되어서 부메랑을 적용한 모든 이메일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유교 기간이 지난 이메일은 ‘부메랑-반송(Bomerang-Returned)’ 라벨로 변경된다. 부메랑의 예약전송 및 나중에 알림 기능은 무료이지만, 각 기능을 적용한 이메일이 월 10건으로 제한되어 있다. 유료 옵션은 총 3가지로, 가장 낮은 가격은 월 4.99달러다. 바나나태그 바나나태그 역시 툴바에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 버튼을 추가한...

2015.12.16

'비서처럼 척척' 이메일 도우미 5종

이메일이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 생산성 전문가 네이썬 젤데스에 의하면 현대 직장인들은 주당 20시간정도를 이메일 처리에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시간 중 최소한 1/3은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 메시지 처리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수신함을 뒤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이메일 헬퍼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들은 자동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를 뿌리뽑고 메시지에 누가 답장을 보내지 않았는지 추적하고 시간을 절약시켜준다. 유용한 이메일 도우미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다. 1. 지메일용 부메랑 이메일 우선순위 관리가 유용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이메일이 다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그럴 수도 없다. 베이딘(Baydin)에서 나온 지메일용 애드온인 부메랑(Boomerang)에는 귀찮은 일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몇 가지 강력한 기능이 있다. 먼저 이메일에 표시를 할 수 있어서 차후에 답장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또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차후에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받는 이가 답장하지 않으면 다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지메일용 부메랑은 사람들이 매일 받는 메시지 홍수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퓨쳐 오브 워크(Future of Work)의 수석 분석가이자 부회장인 앨런 레포프스키가 소개했다. 그는 “특정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덕분에 편리한 시간에 메시지에 답장하고 부메랑이 적절한 시간에 보내도록 할 수 있다. 리마인더 기능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답장이나 취해야 할 행동을 완전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2. 아사나 크롬 익스텐션 일반적으로 작업 관리 툴로 인식되는 아사나(Asana)는 정리를 돕는 이메일 헬퍼 기능을 한다. 이 회사는 지메일(혹은 다른 ...

이메일 생산성 관리 애드온 분류

2015.11.20

이메일이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 생산성 전문가 네이썬 젤데스에 의하면 현대 직장인들은 주당 20시간정도를 이메일 처리에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시간 중 최소한 1/3은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 메시지 처리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수신함을 뒤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이메일 헬퍼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들은 자동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를 뿌리뽑고 메시지에 누가 답장을 보내지 않았는지 추적하고 시간을 절약시켜준다. 유용한 이메일 도우미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다. 1. 지메일용 부메랑 이메일 우선순위 관리가 유용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이메일이 다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그럴 수도 없다. 베이딘(Baydin)에서 나온 지메일용 애드온인 부메랑(Boomerang)에는 귀찮은 일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몇 가지 강력한 기능이 있다. 먼저 이메일에 표시를 할 수 있어서 차후에 답장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또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차후에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받는 이가 답장하지 않으면 다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지메일용 부메랑은 사람들이 매일 받는 메시지 홍수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퓨쳐 오브 워크(Future of Work)의 수석 분석가이자 부회장인 앨런 레포프스키가 소개했다. 그는 “특정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덕분에 편리한 시간에 메시지에 답장하고 부메랑이 적절한 시간에 보내도록 할 수 있다. 리마인더 기능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답장이나 취해야 할 행동을 완전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2. 아사나 크롬 익스텐션 일반적으로 작업 관리 툴로 인식되는 아사나(Asana)는 정리를 돕는 이메일 헬퍼 기능을 한다. 이 회사는 지메일(혹은 다른 ...

2015.11.20

블로그 | '가상 비서', 이메일에 적용되면 어떨까?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기술이 자리를 잡았다. 이제 이 기술을 적용할 곳을 결정해야 한다. 아이디어가 있다. 이메일에는 어떨까? 애플의 가상 비서인 시리(Siri)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홈 버튼에, 그리고 새 애플 TV(Apple TV)에서는 리모트 컨트롤에 자리하고 있다. 코타나(Cortana)는 윈도우 10의 작업 표시줄의 검색 상자나 마이크로폰 아이콘 옆에 위치한다. 앞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음성 명령, iOS 앱을 통해서도 코타나를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작은 보청기 같은 컴퓨팅 장치에도 코타나가 도입될 예정이다. 구글 나우(Google Now)는 크롬 브라우저, iOS의 구글 앱, 안드로이드 앱의 나우 온 탭(Now on Tap) 기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음성 명령, 구글 글래스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 에코(Echo)에도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가 있다. 주로 '말’로 가상 비서를 이용한다. 가상 비서에게 말을 걸면, 대답하는 식이다. 가상 비서가 항상 옆에 있다면 아주 편리한 방법이다. 그러나 옆에 없을 때가 있다. 운전하고 있거나, 영화를 보고 있거나,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상비서를 이용할 수 없다. '대화(말)’는 아주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그러나 확인, 검색이 불가능하다. 또 동시에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메일에서 가상비서를 이용한다면 어떨까? 가상비서가 위치한 장소가 이메일이라면 어떨까? 구글이 실험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튜링 테스트를 교묘히 통과하다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챗봇(Chatbot)의’ 성배’는 영국의 수학자 겸 컴퓨터공학자인 앨런 튜링이 1950년 처음 착안한 튜링 테스트이다. 텍스트를 이용해 사람과 대화했을 때, 사람이 자신이 대화한 상대가 다른 사람...

이메일 챗봇 에코 인박스 구글 나우 코타나 가상비서 분석 인공지능 AI 시리 스마트 리플라이

2015.11.12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기술이 자리를 잡았다. 이제 이 기술을 적용할 곳을 결정해야 한다. 아이디어가 있다. 이메일에는 어떨까? 애플의 가상 비서인 시리(Siri)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홈 버튼에, 그리고 새 애플 TV(Apple TV)에서는 리모트 컨트롤에 자리하고 있다. 코타나(Cortana)는 윈도우 10의 작업 표시줄의 검색 상자나 마이크로폰 아이콘 옆에 위치한다. 앞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음성 명령, iOS 앱을 통해서도 코타나를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작은 보청기 같은 컴퓨팅 장치에도 코타나가 도입될 예정이다. 구글 나우(Google Now)는 크롬 브라우저, iOS의 구글 앱, 안드로이드 앱의 나우 온 탭(Now on Tap) 기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음성 명령, 구글 글래스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 에코(Echo)에도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가 있다. 주로 '말’로 가상 비서를 이용한다. 가상 비서에게 말을 걸면, 대답하는 식이다. 가상 비서가 항상 옆에 있다면 아주 편리한 방법이다. 그러나 옆에 없을 때가 있다. 운전하고 있거나, 영화를 보고 있거나,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상비서를 이용할 수 없다. '대화(말)’는 아주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그러나 확인, 검색이 불가능하다. 또 동시에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메일에서 가상비서를 이용한다면 어떨까? 가상비서가 위치한 장소가 이메일이라면 어떨까? 구글이 실험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튜링 테스트를 교묘히 통과하다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챗봇(Chatbot)의’ 성배’는 영국의 수학자 겸 컴퓨터공학자인 앨런 튜링이 1950년 처음 착안한 튜링 테스트이다. 텍스트를 이용해 사람과 대화했을 때, 사람이 자신이 대화한 상대가 다른 사람...

2015.11.12

FBI, 이메일 해킹 혐의로 전직 테슬라 엔지니어 기소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한 엔지니어가 상급 관리자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고 직원 평가 내역을 훔쳐 보는 등 내부 기밀을 빼낸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전 테슬라 직원이자 28세의 캐나다인 니마 칼바시가 고객 불만 사항 보고서에 접근하고, 해킹을 통해 알아낸 내용과 테슬라 자동차의 품질을 비난하는 의견 등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FBI는 3일 칼바시가 지난 달 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을 넘으려고 시도하다가 버몬트 주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칼바시는 2건의 컴퓨터 침입에 대해 중죄 혐의를 받아 최대 5년 형에, 또 다른 1건의 경범죄 혐의가 적용되면 최대 1년 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FBI의 기소에 따르면 칼바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약 1년 가량 테슬라에서 기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퇴사 후 개인 이메일 계정이 비활성화되었으나, 칼바시는 전 직장 상사의 이메일 계정과 로그인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수했다. 그가 어떤 수단으로 기밀 인증을 손에 넣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칼바시 측은 이에 대한 대답하지 않았고, 피고 측 변호사 역시 이메일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한 해 동안 외부 해커에 의한 침입과 공격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일부 조사 결과는 내부 직원의 태만과 부주의 또한 보안 규약에 맹점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해킹 이메일 FBI 테슬라 이메일해킹

2015.09.04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한 엔지니어가 상급 관리자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고 직원 평가 내역을 훔쳐 보는 등 내부 기밀을 빼낸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전 테슬라 직원이자 28세의 캐나다인 니마 칼바시가 고객 불만 사항 보고서에 접근하고, 해킹을 통해 알아낸 내용과 테슬라 자동차의 품질을 비난하는 의견 등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FBI는 3일 칼바시가 지난 달 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을 넘으려고 시도하다가 버몬트 주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칼바시는 2건의 컴퓨터 침입에 대해 중죄 혐의를 받아 최대 5년 형에, 또 다른 1건의 경범죄 혐의가 적용되면 최대 1년 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FBI의 기소에 따르면 칼바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약 1년 가량 테슬라에서 기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퇴사 후 개인 이메일 계정이 비활성화되었으나, 칼바시는 전 직장 상사의 이메일 계정과 로그인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수했다. 그가 어떤 수단으로 기밀 인증을 손에 넣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칼바시 측은 이에 대한 대답하지 않았고, 피고 측 변호사 역시 이메일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한 해 동안 외부 해커에 의한 침입과 공격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일부 조사 결과는 내부 직원의 태만과 부주의 또한 보안 규약에 맹점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5.09.04

'잠깐인 듯 잠깐 아닌...' 집중을 방해하는 5대 주범, 그리고 그 대책

업무에는 방해꾼들이 따른다. 위크던(Weekdon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직장인은 평균 3분마다 뭔가에 의해 방해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다시 일에 집중하기까지는 23분이 걸린다.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이 우연찮게 오래 지속된 날이라면, 그야말로 '운수 좋은 날'인 셈이다. 워크던에 따르면 직원 한 명이 업무 시간에 받는 각종 방해 때문에 저하되는 생산성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연간 1만 375달러에 달한다. 여기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5가지 주범과 이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정리했다. ciokr@idg.co.kr

이메일 생산성 미팅 효율 집중 회의 직원 관리 소셜

2015.08.24

업무에는 방해꾼들이 따른다. 위크던(Weekdon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직장인은 평균 3분마다 뭔가에 의해 방해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다시 일에 집중하기까지는 23분이 걸린다.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이 우연찮게 오래 지속된 날이라면, 그야말로 '운수 좋은 날'인 셈이다. 워크던에 따르면 직원 한 명이 업무 시간에 받는 각종 방해 때문에 저하되는 생산성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연간 1만 375달러에 달한다. 여기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5가지 주범과 이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08.24

해킹팀, 그것이 알고 싶다 ①

이탈리아 해킹 청부 업체 해킹팀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연구원들과 기자들은 400GB 데이터 캐시를 발견해 다양한 기술 요소와 문서를 정리해 봤다.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이메일, 계약서, 코드, 기타 항목들을 소개한다. -> 해킹팀, 그것이 알고 싶다 ② ciokr@idg.co.kr  

이메일 kittens 청부 해킹 해킹팀 에티오피아 계약서 악성코드 iOS MySQL 개발 트위터 VPN 서버

2015.07.31

이탈리아 해킹 청부 업체 해킹팀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연구원들과 기자들은 400GB 데이터 캐시를 발견해 다양한 기술 요소와 문서를 정리해 봤다.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이메일, 계약서, 코드, 기타 항목들을 소개한다. -> 해킹팀, 그것이 알고 싶다 ② ciokr@idg.co.kr  

2015.07.31

'빅데이터 입은 패션' 길트가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소비자 개개인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 참여를 높이고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패션기업 길트그룹(Gilt Group)의 마케팅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인 웰링턴 폰세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유통 및 전자상거래 엑스포의 연사로 나와 2007년 미국에서 출발한 길트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어떻게 빠르게 개인화 전략에 혁명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터넷 리테일 목록에 따르면, 현재 길트는 상위 500대 인터넷 유통사 가운데 59위다. "우리는 희귀 상품들을 브랜드 라벨과 파격적인 할인으로 묶었다”고 폰세카는 말했다. “그리고 이는 진짜 잘 됐고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고 포세카는 이어서 전했다.   폰세카는 고객들에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길트그룹이 개별적인 접근과 페르소나 접근법을 모두 이용한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접근법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이들이 특정 상황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길트그룹은 연령, 성별, 지리적 위치 등의 인구통계 정보와 개인 구매 행동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관련성이란 특히 경쟁 매장과 경쟁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길트 같은 멀티 브랜드의 경우 어떤 성공적인 브랜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 소셜 데이터, 자사 고객의 인터넷 행동을 포착하기 위해 알고리즘 접근 방법을 이용해 길트는 웹 경험을 대형 브랜드에 방문한 사람이나 독특한 옷을 찾는 사람들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객들이 갖는 요구사항에 맞췄다. "결합된 모든 데이터는 매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길트에 제공해 준다"고 폰세카는 주장했다. "이는 암시적인 데이터에 대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고...

CRM Gilt 웹 경험 길트 소셜 분석 개인화 패션 전자상거래 CMO 유통 이메일 빅데이터 맞춤 콘텐츠

2015.07.30

소비자 개개인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 참여를 높이고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패션기업 길트그룹(Gilt Group)의 마케팅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인 웰링턴 폰세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유통 및 전자상거래 엑스포의 연사로 나와 2007년 미국에서 출발한 길트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어떻게 빠르게 개인화 전략에 혁명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터넷 리테일 목록에 따르면, 현재 길트는 상위 500대 인터넷 유통사 가운데 59위다. "우리는 희귀 상품들을 브랜드 라벨과 파격적인 할인으로 묶었다”고 폰세카는 말했다. “그리고 이는 진짜 잘 됐고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고 포세카는 이어서 전했다.   폰세카는 고객들에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길트그룹이 개별적인 접근과 페르소나 접근법을 모두 이용한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접근법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이들이 특정 상황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길트그룹은 연령, 성별, 지리적 위치 등의 인구통계 정보와 개인 구매 행동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관련성이란 특히 경쟁 매장과 경쟁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길트 같은 멀티 브랜드의 경우 어떤 성공적인 브랜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 소셜 데이터, 자사 고객의 인터넷 행동을 포착하기 위해 알고리즘 접근 방법을 이용해 길트는 웹 경험을 대형 브랜드에 방문한 사람이나 독특한 옷을 찾는 사람들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객들이 갖는 요구사항에 맞췄다. "결합된 모든 데이터는 매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길트에 제공해 준다"고 폰세카는 주장했다. "이는 암시적인 데이터에 대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고...

2015.07.30

"이모티콘·야머 OK, 하지만 지켜야 할 선은 있다" 직장 커뮤니케이션 팁

기업 내 문서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상당히 유연해졌다. 최근에는 업무 문자 주고받기, 인스턴트 메신저 대화, 협업 플랫폼 토론에서도 이모티콘을 넣을 정도다.  기업 게임화와 협업 플랫폼인 배제빌(Badgeville)의 게임 시스템 디자인 담당 이사 토니 벤트리스는 “메시지 특히 업무용 메시지 작성은 딱딱하고 지켜야 할 분명한 법칙들로 체계가 정해져 있었다. 메시지의 의도가 있고 전송 메카니즘이 있다. 우리는 그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전송 메카니즘을 이용해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심각하고 민감한 비즈니스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과거에는 서류나 이메일이 특히 선호됐다. 하지만 벤트리스에 따르면, 현재 상사에게 짧은 문자메시지를 받거나 야머나 슬랙 혹은 다른 협업 플랫폼으로 짧은 메시지를 받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면 이런 새롭고 격식 없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어떻게 알맞은 에티켓을 지켜야 할까? 벤트리스는 그런 메시지를 공손하고 간결하게 주고 받는 6가지 팁을 소개했다. ciokr@idg.co.kr

CIO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야머 에티켓 메신저 문자 메시지 이모티콘

2015.07.23

기업 내 문서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상당히 유연해졌다. 최근에는 업무 문자 주고받기, 인스턴트 메신저 대화, 협업 플랫폼 토론에서도 이모티콘을 넣을 정도다.  기업 게임화와 협업 플랫폼인 배제빌(Badgeville)의 게임 시스템 디자인 담당 이사 토니 벤트리스는 “메시지 특히 업무용 메시지 작성은 딱딱하고 지켜야 할 분명한 법칙들로 체계가 정해져 있었다. 메시지의 의도가 있고 전송 메카니즘이 있다. 우리는 그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전송 메카니즘을 이용해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심각하고 민감한 비즈니스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과거에는 서류나 이메일이 특히 선호됐다. 하지만 벤트리스에 따르면, 현재 상사에게 짧은 문자메시지를 받거나 야머나 슬랙 혹은 다른 협업 플랫폼으로 짧은 메시지를 받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면 이런 새롭고 격식 없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어떻게 알맞은 에티켓을 지켜야 할까? 벤트리스는 그런 메시지를 공손하고 간결하게 주고 받는 6가지 팁을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5.07.23

MS, 커뮤니케이션 앱 '센드' 공개 "이메일, 메신저의 장점만"

조직 내 주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여전히 이메일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센드'라는 신규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빠르고 짧은 메시지를 염두에 둔 모바일 중점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센드'(Send)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송한다는 점에서 문자 메시지, 실시간 메신저와 유사하다. 그러나 동료의 전화번호나 사용자명을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이메일 주소만 알면 즉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시에 이메일에서 흔히 요구되는 제목이나 서명, 의례적인 인사말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을 보인다. 즉 이메일 주소만 아는 상태에서 '가는 중입니다', 또는 '오늘 사무실에 있나요?'라고 간단히 묻거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센드 앱은 오피스 365 비즈니스 또는 오피스 365 스쿨와 연결해 동작하며 자주 사용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대화를 시작하려면 연락처 리스트를 단순히 두드리기만 하면 되며 '퀵 리플라이' 옵션을 이용하면 한층 간편한 응답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연결해 동작한다는 사실에 대해 대화가 아웃룩과 동기화된다는 것이라며 센드를 통해 이뤄진 대화가 내부적으로는 이메일처럼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센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Garage)를 통해 아이폰용으로 무료로 공개된 상태이며, 윈도우 폰 및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향후 오피스 365 비즈니스 및 스쿨 이메일 계정에 한정시키지 않고 호환 대상을 더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앱 메신저 센드

2015.07.23

조직 내 주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여전히 이메일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센드'라는 신규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빠르고 짧은 메시지를 염두에 둔 모바일 중점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센드'(Send)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송한다는 점에서 문자 메시지, 실시간 메신저와 유사하다. 그러나 동료의 전화번호나 사용자명을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이메일 주소만 알면 즉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시에 이메일에서 흔히 요구되는 제목이나 서명, 의례적인 인사말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을 보인다. 즉 이메일 주소만 아는 상태에서 '가는 중입니다', 또는 '오늘 사무실에 있나요?'라고 간단히 묻거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센드 앱은 오피스 365 비즈니스 또는 오피스 365 스쿨와 연결해 동작하며 자주 사용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대화를 시작하려면 연락처 리스트를 단순히 두드리기만 하면 되며 '퀵 리플라이' 옵션을 이용하면 한층 간편한 응답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연결해 동작한다는 사실에 대해 대화가 아웃룩과 동기화된다는 것이라며 센드를 통해 이뤄진 대화가 내부적으로는 이메일처럼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센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Garage)를 통해 아이폰용으로 무료로 공개된 상태이며, 윈도우 폰 및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향후 오피스 365 비즈니스 및 스쿨 이메일 계정에 한정시키지 않고 호환 대상을 더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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