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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소매업에서 '제품관리 모델' 적용하려면..." 美 편의점 기업 CIO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Casey's General Stores)’의 CIO 애드리언 버틀러는 2,300곳의 매장에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관리 모델을 채택했다.  애드리언 버틀러는 90억 달러 규모의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의 CIO로 취임한 것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는 주로 교외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 버틀러 역시 인구 100명 남짓한 작은 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는 “1968년 아이오와주 분에서 케이시 1호점이 문을 열었고, 나와 내 가족은 케이시의 고객이었다. 그 관점에서 보자면 고객들은 피자부터 스낵, 연료까지 모든 제품에 빠르고 정확하며 쉽게 액세스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케이시의 초대 CIO로서 버틀러는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IT 전략과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 성장했던 역사가 있고 현재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2년 전 신임 CEO가 취임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EO, 이사회, 경영진이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다”라고 덧붙였다.    IT, 기초부터 시작하기 케이시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버틀러는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샷 (Moonshot;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혁신적인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IT 운영이 건전한지 확인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매 기업과 마찬가지로 케이시에서도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매장 효율성 개선 등의 과제가 있었다. 목표는 직원들이 고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제품을 적절한 진열대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버틀러는 팀들이 공급망,...

제품 관리 모델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데이터 문샷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소매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현업 부서

2021.06.25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Casey's General Stores)’의 CIO 애드리언 버틀러는 2,300곳의 매장에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관리 모델을 채택했다.  애드리언 버틀러는 90억 달러 규모의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의 CIO로 취임한 것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는 주로 교외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 버틀러 역시 인구 100명 남짓한 작은 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는 “1968년 아이오와주 분에서 케이시 1호점이 문을 열었고, 나와 내 가족은 케이시의 고객이었다. 그 관점에서 보자면 고객들은 피자부터 스낵, 연료까지 모든 제품에 빠르고 정확하며 쉽게 액세스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케이시의 초대 CIO로서 버틀러는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IT 전략과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 성장했던 역사가 있고 현재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2년 전 신임 CEO가 취임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EO, 이사회, 경영진이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다”라고 덧붙였다.    IT, 기초부터 시작하기 케이시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버틀러는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샷 (Moonshot;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혁신적인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IT 운영이 건전한지 확인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매 기업과 마찬가지로 케이시에서도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매장 효율성 개선 등의 과제가 있었다. 목표는 직원들이 고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제품을 적절한 진열대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버틀러는 팀들이 공급망,...

2021.06.25

구글, '소매업에서 AI/ML 혁신' 백서 공개··· "코로나19가 혁신 앞당긴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의 물결과 씨름한 글로벌 소매 산업은, 지금까지 가장 역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와 직면한 상황에서 소매 업체 경영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민첩하고 탄력적인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데, 코로나19(COVID-19)가 애자일 개발 타임라인을 엄청나게 압축했다(seriously condensed)는 것이다." 캐리 타프(Carrie Tharp) 구글 클라우드 소매 및 소비자 솔루션 부사장(VP of Retail and Consumer Solutions, Google Cloud)이 최근 소매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 상황과 사례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에 공개했다. 급변하는 소매 시장에서 혁신을 위한 변화의 폭과 깊이가 어느 때 보다 빨라지고 커졌다는 것이다. 다음은 소매 부분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치 창출 효과에 관해 그가 언급한 내용이다.   소매 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사슬 항목(위). 식품, 의약품, 대량판매 소매업체로 구성된 FDM과 전문 업체(Specialty)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잠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10가지 사용 사례(아럐). (자료 : Google Cloud Blog) 구글 클라우드는 최근에 글로벌 소매 부문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소매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적용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사례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높은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추구할 때 소매 업체가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려는 목적도 있었다. 이번 조사는 모든 소매업에 적용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한 두 가지 특정 하위세그먼트에 집중했다. 바로 식품, 의약품, 대량 판매 소매업체로 구성된 FDM(Food, Drug, ...

구글 소매 리테일 혁신 코로나19

2020.11.23

"지난 10년 동안 변화의 물결과 씨름한 글로벌 소매 산업은, 지금까지 가장 역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와 직면한 상황에서 소매 업체 경영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민첩하고 탄력적인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데, 코로나19(COVID-19)가 애자일 개발 타임라인을 엄청나게 압축했다(seriously condensed)는 것이다." 캐리 타프(Carrie Tharp) 구글 클라우드 소매 및 소비자 솔루션 부사장(VP of Retail and Consumer Solutions, Google Cloud)이 최근 소매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 상황과 사례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에 공개했다. 급변하는 소매 시장에서 혁신을 위한 변화의 폭과 깊이가 어느 때 보다 빨라지고 커졌다는 것이다. 다음은 소매 부분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치 창출 효과에 관해 그가 언급한 내용이다.   소매 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사슬 항목(위). 식품, 의약품, 대량판매 소매업체로 구성된 FDM과 전문 업체(Specialty)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잠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10가지 사용 사례(아럐). (자료 : Google Cloud Blog) 구글 클라우드는 최근에 글로벌 소매 부문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소매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적용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사례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높은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추구할 때 소매 업체가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려는 목적도 있었다. 이번 조사는 모든 소매업에 적용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한 두 가지 특정 하위세그먼트에 집중했다. 바로 식품, 의약품, 대량 판매 소매업체로 구성된 FDM(Food, Drug, ...

2020.11.23

'마케팅이 AI를 만났을 때' 아디다스·리얼리얼·페이서스 사례

아디다스,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 선도적인 유통/소매 기업이 인공지능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목적 기반 고객 여정으로 전환하면서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제품 추천, 휴면 고객의 재참여 유도 등 고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주 드림포스 행사에서 아디다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Pacers Sport and Entertainment), 리얼리얼(RealReal)의 리더들이 패널 토의에 나와 자신들의 회사가 마케팅 및 고객 교류 활동에 AI를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AI로의 중요한 첫 단계를 이행한 방법을 공유했다.   아디다스의 경우, AI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부터 아디다스의 팬이 될 때까지 선택하는 수십만 가지 여정 조합을 고안해 자동화하면서 쇼핑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아디다스의 옴니채널 IT책임자인 에드워드 스피츠는 “5단계 여정이 있다고 하자. 어느 한 단계를 연결하는데 10가지 방법이 있다면 10만 가지 조합을 갖는 셈이다. 이는 인간의 인식 범위를 넘어선다”면서 “AI는 개인화된 경험을 생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객의 여정은 각 단계를 거치며 나아간다. AI는 여기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고객이 가진 현재의 의도를 이해하며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얼리얼(RealReal)은 명품 판매 회사다. 이 회사의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디렉터인 사라 브룩스는 AI가 수년간 누적된 인간 마케팅 전문성을 습득하고 있고, 고객에 맞춰 특별한 명품을 추천하는 일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AI가 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실행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의 고객 참여 책임자인 알래너 갈라도는 AI가 신뢰를 쌓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소매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가서 소비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신뢰받는 브랜드가...

세일즈포스 옴니채널 뉴스레터 고객경험 고객 여정 데이터 레이크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페르소나 리테일 빅데이터 CMO 드림포스 인공지능 아디다스 개인화 소매 CX 휴면 고객

2019.11.28

아디다스,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 선도적인 유통/소매 기업이 인공지능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목적 기반 고객 여정으로 전환하면서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제품 추천, 휴면 고객의 재참여 유도 등 고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주 드림포스 행사에서 아디다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Pacers Sport and Entertainment), 리얼리얼(RealReal)의 리더들이 패널 토의에 나와 자신들의 회사가 마케팅 및 고객 교류 활동에 AI를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AI로의 중요한 첫 단계를 이행한 방법을 공유했다.   아디다스의 경우, AI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부터 아디다스의 팬이 될 때까지 선택하는 수십만 가지 여정 조합을 고안해 자동화하면서 쇼핑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아디다스의 옴니채널 IT책임자인 에드워드 스피츠는 “5단계 여정이 있다고 하자. 어느 한 단계를 연결하는데 10가지 방법이 있다면 10만 가지 조합을 갖는 셈이다. 이는 인간의 인식 범위를 넘어선다”면서 “AI는 개인화된 경험을 생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객의 여정은 각 단계를 거치며 나아간다. AI는 여기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고객이 가진 현재의 의도를 이해하며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얼리얼(RealReal)은 명품 판매 회사다. 이 회사의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디렉터인 사라 브룩스는 AI가 수년간 누적된 인간 마케팅 전문성을 습득하고 있고, 고객에 맞춰 특별한 명품을 추천하는 일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AI가 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실행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의 고객 참여 책임자인 알래너 갈라도는 AI가 신뢰를 쌓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소매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가서 소비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신뢰받는 브랜드가...

2019.11.28

유통 매장에 AI와 VR 구비, 기대 높았지만 소비자 반응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오라클 구입 Z세대 고객경험 베이비붐 세대 CX 소매 소비자 개인화 인공지능 매장 가상현실 소셜미디어 X세대 유통 개인정보 오라클 넷스위트

2019.07.04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2019.07.04

유통사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CIO 디지털 준비성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 이전 리테일 CX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월마트 공격 AWS 유통 아마존 마이크로소프 애저

2019.05.15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2019.05.15

호주 유통사 울워스, 태블로와 함께 심층 데이터 분석한다

호주 대형 유통사인 울워스 그룹(Woolworths Group)이 머천다이징, 금융, 공급망, 매장 운영, 인력 관리 등 그룹 내 여러 사업부문에 고급 분석 기능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울월스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해주는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리포팅 및 시각적 분석 툴을 선택했다. 울워스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총괄 매니저인 더그 프랭크는 회사의 분석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태블로와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한 이 회사의 결정은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에 계속해서 집중한다는 회사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프랭크는 성명서에서 "유통사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가 고객과 계속 함께하려면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태블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사업 전반의 팀 구성원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고객 통찰력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행동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기능은 현재 고객이 원하고 앞으로 기대할 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열쇠다"고 설명했다.  울워스 그룹은 여러 사업부문에서 향후 몇 달 동안 태블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결성, 민첩성, 사용자 친화성으로 태블로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 애널리틱스 인기기사 -> 성공하는 BI 전략의 7가지 특징 -> 몬산토, 닥터 페터, 벡셀... 앞선 기업 6곳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성공담 -> 한눈에 보자!··· 최신 데이터 애널리틱스 동향 15선 -> 디지털 혁신에서 '전문가 조직(CoE)'이 중요한 이유 -&...

CIO 유통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매 분석 울워스 옴니채널 태블로 울워스 그룹

2019.03.21

호주 대형 유통사인 울워스 그룹(Woolworths Group)이 머천다이징, 금융, 공급망, 매장 운영, 인력 관리 등 그룹 내 여러 사업부문에 고급 분석 기능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울월스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해주는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리포팅 및 시각적 분석 툴을 선택했다. 울워스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총괄 매니저인 더그 프랭크는 회사의 분석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태블로와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한 이 회사의 결정은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에 계속해서 집중한다는 회사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프랭크는 성명서에서 "유통사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가 고객과 계속 함께하려면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태블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사업 전반의 팀 구성원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고객 통찰력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행동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기능은 현재 고객이 원하고 앞으로 기대할 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열쇠다"고 설명했다.  울워스 그룹은 여러 사업부문에서 향후 몇 달 동안 태블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결성, 민첩성, 사용자 친화성으로 태블로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 애널리틱스 인기기사 -> 성공하는 BI 전략의 7가지 특징 -> 몬산토, 닥터 페터, 벡셀... 앞선 기업 6곳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성공담 -> 한눈에 보자!··· 최신 데이터 애널리틱스 동향 15선 -> 디지털 혁신에서 '전문가 조직(CoE)'이 중요한 이유 -&...

2019.03.21

AWS·애저와 차별화는 '생태계'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유통 클라우드 생태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오픈소스 커뮤니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인공지능 CTO AWS 카스나

2019.02.28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2019.02.28

‘쇄신이 절박할지라도…’ 오프라인 매장의 IoT 혁신은 2019년에도 ‘시범 사업’

리테일 분야의 기업이라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9년에는 보편적 전개보다 시범 프로그램과 소규모 테스팅이 우세할 전망이다. 온라인 및 직접 쇼핑 사이의 갭을 메우는 기술, 자동화 증가, 고객과 교류하는 여러 새로운 방식들 모두가 리테일 업체에게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기술은 최근에야 겨우 정착하기 시작했다. 리테일 업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은 리테일 업체 전용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자산 관리 시스템, 통합 공조 기술(HVAC), 여타 스마트 빌딩 기술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최근 오프라인 리테일 업체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신기술에의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쉽게 밀려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은 리테일 업계의 주류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텅 빈 현금 출납기 리테일 거대 기업인 아마존은 오랫동안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왔다. 아마존의 방대한 공급망과 물류 기능에 쓰이는 복잡성과 자동화는 이미 정연하게 문서화됐고, 현장 곳곳에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거대한 창고에서는 로봇들이 상품을 처리하고, 중앙의 계획 및 개발 소프트웨어는 아마존의 수많은 제품을 전세계에 걸쳐 배송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결정한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수차리타 코댈리에 따르면 최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은 이런 업무와는 연관이 별로 없다. 코댈리는 “사물인터넷은 여전히 매우 값비싼 기술이고, 의료 용품 등 흔히 온도 조절을 요하는 고가 화물을 모니터링 하는데 쓰인다. 대개 비용 절감을 위해 저렴한 방식으로 배송되는 장난감이나 저가의 일상 상품을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리테일 사업부가 그리는 미래 구상은 이미 구축한 온라인 쇼핑 제국보다 한층 거대하다. 아마존은 현재 22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전통적인 물리적 매장을 운...

매장 개인화 소매 리테일 아마존 고 지핀 스마트 셸프

2018.11.21

리테일 분야의 기업이라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9년에는 보편적 전개보다 시범 프로그램과 소규모 테스팅이 우세할 전망이다. 온라인 및 직접 쇼핑 사이의 갭을 메우는 기술, 자동화 증가, 고객과 교류하는 여러 새로운 방식들 모두가 리테일 업체에게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기술은 최근에야 겨우 정착하기 시작했다. 리테일 업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은 리테일 업체 전용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자산 관리 시스템, 통합 공조 기술(HVAC), 여타 스마트 빌딩 기술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최근 오프라인 리테일 업체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신기술에의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쉽게 밀려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은 리테일 업계의 주류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텅 빈 현금 출납기 리테일 거대 기업인 아마존은 오랫동안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왔다. 아마존의 방대한 공급망과 물류 기능에 쓰이는 복잡성과 자동화는 이미 정연하게 문서화됐고, 현장 곳곳에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거대한 창고에서는 로봇들이 상품을 처리하고, 중앙의 계획 및 개발 소프트웨어는 아마존의 수많은 제품을 전세계에 걸쳐 배송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결정한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수차리타 코댈리에 따르면 최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은 이런 업무와는 연관이 별로 없다. 코댈리는 “사물인터넷은 여전히 매우 값비싼 기술이고, 의료 용품 등 흔히 온도 조절을 요하는 고가 화물을 모니터링 하는데 쓰인다. 대개 비용 절감을 위해 저렴한 방식으로 배송되는 장난감이나 저가의 일상 상품을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리테일 사업부가 그리는 미래 구상은 이미 구축한 온라인 쇼핑 제국보다 한층 거대하다. 아마존은 현재 22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전통적인 물리적 매장을 운...

2018.11.21

아시아태평양 유통의 디지털 변혁 투자, 2019년까지 2배 증가 전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통업계가 2019년까지 디지털 변환(DX) 기술 투자를 2배로 늘릴 전망이다. 이는 IDC 아시아태평양 연례 비즈니스 및 IT 서비스 최종 사용자 설문 조사 결과 II : 유통 생태계의 DX 전환 유도 보고서의 내용이다. IDC아시아태평양은 유통 기업이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데이터센터를 개선하여 기초 역량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통 기업이 디지털 예산의 47%를 외부 IT공급 업체의 기술, 특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채택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DC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높은 인터넷 보급률, 스마트폰 도입 수요 증가로 유통 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고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DC아시아태평양의 서비스 담당 선임 연구원인 캐시 황은 “아시아 유통 기업이 AI, 증강현실/가상현실, 로봇공학, 블록체인 등 혁신 촉진제를 사용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아시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중산층과 밀레니엄 세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매 및 소비 패턴이 보다 기술화될 수 있도록 진화했다”고 이야기했다. IDC는 서비스 업체가 해당 지역의 유통사를 이해시키고 이 업계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지식 이전 구성 요소를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IDC아시아태평양의 비즈니스 및 IT서비스 담당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인 리조 조지 토마스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서비스업체와 공급업체는 제3의 플랫폼 기술을 핵심 소매 기능과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유통사가 디지털 및 물리적 채널을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IDC DX 블록체인 2019년 디지털 변혁 APAC 사물인터넷 밀레니엄 세대 소매 아시아태평양 사이버보안 투자 가상현실 유통 증간현실

2017.08.22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통업계가 2019년까지 디지털 변환(DX) 기술 투자를 2배로 늘릴 전망이다. 이는 IDC 아시아태평양 연례 비즈니스 및 IT 서비스 최종 사용자 설문 조사 결과 II : 유통 생태계의 DX 전환 유도 보고서의 내용이다. IDC아시아태평양은 유통 기업이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데이터센터를 개선하여 기초 역량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통 기업이 디지털 예산의 47%를 외부 IT공급 업체의 기술, 특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채택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DC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높은 인터넷 보급률, 스마트폰 도입 수요 증가로 유통 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고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DC아시아태평양의 서비스 담당 선임 연구원인 캐시 황은 “아시아 유통 기업이 AI, 증강현실/가상현실, 로봇공학, 블록체인 등 혁신 촉진제를 사용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아시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중산층과 밀레니엄 세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매 및 소비 패턴이 보다 기술화될 수 있도록 진화했다”고 이야기했다. IDC는 서비스 업체가 해당 지역의 유통사를 이해시키고 이 업계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지식 이전 구성 요소를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IDC아시아태평양의 비즈니스 및 IT서비스 담당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인 리조 조지 토마스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서비스업체와 공급업체는 제3의 플랫폼 기술을 핵심 소매 기능과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유통사가 디지털 및 물리적 채널을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7.08.22

오는 6월 클라우드 파운드리 개발자 인증 출시된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이 오는 6월 출시를 목적으로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은행, 유통, 제조 등 업종을 망라하고 현재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디지털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현대적인 개발 툴과 관행에 관한 경험 있는 직원을 채용하는 일은 오늘날 모든 유형의 조직에서 필수인 시대가 됐다. 그러나 오픈소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을 서비스 생태계로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의 이사 애비 컨즈는 관련 전문 지식을 가진 개발자를 모이는 일이 어렵다고 말했다. 컨즈는 "작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술력 부족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현상이 대기업에서만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개발자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이른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적인 '모노리식(monolithic)'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향상된 탄력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컨테이너 같은 툴을 활용한다는 의미다. 이 재단은 오는 6월 출시할 새로운 분야의 인증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개발자 인증 프로그램에는 온라인 학습 과정, 교육 파트너 프로그램, 성과 기반 시험을 통과한 사람을 위한 자격증이 포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는 다양한 공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배포에 관한 지식을 갖췄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화웨이 퓨전 스테이지(Huawei FusionStage),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SAP 클라우드 플랫폼, 스위스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Swisscom Application Cloud)가 포함된다. 컨즈는 이 인증의 목적에 관해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사용하는 ...

자격증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넷플릭스 제조 인증 은행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채용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

2017.04.04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이 오는 6월 출시를 목적으로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은행, 유통, 제조 등 업종을 망라하고 현재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디지털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현대적인 개발 툴과 관행에 관한 경험 있는 직원을 채용하는 일은 오늘날 모든 유형의 조직에서 필수인 시대가 됐다. 그러나 오픈소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플랫폼을 서비스 생태계로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의 이사 애비 컨즈는 관련 전문 지식을 가진 개발자를 모이는 일이 어렵다고 말했다. 컨즈는 "작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술력 부족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현상이 대기업에서만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개발자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이른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적인 '모노리식(monolithic)'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향상된 탄력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컨테이너 같은 툴을 활용한다는 의미다. 이 재단은 오는 6월 출시할 새로운 분야의 인증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개발자 인증 프로그램에는 온라인 학습 과정, 교육 파트너 프로그램, 성과 기반 시험을 통과한 사람을 위한 자격증이 포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는 다양한 공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배포에 관한 지식을 갖췄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화웨이 퓨전 스테이지(Huawei FusionStage),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SAP 클라우드 플랫폼, 스위스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Swisscom Application Cloud)가 포함된다. 컨즈는 이 인증의 목적에 관해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사용하는 ...

2017.04.04

'개방·확장성 때문에' 구글 클라우드로 갈아탄 러쉬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마이그레이션 Lush 러쉬 화장품 구글 컴퓨트 엔진 CDO 확장성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개방성 e커머스 제조 전자상거래 아키텍처 IaaS PaaS AWS 액퀴아

2017.03.14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2017.03.14

美 소비자 70%, 전보다 더 많이 개인정보 보호 우려 <IDC 조사>

최근 IDC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84%가 개인정보를 걱정하고 있으며 70%가 몇 년 전보다 더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기업에 전하는 경고 메시지도 있다. 소비자는 개인정보가 위협받는다고 느끼면 다른 은행, 의료센터 또는 유통점으로 바꿀 의사가 있다는 점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션 파이크는 성명서에서 "금융 서비스, 건강 관리, 소매, 공공의 4가지 산업에 관해 미국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조사한 결과, 기업이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데이터를 잘못 처리할 경우 소비자들이 구매 행동이나 충성도를 바꾸는 등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IDC는 조사 응답자를 크게 18~35세의 젊은 층과 36~50세의 중장년 층으로 나눠서 분석했는데, 젊은 층 소비자가 개인정보 보호에 조금 더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 위협이 있다면 구매 기업을 바꾸겠냐는 질문에 젊은 층 집단은 56%가 중장년 층 집단은 53%가 각각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같은 질문에서 ‘그렇다’는 답변은 여성 소비자가 남성보다 8%포인트 더 높았다. 실제 데이터 침해 사고가 직접 영향을 미친 경우 소비자의 78%는 사고가 발생한 기업에서 다른 기업으로 바꾸겠다고 답했다. IDC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은 소매/유통사가 수집하는 정보의 양이나 종류를 알지 못한다. 여기에는 소비자가 구입한 품목, 하루 중 방문 시간대, 심지어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 등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이 조사에서 소비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점점 더 많이 유통매장의 기록을 모니터링해 평가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사가 어떤 정보를 모니터링 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고객에게 이러한 환경 설정을 관리할 방법을 직접 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소비자 데이터 보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유통사는 개인식별 정보의 투명성과 관리...

IDC HIPAA 소매 소비자 병원 공공 조사 금융 은행 유통 개인정보 의료 미국의료정보보호법

2017.01.31

최근 IDC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84%가 개인정보를 걱정하고 있으며 70%가 몇 년 전보다 더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기업에 전하는 경고 메시지도 있다. 소비자는 개인정보가 위협받는다고 느끼면 다른 은행, 의료센터 또는 유통점으로 바꿀 의사가 있다는 점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션 파이크는 성명서에서 "금융 서비스, 건강 관리, 소매, 공공의 4가지 산업에 관해 미국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조사한 결과, 기업이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데이터를 잘못 처리할 경우 소비자들이 구매 행동이나 충성도를 바꾸는 등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IDC는 조사 응답자를 크게 18~35세의 젊은 층과 36~50세의 중장년 층으로 나눠서 분석했는데, 젊은 층 소비자가 개인정보 보호에 조금 더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 위협이 있다면 구매 기업을 바꾸겠냐는 질문에 젊은 층 집단은 56%가 중장년 층 집단은 53%가 각각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같은 질문에서 ‘그렇다’는 답변은 여성 소비자가 남성보다 8%포인트 더 높았다. 실제 데이터 침해 사고가 직접 영향을 미친 경우 소비자의 78%는 사고가 발생한 기업에서 다른 기업으로 바꾸겠다고 답했다. IDC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은 소매/유통사가 수집하는 정보의 양이나 종류를 알지 못한다. 여기에는 소비자가 구입한 품목, 하루 중 방문 시간대, 심지어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 등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이 조사에서 소비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점점 더 많이 유통매장의 기록을 모니터링해 평가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사가 어떤 정보를 모니터링 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고객에게 이러한 환경 설정을 관리할 방법을 직접 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소비자 데이터 보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유통사는 개인식별 정보의 투명성과 관리...

2017.01.31

소매기업 IoT 주의보 '양날의 검이다'

지난 10월 21일 DNS 업체 딘(Dyn)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는 그다지 새롭지도 특별할 것도 없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한 소매 및 유통사들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Credit: GettyImages  잇시(Etsy),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트위터 등 주요 웹사이트 로딩을 방해했던 디도스 공격은 특히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카메라, 모니터, 라우터 같은 IoT 기기들을 감염시켜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쏟아붓는 경로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운영 효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IoT에 투자해 온 소매기업들은 최근의 디도스 공격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악산(Arxan)의 CMO 맨딥 키라는 비콘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인-스토어 개인화 마케팅부터 고객 아이템을 위한 원격 인벤토리까지 모두 IoT를 이용해 충성 고객을 얻기 위한 전략들이었다고 말했다. 키라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기기나 카메라, 게이트웨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대부분 IoT 기기는 해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 그는 “각종 센서나 어댑터를 쇼핑카트, 심지어 자동차 같은 소비자 가전에 게이트웨이 단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해커는 이러한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는 백엔드 서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업자들은 갈등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IoT 기기는 좀 더 개별화되고 고객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아마존 같은 온라인 거물들과 싸울 수 있는 유용한 무기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소매기업들의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취약점으로도 악용될 수 있다. 캡제미니(Capgemini)의 빌 루이스는 그 결과가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매기업들에게 온라인 판매 경로는 수익 창출과 성장뿐 아니라 고객 유치, 경쟁력 유지,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한...

CIO 연말 게이트웨이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쇼핑 캡제미니 소매 디도스 CMO 취약점 DDoS IT예산 IoT 보안

2016.11.30

지난 10월 21일 DNS 업체 딘(Dyn)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는 그다지 새롭지도 특별할 것도 없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한 소매 및 유통사들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Credit: GettyImages  잇시(Etsy),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트위터 등 주요 웹사이트 로딩을 방해했던 디도스 공격은 특히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카메라, 모니터, 라우터 같은 IoT 기기들을 감염시켜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쏟아붓는 경로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운영 효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IoT에 투자해 온 소매기업들은 최근의 디도스 공격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악산(Arxan)의 CMO 맨딥 키라는 비콘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인-스토어 개인화 마케팅부터 고객 아이템을 위한 원격 인벤토리까지 모두 IoT를 이용해 충성 고객을 얻기 위한 전략들이었다고 말했다. 키라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기기나 카메라, 게이트웨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대부분 IoT 기기는 해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 그는 “각종 센서나 어댑터를 쇼핑카트, 심지어 자동차 같은 소비자 가전에 게이트웨이 단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해커는 이러한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는 백엔드 서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업자들은 갈등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IoT 기기는 좀 더 개별화되고 고객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아마존 같은 온라인 거물들과 싸울 수 있는 유용한 무기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소매기업들의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취약점으로도 악용될 수 있다. 캡제미니(Capgemini)의 빌 루이스는 그 결과가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매기업들에게 온라인 판매 경로는 수익 창출과 성장뿐 아니라 고객 유치, 경쟁력 유지,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한...

2016.11.30

CMO에 필요한 역량 '재무·분석·예산수립' <오라클-ADMA 조사>

마케팅 리더십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라클과 ADMA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CMO가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는데 배양해야 할 자질로 재무, 분석, 예산수립이 지목됐다. ‘미래 CMO’ 보고서는 호주/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의 마케팅 간부 450명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채널, 스마트 모빌리티, 새로운 마케팅 및 광고 기술은 마케팅 임원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근본적으로 다시 정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마케팅 임원의 62%는 자신의 KPI에서 매출에 관한 특정 요구사항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마케팅 임원조차 매출 창출의 압박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전체 마케팅 간부가 꼽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3가지 요인’은 예산(50%), 인력과 교육(48%), ROI에 대한 논쟁(37%)으로 조사됐다. 오라클의 마케팅 클라우드 그룹 VP 폴 크로스는 "이번 조사로 디지털 마케팅 추진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교육이 부족해 마케터가 ROI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마케팅 임원이 다른 임원들에게 예산을 승인받기 어려워졌다. 이는 전체 조사 지역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입증됐다.” 조사 결과로 확실해진 것은 앞으로 CMO가 예전과는 상당히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이다. 그는 "고객 기반이 매우 중요해지고, CMO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비즈니스 일부 권한이 필요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ADMA CEO인 조디 상스터에 따르면, 미래의 CMO는 마케팅의 영향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직접 바꿔서 보여줘야 한다. 상스터는 "CMO가 ROI를 달성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구현하는 KPI를 만들 팀을 ...

오라클 ADMA 숙박 분석 소매 여행 CMO 조사 유통 재무 예산수립

2016.11.11

마케팅 리더십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라클과 ADMA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CMO가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는데 배양해야 할 자질로 재무, 분석, 예산수립이 지목됐다. ‘미래 CMO’ 보고서는 호주/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의 마케팅 간부 450명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채널, 스마트 모빌리티, 새로운 마케팅 및 광고 기술은 마케팅 임원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근본적으로 다시 정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마케팅 임원의 62%는 자신의 KPI에서 매출에 관한 특정 요구사항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마케팅 임원조차 매출 창출의 압박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전체 마케팅 간부가 꼽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3가지 요인’은 예산(50%), 인력과 교육(48%), ROI에 대한 논쟁(37%)으로 조사됐다. 오라클의 마케팅 클라우드 그룹 VP 폴 크로스는 "이번 조사로 디지털 마케팅 추진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교육이 부족해 마케터가 ROI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마케팅 임원이 다른 임원들에게 예산을 승인받기 어려워졌다. 이는 전체 조사 지역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입증됐다.” 조사 결과로 확실해진 것은 앞으로 CMO가 예전과는 상당히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이다. 그는 "고객 기반이 매우 중요해지고, CMO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비즈니스 일부 권한이 필요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ADMA CEO인 조디 상스터에 따르면, 미래의 CMO는 마케팅의 영향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직접 바꿔서 보여줘야 한다. 상스터는 "CMO가 ROI를 달성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구현하는 KPI를 만들 팀을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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