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8

“유럽 IT투자, 여전히 침체” 포레스터•가트너 전망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성장하겠지만, 서유럽 국가들은 경기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이들 국가들의 IT투자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나라가 경기 침체에 나아가고 분석가 말 IT 지출 세계적으로 총 올해 성장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서부 및 중앙 유럽 국가는 2012에서 추세를 계속, 전체 지출 감소를 볼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전세계 IT시장은 올해 미화 달러 기준 3.3% 성장하겠지만 유럽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일본과 인도의 성장 둔화가 계속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달러 강세가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있으며 현지 통화로 바꾸면 2013년 세계 IT시장 성장률이 5.4%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IT성장 전망은 경쟁사인 가트너와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13년 전세계 IT투자가 2012년 3조 6,000억 달러보다 4.2% 늘어난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IT투자 증가의 대부분이 환차익에 따른 예상 수익의 결과라고 전했다. 고정 환율로 측정할 경우 2013년 IT투자는 3.9%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는 지역별로 나눠서 볼 때 유럽 기업들이 2013년에 IT구매를 줄이는 반면 미국내 IT투자는 7.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9%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은 4% 성장할 것으로 포레스터는 내다봤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2014년이 돼서야 유럽 IT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며 2013년에는 침체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텔스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가 모두 2012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13년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경기가 침체될 것이며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는 가까스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다. 하지만 노르웨어, 스위스, 영국은 좀더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지 통화로 측정하면 전체 유럽 시장은 실제로 2013년 0.8%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미화 달러로 추산하면 성장률이 -3.2%로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은 “글로벌 경제 성장 전복에 대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IT 성장의 주요 화두다. 그러나 이 불확실성의 많은 부분이 명확해지면서 2012년과 비교할 때 2013년에는 투자가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다"리고 밝혔다.

가트너는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2012년보다 6.4% 늘어나 2013년에는 2,9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 스토리지 관리, CRM같은 핵심 시장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3.01.08

“유럽 IT투자, 여전히 침체” 포레스터•가트너 전망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성장하겠지만, 서유럽 국가들은 경기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이들 국가들의 IT투자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나라가 경기 침체에 나아가고 분석가 말 IT 지출 세계적으로 총 올해 성장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서부 및 중앙 유럽 국가는 2012에서 추세를 계속, 전체 지출 감소를 볼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전세계 IT시장은 올해 미화 달러 기준 3.3% 성장하겠지만 유럽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일본과 인도의 성장 둔화가 계속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달러 강세가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있으며 현지 통화로 바꾸면 2013년 세계 IT시장 성장률이 5.4%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IT성장 전망은 경쟁사인 가트너와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13년 전세계 IT투자가 2012년 3조 6,000억 달러보다 4.2% 늘어난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IT투자 증가의 대부분이 환차익에 따른 예상 수익의 결과라고 전했다. 고정 환율로 측정할 경우 2013년 IT투자는 3.9%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는 지역별로 나눠서 볼 때 유럽 기업들이 2013년에 IT구매를 줄이는 반면 미국내 IT투자는 7.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9%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은 4% 성장할 것으로 포레스터는 내다봤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2014년이 돼서야 유럽 IT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며 2013년에는 침체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텔스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가 모두 2012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13년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경기가 침체될 것이며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는 가까스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다. 하지만 노르웨어, 스위스, 영국은 좀더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지 통화로 측정하면 전체 유럽 시장은 실제로 2013년 0.8%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미화 달러로 추산하면 성장률이 -3.2%로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은 “글로벌 경제 성장 전복에 대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IT 성장의 주요 화두다. 그러나 이 불확실성의 많은 부분이 명확해지면서 2012년과 비교할 때 2013년에는 투자가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다"리고 밝혔다.

가트너는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가 2012년보다 6.4% 늘어나 2013년에는 2,9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 스토리지 관리, CRM같은 핵심 시장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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