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블로그 |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 GPL GNU

2021.08.26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2021.08.26

칼럼ㅣ‘리눅스’는 여전히 ‘표준’이다

'리눅스(Linux)'는 오픈소스의 성공 기반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우리는 리눅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가? 오픈소스 세상에서 자라난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처음 접한 사람 모두 리눅스 커뮤니티의 선구적인 역할에 감사해야 한다. 어쨌든 리눅스는 오픈소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개인, 기업, 정부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첫 모델이었다.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포함한 ‘리눅스 커뮤니티’는 오늘날 오픈소스가 작동하는 방식 또한 정의했다. 깃(Git)부터 조직 구조(메인테이너, 커미터 등)에 이르기까지 리눅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 방식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는 리눅스 재단의 ‘2020년 리눅스 커널 역사 보고서(2020 Linux Kernel History Report)’에 따라 리눅스가 어떻게 오픈소스의 기반을 닦아 놓았는지를 살펴본다.  대규모 협력 리눅스는 모든 것이 크다(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실행하는 수많은 IoT 장치는 예외다). 올해로 리눅스는 탄생 29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기여자(contributors)가 참여했고, 100만 개의 커밋(2020년 8월 기준)이 추가됐다. 지난 몇 년으로 따지자면 평균 7만 5,000개의 커밋이 추가됐다. 놀라운 기록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리눅스는 토발즈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그리고 1996년경 앨런 콕스와 존 네일러가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를 ‘메인테이너’라고 불렀다. 같은 기간 동안 아파치 웹 서버와 같은 다른 프로젝트도 조직적인 형태를 갖췄지만, 필자가 아는 한 메인테이너 계층을 중심으로 이렇게 빠르게(그리고 공식적으로) 조직화된 사례는 없었다.  이러한 계층은 중요했다. 최초의 MAINTERS 파일(커널 v1.3.68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프로젝트 커뮤니케...

리눅스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커뮤니티 메인테이너 커미터 컨트리뷰터 기트허브 기트랩 오픈소스 레드햇

2020.09.11

'리눅스(Linux)'는 오픈소스의 성공 기반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우리는 리눅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가? 오픈소스 세상에서 자라난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처음 접한 사람 모두 리눅스 커뮤니티의 선구적인 역할에 감사해야 한다. 어쨌든 리눅스는 오픈소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개인, 기업, 정부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첫 모델이었다.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포함한 ‘리눅스 커뮤니티’는 오늘날 오픈소스가 작동하는 방식 또한 정의했다. 깃(Git)부터 조직 구조(메인테이너, 커미터 등)에 이르기까지 리눅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 방식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는 리눅스 재단의 ‘2020년 리눅스 커널 역사 보고서(2020 Linux Kernel History Report)’에 따라 리눅스가 어떻게 오픈소스의 기반을 닦아 놓았는지를 살펴본다.  대규모 협력 리눅스는 모든 것이 크다(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실행하는 수많은 IoT 장치는 예외다). 올해로 리눅스는 탄생 29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기여자(contributors)가 참여했고, 100만 개의 커밋(2020년 8월 기준)이 추가됐다. 지난 몇 년으로 따지자면 평균 7만 5,000개의 커밋이 추가됐다. 놀라운 기록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리눅스는 토발즈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그리고 1996년경 앨런 콕스와 존 네일러가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를 ‘메인테이너’라고 불렀다. 같은 기간 동안 아파치 웹 서버와 같은 다른 프로젝트도 조직적인 형태를 갖췄지만, 필자가 아는 한 메인테이너 계층을 중심으로 이렇게 빠르게(그리고 공식적으로) 조직화된 사례는 없었다.  이러한 계층은 중요했다. 최초의 MAINTERS 파일(커널 v1.3.68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프로젝트 커뮤니케...

2020.09.11

리누스 토발즈 “애플의 ARM 전환 환영한다··· 강력한 ARM 데스크톱 기대”

강력한 ARM 데스크톱이 출현하면 ARM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이 리눅스 창시자는 기대하고 있다. 애플이 ARM 기반의 자체 칩을 차기 맥에 적용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리눅스 및 깃 창안자 리누스 토발즈가 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지난주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서밋 및 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애플이 ARM으로 이전하면, ARM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토발즈는 또 과거 x86 시스템과 경쟁하지 못했던 ARM 노트북 범주에 실망했던 바 있다고 전하며, 몇 년 안에 개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ARM 데스크톱 시스템이 존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껏 ARM 개발이 아마존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지곤 했다고 진단하며, 클라우드 개발이 커널 개발자들에게 그리 선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발즈는 “ARM용 개발을 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 데스크톱 작업을 위해 ARM을 이용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그는 노트북보다 애플 ARM 데스크톱에 궁극적으로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그에게 있어 노트북은 여행 시 주로 사용할 폼팩터라는 설명이다. 그는 ARM의 주요 판매 포인트가 지금까지는 성능이 아니라 절전성이었으며, 이로 인해 노트북 분야에 좀더 어울렸던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행보로 인해 ARM이 절전성을 넘어설 잠재력을 가진다고 기대했다. ciokr@idg.co.kr

리누스 토발즈 ARM 애플

2020.07.10

강력한 ARM 데스크톱이 출현하면 ARM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이 리눅스 창시자는 기대하고 있다. 애플이 ARM 기반의 자체 칩을 차기 맥에 적용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리눅스 및 깃 창안자 리누스 토발즈가 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지난주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서밋 및 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애플이 ARM으로 이전하면, ARM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토발즈는 또 과거 x86 시스템과 경쟁하지 못했던 ARM 노트북 범주에 실망했던 바 있다고 전하며, 몇 년 안에 개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ARM 데스크톱 시스템이 존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껏 ARM 개발이 아마존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지곤 했다고 진단하며, 클라우드 개발이 커널 개발자들에게 그리 선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발즈는 “ARM용 개발을 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 데스크톱 작업을 위해 ARM을 이용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그는 노트북보다 애플 ARM 데스크톱에 궁극적으로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그에게 있어 노트북은 여행 시 주로 사용할 폼팩터라는 설명이다. 그는 ARM의 주요 판매 포인트가 지금까지는 성능이 아니라 절전성이었으며, 이로 인해 노트북 분야에 좀더 어울렸던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행보로 인해 ARM이 절전성을 넘어설 잠재력을 가진다고 기대했다. ciokr@idg.co.kr

2020.07.10

리누스 토발즈와 리눅스 세계에서 배우는 리더십 교훈

올해 9월 중순,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개발 사업을 지휘하는 직책을 잠시 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법에 관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개발 작업장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리스트 LKML 상에서 신랄하기로 유명하다. 종종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코드,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욕설로 점철된 비판을 거침 없이 내뱉곤 했다. 이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경영 스타일이었지만, 이를 두둔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두둔을 정당화한 근거에는 리눅스의 성공이 있었다. 토발즈의 심경 변화가 발표된 가운데 그가 산만하고 자발적인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방법으로부터 배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성공과 자발적인 사퇴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자. Do : 신뢰할 수 있게 행동한다 토발즈는 2008년 CIO와의 인터뷰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그의 신뢰에 관한 정의는 상당히 특이하다. 그는 “내가 말하는 ‘신뢰’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화기애애하고 원만한 그런 종류의 신뢰가 아니다. 이는 사람들이 내 의견과 입장을 안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동의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3년 그의 소통 스타일을 놓고 벌어진 LKML 상에서의 열띤 설전에서 그는 기업 내지 전문가 환경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정직함, 그러니까 ‘거짓말, 사내 정치, 뒷담화, 수동적 공격성, 현학적 용어’ 등을 들며 응수했다. Don't :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토발즈의 악명 높은 공격적 행동에 대한 변명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커널 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만 표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오랜 커널 개발자인 마우로 카발로 체하브(Maur...

커뮤니티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감정

2018.10.15

올해 9월 중순,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개발 사업을 지휘하는 직책을 잠시 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법에 관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개발 작업장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리스트 LKML 상에서 신랄하기로 유명하다. 종종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코드,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욕설로 점철된 비판을 거침 없이 내뱉곤 했다. 이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경영 스타일이었지만, 이를 두둔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두둔을 정당화한 근거에는 리눅스의 성공이 있었다. 토발즈의 심경 변화가 발표된 가운데 그가 산만하고 자발적인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방법으로부터 배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성공과 자발적인 사퇴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자. Do : 신뢰할 수 있게 행동한다 토발즈는 2008년 CIO와의 인터뷰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그의 신뢰에 관한 정의는 상당히 특이하다. 그는 “내가 말하는 ‘신뢰’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화기애애하고 원만한 그런 종류의 신뢰가 아니다. 이는 사람들이 내 의견과 입장을 안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동의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3년 그의 소통 스타일을 놓고 벌어진 LKML 상에서의 열띤 설전에서 그는 기업 내지 전문가 환경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정직함, 그러니까 ‘거짓말, 사내 정치, 뒷담화, 수동적 공격성, 현학적 용어’ 등을 들며 응수했다. Don't :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토발즈의 악명 높은 공격적 행동에 대한 변명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커널 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만 표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오랜 커널 개발자인 마우로 카발로 체하브(Maur...

2018.10.15

리누스 토발즈 "ARM보다 x86을 더 선호한다 왜냐면..."

리눅스 창안자 리누스 토발즈는 말을 돌리는 편이 아니다. 별다른 포장 없이 느낀 바를 그대로 이야기한다. 최근 리눅스 4.8 커널 관련 이슈에서 잘못을 인정할 때도 그랬다. 직설적 언급은 9월 말 열린 리나로 커넥트(Linaro Connect) 컨퍼런스에서도 나타났다. 선호하는 칩 아키텍처를 묻는 질문에 그는 ARM이 아닌 x86이라고 눈도 깜빡이지 않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칩 아키텍처에 대한 담론에서 명령어 세트와 CPU 코어의 중요성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그는 그러나 아키텍처 외부의 생태계야말로 정말이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발즈는 "정작 중요한 것은 명령어 세트를 둘러싼 인프라 환경이다. x86은 바로 그 인프라를 모두 가지고 있다. 차원이 다르다"라며, "다른 어떤 아키텍처도 열어내지 못한 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가령 인텔이나 AMD가 제조하는 x86 칩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하드웨어, 여차 인프라스트럭처 측면에서 호환성을 갖는다. 그러나 ARM 플랫폼에서는 그렇지 못 하며 이는 파편화로 이어진다. 토발즈는 "ARM 생태계에서는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x86 생태계에서만큼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로 인해 ARM 생태계에서는 지원 및 호환성 측면에서 파편화 이슈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빌드가 새로 등장하면 ARM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에 곧바로 적용될 수 없다. 기기 제조사가 해당 안드로이드를 기기의 칩셋에 맞게끔 호환 작업을 해줘야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경우 칩 제조사에 관계 없이 곧바로 적용될 수 있다. 토발즈는 ARM 서버의 확산을 저해하고 더디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면서, 아키텍처나 네트워크, I/0 특징에 맞춰 소프트웨어가 재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ARM에 대해 실망했다. 명령어 세트가 아니라 하드웨어 플랫폼 측면에서다. 그리 쾌...

ARM x86 리누스 토발즈 리나로 커넥트

2016.10.10

리눅스 창안자 리누스 토발즈는 말을 돌리는 편이 아니다. 별다른 포장 없이 느낀 바를 그대로 이야기한다. 최근 리눅스 4.8 커널 관련 이슈에서 잘못을 인정할 때도 그랬다. 직설적 언급은 9월 말 열린 리나로 커넥트(Linaro Connect) 컨퍼런스에서도 나타났다. 선호하는 칩 아키텍처를 묻는 질문에 그는 ARM이 아닌 x86이라고 눈도 깜빡이지 않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칩 아키텍처에 대한 담론에서 명령어 세트와 CPU 코어의 중요성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그는 그러나 아키텍처 외부의 생태계야말로 정말이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발즈는 "정작 중요한 것은 명령어 세트를 둘러싼 인프라 환경이다. x86은 바로 그 인프라를 모두 가지고 있다. 차원이 다르다"라며, "다른 어떤 아키텍처도 열어내지 못한 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가령 인텔이나 AMD가 제조하는 x86 칩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하드웨어, 여차 인프라스트럭처 측면에서 호환성을 갖는다. 그러나 ARM 플랫폼에서는 그렇지 못 하며 이는 파편화로 이어진다. 토발즈는 "ARM 생태계에서는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x86 생태계에서만큼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로 인해 ARM 생태계에서는 지원 및 호환성 측면에서 파편화 이슈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빌드가 새로 등장하면 ARM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에 곧바로 적용될 수 없다. 기기 제조사가 해당 안드로이드를 기기의 칩셋에 맞게끔 호환 작업을 해줘야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경우 칩 제조사에 관계 없이 곧바로 적용될 수 있다. 토발즈는 ARM 서버의 확산을 저해하고 더디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면서, 아키텍처나 네트워크, I/0 특징에 맞춰 소프트웨어가 재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ARM에 대해 실망했다. 명령어 세트가 아니라 하드웨어 플랫폼 측면에서다. 그리 쾌...

2016.10.10

"오픈소스 혁신은 언제나 사용자가 주도했다" 레드햇 CEO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왼쪽 사진)에 따르면, 리눅스의 성장과 확산에 관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리눅스컨 북미 2016(LinuxCon North America 2016)에 참석한 화이트허스트는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리누스 토발즈 등 코딩 천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이 분야 사용자들에게 확산된 기술 자산을 만들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꼭 그렇다고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우리는 모두 이러한 파괴적 혁신 개념에 빠져 있다. 이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더 확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리눅스의 기술적 측면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기업의 리눅스 도입은 레드햇이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레드햇의 초기 주요 리눅스 개발 중 몇몇은 트레이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형 금융회사에서 가장 필수적인 시스템의 일부에 속했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던 작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었다. 이것들은 99.9999% 수준인 절대적인 성능을 요구하는 가장 기술적으로 정교한 일부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이들은 2000년 초 원래 고객이었다”고 전했다. 즉, 초기 기업 리눅스 도입은 위에서 시작됐고 확산됐다는 말이다. 화이트허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리눅스 개발에 도움이 됐다. 실제 사용자 요구도 혁신적이고, 그 결과물도 사용자 혁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발전 시기, 이를테면 산업 혁명에 비유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산업 혁명의 진짜 승자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그 기계를 성공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던 회사”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에도 비슷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정보 혁명의 진짜 승자는 새로운 수준의 ...

혁신 짐 화이트허스트 리누스 토발즈 커뮤니티 사용자 레드햇 금융 개발자 CEO 리눅스

2016.08.29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왼쪽 사진)에 따르면, 리눅스의 성장과 확산에 관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리눅스컨 북미 2016(LinuxCon North America 2016)에 참석한 화이트허스트는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리누스 토발즈 등 코딩 천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이 분야 사용자들에게 확산된 기술 자산을 만들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꼭 그렇다고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우리는 모두 이러한 파괴적 혁신 개념에 빠져 있다. 이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더 확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리눅스의 기술적 측면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기업의 리눅스 도입은 레드햇이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레드햇의 초기 주요 리눅스 개발 중 몇몇은 트레이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형 금융회사에서 가장 필수적인 시스템의 일부에 속했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던 작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었다. 이것들은 99.9999% 수준인 절대적인 성능을 요구하는 가장 기술적으로 정교한 일부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이들은 2000년 초 원래 고객이었다”고 전했다. 즉, 초기 기업 리눅스 도입은 위에서 시작됐고 확산됐다는 말이다. 화이트허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리눅스 개발에 도움이 됐다. 실제 사용자 요구도 혁신적이고, 그 결과물도 사용자 혁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발전 시기, 이를테면 산업 혁명에 비유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산업 혁명의 진짜 승자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그 기계를 성공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던 회사”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에도 비슷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정보 혁명의 진짜 승자는 새로운 수준의 ...

2016.08.29

개발자 언어 따라잡기··· '모욕 표현' 22가지

정장 차림의 관리자는 속 마음을 감춘 채 미소를 띤 얼굴로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때가 많다. 그리고 이런 거침없는 말이 듣는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Credit: a2gemma via Flickr 하지만 가끔은 이런 모욕적인 표현은 전달력이 강하다. 일부 '모욕(냉담한 반응)'은 코딩과 관련된 실수의 정곡을 찌르며, 이런 '좋은' 모욕적인 표현에는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이 들어있다. 코드의 완성도를 높이 수 있다면 당신의 코드에 대해 '무겁다(Heavy)', '너무 지저분하다(Cruffy)', '패턴에 어긋난 경우(Anti-pattern)'가 너무 많다고 모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모욕적인 표현은 소통 메커니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리누스 토발즈는 이메일에 대해 포착하기 힘든 신호(눈으로 교환하는 신호 등)가 숨겨져 있는 때가 많은, 결함 있는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했다. 토발즈는 "이메일을 통해서는 사람을 읽기가 정말 힘들다. 나는 사람들이 이메일을 이용할 때 더 솔직하고, 더 개방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저주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위해 ‘막말’을 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가 바이킹 전사들의 고향인 스칸디나비아 반도 출신이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여튼 개발자들의 세계에서는 '포악한 표현'이 횡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쨌건 이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개발자가 듣고 싶어하지 않지만, 종종 듣게 되는 모욕적인 표현 중 일부를 소개한다. 개발자가 다른 이를 비판할 때 이용하는 표현들이기도 하다. "코드가 컴파일 되지 않아"(...

개발자 코드 언어 리누스 토발즈 프로그래밍 욕설 모욕

2016.04.14

정장 차림의 관리자는 속 마음을 감춘 채 미소를 띤 얼굴로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때가 많다. 그리고 이런 거침없는 말이 듣는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Credit: a2gemma via Flickr 하지만 가끔은 이런 모욕적인 표현은 전달력이 강하다. 일부 '모욕(냉담한 반응)'은 코딩과 관련된 실수의 정곡을 찌르며, 이런 '좋은' 모욕적인 표현에는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이 들어있다. 코드의 완성도를 높이 수 있다면 당신의 코드에 대해 '무겁다(Heavy)', '너무 지저분하다(Cruffy)', '패턴에 어긋난 경우(Anti-pattern)'가 너무 많다고 모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모욕적인 표현은 소통 메커니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리누스 토발즈는 이메일에 대해 포착하기 힘든 신호(눈으로 교환하는 신호 등)가 숨겨져 있는 때가 많은, 결함 있는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했다. 토발즈는 "이메일을 통해서는 사람을 읽기가 정말 힘들다. 나는 사람들이 이메일을 이용할 때 더 솔직하고, 더 개방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저주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위해 ‘막말’을 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가 바이킹 전사들의 고향인 스칸디나비아 반도 출신이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여튼 개발자들의 세계에서는 '포악한 표현'이 횡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쨌건 이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개발자가 듣고 싶어하지 않지만, 종종 듣게 되는 모욕적인 표현 중 일부를 소개한다. 개발자가 다른 이를 비판할 때 이용하는 표현들이기도 하다. "코드가 컴파일 되지 않아"(...

2016.04.14

칼럼 | 리누스 토발즈가 악질 상사라고?

20년 넘게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와 일해 왔음을 먼저 밝힌다. 우리는 친구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근래 들어 토발즈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정할 부분이 있다. 사실 그는 멍청한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리눅스 커널 개발에 있어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은 단 하나, 그의 코드가 얼마나 훌륭한가 뿐이다. 그 외의 다른 것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올해 초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토발즈 자신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난 원래 친절한 사람이 아니며, 당신이 누구인가는 관심이 없다. 그저 테크놀로지와 커널, 그것만이 나의 관심사다”라고 그는 말햇다. 개인적으로 그의 이런 성격에는 불만이 없다. 이런 성격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성과 중심주의적 성격이 강한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에는 몸 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 커뮤니티의 모든 것이 완전히 이상적이며 변화는 허락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아니다. 일례로 성과 중심주의적 경향은 견딜 수 있지만 여성을 조롱과 경멸의 대상으로 삼는 마초적 문화는 분명 문제다. 때문에 필자는 최근 문제가 된 토발즈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정확히 말하자면 매니지먼트의 인적 측면에 대한 토발즈의 완벽한 무관심)은 그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표준적인 운영 절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리눅스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사건은 리눅스 4.3 출시와 함께 발생했다. 토발즈가 ‘형편 없는’ (순화된 표현이다)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한 개발자를 맹 비난한 것이다. “정말로 형편 없는 코드다.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다”라는 요점의 이야기를 꽤 길게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오픈소스 여성 리더십 성차별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폭력

2015.11.13

20년 넘게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와 일해 왔음을 먼저 밝힌다. 우리는 친구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근래 들어 토발즈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정할 부분이 있다. 사실 그는 멍청한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리눅스 커널 개발에 있어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은 단 하나, 그의 코드가 얼마나 훌륭한가 뿐이다. 그 외의 다른 것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올해 초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토발즈 자신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난 원래 친절한 사람이 아니며, 당신이 누구인가는 관심이 없다. 그저 테크놀로지와 커널, 그것만이 나의 관심사다”라고 그는 말햇다. 개인적으로 그의 이런 성격에는 불만이 없다. 이런 성격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성과 중심주의적 성격이 강한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에는 몸 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 커뮤니티의 모든 것이 완전히 이상적이며 변화는 허락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아니다. 일례로 성과 중심주의적 경향은 견딜 수 있지만 여성을 조롱과 경멸의 대상으로 삼는 마초적 문화는 분명 문제다. 때문에 필자는 최근 문제가 된 토발즈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정확히 말하자면 매니지먼트의 인적 측면에 대한 토발즈의 완벽한 무관심)은 그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표준적인 운영 절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리눅스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사건은 리눅스 4.3 출시와 함께 발생했다. 토발즈가 ‘형편 없는’ (순화된 표현이다)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한 개발자를 맹 비난한 것이다. “정말로 형편 없는 코드다.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다”라는 요점의 이야기를 꽤 길게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2015.11.13

12명의 괴짜들이 부르는 '오픈소스 예찬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에서 원곡의 가사를 바꿔 오픈소스를 예찬하는 많은 노래들을 만들어 냈다. 커뮤니티 회원들이 매우 창의적인 방법으로 리눅스와 오픈소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말하지 않고 노래로 들려주고 있다. 여기 10여곡의 오픈소스 예찬가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리눅스재단 리누스 토발즈 괴짜 리눅스 수세 노래

2014.08.2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에서 원곡의 가사를 바꿔 오픈소스를 예찬하는 많은 노래들을 만들어 냈다. 커뮤니티 회원들이 매우 창의적인 방법으로 리눅스와 오픈소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말하지 않고 노래로 들려주고 있다. 여기 10여곡의 오픈소스 예찬가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8.22

MS, 오픈소스 포용자로 대변신 ··· TFS · VS 등에 Git 통합하기로

한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격렬한 반대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개발 모델에 관한 한 점점 더 유연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비영리 오픈소스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널리 사용되는 분산 버전관리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SCM)인 Git을 자사의 기업용 개발툴 주력제품인 비주얼 스튜디오 IDE와 팀 파운데이션 서버(TFS)에 통합하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연구원이자 TFS 제품 매니저인 브라이언 해리는 "TFS는 기업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고 Git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Git를 통합해 둘 사이의 차이를 연결하면 오픈소스 커뮤니키는 물론 기업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it와 통합된 팀 파운데이션 서버에서 팀 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례   해리는 이번주 워싱턴 레드먼드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ALM 서밋에서 이러한 통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TF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요구관리, 프로젝트 관리, 설정관리, 테스팅, 배포 기능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팀 파운데이션 서비스'라고 불리는 TFS 호스티드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TFS에는 코드별로 수정된 내역을 문서화해 저장하는 SCM을 이미 내장돼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지 개발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분산 SCM 기능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로컬에 코드를 복사해 작업을 한 후 프로젝트의 다른 수정사항과 동기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산 SCM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이미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해리는 "Git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qu...

마이크로소프트 리누스 토발즈 Git TFS VS

2013.01.31

한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격렬한 반대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개발 모델에 관한 한 점점 더 유연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비영리 오픈소스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널리 사용되는 분산 버전관리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SCM)인 Git을 자사의 기업용 개발툴 주력제품인 비주얼 스튜디오 IDE와 팀 파운데이션 서버(TFS)에 통합하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연구원이자 TFS 제품 매니저인 브라이언 해리는 "TFS는 기업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고 Git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Git를 통합해 둘 사이의 차이를 연결하면 오픈소스 커뮤니키는 물론 기업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it와 통합된 팀 파운데이션 서버에서 팀 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례   해리는 이번주 워싱턴 레드먼드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ALM 서밋에서 이러한 통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TF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요구관리, 프로젝트 관리, 설정관리, 테스팅, 배포 기능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팀 파운데이션 서비스'라고 불리는 TFS 호스티드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TFS에는 코드별로 수정된 내역을 문서화해 저장하는 SCM을 이미 내장돼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지 개발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분산 SCM 기능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로컬에 코드를 복사해 작업을 한 후 프로젝트의 다른 수정사항과 동기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산 SCM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이미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해리는 "Git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qu...

2013.01.31

오픈스택에도 리누스 토발즈가 필요하다?

오픈스택 지지자들은 오픈스택을 클라우드의 리눅스, 즉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 소스 운영 체제로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리눅스 세계의 리더인 리누스 토발즈와 같은 인물이 오픈스택에는 없다는 점이다.   토발즈는 여러 측면에서 리눅스의 상징이다. 현재 오픈스택에는 그와 같은 구심점이 없다. 관건은 과연 오픈스택에 그와 같은 인물이 필요한가이다.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다. 토발즈는 리눅스의 핵심 인물인 만큼 리눅스의 진행 방향, 포함될 것들과 배제될 것들을 관리 감독하며 거리낌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 내적으로는 리눅스 프로젝트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외적으로는 떠들썩한 응원단 역할도 한다.   반면 오픈스택에는 토발즈와 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서 회원에 대한 평가는 전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코드 기여도에 따라 이루어진다. 오픈스택은 프로젝트의 목표가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랙스페이스(Rackspace)가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적 통제권을 오픈스택 재단에 양도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오픈스택에 토발즈와 같은 인물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프로젝트에 대해 권위 있는 목소리를 낼 것이다. 오픈스택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지, 누가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무엇을 프로젝트에 포함시킬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현재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니다(no)'라고 말하는 것이다. 오픈스택이 탄력을 받을수록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이를 이용하려 들고 사실과 다르게 스스로를 오픈스택으로 포장하려 할 게 뻔하다. 오픈스택의 토발즈라면 명확한 규칙으로 이를 통제하려 노력할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픈스택 리누스 토발즈

2012.10.26

오픈스택 지지자들은 오픈스택을 클라우드의 리눅스, 즉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 소스 운영 체제로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리눅스 세계의 리더인 리누스 토발즈와 같은 인물이 오픈스택에는 없다는 점이다.   토발즈는 여러 측면에서 리눅스의 상징이다. 현재 오픈스택에는 그와 같은 구심점이 없다. 관건은 과연 오픈스택에 그와 같은 인물이 필요한가이다.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다. 토발즈는 리눅스의 핵심 인물인 만큼 리눅스의 진행 방향, 포함될 것들과 배제될 것들을 관리 감독하며 거리낌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 내적으로는 리눅스 프로젝트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외적으로는 떠들썩한 응원단 역할도 한다.   반면 오픈스택에는 토발즈와 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서 회원에 대한 평가는 전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코드 기여도에 따라 이루어진다. 오픈스택은 프로젝트의 목표가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랙스페이스(Rackspace)가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적 통제권을 오픈스택 재단에 양도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오픈스택에 토발즈와 같은 인물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프로젝트에 대해 권위 있는 목소리를 낼 것이다. 오픈스택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지, 누가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무엇을 프로젝트에 포함시킬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현재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니다(no)'라고 말하는 것이다. 오픈스택이 탄력을 받을수록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이를 이용하려 들고 사실과 다르게 스스로를 오픈스택으로 포장하려 할 게 뻔하다. 오픈스택의 토발즈라면 명확한 규칙으로 이를 통제하려 노력할 것이다.   예를 들어...

2012.10.26

리눅스 거장 토발즈와 크로아-하트먼, 올 10월에 한국 방문

그렉 크로아-하트맨과 리누스 토발즈 등 세계적인 리눅스 인사들이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서울 JW메리어트에서 열리는 리눅스 재단 최초의 한국어 리눅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리눅스 재단의 회장 짐 젬린은 이번 포럼으로 한국의 리눅스 커뮤니티가 일반적인 생태계로 좀더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특히 모바일 및 임베디드 분야에서 새로운 리눅스 개발에 적합한 곳이다. 한국 리눅스 포럼은 전체적인 생태계에 영향을 줄 리눅스 기술 고도화를 이뤄내며 글로벌 리눅스 커뮤니티와 함께 자국내에서 진행되는 놀라운 프로젝트들을 이어줄 것이다. 한국의 개발자 인력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번 행사와 다른 활동들에서 리눅스 재단의 새로운 회원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라고 젬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올 6월 리눅스 재단의 플래티넘 회원이 된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기도 하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를 총괄하는 김기호 부사장이 이번 한국 리눅스 포럼의 기조 연설자 중 한 명으로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안드로이드 휴대폰 제조사로, 리눅스 커널의 사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 부사장 이외에 다른 세 명의 기조 연설자로는 리눅스 토발즈, 크로아-하트먼, 인텔의 리눅스와 오픈소스 최고 기술자 더크 혼델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8월 24일까지 다른 연사들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리눅스 한국 삼성전자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포럼 그렉 크로아-하트먼 리눅스 재단

2012.08.08

그렉 크로아-하트맨과 리누스 토발즈 등 세계적인 리눅스 인사들이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서울 JW메리어트에서 열리는 리눅스 재단 최초의 한국어 리눅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리눅스 재단의 회장 짐 젬린은 이번 포럼으로 한국의 리눅스 커뮤니티가 일반적인 생태계로 좀더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특히 모바일 및 임베디드 분야에서 새로운 리눅스 개발에 적합한 곳이다. 한국 리눅스 포럼은 전체적인 생태계에 영향을 줄 리눅스 기술 고도화를 이뤄내며 글로벌 리눅스 커뮤니티와 함께 자국내에서 진행되는 놀라운 프로젝트들을 이어줄 것이다. 한국의 개발자 인력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번 행사와 다른 활동들에서 리눅스 재단의 새로운 회원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라고 젬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올 6월 리눅스 재단의 플래티넘 회원이 된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기도 하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를 총괄하는 김기호 부사장이 이번 한국 리눅스 포럼의 기조 연설자 중 한 명으로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안드로이드 휴대폰 제조사로, 리눅스 커널의 사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 부사장 이외에 다른 세 명의 기조 연설자로는 리눅스 토발즈, 크로아-하트먼, 인텔의 리눅스와 오픈소스 최고 기술자 더크 혼델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8월 24일까지 다른 연사들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8.08

토발즈가 악성 개발자에게 "차라리 자살하라"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가 구글+에 개발자들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소 과격한 포스트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에 따르면, 무선 네트워크 추가나 타임 존 변화와 같은 사소한 변화에도 어드민 패스워드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도 잘못된' 행위라는 것.   더욱이 토발즈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디스트로(distro) 내에서 보안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려할 시점이라면, 내 딸이 특정 무선 네트워크에 접근하기 위해, 또는 문서 하나를 출력하기 위해, 날짜와 시간 설정을 바꾸기 위해 루트 패스워드를 가져야만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라. 당신이 그런 개발자라면 차라리 자살하라. 이 세상을 위해서는 그게 나을 것"이라고 독설을 남겼다. 오픈수세(OpenSUSE) 보안과 관련한 토발즈의 이 같은 입장에 지지를 표하는 수백 개의 코멘트가 현재 이 포스트에 남겨진 상태다. 몇몇 이들은 '자살'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고 있지만, 토발즈를 포함해 다수는 오히려 이 용어를 옹호하고 있다.   토발즈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더욱 심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농담은 종종 공격적일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화났다면, 문제는 당신일 수 있다. 잠시 생각해보라"라고 전했다. 유명인이 커뮤니티에서 이 같이 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보안과 관련해 과도한 접근법은 사용자에게 있어 분명히 쟁점이 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에게 사용자 계정 콘트롤(UAC)로 인한 불만이 폭증했던 것도 한 예다. ciokr@idg.co.kr

보안 리누스 토발즈 오픈수서

2012.03.09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가 구글+에 개발자들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소 과격한 포스트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에 따르면, 무선 네트워크 추가나 타임 존 변화와 같은 사소한 변화에도 어드민 패스워드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도 잘못된' 행위라는 것.   더욱이 토발즈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디스트로(distro) 내에서 보안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려할 시점이라면, 내 딸이 특정 무선 네트워크에 접근하기 위해, 또는 문서 하나를 출력하기 위해, 날짜와 시간 설정을 바꾸기 위해 루트 패스워드를 가져야만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라. 당신이 그런 개발자라면 차라리 자살하라. 이 세상을 위해서는 그게 나을 것"이라고 독설을 남겼다. 오픈수세(OpenSUSE) 보안과 관련한 토발즈의 이 같은 입장에 지지를 표하는 수백 개의 코멘트가 현재 이 포스트에 남겨진 상태다. 몇몇 이들은 '자살'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고 있지만, 토발즈를 포함해 다수는 오히려 이 용어를 옹호하고 있다.   토발즈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더욱 심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농담은 종종 공격적일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화났다면, 문제는 당신일 수 있다. 잠시 생각해보라"라고 전했다. 유명인이 커뮤니티에서 이 같이 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보안과 관련해 과도한 접근법은 사용자에게 있어 분명히 쟁점이 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에게 사용자 계정 콘트롤(UAC)로 인한 불만이 폭증했던 것도 한 예다. ciokr@idg.co.kr

2012.03.0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