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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M&A로 커진 몸집 감당 불가'··· 美 과학연구 장비 대기업의 CRM DX 사례

글로벌 과학연구 장비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자 머신러닝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의 빠른 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쌓이는 업무량과 시장의 기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006년 써모 일렉트론(Thermo Electron)과 피셔 사이언티픽(Fisher Scientific)이 합병하면서 설립된 회사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은 전 세계적으로 13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기기, 시약 및 소모품,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 업체다. 이후 여러 회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려왔다. 인수한 기업 중에는 2013년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 Technologies), 2015년 알파 에이사(Alfa Aesar), 2016년 아피메트릭스(Afftmetrix) 및 에프이아이(FEI), 2018년 BD 어드밴스드 바이오프로세싱(BD Advanced Bioprocessing) 등이 있다. 급속도로 성장한 회사는 최근까지도 단편적인 수동 프로세스와 분산된 데이터 소스 및 시스템에 의존했다. 그러나 주문, 판매 및 고객 서비스 전체에 걸쳐 처리건수가 연간 1,000만개를 넘기자 회사는 낡은 업무 시스템이 고객의 수요를 맞추고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구현하도록 확장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써모 피셔의 IT 부사장 존 스티븐스는 “회사는 인수한 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상용화하고자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 인수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업무 체계를 최대한 유지한다”라며 “하지만 이 때문에 업체의 백오피스 업무 체계가 본 회사 전체의 생태계에 통합되지 못하는 때가 종종 있다. IT 팀의 업무는 이래서 어렵다. ERP, CRM, 미들웨어 등 상이한 여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는 이런 복잡성을 숨긴 채 일관된 시장 진입 전략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라...

고객관리 프로그램 CMS CRM 데이터레이크 고객관리모듈 과학연구장비 과학연구소프트웨어

2022.08.17

글로벌 과학연구 장비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자 머신러닝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의 빠른 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쌓이는 업무량과 시장의 기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006년 써모 일렉트론(Thermo Electron)과 피셔 사이언티픽(Fisher Scientific)이 합병하면서 설립된 회사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은 전 세계적으로 13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기기, 시약 및 소모품,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 업체다. 이후 여러 회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려왔다. 인수한 기업 중에는 2013년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 Technologies), 2015년 알파 에이사(Alfa Aesar), 2016년 아피메트릭스(Afftmetrix) 및 에프이아이(FEI), 2018년 BD 어드밴스드 바이오프로세싱(BD Advanced Bioprocessing) 등이 있다. 급속도로 성장한 회사는 최근까지도 단편적인 수동 프로세스와 분산된 데이터 소스 및 시스템에 의존했다. 그러나 주문, 판매 및 고객 서비스 전체에 걸쳐 처리건수가 연간 1,000만개를 넘기자 회사는 낡은 업무 시스템이 고객의 수요를 맞추고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구현하도록 확장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써모 피셔의 IT 부사장 존 스티븐스는 “회사는 인수한 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상용화하고자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 인수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업무 체계를 최대한 유지한다”라며 “하지만 이 때문에 업체의 백오피스 업무 체계가 본 회사 전체의 생태계에 통합되지 못하는 때가 종종 있다. IT 팀의 업무는 이래서 어렵다. ERP, CRM, 미들웨어 등 상이한 여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는 이런 복잡성을 숨긴 채 일관된 시장 진입 전략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라...

2022.08.17

“15개 지표 중 14개가 빨간 불이었다”··· 한 리테일 기업의 현대화 여정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백컨트리 클라우드화 현대화 이커머스 레거시 CDP CMS

2022.04.28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2022.04.28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CMS와 CRM의 결합" 코넬대의 '특별한' 학생 경험 개선사례

아이비리그 멤버인 코넬대의 교육 목표는 차세대 글로벌 시민을 교육하고 코넬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티의 광범위한 탐구 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코넬대는 이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를 통해 코넬대의 교육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고 있는지 정량화하고 측정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넬의 등록 학생은 2만 명 이상이며 해외 학습, 연구, 펠로우십, 참여 학습, 직업 개발 등 수천 개 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학생은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 지원하기가 쉽지 않으며 관리자도 이런 기회를 홍보하고 지원자를 관리하며 참여도와 효과를 측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프로그램마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프로그램 관리 및 추적 툴이 다르기 때문이다. 코넬의 IT 부서가 관련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코넬의 IT 혁신 경영자 레베카 조프리는 "우리가 기업이었다면 2만 명의 VIP '고객'이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어떤 기업도 이런 고객층이 없고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기업 세계의 경우 많은 전문가가 고객 경험과 참여 툴을 이용해 경험과 효과를 정량화하고 측정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 고등 교육 부문에서 널리 이용되지 않고 있다. 코넬의 상용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부책임자 비키 미쿨라는 "고등 교육 부문에는 일종의 빠진 기술 계층이 있다. 우리는 정말로 좋은 기록 시스템과 정말로 좋은 기업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기업이 이 경로를 따라 우리의 '고객(학생)'을 위해 활동을 측정하고 오케스트레이션 하기 위해 사용하는 툴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학 운영위원회는 학생이 프로그램을 더 쉽게 찾아 지원하고 관리자와 조언자가 더 쉽게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지원자를 관리하고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대학 전체가 사용하는 '단일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른바 CSE...

CRM CIO CMS 코넬대

2019.07.15

아이비리그 멤버인 코넬대의 교육 목표는 차세대 글로벌 시민을 교육하고 코넬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티의 광범위한 탐구 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코넬대는 이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를 통해 코넬대의 교육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고 있는지 정량화하고 측정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넬의 등록 학생은 2만 명 이상이며 해외 학습, 연구, 펠로우십, 참여 학습, 직업 개발 등 수천 개 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학생은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 지원하기가 쉽지 않으며 관리자도 이런 기회를 홍보하고 지원자를 관리하며 참여도와 효과를 측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프로그램마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프로그램 관리 및 추적 툴이 다르기 때문이다. 코넬의 IT 부서가 관련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코넬의 IT 혁신 경영자 레베카 조프리는 "우리가 기업이었다면 2만 명의 VIP '고객'이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어떤 기업도 이런 고객층이 없고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기업 세계의 경우 많은 전문가가 고객 경험과 참여 툴을 이용해 경험과 효과를 정량화하고 측정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 고등 교육 부문에서 널리 이용되지 않고 있다. 코넬의 상용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부책임자 비키 미쿨라는 "고등 교육 부문에는 일종의 빠진 기술 계층이 있다. 우리는 정말로 좋은 기록 시스템과 정말로 좋은 기업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기업이 이 경로를 따라 우리의 '고객(학생)'을 위해 활동을 측정하고 오케스트레이션 하기 위해 사용하는 툴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학 운영위원회는 학생이 프로그램을 더 쉽게 찾아 지원하고 관리자와 조언자가 더 쉽게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지원자를 관리하고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대학 전체가 사용하는 '단일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른바 CSE...

2019.07.15

알면 알수록 요긴한 데이터 시각화, 어떻게 고를까

데이터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내에 그래프, 차트, 대시보드, 여타 시각화 기능이 들어 있어야 한다. 이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좀더 잘 이해하고 통찰을 발견하도록 하는데 유용할 뿐 아니라, 사용자경험 역시 제고한다. 사람들이 양질의 시각 데이터를 접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늘고 동시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개발자라면 코드를 이용해 차트와 그래프를 개발하는 데 흥미가 있을 것이다. 데이터의 시각적 표현물을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차트 프레임워크는 매우 많다. 그러나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코딩을 요하는 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춘 데이터 시각화 툴을 먼저 검토하도록 권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툴 안에서 시각적 표현물을 쉽게 개발한 후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이를 직접 임베디드하거나 전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틱스의 접목은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위력적이다. 시각화에 입각한 실험이 중요할 때, 그리고 시각화 플랫폼이 비즈니스 요건에 부합할 때라면 말이다.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을 이용하는 또 다른 핵심적 혜택은 데이터 과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코드로 변환할 요건을 적어주는 대신, 비즈니스 요구, 데이터, 데이터 시각화의 모범 사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시각화를 반복할 수 있다.  데이터 시각화 툴을 사용하는 데 따른 혜택  신속한 개발 및 실험이 필요할 때 데이터 시각화를 집어 넣은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 예컨대 판매 관리자를 위한 대시보드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애널리틱스 임베디드. 이들은 고객관계관리(CRM) 애플리케이션에 접목되고, CRM 및 여타 데이터 출처로부터의 데이터를 포함한다.  • 단순한 차트나 그래프가 적정한 이용자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는 고객 대면 모바일 및 ...

빅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 GoodDate Looker Sisense 굿데이터 데이터 저널리즘 루커 시센스 Qlik 사용자경험 UX CMS 인포그래픽 데이터 시각화 분석 애널리틱스 클릭 태블로 콘텐츠 관리 시스템

2019.02.18

데이터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내에 그래프, 차트, 대시보드, 여타 시각화 기능이 들어 있어야 한다. 이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좀더 잘 이해하고 통찰을 발견하도록 하는데 유용할 뿐 아니라, 사용자경험 역시 제고한다. 사람들이 양질의 시각 데이터를 접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늘고 동시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개발자라면 코드를 이용해 차트와 그래프를 개발하는 데 흥미가 있을 것이다. 데이터의 시각적 표현물을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차트 프레임워크는 매우 많다. 그러나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코딩을 요하는 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춘 데이터 시각화 툴을 먼저 검토하도록 권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툴 안에서 시각적 표현물을 쉽게 개발한 후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이를 직접 임베디드하거나 전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틱스의 접목은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위력적이다. 시각화에 입각한 실험이 중요할 때, 그리고 시각화 플랫폼이 비즈니스 요건에 부합할 때라면 말이다.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을 이용하는 또 다른 핵심적 혜택은 데이터 과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코드로 변환할 요건을 적어주는 대신, 비즈니스 요구, 데이터, 데이터 시각화의 모범 사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시각화를 반복할 수 있다.  데이터 시각화 툴을 사용하는 데 따른 혜택  신속한 개발 및 실험이 필요할 때 데이터 시각화를 집어 넣은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 예컨대 판매 관리자를 위한 대시보드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애널리틱스 임베디드. 이들은 고객관계관리(CRM) 애플리케이션에 접목되고, CRM 및 여타 데이터 출처로부터의 데이터를 포함한다.  • 단순한 차트나 그래프가 적정한 이용자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는 고객 대면 모바일 및 ...

2019.02.18

IT경력에 '+'되는 변경관리 자격증 7선

변화관리는 IT, 프로젝트 관리, 개발에서 핵심 역량이다. 당신의 기술력과 경력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변화관리 자격증을 소개한다. 기업은 거의 일정한 조직 변화를 일으키면서 기술 사용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모든 회사에서 변화를 추구하려면 변화관리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변화관리는 여러 산업 분야와 관련이 있지만 IT, 프로젝트 관리, 개발에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며 오류와 위험을 줄이려는 기업에서 특히 중요하다.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7가지 변화관리 자격증이 있다. 인기 있는 변화관리 자격증 7선 • CCMP(Certified Change Management Professional) • 변화관리 전문가(CMS) • 공인 문제 및 변화관리자(CPCM) • 인재 개발 협회의 변환관리 인증 • 프로사이(Prosci) 변화관리 인증 • APGM 조직 변화관리 파운데이션 • AIM 변화관리 인증 CCMP(Certified Change Management Professional) 변화관리 전문가 협회(ACMP)가 제공하는 CCMP 인증은 ACMP의 변화관리 표준과 일치한다. 이 표준은 ACMP가 ‘변화관리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관행 모음’으로 개발되었으며 CCMP 시험의 기초이기도 하다. 이는 슘린 아마드 그룹 의장이 이끄는 표준 워킹 그룹(SWG)이 개발했으며 ‘변화관리를 위해 법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된 최초의 표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변화관리에 관해 널리 인정되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응시료 : 회원은 595달러, 비회원은 745달러 재응시료 : 회원은 300달러, 비회원 375달러 갱신 수수료 : 회원 100달러, 비회원 150달러 유효 기간 : 3년, 60PDU(전문 개발 단위) 변화관리 전문가(CMS) M...

자격증 APGM 조직 변화관리 파운데이션 Prosci 프로사이 변화관리 인증 인재 개발 협회의 변환관리 인증 CPCM 공인 문제 및 변화관리자 변화관리 전문가 Certified Change Management Professional CCMP 수료 CMS 인증 CIO 변화관리 AIM 변화관리 인증

2018.05.29

변화관리는 IT, 프로젝트 관리, 개발에서 핵심 역량이다. 당신의 기술력과 경력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변화관리 자격증을 소개한다. 기업은 거의 일정한 조직 변화를 일으키면서 기술 사용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모든 회사에서 변화를 추구하려면 변화관리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변화관리는 여러 산업 분야와 관련이 있지만 IT, 프로젝트 관리, 개발에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며 오류와 위험을 줄이려는 기업에서 특히 중요하다.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7가지 변화관리 자격증이 있다. 인기 있는 변화관리 자격증 7선 • CCMP(Certified Change Management Professional) • 변화관리 전문가(CMS) • 공인 문제 및 변화관리자(CPCM) • 인재 개발 협회의 변환관리 인증 • 프로사이(Prosci) 변화관리 인증 • APGM 조직 변화관리 파운데이션 • AIM 변화관리 인증 CCMP(Certified Change Management Professional) 변화관리 전문가 협회(ACMP)가 제공하는 CCMP 인증은 ACMP의 변화관리 표준과 일치한다. 이 표준은 ACMP가 ‘변화관리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관행 모음’으로 개발되었으며 CCMP 시험의 기초이기도 하다. 이는 슘린 아마드 그룹 의장이 이끄는 표준 워킹 그룹(SWG)이 개발했으며 ‘변화관리를 위해 법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된 최초의 표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변화관리에 관해 널리 인정되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응시료 : 회원은 595달러, 비회원은 745달러 재응시료 : 회원은 300달러, 비회원 375달러 갱신 수수료 : 회원 100달러, 비회원 150달러 유효 기간 : 3년, 60PDU(전문 개발 단위) 변화관리 전문가(CMS) M...

2018.05.2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5)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데이터 중에서 물리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 데이터만 선별하는 데 필요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FPGA를 써서 연산을 가속한다고 소개하였다. 오늘 소개할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는 Level-1 트리거에서 1차로 선별된 원시 데이터를 받아 물리학 분석이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를 덧붙이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원시 데이터를 가공하는 시스템이다. LHC 가속기와 검출기 실험 장치의 규모가 크다 보니, LHC 모든 서브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동작하려면 필연적으로 각 모듈이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분산 컴퓨팅 시스템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다.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시스템내의 각 서브 시스템의 동작을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모델과 통신 방식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LHC 검출기별로 실험의 목적과 동작 특성, 요구 사항이 다르고, 네 대의 검출기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는 LHC 검출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LHC의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은 검출기마다 고유의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검출기 기능을 통합하였다. 검출기 기능 통합에 사용된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여러 대의 노드로 기능이 분산되어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이들 기능에서 처리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미들웨어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필자가 건설에 참여하였던 CMS 검출기의 경우 XDAQ이라는 미들웨어를 사용하였다. XDAQ은 크로스 플랫폼 분산 데이터 수집, 처리 미들웨어(Cr운영체제(OS)s-platform(X)...

CIO 제프리 딘 LHS CERN 김진철 스파크 인피니밴드 CMS API 하둡 맵리듀스 미들웨어 빅데이터 구글 검색 샌제이 게마왓

2018.01.29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데이터 중에서 물리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 데이터만 선별하는 데 필요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FPGA를 써서 연산을 가속한다고 소개하였다. 오늘 소개할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는 Level-1 트리거에서 1차로 선별된 원시 데이터를 받아 물리학 분석이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를 덧붙이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원시 데이터를 가공하는 시스템이다. LHC 가속기와 검출기 실험 장치의 규모가 크다 보니, LHC 모든 서브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동작하려면 필연적으로 각 모듈이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분산 컴퓨팅 시스템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다.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시스템내의 각 서브 시스템의 동작을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모델과 통신 방식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LHC 검출기별로 실험의 목적과 동작 특성, 요구 사항이 다르고, 네 대의 검출기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는 LHC 검출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LHC의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은 검출기마다 고유의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검출기 기능을 통합하였다. 검출기 기능 통합에 사용된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여러 대의 노드로 기능이 분산되어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이들 기능에서 처리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미들웨어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필자가 건설에 참여하였던 CMS 검출기의 경우 XDAQ이라는 미들웨어를 사용하였다. XDAQ은 크로스 플랫폼 분산 데이터 수집, 처리 미들웨어(Cr운영체제(OS)s-platform(X)...

2018.01.29

패치 없이 CMS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

해커가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용 소프트웨어 패치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보안 취약점을 만드는 데는 단 4시간이면 된다. 이렇게 만든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면 웹사이트 수백만 개를 스팸 메일과 악성코드 호스트로 바꾸거나 디도스 공격에 악용할 수 있다. 독일 단체인 'CMS 가든(CMS Garden)' 회원인 데이빗 자딘은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인 사이트 관리자는 CMS를 업데이트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CMS 가든은 더 많은 사용자가 두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 같은 오픈소스 CMS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CMS 가든은 일반 사용자가 패치를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 프로젝트인 '스위코스(Secure Websites and Content Management Systems)'에 참여하고 있다. 스위코스는 독일 내 중소기업의 웹사이트 보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딘에 따르면, 현재 스위코스의 활동은 크게 3가지다. 먼저 보훔대 연구자 등이 참여해 스캐닝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사용자가 기업 웹사이트의 잠재적 보안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잘못된 SSL 설정이나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보안취약점 등이 대표적이다. 두 번째로 다양한 CMS용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다. CMS 관리 인터페이스 내에서 보안 정보를 제공해 사이트 운영자가 즉시 조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이다. 세 번째는 자딘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으로, 해커의 공격이 보안 취약점을 가진 CMS에 도달하기 전에 웹 호스팅 업체가 이를 걸러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자딘은 이 프로젝트를 M3AAWG(Messaging, Malware and Mobile Anti-Abuse Working Group) 회의 공식 의제로 제안한 상태다. M3AAWG는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해킹에 대응하기 위...

CMS 워드프레스 줌라 드루팔 콘텐츠관리시스템

2017.06.28

해커가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용 소프트웨어 패치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보안 취약점을 만드는 데는 단 4시간이면 된다. 이렇게 만든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면 웹사이트 수백만 개를 스팸 메일과 악성코드 호스트로 바꾸거나 디도스 공격에 악용할 수 있다. 독일 단체인 'CMS 가든(CMS Garden)' 회원인 데이빗 자딘은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인 사이트 관리자는 CMS를 업데이트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CMS 가든은 더 많은 사용자가 두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 같은 오픈소스 CMS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CMS 가든은 일반 사용자가 패치를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 프로젝트인 '스위코스(Secure Websites and Content Management Systems)'에 참여하고 있다. 스위코스는 독일 내 중소기업의 웹사이트 보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딘에 따르면, 현재 스위코스의 활동은 크게 3가지다. 먼저 보훔대 연구자 등이 참여해 스캐닝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사용자가 기업 웹사이트의 잠재적 보안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잘못된 SSL 설정이나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보안취약점 등이 대표적이다. 두 번째로 다양한 CMS용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다. CMS 관리 인터페이스 내에서 보안 정보를 제공해 사이트 운영자가 즉시 조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이다. 세 번째는 자딘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으로, 해커의 공격이 보안 취약점을 가진 CMS에 도달하기 전에 웹 호스팅 업체가 이를 걸러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자딘은 이 프로젝트를 M3AAWG(Messaging, Malware and Mobile Anti-Abuse Working Group) 회의 공식 의제로 제안한 상태다. M3AAWG는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해킹에 대응하기 위...

2017.06.28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 활용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CRM Paul Rubens 맥 OS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CMS 대안 우분투 전자상거래 윈도우 중소기업 ERP 세일즈포스 CIO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2017.04.2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2017.04.21

콘텐츠 관리와 AI의 결합··· 오픈 CMS '드루팔'은 진화중

기업용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 '드루팔(Drupal)'을 지원하는 업체 '엑퀴아(Acquia)'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거나 구글X처럼 우주에 무언가를 쏘아올리는 데는 관심이 없다. 대신 업체는 점점 다가오는 브라우저 없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엑퀴아 랩의 개발 총괄 관리자 프리스턴 소 (Image Credit: Bob Brown) 업체의 연구소 '엑퀴아 랩'의 개발 총괄 관리자이자 드루팔 커뮤니티의 9년차 베테랑 개발자인 프리스턴 소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업체의 연례 행사 '인게이지(Engage)'에서 현재 개발중인 성과와 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조용히 엑퀴아 랩을 이끌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포함해 현재 많은 엑퀴아의 고객이 드루팔 기반의 멋진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러선 안된다. 아마존 에코나 애플 시리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증강·가상현실 시스템, 챗봇 등 새로운 수단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웹 사이트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는 "콘텐츠 혁신과 배포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콘텐츠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touchpoint)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엑퀴아의 고객은 물론 엑퀴아, 드루팔 프로젝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그동안은 콘텐츠 배포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웹에 집중해 왔지만, 이제는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채널과 수단을 위한 핵심 콘텐츠 저장소 역할은 여전히 드루팔이 맡게 된다. 수는 "콘텐츠 유통이 '당기는 방식'에서 '미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다.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전후사정을 고려하고 콘텐츠와 상호...

인공지능 CMS 두루팔

2016.11.04

기업용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 '드루팔(Drupal)'을 지원하는 업체 '엑퀴아(Acquia)'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거나 구글X처럼 우주에 무언가를 쏘아올리는 데는 관심이 없다. 대신 업체는 점점 다가오는 브라우저 없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엑퀴아 랩의 개발 총괄 관리자 프리스턴 소 (Image Credit: Bob Brown) 업체의 연구소 '엑퀴아 랩'의 개발 총괄 관리자이자 드루팔 커뮤니티의 9년차 베테랑 개발자인 프리스턴 소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업체의 연례 행사 '인게이지(Engage)'에서 현재 개발중인 성과와 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조용히 엑퀴아 랩을 이끌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포함해 현재 많은 엑퀴아의 고객이 드루팔 기반의 멋진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러선 안된다. 아마존 에코나 애플 시리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증강·가상현실 시스템, 챗봇 등 새로운 수단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웹 사이트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는 "콘텐츠 혁신과 배포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콘텐츠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touchpoint)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엑퀴아의 고객은 물론 엑퀴아, 드루팔 프로젝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그동안은 콘텐츠 배포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웹에 집중해 왔지만, 이제는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단,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채널과 수단을 위한 핵심 콘텐츠 저장소 역할은 여전히 드루팔이 맡게 된다. 수는 "콘텐츠 유통이 '당기는 방식'에서 '미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다.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전후사정을 고려하고 콘텐츠와 상호...

2016.11.04

일문일답 이벤트 참여한 빌 게이츠... MS 리눅스 사업, 출마설, AI에 대해 말하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뷰 빌 게이츠 CMS 레딧

2016.03.09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2016.03.09

채용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 유망 IT직업 10선'

2016년 미국 IT 인력 시장은 호황을 누릴 것이다. IT업계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일부 IT 직업의 실업률은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근 TEK시스템의 조사에 참여한 IT 리더의 81%가 오히려 IT인재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보안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채용 기회는 많다. IT 채용 및 컨설팅업체 몬도, 프리랜서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업워크, IT 교육 및 훈련 전문 업체 사이브러리 소속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IT 유망 직업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gd.co.kr

보안 몬도 네트워크 엔지니어 2016년 클라우드 아키텍트 업워크 IT 유망 직업 사이브러리 랜드스탠드 테크놀로지스 UI 디자이너 모바일 엔지니어 IT PM 우커머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드루팔 워드프레스 채용 개발자 고용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데이터 과학자 UI UX 일자리 CMS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2015.12.11

2016년 미국 IT 인력 시장은 호황을 누릴 것이다. IT업계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일부 IT 직업의 실업률은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근 TEK시스템의 조사에 참여한 IT 리더의 81%가 오히려 IT인재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보안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채용 기회는 많다. IT 채용 및 컨설팅업체 몬도, 프리랜서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업워크, IT 교육 및 훈련 전문 업체 사이브러리 소속 전문가들이 꼽은, 2016년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IT 유망 직업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gd.co.kr

2015.12.11

웹케시, 개인 금융 및 CMS 연계한 그룹웨어 서비스 출시

웹케시(www.webcash.co.kr)는 기업은행과 제휴해 그룹웨어와 금융, CMS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통합 협업지원 시스템 ‘비즈웨어(www.ibkbizware.co.k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즈웨어는 중소기업 모든 임직원들의 소통과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웹 기반 형태의 협업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 통합 모니터링 및 효율적 결재 관리 구현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웹케시는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사내메일, 일정관리, 게시판, 전자결재 등 일반적인 그룹웨어의 업무 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해 사내 모든 정보를 표준화,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정보관리 기능을 통해 협업 및 공유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즈웨어는 새롭게 개인 금융과 CMS 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웹케시는 밝혔다. 개인의 은행업무를 그룹웨어 내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라인 지점인 마이 뱅크(My Bank) 개인금융 서비스, 지출결의부터 지급 및 회계까지 수작업 없이 가능한 CMS 연계 서비스 등이 이뤄진다고.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모바일앱(App)을 기본 제공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웹케시 담당자는 “이 서비스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초기 구축 비용 없이도 월정액 방식의 임대형(SaaS)서비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도 비용 부담없이 손쉽게 도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그룹웨어 CMS 웹케시

2013.10.01

웹케시(www.webcash.co.kr)는 기업은행과 제휴해 그룹웨어와 금융, CMS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통합 협업지원 시스템 ‘비즈웨어(www.ibkbizware.co.k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즈웨어는 중소기업 모든 임직원들의 소통과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웹 기반 형태의 협업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 통합 모니터링 및 효율적 결재 관리 구현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웹케시는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사내메일, 일정관리, 게시판, 전자결재 등 일반적인 그룹웨어의 업무 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해 사내 모든 정보를 표준화,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정보관리 기능을 통해 협업 및 공유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즈웨어는 새롭게 개인 금융과 CMS 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웹케시는 밝혔다. 개인의 은행업무를 그룹웨어 내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라인 지점인 마이 뱅크(My Bank) 개인금융 서비스, 지출결의부터 지급 및 회계까지 수작업 없이 가능한 CMS 연계 서비스 등이 이뤄진다고.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모바일앱(App)을 기본 제공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웹케시 담당자는 “이 서비스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초기 구축 비용 없이도 월정액 방식의 임대형(SaaS)서비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도 비용 부담없이 손쉽게 도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10.01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어떤 오픈소스 CMS 고를까?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웹사이트의 뼈대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를 선택할 때는 웹 저작과 협력, 문서 관리가 가능한 탄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관리와 디자인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 CMS 기업용 시장 조사 전문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캐서린 리디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오픈소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200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의 문호도 열리고 있다. 리디는 "현재 기업들은 오픈소스 CRM을 과거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선택권이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10년 전에도 이런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상업용으로 쓰기에는 선택권이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기업의 경우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 이는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대신 평판이 좋은 서비스 파트너로부터 애드온과 맞춤형 코드, 업데이트, 지원과 같은 기능을 상업용 패키지로 조달하곤 한다. 중견 기업들은 오픈소스 CMS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리디는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드루팔(Drupal)을 비롯한 오픈소스 CMS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CMS의 가격 효율성에 매력을 느낀다. 상업적 지원을 위한 계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두루팔이나 줌라(Joomla) 디자인에 특화된 소규모 IT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협력한다.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CMS: 워드프레스,...

오픈소스 CMS 워드프레스 줌라 드루팔

2012.03.08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웹사이트의 뼈대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를 선택할 때는 웹 저작과 협력, 문서 관리가 가능한 탄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관리와 디자인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 CMS 기업용 시장 조사 전문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캐서린 리디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오픈소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200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의 문호도 열리고 있다. 리디는 "현재 기업들은 오픈소스 CRM을 과거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선택권이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10년 전에도 이런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상업용으로 쓰기에는 선택권이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기업의 경우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 이는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대신 평판이 좋은 서비스 파트너로부터 애드온과 맞춤형 코드, 업데이트, 지원과 같은 기능을 상업용 패키지로 조달하곤 한다. 중견 기업들은 오픈소스 CMS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리디는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드루팔(Drupal)을 비롯한 오픈소스 CMS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CMS의 가격 효율성에 매력을 느낀다. 상업적 지원을 위한 계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두루팔이나 줌라(Joomla) 디자인에 특화된 소규모 IT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협력한다.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CMS: 워드프레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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