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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애플의 결정적 실수는 "시리 사용 디바이스의 제한"

애플은 고객들이 기기에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 실현된 기능이 그 결과물로, 애플의 모든 기기는 심지어 휴면 상태이거나 상당히 고정된 카테고리에서도 높은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   그리고 시리(Siri)가 소개됐다.   애플이 인수하기 전에 시리는 독립 실행 앱이었다. 안드로이드에도 구글의 음성 작업을 포함해 블링고(Vlingo)와 같은 앱은 음성 명령을 시행한다. 애플의 시리 버전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자의 약속, 전송 메시지, 정보 검색 등을 정리해주는 ‘개인 비서’로 관심이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 4S나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경우에만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판매하는데 시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애플의 기존 사용자들이 시리를 활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다. 필자가 애플을 사용하고, 좋아해도 애플의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려고 줄을 서는 사람은 아니다. 필자는 시리의 아이디어를 좋아하고, 시리가 포함된 iOS 업그레이드에 39달러를 기꺼이 지불할 마음이 있다. 하지만, 완벽한 32G 아이패드2로 대체하기 위해 6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특히, 아이패드와 예전 아이패드의 선명한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또한 필자는 미니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좋아하기 보다는 더 작은 폼팩터인 아이폰 4S를 사기 위해 2년 약정을 파기할 수 없다. 시리에 마음을 접고, 안드로이드에서 시리 같은 기능을 모색했다. 그래서 필자는 안드로이드 최근 버전,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에 탑재된 구글 나우(Google Now)에 당연히 흥미를 느꼈다. 시리와 같이 바라던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았다. 필자는 여전히 휴대폰 계약에 묶여 있지만, 199달러의 7인치 구글 나우 태블릿은 구입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필자가 아이패드를 좋아하는 사용자여...

애플 시리 아이폰 4S 뉴 아이패드

2012.07.26

애플은 고객들이 기기에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 실현된 기능이 그 결과물로, 애플의 모든 기기는 심지어 휴면 상태이거나 상당히 고정된 카테고리에서도 높은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   그리고 시리(Siri)가 소개됐다.   애플이 인수하기 전에 시리는 독립 실행 앱이었다. 안드로이드에도 구글의 음성 작업을 포함해 블링고(Vlingo)와 같은 앱은 음성 명령을 시행한다. 애플의 시리 버전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자의 약속, 전송 메시지, 정보 검색 등을 정리해주는 ‘개인 비서’로 관심이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 4S나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경우에만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판매하는데 시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애플의 기존 사용자들이 시리를 활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다. 필자가 애플을 사용하고, 좋아해도 애플의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려고 줄을 서는 사람은 아니다. 필자는 시리의 아이디어를 좋아하고, 시리가 포함된 iOS 업그레이드에 39달러를 기꺼이 지불할 마음이 있다. 하지만, 완벽한 32G 아이패드2로 대체하기 위해 6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특히, 아이패드와 예전 아이패드의 선명한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또한 필자는 미니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좋아하기 보다는 더 작은 폼팩터인 아이폰 4S를 사기 위해 2년 약정을 파기할 수 없다. 시리에 마음을 접고, 안드로이드에서 시리 같은 기능을 모색했다. 그래서 필자는 안드로이드 최근 버전,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에 탑재된 구글 나우(Google Now)에 당연히 흥미를 느꼈다. 시리와 같이 바라던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았다. 필자는 여전히 휴대폰 계약에 묶여 있지만, 199달러의 7인치 구글 나우 태블릿은 구입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필자가 아이패드를 좋아하는 사용자여...

2012.07.26

“별로 안 뜨겁다” 뉴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발열량 비교 테스트

지난 주, 신형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2보다 더 높은 상태까지 올라간다는 보고서가 나온 이후, ‘히트게이트(heatgate)’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신형 아이패드는 다른 태블릿보다도 더 뜨거워 지는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PC월드는 애플의 최신 태블릿과 아이패드 2 그리고 아수스 이 패드 트랜스포머 프라임(Eee Pad Transformer Prime), LTE 버전의 삼성 갤럭시 탭 10.1 등 인기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대상으로 발열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2보다 발열이 심했지만, 그리 크지 않았고, 비교 대상이 됐던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큰 차이가 없었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뉴 아이패드(11666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작다(갤럭시 탭 10.1 : 7000mAh, 트랜스포머 프라임 6930mAh)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테스트 방법 레이텍 레인저 ST-핸드헬드 온도계(Raytek Raynger ST-Handheld Infrared Thermometer)를 이용해서 각 태블릿의 앞면과 뒷면의 여러 군데와 중앙, 충전포트, 그리고 후면의 중앙과 충전 포트의 온도를 측정했다. 태블릿의 전원이 꺼져있을 때와 5~10분 동안 작동을 하지 않고 켜두기만 했을 때, 그리고 1시간 동안 벡터 유닛(Vector Unit)의 그래픽 프로세서 집약적인 립타이드 GP(Riptide GP) 게임을 했을 때의 온도를 측정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와이파이를 켜 두었고, 방의 온도는 편안한 정도로 제어됐다.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될 때와, 배터리만으로 구동될 때를 나눠서 테스트했다.   레이텍 온도계는 각 태블릿에서 가장 뜨거운 부분을 찾아냈고, 어떤 경우에는 앞면이 뒷면만큼 뜨거워질 때도 있었다. 또한, 태블릿이 충전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을 때 더 뜨거워지는 것을 ...

태블릿 안드로이드 뉴 아이패드 신형 아이패드 발열 히트게이트

2012.03.27

지난 주, 신형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2보다 더 높은 상태까지 올라간다는 보고서가 나온 이후, ‘히트게이트(heatgate)’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신형 아이패드는 다른 태블릿보다도 더 뜨거워 지는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PC월드는 애플의 최신 태블릿과 아이패드 2 그리고 아수스 이 패드 트랜스포머 프라임(Eee Pad Transformer Prime), LTE 버전의 삼성 갤럭시 탭 10.1 등 인기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대상으로 발열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2보다 발열이 심했지만, 그리 크지 않았고, 비교 대상이 됐던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큰 차이가 없었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뉴 아이패드(11666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작다(갤럭시 탭 10.1 : 7000mAh, 트랜스포머 프라임 6930mAh)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테스트 방법 레이텍 레인저 ST-핸드헬드 온도계(Raytek Raynger ST-Handheld Infrared Thermometer)를 이용해서 각 태블릿의 앞면과 뒷면의 여러 군데와 중앙, 충전포트, 그리고 후면의 중앙과 충전 포트의 온도를 측정했다. 태블릿의 전원이 꺼져있을 때와 5~10분 동안 작동을 하지 않고 켜두기만 했을 때, 그리고 1시간 동안 벡터 유닛(Vector Unit)의 그래픽 프로세서 집약적인 립타이드 GP(Riptide GP) 게임을 했을 때의 온도를 측정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와이파이를 켜 두었고, 방의 온도는 편안한 정도로 제어됐다.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될 때와, 배터리만으로 구동될 때를 나눠서 테스트했다.   레이텍 온도계는 각 태블릿에서 가장 뜨거운 부분을 찾아냈고, 어떤 경우에는 앞면이 뒷면만큼 뜨거워질 때도 있었다. 또한, 태블릿이 충전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을 때 더 뜨거워지는 것을 ...

2012.03.27

"윈도우 8 태블릿 선명도, 뉴 아이패드 넘어설 수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뉴 아이패드보다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회사가 '빌딩 윈도우 7 블로그'를 통해 게재한 포스트에 따르면, 윈도우 8은 10.1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인치당 291픽셀을 지원한다. 애플의 뉴 아이패드는 265ppi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자적인 윈도우 8 태블릿을 제조하지 않는다. 따라서 뉴 아이패드를 넘어서는 스크린의 탑재는 하드웨어 제조사의 몫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 경험 팀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데이빗 워싱턴은, 이에 따라 윈도우 8이 3종의 표준 스케일링 백분율을 요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가 밝힌 해상도 최소 요구치는 1.024 X 768다. 그는 픽셀 밀집도가 올라가면 개별 픽셀의 크기는 작아진다면서 결과적으로 글자 크기가 함께 작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스케일링 백분율을 해상도가 증가해도 글자와 같은 화면 상의 객체가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스케일링 백분율이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100%, 140%, 180%로 나뉠 것이라고 전하며, "스케일링 백분율을 개발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윈도우 8 태블릿 하드웨어에서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또 개발자들이 수동으로 앱을 스케일하지 않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다양한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적용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태블릿 윈도우 8 레티나 뉴 아이패드 PPI

2012.03.23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뉴 아이패드보다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회사가 '빌딩 윈도우 7 블로그'를 통해 게재한 포스트에 따르면, 윈도우 8은 10.1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인치당 291픽셀을 지원한다. 애플의 뉴 아이패드는 265ppi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자적인 윈도우 8 태블릿을 제조하지 않는다. 따라서 뉴 아이패드를 넘어서는 스크린의 탑재는 하드웨어 제조사의 몫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 경험 팀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데이빗 워싱턴은, 이에 따라 윈도우 8이 3종의 표준 스케일링 백분율을 요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가 밝힌 해상도 최소 요구치는 1.024 X 768다. 그는 픽셀 밀집도가 올라가면 개별 픽셀의 크기는 작아진다면서 결과적으로 글자 크기가 함께 작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스케일링 백분율을 해상도가 증가해도 글자와 같은 화면 상의 객체가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스케일링 백분율이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100%, 140%, 180%로 나뉠 것이라고 전하며, "스케일링 백분율을 개발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윈도우 8 태블릿 하드웨어에서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또 개발자들이 수동으로 앱을 스케일하지 않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다양한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적용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3.23

전 세계의 뉴 아이패드 출시 현장 엿보기

지난 주 금요일 3세대 아이패드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애플 스토어 앞에서 줄을 서서 누구보다 먼저 신형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 전 세계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아이패드 애플 뉴 아이패드

2012.03.20

지난 주 금요일 3세대 아이패드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애플 스토어 앞에서 줄을 서서 누구보다 먼저 신형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 전 세계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3.20

아이픽스잇, 뉴 아이패드 분해 결과 공개

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이번 주 출시된 가운데, 아이폰 및 아이패드 수리 전문기업 아이픽스잇(iFixit)이 이에 대한 분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분해 결과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배터리다. 42.5와트아워 사양으로 아이패드 2의 25와트아워와 비교해 현격히 증가했다. 아이패드 2보다 조금 두껍고 무거워진 이유이기도 하다. LTE 칩셋, 레티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그래픽 칩셋을 내장시키면서도 배터리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이 밖에 아이픽스잇이 공개한 뉴 아이패드의 분해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쿼드코어 그래픽 유닛을 통합한 듀얼코어 애플 A5X 프로세서 - 9.7인치 LED 백라이트 2.048 X 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 - 16, 32, 64GB 도시바 낸드 플래시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두 개의 4Gb 엘피다 LP DDR2로 구성된 1GB 램 - 브로드컴 BCM4330 802.11 a/b/g/n 베이스밴드/무선 칩(블루투스 4.0+HS 통합) - 퀄컴 MDM9600 3G 및 4G 무선 모뎀(2세대 MDM9615 모뎀이 아닌 것으로 관측) - 퀄컴의 LTE 밴드용 RTR8600 멀티밴드/모두 RF 트랜시버   한편 아이픽스잇은 뉴 아이패드의 분해와 관련해, 글래스 패널 디스플레이를 해제하는 작업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2와유사하게 자리하고 있어 히트 건과 기타 피크, 석션 컵을 이용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분해 아이픽스잇 뉴 아이패드

2012.03.16

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이번 주 출시된 가운데, 아이폰 및 아이패드 수리 전문기업 아이픽스잇(iFixit)이 이에 대한 분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분해 결과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배터리다. 42.5와트아워 사양으로 아이패드 2의 25와트아워와 비교해 현격히 증가했다. 아이패드 2보다 조금 두껍고 무거워진 이유이기도 하다. LTE 칩셋, 레티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그래픽 칩셋을 내장시키면서도 배터리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이 밖에 아이픽스잇이 공개한 뉴 아이패드의 분해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쿼드코어 그래픽 유닛을 통합한 듀얼코어 애플 A5X 프로세서 - 9.7인치 LED 백라이트 2.048 X 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 - 16, 32, 64GB 도시바 낸드 플래시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두 개의 4Gb 엘피다 LP DDR2로 구성된 1GB 램 - 브로드컴 BCM4330 802.11 a/b/g/n 베이스밴드/무선 칩(블루투스 4.0+HS 통합) - 퀄컴 MDM9600 3G 및 4G 무선 모뎀(2세대 MDM9615 모뎀이 아닌 것으로 관측) - 퀄컴의 LTE 밴드용 RTR8600 멀티밴드/모두 RF 트랜시버   한편 아이픽스잇은 뉴 아이패드의 분해와 관련해, 글래스 패널 디스플레이를 해제하는 작업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2와유사하게 자리하고 있어 히트 건과 기타 피크, 석션 컵을 이용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2.03.16

'애플이 말하지 않은' 뉴 아이패드의 4가지 사양

애플의 뉴 아이패드 행사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4G LTE 지원, 더 빨라진 그래픽 성능까지 기능 업데이트의 행렬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없음에도 애플은 최신 제품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보였다.     그러나 애플은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의 세부 사양 중 일부는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넘어갔다. 애플이 그것을 알리는데 열정적이지 않은 이유가 몇가지 있다. AT&T, 아직 핫스팟 미제공 신형 아이패드 4G 모델은 5대의 다른 기기까지는 LTE에 접속하면서 와이파이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다. 9to5Mac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모바일 핫스팟 기능은 데이터 가격까지 포함할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AT&T는 아직 이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에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애플과 작업하고 있지만, 현재는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변화없는 전면 카메라 뉴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이미지 안정화, 자동 초점, 얼굴 인식, 1080p 동영상 촬영 등 향상된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면 카메라는 VGA 품질(해상도 640x480)을 유지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할 때, 사용자의 결점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향상된 GPU, 똑같은 CPU  애플이 쿼드 코어 그래픽 A5x 칩으로 소개했음에도, CPU가 정확히 아이패드 2의 A5 프로세서와 동일하다는 것을 엔가젯을 통해 확인했다. 오직 GPU만 나아져, 새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하이엔드 3D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조금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하드웨어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더 큰 배터리 공간을 확보해야 했다. 따라서 뉴 아이패드는 0.11파운드 더 무거워졌고, 플레임은 0.03인치 두꺼워졌다. 그것만 빼면 디자인은 지난해 모델과 매우 ...

애플 뉴 아이패드 사양

2012.03.12

애플의 뉴 아이패드 행사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4G LTE 지원, 더 빨라진 그래픽 성능까지 기능 업데이트의 행렬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없음에도 애플은 최신 제품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보였다.     그러나 애플은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의 세부 사양 중 일부는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넘어갔다. 애플이 그것을 알리는데 열정적이지 않은 이유가 몇가지 있다. AT&T, 아직 핫스팟 미제공 신형 아이패드 4G 모델은 5대의 다른 기기까지는 LTE에 접속하면서 와이파이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다. 9to5Mac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모바일 핫스팟 기능은 데이터 가격까지 포함할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AT&T는 아직 이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에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애플과 작업하고 있지만, 현재는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변화없는 전면 카메라 뉴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이미지 안정화, 자동 초점, 얼굴 인식, 1080p 동영상 촬영 등 향상된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면 카메라는 VGA 품질(해상도 640x480)을 유지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할 때, 사용자의 결점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향상된 GPU, 똑같은 CPU  애플이 쿼드 코어 그래픽 A5x 칩으로 소개했음에도, CPU가 정확히 아이패드 2의 A5 프로세서와 동일하다는 것을 엔가젯을 통해 확인했다. 오직 GPU만 나아져, 새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하이엔드 3D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조금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하드웨어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더 큰 배터리 공간을 확보해야 했다. 따라서 뉴 아이패드는 0.11파운드 더 무거워졌고, 플레임은 0.03인치 두꺼워졌다. 그것만 빼면 디자인은 지난해 모델과 매우 ...

2012.03.12

한눈에 보는 애플 신형 아이패드

마침내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하지만 모두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3이나 아이패드 HD가 아니라 그저 ‘신형 아이패드’라고 부른다. 3세대 아이패드는 오는 3월 16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이전 아이패드 2와 동일하며, 4G 지원 기능을 탑재하면 130달러가 추가된다. 신형 아이패드의 면면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태블릿PC 뉴 아이패드

2012.03.09

마침내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하지만 모두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3이나 아이패드 HD가 아니라 그저 ‘신형 아이패드’라고 부른다. 3세대 아이패드는 오는 3월 16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이전 아이패드 2와 동일하며, 4G 지원 기능을 탑재하면 130달러가 추가된다. 신형 아이패드의 면면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2.03.09

블로그 | 명칭은 잊어라, 중요한 것은 아이패드 자체다

 * 편집자 주 : 첨예한 논쟁은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애플이 최신 아이패드에 별다른 이름을 붙이지 않은 점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댄 모렌은 그러나 애플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의 주장을 들어본다. 지난 7일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발표 행사와 관련한 기사나 글들을 읽어보았다면, 이번 신제품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차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3, 아이패드 HD, 아이패드 2S 등이다. 그러나 팀 쿡은 무대에서 단지 '더 뉴 아이패드'라고 소개했다. 이를 둘러싸고 많은 말이 오간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패드 2로, 다시 아이패드로 돌아간 것은 다소 논리적이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에 걸어들어가 구입할 때 중요한 것은 아이패드일 뿐이다. 뒤에 붙는 숫자나 문자는 정체성을 복잡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 칼럼 | 뉴 아이패드 책임자, '누구냐 넌!' 과거에도 이러한 풍경은 있었다. 90년 대 애플 마니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명으로 혼동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매킨토시 쿼드라 660V, 매킨토시 퍼포마 6300CD, 파워 매킨토시 6300/160을 기억하는가? 다양한 써드파티 업체들이 내놓은 맥 클론 등을 포함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었다. 사실 이는 애플 경쟁자들이 취하던 방식이다. 그리고 여전히 취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했을 당시, 그는 회사의 개인용 컴퓨터 라인업을 단지 4개로 정리해버렸다. 소비자 데스크톱, 소비자 노트북, 전문가 데스크톱, 전문가 노트북이었다. 바로 아이맥, 아이북, 파워맥, 파워북이다. 눈이 휘둥그레질 디자인을 감안하면, 실로 미묘한 행보였다. 그러나 이는 이후 10년 동안 애플 컴퓨터의 지표가 됐다. 애플이 원한 것은 경쟁사들이 취하는 끔찍한 이름 정책을 피하려는 것이었을 게다. 과대포장된 숫자와 문자로 가득한 그 정책 말이다. 필...

아이패드 네이밍 뉴 아이패드 호칭 명칭

2012.03.09

 * 편집자 주 : 첨예한 논쟁은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애플이 최신 아이패드에 별다른 이름을 붙이지 않은 점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댄 모렌은 그러나 애플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의 주장을 들어본다. 지난 7일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발표 행사와 관련한 기사나 글들을 읽어보았다면, 이번 신제품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차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3, 아이패드 HD, 아이패드 2S 등이다. 그러나 팀 쿡은 무대에서 단지 '더 뉴 아이패드'라고 소개했다. 이를 둘러싸고 많은 말이 오간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패드 2로, 다시 아이패드로 돌아간 것은 다소 논리적이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에 걸어들어가 구입할 때 중요한 것은 아이패드일 뿐이다. 뒤에 붙는 숫자나 문자는 정체성을 복잡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 칼럼 | 뉴 아이패드 책임자, '누구냐 넌!' 과거에도 이러한 풍경은 있었다. 90년 대 애플 마니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명으로 혼동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매킨토시 쿼드라 660V, 매킨토시 퍼포마 6300CD, 파워 매킨토시 6300/160을 기억하는가? 다양한 써드파티 업체들이 내놓은 맥 클론 등을 포함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었다. 사실 이는 애플 경쟁자들이 취하던 방식이다. 그리고 여전히 취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했을 당시, 그는 회사의 개인용 컴퓨터 라인업을 단지 4개로 정리해버렸다. 소비자 데스크톱, 소비자 노트북, 전문가 데스크톱, 전문가 노트북이었다. 바로 아이맥, 아이북, 파워맥, 파워북이다. 눈이 휘둥그레질 디자인을 감안하면, 실로 미묘한 행보였다. 그러나 이는 이후 10년 동안 애플 컴퓨터의 지표가 됐다. 애플이 원한 것은 경쟁사들이 취하는 끔찍한 이름 정책을 피하려는 것이었을 게다. 과대포장된 숫자와 문자로 가득한 그 정책 말이다. 필...

2012.03.09

애플, 뉴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 제왕자리 지킨다”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물량 공격을 순조롭게 방어하게 됐다. 인상적인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수 많은 앱의 결합으로 애플이 다시 한번 태블릿 시장의 제왕임을 입증했다.   먼저 애플이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좋은 점은 뛰어난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다. 현재 시장에서 뉴 아이패드와 가장 가까운 해상도를 구현한 것은 아수스의 제품으로 올해 늦은 봄이나 여름께 1920 x 1200 픽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4G를 지원하는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Transformer Pad Infinity)이다.    그러나 화질이 애플이 가진 무기의 전부는 아니다.   앱은 많을수록 좋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무엇보다 태블릿 시장은 사용자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세련된 경험이다. 예를 들어서, 태블릿 앱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애플 CEO 팀 쿡은 iOS 앱 중 20만 개 이상이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의 숫자 측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태블릿 앱이 얼마나 많은지 밝히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    쿡은 “이런 멋진 앱을 다른 태블릿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지난 해 100개 이상의 경쟁 태블릿이 출시됐지만, 이런 경험은 어디서도 찾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험이 전부다 앞의 마지막 부분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애플의 최고 장점은 ‘경험’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부드럽고, 우아하고, 통합적인 조합은 오리지널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돌풍을 일으키고, 여전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도전에도 꿋꿋이 선전하고 있는 이유다. 애플은 이러한 디자인과 경험 철학을 태블릿에서도 구현했다. 이것이 3세대 아...

태블릿 애플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3 뉴 아이패드

2012.03.08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물량 공격을 순조롭게 방어하게 됐다. 인상적인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수 많은 앱의 결합으로 애플이 다시 한번 태블릿 시장의 제왕임을 입증했다.   먼저 애플이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좋은 점은 뛰어난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다. 현재 시장에서 뉴 아이패드와 가장 가까운 해상도를 구현한 것은 아수스의 제품으로 올해 늦은 봄이나 여름께 1920 x 1200 픽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4G를 지원하는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Transformer Pad Infinity)이다.    그러나 화질이 애플이 가진 무기의 전부는 아니다.   앱은 많을수록 좋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무엇보다 태블릿 시장은 사용자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세련된 경험이다. 예를 들어서, 태블릿 앱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애플 CEO 팀 쿡은 iOS 앱 중 20만 개 이상이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의 숫자 측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태블릿 앱이 얼마나 많은지 밝히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    쿡은 “이런 멋진 앱을 다른 태블릿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지난 해 100개 이상의 경쟁 태블릿이 출시됐지만, 이런 경험은 어디서도 찾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험이 전부다 앞의 마지막 부분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애플의 최고 장점은 ‘경험’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부드럽고, 우아하고, 통합적인 조합은 오리지널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돌풍을 일으키고, 여전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도전에도 꿋꿋이 선전하고 있는 이유다. 애플은 이러한 디자인과 경험 철학을 태블릿에서도 구현했다. 이것이 3세대 아...

2012.03.08

칼럼 | 뉴 아이패드 책임자, '누구냐 넌!'

아이패드 3도, 아이패드 HD도 아니었다. 음, 그저 '뉴 아이패드'였다. -> 아이패드 4에 기대하는 4가지 기능들 -> '레티나, LTE···· 애플, 뉴 아이패드 공개 예상했던 것처럼 멋진 제품이다. 기막힌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A5X 프로세서, 개선된 5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신형 아이포토 아이패드 앱(5달러), 초고속 LTE 지원과 같은 화려한 기능과 성능으로 중무장했다. 가격도 준수한 편이다. 기존 아이패드 2와 같이 16GB 버전이 499달러, 32GB 599달러, 64GB 600달러다. 4G 모델에는 130달러가 추가된다. 아이패드 2와 같다는 점에서 안도하는 소비자들이 꽤 될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매직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개인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무언가의 갑작스런 출현을 기대했다. 애플의 초대장은 다음과 같이 약속하고 있었다. "당신이 보아야만 할 그리고 만져보아야만 할 무엇가가 있다." 보아야만 할 것이라는 표현은 인정한다. 무지막지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그럴 만 했다. 그러나 만져보아야만 할 무언가는 없었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확실히 챙겼던 스티브 잡스가 떠올랐다. 그라면 이런 문구를 결코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다. 뉴 아이패드의 대표적 개선점인 2,048 X 1,536 디스플레이는 정말이지 훌륭하다. 게이머들이 침을 흘리며 탐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발표회에서 이뤄졌던 '인피티니 블레이드: 던전' 영상을 본다면 눈을 뗄 수조차 없을 것이다. A5X 프로세서의 그래픽 성능도 탁월하다. 애플 마케팅 구루 필 쉴러는 A5X 칩이 테그라 3 칩보다 4배나 빠르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그래픽과 관련한 요소를 제외한다면, 애플의 견고한 갑옷이 어쩐지 느슨해진 듯 보인다. 먼저 시리가 없다. 음성 받아쓰기 기능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시리는 그 ...

애플 리더십 잡스 뉴 아이패드

2012.03.08

아이패드 3도, 아이패드 HD도 아니었다. 음, 그저 '뉴 아이패드'였다. -> 아이패드 4에 기대하는 4가지 기능들 -> '레티나, LTE···· 애플, 뉴 아이패드 공개 예상했던 것처럼 멋진 제품이다. 기막힌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A5X 프로세서, 개선된 5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신형 아이포토 아이패드 앱(5달러), 초고속 LTE 지원과 같은 화려한 기능과 성능으로 중무장했다. 가격도 준수한 편이다. 기존 아이패드 2와 같이 16GB 버전이 499달러, 32GB 599달러, 64GB 600달러다. 4G 모델에는 130달러가 추가된다. 아이패드 2와 같다는 점에서 안도하는 소비자들이 꽤 될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매직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개인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무언가의 갑작스런 출현을 기대했다. 애플의 초대장은 다음과 같이 약속하고 있었다. "당신이 보아야만 할 그리고 만져보아야만 할 무엇가가 있다." 보아야만 할 것이라는 표현은 인정한다. 무지막지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그럴 만 했다. 그러나 만져보아야만 할 무언가는 없었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확실히 챙겼던 스티브 잡스가 떠올랐다. 그라면 이런 문구를 결코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다. 뉴 아이패드의 대표적 개선점인 2,048 X 1,536 디스플레이는 정말이지 훌륭하다. 게이머들이 침을 흘리며 탐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발표회에서 이뤄졌던 '인피티니 블레이드: 던전' 영상을 본다면 눈을 뗄 수조차 없을 것이다. A5X 프로세서의 그래픽 성능도 탁월하다. 애플 마케팅 구루 필 쉴러는 A5X 칩이 테그라 3 칩보다 4배나 빠르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그래픽과 관련한 요소를 제외한다면, 애플의 견고한 갑옷이 어쩐지 느슨해진 듯 보인다. 먼저 시리가 없다. 음성 받아쓰기 기능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시리는 그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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