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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로 관리 영역 확장”··· MS 애저 아크의 핵심 기능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 있는 IT 자산뿐만 아니라 기업의 온프레미스, 심지어 다른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에 있는 자산도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용 애저 아크(Azure Arc for servers)는 중앙집중화된 관리 툴로, 애저 데이터 서비스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윈도우 또는 리눅스 구동 서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정식 출시됐으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RM(Azure Resource Manager)을 확장한 애저 아크는 온프레미스와 다른 클라우드 상의 IT 자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ARM은 애저 툴의 호스트가 사용하는 기반 관리 서비스로, 가상머신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자원에 걸쳐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윈도우 서버용 애저 아크는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리눅스 서버용 애저 아크, 쿠버네티스용 애저 아크, 애저 아크 지원 데이터 서비스는 프리뷰 상태이다. 서버용 애저 아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모니터링, 인벤토리, 업데이트 서버용 애저 아크는 윈도우 서버에 여러 가지 관리 및 거버넌스 툴과 기능을 가져다주는데, 대상 윈도우 서버가 물리 서버이든 가상머신이든 가리지 않으며,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하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이들 기능 중 그 자체로 획기적인 것은 없지만, 애저에서 구현하면서 같은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툴의 수가 줄어서 좀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윈도우 서버의 업데이트 관리는 완전히 해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작업이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두 해법 모두 상당한 수준의 복잡성과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이나 고도로 분산된 환경, 멀티테넌트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애저아크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윈도우서버

2020.12.07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 있는 IT 자산뿐만 아니라 기업의 온프레미스, 심지어 다른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에 있는 자산도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용 애저 아크(Azure Arc for servers)는 중앙집중화된 관리 툴로, 애저 데이터 서비스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윈도우 또는 리눅스 구동 서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정식 출시됐으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RM(Azure Resource Manager)을 확장한 애저 아크는 온프레미스와 다른 클라우드 상의 IT 자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ARM은 애저 툴의 호스트가 사용하는 기반 관리 서비스로, 가상머신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자원에 걸쳐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윈도우 서버용 애저 아크는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리눅스 서버용 애저 아크, 쿠버네티스용 애저 아크, 애저 아크 지원 데이터 서비스는 프리뷰 상태이다. 서버용 애저 아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모니터링, 인벤토리, 업데이트 서버용 애저 아크는 윈도우 서버에 여러 가지 관리 및 거버넌스 툴과 기능을 가져다주는데, 대상 윈도우 서버가 물리 서버이든 가상머신이든 가리지 않으며,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하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이들 기능 중 그 자체로 획기적인 것은 없지만, 애저에서 구현하면서 같은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툴의 수가 줄어서 좀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윈도우 서버의 업데이트 관리는 완전히 해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작업이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두 해법 모두 상당한 수준의 복잡성과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이나 고도로 분산된 환경, 멀티테넌트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다...

2020.12.07

제대로 해야 하는 9가지 윈도우 서버 보안 설정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보안 기능의 권장 구성은 최근 몇 년 사이 변했다. 최근 (공식적으로) 윈도우 서버 2008 R2의 수명이 종료됐지만 지원 기간이 3년이 채 남지 않은 서버 2012 R2에도 작별을 고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오래된 서버에서는 코드 서명 인증서 스푸핑(spoofing)이나 변조(tampering)를 통해 액세스 권한을 획득하는 등의 최신 위협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사용 중인 서버나 클라우드 플랫폼에 따라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는 보안 설정 9가지와, 이런 설정을 대신하거나 보완해서 사용해야 할 설정 또는 정책을 알아보자. 1. 과거의 조언: 관리자 계정 이름 바꾸기 한때 관리자 계정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지침이었다. 일부 서버 플랫폼에서는 마법사 프로세스에 이 과정이 포함되기까지 했다. 몇 년 전에는 계정 이름을 알아내려는 공격자가 있었고, 관리자 계정의 이름을 바꿔 공격자가 이름을 알아내기 어렵도록 한 것이다. 이제는 관리자 계정 이름을 바꾸는 방법은 별 효과가 없다. 공격자는 피싱을 사용하거나 시스템에 방치된 인증 정보를 수집해서 시스템에 침투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새 조언: 다양한 관리자 비밀번호를 사용하라 대신 네트워크 전체에서 동일한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랜섬웨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서 손쉽게 횡적 이동을 하도록 허용하려면 각 워크스테이션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된다.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 솔루션(LAPS)을 배포해서 무작위의 비밀번호가 할당되도록 해야 한다. 배포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확장된 권한”을 가진 사용자, 즉 LAPS가 활성화된 모든 컴퓨터와 비밀번호를 볼 수 있는 사용자를 공격자가 노린다는 점이다.  로컬 관리자 계정이 네트워크를 통해 인증되지 않도록 그룹 정책을 구성한다. 다음 그룹 정책 개체(GPO)를 권장한다.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에 대한 액세스 거부: 로컬 계...

비밀번호 윈도우서버 보안설정

2020.01.31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보안 기능의 권장 구성은 최근 몇 년 사이 변했다. 최근 (공식적으로) 윈도우 서버 2008 R2의 수명이 종료됐지만 지원 기간이 3년이 채 남지 않은 서버 2012 R2에도 작별을 고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오래된 서버에서는 코드 서명 인증서 스푸핑(spoofing)이나 변조(tampering)를 통해 액세스 권한을 획득하는 등의 최신 위협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사용 중인 서버나 클라우드 플랫폼에 따라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는 보안 설정 9가지와, 이런 설정을 대신하거나 보완해서 사용해야 할 설정 또는 정책을 알아보자. 1. 과거의 조언: 관리자 계정 이름 바꾸기 한때 관리자 계정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지침이었다. 일부 서버 플랫폼에서는 마법사 프로세스에 이 과정이 포함되기까지 했다. 몇 년 전에는 계정 이름을 알아내려는 공격자가 있었고, 관리자 계정의 이름을 바꿔 공격자가 이름을 알아내기 어렵도록 한 것이다. 이제는 관리자 계정 이름을 바꾸는 방법은 별 효과가 없다. 공격자는 피싱을 사용하거나 시스템에 방치된 인증 정보를 수집해서 시스템에 침투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새 조언: 다양한 관리자 비밀번호를 사용하라 대신 네트워크 전체에서 동일한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랜섬웨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서 손쉽게 횡적 이동을 하도록 허용하려면 각 워크스테이션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된다.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 솔루션(LAPS)을 배포해서 무작위의 비밀번호가 할당되도록 해야 한다. 배포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확장된 권한”을 가진 사용자, 즉 LAPS가 활성화된 모든 컴퓨터와 비밀번호를 볼 수 있는 사용자를 공격자가 노린다는 점이다.  로컬 관리자 계정이 네트워크를 통해 인증되지 않도록 그룹 정책을 구성한다. 다음 그룹 정책 개체(GPO)를 권장한다.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에 대한 액세스 거부: 로컬 계...

2020.01.31

"코드변경 없이 최신 버전으로..." AWS, 윈도우 서버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출시

아마존웹서비스가 윈도우 서버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코드 변경 없이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AWS에 따르면, 많은 조직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예를 들면, 특정 윈도우 서버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의존성이 높다거나 내부의 전문 인력이 없고 설치용 미디어 혹은 소스 코드를 잃어버리는 등이다.    AWS의 윈도우 서버용 EMP(End-of-Support Migration Program)는 윈도우 및 마이그레이션 관련 기술과 전문가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윈도우 서버 2003, 2008, 2008 R2에서 AWS 최신 지원 버전의 윈도우 서버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 없이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MP는 이전 운영체제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의 종속성을 파악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최신 버전 윈도우 서버에서 구동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포함해 패키지를 구성한다. 이 패키지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파일, 실행 시간, 구성 요소, 설치 도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파일에서 패키지 내의 파일까지 API 호출을 리다이렉션하는 엔진으로 이뤄져 있다. 또, EMP는 기본 O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해 AWS 협력사나 AWS 전문 서비스 업체가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의 윈도우 서버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게 한다.  AWS 테크에반젤리스트 마틴 비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서버용 AWS EMP는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 레지스트리, 라이브러리 및 기타 파일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그는 "지원 종료된 윈도우 서버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위험에 취약하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 없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도 어렵다"라며, "이미 ...

클라우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그레이션 AWS 레거시 앱 윈도우서버 아마존웹서비스

2019.12.04

아마존웹서비스가 윈도우 서버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코드 변경 없이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AWS에 따르면, 많은 조직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예를 들면, 특정 윈도우 서버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의존성이 높다거나 내부의 전문 인력이 없고 설치용 미디어 혹은 소스 코드를 잃어버리는 등이다.    AWS의 윈도우 서버용 EMP(End-of-Support Migration Program)는 윈도우 및 마이그레이션 관련 기술과 전문가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윈도우 서버 2003, 2008, 2008 R2에서 AWS 최신 지원 버전의 윈도우 서버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 없이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MP는 이전 운영체제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의 종속성을 파악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최신 버전 윈도우 서버에서 구동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포함해 패키지를 구성한다. 이 패키지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파일, 실행 시간, 구성 요소, 설치 도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파일에서 패키지 내의 파일까지 API 호출을 리다이렉션하는 엔진으로 이뤄져 있다. 또, EMP는 기본 O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해 AWS 협력사나 AWS 전문 서비스 업체가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의 윈도우 서버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게 한다.  AWS 테크에반젤리스트 마틴 비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서버용 AWS EMP는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 레지스트리, 라이브러리 및 기타 파일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그는 "지원 종료된 윈도우 서버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위험에 취약하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 없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도 어렵다"라며, "이미 ...

2019.12.04

윈도우 서버 2019의 돋보이는 기능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업그레이드를 점진적 방식으로 전환한 만큼 윈도우 서버 2019에서 제공될 기능 상당수는 이미 기업 실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기능 중 주목할 만한 6가지를 살펴 본다. 엔터프라이즈급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HCI 플랫폼에 대한 3년치 업데이트를 모아서 제공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점진적 업그레이드 일정에는 증분 업그레이드인 반기 채널 릴리즈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후 2년마다 이전 반기 채널 릴리즈의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장기 서비스 채널(LTSC) 버전이라는 주 릴리즈가 나온다. LTSC 윈도우 서버 2019는 오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로그램 회원에게는 현재 제공되고 있다. HCI(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기본 구성 요소는 반기 채널 릴리즈를 통해 그동안 계속 개선되었지만,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9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중요한 릴리즈다. 최신 릴리즈에서 HCI는 서버 라이선스에 포함된 일련의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결국 그 의미는 다운타임 없이 워크로드를 위한 용량을 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이기 위한 하이퍼-V 구동 서버 백본이다. 윈도우 서버 2019의 GUI 윈도우 서버 2016 반기 채널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한 많은 기업이 의외로 여기는 점은 GUI의 부재다. 반기 채널 릴리즈는 서버코어(ServerCore)와 나노(Nano) 비GUI 구성만 지원한다. 윈도우 서버 2019 LTSC가 릴리즈되면 서버코어 및 나노 릴리즈 외에 데스크톱 GUI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프로젝트 호놀룰루 서버 관리 툴을 공식 출시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GUI 및 비GUI 윈도우 2019, 2016, 2012R2 서버를 손쉽게 관리하기 위...

컨테이너 윈도우서버 리눅스 HCI 2019

2018.03.27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업그레이드를 점진적 방식으로 전환한 만큼 윈도우 서버 2019에서 제공될 기능 상당수는 이미 기업 실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기능 중 주목할 만한 6가지를 살펴 본다. 엔터프라이즈급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HCI 플랫폼에 대한 3년치 업데이트를 모아서 제공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점진적 업그레이드 일정에는 증분 업그레이드인 반기 채널 릴리즈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후 2년마다 이전 반기 채널 릴리즈의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장기 서비스 채널(LTSC) 버전이라는 주 릴리즈가 나온다. LTSC 윈도우 서버 2019는 오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로그램 회원에게는 현재 제공되고 있다. HCI(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기본 구성 요소는 반기 채널 릴리즈를 통해 그동안 계속 개선되었지만,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9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중요한 릴리즈다. 최신 릴리즈에서 HCI는 서버 라이선스에 포함된 일련의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결국 그 의미는 다운타임 없이 워크로드를 위한 용량을 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이기 위한 하이퍼-V 구동 서버 백본이다. 윈도우 서버 2019의 GUI 윈도우 서버 2016 반기 채널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한 많은 기업이 의외로 여기는 점은 GUI의 부재다. 반기 채널 릴리즈는 서버코어(ServerCore)와 나노(Nano) 비GUI 구성만 지원한다. 윈도우 서버 2019 LTSC가 릴리즈되면 서버코어 및 나노 릴리즈 외에 데스크톱 GUI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프로젝트 호놀룰루 서버 관리 툴을 공식 출시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GUI 및 비GUI 윈도우 2019, 2016, 2012R2 서버를 손쉽게 관리하기 위...

2018.03.27

하이퍼컨버전스를 위한 윈도우 서버 2016 활용

2년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출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플랫폼 영역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시장은 뉴타닉스, 스케일, 시스코, HP, 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하드웨어나 어플라이언스가 아닌 완전히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HCI 환경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한다. - 확장 가능한 공유 컴퓨팅 : 한정된 24, 32, 64코어를 사용하는 2개 또는 4개의 소켓이 있는 전통적인 “서버”를 넘어 4개, 8개, 16개 이상의 서버를 모아 수백 개의 코어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하는, 복수 서버로 구성된 어레이로 프로세싱 역량을 통합하는 기능. - 확장 가능한 공유 스토리지 : HCI의 핵심 스토리지 구성 요소는 십여 개의 드라이브 하위 시스템이 높은 성능과 용량을 위해 스패닝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되는 과거의 전통적인 SAN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 유연하고 맞춤 구성 가능한 네트워킹 : HCI의 네트워킹 구성 요소는 트래픽을 격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설정해서 성능과 보안을 위한 워크로드 커뮤니케이션에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의 HCI 컴퓨팅은 하이퍼-V 기반 10~20년 전에는 가상화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VM웨어 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요즘은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HCI 기반의 전체 데이터센터 환경으로 가상 네트워킹 환경이 통째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VM웨어는 HCI 관련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의 핵심은 확장 가능한 핵심 데이터센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모두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선스에 포함되는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HCI를 제공한다. 워크로드별 비용과 실행되는 가상머신별 비용을 감안...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윈도우서버 HCI 하이퍼컨버전스

2018.03.06

2년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출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플랫폼 영역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시장은 뉴타닉스, 스케일, 시스코, HP, 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하드웨어나 어플라이언스가 아닌 완전히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HCI 환경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한다. - 확장 가능한 공유 컴퓨팅 : 한정된 24, 32, 64코어를 사용하는 2개 또는 4개의 소켓이 있는 전통적인 “서버”를 넘어 4개, 8개, 16개 이상의 서버를 모아 수백 개의 코어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하는, 복수 서버로 구성된 어레이로 프로세싱 역량을 통합하는 기능. - 확장 가능한 공유 스토리지 : HCI의 핵심 스토리지 구성 요소는 십여 개의 드라이브 하위 시스템이 높은 성능과 용량을 위해 스패닝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되는 과거의 전통적인 SAN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 유연하고 맞춤 구성 가능한 네트워킹 : HCI의 네트워킹 구성 요소는 트래픽을 격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설정해서 성능과 보안을 위한 워크로드 커뮤니케이션에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의 HCI 컴퓨팅은 하이퍼-V 기반 10~20년 전에는 가상화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VM웨어 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요즘은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HCI 기반의 전체 데이터센터 환경으로 가상 네트워킹 환경이 통째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VM웨어는 HCI 관련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의 핵심은 확장 가능한 핵심 데이터센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모두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선스에 포함되는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HCI를 제공한다. 워크로드별 비용과 실행되는 가상머신별 비용을 감안...

2018.03.06

MS, 윈도우 서버 1709 릴리즈 공개··· '데브옵스에 적합한 컨테이너 중심 OS'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배포 방법뿐만 아니라 서버의 역할에 대한 생각까지 바꾸고 있다. 올해 초에 발표된 첫 반기(연 2회) 윈도우 서버 릴리즈가 마침내 등장했다. 윈도우 서버 1709 릴리즈의 중심은 윈도우 서버의 서버 코어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이며, 엔터프라이즈와 데이터센터 에디션에 각각 새 버전이 적용됐다. 새로운 윈도우 서버는 데브옵스 기반의 조직에 유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배포 지원을 강화했다. 그러나 새 릴리즈의 이점을 활용하려면 윈도우 서버 UI는 잊고 명령줄(특히 파워셸 사용), 그리고 익숙한 RSAT 및 새로운 브라우저 기반 프로젝트 호놀룰루와 같은 원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한 서버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래 전부터 서버 GUI에서 벗어날 것임을 시사해왔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명령줄 툴은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여러 서버를 원격 관리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파워셸과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혼합으로 서버 관리가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며, 윈도우 서버의 다양한 유닉스 기반 경쟁 서버와 대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를 비롯해서 서버 운영체제를 사용한 새로운 작업 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윈도우 서버 1709는 새로운 연 2회 릴리즈 채널을 사용하므로 설치하려면 클린 설치를 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린 설치를 강제함으로써 장기 지원 윈도우 서버 2016의 5+5 지원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 2회 릴리즈 및 18개월 지원 체계를 확고히 다지려는 것이다. 윈도우 서버 1709의 새로운 컨테이너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1709로 노리는 대상은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 개발자다. 새로운 컨테이너 기본 이미지에는 서버 코어와 나노 서버가 모두 포함된다. 서버 코어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으로 ...

컨테이너 윈도우서버 릴리즈 데브옵스

2017.11.0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배포 방법뿐만 아니라 서버의 역할에 대한 생각까지 바꾸고 있다. 올해 초에 발표된 첫 반기(연 2회) 윈도우 서버 릴리즈가 마침내 등장했다. 윈도우 서버 1709 릴리즈의 중심은 윈도우 서버의 서버 코어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이며, 엔터프라이즈와 데이터센터 에디션에 각각 새 버전이 적용됐다. 새로운 윈도우 서버는 데브옵스 기반의 조직에 유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배포 지원을 강화했다. 그러나 새 릴리즈의 이점을 활용하려면 윈도우 서버 UI는 잊고 명령줄(특히 파워셸 사용), 그리고 익숙한 RSAT 및 새로운 브라우저 기반 프로젝트 호놀룰루와 같은 원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한 서버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래 전부터 서버 GUI에서 벗어날 것임을 시사해왔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명령줄 툴은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여러 서버를 원격 관리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파워셸과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혼합으로 서버 관리가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며, 윈도우 서버의 다양한 유닉스 기반 경쟁 서버와 대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를 비롯해서 서버 운영체제를 사용한 새로운 작업 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윈도우 서버 1709는 새로운 연 2회 릴리즈 채널을 사용하므로 설치하려면 클린 설치를 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린 설치를 강제함으로써 장기 지원 윈도우 서버 2016의 5+5 지원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 2회 릴리즈 및 18개월 지원 체계를 확고히 다지려는 것이다. 윈도우 서버 1709의 새로운 컨테이너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1709로 노리는 대상은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 개발자다. 새로운 컨테이너 기본 이미지에는 서버 코어와 나노 서버가 모두 포함된다. 서버 코어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으로 ...

2017.11.03

블로그 | 윈도우의 도커에 대한 오해와 사실

필자는 지난 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주로 다루는 런던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몽키 그라스(Monki Gras)를 찾았다. 꽤 재미있는 이 이벤트의 올해 주제는 소프트웨어 패키징 방법이었다. 당연히 많은 발표자들이 데브옵스와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에서 컨테이너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윈도우의 컨테이너 지원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흔히 윈도우의 컨테이너 지원을 리눅스 VM에서 실행되는 도커에 대한 지원으로 묘사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윈도우에는 도커를 기반으로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특유의 색깔을 입힌 자체 컨테이너 기술이 있다. 바로 이 점이 혼동을 일으키는 듯하다. 윈도우 10에는 리눅스 하위 시스템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고, 비슷한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에 도커 툴을 추가했다. 두 가지 모두 애저(Azure) 플랫폼의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 방식이다. 컨테이너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산업에 걸쳐 중요한 기술로 부상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컨테이너에 전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프로세스와 네임스페이스의 사용자 전체를 캡슐화해서 동일한 서버에서 실행되는 다른 인스턴스로부터 격리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통하는 컨테이너는 빠른 속도로 데브옵스와 지속적 통합 및 구현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이러한 접근 방법을 일찌감치 도입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하는 도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이 그대로 반영된다. 컨테이너에 대한 이해 현대의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OS에 필요한 서비스와 분리함으로써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포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부상했다. 컨테이너는 개발 시스템, 사내 데이터센터와 프라이빗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이식성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컨테이너 윈도우서버 도커 나노서버

2017.02.06

필자는 지난 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주로 다루는 런던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몽키 그라스(Monki Gras)를 찾았다. 꽤 재미있는 이 이벤트의 올해 주제는 소프트웨어 패키징 방법이었다. 당연히 많은 발표자들이 데브옵스와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에서 컨테이너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윈도우의 컨테이너 지원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흔히 윈도우의 컨테이너 지원을 리눅스 VM에서 실행되는 도커에 대한 지원으로 묘사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윈도우에는 도커를 기반으로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특유의 색깔을 입힌 자체 컨테이너 기술이 있다. 바로 이 점이 혼동을 일으키는 듯하다. 윈도우 10에는 리눅스 하위 시스템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고, 비슷한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에 도커 툴을 추가했다. 두 가지 모두 애저(Azure) 플랫폼의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 방식이다. 컨테이너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산업에 걸쳐 중요한 기술로 부상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컨테이너에 전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프로세스와 네임스페이스의 사용자 전체를 캡슐화해서 동일한 서버에서 실행되는 다른 인스턴스로부터 격리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통하는 컨테이너는 빠른 속도로 데브옵스와 지속적 통합 및 구현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이러한 접근 방법을 일찌감치 도입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하는 도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이 그대로 반영된다. 컨테이너에 대한 이해 현대의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OS에 필요한 서비스와 분리함으로써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포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부상했다. 컨테이너는 개발 시스템, 사내 데이터센터와 프라이빗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이식성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로...

2017.02.06

'NT에서 나노까지' 제프리 스노버가 말하는 '윈도우 서버'의 현재와 미래

윈도우 NT 4.0 서버 운영체제가 출시된 지도 20년이 지났다. 당시에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지만 윈도우 NT 4.0은 데이터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지를 확립하게 되는 기반이 됐다. 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서 테크니컬 펠로우이자 파워셸을 만든 장본인, 그리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운영체제 설계자인 제프리 스노버와 이야기를 나눴다. 윈도우 NT의 과거를 되짚어 보고 현재와 미래를 고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스노버는 "엔지니어들은 2~3년 내에 가능한 것들은 과대평가하면서 10년 내에 가능한 것들은 과소평가한다. 20년 동안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처음에 44MHz 486에서 실행되던 것이 지금은 클라우드를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부서별 파일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n-티어, 웹을 거쳐 이제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서버 발전 과정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초기 윈도우 서버 설계자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이들은 모두 DEC에서 엔지니어링을 담당했었다. “윈도우 서버의 발전은 곧 DEC 출신 컨설팅 엔지니어 3명의 여정이다. 처음은 데이브 커틀러였다. 커틀러는 대중을 위한 서버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뛰어난 커널을 건넸다. 이후 빌 레잉이 최고 설계자 자리를 물려받았다. 레잉은 통이 큰 기업형 인물이었고 실제로 서버에도 엔터프라이즈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내가 후임 수석 설계자가 되어 관리 측면과 클라우드 측면에 집중했다. DEC는 엔지니어링 환경으로서는 최고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기술과 그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대량 수익을 연결하는 고리는 없는 회사였다.”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비즈니스의 핵심이었다. 즉, 대중을 위한 서버를 만드는 것이다. 스노버는 모든 것의 중심은 커틀러의 "뛰어난 커널"이었다고 말했다. 스노버는 커틀러에 대해 "...

운영체제 윈도우서버 커널 나노서버 윈도우NT

2016.08.05

윈도우 NT 4.0 서버 운영체제가 출시된 지도 20년이 지났다. 당시에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지만 윈도우 NT 4.0은 데이터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지를 확립하게 되는 기반이 됐다. 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서 테크니컬 펠로우이자 파워셸을 만든 장본인, 그리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운영체제 설계자인 제프리 스노버와 이야기를 나눴다. 윈도우 NT의 과거를 되짚어 보고 현재와 미래를 고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스노버는 "엔지니어들은 2~3년 내에 가능한 것들은 과대평가하면서 10년 내에 가능한 것들은 과소평가한다. 20년 동안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처음에 44MHz 486에서 실행되던 것이 지금은 클라우드를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부서별 파일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n-티어, 웹을 거쳐 이제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서버 발전 과정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초기 윈도우 서버 설계자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이들은 모두 DEC에서 엔지니어링을 담당했었다. “윈도우 서버의 발전은 곧 DEC 출신 컨설팅 엔지니어 3명의 여정이다. 처음은 데이브 커틀러였다. 커틀러는 대중을 위한 서버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뛰어난 커널을 건넸다. 이후 빌 레잉이 최고 설계자 자리를 물려받았다. 레잉은 통이 큰 기업형 인물이었고 실제로 서버에도 엔터프라이즈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내가 후임 수석 설계자가 되어 관리 측면과 클라우드 측면에 집중했다. DEC는 엔지니어링 환경으로서는 최고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기술과 그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대량 수익을 연결하는 고리는 없는 회사였다.”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비즈니스의 핵심이었다. 즉, 대중을 위한 서버를 만드는 것이다. 스노버는 모든 것의 중심은 커틀러의 "뛰어난 커널"이었다고 말했다. 스노버는 커틀러에 대해 "...

2016.08.05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잠자는 거인

흔히 마이크로소프트를 PC에 발목을 잡힌 채 굼뜨게 움직이는 거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처럼 막대한 규모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또 있을까? 물론 이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자체를 갖춘 기업 역시 말할 필요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모든 것을 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관건은 언제나 그렇듯이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부사장인 브래드 앤더슨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윈도우 서버, 시스템 센터, SQL 서버, 윈도우 애저, 비주얼 스튜디오) 관장한다. 인포월드 편집 이사인 덕 딘리와 필자는 지난 주 앤더슨과 한 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의 시작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해 약속한 부분을 짚어보는 것이었지만, 초점은 윈도우 서버와 애저의 연결에 있었다. 독주를 위한 준비 조직 개편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및 툴 사업부의 이름은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로 바뀌었다. 그러나 앤더슨에 따르면 책임 측면에서 바뀐 부분은 거의 없고, 단지 글로벌 파운데이션 서비스가 자신의 그룹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이 사업부는 애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를 책임진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을 이미 들었지만 그 규모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앤더슨은 “작년에 아마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서 서버 구매 기업 1위를 기록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6개월마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려야 했다. 지난 3년 동안 150억 달러를 썼다고 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막대한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이다. 또한 앤더슨은 오피스 365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를 통틀어 어떤 제품보다 빠르게 연간 10억 달러의 실행율(run rate)에 도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IaaS 윈도우애저 윈도우서버

2013.10.25

흔히 마이크로소프트를 PC에 발목을 잡힌 채 굼뜨게 움직이는 거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처럼 막대한 규모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또 있을까? 물론 이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자체를 갖춘 기업 역시 말할 필요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모든 것을 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관건은 언제나 그렇듯이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부사장인 브래드 앤더슨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윈도우 서버, 시스템 센터, SQL 서버, 윈도우 애저, 비주얼 스튜디오) 관장한다. 인포월드 편집 이사인 덕 딘리와 필자는 지난 주 앤더슨과 한 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의 시작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해 약속한 부분을 짚어보는 것이었지만, 초점은 윈도우 서버와 애저의 연결에 있었다. 독주를 위한 준비 조직 개편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및 툴 사업부의 이름은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로 바뀌었다. 그러나 앤더슨에 따르면 책임 측면에서 바뀐 부분은 거의 없고, 단지 글로벌 파운데이션 서비스가 자신의 그룹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이 사업부는 애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를 책임진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을 이미 들었지만 그 규모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앤더슨은 “작년에 아마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서 서버 구매 기업 1위를 기록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6개월마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려야 했다. 지난 3년 동안 150억 달러를 썼다고 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막대한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이다. 또한 앤더슨은 오피스 365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를 통틀어 어떤 제품보다 빠르게 연간 10억 달러의 실행율(run rate)에 도달했다...

2013.10.25

하이퍼-V, “충분히 좋은” 가상화 플랫폼으로 부상

약 3년 전 엠보틱스(Embotic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지원 기능 개발에 전격적으로 착수했다. 당시 엠보틱스는 하이퍼-V가 VM웨어 가상화의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기를 기대했다. 초기에 하이퍼-V 확산이 주춤거리는 양상을 보이자 엠보틱스는 하이퍼-V 관련 작업에 투여되는 자원을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엠보틱스는 하이퍼-V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엠보틱스는 기존에 유보하고 있던 하이퍼-V 작업을 재가동했고,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다. 엠보틱스의 CEO 제이 리트키는 하이퍼-V에 대해 “마침내 충분히 좋아졌다. 마침내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관련 업체의 하이퍼-V 지원 폭증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곳이 엠보틱스만은 아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이퍼-V는 원래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로 프로젝트에서 제외됐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그리즐리 릴리즈에서는 하이퍼-V와 VM웨어 ESX 하이퍼바이저가 모두 지원된다. 이번 달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서밋(Microsoft Management Summit)에 즈음해서 적지 않은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 툴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하이퍼-V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확장했다. 주요 업체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웹 서비스는 자사의 스토리지 게이트웨이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가상화 환경에서도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와 아마존의 여러 클라우드 간에 파일 백업, 재해 복구, 공유 등의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시스코는 자사 UCS가 하이퍼-V와 윈도우 시스템 센터 VM 매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 윈도우서버 클라우드OS

2013.04.25

약 3년 전 엠보틱스(Embotic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지원 기능 개발에 전격적으로 착수했다. 당시 엠보틱스는 하이퍼-V가 VM웨어 가상화의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기를 기대했다. 초기에 하이퍼-V 확산이 주춤거리는 양상을 보이자 엠보틱스는 하이퍼-V 관련 작업에 투여되는 자원을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엠보틱스는 하이퍼-V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엠보틱스는 기존에 유보하고 있던 하이퍼-V 작업을 재가동했고,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다. 엠보틱스의 CEO 제이 리트키는 하이퍼-V에 대해 “마침내 충분히 좋아졌다. 마침내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관련 업체의 하이퍼-V 지원 폭증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곳이 엠보틱스만은 아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이퍼-V는 원래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로 프로젝트에서 제외됐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그리즐리 릴리즈에서는 하이퍼-V와 VM웨어 ESX 하이퍼바이저가 모두 지원된다. 이번 달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서밋(Microsoft Management Summit)에 즈음해서 적지 않은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 툴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하이퍼-V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확장했다. 주요 업체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웹 서비스는 자사의 스토리지 게이트웨이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가상화 환경에서도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와 아마존의 여러 클라우드 간에 파일 백업, 재해 복구, 공유 등의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시스코는 자사 UCS가 하이퍼-V와 윈도우 시스템 센터 VM 매지...

2013.04.25

윈도우 서버와 vSphere, “어느 쪽이 더 쌀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와 VM웨어 vSphere 5.1 중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 계산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총괄 책임자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VM웨어 웹 사이트의 비용 계산기가 특정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워크로드를 가상화하는 데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가 VM웨어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vSphere보다 더 비싸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포스트의 제목은 “드디어 VM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비싸다는 것을 인정했다”이다.   VM웨어 웹 사이트의 비용 계산기는 분명 특정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윈도우 서버가 VM웨어보다 더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 구성에는 100대의 가상머신, iSCSI SAN, vSphere 5.1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저렴한 전기 부동산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가상화 구성이라고 제시했다. 이런 구성으로 비용을 계산하면, VM웨어의 vSphere 5.1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25만 7,385달러로 21만 7,226달러인 윈도우 시스템 센터 2012보다 19% 더 비쌌고,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보다도 12%가 비쌌다. 하지만 표준 VM웨어 에디션과 비교하면 VM웨어가 7%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마케팅 그룹 총괄 책임자인 에이미 바즈두카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저렴해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VM웨어는 2011년 조사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VM웨어의 ESX 하이퍼바이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보다 가사엄신 당 20%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는 것. 바즈두카스는 2012버전에서 자사 소프트웨어의 애플리케이션 메모리가 개선됐기 때문에 이런 가정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VM웨어의 ...

가상화 비용 하이퍼바이저 vSphere 윈도우서버

2012.11.2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와 VM웨어 vSphere 5.1 중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 계산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총괄 책임자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VM웨어 웹 사이트의 비용 계산기가 특정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워크로드를 가상화하는 데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가 VM웨어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vSphere보다 더 비싸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포스트의 제목은 “드디어 VM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비싸다는 것을 인정했다”이다.   VM웨어 웹 사이트의 비용 계산기는 분명 특정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윈도우 서버가 VM웨어보다 더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 구성에는 100대의 가상머신, iSCSI SAN, vSphere 5.1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저렴한 전기 부동산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가상화 구성이라고 제시했다. 이런 구성으로 비용을 계산하면, VM웨어의 vSphere 5.1 엔터프라이즈 플러스는 25만 7,385달러로 21만 7,226달러인 윈도우 시스템 센터 2012보다 19% 더 비쌌고,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보다도 12%가 비쌌다. 하지만 표준 VM웨어 에디션과 비교하면 VM웨어가 7%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마케팅 그룹 총괄 책임자인 에이미 바즈두카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저렴해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VM웨어는 2011년 조사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VM웨어의 ESX 하이퍼바이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보다 가사엄신 당 20%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는 것. 바즈두카스는 2012버전에서 자사 소프트웨어의 애플리케이션 메모리가 개선됐기 때문에 이런 가정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VM웨어의 ...

2012.11.21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12로 빅 데이터 시장 노크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SQL 서버 2012의 출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이번 버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SQL 서버를 기업이 대규모의 비구조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이른바 빅 데이터 툴로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플랫폼 마케팅 그룹의 총괄 책임자인 더그 리랜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라며, “물론, 이런 모든 데이터로부터 어떻게 의미있는 통찰을 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로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리랜드는 SQL 서버 2012는 “현대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통적인 구조화 데이터의 세계는 물론 비구조화된 빅 데이터 세계를 수용한다”며, 기업 고객이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수요가 변화하는 대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버전은 2010년에 발표된 SQL 서버 2008 R2 이후의 첫 번째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션 크리티컬 준비도, BI 툴, 클라우드 호환성의 세 가지 영역에서 대폭적인 향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버전을 기업이 빅 데이터 분석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툴로 내세우고 있다. SQL 서버가 하둡과 같은 비구조화 데이터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전통적인 DW 기반 BI 툴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것. 리랜드는 SQL 서버를 하둡과 결합하면 엑셀 파워피봇이나 SQL 서버 2012의 파워 뷰 등의 툴을 통해 빅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분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SQL 서버 201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하둡 배치와 함께 동작하도록 개선됐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서비스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하둡 서비스를 개시...

빅데이터 하둡 SQL 윈도우서버

2012.03.07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SQL 서버 2012의 출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이번 버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SQL 서버를 기업이 대규모의 비구조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이른바 빅 데이터 툴로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플랫폼 마케팅 그룹의 총괄 책임자인 더그 리랜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라며, “물론, 이런 모든 데이터로부터 어떻게 의미있는 통찰을 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로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리랜드는 SQL 서버 2012는 “현대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통적인 구조화 데이터의 세계는 물론 비구조화된 빅 데이터 세계를 수용한다”며, 기업 고객이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수요가 변화하는 대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버전은 2010년에 발표된 SQL 서버 2008 R2 이후의 첫 번째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션 크리티컬 준비도, BI 툴, 클라우드 호환성의 세 가지 영역에서 대폭적인 향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버전을 기업이 빅 데이터 분석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툴로 내세우고 있다. SQL 서버가 하둡과 같은 비구조화 데이터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전통적인 DW 기반 BI 툴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것. 리랜드는 SQL 서버를 하둡과 결합하면 엑셀 파워피봇이나 SQL 서버 2012의 파워 뷰 등의 툴을 통해 빅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분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SQL 서버 201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하둡 배치와 함께 동작하도록 개선됐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서비스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하둡 서비스를 개시...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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