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hp

멕 휘트먼, 내년 2월에 HPE 떠난다··· 신임 CEO '안토니오 네리' 내정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인수 HPE HP Inc.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분할 우버 멕 휘트먼 사임 HP M&A CEO 안토니오 네리

2017.11.22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2017.11.22

HP,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 인수 완료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인수 M&A HP 삼성전자 프린터 A3 복합기 프린트

2017.11.01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2017.11.01

지멘스-HP, 제품 개발 및 산업 생산용 3D 프린팅 부문 협력

지멘스와 HP가 3D 프린팅 부문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지멘스와 HP는 새로운 HP-인증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모듈을 출시하며, 산업 생산(industiral procudstion)을 위한 3D 프린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인, HP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용 지멘스 NX AM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지멘스의 적층 제조용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더욱 확장한 것으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NX 소프트웨어 모듈을 사용하면 고객은 단일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HP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위한 부품을 개발 및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데이터 변환에 다른 툴을 사용하지 않고, 설계에서 완성품까지의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지멘스와 HP는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이 HP의 3D 프린팅 기능을 활용해 제품을 완전히 재구성하고, 전통적인 제조의 한계를 뛰어 넘어 비용 효율적으로 신제품들을 더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도록, 미래 기술 로드맵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멘스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을 통해 NX 사용 고객들은 매니지드 환경에서 HP 멀티 젯 퓨전 3D 프린팅 부품의 설계, 최적화, 시뮬레이션, 프린팅 작업 준비 및 검사 프로세스를 통합해 수행할 수 있다. 또한, NX와 멀티 젯 퓨전의 통합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세스 단계들 사이의 데이터 변환의 필요성을 없애 준다. 더 나아가 미래에는 이전에 불가했던 자재 특성부터 개별 화소(voxel) 수준까지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의 3D 프린팅 커머셜 확장 및 개발부서의 글로벌 책임자인 미쉘 보크만은 “HP와 지멘스는 3D 프린팅을 위한 설계 및 생산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rdquo...

HP 지멘스

2017.09.11

지멘스와 HP가 3D 프린팅 부문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지멘스와 HP는 새로운 HP-인증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모듈을 출시하며, 산업 생산(industiral procudstion)을 위한 3D 프린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인, HP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용 지멘스 NX AM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지멘스의 적층 제조용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더욱 확장한 것으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NX 소프트웨어 모듈을 사용하면 고객은 단일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HP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위한 부품을 개발 및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데이터 변환에 다른 툴을 사용하지 않고, 설계에서 완성품까지의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지멘스와 HP는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이 HP의 3D 프린팅 기능을 활용해 제품을 완전히 재구성하고, 전통적인 제조의 한계를 뛰어 넘어 비용 효율적으로 신제품들을 더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도록, 미래 기술 로드맵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멘스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을 통해 NX 사용 고객들은 매니지드 환경에서 HP 멀티 젯 퓨전 3D 프린팅 부품의 설계, 최적화, 시뮬레이션, 프린팅 작업 준비 및 검사 프로세스를 통합해 수행할 수 있다. 또한, NX와 멀티 젯 퓨전의 통합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세스 단계들 사이의 데이터 변환의 필요성을 없애 준다. 더 나아가 미래에는 이전에 불가했던 자재 특성부터 개별 화소(voxel) 수준까지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의 3D 프린팅 커머셜 확장 및 개발부서의 글로벌 책임자인 미쉘 보크만은 “HP와 지멘스는 3D 프린팅을 위한 설계 및 생산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rdquo...

2017.09.11

멕 휘트먼, 우버 CEO 관련 소문 일축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CEO HPE 공유경제 우버 링크드인 소문 맥 휘트먼 루머 HP 블롬버그통신

2017.07.31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2017.07.31

신임 CEO 물색중인 우버··· 6명 후보자 중 멕 휘트먼도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경영 성희롱 블롬버그통신 HPE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퇴임 멕 휘트먼 이베이 HP 해고 CEO 혐의

2017.07.27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2017.07.27

칼럼 | B2B IT의 몰락··· 새로운 기회는 어떻게 올 것인가?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매출기준으로 작성된 이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애플, 3위는 구글이다.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봐도 1위에서 5위까지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다. IT 분야의 대명사였던 IBM, 오라클, HP, 시스코 등은 상위 30위권 밖에 있다. 다만 IBM이 가트너 글로벌 IT기업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시총이나 순위가 해당 기업 평가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최근 IT 분야의 흐름은 기업의 IT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IT시장으로 중심이 이동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이미 모바일이 확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벌어진 현상이다. 1990년대 PC가 확산된 이후 IT 분야에 일반 소비자 시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 성장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다. 애플은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일반 소비자 IT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많은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1990년대 당시는 IBM이 세계 최고의 IT기업이었다. 또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오라클이 있었다.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말 많은 B2B IT기업이 탄생했고 또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져갔다.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업이 아마존과 이베이이며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이 생겨났다.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애플은 가히 천문학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구글과 페이스북도 약진했다. 하지만 B2B 시장에 있던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몇몇 거대 기업으로 흡수 합병되고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기업이 컴팩, DEC, SUN, 인포믹스, BEA 시스템즈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B2B IT시장은 이제 가망성이 없는 것일까? 메인프레임에서 시작하여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그...

CIO PC B2B B2C 삼성전자 인공지능 정철환 시가총액 스마트 팩토리 4차 산업혁명 이베이 시스코 구글 오라클 페이스북 애플 가트너 아마존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100대 글로벌 IT기업

2017.06.30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매출기준으로 작성된 이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애플, 3위는 구글이다.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봐도 1위에서 5위까지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다. IT 분야의 대명사였던 IBM, 오라클, HP, 시스코 등은 상위 30위권 밖에 있다. 다만 IBM이 가트너 글로벌 IT기업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시총이나 순위가 해당 기업 평가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최근 IT 분야의 흐름은 기업의 IT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IT시장으로 중심이 이동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이미 모바일이 확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벌어진 현상이다. 1990년대 PC가 확산된 이후 IT 분야에 일반 소비자 시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 성장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다. 애플은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일반 소비자 IT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많은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1990년대 당시는 IBM이 세계 최고의 IT기업이었다. 또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오라클이 있었다.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말 많은 B2B IT기업이 탄생했고 또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져갔다.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업이 아마존과 이베이이며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이 생겨났다.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애플은 가히 천문학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구글과 페이스북도 약진했다. 하지만 B2B 시장에 있던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몇몇 거대 기업으로 흡수 합병되고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기업이 컴팩, DEC, SUN, 인포믹스, BEA 시스템즈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B2B IT시장은 이제 가망성이 없는 것일까? 메인프레임에서 시작하여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그...

2017.06.30

HP,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600 시리즈 출시

HP코리아가 통합 보안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갖춘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600 시리즈(HP LaserJet Enterprise 600 Series, 이하 6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600 시리즈 복합기(MFP)는 우수한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전문가 수준의 문서 품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더해, 혁신적인 토너 카트리지 기술 HP 젯인텔리전스(HP JetIntelligence)가 적용돼 더욱 우수한 인쇄 품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600 시리즈에는 보안 위험을 줄이고, 사이버 공격 방어와 규제(compliance) 준수 향상을 지원하는 최첨단 보안 기능과 해커의 공격이나 이상 작동이 발생할 경우 자동 재부팅을 실행하는 자체복구(self-heal) 기능이 내장됐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빌트인 암호화 기능과 더불어,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기능, 연결 장치와 통신 신호를 차단해 무단 접속을 방지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600 시리즈 레이저젯은 태블릿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해 보다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UI에는 메시지 센터, 향상된 미리보기 기능, 추가된 맞춤 설정, 접속 관리 등 작업의 간소화를 지원하는 최신 앱이 제공되며, 향후 지속적인 UI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투자 보호 및 강력한 생산성이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600 시리즈가 제공하는 향상된 워크플로우 기능은 스캔 등 어떠한 작업에서도 오류나 페이지 누락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용지 관리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캡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600 시리즈 복합기에는 토너 입자에서부터 새로워진 젯인텔리전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 600 시리즈 복합기는 최대 17개의 종류로 출시되며, 레터 ...

HP

2017.06.21

HP코리아가 통합 보안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갖춘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600 시리즈(HP LaserJet Enterprise 600 Series, 이하 6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600 시리즈 복합기(MFP)는 우수한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전문가 수준의 문서 품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더해, 혁신적인 토너 카트리지 기술 HP 젯인텔리전스(HP JetIntelligence)가 적용돼 더욱 우수한 인쇄 품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600 시리즈에는 보안 위험을 줄이고, 사이버 공격 방어와 규제(compliance) 준수 향상을 지원하는 최첨단 보안 기능과 해커의 공격이나 이상 작동이 발생할 경우 자동 재부팅을 실행하는 자체복구(self-heal) 기능이 내장됐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빌트인 암호화 기능과 더불어,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기능, 연결 장치와 통신 신호를 차단해 무단 접속을 방지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600 시리즈 레이저젯은 태블릿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해 보다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UI에는 메시지 센터, 향상된 미리보기 기능, 추가된 맞춤 설정, 접속 관리 등 작업의 간소화를 지원하는 최신 앱이 제공되며, 향후 지속적인 UI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투자 보호 및 강력한 생산성이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600 시리즈가 제공하는 향상된 워크플로우 기능은 스캔 등 어떠한 작업에서도 오류나 페이지 누락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용지 관리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캡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600 시리즈 복합기에는 토너 입자에서부터 새로워진 젯인텔리전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 600 시리즈 복합기는 최대 17개의 종류로 출시되며, 레터 ...

2017.06.21

HP, 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 국내 출시

HP코리아가 기업용 3D 프린터인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Jet Fusion 3D Printing Solutio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P는 3D 프린터 출시와 동시에 국내 판매협력업체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파트너 퍼스트 3D 프린팅 스페셜라이제이션 리셀러 프로그램(Partner First 3D Printing Specialization Reseller Program)’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사장 리차드 베일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HP의 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으로 보다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주문 제작 방식의 고부가가치 소량 생산을 주도하는 제조 산업의 변혁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또한 현지 판매 및 소재 협력업체들과의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이러한 변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HP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은 기존 3D 프린팅 시스템보다 절반 가까운 낮은 비용으로 최대 10배 이상 빠르게 고품질의 부품을 인쇄해 조형할 수 있는 상용 기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 멀티 젯 퓨전기술은 색상, 질감 및 역학적 성질을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인 약 50미크론(μ, Microns)에 불과한 3D 인쇄 화소 단위인 ‘복셀(voxel)’로 전환시킬 수 있게 해주는 미래 플랫폼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데, 향후 다양한 인쇄 소재로 전도성, 유연성, 내재 데이터, 반투명성을 지닌 3D 인쇄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HP는 BMW그룹, 나이키, 자빌, 존슨앤존슨 등 제조업체들과 3D 프린팅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으며,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소비재 및 기타 응용 분야의 시제품 및 부품 생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HP코리아는 공식적으로 ...

HP

2017.06.14

HP코리아가 기업용 3D 프린터인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Jet Fusion 3D Printing Solutio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P는 3D 프린터 출시와 동시에 국내 판매협력업체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파트너 퍼스트 3D 프린팅 스페셜라이제이션 리셀러 프로그램(Partner First 3D Printing Specialization Reseller Program)’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사장 리차드 베일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HP의 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으로 보다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주문 제작 방식의 고부가가치 소량 생산을 주도하는 제조 산업의 변혁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또한 현지 판매 및 소재 협력업체들과의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이러한 변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HP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은 기존 3D 프린팅 시스템보다 절반 가까운 낮은 비용으로 최대 10배 이상 빠르게 고품질의 부품을 인쇄해 조형할 수 있는 상용 기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 멀티 젯 퓨전기술은 색상, 질감 및 역학적 성질을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인 약 50미크론(μ, Microns)에 불과한 3D 인쇄 화소 단위인 ‘복셀(voxel)’로 전환시킬 수 있게 해주는 미래 플랫폼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데, 향후 다양한 인쇄 소재로 전도성, 유연성, 내재 데이터, 반투명성을 지닌 3D 인쇄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HP는 BMW그룹, 나이키, 자빌, 존슨앤존슨 등 제조업체들과 3D 프린팅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으며,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소비재 및 기타 응용 분야의 시제품 및 부품 생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HP코리아는 공식적으로 ...

2017.06.14

"우리는 디지털 제조사" 드림웍스 스튜디오가 HP와 협업하는 이유

'슈렉'과 '드래곤 길들이기'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HP 워크스테이션과 컨버지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가족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일반 기업의 IT 환경과 비슷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드림웍스의 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 및 스트래티직 얼라이언스 임원 케이트 스완보그는 "장면 이면에 드림웍스는 디지털 제조사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우리는 데이터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케이트 스완보그 예를 들어 최신작 '보스 베이비'는 러닝 타임이 90분이다. 총 13만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각 프레임에는 수백 개의 요소가 포함된다. 스완 보그에 따르면 이는 약 5,00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의 조합에 해당되며 총 용량은 350테라바이트 정도다. 이 데이터가 회사의 HP 데이터센터 및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저장되게 된다. 스완보그는 "동시에 생산되는 애니메이션이 10여 개에 이르기도 한다. 50억 개의 활성 파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내에서 작업된다는 의미다. 각 작업자들이 언제든 접근해 작업할 수 있는 파일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주 열린 칸 영화제에서 스완보그는 "필름 작업이 데이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바라보면다면, 우리가 기술에 얼마나 많이 유의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드림웍스는 1,500여 명의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게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회사는 HP와의 제휴를 통해 128GB 램과 6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한 Z840 워크스테이션과 27인치 드림컬러 디스플레이를 작업자들에게 제공했다. 각 워크 스테이션은 밤새 렌더링 팜으로 동작한다. 스완보그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크루즈 패밀리'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총 8,000만 시간의 렌더링이 필요했다. 작년 컴...

HP 영화 DaaS 워크스테이션 미디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2017.05.26

'슈렉'과 '드래곤 길들이기'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HP 워크스테이션과 컨버지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가족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일반 기업의 IT 환경과 비슷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드림웍스의 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 및 스트래티직 얼라이언스 임원 케이트 스완보그는 "장면 이면에 드림웍스는 디지털 제조사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우리는 데이터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케이트 스완보그 예를 들어 최신작 '보스 베이비'는 러닝 타임이 90분이다. 총 13만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각 프레임에는 수백 개의 요소가 포함된다. 스완 보그에 따르면 이는 약 5,00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의 조합에 해당되며 총 용량은 350테라바이트 정도다. 이 데이터가 회사의 HP 데이터센터 및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저장되게 된다. 스완보그는 "동시에 생산되는 애니메이션이 10여 개에 이르기도 한다. 50억 개의 활성 파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내에서 작업된다는 의미다. 각 작업자들이 언제든 접근해 작업할 수 있는 파일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주 열린 칸 영화제에서 스완보그는 "필름 작업이 데이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바라보면다면, 우리가 기술에 얼마나 많이 유의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드림웍스는 1,500여 명의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게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회사는 HP와의 제휴를 통해 128GB 램과 6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한 Z840 워크스테이션과 27인치 드림컬러 디스플레이를 작업자들에게 제공했다. 각 워크 스테이션은 밤새 렌더링 팜으로 동작한다. 스완보그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크루즈 패밀리'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총 8,000만 시간의 렌더링이 필요했다. 작년 컴...

2017.05.26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연말께 대거 출시 유력

올해 연말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일제히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에이서의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이미 개발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연말께 2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레노버와 HP 등도 올해 연말에 이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은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해 최저 가격 299달러를 제안했던 바 있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윈도우 10 PC에 연결해 사용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이를 착용하면, 스카이프 채팅 및 X박스 게임을 할 수 있는 가상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에이서 혼합현실 헤드셋은 양 쪽의 눈 각각에 1,440 x 1,440 해상도의 화면을 보여준다. 재생 빈도는 90Hz이며, 오디오 출력 및 마이크,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 기능을 지원한다. PC 연결을 위한 HDMI 2.0 및 USB 3.0 커넥터는 하나의 케이블에 통합 제공된다. . 3글래시스(3Glasses)와 에이수스 또한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지만, 제품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3글래시스는 5월 말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행사에서 자사 헤드셋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구동하기 위해 PC 최소 제원은 인텔의 코어 i5 커비레이크 칩이며, 인텔의 통합 그래픽을 지원한다. 독립형 GPU를 이용하면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 그렉 설리반 대변인은 전했다. 그는 그러나 AMD 라이젠 칩이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이 라이젠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눈에 띄는 다른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헤드셋 사양에 올 해 말에 출시 될 예정인 퀄컴의 ARM 기반 스냅드래곤 칩 기반 윈도우 10 2-in-1 및 노트북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

HP 에이서 레노버 VR 헤드셋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2017.05.08

올해 연말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일제히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에이서의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이미 개발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연말께 2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레노버와 HP 등도 올해 연말에 이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은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해 최저 가격 299달러를 제안했던 바 있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윈도우 10 PC에 연결해 사용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이를 착용하면, 스카이프 채팅 및 X박스 게임을 할 수 있는 가상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에이서 혼합현실 헤드셋은 양 쪽의 눈 각각에 1,440 x 1,440 해상도의 화면을 보여준다. 재생 빈도는 90Hz이며, 오디오 출력 및 마이크,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 기능을 지원한다. PC 연결을 위한 HDMI 2.0 및 USB 3.0 커넥터는 하나의 케이블에 통합 제공된다. . 3글래시스(3Glasses)와 에이수스 또한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지만, 제품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3글래시스는 5월 말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행사에서 자사 헤드셋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구동하기 위해 PC 최소 제원은 인텔의 코어 i5 커비레이크 칩이며, 인텔의 통합 그래픽을 지원한다. 독립형 GPU를 이용하면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 그렉 설리반 대변인은 전했다. 그는 그러나 AMD 라이젠 칩이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이 라이젠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눈에 띄는 다른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헤드셋 사양에 올 해 말에 출시 될 예정인 퀄컴의 ARM 기반 스냅드래곤 칩 기반 윈도우 10 2-in-1 및 노트북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

2017.05.08

레노버로부터 1위 재탈환··· HP의 PC 사업 이야기

2015년 말, HP는 종전의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에서 분사해 PC 및 디지털 기기 제조사로 다시 태어났다. 사실 당시의 HP는 그리 유망해 보이지 않았다. 분사의 주된 배경 중 하나는 PC 판매량이 두 자릿수 감소였다. 그러나 새로운 HP는 레노버에게 2013년에 내줬던 세계 최대의 PC 제조사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17년 1/4분기 마침내 그 목표를 달성했다. 1분기 동안 HP의 PC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1%나 증가했다. HP의 이러한 성과에는 일련의 멋진 제품과 저마진 제품 포기 결정이 주효했다. IDC에 따르면 레노버의 부진도 한 몫 했지만 북미에서 거둔 높은 성과가 특히 효력을 발휘했다. 이 과정에서 HP는 애플처럼 혁신성을 강조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에 집중했다. 이와 동시에 슬레이트(Slate) PC, 일부 저가형 스트림(Stream) 노트북, 터치스마트(TouchSmart) 올인원, 옴니(Omni) PC, 기타 과거의 주요 제품을 포기하기도 했다. “저가 시장은 우리 몫이 아니다” 2015년 12월에는 치열한 경쟁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저가형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장치도 포기했다. 태블릿 수요는 감소하고 있었고 수십 개의 업체가 저가형 대안을 선보인 상황이었다. HP의 퍼스널 시스템 사장 론 코울린은 “소비자 태블릿 시장을 거꾸로 바라봤다. 중국 선전(Shenzhen)에는 저렴한 기기들이 넘쳐났다. 우리는 그것이 고객 또는 주주들에게 적절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시장 조사 및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으로 재정비한 HP는 PC를 더 작고 매력적인 폼팩터(Form Factor)로 다시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특히 투인원(2-in-1) 등의 제품은 디자인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밀레니엄 세대 등의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다시 설계했다. 코울린은 “...

HP PC VR 스프라우트 오멘

2017.04.28

2015년 말, HP는 종전의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에서 분사해 PC 및 디지털 기기 제조사로 다시 태어났다. 사실 당시의 HP는 그리 유망해 보이지 않았다. 분사의 주된 배경 중 하나는 PC 판매량이 두 자릿수 감소였다. 그러나 새로운 HP는 레노버에게 2013년에 내줬던 세계 최대의 PC 제조사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17년 1/4분기 마침내 그 목표를 달성했다. 1분기 동안 HP의 PC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1%나 증가했다. HP의 이러한 성과에는 일련의 멋진 제품과 저마진 제품 포기 결정이 주효했다. IDC에 따르면 레노버의 부진도 한 몫 했지만 북미에서 거둔 높은 성과가 특히 효력을 발휘했다. 이 과정에서 HP는 애플처럼 혁신성을 강조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에 집중했다. 이와 동시에 슬레이트(Slate) PC, 일부 저가형 스트림(Stream) 노트북, 터치스마트(TouchSmart) 올인원, 옴니(Omni) PC, 기타 과거의 주요 제품을 포기하기도 했다. “저가 시장은 우리 몫이 아니다” 2015년 12월에는 치열한 경쟁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저가형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장치도 포기했다. 태블릿 수요는 감소하고 있었고 수십 개의 업체가 저가형 대안을 선보인 상황이었다. HP의 퍼스널 시스템 사장 론 코울린은 “소비자 태블릿 시장을 거꾸로 바라봤다. 중국 선전(Shenzhen)에는 저렴한 기기들이 넘쳐났다. 우리는 그것이 고객 또는 주주들에게 적절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시장 조사 및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으로 재정비한 HP는 PC를 더 작고 매력적인 폼팩터(Form Factor)로 다시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특히 투인원(2-in-1) 등의 제품은 디자인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밀레니엄 세대 등의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다시 설계했다. 코울린은 “...

2017.04.28

'맥 프로보다 강력하다' HP 노트북 신제품 '제트북' 출시

애플이 맥 프로 제품군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윈도우 1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조차 맥 프로의 기능과 성능을 따라 잡고 있다. 21일 발표된 HPE의 최신 제트북(Zbook)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이 대표적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제품 분류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꽤 크고 무거운 노트북이다. 맥 프로와 비교할 정도의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탑재했고 다른 부문에서는 오히려 맥 프로를 앞서고 있다. 이 노트북은 썬더볼트 포트 3개와 DDR4 메모리, 인텔의 최신 카비 레이크 기반 코어와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해 개발됐다. 엔비디아와 AMD의 최신 GPU도 탑재됐다. 2013년형 맥 프로가 썬더볼트 포트 2개, 구형 AMD GPU, DDR3 메모리,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아이비 브릿지 아키텍처를 탑재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성능이 오히려 더 높다. 제트북은 콘텐츠 제작, 가상현실(VR), 영상 편집 등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맥 프로에서 할 수 있었던 주요 업무이기도 하다. HP의 제트와 델의 프리시전 데스크톱처럼 윈도우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역시 기술적으로 맥 프로를 이미 앞섰다. 또한, 제트북 노트북의 화면 크기는 14인치, 15.6인치, 17.3인치이지만 가격은 맥 프로의 절반이다. 애플은 신형 맥 프로를 2018년 또는 2019년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2013년 이후 새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서 리눅스와 윈도우 PC 등에 밀리는 상황이다. 이 새 제품군 중 가장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은 제트북 17이다. 4TB 하드디스크 또는 SSD 스토리지에 64GB 메모리, 인텔 제온 E3 v6 혹은 코어 i5/i7 칩을 선택할 수 있다. 썬더볼트 3 포트 2개가 달려 있어 4K 모니터 2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최신 콰드로 P5000 GPU가 탑재돼 있어 VR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4K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HDMI와 USB 3.0포트도 지원한다. 가격은 1519달러부터 시작한다. 제...

HP 맥 프로 제트북

2017.04.24

애플이 맥 프로 제품군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윈도우 1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조차 맥 프로의 기능과 성능을 따라 잡고 있다. 21일 발표된 HPE의 최신 제트북(Zbook)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이 대표적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제품 분류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꽤 크고 무거운 노트북이다. 맥 프로와 비교할 정도의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탑재했고 다른 부문에서는 오히려 맥 프로를 앞서고 있다. 이 노트북은 썬더볼트 포트 3개와 DDR4 메모리, 인텔의 최신 카비 레이크 기반 코어와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해 개발됐다. 엔비디아와 AMD의 최신 GPU도 탑재됐다. 2013년형 맥 프로가 썬더볼트 포트 2개, 구형 AMD GPU, DDR3 메모리,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아이비 브릿지 아키텍처를 탑재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성능이 오히려 더 높다. 제트북은 콘텐츠 제작, 가상현실(VR), 영상 편집 등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맥 프로에서 할 수 있었던 주요 업무이기도 하다. HP의 제트와 델의 프리시전 데스크톱처럼 윈도우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역시 기술적으로 맥 프로를 이미 앞섰다. 또한, 제트북 노트북의 화면 크기는 14인치, 15.6인치, 17.3인치이지만 가격은 맥 프로의 절반이다. 애플은 신형 맥 프로를 2018년 또는 2019년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2013년 이후 새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서 리눅스와 윈도우 PC 등에 밀리는 상황이다. 이 새 제품군 중 가장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은 제트북 17이다. 4TB 하드디스크 또는 SSD 스토리지에 64GB 메모리, 인텔 제온 E3 v6 혹은 코어 i5/i7 칩을 선택할 수 있다. 썬더볼트 3 포트 2개가 달려 있어 4K 모니터 2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최신 콰드로 P5000 GPU가 탑재돼 있어 VR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4K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HDMI와 USB 3.0포트도 지원한다. 가격은 1519달러부터 시작한다. 제...

2017.04.24

HP, "6월 중 오멘 X VR 백팩 PC 출시··· 게임용-산업용 분리"

HP가 6월 오멘 X VR 백팩 PC를 출시하며 가상현실 분야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의 백팩 PC는 이미 발표된 상태였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은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왔다. 이번 오멘 X 백팩 PC는 2가지 종류로 등장한다. HP의 퍼스널 시스템 비즈니스 부문 대표 론 컬린은 게이머용과 산업용으로 나뉘어 출시된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백팩 PC는 등에 메는 형태의 PC다. HTC의 바이브와 같은 헤드셋을 연결하면, PC의 높은 성능과 이동성이라는 강점을 모두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백팩 PC 이전에는 강력한 GPU를 내장한 데스크톱에 VR 헤드셋을 연결해야 고품질 VR 경험을 구현할 수 있었다. 오멘 X VR 배낭 PC의 무게는 약 4.5kg이다. 벨트에 두 개의 배터리가 있으며 헤드셋과 연결 시 약 1 시간 동안 VR을 구동한다. 배터리를 핫스왑할 수 있기에 PC를 끄지 않고도 VR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PC 본체에는 USB 타입-C 2개, USB 3.0 포트 2개, HDMI 포트 1개가 마련돼 있다. 컬린은 HP가 작년에 VR 배낭 PC를 발표한 이후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게이머는 물론 군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여타 업종의 기업들이 관심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군사 훈련이 하나의 좋은 사례일 수 있다"라며, HP가 이미 군수 분야의 고객 기업들과 공조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HP가 상용 VR 응용처를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P의 이번 VR 백팩 PC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낮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고성능 CPU 및 GPU, 방대한 메모리 등이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HP는 2008년 부두 제품군을 중단시킨 이후 오멘 PC를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켜오고 있다. HP는 이번 백팩 PC가 열정적인 게이머들의 관심을 회사 브랜드로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날 시장...

HP VR 백팩 PC 오멘 X

2017.04.14

HP가 6월 오멘 X VR 백팩 PC를 출시하며 가상현실 분야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의 백팩 PC는 이미 발표된 상태였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은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왔다. 이번 오멘 X 백팩 PC는 2가지 종류로 등장한다. HP의 퍼스널 시스템 비즈니스 부문 대표 론 컬린은 게이머용과 산업용으로 나뉘어 출시된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백팩 PC는 등에 메는 형태의 PC다. HTC의 바이브와 같은 헤드셋을 연결하면, PC의 높은 성능과 이동성이라는 강점을 모두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백팩 PC 이전에는 강력한 GPU를 내장한 데스크톱에 VR 헤드셋을 연결해야 고품질 VR 경험을 구현할 수 있었다. 오멘 X VR 배낭 PC의 무게는 약 4.5kg이다. 벨트에 두 개의 배터리가 있으며 헤드셋과 연결 시 약 1 시간 동안 VR을 구동한다. 배터리를 핫스왑할 수 있기에 PC를 끄지 않고도 VR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PC 본체에는 USB 타입-C 2개, USB 3.0 포트 2개, HDMI 포트 1개가 마련돼 있다. 컬린은 HP가 작년에 VR 배낭 PC를 발표한 이후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게이머는 물론 군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여타 업종의 기업들이 관심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군사 훈련이 하나의 좋은 사례일 수 있다"라며, HP가 이미 군수 분야의 고객 기업들과 공조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HP가 상용 VR 응용처를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P의 이번 VR 백팩 PC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낮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고성능 CPU 및 GPU, 방대한 메모리 등이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HP는 2008년 부두 제품군을 중단시킨 이후 오멘 PC를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켜오고 있다. HP는 이번 백팩 PC가 열정적인 게이머들의 관심을 회사 브랜드로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날 시장...

2017.04.14

'태블릿+노트북' 올해 주목해야 할 투인원 기기 6가지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CIO HP 도시바 투인원

2017.01.26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2017.01.26

HP, 노트북 배터리 10만 개 리콜 결정 "화재·과열 위험"

HP가 노트북 배터리를 대규모 리콜한다. 노트북 손상이나 화재를 불러올 수 있는 과열 문제에 대응하는 이번 리콜은 총 10만 1,000개의 배터리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문제의 배터리는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 사이에 판매된 노트북 일부에 탑재됐다. 별도로 판매된 배터리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회사 측은 2016년 6월 진행한 배터리 리콜의 확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해당되는 노트북 브랜드로는 HP, 컴팩, 프로북, 엔비, 컴팩 프리자리오, 파빌리온 등이 있다. 소유한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를 알아내는 방법은 후면의 바코드를 확인하는 것이다, 후면에 6BZLU, 6CGFK, 6CGFQ, 6CZMB, 6DEMA, 6DEMH, 6DGAL, 6EBVA라는 숫자가 있는 검은색 배터리가 해당된다. 또는 HP의 리콜 웹사이트에 방문에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고객 센터에 전화해 문의할 수도 있다. https://h30686.www3.hp.com 미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의 배터리는 캐나다에서 1건의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관측되며 미국에서는 8건의 과열 사건이 있었다. ciokr@idg.co.kr 

노트북 HP 리콜 배터리 화재 과열

2017.01.25

HP가 노트북 배터리를 대규모 리콜한다. 노트북 손상이나 화재를 불러올 수 있는 과열 문제에 대응하는 이번 리콜은 총 10만 1,000개의 배터리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문제의 배터리는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 사이에 판매된 노트북 일부에 탑재됐다. 별도로 판매된 배터리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회사 측은 2016년 6월 진행한 배터리 리콜의 확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해당되는 노트북 브랜드로는 HP, 컴팩, 프로북, 엔비, 컴팩 프리자리오, 파빌리온 등이 있다. 소유한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를 알아내는 방법은 후면의 바코드를 확인하는 것이다, 후면에 6BZLU, 6CGFK, 6CGFQ, 6CZMB, 6DEMA, 6DEMH, 6DGAL, 6EBVA라는 숫자가 있는 검은색 배터리가 해당된다. 또는 HP의 리콜 웹사이트에 방문에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고객 센터에 전화해 문의할 수도 있다. https://h30686.www3.hp.com 미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의 배터리는 캐나다에서 1건의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관측되며 미국에서는 8건의 과열 사건이 있었다. ciokr@idg.co.kr 

2017.01.25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 5년 연속 감소"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한 7,260만대를 기록했다. 2016년 전체 PC 출하량은 2015년과 비교해 6.2% 감소한 2억6,970만 대를 기록하면서 PC 출하량은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미타가와는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PC 시장은 4분기에도 침체를 겪었는데, 이는 PC 구매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반적인 PC 시장은 실질적인 시장 성장을 주도할 만한 기술 발전이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체돼 있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투인원(2-in-1)과 초경량 노트북과 같은 부문에선 혁신적인 폼팩터를 지닌 제품들이 등장했으며, 배터리 수명 향상 등 기술적인 발전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해당 부문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PC에 우선 순위를 둔 적극적인 PC 사용자들이 주도했지만 적극적인 PC 사용자 만으로는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미카코 미타가와 연구원은 “PC 시장에 존재하는 다른 유형의 사용자들은 바로 PC 사용 빈도가 낮은 계층”이라며, “이러한 유형의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높은 의존도를 지니고 있어 PC 제품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해당 시장의 규모는 적극적인 PC 사용자로 이뤄진 시장과 비교해 훨씬 크고, PC 사용 빈도가 낮은 층의 시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적극적인 PC 사용 층의 시장 성장을 상쇄시켰다”고 말했다. 미카코 미타가와 연구원은 전체 PC 시장이 침체를 겪게 되겠지만 성장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적극적인 PC 사용자 시장이나, 기업용과 게임용 PC 시장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장에서 성장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내년까지는 PC 시장의 전반적 축소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

가트너 HP PC 레노버

2017.01.13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한 7,260만대를 기록했다. 2016년 전체 PC 출하량은 2015년과 비교해 6.2% 감소한 2억6,970만 대를 기록하면서 PC 출하량은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미타가와는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PC 시장은 4분기에도 침체를 겪었는데, 이는 PC 구매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반적인 PC 시장은 실질적인 시장 성장을 주도할 만한 기술 발전이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체돼 있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투인원(2-in-1)과 초경량 노트북과 같은 부문에선 혁신적인 폼팩터를 지닌 제품들이 등장했으며, 배터리 수명 향상 등 기술적인 발전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해당 부문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PC에 우선 순위를 둔 적극적인 PC 사용자들이 주도했지만 적극적인 PC 사용자 만으로는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미카코 미타가와 연구원은 “PC 시장에 존재하는 다른 유형의 사용자들은 바로 PC 사용 빈도가 낮은 계층”이라며, “이러한 유형의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높은 의존도를 지니고 있어 PC 제품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해당 시장의 규모는 적극적인 PC 사용자로 이뤄진 시장과 비교해 훨씬 크고, PC 사용 빈도가 낮은 층의 시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적극적인 PC 사용 층의 시장 성장을 상쇄시켰다”고 말했다. 미카코 미타가와 연구원은 전체 PC 시장이 침체를 겪게 되겠지만 성장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적극적인 PC 사용자 시장이나, 기업용과 게임용 PC 시장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장에서 성장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내년까지는 PC 시장의 전반적 축소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

2017.01.13

10년 만에 시장을 뒤집다··· AWS가 뒤흔든 10가지

10년 전, 아마존닷컴(Amazon.com)에서 AWS(Amazon Web Services)를 출시했을 때, 그 누구도 이 전자상거래 기업의 부수적(?) 사업이 기업 컴퓨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주 CIO닷컴에서 밝혔듯이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이제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캐피탈 원(Capital One), 맷슨(Matson), 콘드 내스트(Conde Nast) 등은 AWS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맷슨은 4개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했으며, 캐피탈 원은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8개에서 3개로 축소했다. 캐피탈 원의 CIO 롭 알렉산더는 “제한적인 우리의 에너지, 엔지니어링, 혁신 자원과 리더십 자원을 전략적인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입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WS의 성장은 다른 기업에게 침체를 의미했다. 서버, 스토리지 어레이, 라우터, 가상화, 기타 서버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IT솔루션을 판매하여 수 십억 달러를 벌던 벤더들을 파괴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던 비즈니스 모델이 급격히 쇠락한 것이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칼 브룩스 애널리스트는 AWS가 모든 부문을 위협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브룩스는 “AWS가 IT 업무가 처리되는 방식을 송두리째 재창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AWS가 어떻게 여러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파괴했는지 연대기 순으로 정리해봤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 AWS의 등장으로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기타 툴을 판매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탄탄한 소프트웨어 서버 및 툴 사업이 파괴됐다. AWS의 기업 시장 기습으로 지난 20년 동안 기업의 사무실을 지배하던 윈도우 생태계와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툴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이언트-서...

클라우드 구글 오라클 아마존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델 EMC

2016.12.19

10년 전, 아마존닷컴(Amazon.com)에서 AWS(Amazon Web Services)를 출시했을 때, 그 누구도 이 전자상거래 기업의 부수적(?) 사업이 기업 컴퓨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주 CIO닷컴에서 밝혔듯이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이제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캐피탈 원(Capital One), 맷슨(Matson), 콘드 내스트(Conde Nast) 등은 AWS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맷슨은 4개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했으며, 캐피탈 원은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8개에서 3개로 축소했다. 캐피탈 원의 CIO 롭 알렉산더는 “제한적인 우리의 에너지, 엔지니어링, 혁신 자원과 리더십 자원을 전략적인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입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WS의 성장은 다른 기업에게 침체를 의미했다. 서버, 스토리지 어레이, 라우터, 가상화, 기타 서버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IT솔루션을 판매하여 수 십억 달러를 벌던 벤더들을 파괴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던 비즈니스 모델이 급격히 쇠락한 것이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칼 브룩스 애널리스트는 AWS가 모든 부문을 위협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브룩스는 “AWS가 IT 업무가 처리되는 방식을 송두리째 재창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AWS가 어떻게 여러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파괴했는지 연대기 순으로 정리해봤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 AWS의 등장으로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기타 툴을 판매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탄탄한 소프트웨어 서버 및 툴 사업이 파괴됐다. AWS의 기업 시장 기습으로 지난 20년 동안 기업의 사무실을 지배하던 윈도우 생태계와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툴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이언트-서...

2016.12.1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