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

블로그 | CIO가 흔히 놓치는 우선순위

기업의 최고 경영진에게 올바른 목표를 바라보도록 안내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CIO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역량일 수 있다.  CIO로서 살아남고 싶은가? 적절한 우선순위가 필요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CIO에게 있어서 지금 바로 이 순간 일반적인 상위 5개 우선순위는 아마 다음과 같다. 1. 보안. 2. 보안. 3. 보안. 4. 보안. 5. 보안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 무엇이 빠졌을까? “모든 것이 빠졌다”라는 답이 떠오른다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수 있겠다.  오늘날의 CIO에게 있어서 보안은 양날의 검이다. 하나의 날카로운 날은 보안에 대한 투자 부족이다. 과거, 보안에의 지나친 투자 부족은, 큰 재정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더 높은 침투 위험을 의미했다. 그런데 랜섬웨어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보안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비즈니스가 완전히 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안에 대한 투자 부족은 하나의 날카로운 날이다.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부족이다. IT 리더십의 실제적인 위험 이제는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기업에게 ‘디지털’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매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면 공격적인 경쟁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의 경쟁력을 잃어갈 것이다. 이른바 홉슨의 선택(Hobson’s choice)이다. '한 방에 비즈니스가 망할 위험' vs. '느리지만 고객, 시장, 소비자 인지도의 상실로 인한 치명적인 위험'인 것이다. 위험 관리에 대한 이런 격언이 있다. ‘성공적인 예방은 위험의 부재와 구분할 수 없다.’ 즉, 그 누구도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보안 팀에게 일을 잘 했다고 축하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회사를 계속 보호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묻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IT의 예산 승인자들은 위험을 과장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20년 전 세상을 뒤흔든 ...

우선순위 IT 투자 IT 관리

2022.04.11

기업의 최고 경영진에게 올바른 목표를 바라보도록 안내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CIO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역량일 수 있다.  CIO로서 살아남고 싶은가? 적절한 우선순위가 필요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CIO에게 있어서 지금 바로 이 순간 일반적인 상위 5개 우선순위는 아마 다음과 같다. 1. 보안. 2. 보안. 3. 보안. 4. 보안. 5. 보안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 무엇이 빠졌을까? “모든 것이 빠졌다”라는 답이 떠오른다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수 있겠다.  오늘날의 CIO에게 있어서 보안은 양날의 검이다. 하나의 날카로운 날은 보안에 대한 투자 부족이다. 과거, 보안에의 지나친 투자 부족은, 큰 재정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더 높은 침투 위험을 의미했다. 그런데 랜섬웨어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보안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비즈니스가 완전히 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안에 대한 투자 부족은 하나의 날카로운 날이다.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부족이다. IT 리더십의 실제적인 위험 이제는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기업에게 ‘디지털’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매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면 공격적인 경쟁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의 경쟁력을 잃어갈 것이다. 이른바 홉슨의 선택(Hobson’s choice)이다. '한 방에 비즈니스가 망할 위험' vs. '느리지만 고객, 시장, 소비자 인지도의 상실로 인한 치명적인 위험'인 것이다. 위험 관리에 대한 이런 격언이 있다. ‘성공적인 예방은 위험의 부재와 구분할 수 없다.’ 즉, 그 누구도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보안 팀에게 일을 잘 했다고 축하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회사를 계속 보호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묻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IT의 예산 승인자들은 위험을 과장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20년 전 세상을 뒤흔든 ...

2022.04.11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5.1% 증가 전망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2022년 IT 매출 IT 시장

2022.01.21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2022.01.21

2022년 IT 지출처··· ‘핫한’ 7가지 ‘지는’ 4가지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IT 투자 IT 리더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직원 인게이지먼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고객 경험 보안

2022.01.10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2022.01.10

‘노련한 영업맨 되려면...’ IT투자 확보를 위한 CIO 지침 7가지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IT 투자 프레젠테이션 CEO CFO 이사회 현업 IT 예산

2021.02.24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2021.02.24

“2021년 전 세계 IT 투자 3조 9,000억 달러··· 6.2% 증가” 가트너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은 총 3조 9,000억 달러 규모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약 3% 감소한 2020년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IT 지출 부문이 올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원격 작업 환경이 확장되고 개선됨에 따라 8.8%에 이르는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이며, 8% 성장(7,054억 달러)의 장치 부분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CIO들이 조율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금을 절약하며 IT 확장하려 할 것이다. 경제의 확실성이 회복되면서 기업들은 현재 수익 수준이 아니라 성장에 대한 기대치에 맞춰 IT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격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원 원격근무를 체계화하고 있다. 또 CIO들은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2020년 주춤했던 자산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러브록은 “올해까지 원격 교육을 계속하는 여러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태블릿과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이 2024년까지 강력한 지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러브록은 “여기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2020년 말과 2021년 초에 두드러진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고객 경험 등의 지배적인 기술 트렌드를 의미한다. 초 자동화와 같은 최적화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초점은 수익 창출과 프로세스 내의 수동 작업 제거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초 자동화의 개념에 대해 머신러닝, 패키지 소프트웨어, 자동화 도구를 결합해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이 모든 것에 대한 ‘디지털 우선’ 요구를 강화시킨 가운데, 커머셜 조직의 70% 이상에서 수십 개의 초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됐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러...

가트너 2021 IT 투자

2021.01.26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은 총 3조 9,000억 달러 규모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약 3% 감소한 2020년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IT 지출 부문이 올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원격 작업 환경이 확장되고 개선됨에 따라 8.8%에 이르는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이며, 8% 성장(7,054억 달러)의 장치 부분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CIO들이 조율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금을 절약하며 IT 확장하려 할 것이다. 경제의 확실성이 회복되면서 기업들은 현재 수익 수준이 아니라 성장에 대한 기대치에 맞춰 IT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격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원 원격근무를 체계화하고 있다. 또 CIO들은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2020년 주춤했던 자산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러브록은 “올해까지 원격 교육을 계속하는 여러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태블릿과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이 2024년까지 강력한 지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러브록은 “여기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2020년 말과 2021년 초에 두드러진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고객 경험 등의 지배적인 기술 트렌드를 의미한다. 초 자동화와 같은 최적화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초점은 수익 창출과 프로세스 내의 수동 작업 제거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초 자동화의 개념에 대해 머신러닝, 패키지 소프트웨어, 자동화 도구를 결합해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이 모든 것에 대한 ‘디지털 우선’ 요구를 강화시킨 가운데, 커머셜 조직의 70% 이상에서 수십 개의 초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됐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러...

2021.01.26

2021년 최우선 IT 투자 분야는?··· ‘클라우드’와 ‘보안’

2021년 CIO들은 예산을 어디에 투자할까?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질 곳은 어디일까?  예상하건대 CIO들은 2021년을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신중하게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동시에 IT를 확장하며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는 IT 예산 증가율이 2021년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리라 전망했다. 단, 지역과 비즈니스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H 바텔스는 “영국의 IT 시장은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해 미국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모두가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경제 및 기술 시장 전망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보다는 낮은 이율로 자유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대기업에게 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평균적으로 2021년에 대기업의 기술 투자는 2~4%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중소기업의 기술 투자는 5~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2020년 IT 지출이 6.5% 감소했다고 분석했으나, 이후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CIO들이 다시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1년 EMEA 지역의 IT 지출은 작년 대비 2.8% 증가한 미화 1조 7,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존 러브록에 따르면 IT 예산은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20에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21년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IT 자금 조달 ‘방식’이다”라고 언급했다. ...

CIO IT 리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IT 투자 IT 예산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관리

2021.01.06

2021년 CIO들은 예산을 어디에 투자할까?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질 곳은 어디일까?  예상하건대 CIO들은 2021년을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신중하게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동시에 IT를 확장하며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는 IT 예산 증가율이 2021년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리라 전망했다. 단, 지역과 비즈니스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H 바텔스는 “영국의 IT 시장은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해 미국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모두가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경제 및 기술 시장 전망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보다는 낮은 이율로 자유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대기업에게 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평균적으로 2021년에 대기업의 기술 투자는 2~4%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중소기업의 기술 투자는 5~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2020년 IT 지출이 6.5% 감소했다고 분석했으나, 이후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CIO들이 다시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1년 EMEA 지역의 IT 지출은 작년 대비 2.8% 증가한 미화 1조 7,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존 러브록에 따르면 IT 예산은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20에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21년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IT 자금 조달 ‘방식’이다”라고 언급했다. ...

2021.01.06

칼럼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대비하기

현재,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각지의 주정부가 ‘집에 머무르라’는 명령을 발표함에 따라 수많은 사람이 자택에서 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고가 시작되었고, 모두가 경기 후퇴를 우려한다. 그러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또는 COVID-19는 마치 세상의 종말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세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가 격리 움직임, 회사 폐쇄 명령, 사회적 거리 유지, 의료 장비 부족, 일일 바이러스 사망자 수 증가는 몇 주 또는 몇 달 후면 호전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는 몇 달 또는 몇 년간 지속될 수 있다.  이 위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매우 불투명하다. 최고의 우선 사항은 생존이다. 그리고 생존의 목적은 미래의 성공이다. 그러나 미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다. 팬데믹 이후 세계를 대비하기 위해 조직과 구성원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살펴본다.    Credit: Martin Sanchez https://unsplash.com/photos/VhjsGKMefkk 지금 IT 투자를 늘려라  이는 현재의 침체를 감안했을 때 언뜻 납득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들이 어떤 여파를 가져올 것인지 숙고해보라.  가장 직접적인 추세는 비용 억제 움직임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설문조사에 따르면 62%가량의 조직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비용 억제 대책을 시행 중이다.  거시적으로, 이 비용 억제는 현실을 가상으로 대체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출장, 회의, 컨퍼런스 대신 화상 회의를 하는 식이다. 그렇다면 출장과 회의에 훨씬 더 적은 돈을 지출하고, 화상 회의 IT 기술에 약간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것이다.  과거 사무실에서 일했던 수많은 사람이 이제 집에서 일할 것이다. 이 변화는 반-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위기가 끝난 후 사무실 근무가 팬데믹 ...

계획 IT 투자 코로나19 팬데믹

2020.03.25

현재,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각지의 주정부가 ‘집에 머무르라’는 명령을 발표함에 따라 수많은 사람이 자택에서 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고가 시작되었고, 모두가 경기 후퇴를 우려한다. 그러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또는 COVID-19는 마치 세상의 종말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세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가 격리 움직임, 회사 폐쇄 명령, 사회적 거리 유지, 의료 장비 부족, 일일 바이러스 사망자 수 증가는 몇 주 또는 몇 달 후면 호전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는 몇 달 또는 몇 년간 지속될 수 있다.  이 위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매우 불투명하다. 최고의 우선 사항은 생존이다. 그리고 생존의 목적은 미래의 성공이다. 그러나 미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다. 팬데믹 이후 세계를 대비하기 위해 조직과 구성원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살펴본다.    Credit: Martin Sanchez https://unsplash.com/photos/VhjsGKMefkk 지금 IT 투자를 늘려라  이는 현재의 침체를 감안했을 때 언뜻 납득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들이 어떤 여파를 가져올 것인지 숙고해보라.  가장 직접적인 추세는 비용 억제 움직임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설문조사에 따르면 62%가량의 조직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비용 억제 대책을 시행 중이다.  거시적으로, 이 비용 억제는 현실을 가상으로 대체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출장, 회의, 컨퍼런스 대신 화상 회의를 하는 식이다. 그렇다면 출장과 회의에 훨씬 더 적은 돈을 지출하고, 화상 회의 IT 기술에 약간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것이다.  과거 사무실에서 일했던 수많은 사람이 이제 집에서 일할 것이다. 이 변화는 반-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위기가 끝난 후 사무실 근무가 팬데믹 ...

2020.03.25

'여전히 IT 기회의 땅' 2020년 중동 지역 시장 전망

최근 몇 년 사이 유럽 국가가 긴축 기조를 유지했지만 중동의 국가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즉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IT 투자는 곧 훌륭한 공공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이제는 낡은 개념인 e전자정부의 기술 투자 초점은 공공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었다. 전통적인 IT 서비스 모델을 활용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방법 대비 변화의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가트너의 디지털 정부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아더 믹콜레이트는 "최근 중동 국가는 돈과 인력을 애자일 디자인과 협업 혁신, 시민 경험 관리 같은 것에도 투입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과 기업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혁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지를 구현한 것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존 것을 개선하는 일련의 국가 전략과 정부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방점이 찍혀 있다. 블록체인, 5G, 클라우드, AI 같은 기술을 활용해 시민 참여와 생산성을 개선하는 등 공공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사우디 NTP 2020(National Transformation Program 2020), UAE 비전 2021, 쿠웨이트 2035, 오만 비전 2020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들 전략을 위해 공공 부문 CIO들은 정부 서비스에 대한 시민 경험을 개선하고 정부 제도를 뒷받침하고 디지털 신원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다. IDC는 향후 5년간 META(Middle East, Turkey and Africa) 지역 공공 부문에서 IT에 3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국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준도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공공부문 CIO를 위한 핵심 기술 트렌드 투자가 몰리는 기술 중 ...

IT 투자 중동

2019.12.19

최근 몇 년 사이 유럽 국가가 긴축 기조를 유지했지만 중동의 국가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즉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IT 투자는 곧 훌륭한 공공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이제는 낡은 개념인 e전자정부의 기술 투자 초점은 공공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었다. 전통적인 IT 서비스 모델을 활용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방법 대비 변화의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가트너의 디지털 정부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아더 믹콜레이트는 "최근 중동 국가는 돈과 인력을 애자일 디자인과 협업 혁신, 시민 경험 관리 같은 것에도 투입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과 기업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혁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지를 구현한 것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존 것을 개선하는 일련의 국가 전략과 정부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방점이 찍혀 있다. 블록체인, 5G, 클라우드, AI 같은 기술을 활용해 시민 참여와 생산성을 개선하는 등 공공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사우디 NTP 2020(National Transformation Program 2020), UAE 비전 2021, 쿠웨이트 2035, 오만 비전 2020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들 전략을 위해 공공 부문 CIO들은 정부 서비스에 대한 시민 경험을 개선하고 정부 제도를 뒷받침하고 디지털 신원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다. IDC는 향후 5년간 META(Middle East, Turkey and Africa) 지역 공공 부문에서 IT에 3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국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준도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공공부문 CIO를 위한 핵심 기술 트렌드 투자가 몰리는 기술 중 ...

2019.12.19

2019년의 IT 투자처··· ‘뜨거운 7가지 & 숨고르는 3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IT 지출 영역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CIO들은 예산을 재조정하면서 여러 전망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 가트너가 ‘2019 CIO 의제 : 디지털 비즈니스의 기초 다지기’(2019 CIO Agenda: Secure the Foundation for Digital Business) 조사를 통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신 기술 영역 그리고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영역을 정리했다.  해당 조사는 89개국의 CIO 약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9년의 투자 형태에 대해 알아본다.   인기 증가 : BI/데이터 애널리틱스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 45% BI(Business Intelligence)와 애널리틱스는 현업 부문의 니즈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IT 중심적 도구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은행 산업 컨설팅 기업 코너스톤 어드바이저스(Cornerstone Advisors)의 상무이사 브래드 스미스가 전했다.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은행도 이미 사기 대응, 포트폴리오 분석, 제품/채널 혼합 최적화, 마케팅 캠페인 통찰을 위해 BI/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성숙한 BI 사용자들은 실시간 개별 표적화 제품 추천과 실시간 개별 성과 대시보드 등의 높은 ROI 사용례를 위해 예측 분석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스미스가 말했다. 조사 기업 IDC의 디지털 혁신 조사 부사장 서지 파인들링은 BI/분석 툴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에는 2018년의 239억 달러에서 연간 10% 성장한 26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문제를 우려하는 시장 관찰자도 있다. "BI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사용자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했기 때문이다"라고 GDM(Gartner Digital Markets)의 수석 ...

가트너 IT 예산 IT 투자 2019

2019.01.0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IT 지출 영역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CIO들은 예산을 재조정하면서 여러 전망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 가트너가 ‘2019 CIO 의제 : 디지털 비즈니스의 기초 다지기’(2019 CIO Agenda: Secure the Foundation for Digital Business) 조사를 통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신 기술 영역 그리고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영역을 정리했다.  해당 조사는 89개국의 CIO 약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9년의 투자 형태에 대해 알아본다.   인기 증가 : BI/데이터 애널리틱스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 45% BI(Business Intelligence)와 애널리틱스는 현업 부문의 니즈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IT 중심적 도구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은행 산업 컨설팅 기업 코너스톤 어드바이저스(Cornerstone Advisors)의 상무이사 브래드 스미스가 전했다.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은행도 이미 사기 대응, 포트폴리오 분석, 제품/채널 혼합 최적화, 마케팅 캠페인 통찰을 위해 BI/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성숙한 BI 사용자들은 실시간 개별 표적화 제품 추천과 실시간 개별 성과 대시보드 등의 높은 ROI 사용례를 위해 예측 분석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스미스가 말했다. 조사 기업 IDC의 디지털 혁신 조사 부사장 서지 파인들링은 BI/분석 툴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에는 2018년의 239억 달러에서 연간 10% 성장한 26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문제를 우려하는 시장 관찰자도 있다. "BI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사용자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했기 때문이다"라고 GDM(Gartner Digital Markets)의 수석 ...

2019.01.07

2018년 IT 지출이 향하는 곳은?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IT 투자 IT 지출 2018

2018.06.20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2018.06.20

작년 IT 투자 '사상 최대' 감소···달러 강세·정치적 불안 겹쳐

지난해 전 세계 IT 투자가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감소 폭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2016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지만 3조5400억 달러로 0.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이런 시장 축소의 이유로 달러화 강세를 지목했다. 달러 강세로 수출 가격이 최대 2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정치, 경제적 불안도 IT 투자가 줄어든 이유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의 IT 투자는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의 IT 투자는 3.1% 늘어난 1조1400억 달러였다. 올해는 이보다 1.2% 늘어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전 세계적으로 무기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와 일본, 브라질 등에서 IT 투자가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IT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많은 기업이 100만 달러짜리 제품 라이선스를 사는 대신 연간 10만 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SaaS 제품을 더 선호한다. 물리적인 서버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다. 세부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IT 투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성장을 기록한 분야가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인데, 이는 주로 클라우드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다. 전년 대비 5.3% 늘어나 시장 규모가 32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가트너는 소셜 미디어와 기업의 요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CRM 가트너 소프트웨어 일본 러시아 브라질 IT 투자 고객관계관리 달러 강세

2016.01.19

지난해 전 세계 IT 투자가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감소 폭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2016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지만 3조5400억 달러로 0.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이런 시장 축소의 이유로 달러화 강세를 지목했다. 달러 강세로 수출 가격이 최대 2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정치, 경제적 불안도 IT 투자가 줄어든 이유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의 IT 투자는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의 IT 투자는 3.1% 늘어난 1조1400억 달러였다. 올해는 이보다 1.2% 늘어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전 세계적으로 무기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와 일본, 브라질 등에서 IT 투자가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IT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많은 기업이 100만 달러짜리 제품 라이선스를 사는 대신 연간 10만 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SaaS 제품을 더 선호한다. 물리적인 서버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다. 세부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IT 투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성장을 기록한 분야가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인데, 이는 주로 클라우드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다. 전년 대비 5.3% 늘어나 시장 규모가 32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가트너는 소셜 미디어와 기업의 요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2016.01.19

"IT 투자 결정권, 여전히 CIO에게 있다" 포레스터 설문조사

기업 IT 예산 결정권을 IT 부문이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CIO는 여전히 IT 지출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다. 단 시간이 지나면서 구매 결정과 관련해 CIO들이 현업 부문과 더욱 긴밀히 공조할 것으로 관측됐다.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델은 이번 보고서에서, 2013년 미국에서 현업 부문이 단독으로 신규 기술 도입을 결정한 비율은 6.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기술 관련 전체 비용의 9%는 현업 부문이 개입했지만 CIO가 관장하는 팀이 도입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상적인 기술 구매 과정은 현업과 CIO 팀이 공조해 니즈를 규명하고 솔루션을 찾아 비용을 마련한 다음 도입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2015년 께는 기술 구매의 1/3이 이같은 양상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보고서에 기술했다. 특히 CIO 그룹이 독자적으로, 혹은 배타적으로 진행하는 기술 구매 비율은 현 55%에서 47%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 기술 구매의 주역이 CIO 부서에서 현업 부서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언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기술 구매 및 보유와 관련한 복잡한 절차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텔에 따르면 현업 부서의 신규 기술 비용이 2010년에서 2012년 특히 가속화됐지만 이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영향에 따른 요인이 컸다. 그러나 이러한 트렌드는 이들 아이템이 IT 비용에 통합됨에 따라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업 부서가 SaaS와 IaaS를 구매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텔은 "하지만 실제 비용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이러한 구매의 첫 해 규모는 수만 달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텔은 또 기술 비용에 대한 통제권이 CIO 손을 벗어나는 경향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

CIO 현업 IT 투자 셰도우 IT

2014.02.11

기업 IT 예산 결정권을 IT 부문이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CIO는 여전히 IT 지출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다. 단 시간이 지나면서 구매 결정과 관련해 CIO들이 현업 부문과 더욱 긴밀히 공조할 것으로 관측됐다.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델은 이번 보고서에서, 2013년 미국에서 현업 부문이 단독으로 신규 기술 도입을 결정한 비율은 6.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기술 관련 전체 비용의 9%는 현업 부문이 개입했지만 CIO가 관장하는 팀이 도입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상적인 기술 구매 과정은 현업과 CIO 팀이 공조해 니즈를 규명하고 솔루션을 찾아 비용을 마련한 다음 도입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2015년 께는 기술 구매의 1/3이 이같은 양상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보고서에 기술했다. 특히 CIO 그룹이 독자적으로, 혹은 배타적으로 진행하는 기술 구매 비율은 현 55%에서 47%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 기술 구매의 주역이 CIO 부서에서 현업 부서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언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기술 구매 및 보유와 관련한 복잡한 절차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텔에 따르면 현업 부서의 신규 기술 비용이 2010년에서 2012년 특히 가속화됐지만 이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영향에 따른 요인이 컸다. 그러나 이러한 트렌드는 이들 아이템이 IT 비용에 통합됨에 따라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업 부서가 SaaS와 IaaS를 구매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텔은 "하지만 실제 비용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이러한 구매의 첫 해 규모는 수만 달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텔은 또 기술 비용에 대한 통제권이 CIO 손을 벗어나는 경향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

2014.02.11

가트너 기고 | IT 투자에서 최대 성과 달성하기

기업이 어떻게 적절한 부분에 투자를 하고, ‘투자 유전자’ 개발을 통해 IT투자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지 가트너 책임연구원 사닐 솔란키(Sanil Solanki)가 제시한다. 수년 간 비용 최적화가 이뤄져 왔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전체 IT 투자의 약 3분의 2가 비즈니스 차별화와는 무관하게 쓰인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거나 변화시키는 투자가 아닌 ‘운영 비용’이라는 이름의 투자다. 현재의 IT 투자 관리 방식 상에서 존재하는 문제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나 고객 경험 관리 등과 같은, 비즈니스 성장과 변혁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IT 투자 수익률과 IT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IT 투자 접근법을 취할 필요가 있다. 먼저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 ‘적절한’ IT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견을 일치시키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적절한’것에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CIO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들 모두 ‘적절한’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해보면, IT 투자 시나리오의 주요 당사자들이 무엇이 ‘적절한’것인가에 대해 서로 굉장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각 이해당사자들의 투자 우선순위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최고경영자인 CEO는 매출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술 역량을 모색하는(예: 고객 경험, 제품 개발 및 판매 최적화) 반면, 최고재무책임자인 CFO는 비용 효율성, 인력 생산성 및 수익성 제고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선호할 수 있다. 최고정보관리책임자인 CIO는 최신의, 유지보수 가능한 IT 환경을 위한 투자와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역량에 대한 투자 간의 균형을 맞추고 싶어할 수 있다. 부서장은 개별 부서의 수익과...

ROI 성과 정치 IT 투자

2013.08.30

기업이 어떻게 적절한 부분에 투자를 하고, ‘투자 유전자’ 개발을 통해 IT투자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지 가트너 책임연구원 사닐 솔란키(Sanil Solanki)가 제시한다. 수년 간 비용 최적화가 이뤄져 왔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전체 IT 투자의 약 3분의 2가 비즈니스 차별화와는 무관하게 쓰인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거나 변화시키는 투자가 아닌 ‘운영 비용’이라는 이름의 투자다. 현재의 IT 투자 관리 방식 상에서 존재하는 문제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나 고객 경험 관리 등과 같은, 비즈니스 성장과 변혁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IT 투자 수익률과 IT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IT 투자 접근법을 취할 필요가 있다. 먼저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 ‘적절한’ IT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견을 일치시키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적절한’것에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CIO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들 모두 ‘적절한’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해보면, IT 투자 시나리오의 주요 당사자들이 무엇이 ‘적절한’것인가에 대해 서로 굉장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각 이해당사자들의 투자 우선순위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최고경영자인 CEO는 매출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술 역량을 모색하는(예: 고객 경험, 제품 개발 및 판매 최적화) 반면, 최고재무책임자인 CFO는 비용 효율성, 인력 생산성 및 수익성 제고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선호할 수 있다. 최고정보관리책임자인 CIO는 최신의, 유지보수 가능한 IT 환경을 위한 투자와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역량에 대한 투자 간의 균형을 맞추고 싶어할 수 있다. 부서장은 개별 부서의 수익과...

2013.08.30

가트너 "2013년 각국 정부 IT 지출, 작년 대비 변동 없어"

가트너는 2013년 전세계 정부기관 IT 지출이 2012년보다 0.1% 줄어들어 총 미화 449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전망에는 정부조직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및 통신 지출을 포함하고, 앞서 0.2% 성장이 전망됐지만 전세계 정부 기관이 경제 성장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금번 전망에서 성장률이 하향 조정됐다. 가트너가 최근 실시한 전세계 정부 IT 지출 우선순위 조사에서는 모바일 기술, IT 현대화,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3년 정부의 3대 주요 관심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다른 분야의 지출은 줄어들었지만 이 세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서비스 및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크리스틴 아르카리스는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경기침체와 더불어 인프라를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전환하는 최근의 경향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신속한 구축 및 위험 감소 등의 장점도 확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데이터 센터 합병 등의 분야는 과거보다 중요도가 낮아졌고, 보다 전략적인 개편(roll-out)이 이뤄지면서 저항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며, 관련 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의 역학관계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를 재배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50%의 조직이 향후 12개월 내에 IT 서비스 계약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마련했다고 답하는 등 민∙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채택이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에는 SaaS (software-as-a-service) 실행에 중점을 두었으나, 향후 개편에는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와 PaaS(platform-as-a-service)가 포함 될 전망이다. 모빌리티는 전세계 정부 기관 사이에서 최우선순위로 여겨지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분산된 인력, 대규모의 현장인력을 보유하거나 특수한 요구조건(국경...

가트너 IT 투자

2013.06.19

가트너는 2013년 전세계 정부기관 IT 지출이 2012년보다 0.1% 줄어들어 총 미화 449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전망에는 정부조직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및 통신 지출을 포함하고, 앞서 0.2% 성장이 전망됐지만 전세계 정부 기관이 경제 성장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금번 전망에서 성장률이 하향 조정됐다. 가트너가 최근 실시한 전세계 정부 IT 지출 우선순위 조사에서는 모바일 기술, IT 현대화,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3년 정부의 3대 주요 관심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다른 분야의 지출은 줄어들었지만 이 세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서비스 및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크리스틴 아르카리스는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경기침체와 더불어 인프라를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전환하는 최근의 경향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신속한 구축 및 위험 감소 등의 장점도 확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데이터 센터 합병 등의 분야는 과거보다 중요도가 낮아졌고, 보다 전략적인 개편(roll-out)이 이뤄지면서 저항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며, 관련 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의 역학관계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를 재배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50%의 조직이 향후 12개월 내에 IT 서비스 계약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마련했다고 답하는 등 민∙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채택이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에는 SaaS (software-as-a-service) 실행에 중점을 두었으나, 향후 개편에는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와 PaaS(platform-as-a-service)가 포함 될 전망이다. 모빌리티는 전세계 정부 기관 사이에서 최우선순위로 여겨지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분산된 인력, 대규모의 현장인력을 보유하거나 특수한 요구조건(국경...

2013.06.19

한국IDC, 올해 국내 기업 IT 투자 0.5%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2013년 국내 기업 IT 투자 보고서'('Korea End-users' IT Spending in 2013’)를 통해 올해 한국 기업들의 IT 투자가 0.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회사에 따르면 내수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기업 경기가 하락하고 있고, 기업내 전반적인 투자가 연기 또는 보류되면서 IT 투자 또한 계획 대비 실제 집행 비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2013년 기업들의 IT 예산 증가율은 지난해 IT 투자 성장률 3.2% 대비 2.7% 포인트 감소한 0.5%의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기업들의 2013년 IT 투자 계획 조사 결과 통신, 닷컴과 같이 IT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종에서 IT 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종은 과도한 경쟁으로 영업이익이 악화되고 있고, 상위 1~2개 업체만 성장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려져 전체적으로 4%대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후 등 일부 포털 서비스 종료로 인해 IT 투자 수요처가 사라진 것도 성장률을 하락시키는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신규 대형 프로젝트 비율 감소가 전체 IT 투자 성장률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들을 제외하고 전체 IT 투자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많은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 시스템 통합 및 최적화와 노후 설비 교체 등과 같은 운영 비용으로 IT 예산을 할당해 투자 증가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한국IDC 최윤화 선임연구원은 “각 기업들이 경기 상황에 맞추어 지출 규모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IT 예산을 운영하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현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국IDC IT 투자

2013.03.06

한국IDC(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2013년 국내 기업 IT 투자 보고서'('Korea End-users' IT Spending in 2013’)를 통해 올해 한국 기업들의 IT 투자가 0.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회사에 따르면 내수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기업 경기가 하락하고 있고, 기업내 전반적인 투자가 연기 또는 보류되면서 IT 투자 또한 계획 대비 실제 집행 비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2013년 기업들의 IT 예산 증가율은 지난해 IT 투자 성장률 3.2% 대비 2.7% 포인트 감소한 0.5%의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기업들의 2013년 IT 투자 계획 조사 결과 통신, 닷컴과 같이 IT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종에서 IT 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종은 과도한 경쟁으로 영업이익이 악화되고 있고, 상위 1~2개 업체만 성장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려져 전체적으로 4%대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후 등 일부 포털 서비스 종료로 인해 IT 투자 수요처가 사라진 것도 성장률을 하락시키는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신규 대형 프로젝트 비율 감소가 전체 IT 투자 성장률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들을 제외하고 전체 IT 투자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많은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 시스템 통합 및 최적화와 노후 설비 교체 등과 같은 운영 비용으로 IT 예산을 할당해 투자 증가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한국IDC 최윤화 선임연구원은 “각 기업들이 경기 상황에 맞추어 지출 규모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IT 예산을 운영하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현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2013.03.06

“올해 IT 성장은 모바일 기기와 스토리지 관리 SW가 주도”

올해 기업의 IT 투자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 도입과 보안, 스토리지 관리에 대한 투자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IT 투자는 3조 7000억 달러로 지난해 3조 6000억 달러 대비 4.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다소 긍정적인 전망인 셈이다.   가트너는 IT 투자를 디바이스, 데이터 센터 시스템, 기업용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통신서비스 등 5개로 구분한다. 올해는 이 5개 부문 모두에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디바이스 투자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폰, 프린터 등을 아우르는 분야로 지난해 대비 6.3% 증가한 66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 부문이 2.9% 성장한 것으로 고려하면 올해는 두배 이상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전망치는 당초 가트너가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가트너의 부사장 리차든 고든은 "데스크톱, 노트북 등 전통적인 PC 폼팩터에서 태블릿과 같은 새로운 폼팩터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신흥 시장의 경우 소비자들이 첫 디지털 기기로 PC 대신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에이수스와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저가 태블릿 넥서스 7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것은 소비자와 기업에게 좋은 뉴스지만 전체 투자 확대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한편 전세계 소프트웨어 투자는 전년 대비 6.4% 늘어난 29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주로 보안과 스토리지 관리,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공급망과 고객관계에 대한...

가트너 IT 투자

2013.01.04

올해 기업의 IT 투자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 도입과 보안, 스토리지 관리에 대한 투자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IT 투자는 3조 7000억 달러로 지난해 3조 6000억 달러 대비 4.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다소 긍정적인 전망인 셈이다.   가트너는 IT 투자를 디바이스, 데이터 센터 시스템, 기업용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통신서비스 등 5개로 구분한다. 올해는 이 5개 부문 모두에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디바이스 투자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폰, 프린터 등을 아우르는 분야로 지난해 대비 6.3% 증가한 66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 부문이 2.9% 성장한 것으로 고려하면 올해는 두배 이상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전망치는 당초 가트너가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가트너의 부사장 리차든 고든은 "데스크톱, 노트북 등 전통적인 PC 폼팩터에서 태블릿과 같은 새로운 폼팩터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신흥 시장의 경우 소비자들이 첫 디지털 기기로 PC 대신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에이수스와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저가 태블릿 넥서스 7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것은 소비자와 기업에게 좋은 뉴스지만 전체 투자 확대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한편 전세계 소프트웨어 투자는 전년 대비 6.4% 늘어난 29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주로 보안과 스토리지 관리,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공급망과 고객관계에 대한...

2013.01.04

2013 IT 전망 라운드업 - IDG 스페셜 리포트

2013년 신년 계획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기업 IT 리더들은 전통적 업무와 함께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APT 등 기존 지형도를 뒤흔드는 여러 트렌드에 부응해야만 할 입장에 처해 있다. 2013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 및 업계 동향과 함께, IT 벤더 4곳의 독자적인 전망과 분석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모바일·BI&A·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IT 메가트렌드에 대한 29가지 전망 2013년 주목해야 할 7대 테크트렌드 벤더 뷰포인트  징코스 | 2013년 더 진보된 악성 공격 온다  제니퍼소프트 | APM 진화와 도전 과제  펜타시큐리티 |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본 정보보안  퀘스트소프트웨어 | 종합적 시스템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

BI 악성 공격 2013년 애널리틱스 예측 IT 투자 빅 데이터 트렌드 예산 APM 전망 TPAM

2012.11.30

2013년 신년 계획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기업 IT 리더들은 전통적 업무와 함께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APT 등 기존 지형도를 뒤흔드는 여러 트렌드에 부응해야만 할 입장에 처해 있다. 2013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 및 업계 동향과 함께, IT 벤더 4곳의 독자적인 전망과 분석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모바일·BI&A·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IT 메가트렌드에 대한 29가지 전망 2013년 주목해야 할 7대 테크트렌드 벤더 뷰포인트  징코스 | 2013년 더 진보된 악성 공격 온다  제니퍼소프트 | APM 진화와 도전 과제  펜타시큐리티 |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본 정보보안  퀘스트소프트웨어 | 종합적 시스템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

2012.11.3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