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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핸즈프리 지원' 파이어 HD 8 & 파이어 8 키드 에디션 발표

아마존이 두 종류의 새로운 파이어 8 시리즈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파이어 HD 8(Fire HD 8)과 어린이용 모델인 파이어 HD 8 키즈 에디션(Fire HD 8 Kids Edition)이다.  아마존의 파이어 시리즈는 태블릿이기는 하지만 자사의 방대한 콘텐츠를 소비 유통하는 일종의 모바일 플랫폼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보급하고, 다양한 종류의 무료 또는 유료 콘텐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및 서비스를 통한 수익을 올리는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 역시 이러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이 꺼진 대기 상태에서도 알렉사를 음성으로 호출해서 필요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알렉사 핸즈프리를 지원하는 신형 파이어 HD 8과 파이어 8 키드 에디션. 1,280x800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1.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5GB 램을 탑재했다. (출처 : https://www.amazon.com) 우선 파이어 HD 8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인 알렉사 기능을 화면이 꺼진 대기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알렉사 핸즈프리를 지원한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버튼을 사용할 필요 없이, 알렉사를 음성으로 호출해 필요한 기능을 목소리로 제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음성으로 영화나 음악을 재생, 친구나 가족과 영상통화, 오디오북 읽기, 캘린더 보기, 스마트 홈 제어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에는 HD 720p 카메라 모듈을 탑재해, 고화질 사진 촬영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크기는 8인치로 최대 해상도는 1,280x800화소를 지원한다. 저장 용량은 구매 옵션에서 16GB 또는 32GB를 선택할 수 있다. 1.3GHz의 클록 속도를 제공하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1.5GB의 ...

아마존 어린이 태블릿 알렉사 파이어 HD 8 키드

2018.09.07

아마존이 두 종류의 새로운 파이어 8 시리즈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파이어 HD 8(Fire HD 8)과 어린이용 모델인 파이어 HD 8 키즈 에디션(Fire HD 8 Kids Edition)이다.  아마존의 파이어 시리즈는 태블릿이기는 하지만 자사의 방대한 콘텐츠를 소비 유통하는 일종의 모바일 플랫폼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보급하고, 다양한 종류의 무료 또는 유료 콘텐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및 서비스를 통한 수익을 올리는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 역시 이러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이 꺼진 대기 상태에서도 알렉사를 음성으로 호출해서 필요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알렉사 핸즈프리를 지원하는 신형 파이어 HD 8과 파이어 8 키드 에디션. 1,280x800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1.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5GB 램을 탑재했다. (출처 : https://www.amazon.com) 우선 파이어 HD 8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인 알렉사 기능을 화면이 꺼진 대기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알렉사 핸즈프리를 지원한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버튼을 사용할 필요 없이, 알렉사를 음성으로 호출해 필요한 기능을 목소리로 제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음성으로 영화나 음악을 재생, 친구나 가족과 영상통화, 오디오북 읽기, 캘린더 보기, 스마트 홈 제어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에는 HD 720p 카메라 모듈을 탑재해, 고화질 사진 촬영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크기는 8인치로 최대 해상도는 1,280x800화소를 지원한다. 저장 용량은 구매 옵션에서 16GB 또는 32GB를 선택할 수 있다. 1.3GHz의 클록 속도를 제공하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1.5GB의 ...

2018.09.07

'딸에게 주는 코딩 레시피' 무료 툴 8선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IT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고 있다. 필자 역시 얼마 전 막 걸음마를 뗀 막내 조카가 아이패드를 조작하는 것을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있다. 이 새로운 세대들에게 기술은 자연스런 도구다.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커질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의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점이면 코딩 역량에 대한 수요 역시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고, 프로그래밍 테크닉은 아이들의 커리어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코딩 기술을 교육하는 도구는 많지만,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툴만을 추려 소개해보고자 한다. ciokr@idg.co.kr

CIO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무료 툴 루비 코딩 어린이 게임 학습 개발 소프트웨어 마인크래프트

2015.08.04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IT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고 있다. 필자 역시 얼마 전 막 걸음마를 뗀 막내 조카가 아이패드를 조작하는 것을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있다. 이 새로운 세대들에게 기술은 자연스런 도구다.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커질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의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점이면 코딩 역량에 대한 수요 역시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고, 프로그래밍 테크닉은 아이들의 커리어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코딩 기술을 교육하는 도구는 많지만,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툴만을 추려 소개해보고자 한다. ciokr@idg.co.kr

2015.08.04

"광고도 가족 친화적 내용만"···· 구글, 유튜브 키즈 앱 출시

구글이 23일 어린이용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키즈(Youtube Kids) 앱을 출시했다. 유튜브 키즈는 아이들을 위해 밝은 색상과 쉽게 영상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유튜브 키즈 앱은 초기 단계부터 어린이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만들어졌다. 또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켜 수익목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유튜브 키즈는 현재 미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앱은 프라이버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앱에서도 ‘가족 친화적’인 내용을 포함한 광고만 제공한다. 구글은 “예를 들어 미용, 헬스, 음식, 음료, 정치 등과 관련된 광고는 제공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또 광고는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추적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또 유튜브 키즈가 익명의 사용자 정보만 수집하고, 이를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앱은 구글 계정에 연결된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어린이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 법(COPPA)을 준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튜브 키즈 앱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기존 유튜브와 완전히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각 버튼의 크기도 크고 카테고리도 단순하게 구성돼 13-19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테고리는 방송(Shows), 음악(Music), 학습(Learning), 살펴보기(Explore) 4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유튜브 키즈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는 현재 세사미 스트릿(Sesami Street),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the Tank Engine), PBS, 베이비 모짜르트(Baby Mozart) 채널이 귀여운 음악과 함께 제공되고 있다. 유튜브 키즈앱은 필터링 기능도 탑재했다. 검색기능을 비활성화시켜서 미리 선택한 동영상만 시청 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다. 검색기능을 활성화 ...

광고 어린이 유튜브 키즈 검색필터링 호스트셀링

2015.02.25

구글이 23일 어린이용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키즈(Youtube Kids) 앱을 출시했다. 유튜브 키즈는 아이들을 위해 밝은 색상과 쉽게 영상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유튜브 키즈 앱은 초기 단계부터 어린이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만들어졌다. 또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켜 수익목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유튜브 키즈는 현재 미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앱은 프라이버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앱에서도 ‘가족 친화적’인 내용을 포함한 광고만 제공한다. 구글은 “예를 들어 미용, 헬스, 음식, 음료, 정치 등과 관련된 광고는 제공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또 광고는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추적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또 유튜브 키즈가 익명의 사용자 정보만 수집하고, 이를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앱은 구글 계정에 연결된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어린이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 법(COPPA)을 준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튜브 키즈 앱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기존 유튜브와 완전히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각 버튼의 크기도 크고 카테고리도 단순하게 구성돼 13-19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테고리는 방송(Shows), 음악(Music), 학습(Learning), 살펴보기(Explore) 4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유튜브 키즈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는 현재 세사미 스트릿(Sesami Street),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the Tank Engine), PBS, 베이비 모짜르트(Baby Mozart) 채널이 귀여운 음악과 함께 제공되고 있다. 유튜브 키즈앱은 필터링 기능도 탑재했다. 검색기능을 비활성화시켜서 미리 선택한 동영상만 시청 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다. 검색기능을 활성화 ...

2015.02.25

블로그 | '교육용' 앱이 자녀에게 해가 될 수 있다

CIO닷컴의 블로거 빌 스나이더에 따르면, 아이를 천재로 만들어 주는 교육용 앱은 없다고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실제로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나이더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똑똑하고 성공적인 인물로 자라길 바란다. 그렇게 만들어 주는 앱이 있다면, 너도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다운받지 않을까? 하지만 그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닐 것이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똑똑하고 성공적인 인물로 자라길 바란다. 그렇게 만들어 주는 앱이 있다면, 너도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다운받지 않을까?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부모들의 불안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앱 개발사들은 일류 교육 기기 시장으로 진입해 자사의 제품을 팔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동 보호주의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싶어 하며, 최근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가 만든 어린이용 스마트폰인 래프앤런(Laugh & Learn)의 광고가 과대광고라고 주장하며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에 신고했다. 비영리 단체인 ‘상업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유년기를 위한 캠페인(Campaign for a Commercial-Free Childhood)’의 이사 수잔 린은 “피셔프라이스와 래프앤런의 앱을 개발한 오픈 솔루션(Open Solutions)은 자녀를 최고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회사들의 허위 과대 마케팅은, 어린 아이들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최적의 학습과 발달을 필요로 하는 단계며 이 때 자사의 앱이 영•유아들을 효과적으로 교육한다는 인상을 심어준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이 단체는 월트디즈니의 유아용 학습비디오 ‘베이비 아인슈타인(Baby Einstein)’이 유아를 똑똑하게 만들어 준다는 광고에 대해서도 같은 반대한 적이 있었다. 이미지 출처 :...

CIO 스마트폰 모바일 앱 어린이 자녀 태블릿 교육용 앱

2013.08.21

CIO닷컴의 블로거 빌 스나이더에 따르면, 아이를 천재로 만들어 주는 교육용 앱은 없다고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실제로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나이더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똑똑하고 성공적인 인물로 자라길 바란다. 그렇게 만들어 주는 앱이 있다면, 너도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다운받지 않을까? 하지만 그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닐 것이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똑똑하고 성공적인 인물로 자라길 바란다. 그렇게 만들어 주는 앱이 있다면, 너도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다운받지 않을까?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부모들의 불안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앱 개발사들은 일류 교육 기기 시장으로 진입해 자사의 제품을 팔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동 보호주의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싶어 하며, 최근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가 만든 어린이용 스마트폰인 래프앤런(Laugh & Learn)의 광고가 과대광고라고 주장하며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에 신고했다. 비영리 단체인 ‘상업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유년기를 위한 캠페인(Campaign for a Commercial-Free Childhood)’의 이사 수잔 린은 “피셔프라이스와 래프앤런의 앱을 개발한 오픈 솔루션(Open Solutions)은 자녀를 최고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회사들의 허위 과대 마케팅은, 어린 아이들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최적의 학습과 발달을 필요로 하는 단계며 이 때 자사의 앱이 영•유아들을 효과적으로 교육한다는 인상을 심어준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이 단체는 월트디즈니의 유아용 학습비디오 ‘베이비 아인슈타인(Baby Einstein)’이 유아를 똑똑하게 만들어 준다는 광고에 대해서도 같은 반대한 적이 있었다. 이미지 출처 :...

2013.08.21

블로그 | ‘어려도 너무 어린’ 11살짜리 악성코드 제조자

보안 업체 AVG는 최근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해 발표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새로운 악성코드를 만든 사람이 ‘어려도 너무 어린’ 어린이라는 것이다. 이 아이들의 능력은 필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11살짜리 아이들이 게임 암호를 훔치는 악성 코드를 만들어 퍼뜨렸다. AVG의 최근 보안 위협 보고서에서 아이들이 충분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가지고 자신의 악성코드를 만들고 퍼뜨릴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팀 포트리스(Team Fotress)같은 게임의 암호를 훔치려 악성코드를 역설계했던 11세의 캐나다 소년의 사례를 언급했다. AVG는 예외도 있겠지만 이러한 어린이 코더의 등장이 현실화됐으며 이들은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암호를 훔치는 것을 주로 목적으로 하며 C#과 비주얼 베이직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간단히 다룰 줄 안다고 주장했다. 또는 누군가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려 한다. 아이들에게 코딩할 만한 능력이 충분하다는 데에는 우리가 언잖아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당황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21세기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오히려 당연한 일들이 아닐까? 우리는 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봐 왔다. 필자의 아들은 사이버 공간을 탐색하고 필자 이해할 수 없는 무엇가를 온라인으로 만들어 낸다. 어느 주말, 친구의 14살짜리 아들이 필자의 집에서 하룻밤 지낸 적이 있는데 그 녀석은 내 소파에 앉아 밤새 코딩을 했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냈다. 이는 디지털 원주민이랄 수 있는 21세기 아이들의 한 모습일 뿐이다. 정보 시대에 태어난 세대는 인터넷 서핑을 익히고 화장실로 스마트 기기를 가져가 수다 떠는 게 익숙한 아이들이다. 한편으로는 무서울 수도 있다. 아이들이란, 비이성적인 존재다. 부모가 그들에게 ‘안돼’라고 말하거나 친구가 그들의 감정을 다치게 할 경우 감정을 자제해야 하는데 그렇지 ...

CSO 악성코드 게임 어린이 AVG

2013.02.19

보안 업체 AVG는 최근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해 발표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새로운 악성코드를 만든 사람이 ‘어려도 너무 어린’ 어린이라는 것이다. 이 아이들의 능력은 필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11살짜리 아이들이 게임 암호를 훔치는 악성 코드를 만들어 퍼뜨렸다. AVG의 최근 보안 위협 보고서에서 아이들이 충분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가지고 자신의 악성코드를 만들고 퍼뜨릴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팀 포트리스(Team Fotress)같은 게임의 암호를 훔치려 악성코드를 역설계했던 11세의 캐나다 소년의 사례를 언급했다. AVG는 예외도 있겠지만 이러한 어린이 코더의 등장이 현실화됐으며 이들은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암호를 훔치는 것을 주로 목적으로 하며 C#과 비주얼 베이직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간단히 다룰 줄 안다고 주장했다. 또는 누군가에게 복수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하려 한다. 아이들에게 코딩할 만한 능력이 충분하다는 데에는 우리가 언잖아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당황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21세기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오히려 당연한 일들이 아닐까? 우리는 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봐 왔다. 필자의 아들은 사이버 공간을 탐색하고 필자 이해할 수 없는 무엇가를 온라인으로 만들어 낸다. 어느 주말, 친구의 14살짜리 아들이 필자의 집에서 하룻밤 지낸 적이 있는데 그 녀석은 내 소파에 앉아 밤새 코딩을 했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냈다. 이는 디지털 원주민이랄 수 있는 21세기 아이들의 한 모습일 뿐이다. 정보 시대에 태어난 세대는 인터넷 서핑을 익히고 화장실로 스마트 기기를 가져가 수다 떠는 게 익숙한 아이들이다. 한편으로는 무서울 수도 있다. 아이들이란, 비이성적인 존재다. 부모가 그들에게 ‘안돼’라고 말하거나 친구가 그들의 감정을 다치게 할 경우 감정을 자제해야 하는데 그렇지 ...

2013.02.19

글로벌 칼럼 | 아이에게 아이패드를 사주면 안 되는 이유

지난 해 아이패드 2가 출시된 날,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BART 기차 안에서 빛나는 아이패드 새 모델을 갖고 노는 어린 남자아이를 보았다. 그 아이는 뒤에 서 있는 아버지에게 기쁨이 가득한 미소를 보냈다. 그 뒤로, 필자는 여기저기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하는 여러 어린이들을 보았고, 문득 겁이 났다.   아마도 필자는 어린이들은 밖에서 축구를 하거나 인형 혹은 액션 피규어로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혹은 단순히 필자의 아버지가 본인이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잔디를 깎기를 원했던 필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분명, 잔디 깎기도 아니고 놀이터도 아니다.   현실을 직시하자. 아이패드만으로 노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는 어린 시절에 사회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아이패드는 창의적인 기기이지만, 벽이 없는 아이들의 생각과 반대로 현실과 선택을 미리 정의해 놓은 여러 앱 때문에 상상력을 흐릴 수 있다.   애플이 3월 7일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애플 팬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처럼 고대하고 있다. 곧,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올 것인데, 최근 아이요기 인사이트(iYogi Insights) 설문에 따르면 부모 셋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사줄 예정이거나, 이미 사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사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응답자의 34%는 아이패드가 아이들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귀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0%는 밖에서 노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좋다고 답했다.   아이패드에 찬성하는 부모들은 아이패드가 어린이들이 디지털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런...

아이패드 자녀 교육 어린이 부모

2012.03.05

지난 해 아이패드 2가 출시된 날,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BART 기차 안에서 빛나는 아이패드 새 모델을 갖고 노는 어린 남자아이를 보았다. 그 아이는 뒤에 서 있는 아버지에게 기쁨이 가득한 미소를 보냈다. 그 뒤로, 필자는 여기저기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하는 여러 어린이들을 보았고, 문득 겁이 났다.   아마도 필자는 어린이들은 밖에서 축구를 하거나 인형 혹은 액션 피규어로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혹은 단순히 필자의 아버지가 본인이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잔디를 깎기를 원했던 필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분명, 잔디 깎기도 아니고 놀이터도 아니다.   현실을 직시하자. 아이패드만으로 노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는 어린 시절에 사회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아이패드는 창의적인 기기이지만, 벽이 없는 아이들의 생각과 반대로 현실과 선택을 미리 정의해 놓은 여러 앱 때문에 상상력을 흐릴 수 있다.   애플이 3월 7일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애플 팬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처럼 고대하고 있다. 곧,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올 것인데, 최근 아이요기 인사이트(iYogi Insights) 설문에 따르면 부모 셋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사줄 예정이거나, 이미 사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사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응답자의 34%는 아이패드가 아이들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귀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0%는 밖에서 노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좋다고 답했다.   아이패드에 찬성하는 부모들은 아이패드가 어린이들이 디지털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런...

2012.03.05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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