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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공고 올리고 이력서 선별하고... ‘채용 자동화’란?

AI 도구는 지원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후보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여타 HR 기능을 가속하고 간소화할 수 있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채용 담당자들은 적합한 인재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재 확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HRM 시장 규모는 현재 약 2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채용 및 HR 업무의 지속적인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힘입어 (이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유능한(그리고 다양한) 직원 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상했겠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예측 모델의 발전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채용을 자동화하는 전례 없던 기회를 얻게 됐다.   실제로 HR 소프트웨어 기업 엔텔로(Entelo)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채용 담당자)의 5명 중 4명은 지원자 소싱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지원자를 선별하고, 후보자 풀을 평가하며, 채용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은 고사하고 애널리틱스를 구축하거나 실시할 데이터나 시간조차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42%에 달했다.  ‘채용 자동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인적자원 또는 인력 관리는 채용에서 시작된다. 채우지 못한(혹은 채워지지 않는) 역할로 인해 기업들은 수익과 생산성 측면에서 매일 손해를 보게 된다.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도구는 지원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지원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포용성, 면접, 지원자 추적 등 여러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할 수 있다. 인...

채용 채용 자동화 디지털화 자동화 HRM ATS 애널리틱스

2022.05.30

AI 도구는 지원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후보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여타 HR 기능을 가속하고 간소화할 수 있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채용 담당자들은 적합한 인재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재 확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HRM 시장 규모는 현재 약 2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채용 및 HR 업무의 지속적인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힘입어 (이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유능한(그리고 다양한) 직원 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상했겠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예측 모델의 발전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채용을 자동화하는 전례 없던 기회를 얻게 됐다.   실제로 HR 소프트웨어 기업 엔텔로(Entelo)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채용 담당자)의 5명 중 4명은 지원자 소싱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지원자를 선별하고, 후보자 풀을 평가하며, 채용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은 고사하고 애널리틱스를 구축하거나 실시할 데이터나 시간조차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42%에 달했다.  ‘채용 자동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인적자원 또는 인력 관리는 채용에서 시작된다. 채우지 못한(혹은 채워지지 않는) 역할로 인해 기업들은 수익과 생산성 측면에서 매일 손해를 보게 된다.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도구는 지원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지원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포용성, 면접, 지원자 추적 등 여러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할 수 있다. 인...

2022.05.30

“포춘 500대 기업 98%가 쓴다”··· ATS 맞춤 이력서 작성 팁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IT 채용 채용 지원자 추적 시스템 ATS AI 인공지능 NLP 자연어 처리 경력 커리어

2021.10.25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2021.10.25

이력서 75%는 기계가 거른다··· ATS 통과 비법은?

구직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기업 중 거의 40 %가 지원자를 추려내기 위해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유망한 지원자를 그렇지 않은 지원자와 분리해서 고용주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는 이 시스템의 주요 결정 기준이 이력서 내용이 아닌 이력서 작성 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회사에는 수천 장의 이력서가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지만 한 번도 들여다 보지 않는다”고 딜로이트의 HR 컨설팅 회사 베르신(Bersin)의 수석 컨설턴트 조시 베르신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력서의 75%는 사람에 의해 검토조차 되지 않는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의 작동 방식 “구인 공고가 게시되면 지원자의 이력서는 실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봇들의 검토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업워크(Upwork)의 콘텐츠 담당자 마이클 토마제프스키는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딸면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이력서에 업무 기술 내용과 일치하는 조건이 있는지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제품 에반젤리스트직에 지원한다고 치자. 이력서에 ‘에반젤리스트’라는 단어가 사용된다면 좋다. 그러한 지원서는 시스템에 의해 실제 사람에게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 직책이 ‘영업 기술자’라고 되어 있으면 어림도 없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다 그렇게 가혹한 것은 아니다. 동의어도 감안할 줄 아는 ATS 브랜드들도 있다. 문제는 정확히 일치해야만 걸러내는 구형 시스템이 여전히 사용 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원하는 회사가 ATS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라고 토마제프스키는 지적했다. 그러나 약간의 탐정놀이를 통해 알아낼 수는 있다고 오라클 레...

구직 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 이력서 선별

2018.04.19

구직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기업 중 거의 40 %가 지원자를 추려내기 위해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유망한 지원자를 그렇지 않은 지원자와 분리해서 고용주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는 이 시스템의 주요 결정 기준이 이력서 내용이 아닌 이력서 작성 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회사에는 수천 장의 이력서가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지만 한 번도 들여다 보지 않는다”고 딜로이트의 HR 컨설팅 회사 베르신(Bersin)의 수석 컨설턴트 조시 베르신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력서의 75%는 사람에 의해 검토조차 되지 않는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의 작동 방식 “구인 공고가 게시되면 지원자의 이력서는 실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봇들의 검토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업워크(Upwork)의 콘텐츠 담당자 마이클 토마제프스키는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딸면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이력서에 업무 기술 내용과 일치하는 조건이 있는지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제품 에반젤리스트직에 지원한다고 치자. 이력서에 ‘에반젤리스트’라는 단어가 사용된다면 좋다. 그러한 지원서는 시스템에 의해 실제 사람에게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 직책이 ‘영업 기술자’라고 되어 있으면 어림도 없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다 그렇게 가혹한 것은 아니다. 동의어도 감안할 줄 아는 ATS 브랜드들도 있다. 문제는 정확히 일치해야만 걸러내는 구형 시스템이 여전히 사용 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원하는 회사가 ATS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라고 토마제프스키는 지적했다. 그러나 약간의 탐정놀이를 통해 알아낼 수는 있다고 오라클 레...

2018.04.19

애플 보안 요건 강화 코앞인데··· "iOS 앱 97%, 아직 준비 안돼"

애플이 iOS 앱의 인터넷 연결에 더 강화된 보안 요건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한 시점이 불과 1달도 안남았지만, 앱 개발업체는 아직도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이번 조사는 보안 업체 앱토리티(Appthority)가 실시했다. 기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는 iOS 앱 200개를 대상으로, 애플의 ATS(App Transport Security) 요건을 얼마나 준수하는 지를 검토했다. ATS는 iOS 9부터 기본 적용된 것으로 모든 앱의 인터넷 통신에서 암호화된 HTTPS(HTTP over SSL/TLS) 연결을 사용하도록 강제한다. 업계 표준 암호화 프로토콜과 알려진 취약점이 없는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ATS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앱 개발업체가 서드파티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HTTPS를 적용했다. 그러나 SSL/TLS 설정 작업이 까다로워 적용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다. 이것은 결국 보안을 취약하게 해 프로토콜이 트래픽 스누핑이나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s)을 제대로 막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현재의 iOS는 앱에서 ATS의 일부만 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특정 연결에서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은 지난 6월 WWDC 행사에서 이를 변경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올해 내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모든 앱에서 ATS를 활성화하도록 강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제하는 방법은 운영체제 수준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앱 스토어 등록과정에서 ATS가 활성화됐는지 확인한다. 단, 개발업체가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면 'ATS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런 과정 없이는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판매, 배포할 수 없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앱토리티 연구자가 분석한 앱 200개 중 193개, 97%에서 ATS의 일부만 사용했거나 혹은 임의로 'ATS 예외&...

보안 애플 ATS

2016.12.07

애플이 iOS 앱의 인터넷 연결에 더 강화된 보안 요건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한 시점이 불과 1달도 안남았지만, 앱 개발업체는 아직도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이번 조사는 보안 업체 앱토리티(Appthority)가 실시했다. 기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는 iOS 앱 200개를 대상으로, 애플의 ATS(App Transport Security) 요건을 얼마나 준수하는 지를 검토했다. ATS는 iOS 9부터 기본 적용된 것으로 모든 앱의 인터넷 통신에서 암호화된 HTTPS(HTTP over SSL/TLS) 연결을 사용하도록 강제한다. 업계 표준 암호화 프로토콜과 알려진 취약점이 없는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ATS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앱 개발업체가 서드파티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HTTPS를 적용했다. 그러나 SSL/TLS 설정 작업이 까다로워 적용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다. 이것은 결국 보안을 취약하게 해 프로토콜이 트래픽 스누핑이나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s)을 제대로 막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현재의 iOS는 앱에서 ATS의 일부만 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특정 연결에서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은 지난 6월 WWDC 행사에서 이를 변경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올해 내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되는 모든 앱에서 ATS를 활성화하도록 강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제하는 방법은 운영체제 수준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앱 스토어 등록과정에서 ATS가 활성화됐는지 확인한다. 단, 개발업체가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면 'ATS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런 과정 없이는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판매, 배포할 수 없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앱토리티 연구자가 분석한 앱 200개 중 193개, 97%에서 ATS의 일부만 사용했거나 혹은 임의로 'ATS 예외&...

2016.12.07

구직자와 채용담당자 '모두가 행복한' ATS 운영원칙 3가지

지원자추적시스템(ATS)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입사지원자 시각에서 보면 사용하기 어렵고 투박하고 입사지원이 잘 검토됐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업무를 간소화하고 지원자 심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은인 같은 존재일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지원자와 기업의 담당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ATS는 불가능한 것일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캡테라(Capterra)의 채용 소프트웨어 전문가 JP 메드베드는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의 75%가 일종의 ATS를 활용하고 있고, 그중 94%는 채용 과정을 ATS가 향상해준다고 답했다. 이는 지원자의 시각과 180도 다른 이야기다. 입사지원자는 채용 과정이 실망스럽고 버그와 결함을 거쳐야 하며 중복된 정보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하고서도 결국 이것이 제대로 검토될지조차 확신할 수 없다고 성토한다"고 말했다. 캡테라는 기업이 필요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조사와 비교 서비스 업체다. 그는 "이런 차이는 기업 간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를 보면 지원자, 구직자, 재직자를 위한 익명의 공개 게시판을 제공해 그들의 채용 과정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 낙후된 ATS가 인재의 지원 자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적 요소 많은 차세대 ATS 솔루션이 채용 회사에 지원하기 더 쉽고 더 접근성 좋게 만들어 지원자의 경험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애버딘 리서치(Aberdeen Reserch)가 '채용 성공 관리(Hiring Success Management)'라고 부르는 접근방식이다. 애버딘이 발행한 '채용 성공 관리: ATS를 넘어서(Hiring Success Management: Moving Beyond t...

CIO 구인구직 ATS 지원자관리시스템 채용담당자

2016.02.03

지원자추적시스템(ATS)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입사지원자 시각에서 보면 사용하기 어렵고 투박하고 입사지원이 잘 검토됐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업무를 간소화하고 지원자 심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은인 같은 존재일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지원자와 기업의 담당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ATS는 불가능한 것일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캡테라(Capterra)의 채용 소프트웨어 전문가 JP 메드베드는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의 75%가 일종의 ATS를 활용하고 있고, 그중 94%는 채용 과정을 ATS가 향상해준다고 답했다. 이는 지원자의 시각과 180도 다른 이야기다. 입사지원자는 채용 과정이 실망스럽고 버그와 결함을 거쳐야 하며 중복된 정보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하고서도 결국 이것이 제대로 검토될지조차 확신할 수 없다고 성토한다"고 말했다. 캡테라는 기업이 필요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조사와 비교 서비스 업체다. 그는 "이런 차이는 기업 간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를 보면 지원자, 구직자, 재직자를 위한 익명의 공개 게시판을 제공해 그들의 채용 과정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 낙후된 ATS가 인재의 지원 자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적 요소 많은 차세대 ATS 솔루션이 채용 회사에 지원하기 더 쉽고 더 접근성 좋게 만들어 지원자의 경험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애버딘 리서치(Aberdeen Reserch)가 '채용 성공 관리(Hiring Success Management)'라고 부르는 접근방식이다. 애버딘이 발행한 '채용 성공 관리: ATS를 넘어서(Hiring Success Management: Moving Beyond t...

2016.02.03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 통과하기 '8가지 이력서 팁'

직장을 찾아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소개나 추천을 해줄 인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링크드인 등에서 해당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인맥이 없거나 시간에 쫓기고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그냥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때 기업들이 인재 채용에 활용하고 있는 자동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를 잘 통과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이 있다. ->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이력서 커버스토리 작성 ‘13가지 조언’ ciokr@idg.co.kr

이력서 ATS 지원자 관리 시스템 커버 스토리 채용 관리 시스템

2013.08.19

직장을 찾아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소개나 추천을 해줄 인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링크드인 등에서 해당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인맥이 없거나 시간에 쫓기고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그냥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때 기업들이 인재 채용에 활용하고 있는 자동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를 잘 통과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이 있다. ->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이력서 커버스토리 작성 ‘13가지 조언’ ciokr@idg.co.kr

2013.08.19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 ; Applicant tracking systems)은 많은 구직자들의 골칫거리다. 고용주들이 기업 전체의 빈 자리를 관리하고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걸러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이런 시스템을 이용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력서를 제출하는 지원자 중 75%가 면접조차 볼 수 없다고 직업 검색 서비스 제공업체 프렙텔(Preptel)이 밝혔다. 많은 구직자들이 알고 있듯이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문제는 시스템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결함은 매우 치명적이다. 어떤 구직자의 이력서가 형식이 맞지 않거나 적절한 키워드 또는 문구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지원자 관리 시스템은 해당 이력서를 잘못 파악하고 지원자의 자질에 상관없이 해당 구인 광고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인력관리 부문의 연구 및 자문 서비스 기업 버신 & 어소시에이츠(Bersin & Associates)도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약점을 인정했다. 지난해 버신 & 어소시에이츠는 한 실험에서 임상 실험자에 적합한 이상적인 지원자를 위한 완벽한 이력서를 만들어 냈다. 이 기업은 이력서를 직무 분석표에 맞추고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선두주자인 탈레오(Taleo)의 시스템에 해당 이력서를 제출했다. 버신 & 어소시에이츠는 이력서가 지원자 관리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연구하는 중, 이력서 상에서 고용주 앞에 날짜가 입력되어 있다는 이유로 지원자의 이력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또한 해당 지원자 관리 시스템은 지원자의 여러 교육 학위를 인식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채용자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해당 직위에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최종 결과: 버신 & 어소시에이츠가 제출한 이력서는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43%의 관련성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해당 기업의 CEO 겸 사장 조지 버신은 모든 지원자 관리 시스템이 이력...

이력서 구직 구인 ATS 지원차 추적 시스템 이력서 분류 시스템

2012.03.05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 ; Applicant tracking systems)은 많은 구직자들의 골칫거리다. 고용주들이 기업 전체의 빈 자리를 관리하고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걸러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이런 시스템을 이용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력서를 제출하는 지원자 중 75%가 면접조차 볼 수 없다고 직업 검색 서비스 제공업체 프렙텔(Preptel)이 밝혔다. 많은 구직자들이 알고 있듯이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문제는 시스템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결함은 매우 치명적이다. 어떤 구직자의 이력서가 형식이 맞지 않거나 적절한 키워드 또는 문구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지원자 관리 시스템은 해당 이력서를 잘못 파악하고 지원자의 자질에 상관없이 해당 구인 광고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인력관리 부문의 연구 및 자문 서비스 기업 버신 & 어소시에이츠(Bersin & Associates)도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약점을 인정했다. 지난해 버신 & 어소시에이츠는 한 실험에서 임상 실험자에 적합한 이상적인 지원자를 위한 완벽한 이력서를 만들어 냈다. 이 기업은 이력서를 직무 분석표에 맞추고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선두주자인 탈레오(Taleo)의 시스템에 해당 이력서를 제출했다. 버신 & 어소시에이츠는 이력서가 지원자 관리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연구하는 중, 이력서 상에서 고용주 앞에 날짜가 입력되어 있다는 이유로 지원자의 이력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또한 해당 지원자 관리 시스템은 지원자의 여러 교육 학위를 인식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채용자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해당 직위에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최종 결과: 버신 & 어소시에이츠가 제출한 이력서는 지원자 관리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43%의 관련성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해당 기업의 CEO 겸 사장 조지 버신은 모든 지원자 관리 시스템이 이력...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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