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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갈 길 멀지만... '6G' 시동 거는 애플, 왜? 

애플이 벌써부터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이에 마냥 열광해야 할까?    ‘6G’란?  대다수의 아이폰(iPhone) 사용자가 이제서야 막 ‘5G’를 쓰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6G)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인 듯하다. 게다가 이 표준은 개발되지조차 않았고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멀다.  따라서 6G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다.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6G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자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  현재 6G는 R&D 프로젝트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지난 2020년 12월 버라이즌의 CTO 카일 맬러디는 “도대체 6G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직 현실화된 기술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업계가 기대하는 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사실상 앞으로 10년 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이 표준을 이야기하면서 그럴듯한 문구나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란 어렵지만, 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미국, 중국, 유럽에서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들 세력 모두 6G와 관련해 최소한 약간의 주도권이라도 갖길 원하기 때문이다(물론 한국과 일본도 이를 탐색 중이다).’  5G가 어떻게 소수의 플레이어 손에 넘어갔는지, 그리고 화웨이를 둘러싼 패권다툼에 관해 생각해보라. 이해관계자들 가운데 누구도 이 실수가 반복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6G 개발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임을 시사한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의 애널리스트 라구 다스는 “6G 이동통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5G보다 훨씬 더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라면서, “5G와 6G...

애플 네트워크 6G 5G 이동통신 아이폰 버라이즌 화웨이 무선 전력 무선 충전 증강현실 페이스타임

2021.02.23

애플이 벌써부터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이에 마냥 열광해야 할까?    ‘6G’란?  대다수의 아이폰(iPhone) 사용자가 이제서야 막 ‘5G’를 쓰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6G)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인 듯하다. 게다가 이 표준은 개발되지조차 않았고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멀다.  따라서 6G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다.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6G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자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  현재 6G는 R&D 프로젝트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지난 2020년 12월 버라이즌의 CTO 카일 맬러디는 “도대체 6G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직 현실화된 기술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업계가 기대하는 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사실상 앞으로 10년 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이 표준을 이야기하면서 그럴듯한 문구나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란 어렵지만, 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미국, 중국, 유럽에서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들 세력 모두 6G와 관련해 최소한 약간의 주도권이라도 갖길 원하기 때문이다(물론 한국과 일본도 이를 탐색 중이다).’  5G가 어떻게 소수의 플레이어 손에 넘어갔는지, 그리고 화웨이를 둘러싼 패권다툼에 관해 생각해보라. 이해관계자들 가운데 누구도 이 실수가 반복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6G 개발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임을 시사한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의 애널리스트 라구 다스는 “6G 이동통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5G보다 훨씬 더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라면서, “5G와 6G...

2021.02.23

IoT에 전력을 공급하는 3가지 방법··· '배터리, 태양광, 무선 전송' 장단점은?

넓은 영역에 산재한 IoT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다. ‘사물 인터넷’이란 용어는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정보가 전달되는 게이트웨이 그리고 데이터 처리와 장치 간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백 엔드 시스템에 폭넓게 걸쳐져 있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IoT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옮기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IoT 시스템의 센서에 전력을 계속 공급하는 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사안이다.   특히 IoT 시스템의 센서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기가 난감해진다. 기존처럼 센서를 유선으로 이어 전원을 공급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예컨대 농업, 발전, 수송 산업은 넓은 땅에 저전력 광역 시스템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화산의 진동을 감지해야 하는 화산 연구자들은 인근의 전력망에서 진동 감지 센서까지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지 못할 수 있다. 농경지에 설치된 토양 습도 측정기에도 해당되는 시나리오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인 알 벨로사에 따르면 (IoT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려면 기업이 원하는 성과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는 “인프라를 광범위하게 설치하고 관리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우선적으로 자문해봐야 한다”라며 “가령 수천 마일에 걸쳐 떨어진 인프라를 관리할 경우 그곳까지 오고 가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작고 멀리 떨어진 IoT 요소에 전력을 공급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인 배터리 셀에도 해당되는 이슈다. 그 어떤 배터리도 영구 지속되지는 않으므로 결국에는 교체를 해야 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터리 셀은 시계와 보청기 등에 사용되는 산화은 전지이다.  그는 "수명이 긴 배터...

사물인터넷 태양에너지 태양 전지 배터리 무선 충전

2020.09.01

넓은 영역에 산재한 IoT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다. ‘사물 인터넷’이란 용어는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정보가 전달되는 게이트웨이 그리고 데이터 처리와 장치 간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백 엔드 시스템에 폭넓게 걸쳐져 있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IoT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옮기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IoT 시스템의 센서에 전력을 계속 공급하는 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사안이다.   특히 IoT 시스템의 센서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기가 난감해진다. 기존처럼 센서를 유선으로 이어 전원을 공급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예컨대 농업, 발전, 수송 산업은 넓은 땅에 저전력 광역 시스템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화산의 진동을 감지해야 하는 화산 연구자들은 인근의 전력망에서 진동 감지 센서까지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지 못할 수 있다. 농경지에 설치된 토양 습도 측정기에도 해당되는 시나리오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인 알 벨로사에 따르면 (IoT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려면 기업이 원하는 성과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는 “인프라를 광범위하게 설치하고 관리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우선적으로 자문해봐야 한다”라며 “가령 수천 마일에 걸쳐 떨어진 인프라를 관리할 경우 그곳까지 오고 가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작고 멀리 떨어진 IoT 요소에 전력을 공급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인 배터리 셀에도 해당되는 이슈다. 그 어떤 배터리도 영구 지속되지는 않으므로 결국에는 교체를 해야 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터리 셀은 시계와 보청기 등에 사용되는 산화은 전지이다.  그는 "수명이 긴 배터...

2020.09.01

NXP, 차량용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 솔루션 발표

NXP 반도체가 단일 MWCT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차량용 멀티 디바이스 무선충전 솔루션을 현재 양산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NXP는 빠른 충전을 위해 새로운 15W 무선전력 표준을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신규 솔루션은 한 개의 콘솔로 승객과 운전자가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단일 MWCT 장치를 차량에 탑재함으로써 기기 충전을 위한 비용과 물리적 공간을 줄일 수 있다. Qi 표준에 기반하여 아이폰,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의 모든 Qi 인증 기기를 지원한다. NXP 데니스 카브롤 시니어 디렉터는 “콘솔을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무선충전은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단순함을 제공한다”며, “듀얼 충전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이고, NXP가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이 획기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MWCT 시리즈는 두 개의 Qi 프로토콜을 단일 MWCT 컨트롤러에서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주변 장치를 갖춘 NXP 고유의 하이브리드 DSC 코어로 구현된다. 클린 EMC(CEMC)와 같은 새로운 특허 기술로 15W 시스템의 CISPR 25 클래스 5에 필요한 전자기 호환성을 높였다. 이러한 혁신으로 OEM 업체들이 전체 시스템 자재 대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NXP MWCT 컨트롤러 제품군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계 파일로 구성돼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구현이 용이한 생산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NXP는 차별화된 차량용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NXP 무선 충전 자동차 Qi 표준

2020.08.28

NXP 반도체가 단일 MWCT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차량용 멀티 디바이스 무선충전 솔루션을 현재 양산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NXP는 빠른 충전을 위해 새로운 15W 무선전력 표준을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신규 솔루션은 한 개의 콘솔로 승객과 운전자가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단일 MWCT 장치를 차량에 탑재함으로써 기기 충전을 위한 비용과 물리적 공간을 줄일 수 있다. Qi 표준에 기반하여 아이폰,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의 모든 Qi 인증 기기를 지원한다. NXP 데니스 카브롤 시니어 디렉터는 “콘솔을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무선충전은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단순함을 제공한다”며, “듀얼 충전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이고, NXP가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이 획기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MWCT 시리즈는 두 개의 Qi 프로토콜을 단일 MWCT 컨트롤러에서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주변 장치를 갖춘 NXP 고유의 하이브리드 DSC 코어로 구현된다. 클린 EMC(CEMC)와 같은 새로운 특허 기술로 15W 시스템의 CISPR 25 클래스 5에 필요한 전자기 호환성을 높였다. 이러한 혁신으로 OEM 업체들이 전체 시스템 자재 대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NXP MWCT 컨트롤러 제품군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계 파일로 구성돼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구현이 용이한 생산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NXP는 차별화된 차량용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0.08.28

접점마저 없앤 진짜 무선 충전 마침내 현실화?··· 상용화 계획 '속속'

최근까지도 무선 충전의 초점은 접촉식 패드에 향해 있었다. 선이 없을 뿐, 접점은 유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이 조금씩 변화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무선 충전 패드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몇 미터 거리에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기술들은 아직 제대로 현실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조짐이 보인다.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일부 회사가 실제 전자 제품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실제 제품 출하를위한 길을 열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위차지(Wi-Charge)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컨퍼런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ference Americas)에서 이 기술을 실제 제품에 구현한 파트너 제조사 이름을 공개할 계획이다. 회사의 위벌 보거 마케팅 책임자에 따르면, 적외선을 사용해 전력을 전송하는 위차지의 기술이 2019년 출시되는 제품에 라이선스 탑재될 예정이다. 위차지는 약 5미터 거리까지 적외선 빔을 통해 전력을 송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10미터 이상으로도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거는 "충전기를 포착하는 시간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래 걸린다. 그러나 일반 충전 핫스판이 충전 기기를 발견하면 20미터에서도 1미터 이하에서와 동일한 전력 레벨 및 효율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차지는 모바일 기기 충전 뿐 아니라 IoT 장치 충전 분야에서도 시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빌딩 온도 관리기 및 화재 경보기와 같은 제품을 전원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차지의 트랜스미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는 최대 3와트, IoT 기기에는 1와트 미만의 전력을 보낼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해 무선 충전을 구현하는 소형 동글도 개발된 상태다. 보거는 "매우 좁고 ...

애플 무선 충전 무접점 오시아 비접촉식 애너저스 유빔 위차지

2018.08.01

최근까지도 무선 충전의 초점은 접촉식 패드에 향해 있었다. 선이 없을 뿐, 접점은 유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이 조금씩 변화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무선 충전 패드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몇 미터 거리에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기술들은 아직 제대로 현실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조짐이 보인다.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일부 회사가 실제 전자 제품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실제 제품 출하를위한 길을 열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위차지(Wi-Charge)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컨퍼런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ference Americas)에서 이 기술을 실제 제품에 구현한 파트너 제조사 이름을 공개할 계획이다. 회사의 위벌 보거 마케팅 책임자에 따르면, 적외선을 사용해 전력을 전송하는 위차지의 기술이 2019년 출시되는 제품에 라이선스 탑재될 예정이다. 위차지는 약 5미터 거리까지 적외선 빔을 통해 전력을 송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10미터 이상으로도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거는 "충전기를 포착하는 시간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래 걸린다. 그러나 일반 충전 핫스판이 충전 기기를 발견하면 20미터에서도 1미터 이하에서와 동일한 전력 레벨 및 효율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차지는 모바일 기기 충전 뿐 아니라 IoT 장치 충전 분야에서도 시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빌딩 온도 관리기 및 화재 경보기와 같은 제품을 전원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차지의 트랜스미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는 최대 3와트, IoT 기기에는 1와트 미만의 전력을 보낼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해 무선 충전을 구현하는 소형 동글도 개발된 상태다. 보거는 "매우 좁고 ...

2018.08.01

"무선 마우스를 무선 충전"··· 로지텍, 파워플레이 마우스 패드 발표

지난 컴퓨텍스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기업 커세어가 무선 마우스를 충전하는 기능의 콘셉트 마우스 패드 '제우스'를 공개했다. 이 아이디어는 다른 업체에 의해 곧 차용될 것으로 관측됐으며, 그 예측은 빠르게 실현됐다. 지난 12일 로지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와 2종의 마우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커세어의 콘셉트 제품과 달리 로지텍은 기존의 고급형 G900 및 G402 마우스를 일부 변경해 G903과 G703이라는 모델로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마우스 하단의 챔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구현한다. 무선 충전 기능을 활용하지 않을 때는 여타 로지텍의 게이밍 마우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추가 무게추로 동작하게 된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충전 키트가 다른 마우스 모델과 호환성을 가지도록 개발됐다는 점이다. 전체 마우스 가격을 낮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무선 충전이 이뤄지도록 한 점을 제외한 다른 기능은 이전 제품과 동일하다. 그러나 로지텍의 파워플레이 무선 충천 마우스 패드가 Qi 무선 충전 표준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커세어의 콘셉트 제품은 Qi 표준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로지텍의 파워플레이 마우스 패드는 8월 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며, G903과 G703 마우스는 6월 말께 150달러와 100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무선 충전 로지텍 무선 마우스

2017.06.13

지난 컴퓨텍스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기업 커세어가 무선 마우스를 충전하는 기능의 콘셉트 마우스 패드 '제우스'를 공개했다. 이 아이디어는 다른 업체에 의해 곧 차용될 것으로 관측됐으며, 그 예측은 빠르게 실현됐다. 지난 12일 로지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와 2종의 마우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커세어의 콘셉트 제품과 달리 로지텍은 기존의 고급형 G900 및 G402 마우스를 일부 변경해 G903과 G703이라는 모델로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마우스 하단의 챔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구현한다. 무선 충전 기능을 활용하지 않을 때는 여타 로지텍의 게이밍 마우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추가 무게추로 동작하게 된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충전 키트가 다른 마우스 모델과 호환성을 가지도록 개발됐다는 점이다. 전체 마우스 가격을 낮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무선 충전이 이뤄지도록 한 점을 제외한 다른 기능은 이전 제품과 동일하다. 그러나 로지텍의 파워플레이 무선 충천 마우스 패드가 Qi 무선 충전 표준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커세어의 콘셉트 제품은 Qi 표준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로지텍의 파워플레이 마우스 패드는 8월 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며, G903과 G703 마우스는 6월 말께 150달러와 100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7.06.13

"애플, 아이폰 7에 무선 충전 적용··· 약결합 방식 유력"

무선 충전 기술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폰에는 언제부터 어떤 규격으로 적용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9월 출시될 예정으로 관측되는 아이폰 7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고 지난 1월 예상했다. 애플이 지난 해 애플 워치용 무선 충전 솔루션을 소개한 것을 감안하면 개연성 높은 관측이다. 여기에 더해 블룸버그가 지난 29일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애플이 2017년 출시할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기 위해 무선 충전 기술 개발 협력사와 공조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이에 대해 IHS 리서치 매니저 데이비드 그린은 "여전히 아이폰 7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최근 루머에 따르면 애플이 충전 패드조차도 없앨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3대 무선 충전 분야를 주도하는 3곳의 그룹은 모두 전기를 공급하는 기기와 수신하는 기기가 느슨하게 연결되는(loosely-coupled ; 약결합) 자기 공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충전 패드로부터 수 센티미터 떨어져도 충전을 지원하고 충전 기기가 놓인 방향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이다. 반면 충전기와 충전패드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uncoupled) 방식도 존재한다. 무선랜을 이용해 1와트 미만의 전력을 방 전체의 기기에 전달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올해 CES에서 오시아(Ossia), 에너저스(Energous), 유빔(uBeam) 등이 관련 기술을 시연한 바 있다. 그린 애널리스트는 비연결형 방식의 경우 올해 상용화가 어려울 것으로 관측하며 아이폰 7에는 연결형 자기 공명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시장조사 기업 테크나비오의 12월 발표에 따르면 무선 충전 분야는 2020년까지 연간 3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은 자동차 내 무선 충전 기술의 확대로 인한 것이라고 테크나비오는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애플 무선 충전 아이폰 7 자기 공명

2016.02.01

무선 충전 기술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폰에는 언제부터 어떤 규격으로 적용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9월 출시될 예정으로 관측되는 아이폰 7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고 지난 1월 예상했다. 애플이 지난 해 애플 워치용 무선 충전 솔루션을 소개한 것을 감안하면 개연성 높은 관측이다. 여기에 더해 블룸버그가 지난 29일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애플이 2017년 출시할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기 위해 무선 충전 기술 개발 협력사와 공조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이에 대해 IHS 리서치 매니저 데이비드 그린은 "여전히 아이폰 7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최근 루머에 따르면 애플이 충전 패드조차도 없앨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3대 무선 충전 분야를 주도하는 3곳의 그룹은 모두 전기를 공급하는 기기와 수신하는 기기가 느슨하게 연결되는(loosely-coupled ; 약결합) 자기 공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충전 패드로부터 수 센티미터 떨어져도 충전을 지원하고 충전 기기가 놓인 방향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이다. 반면 충전기와 충전패드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uncoupled) 방식도 존재한다. 무선랜을 이용해 1와트 미만의 전력을 방 전체의 기기에 전달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올해 CES에서 오시아(Ossia), 에너저스(Energous), 유빔(uBeam) 등이 관련 기술을 시연한 바 있다. 그린 애널리스트는 비연결형 방식의 경우 올해 상용화가 어려울 것으로 관측하며 아이폰 7에는 연결형 자기 공명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시장조사 기업 테크나비오의 12월 발표에 따르면 무선 충전 분야는 2020년까지 연간 3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은 자동차 내 무선 충전 기술의 확대로 인한 것이라고 테크나비오는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2.01

“와이파이보다 10배 빠른" 와이기그, 현실화 '속속'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에서는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노트북이 전선과 케이블에서 풀려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PC 제조사들은 무거운 전원 어댑터에 작별을 고하고, 부엌 싱크대나 책상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충전 방식을 도입하기를 원한다. 또 다른 목표는 노트북과 다른 전자기기 간의 빠른 무선 연결이다. 노트북에서 USB 단자를, PC에서 HDMI 단자를 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인텔은 지난해 무선 노트북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내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이 진행된다. 모니터와 외부 장치가 와이파이보다 훨씬 속도가 빠른 최신 무선 기술인 와이기그(WiGig)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돼 있다. 핵심적인 와이어프리 사양을 적용한 제품이 새로 CES에서 발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몇 노트북 제품이 통합 와이기그 사양을 발표했고, 무선 전원 표준 단체인 에어퓨얼 얼라이언스(AirFuel Alliance, 이하 AFA)는 노트북 충전 장치를 연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와이기그가 온다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P648 시리즈 에이서는 트래블메이트 P648 시리즈가 통합 와이기그를 적용한 첫번째 노트북이라고 밝혔다. 와이파이 802.11ac보다 10배는 더 빠르다. 기업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이 노트북 제품은 4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14인치 화면에, 스카이레이크 칩, 선더볼트 3 단자, DDR4 메모리가 탑재되고 추가로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에이수스 역시 와이기그를 채택하고 퀄컴 무선 칩을 탑재한 노트북 제품을 올해 발매할 계획이다. 에이수스는 노트북과 외부 장치 간의 더 빠른 연결을 선호하는 게이머 층을 공략한다. 와이기그는 와이파이만큼 범위가 넓지 않고 통신도 보통 방 하나 정도의 좁은 공간 안에 있는 기기 간에 이뤄지며, 비허가 60GHz 대역에서 데이터가 전송된다. 퀄컴은 와이기그 칩셋 전송 데이터...

노트북 와이파이 CES 무선 충전 와이기그 무선 인터넷 CES 2016

2016.01.08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에서는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노트북이 전선과 케이블에서 풀려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PC 제조사들은 무거운 전원 어댑터에 작별을 고하고, 부엌 싱크대나 책상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충전 방식을 도입하기를 원한다. 또 다른 목표는 노트북과 다른 전자기기 간의 빠른 무선 연결이다. 노트북에서 USB 단자를, PC에서 HDMI 단자를 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인텔은 지난해 무선 노트북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내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이 진행된다. 모니터와 외부 장치가 와이파이보다 훨씬 속도가 빠른 최신 무선 기술인 와이기그(WiGig)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돼 있다. 핵심적인 와이어프리 사양을 적용한 제품이 새로 CES에서 발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몇 노트북 제품이 통합 와이기그 사양을 발표했고, 무선 전원 표준 단체인 에어퓨얼 얼라이언스(AirFuel Alliance, 이하 AFA)는 노트북 충전 장치를 연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와이기그가 온다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P648 시리즈 에이서는 트래블메이트 P648 시리즈가 통합 와이기그를 적용한 첫번째 노트북이라고 밝혔다. 와이파이 802.11ac보다 10배는 더 빠르다. 기업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이 노트북 제품은 4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14인치 화면에, 스카이레이크 칩, 선더볼트 3 단자, DDR4 메모리가 탑재되고 추가로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에이수스 역시 와이기그를 채택하고 퀄컴 무선 칩을 탑재한 노트북 제품을 올해 발매할 계획이다. 에이수스는 노트북과 외부 장치 간의 더 빠른 연결을 선호하는 게이머 층을 공략한다. 와이기그는 와이파이만큼 범위가 넓지 않고 통신도 보통 방 하나 정도의 좁은 공간 안에 있는 기기 간에 이뤄지며, 비허가 60GHz 대역에서 데이터가 전송된다. 퀄컴은 와이기그 칩셋 전송 데이터...

2016.01.08

"노트북 무선 충전 시스템, 내년 상용화" 인텔

노트북 배터리를 지원할 만큼 충분한 용량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내년 등장한다고 인텔이 2일 밝혔다. 오랜 기간 상상만 되어온 선-없는 책상이 마침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 반도체 기업은 20와트 전력까지 제어할 수 있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시제품을 IFA에서 공개했다. 오늘날 상용화된 무선 충전 매트 용량의 4배에 해당한다. 시연 제품은 책상 하단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형태였다. 책상 하단에 부착된 무선 충전 시스템. / Adam Murray 인텔은 이 시연에서 2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하거나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을 충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무선 충전 시스템은 책장 위 5cm, 직경 20cm 영역에서 전력을 전달할 수 있다. 충전 가능 지점을 찾기란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았다. 단 몇몇 기기은 살짝 건드려주어야 충전이 시작됐다. 인텔 측은 현재 몇몇 주변기기 제조사와 공조하고 있다며, 내년 중 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무선 충전 규격이 2개로 압축됨에 따라 호환성 우려가 잦아들고 있다. 인텔의 이번 기기는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와 PMA(Power Matters Alliance)의 통합에서 비롯된 자기 공명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경쟁 단체로는 치(Qi) 얼라이언스가 있다. ciokr@idg.co.kr  

인텔 노트북 IFA 무선 충전

2015.09.03

노트북 배터리를 지원할 만큼 충분한 용량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내년 등장한다고 인텔이 2일 밝혔다. 오랜 기간 상상만 되어온 선-없는 책상이 마침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 반도체 기업은 20와트 전력까지 제어할 수 있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시제품을 IFA에서 공개했다. 오늘날 상용화된 무선 충전 매트 용량의 4배에 해당한다. 시연 제품은 책상 하단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형태였다. 책상 하단에 부착된 무선 충전 시스템. / Adam Murray 인텔은 이 시연에서 2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하거나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을 충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무선 충전 시스템은 책장 위 5cm, 직경 20cm 영역에서 전력을 전달할 수 있다. 충전 가능 지점을 찾기란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았다. 단 몇몇 기기은 살짝 건드려주어야 충전이 시작됐다. 인텔 측은 현재 몇몇 주변기기 제조사와 공조하고 있다며, 내년 중 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무선 충전 규격이 2개로 압축됨에 따라 호환성 우려가 잦아들고 있다. 인텔의 이번 기기는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와 PMA(Power Matters Alliance)의 통합에서 비롯된 자기 공명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경쟁 단체로는 치(Qi) 얼라이언스가 있다. ciokr@idg.co.kr  

2015.09.03

무선 충전 기술, 어디까지 왔나?

‘배터리 불안’을 겪고 있나? WCP(Wireless Power Consortium)은 배터리 소모가 빠른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 전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느끼는 불안을 이같이 정의했다. 다소 극단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소셜 미디어로 인한 FOMO(Fear Of Missing Out)와 스마트폰 불안의 시대에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불안 여부에 상관 없이 이동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배터리가 부족해질 때 좌절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이동 중 기기로 GPS 기능, 뉴스 업데이트, 앱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충전 시간이 다가오면 벽이나 전원을 찾아 헤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유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다. 문제는 인기 있는 아이폰 등의 신형 기기에 표준으로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삼성 등의 기업들은 무선 충전 기능을 지지하고 있지만 전통 칫솔 등의 가전 제품이나 호환용 기기를 위한 제 3차 충전 매트 등에만 무선 충전이 적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CIO 파워매트 LG G3 Qi 태블릿 무선 충전 스타벅스 배터리 표준 아이폰 스마트폰 갤럭시 S6

2015.07.28

‘배터리 불안’을 겪고 있나? WCP(Wireless Power Consortium)은 배터리 소모가 빠른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 전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느끼는 불안을 이같이 정의했다. 다소 극단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소셜 미디어로 인한 FOMO(Fear Of Missing Out)와 스마트폰 불안의 시대에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불안 여부에 상관 없이 이동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배터리가 부족해질 때 좌절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이동 중 기기로 GPS 기능, 뉴스 업데이트, 앱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충전 시간이 다가오면 벽이나 전원을 찾아 헤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유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다. 문제는 인기 있는 아이폰 등의 신형 기기에 표준으로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삼성 등의 기업들은 무선 충전 기능을 지지하고 있지만 전통 칫솔 등의 가전 제품이나 호환용 기기를 위한 제 3차 충전 매트 등에만 무선 충전이 적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28

윈도우 10 PC에서 만개할 ‘하드웨어 신기술 7가지’

몇몇 하드웨어 신기술은 아직 윈도우 PC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맥북과 구글의 크롬북 픽셀은 USB 타입 C 포트를 탑재했지만 윈도우 계열에서는 올해 말에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윈도우 10부터 지원되는 신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안면 인식 및 홍채 지문 인식으로 윈도우 10 기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윈도우 헬로우(Hello) 기능이 있다. 3D 카메라와 기타 센서가 PC 영역에서 본격화되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PC를 급속 충전시키고, 무선 기능을 확대하는 등의 신기술이 기다리고 있다. 새 PC를 사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기능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USB 타입 C 그리고 3.1 소형화된 USB 타입 C 포트가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 출시와 함께 PC에서 주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 타입 C 포트는 노트북을 충전하고, PC와 모니터, 외장 스토리지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 기타 부수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양쪽 단자가 동일한 타입 C 케이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USB 3.1 프로토콜이 USB 3.0의 두 배인 (초당) 10Gbps의 속도를 지원함에 따라 혜택이 있을 것이다. 현재 3.1을 지원하는 데스크톱 마더보드가 이미 판매되고 있다. 한편 맥북과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 C 포트는 USB 3.0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안면 인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세운 목표들 중 하나는 암호를 없애는 것이다. 안면, 지문, 홍채 인증으로 해결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인텔의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가 탑재된 노트북은 안면을 인식하고 그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들을 윈도우에 로그인 시킬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현재 이 깊이-감지 카메라의 첫 번째 버전은 이미 여러 태블릿과 PC들에 탑재되어 있고, 윈도우 10 PC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버전의 카메라는 물체를 인식하고 거리를 측정하...

센서 무선 충전 USB 3.1 스카이레이크 윈도우 10 타입-C 다이렉트X 12

2015.04.10

몇몇 하드웨어 신기술은 아직 윈도우 PC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맥북과 구글의 크롬북 픽셀은 USB 타입 C 포트를 탑재했지만 윈도우 계열에서는 올해 말에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윈도우 10부터 지원되는 신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안면 인식 및 홍채 지문 인식으로 윈도우 10 기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윈도우 헬로우(Hello) 기능이 있다. 3D 카메라와 기타 센서가 PC 영역에서 본격화되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PC를 급속 충전시키고, 무선 기능을 확대하는 등의 신기술이 기다리고 있다. 새 PC를 사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기능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USB 타입 C 그리고 3.1 소형화된 USB 타입 C 포트가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 출시와 함께 PC에서 주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 타입 C 포트는 노트북을 충전하고, PC와 모니터, 외장 스토리지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 기타 부수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양쪽 단자가 동일한 타입 C 케이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USB 3.1 프로토콜이 USB 3.0의 두 배인 (초당) 10Gbps의 속도를 지원함에 따라 혜택이 있을 것이다. 현재 3.1을 지원하는 데스크톱 마더보드가 이미 판매되고 있다. 한편 맥북과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 C 포트는 USB 3.0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안면 인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세운 목표들 중 하나는 암호를 없애는 것이다. 안면, 지문, 홍채 인증으로 해결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인텔의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가 탑재된 노트북은 안면을 인식하고 그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들을 윈도우에 로그인 시킬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현재 이 깊이-감지 카메라의 첫 번째 버전은 이미 여러 태블릿과 PC들에 탑재되어 있고, 윈도우 10 PC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버전의 카메라는 물체를 인식하고 거리를 측정하...

2015.04.10

"주변 무선랜 신호로부터 전력 수집"··· 오시아, 신개념 충전 칩셋 발표

한 무선충전 분야 신생기업이 기존 무선랜 및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부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칩셋을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013년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 바 있는 오시아(Ossia)라는 이름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새롭게 개발한 칩셋과 안테나를 이용함으로써 10미터 거리에서 무선랜 및 블루투스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무선랜 및 블루투스 안테나가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구조다. 데이터 신호와 전력을 모두 수집하는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하템 자인 오시아 CEO이나 코타 시스템 개발자는 코타(Cota)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이 모바일 기기의 물리적 공간을 아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코타 칩셋이 다양한 용도에 적용될 여지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화재감지기 등의 고정된 장소는 물론 심지어 배터리 내부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코타 기술을 배터리에 적용될 수 있다. 배터리늘 '만충' 상태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시아에 따르면 이번 무선 충전 기술은 연내 실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인 CEO는 "코타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좀더 작고 얇은 기기를 고안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무선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하기 때문에 더 작은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오시아가 배포한 다음 동영상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전력 배터리 무선 충전 오시아 코타

2015.04.02

한 무선충전 분야 신생기업이 기존 무선랜 및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부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칩셋을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013년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 바 있는 오시아(Ossia)라는 이름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새롭게 개발한 칩셋과 안테나를 이용함으로써 10미터 거리에서 무선랜 및 블루투스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무선랜 및 블루투스 안테나가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구조다. 데이터 신호와 전력을 모두 수집하는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하템 자인 오시아 CEO이나 코타 시스템 개발자는 코타(Cota)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이 모바일 기기의 물리적 공간을 아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코타 칩셋이 다양한 용도에 적용될 여지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화재감지기 등의 고정된 장소는 물론 심지어 배터리 내부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코타 기술을 배터리에 적용될 수 있다. 배터리늘 '만충' 상태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시아에 따르면 이번 무선 충전 기술은 연내 실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인 CEO는 "코타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좀더 작고 얇은 기기를 고안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무선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하기 때문에 더 작은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오시아가 배포한 다음 동영상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4.02

프리스케일, 15W Qi 호환 솔루션 공개 "기존의 3배"

15W 출력으로 종전 제품보다 3배 빨라진 무선 충전 솔루션을 프리스케일이 공개했다. 기존 무선 충전 솔루션은 대개 5W 정도의 출력에 그친다.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15W Qi 호환 무선 충전 솔루션을 15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USB같은 유선 기술보다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태블릿, 휴대용 의료기기 등 대형 모바일 기기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 대상을 한층 확장시키는 셈이다.  출력이 증가하면 충전 대상을 늘릴 뿐 아니라,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도 구현한다. 즉 15W 솔루션은 비교적 큰 기기나 고용량 배터리 기기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고, 소형 기기는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고 프리스케일은 설명했다. 또, 펌웨어 라이브러리를 통해 무선 충전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포함돼 있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추가 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번 프리스케일의 새로운 15W 무선 충전 솔루션은 2015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무선 충전 프리스케일 15W

2014.12.15

15W 출력으로 종전 제품보다 3배 빨라진 무선 충전 솔루션을 프리스케일이 공개했다. 기존 무선 충전 솔루션은 대개 5W 정도의 출력에 그친다.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15W Qi 호환 무선 충전 솔루션을 15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USB같은 유선 기술보다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태블릿, 휴대용 의료기기 등 대형 모바일 기기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 대상을 한층 확장시키는 셈이다.  출력이 증가하면 충전 대상을 늘릴 뿐 아니라,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도 구현한다. 즉 15W 솔루션은 비교적 큰 기기나 고용량 배터리 기기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고, 소형 기기는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고 프리스케일은 설명했다. 또, 펌웨어 라이브러리를 통해 무선 충전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포함돼 있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추가 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번 프리스케일의 새로운 15W 무선 충전 솔루션은 2015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4.12.15

2014 컴퓨텍스에 선보인 PC의 미래상 '얇고 가벼운 무선 제스처 컴퓨팅'

지난 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는 크기가 현재 제품의 절반 밖에 안 되는 PC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제품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칩을 탑재했고, 무선 연결과 3D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선보인 컴퓨터와 기술의 발전을 정리했다.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노트북과 태블릿 올해 말부터,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PC급 성능을 갖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종잇장 두께의 키보드를 부착해 노트북으로 전환해도 맥북 에어보다 더 얇다. 에이수스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기기 트랜스포머 T300 치(T300 Chi) 태블릿의 두께는 6.8mm에 불과하며, 인텔 또한 두께 7.2mm의 라마 마운틴(Llama Mountain) 레퍼런스 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사용시간을 위해 성능을 낮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발표한 최신 코어 M 프로세서(M processor)를 탑재했다. 무선 컴퓨팅의 확대 인텔은 2016년부터 완전한 무선 컴퓨터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USB, HDMI,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제거해 컴퓨터와 모니터, 케이블, 마우스 및 각종 주변 기기를 무선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와이기그(WiGig) 무선 기술을 통해 최신 802.11ac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인텔은 썬더볼트(Thunderbolt)의 대안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에 와이기그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해왔으며, 내년에는 PC와 디스플레이에 와이기그 모듈을 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무선 충전 인텔은 노트북의 무선 충전을 실현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충전 스테이션을 통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자기공명 무선 충전을 추진하는 무선충전연합 (A4WP)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연합에는 노트북 제조사 레노버, 델, 후지쯔가 함께 해 노트북 무선 충전이 멀리 있지 않다는...

노트북 PC 무선 충전 컴퓨텍스 태블릿

2014.06.09

지난 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는 크기가 현재 제품의 절반 밖에 안 되는 PC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제품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칩을 탑재했고, 무선 연결과 3D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선보인 컴퓨터와 기술의 발전을 정리했다.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노트북과 태블릿 올해 말부터,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PC급 성능을 갖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종잇장 두께의 키보드를 부착해 노트북으로 전환해도 맥북 에어보다 더 얇다. 에이수스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기기 트랜스포머 T300 치(T300 Chi) 태블릿의 두께는 6.8mm에 불과하며, 인텔 또한 두께 7.2mm의 라마 마운틴(Llama Mountain) 레퍼런스 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사용시간을 위해 성능을 낮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발표한 최신 코어 M 프로세서(M processor)를 탑재했다. 무선 컴퓨팅의 확대 인텔은 2016년부터 완전한 무선 컴퓨터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USB, HDMI,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제거해 컴퓨터와 모니터, 케이블, 마우스 및 각종 주변 기기를 무선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와이기그(WiGig) 무선 기술을 통해 최신 802.11ac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인텔은 썬더볼트(Thunderbolt)의 대안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에 와이기그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해왔으며, 내년에는 PC와 디스플레이에 와이기그 모듈을 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무선 충전 인텔은 노트북의 무선 충전을 실현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충전 스테이션을 통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자기공명 무선 충전을 추진하는 무선충전연합 (A4WP)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연합에는 노트북 제조사 레노버, 델, 후지쯔가 함께 해 노트북 무선 충전이 멀리 있지 않다는...

2014.06.09

델, A4WP 무선 충전 진영에 합류 'PC 제조사로는 처음'

델이 주요 PC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무선 전력 표준 연합(wireless power standards alliances)에 합류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데스크톱의 등장을 점치게 하는 행보다. 현재 업계에는 사실상 3곳의 무선 충전 연합이 존재하고 있다. 델의 선택은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이다. 이 연합은 무선 충전 그룹인 PMA와 제휴함으로써 업계 2위로 도약한 바 있다. 3위는 PMA(Power Matters Alliance)이며, 1위는 치(Qi) 표준을 개발한 WPC(Wireless Power Consortium)다. 치(Qi) 규격은 현재 200여 곳의 기업이 선택했으며 여기는 LG전자, 소니, 노키아,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이 포함돼 있다. A4WP와 PMA는 각각 서로의 규격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는데, A4WP의 리젠스(Rezence) 충전 규격은 충전 패드 상에서 좀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IHS 테크놀로지 라이언 샌더슨 애널리스트는 무선 충전 리시버 및 트랜스미터 시장이 2023년 1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13년에는 2,500만 달러 수준이었다. A4WP 회원사는 80여 곳 이상으로 브로드컴, IDT, 인텔, 퀄컴, 삼성 등이 있다. ciokr@idg.co.kr

무선 충전 A4WP

2014.02.21

델이 주요 PC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무선 전력 표준 연합(wireless power standards alliances)에 합류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데스크톱의 등장을 점치게 하는 행보다. 현재 업계에는 사실상 3곳의 무선 충전 연합이 존재하고 있다. 델의 선택은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이다. 이 연합은 무선 충전 그룹인 PMA와 제휴함으로써 업계 2위로 도약한 바 있다. 3위는 PMA(Power Matters Alliance)이며, 1위는 치(Qi) 표준을 개발한 WPC(Wireless Power Consortium)다. 치(Qi) 규격은 현재 200여 곳의 기업이 선택했으며 여기는 LG전자, 소니, 노키아,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이 포함돼 있다. A4WP와 PMA는 각각 서로의 규격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는데, A4WP의 리젠스(Rezence) 충전 규격은 충전 패드 상에서 좀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IHS 테크놀로지 라이언 샌더슨 애널리스트는 무선 충전 리시버 및 트랜스미터 시장이 2023년 1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13년에는 2,500만 달러 수준이었다. A4WP 회원사는 80여 곳 이상으로 브로드컴, IDT, 인텔, 퀄컴, 삼성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14.02.21

블루투스 SIG와 A4WP 합의 "무선 충전 패드, 스마트폰과 소통"

블루투스 기술과 무선 충전 기술이 만난다. 한 무선 충전 연합과 블루투스 규격 제조사가 합의했다.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과 A4WP는 지난 3일 양해 각서를 채결해 블루투스 스마트 라디오 표준이 A4WP 충전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인해 블루투스 스마트는 무선 충전 시 기기 간 우선 순위를 설정하거나 만충 시 이를 알리는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수 있게 됐다. A4WP는 무선 충전을 위한 몇몇 표준 중 하나다. 내년 중 가정이나 커피숍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표준의 충전 패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블루투스 스마트는 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절전형 블루투스 버전이다. 블루투스 SIG 부사장이자 CMO 수케 자완다에 따르면 무선 충전 패드에 블루투스 스마트가 결합되면 상호 간에 소통이 가능해진다. 그는 다양한 활용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면서 커피숍에서 주문을 진행하거나 모바일 결제, 위치 기반 서비스 등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잭 골드 애널리스트는 친환경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늘날 유무선 충전 기기의 경우 만충 시에도 전력이 소비되지만 상호 간에 소통할 수 있게 되면 전력 소비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번 행보로 인해 무선 충전 기술 보급이 확대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무선 충전 블루투스 스마트 블루투스 SIG A4WP

2013.10.04

블루투스 기술과 무선 충전 기술이 만난다. 한 무선 충전 연합과 블루투스 규격 제조사가 합의했다.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과 A4WP는 지난 3일 양해 각서를 채결해 블루투스 스마트 라디오 표준이 A4WP 충전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인해 블루투스 스마트는 무선 충전 시 기기 간 우선 순위를 설정하거나 만충 시 이를 알리는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수 있게 됐다. A4WP는 무선 충전을 위한 몇몇 표준 중 하나다. 내년 중 가정이나 커피숍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표준의 충전 패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블루투스 스마트는 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절전형 블루투스 버전이다. 블루투스 SIG 부사장이자 CMO 수케 자완다에 따르면 무선 충전 패드에 블루투스 스마트가 결합되면 상호 간에 소통이 가능해진다. 그는 다양한 활용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면서 커피숍에서 주문을 진행하거나 모바일 결제, 위치 기반 서비스 등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잭 골드 애널리스트는 친환경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늘날 유무선 충전 기기의 경우 만충 시에도 전력이 소비되지만 상호 간에 소통할 수 있게 되면 전력 소비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번 행보로 인해 무선 충전 기술 보급이 확대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2013.10.04

"무선 충전이 NFC 성장 주도"

CES 2013에서 무선 전력 컨소시엄(Wireless Power Consortium)이 Qi 무선 충전 표준에 맞춰 디자인된 수십 개의 기기들을 전시했다. 이 컨소시엄은 “소비자들이 무선 충전을 새로운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장착된 기능으로 생각할 것이며 2013년은 무선 충전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키아와 HTC는 이미 같은 루미아 920과 드로이드 DNA 등의 자사 스마트폰에 직접 Qi 기술을 탑재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애플의 아이폰 5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등 좀더 대중적인 스마트폰들은 Qi 호환되도록 개발되지 않았으며 써드파티 제조사들이 Q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선 충전이 늘어나는 데에는 Qi 표준의 호환성과도 관련이 있다.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식으로 만들 수 있지만 Qi-형 기기들만이 Qi-형 전원과 호환된다. 이는 노키아가 개발한 무선 충전 패드는 HTC가 만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와 같은 전원 코드에만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무선 충전의 급증은 NFC 기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CES에서 WPC 부스는 Qi 무선 충전 기술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구성 요소를 선보였다. 그 중 하나는 TDK가 개발한 것으로, Qi 무선 기술과 NFC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했다. CES에 참가한 컨비니언트파워(ConvenientPower)의 CMO 바스 프란센은 “이러한 구성 요소들이 더 작아지고 더 저렴하며 기기 통합이 더 수월해 지면서 제조사들이 무선 충전과 NFC를 모두 갖춘 스마트폰을 더 많이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NFC 무선 충전 CES 2013

2013.01.29

CES 2013에서 무선 전력 컨소시엄(Wireless Power Consortium)이 Qi 무선 충전 표준에 맞춰 디자인된 수십 개의 기기들을 전시했다. 이 컨소시엄은 “소비자들이 무선 충전을 새로운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장착된 기능으로 생각할 것이며 2013년은 무선 충전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키아와 HTC는 이미 같은 루미아 920과 드로이드 DNA 등의 자사 스마트폰에 직접 Qi 기술을 탑재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애플의 아이폰 5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등 좀더 대중적인 스마트폰들은 Qi 호환되도록 개발되지 않았으며 써드파티 제조사들이 Q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선 충전이 늘어나는 데에는 Qi 표준의 호환성과도 관련이 있다.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식으로 만들 수 있지만 Qi-형 기기들만이 Qi-형 전원과 호환된다. 이는 노키아가 개발한 무선 충전 패드는 HTC가 만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와 같은 전원 코드에만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무선 충전의 급증은 NFC 기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CES에서 WPC 부스는 Qi 무선 충전 기술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구성 요소를 선보였다. 그 중 하나는 TDK가 개발한 것으로, Qi 무선 기술과 NFC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했다. CES에 참가한 컨비니언트파워(ConvenientPower)의 CMO 바스 프란센은 “이러한 구성 요소들이 더 작아지고 더 저렴하며 기기 통합이 더 수월해 지면서 제조사들이 무선 충전과 NFC를 모두 갖춘 스마트폰을 더 많이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1.29

CES 2013의 주요 관전포인트 '무선 충전'

CES 2013에서 다양한 무선충전 기기가 한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암레스트를 탑재한 도요타 자동에서부터 태블릿까지 충전할 수 있는 범용 패드 등에 이른다.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의 CMO 바스 프랑슨은 오늘날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34종에 이른다며, 이 중 몇몇은 이미 시판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번 CES에서 그는 도요타 자동차의 암레스트를 시연했다. 이 암레스트는 WPC의 Qi(치) 표준을 채택하고 있다. 프랑슨은 다음 달부터 출하되는 2014년형 모델에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며, 한번에 5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니카 미놀타는 1.5피트 크기의 데스크 램프를 시연했는데, 이 제품은 무선 유도 충전 패드로도 동작한다. Qi 호환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가격은 302달러다. JBL은 NFC 기능과 Qi 표준을 결합한 휴대형 스피커를 공개했다. 이 스피커 위에 호환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충전과 동시에 스마트폰 내부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TDK도 충전과 음악 재생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휴대형 스피커를 전시했다. 프랑슨은 Qi 2.0 규격에 기반한 차세대 기기에 대해서도 일부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무선충전 패드는 자기 유도 충전을 지원해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또 NFC 기술을 내장한 무선 충전 칩셋도 선보였다. 한편, 15W의 전력을 지원해 태블릿까지 충전할 수 있는 5mm 두께의 무선 도킹 스테이션이 올해 중반기께 출시될 예정이다. 프랑슨은 그러나 15W 충전기를 개발 중인 업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ciokr@idg.co.kr

CES 무선 충전 WPC Qi

2013.01.09

CES 2013에서 다양한 무선충전 기기가 한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암레스트를 탑재한 도요타 자동에서부터 태블릿까지 충전할 수 있는 범용 패드 등에 이른다.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의 CMO 바스 프랑슨은 오늘날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34종에 이른다며, 이 중 몇몇은 이미 시판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번 CES에서 그는 도요타 자동차의 암레스트를 시연했다. 이 암레스트는 WPC의 Qi(치) 표준을 채택하고 있다. 프랑슨은 다음 달부터 출하되는 2014년형 모델에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며, 한번에 5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니카 미놀타는 1.5피트 크기의 데스크 램프를 시연했는데, 이 제품은 무선 유도 충전 패드로도 동작한다. Qi 호환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가격은 302달러다. JBL은 NFC 기능과 Qi 표준을 결합한 휴대형 스피커를 공개했다. 이 스피커 위에 호환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충전과 동시에 스마트폰 내부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TDK도 충전과 음악 재생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휴대형 스피커를 전시했다. 프랑슨은 Qi 2.0 규격에 기반한 차세대 기기에 대해서도 일부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무선충전 패드는 자기 유도 충전을 지원해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또 NFC 기술을 내장한 무선 충전 칩셋도 선보였다. 한편, 15W의 전력을 지원해 태블릿까지 충전할 수 있는 5mm 두께의 무선 도킹 스테이션이 올해 중반기께 출시될 예정이다. 프랑슨은 그러나 15W 충전기를 개발 중인 업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ciokr@idg.co.kr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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