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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가변 조리개 지원하는 메이트 50 시리즈 3종 발표

화웨이가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지원하는 메이트 50 스마트폰 3종을 발표했다. 고급 퀄컴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5G를 지원하지 않는 이번 제품군은 일단 중국 시장에 한정해 출시될 방침이다.  모델명은 메이트 50, 메이트 50 프로, 메이크 50 프로 포르쉐다. 가격은 각각 4,999엔, 7,799엔, 1만 2,999엔(한화 49만~126만원 상당)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젠1 프로세서를 내장한 이번 스마트폰 3종은 모두 동일한 메인 카메라 모듈을 공유한다.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있는 50Mp 광각 렌즈이며 f/1.4에서 f/4.0 사이의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변 조리개는 스마트폰 카메라 분야에서 비교적 희귀한 제원이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S9이 이를 지원했지만, 후속작에서는 지원되지 않은 바 있다. 조리개값을 제어할 수 있는 가변 조리개는, 스마트폰으로 좀더 강력한 촬영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화웨이는 카메라 앱의 전문가 모드에 진입하면 10개의 물리적 조리개 값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메라 추가 기능은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메이트 50 프로는 OIS 및 3.5배 광학 줌이 있는 더 높은 사양의 64Mp 망원 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Mp 초광각 렌즈를 공유한다. 메이트 50 프로 포르쉐는 접사 촬영을 지원하는 48Mp 잠망경 카메라도 내장했다.  메이트 50의 스토리지 옵션은 128, 256 또는 512GB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이트 50 프로는 256 또는 512GB와 함께 제공된다. 고급형 포르쉐 모델은 512GB만 있다. 모두 화웨이의 독점 나노 메모리(NM) 카드 형식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이 밖에 3종 모두 IP68 방진 및 방수, 66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다. ciokr@idg.co.kr

화웨이 스마트폰 메이트 50 가변 조리개 폰카

2022.09.07

화웨이가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지원하는 메이트 50 스마트폰 3종을 발표했다. 고급 퀄컴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5G를 지원하지 않는 이번 제품군은 일단 중국 시장에 한정해 출시될 방침이다.  모델명은 메이트 50, 메이트 50 프로, 메이크 50 프로 포르쉐다. 가격은 각각 4,999엔, 7,799엔, 1만 2,999엔(한화 49만~126만원 상당)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젠1 프로세서를 내장한 이번 스마트폰 3종은 모두 동일한 메인 카메라 모듈을 공유한다.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있는 50Mp 광각 렌즈이며 f/1.4에서 f/4.0 사이의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변 조리개는 스마트폰 카메라 분야에서 비교적 희귀한 제원이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S9이 이를 지원했지만, 후속작에서는 지원되지 않은 바 있다. 조리개값을 제어할 수 있는 가변 조리개는, 스마트폰으로 좀더 강력한 촬영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화웨이는 카메라 앱의 전문가 모드에 진입하면 10개의 물리적 조리개 값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메라 추가 기능은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메이트 50 프로는 OIS 및 3.5배 광학 줌이 있는 더 높은 사양의 64Mp 망원 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Mp 초광각 렌즈를 공유한다. 메이트 50 프로 포르쉐는 접사 촬영을 지원하는 48Mp 잠망경 카메라도 내장했다.  메이트 50의 스토리지 옵션은 128, 256 또는 512GB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이트 50 프로는 256 또는 512GB와 함께 제공된다. 고급형 포르쉐 모델은 512GB만 있다. 모두 화웨이의 독점 나노 메모리(NM) 카드 형식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이 밖에 3종 모두 IP68 방진 및 방수, 66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다. ciokr@idg.co.kr

2022.09.07

칼럼 | 니에프스에서 아이폰13 프로까지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애플 정철환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 역사 폰카 스마트폰 니에프스

2022.06.30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2022.06.30

아이폰 접사 챌린지 수상작 10선

주머니 속 카메라의 화질이 경이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애플이 최근 진행한 ‘아이폰에서의 접사 촬영 챌린지’ 결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 수상작을 살펴본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접사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차에 1인치 거리까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 광각 시야에서 초광각으로 바뀌지만, 아이폰은 자동으로 이미지를 크롭해 프레임을 유지하려 시도한다. 사용자는 이 밖의 일부 옵션을 제어해 좀더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CIO Korea 자매 사이트인 맥월드닷컴 마이클 사이먼 기자의 기사에 기반해 작성됐다.  ciokr@idg.co.kr

아이폰 프로 아이폰 맥스 접사 매크로 사진 폰카

2022.04.14

주머니 속 카메라의 화질이 경이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애플이 최근 진행한 ‘아이폰에서의 접사 촬영 챌린지’ 결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 수상작을 살펴본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접사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차에 1인치 거리까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 광각 시야에서 초광각으로 바뀌지만, 아이폰은 자동으로 이미지를 크롭해 프레임을 유지하려 시도한다. 사용자는 이 밖의 일부 옵션을 제어해 좀더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CIO Korea 자매 사이트인 맥월드닷컴 마이클 사이먼 기자의 기사에 기반해 작성됐다.  ciokr@idg.co.kr

2022.04.14

"48MP 화소 이상 스마트폰이 전체 매출 43% 차지"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고화소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2021.11.16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2021.11.16

구글이 설명하는 픽셀 6의 ‘HW+SW+ML’ 카메라 경험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구글 픽셀 6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텐서

2021.10.29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2021.10.29

'가격 차가 화질 차로 이어질까?' 픽셀 4a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카메라 기능 비교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은 서로 너무나 다르다. 가격만도 벌써 거의 1,000달러 차이가 난다. 구글 픽셀 4a는 349 달러에 불과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무려 1,300 달러에 달한다. 가격대가 너무 달라 성능,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카메라는 조금 다르다. 픽셀4a의 사진 촬영 기능은 가격에 비해 고급이다. 899 달러의 픽셀 4 XL과 기본 카메라는 물론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라이브 HDR+(Live HDR+) 등 카메라 앱 기능도 똑같다. 그리고 구글 폰이기 때문에 프로세싱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거의 4배나 비싼 노트 20 울트라에 대적할 수 있을까?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자.   밝은 빛 조명 상태가 좋을 때는 두 전화기 모두 촬영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카메라는 인상적인 디테일과 색상을 캡처할 수 있었으며, 노트 20 울트라는 4a보다 채도가 약간 높다. 픽셀 4a는 배경이 흐릿하거나 조명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잎사귀 디테일을 조금 더 포착한다.    꽃 암술머리의 명확성과 디테일은 노트 20의 촬영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부분적으로 노트 20 울트라의 새로운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의 도움으로 피사체에 매우 빠르게 고정되고 바람에 의한 미세한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초점을 매우 잘 맞추는 편이라,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변 배경이 계속 흐려진다는 것을 알게됐다. 위의 가시 사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픽셀 4가 가시에 초점을 맞추고도 주변 잎의 디테일을 일부 유지한 반면, 노트 20 울트라는 초록색 일색에서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약간 극단적인 샘플이지만 노트 20 울트라의 레이저 자동 초점은 분명 아주 강력하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조절되기를 기대한다. &n...

갤럭시노트20 픽셀4a 폰카 카메라

2020.08.21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은 서로 너무나 다르다. 가격만도 벌써 거의 1,000달러 차이가 난다. 구글 픽셀 4a는 349 달러에 불과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무려 1,300 달러에 달한다. 가격대가 너무 달라 성능,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카메라는 조금 다르다. 픽셀4a의 사진 촬영 기능은 가격에 비해 고급이다. 899 달러의 픽셀 4 XL과 기본 카메라는 물론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라이브 HDR+(Live HDR+) 등 카메라 앱 기능도 똑같다. 그리고 구글 폰이기 때문에 프로세싱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거의 4배나 비싼 노트 20 울트라에 대적할 수 있을까?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자.   밝은 빛 조명 상태가 좋을 때는 두 전화기 모두 촬영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카메라는 인상적인 디테일과 색상을 캡처할 수 있었으며, 노트 20 울트라는 4a보다 채도가 약간 높다. 픽셀 4a는 배경이 흐릿하거나 조명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잎사귀 디테일을 조금 더 포착한다.    꽃 암술머리의 명확성과 디테일은 노트 20의 촬영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부분적으로 노트 20 울트라의 새로운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의 도움으로 피사체에 매우 빠르게 고정되고 바람에 의한 미세한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초점을 매우 잘 맞추는 편이라,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변 배경이 계속 흐려진다는 것을 알게됐다. 위의 가시 사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픽셀 4가 가시에 초점을 맞추고도 주변 잎의 디테일을 일부 유지한 반면, 노트 20 울트라는 초록색 일색에서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약간 극단적인 샘플이지만 노트 20 울트라의 레이저 자동 초점은 분명 아주 강력하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조절되기를 기대한다. &n...

2020.08.21

6개 카메라와 틸트 앤 시프트 센서··· 삼성 폰카 특허 ‘눈길’

최근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이 6개의 카메라 센서 어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검토하고 있다. 종전 폰카에서는 없었던 독창적인 ‘트릭’도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연말 삼성이 제출한 특허 문서가 6월 11일 렛츠고디지털에 의해 공개됐다. 이 특허 문서에서 삼성은 4~6개에 이르는 센서를 이용하는 다중 센서 스마트폰 어레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본체 내에 센서가 움직이도록 하는 구조가 눈에 띈다.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사진이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59쪽의 문서에는 여러 센서가 공조하는 구조의 이점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6개의 카메라 어레이는 35mm 환산 28mm의 광각 카메라 5개와 1개의 망원 렌즈로 구성된다. HMD 글로벌의 노키아 퓨어뷰와 마찬가지로 여러 센서의 데이터가 결합돼 하나의 고화질 합성 샷을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노이즈를 줄일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이지를 늘릴 수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또 각 3,200만 화소의 센서의 시야를 합성해 1억 화소 이상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스마트폰 본체 내부에서 각도와 위치가 변화하는 틸트-시프트 센서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센서의 시야각을 변화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망원이거나 더 광각인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통적인 틸트-시프트 렌즈의 특징인 ‘파노 보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광각 촬영에서도 초점 이외의 영역에 풍부한 배경 흐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ciokr@idg.co.kr

삼성 특허 폰카 틸트앤시프트 틸트-시프트 스마트폰 카메라

2020.06.19

최근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이 6개의 카메라 센서 어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검토하고 있다. 종전 폰카에서는 없었던 독창적인 ‘트릭’도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연말 삼성이 제출한 특허 문서가 6월 11일 렛츠고디지털에 의해 공개됐다. 이 특허 문서에서 삼성은 4~6개에 이르는 센서를 이용하는 다중 센서 스마트폰 어레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본체 내에 센서가 움직이도록 하는 구조가 눈에 띈다.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사진이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59쪽의 문서에는 여러 센서가 공조하는 구조의 이점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6개의 카메라 어레이는 35mm 환산 28mm의 광각 카메라 5개와 1개의 망원 렌즈로 구성된다. HMD 글로벌의 노키아 퓨어뷰와 마찬가지로 여러 센서의 데이터가 결합돼 하나의 고화질 합성 샷을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노이즈를 줄일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이지를 늘릴 수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또 각 3,200만 화소의 센서의 시야를 합성해 1억 화소 이상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스마트폰 본체 내부에서 각도와 위치가 변화하는 틸트-시프트 센서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센서의 시야각을 변화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망원이거나 더 광각인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통적인 틸트-시프트 렌즈의 특징인 ‘파노 보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광각 촬영에서도 초점 이외의 영역에 풍부한 배경 흐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ciokr@idg.co.kr

2020.06.19

퀄컴, “스냅드래곤 865, 2억 화소 처리 역량 갖췄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 칩은 무력 2억 화소의 이미지를 처리할 역량을 갖췄다. 단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바일 센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용 칩 신제품이 큰 뉴스꺼리인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퀄컴이 최근 2020년 여러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65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65는 5G와 AI, 게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신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는 초당 2기가비트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펙트라 480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ISP)다.  초당 2기가비트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최대 2억 화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4K 동영상 촬영 중 6,400만 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초당 960프레임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무제한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존하는 최대 센서는 삼성의 1억 800만 화소다.  한편 퀄컴의 카메라 제품 관리 전무인 저드 히프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업체가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개발 중이라고 전하며, 내년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해당 센서가 스냅드래곤 865에서만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퀄컴 폰카 2억 화소 스냅드래곤 865

2019.12.05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 칩은 무력 2억 화소의 이미지를 처리할 역량을 갖췄다. 단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바일 센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용 칩 신제품이 큰 뉴스꺼리인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퀄컴이 최근 2020년 여러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65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65는 5G와 AI, 게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신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는 초당 2기가비트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펙트라 480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ISP)다.  초당 2기가비트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최대 2억 화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4K 동영상 촬영 중 6,400만 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초당 960프레임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무제한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존하는 최대 센서는 삼성의 1억 800만 화소다.  한편 퀄컴의 카메라 제품 관리 전무인 저드 히프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업체가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개발 중이라고 전하며, 내년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해당 센서가 스냅드래곤 865에서만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19.12.05

블로그 | 삼성의 1억 800만 화소 폰카 센서, 얼마나 유의미할까?

1억 800만 화소. 인상적인 수치다. 그러나 삼성과 샤오미의 파트너십이 스마트폰을 더 좋게 만들지는 지켜볼 일이다? 삼성이 1억 800만 화소 삼성 ISOCELL 브라이트 HMX 센서를 공개하며 샤오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1억 화소 장벽을 무너뜨린 최초의 모바일 이미지 센서다. 최신 DSLR 카메라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더 많은 화소가 더 나은 사진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모바일 산업에서 화소수는 마케팅 수사인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아너(Honor) 뷰 20은 인상적인 4,8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지만 이미지 색조는 과포화된 경향을 보인다. 반면 우수한 화질을 자랑하는 구글 픽셀 3는 1,2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구글의 우수한 HDR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사실 이번 1억 800만 화소 센서 개발 이전에 삼성은 스마트폰 이미지 분야에서 다소 느리게 움직인 축에 속한다. 2015년 갤럭시 S6에 인상적인 카메라 성능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타사가 이를 따라잡은 상태다. 또 최신 갤럭시 노트 10의 트리플 카메라 설정은 갤럭시 S10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었던 제원이다.  1억 800만 화소 센서는 0.8 미크론 이하의 픽셀 크기를 필요로 한다. 삼성은 저조도 촬영 성능이 특히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론적으로는 픽셀 크기가 더 클 때 노이즈가 줄어들 수 있다. 단 여러 개의 픽셀을 조합해 하나의 화소를 만듬으로써 노이즈 성능을 개선할 수 있기는 하다. 이에 대한 심증 분석 기사는 안드로이드 오쏘리티(Android Author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센서의 발표는 삼성이 센서 R&D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나타낸다. 그러나 이 회사가 6개월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업데이트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최신 갤럭시 S와 노트 모델의 카메라 성능이 2017년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모바...

삼성 카메라 폰카 샤오미 이미지 센서 1억 화소

2019.08.16

1억 800만 화소. 인상적인 수치다. 그러나 삼성과 샤오미의 파트너십이 스마트폰을 더 좋게 만들지는 지켜볼 일이다? 삼성이 1억 800만 화소 삼성 ISOCELL 브라이트 HMX 센서를 공개하며 샤오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1억 화소 장벽을 무너뜨린 최초의 모바일 이미지 센서다. 최신 DSLR 카메라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더 많은 화소가 더 나은 사진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모바일 산업에서 화소수는 마케팅 수사인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아너(Honor) 뷰 20은 인상적인 4,8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지만 이미지 색조는 과포화된 경향을 보인다. 반면 우수한 화질을 자랑하는 구글 픽셀 3는 1,2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구글의 우수한 HDR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사실 이번 1억 800만 화소 센서 개발 이전에 삼성은 스마트폰 이미지 분야에서 다소 느리게 움직인 축에 속한다. 2015년 갤럭시 S6에 인상적인 카메라 성능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타사가 이를 따라잡은 상태다. 또 최신 갤럭시 노트 10의 트리플 카메라 설정은 갤럭시 S10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었던 제원이다.  1억 800만 화소 센서는 0.8 미크론 이하의 픽셀 크기를 필요로 한다. 삼성은 저조도 촬영 성능이 특히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론적으로는 픽셀 크기가 더 클 때 노이즈가 줄어들 수 있다. 단 여러 개의 픽셀을 조합해 하나의 화소를 만듬으로써 노이즈 성능을 개선할 수 있기는 하다. 이에 대한 심증 분석 기사는 안드로이드 오쏘리티(Android Author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센서의 발표는 삼성이 센서 R&D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나타낸다. 그러나 이 회사가 6개월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업데이트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최신 갤럭시 S와 노트 모델의 카메라 성능이 2017년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모바...

2019.08.16

오포, 10배 광학 줌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시사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무려 10배에 이르는 광학 줌 카메라 스마트폰을 1월 16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마이 드라이버와 GSMA, 더 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포는 1월 16일 개최하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는데, 이벤트 초대장에 발견된 중국어 문서에는 "10배의 시야, 행사에서 만나자"라고 기술돼 있다.  오포는 2017년 초에는 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소식을 흘린적 있다. 그러나 이 콘셉트는 2017년 상용 제품에 현실화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누출 정보를 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2018년 12월 오포가 CES 또는 MWC 행사에서 10배 광학 줌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트윗을 게시했다.  오늘날 다수의 스마트폰이 2배 광학 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웨이의 메이트 20과 P20 프로는 각각 3배와 5배 광학 줌 기능을 탑재시키고 있다. 오포가 자사의 메인 라인업인 R 시리즈에서 10배 광학 줌을 구현하면 타사 제품과 차별화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폰카 오포 10배 광학 줌

2019.01.16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무려 10배에 이르는 광학 줌 카메라 스마트폰을 1월 16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마이 드라이버와 GSMA, 더 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포는 1월 16일 개최하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는데, 이벤트 초대장에 발견된 중국어 문서에는 "10배의 시야, 행사에서 만나자"라고 기술돼 있다.  오포는 2017년 초에는 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소식을 흘린적 있다. 그러나 이 콘셉트는 2017년 상용 제품에 현실화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누출 정보를 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2018년 12월 오포가 CES 또는 MWC 행사에서 10배 광학 줌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트윗을 게시했다.  오늘날 다수의 스마트폰이 2배 광학 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웨이의 메이트 20과 P20 프로는 각각 3배와 5배 광학 줌 기능을 탑재시키고 있다. 오포가 자사의 메인 라인업인 R 시리즈에서 10배 광학 줌을 구현하면 타사 제품과 차별화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9.01.16

'펀치 홀 · 4.8MP · 터보 링크'··· 아너 뷰 20 스마트폰 이모저모

3종의 신기술로 무장한 아너 뷰 20(Honor View 2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스마트폰 출시 정보와 주요 특징(인스크린 카메라, 4,800만 화소 카메라, 터보 링크)을 살펴본다.  아너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지만 뷰 20은 스크린 카메라를 내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악명 높은 노치 대신 '펀치 홀 스크린'이라는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먼저 출시일을 살펴보면, 오는 12월 26일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파리에서 1월 22일 발표된다. 가격은 이전 버전인 뷰 10(449 유로)와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전망이다. 최대 499유로까지 관측할 수 있다.  핵심 특징으로는 앞서 언급한 펀치 홀 스크린이 있다. 카메라가 노치 영역에 존재하는 대신 스크린에 구멍 뚫린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아너는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영역에 삽입함으로써 디스플레이 영역을 거의 100%까지 확장시켰다. 매우 복잡한 19 레이어 기술 스택으로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카메라 구멍은 약 4.5mm 크기로 갤럭시 S10에서 예상되는 6mm보다 작다. 삼성도 갤럭시 A8을 통해 펀치 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18:9 종횡비에 탑재되는 전면 카메라와는 별개로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적용된다. 1/2인치 크기의 소니 IMX586 CMOS 센서를 채택한 카메라다. 아너는 기린 980 프로세서와 공조해 멀티 프레임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너는 또 뷰 20이 'AH HDR' 모드를 지원해 "AI가 구현하는 고해상도 4,8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한다"라고 설명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4개의 0.8um 픽셀을 하나로 합쳐 1.6um 픽셀로 동작해 1,2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뷰 20 카메라 샘플 이미지다.  터보 링크(Turbo Li...

스마트폰 아너 카메라 폰카 뷰20 인스크린 터보링크 펀치홀

2018.12.13

3종의 신기술로 무장한 아너 뷰 20(Honor View 2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스마트폰 출시 정보와 주요 특징(인스크린 카메라, 4,800만 화소 카메라, 터보 링크)을 살펴본다.  아너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지만 뷰 20은 스크린 카메라를 내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악명 높은 노치 대신 '펀치 홀 스크린'이라는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먼저 출시일을 살펴보면, 오는 12월 26일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파리에서 1월 22일 발표된다. 가격은 이전 버전인 뷰 10(449 유로)와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전망이다. 최대 499유로까지 관측할 수 있다.  핵심 특징으로는 앞서 언급한 펀치 홀 스크린이 있다. 카메라가 노치 영역에 존재하는 대신 스크린에 구멍 뚫린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아너는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영역에 삽입함으로써 디스플레이 영역을 거의 100%까지 확장시켰다. 매우 복잡한 19 레이어 기술 스택으로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카메라 구멍은 약 4.5mm 크기로 갤럭시 S10에서 예상되는 6mm보다 작다. 삼성도 갤럭시 A8을 통해 펀치 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18:9 종횡비에 탑재되는 전면 카메라와는 별개로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적용된다. 1/2인치 크기의 소니 IMX586 CMOS 센서를 채택한 카메라다. 아너는 기린 980 프로세서와 공조해 멀티 프레임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너는 또 뷰 20이 'AH HDR' 모드를 지원해 "AI가 구현하는 고해상도 4,8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한다"라고 설명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4개의 0.8um 픽셀을 하나로 합쳐 1.6um 픽셀로 동작해 1,2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뷰 20 카메라 샘플 이미지다.  터보 링크(Turbo Li...

2018.12.13

삼성전자, 화웨이 겨냥한 트리플 렌즈 탑재 갤럭시 A7 발표

트리플 렌즈 시스템을 채택한 화웨이 P20 프로에 삼성이 갤럭시 A7을 발표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전자 IT 및 모바일 커뮤니베이션 사업부 고동진 부사장은 “삼성은 전 세계의 모든 갤럭시 사용자를 위해 전력을 다해 혁신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후 “갤럭시 A 시리즈에 혁신적인 새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갤럭시 A7은 일상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실용적이며 강력한 스마트폰”이라고 A7을 소개했다. 중급 기기에 속하는 갤럭시 A7은 화웨이 주력 스마트폰 P20 프로와 비슷한 후면 트리플 렌즈 구성이 특징이다. 2,400만 화소 픽셀(F/1.7), AF, 8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렌즈(F/2.4), 500만 화소 (F/2.2) 뎁스 렌즈를 결합했다. P20 프로처럼 3배와 5배 줌이 가능한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 A7은 갤럭시 노트 9와 같은 씬 옵티마이저,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예정대로라면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 S10과 노트 10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경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2018년 삼성은 화웨이 등의 중국 경쟁자, 그리고 구글에 다소 고전했다. 갤럭시 A7은 6인치 슈퍼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돌비 아트모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옥타 코어 2.20GHz 프로세서, 3,300mAh 배터리, 지역에 따라 4GB, 6GB RAM 제품이 달리 판매된다. 삼성의 음성 비서 빅스비도 탑재돼있다. 삼성은 올 가을부터 아시아 및 유럽 시장 일부에서 갤럭시 A7을 판매하며, 점차 판매 지역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A7은 파랑, 검정, 골드,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발매된다. editor@itworld.co.kr   

폰카 갤럭시A7 트리플 렌즈

2018.09.27

트리플 렌즈 시스템을 채택한 화웨이 P20 프로에 삼성이 갤럭시 A7을 발표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전자 IT 및 모바일 커뮤니베이션 사업부 고동진 부사장은 “삼성은 전 세계의 모든 갤럭시 사용자를 위해 전력을 다해 혁신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후 “갤럭시 A 시리즈에 혁신적인 새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갤럭시 A7은 일상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실용적이며 강력한 스마트폰”이라고 A7을 소개했다. 중급 기기에 속하는 갤럭시 A7은 화웨이 주력 스마트폰 P20 프로와 비슷한 후면 트리플 렌즈 구성이 특징이다. 2,400만 화소 픽셀(F/1.7), AF, 8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렌즈(F/2.4), 500만 화소 (F/2.2) 뎁스 렌즈를 결합했다. P20 프로처럼 3배와 5배 줌이 가능한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 A7은 갤럭시 노트 9와 같은 씬 옵티마이저,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예정대로라면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 S10과 노트 10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경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2018년 삼성은 화웨이 등의 중국 경쟁자, 그리고 구글에 다소 고전했다. 갤럭시 A7은 6인치 슈퍼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돌비 아트모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옥타 코어 2.20GHz 프로세서, 3,300mAh 배터리, 지역에 따라 4GB, 6GB RAM 제품이 달리 판매된다. 삼성의 음성 비서 빅스비도 탑재돼있다. 삼성은 올 가을부터 아시아 및 유럽 시장 일부에서 갤럭시 A7을 판매하며, 점차 판매 지역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A7은 파랑, 검정, 골드,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발매된다. editor@itworld.co.kr   

2018.09.27

소니, 48MP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발표 "어두울 땐 1,200만 화소"

소니가 4,800만(48 Megapixels) 화소의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인 IMX586를 9월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픽셀 하나의 크기는 0.8μm, 센서 크기는 대각선 기준으로 8mm이다.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중에서는 가장 화소 수가 많은 이미지 센서다. 유효 화소만 본다면 고성능 디지털카메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물론 픽셀 수가 많다고 무조건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화소의 이미지 센서라도 이미지 크기, 화소의 크기와 신호 처리 방식 등 사진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하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는 필연적으로 소형화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만큼, IMX586을 채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진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효 화소 1,200만 화소로 촬영한 이미지(왼쪽), IMX586의 4,800만 화소 이미지(오른쪽) (출처 : www.sony.net) IMX586는 0.8μm라는 매우 작은 크기의 화소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화소 크기가 작아지면 빛을 받는 면적이 줄어들어, 집광 효율, 감도, 신호의 크기 등이 감소한다. 따라서 아무리 화소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고품질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IMX586은 0.8μm이라는 작은 크기의 화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쿼드 바이어 어레이(Quad Bayer Array)라는 컬러 필터를 기술을 적용해 해결했다고 전했다. 쿼드 바이어 어레이는 하나의 화소를 기준으로, 인접한 2X2 화소가 컬러 신호를 받아들여 하나의 화소처럼 처리한다.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처럼 저조도 상황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인접한 화소의 신호를 추가해 1.6μm(1,200만 화소급) 크기의 화소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다. 물론 충분한 밝기가 확보된 상황에서는 실시간으로 4,800만 화소의 촬영한다. 아울러 향상된 노출 제어와 신호 처리 기능...

소니 폰카 이미지 센서 4800만 화소 IMX586

2018.07.25

소니가 4,800만(48 Megapixels) 화소의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인 IMX586를 9월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픽셀 하나의 크기는 0.8μm, 센서 크기는 대각선 기준으로 8mm이다.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중에서는 가장 화소 수가 많은 이미지 센서다. 유효 화소만 본다면 고성능 디지털카메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물론 픽셀 수가 많다고 무조건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화소의 이미지 센서라도 이미지 크기, 화소의 크기와 신호 처리 방식 등 사진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하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는 필연적으로 소형화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만큼, IMX586을 채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진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효 화소 1,200만 화소로 촬영한 이미지(왼쪽), IMX586의 4,800만 화소 이미지(오른쪽) (출처 : www.sony.net) IMX586는 0.8μm라는 매우 작은 크기의 화소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화소 크기가 작아지면 빛을 받는 면적이 줄어들어, 집광 효율, 감도, 신호의 크기 등이 감소한다. 따라서 아무리 화소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고품질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IMX586은 0.8μm이라는 작은 크기의 화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쿼드 바이어 어레이(Quad Bayer Array)라는 컬러 필터를 기술을 적용해 해결했다고 전했다. 쿼드 바이어 어레이는 하나의 화소를 기준으로, 인접한 2X2 화소가 컬러 신호를 받아들여 하나의 화소처럼 처리한다.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처럼 저조도 상황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인접한 화소의 신호를 추가해 1.6μm(1,200만 화소급) 크기의 화소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다. 물론 충분한 밝기가 확보된 상황에서는 실시간으로 4,800만 화소의 촬영한다. 아울러 향상된 노출 제어와 신호 처리 기능...

2018.07.25

화웨이 P20 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무엇이 다를까?

화웨이가 지난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P20과 P20 프로는 스마트폰 발전에 나름의 의미를 지닐만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트리플 렌즈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P20 프로 뒷면에는 기능과 성능이 서로 다른 3개의 렌즈가 자리를 잡고 있다. 가장 위쪽에는 밝기 f2.4인 8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줌 렌즈가 들어가 있다. 그 아래로는 메인 카메라 역할을 하는 밝기 f1.8의 4,000만 화소의 광각렌즈를 배치했다. 메인 렌즈 아래에는 P20 프로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인, f1.6의 밝기의 렌즈와 2,000만 화소의 흑백(Monochrome)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화웨이 P20 프로. 기존의 듀얼 렌즈에 흑백 센서 카메라 모듈을 추가했다. 앞면에 있는 셀프 촬영용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모두 4개의 카메라 렌즈를 내장하고 있다. 이러한 렌즈와 이미지 센서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은 빛이 부족한 저조도 환경에서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이미지 센서 앞부분에는 빛의 삼원색인 빨강(R) ,녹색(G), 파랑(B) 색을 걸러주는 컬러 필터가 들어가 있다. 각각의 색상에 맞는 빛을 거른다는 사실은 그 만큼 센서에 닿은 빛의 양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반면 흑백 이미지 센서는 컬러 필터를 채용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받아 들일 수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이나믹 레인지(DR)가 컬러 이미지 센서와 비교해 더 넓어지기 때문에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 이러한 흑백 이미지 센서와 컬러 이미지 센서가 가진 특성을 활용하면,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사진 촬영에 취약한 스마트폰의 사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실제로 P20 프로는 ...

폰카 화웨이 P20 프로 트리플 카메라

2018.03.30

화웨이가 지난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P20과 P20 프로는 스마트폰 발전에 나름의 의미를 지닐만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트리플 렌즈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P20 프로 뒷면에는 기능과 성능이 서로 다른 3개의 렌즈가 자리를 잡고 있다. 가장 위쪽에는 밝기 f2.4인 8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줌 렌즈가 들어가 있다. 그 아래로는 메인 카메라 역할을 하는 밝기 f1.8의 4,000만 화소의 광각렌즈를 배치했다. 메인 렌즈 아래에는 P20 프로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인, f1.6의 밝기의 렌즈와 2,000만 화소의 흑백(Monochrome)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화웨이 P20 프로. 기존의 듀얼 렌즈에 흑백 센서 카메라 모듈을 추가했다. 앞면에 있는 셀프 촬영용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모두 4개의 카메라 렌즈를 내장하고 있다. 이러한 렌즈와 이미지 센서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은 빛이 부족한 저조도 환경에서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이미지 센서 앞부분에는 빛의 삼원색인 빨강(R) ,녹색(G), 파랑(B) 색을 걸러주는 컬러 필터가 들어가 있다. 각각의 색상에 맞는 빛을 거른다는 사실은 그 만큼 센서에 닿은 빛의 양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반면 흑백 이미지 센서는 컬러 필터를 채용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받아 들일 수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이나믹 레인지(DR)가 컬러 이미지 센서와 비교해 더 넓어지기 때문에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 이러한 흑백 이미지 센서와 컬러 이미지 센서가 가진 특성을 활용하면,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사진 촬영에 취약한 스마트폰의 사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실제로 P20 프로는 ...

2018.03.30

프라운호퍼 연구소, '돌출 없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개발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마이크로옵티컬 이미징 시스템 연구소 연구진이 초박형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모듈이 튀어나올 필요성을 해소해준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스마트폰 대다수는 후면에 카메라 렌즈가 일부 돌출된 디자인을 보인다. 광학적으로 요구되는 초점 거리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이번 모듈은 90도 회전해 측면에 존재하는 4개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다. 센서 전면에는 소형 거울 세트가 마련돼 카메라 전후에서 입력된 이미지를 반사하는 구조다. 프라운호퍼 자크 뒤파레 선임 과학자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거울을 이용하는 개념이지만, 근접 촬영의 경우 두번째 거울이 추가돼 이미지 2개가 이어붙여진다고 설명했다. 이미지를 이어붙일 때 나타날 수 있는 흔적은 추가된 두번째 센서 세트와 거울을 이용해 제거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들 거울들은 뒤집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면과 후면의 풍경을 모두 촬영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상응하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시제품. 지난 MWC 2017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이렇게 달성된 모듈의 두께는 3.5mm로 오늘날 동급 스마트폰 모듈의 절반 수준이며, 지원 해상도는 2,000만 화소다. 자동 초점 및 이미지 안정화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뒤파레는 이번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동작성을 가지고 있지만 남은 과제는 제조사들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카메라 모듈이 측면에서 나오는 구조로 인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가 촬영 중인지 여부가 공개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맬웨어 등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 몰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ciokr@idg.co.kr 

폰카 카메라 모듈 프라운호퍼

2017.03.14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마이크로옵티컬 이미징 시스템 연구소 연구진이 초박형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모듈이 튀어나올 필요성을 해소해준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스마트폰 대다수는 후면에 카메라 렌즈가 일부 돌출된 디자인을 보인다. 광학적으로 요구되는 초점 거리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이번 모듈은 90도 회전해 측면에 존재하는 4개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다. 센서 전면에는 소형 거울 세트가 마련돼 카메라 전후에서 입력된 이미지를 반사하는 구조다. 프라운호퍼 자크 뒤파레 선임 과학자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거울을 이용하는 개념이지만, 근접 촬영의 경우 두번째 거울이 추가돼 이미지 2개가 이어붙여진다고 설명했다. 이미지를 이어붙일 때 나타날 수 있는 흔적은 추가된 두번째 센서 세트와 거울을 이용해 제거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들 거울들은 뒤집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면과 후면의 풍경을 모두 촬영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상응하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시제품. 지난 MWC 2017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이렇게 달성된 모듈의 두께는 3.5mm로 오늘날 동급 스마트폰 모듈의 절반 수준이며, 지원 해상도는 2,000만 화소다. 자동 초점 및 이미지 안정화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뒤파레는 이번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동작성을 가지고 있지만 남은 과제는 제조사들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카메라 모듈이 측면에서 나오는 구조로 인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가 촬영 중인지 여부가 공개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맬웨어 등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 몰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03.14

스마트폰 카메라 진보는 '현재진행형'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가장 호소력 있는 기능이라면 아마 우수한 카메라다. 이번 MWC 2017에 출품된 스마트폰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됐다. 화웨이가 발표한 P10과 P10 플러스는 후면에 고품질 라이카 렌즈를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LG는 전후면에 광각 카메라를 내장한 G6를 공개했다. 2개의 후면 카메라 중 하나는 135도 1,300만 화소 제원을 갖췄다. G6는 또 광학 줌에서 디지털 줌으로의 부드러운 전환 기능을 갖췄다. 화웨이 P10 스마트폰은 라이카 렌즈로 무장한 2개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소니는 수퍼 슬로우모션 영상을 지원하는 1,9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발표했다. 무려 초당 960프레임을 지원해 32배 느리게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카메라 외에도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은 여럿 있지만, 각종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카메라 기능을 최상위 검토 사항을 지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다른 특징으로는 배터리 성능, 가격, 프로세서 속도 등이 있다. IDC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우리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자인/브랜드와 카메라가 최상위 요인으로 거론된다"라고 말했다. 레이스는 3월 29일 발표되는 삼성의 갤럭시 S8과 가을 발표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도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이 한층 개선돼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이어 카메라 기능이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 시장에서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마트폰 내 카메라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활용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도가 덜하기는 하지만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과도 관련 있다"라고 말했다. 레이스는 인도와 중국 등지에서는 가격이 가장 큰 변인이지만 북미나 유럽 지역에서는 브랜드와 디자인, 카메라, 크기 및 스크린이 최상위 고려 요소라고 전했다. 광각 렌즈를 전후면에 탑재한 LG G6. 그러나 ...

폰카 G6 P10 스마트폰 카메라 엑스페리아 XZ 화소 화질

2017.03.08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가장 호소력 있는 기능이라면 아마 우수한 카메라다. 이번 MWC 2017에 출품된 스마트폰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됐다. 화웨이가 발표한 P10과 P10 플러스는 후면에 고품질 라이카 렌즈를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LG는 전후면에 광각 카메라를 내장한 G6를 공개했다. 2개의 후면 카메라 중 하나는 135도 1,300만 화소 제원을 갖췄다. G6는 또 광학 줌에서 디지털 줌으로의 부드러운 전환 기능을 갖췄다. 화웨이 P10 스마트폰은 라이카 렌즈로 무장한 2개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소니는 수퍼 슬로우모션 영상을 지원하는 1,9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발표했다. 무려 초당 960프레임을 지원해 32배 느리게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카메라 외에도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은 여럿 있지만, 각종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카메라 기능을 최상위 검토 사항을 지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다른 특징으로는 배터리 성능, 가격, 프로세서 속도 등이 있다. IDC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우리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자인/브랜드와 카메라가 최상위 요인으로 거론된다"라고 말했다. 레이스는 3월 29일 발표되는 삼성의 갤럭시 S8과 가을 발표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도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이 한층 개선돼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이어 카메라 기능이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 시장에서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마트폰 내 카메라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활용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도가 덜하기는 하지만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과도 관련 있다"라고 말했다. 레이스는 인도와 중국 등지에서는 가격이 가장 큰 변인이지만 북미나 유럽 지역에서는 브랜드와 디자인, 카메라, 크기 및 스크린이 최상위 고려 요소라고 전했다. 광각 렌즈를 전후면에 탑재한 LG G6. 그러나 ...

2017.03.08

다이나옵틱스, 폰카용 고품질 렌즈 소개··· "사각형 이미지 투사"

한 실리콘밸리 신생기업이 왜곡 현상을 대폭 줄인 스마트폰용 렌즈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비결은 회사가 '프리폼'(freeform) 렌즈라고 지칭하는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 있다는 설명이다. 다이나옵틱스 CEO 리한찬은 자사가 개발한 '오와 렌즈'(Oowa lens)에 대해 "사각형 이미지 센서에 정확히 매핑되는 사각 형태의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일반적인 렌즈는 원형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로 인해 많은 경우 이미지 모서리 영역에 왜곡 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오와 렌즈는 사각형 이미지를 생성하기에 이러한 모서리 영역 왜곡 현상이 훨씬 덜하다는 설명이다.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찬 CEO는 직접 시연에 나섰다. 그녀는 3종의 경쟁 렌즈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20달러 가격의 저가형 클립온 렌즈, 조금 더 비싼 올로클립(OlloClip) 렌즈, 모멘트(Moment) 렌즈로 각각 촬영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저가형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를 살펴보면 모서리 영역에 번짐 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좀더 확대해보면 다른 문제도 나타난다. 좌측 상단의 원형 점을 확대한 모습. 우측의 모멘트 렌즈로 촬영한 원에서는 색상 왜곡 현상이 나타난다. 오와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 오와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는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다. 경계면에 다른 색상이 나타나는 색수차 현상을 체감할 수 없었으며 원이 심각하게 찌그러지지도 않았다. 찬 CEO는 좀더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이나옵틱스는 2.5배 줌 렌즈와 환산 15mm 광각 렌즈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초기 아이폰 6 및 6S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케이스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

폰카 색수차 다이나옵틱스 오와 렌즈 이미지 서클 스마트폰 렌즈

2016.06.13

한 실리콘밸리 신생기업이 왜곡 현상을 대폭 줄인 스마트폰용 렌즈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비결은 회사가 '프리폼'(freeform) 렌즈라고 지칭하는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 있다는 설명이다. 다이나옵틱스 CEO 리한찬은 자사가 개발한 '오와 렌즈'(Oowa lens)에 대해 "사각형 이미지 센서에 정확히 매핑되는 사각 형태의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일반적인 렌즈는 원형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로 인해 많은 경우 이미지 모서리 영역에 왜곡 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오와 렌즈는 사각형 이미지를 생성하기에 이러한 모서리 영역 왜곡 현상이 훨씬 덜하다는 설명이다.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찬 CEO는 직접 시연에 나섰다. 그녀는 3종의 경쟁 렌즈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20달러 가격의 저가형 클립온 렌즈, 조금 더 비싼 올로클립(OlloClip) 렌즈, 모멘트(Moment) 렌즈로 각각 촬영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저가형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를 살펴보면 모서리 영역에 번짐 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좀더 확대해보면 다른 문제도 나타난다. 좌측 상단의 원형 점을 확대한 모습. 우측의 모멘트 렌즈로 촬영한 원에서는 색상 왜곡 현상이 나타난다. 오와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 오와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는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다. 경계면에 다른 색상이 나타나는 색수차 현상을 체감할 수 없었으며 원이 심각하게 찌그러지지도 않았다. 찬 CEO는 좀더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이나옵틱스는 2.5배 줌 렌즈와 환산 15mm 광각 렌즈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초기 아이폰 6 및 6S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케이스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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