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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풀어야 할 숙제는...’ 현장의 IT 리더들이 지목한 7가지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IT 관리 대퇴직 인재 교육 훈련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번아웃 변화관리 반도체 부족

2022.01.14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2022.01.14

‘영입보다 내부 승진’···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승진 교육 영입 관리자 커리어 관리

2021.11.22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2021.11.22

실패한 감독 되지 않으려면... 'IT 교육'이 형편없다는 신호 7가지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IT 교육 CIO IT 리더 교육 조직 관리

2021.09.10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2021.09.10

기고ㅣ팬데믹 동안 교육 부문에서 얻은 원격근무 교훈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학교들도 팬데믹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최근 시스코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는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시스코(Cisco)는 필자의 고객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발표 가운데 하나가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해냈는지 밝히는 브리핑이다. 이러한 발표가 벤더의 제품(-ware)을 홍보하는 동시에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없었는지, 무엇이 차별화 요소였는지 등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IT를 개선하려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최근 시스코에서는 미국 텍사스의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Canutill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와 콜로라도의 St. 브레인 밸리 독립 교육구(St. Vrain Valley School District)가 팬데믹 기간 동안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행사를 했다. 이들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학교와 학생 간 ‘연결 끊김’ 텍사스의 학교 관계자와 학생 간 이해 부족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였다. 일부 학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학교 관계자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의 기술 책임자 오스카 리코는 수많은 이동식 주택이 1m 남짓 간격으로 다닥다닥 들어서 있고, 호스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들은 기술에 관해 전혀 몰랐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없었다. 많은 가족이 집세조차 내지 못했다. 학교에서 제공한 PC는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었고 부모들은 이를 고장 낼까 무서워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다. 심지어는 로그인 같은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학생뿐만이 아니었다. 교사 가운데서도 일부는 인터넷...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교육 교육 학교 인터넷 연결성 와이파이 메시 네트워크 웹엑스 시스코 사이버보안

2021.06.21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학교들도 팬데믹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최근 시스코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는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시스코(Cisco)는 필자의 고객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발표 가운데 하나가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해냈는지 밝히는 브리핑이다. 이러한 발표가 벤더의 제품(-ware)을 홍보하는 동시에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없었는지, 무엇이 차별화 요소였는지 등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IT를 개선하려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최근 시스코에서는 미국 텍사스의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Canutill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와 콜로라도의 St. 브레인 밸리 독립 교육구(St. Vrain Valley School District)가 팬데믹 기간 동안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행사를 했다. 이들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학교와 학생 간 ‘연결 끊김’ 텍사스의 학교 관계자와 학생 간 이해 부족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였다. 일부 학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학교 관계자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의 기술 책임자 오스카 리코는 수많은 이동식 주택이 1m 남짓 간격으로 다닥다닥 들어서 있고, 호스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들은 기술에 관해 전혀 몰랐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없었다. 많은 가족이 집세조차 내지 못했다. 학교에서 제공한 PC는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었고 부모들은 이를 고장 낼까 무서워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다. 심지어는 로그인 같은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학생뿐만이 아니었다. 교사 가운데서도 일부는 인터넷...

2021.06.21

인재양성 위해 '5G'에 베팅··· 美 대학 2곳 사례

회사 캠퍼스(사옥)에 5G 기술을 구축한 기업은 아주 드물다. 반대로 대학 캠퍼스들은 초광대역, 저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미주리의 고등교육기관이 5G 네트워크를 실험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유도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이 빠르지만 데이터를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초기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 대학교는 현재와 미래의 학생들에게 5G가 더욱더 보편화될 것이며, 따라서 이 기술을 경험한 졸업생은 취업 시에 그렇지 못한 졸업생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美 코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스탬퍼드 캠퍼스의 기술 책임자 테런스 쳉에 따르면 UCon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5G+’와 ‘MEC(Multi-access Edge Compute)’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학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5G를 추가하는 게 당연해 보였다”라면서, “이는 학생들이 성장하고 전문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5G의 미래를 향해 5G는 4G보다 속도는 최대 20배 더 빠르고, 레이턴시는 120배 더 적은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과 기술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이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했다. 다만 표준 및 기능이 여전히 정립 중인 데다가, 기업들의 사용 사례 탐색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광범위한 보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적어도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와 5G 간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가 잘하면 2021년 말, 아니면 2022년 초에는 달라지리라 전망하고 있지만 티핑포인트는 아직 묘연하다.  하지만 티핑포인트는 있을 것이다. 그리...

5G 4G IT 인재 교육 대학 데이터 과학 스마트 교실 혁신 와이파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06.07

회사 캠퍼스(사옥)에 5G 기술을 구축한 기업은 아주 드물다. 반대로 대학 캠퍼스들은 초광대역, 저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미주리의 고등교육기관이 5G 네트워크를 실험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유도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이 빠르지만 데이터를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초기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 대학교는 현재와 미래의 학생들에게 5G가 더욱더 보편화될 것이며, 따라서 이 기술을 경험한 졸업생은 취업 시에 그렇지 못한 졸업생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美 코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스탬퍼드 캠퍼스의 기술 책임자 테런스 쳉에 따르면 UCon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5G+’와 ‘MEC(Multi-access Edge Compute)’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학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5G를 추가하는 게 당연해 보였다”라면서, “이는 학생들이 성장하고 전문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5G의 미래를 향해 5G는 4G보다 속도는 최대 20배 더 빠르고, 레이턴시는 120배 더 적은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과 기술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이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했다. 다만 표준 및 기능이 여전히 정립 중인 데다가, 기업들의 사용 사례 탐색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광범위한 보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적어도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와 5G 간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가 잘하면 2021년 말, 아니면 2022년 초에는 달라지리라 전망하고 있지만 티핑포인트는 아직 묘연하다.  하지만 티핑포인트는 있을 것이다. 그리...

2021.06.07

'지속적 학습 문화' 구축법 10가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  맥아피(McAfee)의 CIO 스콧 호윗은 구직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자인지 파악하기 위해 취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무엇인가 배우는 게 취미인 사람을 찾는다. 여행을 가는가? 독서를 하는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프로그래밍하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를테면 호윗은 네트워크 역량을 쌓기 위해 차고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지원자를 채용했고, 자발적으로 ‘세계정보보증자격증(Global Information Assurance Certification, GIAC)’을 취득했다는 사람을 HR 직원으로 뽑고자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든 CIO와 마찬가지로) 빠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윗은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역량은 이 업계에서 가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호윗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직원들이 호기심과 학습을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여기고, 지식을 확장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모색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운영 우수성 책임자 릭 사바티노는 “CIO가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시장의 변화와 그 속도로 인해 중요성이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통계가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세계경제포럼(W...

CIO IT 리더 지속적 학습 동기 부여 학습 교육 HR

2021.04.20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  맥아피(McAfee)의 CIO 스콧 호윗은 구직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자인지 파악하기 위해 취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무엇인가 배우는 게 취미인 사람을 찾는다. 여행을 가는가? 독서를 하는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프로그래밍하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를테면 호윗은 네트워크 역량을 쌓기 위해 차고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지원자를 채용했고, 자발적으로 ‘세계정보보증자격증(Global Information Assurance Certification, GIAC)’을 취득했다는 사람을 HR 직원으로 뽑고자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든 CIO와 마찬가지로) 빠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윗은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역량은 이 업계에서 가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호윗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직원들이 호기심과 학습을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여기고, 지식을 확장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모색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운영 우수성 책임자 릭 사바티노는 “CIO가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시장의 변화와 그 속도로 인해 중요성이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통계가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세계경제포럼(W...

2021.04.20

구글, '구글 클래스룸' 로드맵 공개··· '표절 확인' 등 추가

교육 및 학습 온라인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룸(Classroom)'이 업그레이드된다. 구글 클래스룸 프로그램 매니저인 멜라니 라자르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래스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나 도구가 올해 말까지 차례대로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학습을 위한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구글 클래스룸은,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용자가 약 4,000만 명에서 1억 5,000만 명으로 급증했다.  짧은 기간에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요구와 개선 해야 할 사항들이 수면 위로 떠 올랐고, 구글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로드 맵 역시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고, 교사들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다른 도구나 제어 기능을 클래스 룸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필요한 에드텍(EdTEch) 도구와 콘텐츠를, 구글 클래스 룸에서 바로 학생에게 할당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과 도구가 구글 클래스 룸에 새로운 로드 맵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 (자료 : Google Blog) 첫 번째는 다른 도구와 클래스 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 기능이 확장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Plus)이나 지도 및 학습 업그레이드(Teaching and Learning Upgrade)를 사용하는 교사를 위해, 클래스 룸 부가 기능을 통해 마켓 플레이스에서 원하는 에드텍(EdTech) 도구와 콘텐츠를, 별도 로그인 없이 클래스 룸 안에서 학생에게 직접 할당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가 도메인에 교사를 위한 부가 기능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에듀케이션 플러스를 사용하는 관리자가 수업을 만들고 학생 정보 시스템(SIS;Student Information System)...

구글 클래스룸 표절 확인 교육 온라인 수업

2021.02.18

교육 및 학습 온라인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룸(Classroom)'이 업그레이드된다. 구글 클래스룸 프로그램 매니저인 멜라니 라자르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래스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나 도구가 올해 말까지 차례대로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학습을 위한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구글 클래스룸은,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용자가 약 4,000만 명에서 1억 5,000만 명으로 급증했다.  짧은 기간에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요구와 개선 해야 할 사항들이 수면 위로 떠 올랐고, 구글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로드 맵 역시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고, 교사들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다른 도구나 제어 기능을 클래스 룸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필요한 에드텍(EdTEch) 도구와 콘텐츠를, 구글 클래스 룸에서 바로 학생에게 할당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과 도구가 구글 클래스 룸에 새로운 로드 맵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 (자료 : Google Blog) 첫 번째는 다른 도구와 클래스 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 기능이 확장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Plus)이나 지도 및 학습 업그레이드(Teaching and Learning Upgrade)를 사용하는 교사를 위해, 클래스 룸 부가 기능을 통해 마켓 플레이스에서 원하는 에드텍(EdTech) 도구와 콘텐츠를, 별도 로그인 없이 클래스 룸 안에서 학생에게 직접 할당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가 도메인에 교사를 위한 부가 기능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에듀케이션 플러스를 사용하는 관리자가 수업을 만들고 학생 정보 시스템(SIS;Student Information System)...

2021.02.18

칼럼 | 교육 체제의 변화가 마침내 오는가?

올해는 어떤 분야의 이슈를 논하던 코로나 팬더믹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는 한 해였다. 코로나 확산은 국가를 불문하고 올해 최대의 이슈이자 변화를 요구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 중에서 학교 교육은 특히 코로나 확산의 직격탄을 맞았고 이로 인한 전대 미문의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 IT 기술이 교육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오래전 PC가 등장하던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컴퓨터 기반 학습 (CBT, computer based training) 혹은 e-러닝은 윈도우PC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이 소개되고 CD-ROM이 등장하던 1990년대에 등장하였으며 21세기 들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원격 학습이나 사이버 강의가 일상화됐다.  그러나 2020년까지도 학교 교육에 큰 변화는 없었다. 최소한 교실에 학생이 모여 있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동일한 내용을 가르치는 방식은 모바일기기와 태블릿이 일반화된 상황에서도 동일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초등학교의 등교가 전면 중단된 상황은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6.25 전쟁 이후 처음 겪는 초유의 상황이었다. 정부에서는 이미 인터넷과 모바일이 일상화 되어있고 수많은 사이버 교육 강좌와 컨텐츠들이 있어 무리없이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일선 교육 현장과 학생들은 많은 문제점을 느꼈을 것이다. 미국의 사례이지만 실제로 학생들의 학습이 영향을 받았다는 보도도 있었다.  -> 코로나19 학력저하 우려 현실로…미국 학생들 수학 성적 '뚝'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요소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과 AR/VR/MR등의 가상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전이 사회 모든 영역에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교육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첨단 IT 기술과 교육의 결합을 에듀테크라고 한다.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이다. 국내에서도 에듀테크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언택트 시대에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

교육 에듀테크 공교육 e러닝 전통 교육계 코로나19

2020.12.04

올해는 어떤 분야의 이슈를 논하던 코로나 팬더믹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는 한 해였다. 코로나 확산은 국가를 불문하고 올해 최대의 이슈이자 변화를 요구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 중에서 학교 교육은 특히 코로나 확산의 직격탄을 맞았고 이로 인한 전대 미문의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 IT 기술이 교육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오래전 PC가 등장하던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컴퓨터 기반 학습 (CBT, computer based training) 혹은 e-러닝은 윈도우PC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이 소개되고 CD-ROM이 등장하던 1990년대에 등장하였으며 21세기 들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원격 학습이나 사이버 강의가 일상화됐다.  그러나 2020년까지도 학교 교육에 큰 변화는 없었다. 최소한 교실에 학생이 모여 있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동일한 내용을 가르치는 방식은 모바일기기와 태블릿이 일반화된 상황에서도 동일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초등학교의 등교가 전면 중단된 상황은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6.25 전쟁 이후 처음 겪는 초유의 상황이었다. 정부에서는 이미 인터넷과 모바일이 일상화 되어있고 수많은 사이버 교육 강좌와 컨텐츠들이 있어 무리없이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일선 교육 현장과 학생들은 많은 문제점을 느꼈을 것이다. 미국의 사례이지만 실제로 학생들의 학습이 영향을 받았다는 보도도 있었다.  -> 코로나19 학력저하 우려 현실로…미국 학생들 수학 성적 '뚝'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요소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과 AR/VR/MR등의 가상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전이 사회 모든 영역에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교육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첨단 IT 기술과 교육의 결합을 에듀테크라고 한다.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이다. 국내에서도 에듀테크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언택트 시대에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

2020.12.04

블로그 | 학생들에게 ‘기술의 영향’을 가르쳐야 할 시점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들은 2021년 여름 학교를 졸업하고, 다음 단계의 교육을 받거나, 일부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들이 취업을 하는 시기가 내년이든, 또는 2년~5년 후이든, 기술이 어떻게 조직과 사회를 재정립하는지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고, 이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다. 물론 주요 기술 사용자로 성장한 세대이기는 하다. 태어났을 때부터 인터넷이 존재했으며, 십대 시절에는 아주 강력한 소형 컴퓨팅 장치들을 저렴하게 이용하며 자랐던 세대이다. 그러나 소비 자체가 생산 측면의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다. 식품을 예로 들면, 누구나 쉽게 소비를 하지만 농업 부문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2013년, 영국의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은 교육 이론 전문가들에게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코딩 스킬,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새로운 프로그램 고안과 관련한 창의성은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더 잘 준비 및 대비를 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고브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었다. 그가 이 부분에서 실제 이룩한 성과가 거의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옳은 말을 했다. “몇 년 후에는 기술이 가져온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 스스로를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될 것이다”는 말이다. 필자는 최근 자녀의 영어 공부를 도와주면서, 영어 교육과 시험지의 형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시험지는 영어라는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을 드러내고, 조사하고, 질문을 하고 있었다. 시험지는 언어가 감정, 설명, 선전(설득, 판매), 정보, 가짜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을 다루고 있었다. 몇몇 국수주의 정치가들이 초래한 ‘탈 진실(Post-facts)’의 시대에 부합하는 주제이다.  이러한 시험지가 ...

교육 학생 교과 기술 교육

2020.11.10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들은 2021년 여름 학교를 졸업하고, 다음 단계의 교육을 받거나, 일부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들이 취업을 하는 시기가 내년이든, 또는 2년~5년 후이든, 기술이 어떻게 조직과 사회를 재정립하는지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고, 이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다. 물론 주요 기술 사용자로 성장한 세대이기는 하다. 태어났을 때부터 인터넷이 존재했으며, 십대 시절에는 아주 강력한 소형 컴퓨팅 장치들을 저렴하게 이용하며 자랐던 세대이다. 그러나 소비 자체가 생산 측면의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다. 식품을 예로 들면, 누구나 쉽게 소비를 하지만 농업 부문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2013년, 영국의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은 교육 이론 전문가들에게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코딩 스킬,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새로운 프로그램 고안과 관련한 창의성은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더 잘 준비 및 대비를 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고브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었다. 그가 이 부분에서 실제 이룩한 성과가 거의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옳은 말을 했다. “몇 년 후에는 기술이 가져온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 스스로를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될 것이다”는 말이다. 필자는 최근 자녀의 영어 공부를 도와주면서, 영어 교육과 시험지의 형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시험지는 영어라는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을 드러내고, 조사하고, 질문을 하고 있었다. 시험지는 언어가 감정, 설명, 선전(설득, 판매), 정보, 가짜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을 다루고 있었다. 몇몇 국수주의 정치가들이 초래한 ‘탈 진실(Post-facts)’의 시대에 부합하는 주제이다.  이러한 시험지가 ...

2020.11.10

"600달러 이하 교육용 서피스 노트북, 올 가을 나온다" 윈도우 센트럴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더 작고 저렴한 '학생용 서피스'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600달러 이하의 가격에 화면 크기는 12.5인치라는 설명이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코드명 스파티(Sparti)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50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코어 i5 프로세서, 4GB 램, 64GB 스토리지를 갖춘다. 강력한 사양은 아니지만 오늘날 교육 분야에서 인기 있는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제품이 있다. 단순화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다. 윈도우 10X는 2021년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켜볼 만한 요소는 서피스 고유의 강점이 유지될 지 여부다. 간결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우수한 화면과 키보드 등으로 인해 서피스 노트북은 다른 저가형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서피스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저가 노트북 교육 학생

2020.09.09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더 작고 저렴한 '학생용 서피스'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600달러 이하의 가격에 화면 크기는 12.5인치라는 설명이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코드명 스파티(Sparti)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50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코어 i5 프로세서, 4GB 램, 64GB 스토리지를 갖춘다. 강력한 사양은 아니지만 오늘날 교육 분야에서 인기 있는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제품이 있다. 단순화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다. 윈도우 10X는 2021년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켜볼 만한 요소는 서피스 고유의 강점이 유지될 지 여부다. 간결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우수한 화면과 키보드 등으로 인해 서피스 노트북은 다른 저가형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9.09

50여 신기능 속속 추가··· '구글 포 에듀케이션', 대거 업데이트된다

구글이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에 5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교사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효율적인 학습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솔루션으로, 구글 미트(Google Meet), 클래스룸(Classroom), 교육용 G 스위트(G Suite for 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250개 이상의 국가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 되면서 사용 횟수가 급증했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파악된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불편 사항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업데이트는 제품과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 미트는 동시에 수 십명의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온라인 수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한다. 클래스룸은 교사와 학생이 과제 수행이나 수업 참여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교육용 G 스위트는 행정 및 관리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클라우드 플랫폼, 협업 및 통신, 관리 도구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다. 구글은 구글 미트, 클래스룸, 교육용 G 스위트 등에서 5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한다. (화면 : Google) 실시간 온라인 수업 효율 향상, 온라인 수업도 실제 교실처럼 구글 미트의 경우는 주목할만한 변화가 가장 많다. 우선 가로세로 각각 7개의 타일 형태로 학생들의 영상을 배열해, 한 번에 최대 49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더 큰 타일(lager Tiled views) 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잼보드(Jamboard)를 이용한 화이트보드 기능을 도입해, 수업 중 아이디어 공유나 협업 기능을 강화한다. 두 가지 기능은 9월부터 지원한다. 10월에는 배경 흐림이나 사용자 지정 배경 비활성화 기능이 추가...

교육 구글 포 에듀케이션 온라인 수업 코로나19

2020.08.14

구글이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에 5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교사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효율적인 학습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솔루션으로, 구글 미트(Google Meet), 클래스룸(Classroom), 교육용 G 스위트(G Suite for 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250개 이상의 국가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 되면서 사용 횟수가 급증했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파악된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불편 사항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업데이트는 제품과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 미트는 동시에 수 십명의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온라인 수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한다. 클래스룸은 교사와 학생이 과제 수행이나 수업 참여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교육용 G 스위트는 행정 및 관리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클라우드 플랫폼, 협업 및 통신, 관리 도구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다. 구글은 구글 미트, 클래스룸, 교육용 G 스위트 등에서 5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한다. (화면 : Google) 실시간 온라인 수업 효율 향상, 온라인 수업도 실제 교실처럼 구글 미트의 경우는 주목할만한 변화가 가장 많다. 우선 가로세로 각각 7개의 타일 형태로 학생들의 영상을 배열해, 한 번에 최대 49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더 큰 타일(lager Tiled views) 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잼보드(Jamboard)를 이용한 화이트보드 기능을 도입해, 수업 중 아이디어 공유나 협업 기능을 강화한다. 두 가지 기능은 9월부터 지원한다. 10월에는 배경 흐림이나 사용자 지정 배경 비활성화 기능이 추가...

2020.08.14

훌륭한 CIO의 숨은 조건 ‘늘 가르치며 이끌기’

훌륭한 IT 리더들은 몇 가지 공통적인 자질이 있지만, 특히 호기심과 학습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진다. 그리고 개중에는 훌륭한 선생님이기도 한 특수한 집단이 있다.   GE(General Electric)에서 오랫동안 CEO를 역임한 잭 웰치는 가르치는 리더의 전형이었다. 그는 해당 기업의 유명한 크론톤빌(Crontonville) 리더십 연구소에 들러 잠깐 얼굴을 내밀거나 워크샵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거기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치며 개인적으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은 교실로만 국한되지 않았다. 훌륭한 리더들은 어느 순간이나 경영 지혜, 기술, 모범 사례, 삶의 교훈 등을 전수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리더들은 가르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후임을 육성하고 그들이 내일의 리더십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책임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파괴의 사이클이 가속화되면서 CIO가 조직을 성공적으로 안내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군이 늘어나야 한다.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에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인력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중간 리더 그룹의 다수는 ‘돌발적’(accidental) 학습 기회만 가진다. 공식적인 리더십 개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도하고 가르치는 리더들은 자신의 팀이 돌발적인 학습의 한계로 인해 꼼짝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브런스윅(Brunswick Corp.)의 부사장 겸 CIO 다니엘 브라운은 “리더십의 핵심은 다른 리더를 창조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수록 자신도 더 많이 성공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가르치는 리더형 CIO들은 이 직무에 주목한다.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한 가지 상수가 존재한다. 각 리더는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복제함으로써 리더 파이프라인을 의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가르치는 리더’란? 이 임원들은...

CIO 교육 후임 승계 티칭 멘토링 학습 가르치는 리더

2020.08.06

훌륭한 IT 리더들은 몇 가지 공통적인 자질이 있지만, 특히 호기심과 학습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진다. 그리고 개중에는 훌륭한 선생님이기도 한 특수한 집단이 있다.   GE(General Electric)에서 오랫동안 CEO를 역임한 잭 웰치는 가르치는 리더의 전형이었다. 그는 해당 기업의 유명한 크론톤빌(Crontonville) 리더십 연구소에 들러 잠깐 얼굴을 내밀거나 워크샵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거기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치며 개인적으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은 교실로만 국한되지 않았다. 훌륭한 리더들은 어느 순간이나 경영 지혜, 기술, 모범 사례, 삶의 교훈 등을 전수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리더들은 가르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후임을 육성하고 그들이 내일의 리더십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책임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파괴의 사이클이 가속화되면서 CIO가 조직을 성공적으로 안내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군이 늘어나야 한다.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에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인력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중간 리더 그룹의 다수는 ‘돌발적’(accidental) 학습 기회만 가진다. 공식적인 리더십 개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도하고 가르치는 리더들은 자신의 팀이 돌발적인 학습의 한계로 인해 꼼짝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브런스윅(Brunswick Corp.)의 부사장 겸 CIO 다니엘 브라운은 “리더십의 핵심은 다른 리더를 창조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수록 자신도 더 많이 성공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가르치는 리더형 CIO들은 이 직무에 주목한다.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한 가지 상수가 존재한다. 각 리더는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복제함으로써 리더 파이프라인을 의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가르치는 리더’란? 이 임원들은...

2020.08.06

매스웍스-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 제휴…‘매트랩 이용한 딥러닝’ 교육과정 제공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개괄적인 딥러닝 소개 교육과정인 ‘매트랩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with MATLAB)’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동안 강사 주도형 온라인 교육과 자기 주도형 온디맨드 교육 방식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매트랩(MATLAB)의 GPU 가속 딥러닝 기술을 이미지 분류, 오토노머스 시스템(Autonomous System), 음성 인식 및 객체 탐지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고객들이 매트랩을 통해 딥러닝에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GPU로 반복적인 딥러닝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제품 및 타임투마켓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윌 래미 개발자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 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초고속 엔비디아 GPU 성능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뿐 아니라, 보다 빠른 배포 및 타임투마켓을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매스웍스 엔비디아 딥러닝 교육 GPU

2020.07.16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개괄적인 딥러닝 소개 교육과정인 ‘매트랩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with MATLAB)’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동안 강사 주도형 온라인 교육과 자기 주도형 온디맨드 교육 방식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매트랩(MATLAB)의 GPU 가속 딥러닝 기술을 이미지 분류, 오토노머스 시스템(Autonomous System), 음성 인식 및 객체 탐지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고객들이 매트랩을 통해 딥러닝에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GPU로 반복적인 딥러닝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제품 및 타임투마켓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윌 래미 개발자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 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초고속 엔비디아 GPU 성능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뿐 아니라, 보다 빠른 배포 및 타임투마켓을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16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력 관리 전략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었을 때의 업무 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T팀은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춰 계속 기술 서비스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불확실한 것들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팬데믹 위기 동안에도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 마크 리어리는 “기업은 위기를 벗어나면서 네트워킹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할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축소하고 어떤 기술을 가속화할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위기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어떤 기술이 덜 중요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직장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경력 기회를 찾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수요가 늘어날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리어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 추진력이 붙은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솔루션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같은 더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 기술, 퍼베이시브 보안 기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스토리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두 조직이 더 유연하고, 민첩하고,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고, 가상화 기반이며, 또 빠르게 움직이는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량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 IT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모회사인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복원성, 회복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향후 몇 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복구 관련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

코로나19 경력관리 교육 훈련 이러닝 자격증

2020.06.10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었을 때의 업무 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T팀은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춰 계속 기술 서비스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불확실한 것들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팬데믹 위기 동안에도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 마크 리어리는 “기업은 위기를 벗어나면서 네트워킹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할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축소하고 어떤 기술을 가속화할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위기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어떤 기술이 덜 중요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직장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경력 기회를 찾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수요가 늘어날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리어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 추진력이 붙은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솔루션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같은 더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 기술, 퍼베이시브 보안 기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스토리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두 조직이 더 유연하고, 민첩하고,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고, 가상화 기반이며, 또 빠르게 움직이는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량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 IT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모회사인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복원성, 회복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향후 몇 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복구 관련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

2020.06.10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은?··· 클라우드를 잡아라

대면 수업이 다가오는 가을학기에도 재개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교육 기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면 강의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 에듀테크(Edutech) 관련 투자 규모가 18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에듀테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수치들이 ‘재조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어 앱부터 가상 강의, 화상회의 툴, 주문형 강좌, 온라인 학습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원격수업 관련 기술 사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제는 원격강의 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과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기술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이전에 기술에 투자했던 대학들조차도 값비싼 전통적인 인프라와 SaaS 기반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말이다. 또한 ‘보안’을 위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는 보안을 완벽하게 보장해주진 않는다.  성공적으로 온라인 전환을 이뤄낸 대학들도 있다. 예를 들면 중국 항저우의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은 주문형 강좌 플랫폼이자 앱인 딩톡 ZJU(DingTalk ZJU)를 사용해 단 2주 만에 5,000개 이상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The Imperial College London)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과학 강좌를 개설했고, 해당 강좌는 2020년 현재 코세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수업이 됐다.  이렇게 몇 가지 성공 사례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금과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대학은 이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들이 원격수업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운영을 정상화하...

포스트코로나 대학 고등교육 교육 원격교육 가상교육 원격강의 온라인수업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대면강의 비대면강의

2020.05.20

대면 수업이 다가오는 가을학기에도 재개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교육 기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면 강의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 에듀테크(Edutech) 관련 투자 규모가 18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에듀테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수치들이 ‘재조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어 앱부터 가상 강의, 화상회의 툴, 주문형 강좌, 온라인 학습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원격수업 관련 기술 사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제는 원격강의 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과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기술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이전에 기술에 투자했던 대학들조차도 값비싼 전통적인 인프라와 SaaS 기반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말이다. 또한 ‘보안’을 위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는 보안을 완벽하게 보장해주진 않는다.  성공적으로 온라인 전환을 이뤄낸 대학들도 있다. 예를 들면 중국 항저우의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은 주문형 강좌 플랫폼이자 앱인 딩톡 ZJU(DingTalk ZJU)를 사용해 단 2주 만에 5,000개 이상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The Imperial College London)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과학 강좌를 개설했고, 해당 강좌는 2020년 현재 코세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수업이 됐다.  이렇게 몇 가지 성공 사례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금과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대학은 이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들이 원격수업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운영을 정상화하...

2020.05.20

구글, ‘클래스룸 시작을 위해 알아야할 10가지’ 소개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은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 수업 및 학습 시스템을 지원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코로나19로 원격 수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클래스룸 역시 온라인 수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클래스룸 제품 관리자인 이브 케슬러가  ‘클래스룸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으로, 클래스룸 활용 방법을 구글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클래스룸 단계별 가이드는 10개로 구성된 간단한 메모 형식의 설명과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클래스룸 활용 단계와 방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간단하게 설명하고, 중요한 키워드나 자세한 사용 방법은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면 수업 교재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간단한 퀴즈 형태의 시험을 치르고 성적까지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면 온라인을 통해 과제 게시, 자료 공유, 실시간 수업, 퀴즈 및 채점 등으로 구성되는 원격 수업을 간편하게 진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 (화면 : Google Blog) 첫 번째, 클래스룸은 지메일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적으로 자신의 클래스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클래스룸을 이용해 수업과 학습을 진행하려면 학교 계정(G Suite for Education)이 필요하다. 학교 계정을 사용하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서비스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클래스룸에 로그인하면 선생님은 먼저 수업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업(Class) 만들기 메뉴에서 수업 이름, 섹션, 주제 등을 입력해서 개설할 수 있다. 수업은 과제를 받고 공지 사항을 게시하는 등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 된다. 수업 개설이나 참여는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해도 되고, 안드로이드나 iOS 환경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교육 학생 수업 교사 구글 클래스룸

2020.05.18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은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 수업 및 학습 시스템을 지원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코로나19로 원격 수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클래스룸 역시 온라인 수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클래스룸 제품 관리자인 이브 케슬러가  ‘클래스룸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으로, 클래스룸 활용 방법을 구글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클래스룸 단계별 가이드는 10개로 구성된 간단한 메모 형식의 설명과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클래스룸 활용 단계와 방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간단하게 설명하고, 중요한 키워드나 자세한 사용 방법은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면 수업 교재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간단한 퀴즈 형태의 시험을 치르고 성적까지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면 온라인을 통해 과제 게시, 자료 공유, 실시간 수업, 퀴즈 및 채점 등으로 구성되는 원격 수업을 간편하게 진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 (화면 : Google Blog) 첫 번째, 클래스룸은 지메일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적으로 자신의 클래스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클래스룸을 이용해 수업과 학습을 진행하려면 학교 계정(G Suite for Education)이 필요하다. 학교 계정을 사용하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서비스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클래스룸에 로그인하면 선생님은 먼저 수업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업(Class) 만들기 메뉴에서 수업 이름, 섹션, 주제 등을 입력해서 개설할 수 있다. 수업은 과제를 받고 공지 사항을 게시하는 등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 된다. 수업 개설이나 참여는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해도 되고, 안드로이드나 iOS 환경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2020.05.18

칼럼 |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도래

직장인들 사이에 ‘부장이나 임원들이 왜 휴가를 잘 사용하지 않는지 아는가? 그건 자신들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기업들이 지금 전사적인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동시에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붕괴시키고 펜타곤을 공격한 이 테러 사건 이후 전 세계 항공업계의 보안 체계는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최근 구글에서 ‘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누르면 22억 개 이상의 결과가 검색된다. 상위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COVID-19)바이러스와 연관된 내용들이다. 그리고 구글 트렌드 사이트에서 ‘new normal’에 대한 1년간의 관심도 추이를 검색해 보면 아래의 그래프가 나온다. 2020년 3월경부터 전 세계적으로 뉴노멀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뉴노멀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체계가 흔들리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많이 언급되었던 개념이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구조의 도래를 예언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강타를 받은 현 상황에서 911테러를 능가하는 충격파가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필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기 시작할 무렵인 3월 초에 ‘TEOTWAWKI 와 기업 경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즉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예전의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분야는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하였...

CIO New Normal 코로나바이러스 911테러 SOLAS 온라인 수업 의료보험제도 이누마 재난기본소득 킷킷스쿨 타이타닉 4차 산업혁명 뉴노멀 구글 빅데이터 교육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테러 정철환 드론 사물인터넷 해상인명안전협약

2020.05.04

직장인들 사이에 ‘부장이나 임원들이 왜 휴가를 잘 사용하지 않는지 아는가? 그건 자신들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기업들이 지금 전사적인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동시에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붕괴시키고 펜타곤을 공격한 이 테러 사건 이후 전 세계 항공업계의 보안 체계는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최근 구글에서 ‘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누르면 22억 개 이상의 결과가 검색된다. 상위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COVID-19)바이러스와 연관된 내용들이다. 그리고 구글 트렌드 사이트에서 ‘new normal’에 대한 1년간의 관심도 추이를 검색해 보면 아래의 그래프가 나온다. 2020년 3월경부터 전 세계적으로 뉴노멀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뉴노멀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체계가 흔들리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많이 언급되었던 개념이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구조의 도래를 예언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강타를 받은 현 상황에서 911테러를 능가하는 충격파가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필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기 시작할 무렵인 3월 초에 ‘TEOTWAWKI 와 기업 경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즉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예전의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분야는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하였...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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