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4

MWC 2012 관전 포인트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윈도우 8'

Ginny Mies, Melissa J. Perenson | PCWorld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 2012가 오는 27일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다. 쿼드코어 스마트폰, 태블릿, 윈도우 8 등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우선 기대작인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 3를 탑재한 기기들이 일부 등장할 전망이다. LG가 이미 옵티머스 4X HD를 발표했으며 HTC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된다. HTC는 오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쿼드코어 대신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카메라-센트릭(camera-centric) 폰이 오는 27일 공개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ZTE는 이미 발표한 미모사 X 스마트폰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아이세라(Icera) 모뎀과 테그라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MWC에서의 태블릿
스마트폰에 비해 태블릿 분야는 이번 MWC에서 상대적으로  이슈가 덜하다. 그러나 전시회 직전까지 기밀을 유지하는 업계의 관행으로 볼 때, 신제품일 일부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가장 유력한 업체는 아수스와 화웨이다.

아수스는 패드폰(Padfone)를 공식 소개할 전망이다. 패드폰은 후면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이색적인 구조의 태블릿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패드폰은 지난 해 컴퓨텍스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CES 2012에서도 전시됐지만, 자세한 사양과 출시 시기, 가격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었다.

화웨이는 어센드(Ascend D1)에 대한 정보를 일부 흘리고 있다. 이 밖에 이 회사의 미디어패드(MediaPad) 10에 대한 루머도 회자된다. 어센드 태블릿은 10인치 화면에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으로 오는 26일 또는 27일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쿼드코어 태블릿, 미니 태블릿, 기타등등
LG는 5인치 옵티머스 뷰를 통해 미니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MWC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RIM은 플레이북 OS 2.0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를 등장시킬 개연성도 높다. 갤럭시 탭 10.1의 경우 지난 해 MWC에서 처음 소개됐던 바 있다.

윈도우 8 소비자 프리뷰
이번 MWC의 주인공 중 하나는 윈도우 8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소비자 프리뷰 이벤트를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통해 데스크톱 뿐 아니라 모바일 시장까지 겨냥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모바일 전시회에서 가격이나 기능, 출시 시기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윈도우 8 태블릿에 대한 정보들이 이번 MWC에서 등장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ciokr@idg.co.kr



2012.02.24

MWC 2012 관전 포인트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윈도우 8'

Ginny Mies, Melissa J. Perenson | PCWorld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 2012가 오는 27일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다. 쿼드코어 스마트폰, 태블릿, 윈도우 8 등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우선 기대작인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 3를 탑재한 기기들이 일부 등장할 전망이다. LG가 이미 옵티머스 4X HD를 발표했으며 HTC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된다. HTC는 오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쿼드코어 대신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카메라-센트릭(camera-centric) 폰이 오는 27일 공개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ZTE는 이미 발표한 미모사 X 스마트폰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아이세라(Icera) 모뎀과 테그라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MWC에서의 태블릿
스마트폰에 비해 태블릿 분야는 이번 MWC에서 상대적으로  이슈가 덜하다. 그러나 전시회 직전까지 기밀을 유지하는 업계의 관행으로 볼 때, 신제품일 일부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가장 유력한 업체는 아수스와 화웨이다.

아수스는 패드폰(Padfone)를 공식 소개할 전망이다. 패드폰은 후면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이색적인 구조의 태블릿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패드폰은 지난 해 컴퓨텍스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CES 2012에서도 전시됐지만, 자세한 사양과 출시 시기, 가격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었다.

화웨이는 어센드(Ascend D1)에 대한 정보를 일부 흘리고 있다. 이 밖에 이 회사의 미디어패드(MediaPad) 10에 대한 루머도 회자된다. 어센드 태블릿은 10인치 화면에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으로 오는 26일 또는 27일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쿼드코어 태블릿, 미니 태블릿, 기타등등
LG는 5인치 옵티머스 뷰를 통해 미니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MWC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RIM은 플레이북 OS 2.0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를 등장시킬 개연성도 높다. 갤럭시 탭 10.1의 경우 지난 해 MWC에서 처음 소개됐던 바 있다.

윈도우 8 소비자 프리뷰
이번 MWC의 주인공 중 하나는 윈도우 8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소비자 프리뷰 이벤트를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통해 데스크톱 뿐 아니라 모바일 시장까지 겨냥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모바일 전시회에서 가격이나 기능, 출시 시기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윈도우 8 태블릿에 대한 정보들이 이번 MWC에서 등장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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