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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우븐 플래닛,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 인수

도요타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우분 플래닛 홀딩스(Woven Planet Holdings)'가 美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Carmer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카메라는 상업용 차량 운영 업체에 무료로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변경사항(예: 차선, 교통 신호, 표지판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고화질(HD) 지도를 제공해왔다. 고객사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올해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바이두(Baidu) 등이 있다.  카메라는 2018년부터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어드밴스드 디벨롭먼트(Toyota Research Institute - Advanced Development)와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대시보드에 장착하는 상용 카메라 등을 통해 HD 지도를 구축 및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의 개념 증명에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메라는 우븐 플래닛의 AMP(Automated Mapping Platfrom) 팀으로 통합돼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우븐 시티(Woven City) 및 아레네(Arene)와 같은 혁신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할 예정이다.  우븐 플래닛은 이번 카메라 인수를 통해 카메라의 정교한 지도 업데이트, 변경 관리, IoT 감지 기술 등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재 R&D 상태인 AMP를 상용화 단계로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는 최근 자율운전차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우븐 플래닛이 리프트(Lyft)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미화 5억 5,000만 달러에 사들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다. 또한 도요타는 산하 투자 펀드를 통해 지난 3월에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전문 기업 뉴로(Nuro)...

도요타 우븐 플래닛 자율주행차 매핑 지도

2021.07.15

도요타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우분 플래닛 홀딩스(Woven Planet Holdings)'가 美 HD 매핑 스타트업 '카메라(Carmer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카메라는 상업용 차량 운영 업체에 무료로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변경사항(예: 차선, 교통 신호, 표지판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고화질(HD) 지도를 제공해왔다. 고객사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올해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보야지(Voyage)와 바이두(Baidu) 등이 있다.  카메라는 2018년부터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어드밴스드 디벨롭먼트(Toyota Research Institute - Advanced Development)와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대시보드에 장착하는 상용 카메라 등을 통해 HD 지도를 구축 및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의 개념 증명에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메라는 우븐 플래닛의 AMP(Automated Mapping Platfrom) 팀으로 통합돼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우븐 시티(Woven City) 및 아레네(Arene)와 같은 혁신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할 예정이다.  우븐 플래닛은 이번 카메라 인수를 통해 카메라의 정교한 지도 업데이트, 변경 관리, IoT 감지 기술 등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재 R&D 상태인 AMP를 상용화 단계로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는 최근 자율운전차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우븐 플래닛이 리프트(Lyft)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미화 5억 5,000만 달러에 사들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다. 또한 도요타는 산하 투자 펀드를 통해 지난 3월에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전문 기업 뉴로(Nuro)...

2021.07.15

"투명한 유리컵도 식별"··· 도요타, 가사도우미 로봇 공개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Toyota) 산하의 '도요타 연구소(Toyota Research Institute; TRI)'가 복잡한 가정 환경에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 연구소에 따르면 일반 로봇은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투명하거나 반사되는 표면을 가진 물체(예: 유리 테이블, 유리컵, 메탈 소재 토스터 등)를 잘 식별하지 못한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앞의 물체와 형상에 반응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기 때문이다.      TRI의 부사장 맥스 바자차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면의 3D 형상을 인식하는 동시에 물체와 표면을 감지하는 새로운 훈련 방법을 개발했다"라면서, "이 조합을 통해 많은 양의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데이터 수집 및 라벨링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TRI에서 공개한 로봇은 투명한 표면을 인식해 대응할 뿐만 아니라 다른 복잡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소에서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유리, 대리석, 원목 등 표면에 상관없이 닦아야 할 부분을 인식해 작업을 수행한다. 또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을 수 있는 투명한 유리컵 등을 식별해 옮기거나 치울 수 있다.  바자차랴는 "사람의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증폭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집에서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로봇을 훈련시키는 것은 집안 환경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큰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요타 로봇 가사도우미 로봇 고령화

2021.06.24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Toyota) 산하의 '도요타 연구소(Toyota Research Institute; TRI)'가 복잡한 가정 환경에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 연구소에 따르면 일반 로봇은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투명하거나 반사되는 표면을 가진 물체(예: 유리 테이블, 유리컵, 메탈 소재 토스터 등)를 잘 식별하지 못한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앞의 물체와 형상에 반응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기 때문이다.      TRI의 부사장 맥스 바자차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면의 3D 형상을 인식하는 동시에 물체와 표면을 감지하는 새로운 훈련 방법을 개발했다"라면서, "이 조합을 통해 많은 양의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데이터 수집 및 라벨링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TRI에서 공개한 로봇은 투명한 표면을 인식해 대응할 뿐만 아니라 다른 복잡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소에서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유리, 대리석, 원목 등 표면에 상관없이 닦아야 할 부분을 인식해 작업을 수행한다. 또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을 수 있는 투명한 유리컵 등을 식별해 옮기거나 치울 수 있다.  바자차랴는 "사람의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증폭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집에서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로봇을 훈련시키는 것은 집안 환경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큰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24

로우코드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혁신하는 방법

개발자는 드래그 앤드 드롭(Drag-and-drop)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른바 ‘조립(assemble)’할 수 있다. 직접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도요타(Toyota),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글로벌트랜즈(GlobalTranz)는 로우코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에 따라 스프린트(Sprint)를 반복하는 것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가속하는 유일한 옵션은 아니다.    데이터 및 로직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로 처리하고자 로우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마우스를 움직여서 끼워 넣는 가상의 레고 블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로우코드’는 소위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 부르는, 즉 프로그래밍 경험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현업 부문이 유사한 드래그 앤드 드롭 툴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노코드(no-code)’ 개발과는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로우코드 개발에선 여전히 코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기존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보고 및 특별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건을 통합하기 위해서다.  또한 로우코드 개발은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려는 기업, 레거시 앱을 현대화하려는 기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가운데 31%는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와 함께 전통적인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다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시간에 맞춰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36%의 개발자는 고객용 모바일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로우코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로우코드 시장 전망 코로나19 사태 이전, 포레스터는 로우코드 개발...

로우코드 노코드 도요타 코노코필립스 글로벌트랜즈 애자일 스프린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민 개발자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애피언 멘딕스 아웃시스템즈

2020.10.12

개발자는 드래그 앤드 드롭(Drag-and-drop)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른바 ‘조립(assemble)’할 수 있다. 직접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도요타(Toyota),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 글로벌트랜즈(GlobalTranz)는 로우코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에 따라 스프린트(Sprint)를 반복하는 것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가속하는 유일한 옵션은 아니다.    데이터 및 로직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를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로 처리하고자 로우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마우스를 움직여서 끼워 넣는 가상의 레고 블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로우코드’는 소위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 부르는, 즉 프로그래밍 경험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현업 부문이 유사한 드래그 앤드 드롭 툴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노코드(no-code)’ 개발과는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는 로우코드 개발에선 여전히 코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기존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보고 및 특별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건을 통합하기 위해서다.  또한 로우코드 개발은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려는 기업, 레거시 앱을 현대화하려는 기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가운데 31%는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와 함께 전통적인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다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시간에 맞춰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36%의 개발자는 고객용 모바일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로우코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로우코드 시장 전망 코로나19 사태 이전, 포레스터는 로우코드 개발...

2020.10.12

"자율주행 자동차 위해 구글·포드 제휴" 야후 오토스 보도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실리콘밸리 야후 오토스 합작회사 R&D 센터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 소문 벤츠 BMW CES 포드 제휴 혼다 도요타 자동차 구글 닛산·르노

2015.12.23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2015.12.23

'콘셉트 카의 향연' 2015 도쿄 모터쇼 출품작 이모저모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연료전지 도쿄 모터쇼 수소 차량 전기 닛산 혼다 도요타 자동차 콘셉트 카

2015.10.29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4회 도쿄 모터쇼가 개막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을 짚어본다. ciokr@idg.co.kr

2015.10.29

캐딜락·렉서스, 오픈소스 싣고 달린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위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의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제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쉽게 작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카오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은 물론 핸즈프리와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만 차량 구매고객들이 옵션으로 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 워크그룹(Automotive Grade Linux workgroup)을 이끌고 있는 루디 스트레이프(Rudi Streif)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들의 인포매틱스(informatics) 시스템 설치를 유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포매틱스 시스템의 휴대전화에 비하면 약 10%의 기능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IVI 시스템의 기능이 제한적인 주요한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축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납품업체에 의해 개별적으로 개발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따라서 오픈소스 기반의 IVI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경우 코어 서비스, 미들웨어, 오픈 애플리케이션 단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별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될 필요가 없어진다.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차량 제조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각 회사의 특징을 반영하는 맞춤형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차별화 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는 IVI 시스템 전체 소프트웨어의 5~10%에 불과하다. “IBM과 인텔 등 많은 기업의 투자를 ...

표준화 캐딜락 내비케이션 IVI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리눅스 테슬라 GM 전기차 IBM 도요타 인텔 오픈소스 렉서스

2013.10.11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위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의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제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쉽게 작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카오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은 물론 핸즈프리와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만 차량 구매고객들이 옵션으로 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 워크그룹(Automotive Grade Linux workgroup)을 이끌고 있는 루디 스트레이프(Rudi Streif)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들의 인포매틱스(informatics) 시스템 설치를 유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포매틱스 시스템의 휴대전화에 비하면 약 10%의 기능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IVI 시스템의 기능이 제한적인 주요한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축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납품업체에 의해 개별적으로 개발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따라서 오픈소스 기반의 IVI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경우 코어 서비스, 미들웨어, 오픈 애플리케이션 단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별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될 필요가 없어진다.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차량 제조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각 회사의 특징을 반영하는 맞춤형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차별화 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는 IVI 시스템 전체 소프트웨어의 5~10%에 불과하다. “IBM과 인텔 등 많은 기업의 투자를 ...

2013.10.11

도요타 CIO에게 듣는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분석 이야기

도요타 CIO에 따르면, 토요타는 고객이 특정 차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품질 문제를 어떻게 모며 판매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소셜 미디어 게시물들을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약 2년 전 소셜 미디어가 유행했을 때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정서 분석 툴을 테스팅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연례 혁신 박람회에서 우리의 데이터 애널리스트 몇 명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수집한 공용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출했다. ‘렉서스(Lexus)’, ‘결정(decide)’, ‘구매(buy)’, ‘BMW’와 같은 단어를 찾아 필터링하여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은 도요타와 타사를 선택한 구매자를 구분해 낼 수 있었다. 우리는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에게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 활동하게 했으며, 그것은 결국 상까지 받은 정서 분석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우리 도요타는 판매, 서비스, 품질, 마케팅, 제품 개발 등 많은 분야에서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자동차에 관심을 보일 경우, 우리는 고객들의 포스퀘어 체크인 기능을 통해 대리점 방문 횟수를 분석하여 참여를 결정할 수 있고, 고객들의 대리점 경험을 파악하며, 심지어 어떤 기능에 대해서는 고객이 경쟁사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들을 계층화할 수 있다. 구매 의사가 가장 강한 고객을 상단으로, 집에 12년 된 렉서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가장 아래에 두는 식이다. 자유 형식의 텍스트를 분석해, 우리는 신형 아발론 등 특정 차량에 대해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품질 면에서, 우리는 신차 소유자에게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지와 같은 정보를 구할 수 있고 이를 품질 엔지니어에게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판매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서 분석도 사용하고 있다. 보스턴 사람들이 캠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한다면, 이것이 ...

CIO 마케팅 자동차 도요타 소셜 미디어 분석

2013.08.29

도요타 CIO에 따르면, 토요타는 고객이 특정 차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품질 문제를 어떻게 모며 판매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소셜 미디어 게시물들을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약 2년 전 소셜 미디어가 유행했을 때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정서 분석 툴을 테스팅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연례 혁신 박람회에서 우리의 데이터 애널리스트 몇 명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수집한 공용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출했다. ‘렉서스(Lexus)’, ‘결정(decide)’, ‘구매(buy)’, ‘BMW’와 같은 단어를 찾아 필터링하여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은 도요타와 타사를 선택한 구매자를 구분해 낼 수 있었다. 우리는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에게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 활동하게 했으며, 그것은 결국 상까지 받은 정서 분석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우리 도요타는 판매, 서비스, 품질, 마케팅, 제품 개발 등 많은 분야에서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자동차에 관심을 보일 경우, 우리는 고객들의 포스퀘어 체크인 기능을 통해 대리점 방문 횟수를 분석하여 참여를 결정할 수 있고, 고객들의 대리점 경험을 파악하며, 심지어 어떤 기능에 대해서는 고객이 경쟁사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들을 계층화할 수 있다. 구매 의사가 가장 강한 고객을 상단으로, 집에 12년 된 렉서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가장 아래에 두는 식이다. 자유 형식의 텍스트를 분석해, 우리는 신형 아발론 등 특정 차량에 대해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품질 면에서, 우리는 신차 소유자에게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지와 같은 정보를 구할 수 있고 이를 품질 엔지니어에게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판매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서 분석도 사용하고 있다. 보스턴 사람들이 캠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한다면, 이것이 ...

2013.08.29

IT리더의 조언 | 컴퓨터공학 졸업생의 경력 고민 外

‘IT리더 100명에게 묻는다’ 잭 힉스 직책 : 부사장 및 CIO 회사 : 도요타자동차판매(Toyota Motor Sales) 이번 달 프리미어 IT리더 100명(Premier 100 IT Leader)에 선정된 잭 힉스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IT인을 위해 몇 가지 경력 조언을 전했다. Q. 나는 이제 막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고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이후 보안 분야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런 내 계획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이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후자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은가?   먼저 졸업을 축하드린다. 토요타에서 나는 IT 담당자들에게 서로 다른 기술과 비 IT업무로 순환근무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곤 한다. CIO로서 내 경력을 보면, 곧장 여기를 향해 달려온 것은 아니었다. 나는 IT와 비IT 업무를 통해 얻은 시야가 궁극적으로는 나를 현업과 협업하는 CIO로서 성공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이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관리 또는 보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 분야 중 하나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당신의 경력을 쌓는데 크게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한마디 덧붙인다면,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고 종종 정규직 채용 시 경쟁우위를 제공해 주는 하계 인턴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Q. 나는 경영학 학사고 학점은 A+를 받았다. 현재는 네트워크 기술자지만 내가 진짜 하는 일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담당자와 함께 기본적인 헬프데스크를 지원하는 것이다. 나는 전문성을 확대하고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킹 분야와 보안의 기술을 쌓고 싶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원하는 방향을 잘 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내게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 네트워크 +를...

경력 CIO 자동차 도요타 조언 IT리더

2013.03.19

‘IT리더 100명에게 묻는다’ 잭 힉스 직책 : 부사장 및 CIO 회사 : 도요타자동차판매(Toyota Motor Sales) 이번 달 프리미어 IT리더 100명(Premier 100 IT Leader)에 선정된 잭 힉스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IT인을 위해 몇 가지 경력 조언을 전했다. Q. 나는 이제 막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고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이후 보안 분야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런 내 계획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이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후자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은가?   먼저 졸업을 축하드린다. 토요타에서 나는 IT 담당자들에게 서로 다른 기술과 비 IT업무로 순환근무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곤 한다. CIO로서 내 경력을 보면, 곧장 여기를 향해 달려온 것은 아니었다. 나는 IT와 비IT 업무를 통해 얻은 시야가 궁극적으로는 나를 현업과 협업하는 CIO로서 성공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이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관리 또는 보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 분야 중 하나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당신의 경력을 쌓는데 크게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한마디 덧붙인다면,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고 종종 정규직 채용 시 경쟁우위를 제공해 주는 하계 인턴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Q. 나는 경영학 학사고 학점은 A+를 받았다. 현재는 네트워크 기술자지만 내가 진짜 하는 일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담당자와 함께 기본적인 헬프데스크를 지원하는 것이다. 나는 전문성을 확대하고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킹 분야와 보안의 기술을 쌓고 싶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원하는 방향을 잘 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내게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 네트워크 +를...

2013.03.19

도요타 아발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장착

느리지 만 확실히, 자동차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접목을 보여준 첫번째 사례는 포드의 싱크 앱링크(Ford's Sync AppLink)와 차내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이었다. 이어서 도요타 등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 충전을 지원하는 차량내 차량에 무선 충전 패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2013년형 아발론 하이 엔드 세단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내년 닷지 다트(Dodge Dart)에 무선 충전 기능 옵션을 미화 20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는 크라이슬러의 애프터마켓 자회사인 모파(Mopar)가 담당하게 된다. 무선 충전 기능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이 기능은 2009년에 팜이 먼저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부활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LG의 넥서스 4, 노키아의 루미아 920, HTC의 윈도우 폰 8X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이 장착돼 있다. 노키아의 루미아 820 등 다른 기기들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테크하이브(Techhive)의 기자 멜리사 퍼른슨도 지적했듯이 문제는 여러 그룹들이 호환성 문제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무선 충전의 표준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요타는 무선 파워 컨소시엄의 Qi 표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앞서 나열한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다. 크라이슬러는 어떤 표준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고 다만 다양한 휴대전화에 맞게 설계된 특수한 충전 케이스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바로 장착할 수 있도록 자신의 무선 충전 시스템의 설계 기술을 놓고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도요타 아발론의 충전 패드는 중앙 대시 보드 아래 트레이에 놓여 있지만, 이 회사의 데모 동영상에서 이 트레이가 갑자기 자동차가 커브를 돌 때 전화기가 튕겨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았다. 아직은 자동차 무선 ...

자동차 도요타 스마트폰 무선 충전

2012.12.21

느리지 만 확실히, 자동차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접목을 보여준 첫번째 사례는 포드의 싱크 앱링크(Ford's Sync AppLink)와 차내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이었다. 이어서 도요타 등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 충전을 지원하는 차량내 차량에 무선 충전 패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2013년형 아발론 하이 엔드 세단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내년 닷지 다트(Dodge Dart)에 무선 충전 기능 옵션을 미화 20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는 크라이슬러의 애프터마켓 자회사인 모파(Mopar)가 담당하게 된다. 무선 충전 기능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이 기능은 2009년에 팜이 먼저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부활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LG의 넥서스 4, 노키아의 루미아 920, HTC의 윈도우 폰 8X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이 장착돼 있다. 노키아의 루미아 820 등 다른 기기들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테크하이브(Techhive)의 기자 멜리사 퍼른슨도 지적했듯이 문제는 여러 그룹들이 호환성 문제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무선 충전의 표준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요타는 무선 파워 컨소시엄의 Qi 표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앞서 나열한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다. 크라이슬러는 어떤 표준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고 다만 다양한 휴대전화에 맞게 설계된 특수한 충전 케이스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바로 장착할 수 있도록 자신의 무선 충전 시스템의 설계 기술을 놓고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도요타 아발론의 충전 패드는 중앙 대시 보드 아래 트레이에 놓여 있지만, 이 회사의 데모 동영상에서 이 트레이가 갑자기 자동차가 커브를 돌 때 전화기가 튕겨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았다. 아직은 자동차 무선 ...

2012.12.21

CEATEC 2012에서 선보인 근사한 제품과 기술 베스트 7

일본의 기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르지만, CEATEC 2012에 참가한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보여주는 업체들을 보면 일본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이상한 로봇, 초현대적인 자동차부터 눈으로 제어하는 태블릿까지 CEATEC 2012에 참가한 흥미로운 개발 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자동차 도요타 닛산 CEATEC

2012.10.09

일본의 기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르지만, CEATEC 2012에 참가한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보여주는 업체들을 보면 일본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이상한 로봇, 초현대적인 자동차부터 눈으로 제어하는 태블릿까지 CEATEC 2012에 참가한 흥미로운 개발 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2.10.09

도요타 해고에 앙심 품은 개발자, 사이트 공격 혐의로 고소당해

도요타는 퇴사한 직원이 해고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부품 공급 웹 사이트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이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근무중인 직원과 퇴사자들이 나쁜 짓을 저지르는 일이 종종 있지만, 도요타처럼 고소가 오가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고소당한 인도인 계약직 프로그래머인 이브라히마샤 샤훌하미드는 8월 23일에 회사에서 해고됐으며 도요타는 이번 주에 켄터키 주 법원에서 소장을 제출했다. 도요타는 해고된 후 샤훌하미드가 13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했고 시스템 충돌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보안 인증을 방해하면서 도요타의 미국 부품 공급 사이트인 toyotasupplier.com 웹 포털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샤훌하미드는 가격, 부품, 품질 테스트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중요한 문서를 다운로드 받았다는 협의도 받고 있다. 특히 도요타는 품질 테스트 데이터가 부품업체 손으로 넘어갔을 수 있다며 소장에서 밝혔다. "이 정보가 경쟁사에게 전달되거나 공개되면, 도요타와 부품업체들이 치명타를 입게 된다”라고 도요타측 변호사는 밝혔다. 변호사는 “샤훌하미드에게는 도요타의 지적 재산 접근 및 사용 권한이 없으며 영업 비밀을 거래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가 컴퓨터 프로그램과 코드를 변경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판사는 샤훌하미드에게 의혹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미국을 떠날 수 없다고 명령했다. IT직원들이 전 직장의 고용주에 타격을 주기 위해 어떤 일을 저지르는 사례들은 과거에도 있었다. 한 제약 회사의 퇴사자는 VM웨어 호스팅 서버 88대를 삭제한 일이 있으며 구찌의 전임 IT운영자는 사장의 시스템을 망가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어떤 볼티모어 직원은 전 상사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해킹해 포르노 사진이 뜨도록 만들기도 했다. ciokr@idg.co.kr

해고 자동차 도요타 SCM 공격 고소 퇴사자

2012.08.31

도요타는 퇴사한 직원이 해고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부품 공급 웹 사이트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이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근무중인 직원과 퇴사자들이 나쁜 짓을 저지르는 일이 종종 있지만, 도요타처럼 고소가 오가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고소당한 인도인 계약직 프로그래머인 이브라히마샤 샤훌하미드는 8월 23일에 회사에서 해고됐으며 도요타는 이번 주에 켄터키 주 법원에서 소장을 제출했다. 도요타는 해고된 후 샤훌하미드가 13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했고 시스템 충돌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보안 인증을 방해하면서 도요타의 미국 부품 공급 사이트인 toyotasupplier.com 웹 포털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샤훌하미드는 가격, 부품, 품질 테스트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중요한 문서를 다운로드 받았다는 협의도 받고 있다. 특히 도요타는 품질 테스트 데이터가 부품업체 손으로 넘어갔을 수 있다며 소장에서 밝혔다. "이 정보가 경쟁사에게 전달되거나 공개되면, 도요타와 부품업체들이 치명타를 입게 된다”라고 도요타측 변호사는 밝혔다. 변호사는 “샤훌하미드에게는 도요타의 지적 재산 접근 및 사용 권한이 없으며 영업 비밀을 거래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가 컴퓨터 프로그램과 코드를 변경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판사는 샤훌하미드에게 의혹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미국을 떠날 수 없다고 명령했다. IT직원들이 전 직장의 고용주에 타격을 주기 위해 어떤 일을 저지르는 사례들은 과거에도 있었다. 한 제약 회사의 퇴사자는 VM웨어 호스팅 서버 88대를 삭제한 일이 있으며 구찌의 전임 IT운영자는 사장의 시스템을 망가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어떤 볼티모어 직원은 전 상사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해킹해 포르노 사진이 뜨도록 만들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2.08.31

'관계형성·혁신의 달인' CIO 5인의 비법

다른 비즈니스 리더들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하고, IT에 대한 평가를 높여낸 CIO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요즘 세상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주역은 기술이다. 그러나 기업을 움직이는 주체에 CIO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비즈니스 상의 목표가 긴박할 때, CIO들은 종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반응에 맞닥뜨린다. 2010년 자동차 리콜 사태가 한창이었던 시절, 도요타 자동차 판매 미국 부사장겸 CIO 잭 힉스 또한, 동료 임원으로부터 ‘우리 머리에 불났어. IT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은 없다구!’라는 반응을 감내해야 했다. IT를 프로젝트에 유용한 것으로만 바라보는 기업 경영진들의 의식은, 업종과 규모를 막론해 모든 CIO들에게 거대한 장벽이다. 힉스는 현업 직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도록 하는데 IT팀을 집중시켰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는 많은 비즈니스 개선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IT부문이 아무리 전략적일지라도, 회사의 나머지 직원들 또한 동일하게 느끼느냐가 관건이다. 리콜 기간 도요타는 전사적으로 회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툴을 테스트하고 있었던 IT 부문은 이점을 감안해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위원회(NHTSA  ;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접수된 불만사항을 분석해봤다. 힉스는 “6시간만에 우리는 NHTSA 자료가 보여준 것과 언론이 하는 말을 비교하면서 놀랄만한 식견을 갖게 됐다”라며, 또 분석 결과가 회사 차원에서 소비자 및 투자자의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몇몇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보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법이다. 첫 번째 임원에게 거절당한 후 힉스가 IT의 잠재적 가치를 제시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래서 중요했다. 그는 분석 결과를 회사 대표에게 직접 가져갔다. 대표가 전체 임원진에게 활용...

혁신 커뮤니케이션 도요타 리더십 모토로라 파트너 레드 로빈 퍼스트 데이터 힐튼

2011.11.07

다른 비즈니스 리더들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하고, IT에 대한 평가를 높여낸 CIO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요즘 세상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주역은 기술이다. 그러나 기업을 움직이는 주체에 CIO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비즈니스 상의 목표가 긴박할 때, CIO들은 종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반응에 맞닥뜨린다. 2010년 자동차 리콜 사태가 한창이었던 시절, 도요타 자동차 판매 미국 부사장겸 CIO 잭 힉스 또한, 동료 임원으로부터 ‘우리 머리에 불났어. IT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은 없다구!’라는 반응을 감내해야 했다. IT를 프로젝트에 유용한 것으로만 바라보는 기업 경영진들의 의식은, 업종과 규모를 막론해 모든 CIO들에게 거대한 장벽이다. 힉스는 현업 직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도록 하는데 IT팀을 집중시켰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는 많은 비즈니스 개선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IT부문이 아무리 전략적일지라도, 회사의 나머지 직원들 또한 동일하게 느끼느냐가 관건이다. 리콜 기간 도요타는 전사적으로 회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툴을 테스트하고 있었던 IT 부문은 이점을 감안해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위원회(NHTSA  ;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접수된 불만사항을 분석해봤다. 힉스는 “6시간만에 우리는 NHTSA 자료가 보여준 것과 언론이 하는 말을 비교하면서 놀랄만한 식견을 갖게 됐다”라며, 또 분석 결과가 회사 차원에서 소비자 및 투자자의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몇몇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보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법이다. 첫 번째 임원에게 거절당한 후 힉스가 IT의 잠재적 가치를 제시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래서 중요했다. 그는 분석 결과를 회사 대표에게 직접 가져갔다. 대표가 전체 임원진에게 활용...

2011.11.07

도요타 창문으로 그리는 증강현실

달리는 차 안으로 증강현실이 들어왔다. 자동차의 유리창은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으로 변해 카메라처럼 줌 기능도 제공해 주고, 게임도 할 수 있다. 도요타의 증강현실은 디지털 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인 터치 스크린을 자동차의 유리창으로 옮겼다. Window to the World (CIID/Toyota) from CIID on Vimeo. 차 안에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창문에 그리면 그것이 바깥의 풍경과 합쳐진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있어 바깥에 있는 사물의 단어를 음성과 문자로 번역해 준다. 예를 들어 유리창으로 보이는 나무를 손으로 건드리면, ‘tree’라는 단어가 유리창에 나타나고, 음성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별자리를 보여주는 앱인 ‘스타맵’과 같은 파노라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일 진짜로 시작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아이패드에서 터치스크린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다. 아이패드의 주된 용도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게임이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와 페글(Peggle)을 복사해 창문으로 업로드하면, 아이들과 동승한 운전자는 ‘아직 멀었어?‘와 같은 아이들의 징징거리는 소리를 듣지 않고 조용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세계로 열린 창(Window to the World)의 두 프로토타입은 지난날 벨기에 브루셀에서 열린 유럽 자동차 제조사 협회의 전시회 ‘우리의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Our Future Mobility Now’에서 처음 소개됐다. 도요타와 코페하겐 연구소가 최근 자동차 유리창으로 볼 수 있는 증강현실을 이 행사에서 선보인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행사에서 게임은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놀이, 탐험, 학습’을 주요 골자로 홍보됐다. 도요타의 개념은 지금 당장은 기본적은 골격만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

도요타 증강현실 터치스크린 코펜하겐 연구소

2011.07.26

달리는 차 안으로 증강현실이 들어왔다. 자동차의 유리창은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으로 변해 카메라처럼 줌 기능도 제공해 주고, 게임도 할 수 있다. 도요타의 증강현실은 디지털 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인 터치 스크린을 자동차의 유리창으로 옮겼다. Window to the World (CIID/Toyota) from CIID on Vimeo. 차 안에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창문에 그리면 그것이 바깥의 풍경과 합쳐진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있어 바깥에 있는 사물의 단어를 음성과 문자로 번역해 준다. 예를 들어 유리창으로 보이는 나무를 손으로 건드리면, ‘tree’라는 단어가 유리창에 나타나고, 음성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별자리를 보여주는 앱인 ‘스타맵’과 같은 파노라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일 진짜로 시작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아이패드에서 터치스크린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다. 아이패드의 주된 용도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게임이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와 페글(Peggle)을 복사해 창문으로 업로드하면, 아이들과 동승한 운전자는 ‘아직 멀었어?‘와 같은 아이들의 징징거리는 소리를 듣지 않고 조용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세계로 열린 창(Window to the World)의 두 프로토타입은 지난날 벨기에 브루셀에서 열린 유럽 자동차 제조사 협회의 전시회 ‘우리의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Our Future Mobility Now’에서 처음 소개됐다. 도요타와 코페하겐 연구소가 최근 자동차 유리창으로 볼 수 있는 증강현실을 이 행사에서 선보인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행사에서 게임은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놀이, 탐험, 학습’을 주요 골자로 홍보됐다. 도요타의 개념은 지금 당장은 기본적은 골격만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

2011.07.26

도요타,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소셜네트워크 구축

도요타 자동차가 자사의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고객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를 맺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고객과 의견을 공유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관리 팁을 제공하기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도요타 프렌드(Toyota Friend)’를 개설할 계획이다. 도요타 프렌드는 도요타가 고객들과 직접 정보를 업데이트해 주고 받으며 언제 자동차를 정비해야 할 지 알려줄 것이다. 가령, 세일즈포스 채터(Salesforce Chatter) 서비스를 이용해 도요타는 고객들에게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충전이 필요한 지도 알려준다. 도요타 프렌드는 내년에 일본의 전기 자동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되며, 이어서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요타 대변인 시요리 하시모토에 따르면, 도요타는 전세계 170개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이 차들에 장착된 칩을 통해서 자동 응답 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사요리는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자동 응답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아주 쉽고 단단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향후 소셜 네트워크를 가솔린 차량 이용자들로 확대할 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네트워크는 도요타 딜러십과도 연결돼 자동차 구매자들은 네트워크의 초대 기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친구나 가족 회원으로 초대할 수 있다. 도요타 프렌드 애플리케이션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도요타는 이 서비스를 위해 4억4,200만 엔(540만 닫러)의 예산을 사용하며, 세일즈포스닷컴은 2억2,300만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요타 프렌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3억3,500만 엔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와 도...

클라우드 SNS 소셜네트워크 자동차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세일즈포스 채터

2011.05.24

도요타 자동차가 자사의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고객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를 맺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고객과 의견을 공유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관리 팁을 제공하기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도요타 프렌드(Toyota Friend)’를 개설할 계획이다. 도요타 프렌드는 도요타가 고객들과 직접 정보를 업데이트해 주고 받으며 언제 자동차를 정비해야 할 지 알려줄 것이다. 가령, 세일즈포스 채터(Salesforce Chatter) 서비스를 이용해 도요타는 고객들에게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충전이 필요한 지도 알려준다. 도요타 프렌드는 내년에 일본의 전기 자동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되며, 이어서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요타 대변인 시요리 하시모토에 따르면, 도요타는 전세계 170개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이 차들에 장착된 칩을 통해서 자동 응답 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사요리는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자동 응답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아주 쉽고 단단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향후 소셜 네트워크를 가솔린 차량 이용자들로 확대할 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네트워크는 도요타 딜러십과도 연결돼 자동차 구매자들은 네트워크의 초대 기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친구나 가족 회원으로 초대할 수 있다. 도요타 프렌드 애플리케이션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도요타는 이 서비스를 위해 4억4,200만 엔(540만 닫러)의 예산을 사용하며, 세일즈포스닷컴은 2억2,300만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요타 프렌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3억3,500만 엔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와 도...

2011.05.24

대규모 리콜 사태 이후 도요타, 새로운 BI로 대응

최근 도요타 모터스가 추진한 BI 프로젝트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동안 IT벤더들은 현업이 요구하는 BI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이었는데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도요타의 기술 정보 및 진단 그룹(Technical Information & Diagnostics Group)이 활용하는 새로운 품질분석 시스템(Product Quality Analytics system)은 지난해 그들이 실시한 대규모 리콜 사태에서 온 위기에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시스템은 각종 기업 내부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지난 6년 간의 기업 제품 가치와 품질 정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제공해 주었다.   이를 통해 도요타의 품질관리 엔지니어들은 제품 환경설정 시스템, 소비자 콜센터, 품질보증 시스템, 고객 조정 팀, 서비스 센터 등 매우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독립적으로 분포하던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연구가 가능해졌다.   “이 시스템은 정형/비정형 데이터 모두에 적용되며, 인터페이스나 필터(filters)와 같은 검색 엔진을 통해 사용자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방식으로 제품 품질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라고 도요타 기술 정보 및 진단 그룹의 매니저 톰 트리스데일은 말했다. 이 그룹은 도요타 제품 품질 및 지원 사업부의 산하 기관이다.   “이 시스템이 대단한 점은, 하나의 자료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는 데 있다”라면 지난주 주 개최된 가트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퍼런스(Gartner Business Intelligence conference)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하여 설명한 트리스데일이 밝혔다.   트리스데일은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이 비약적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에 큰 ...

BI 사례 도요타 엔테카 비정형데이터

2011.05.09

최근 도요타 모터스가 추진한 BI 프로젝트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동안 IT벤더들은 현업이 요구하는 BI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이었는데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도요타의 기술 정보 및 진단 그룹(Technical Information & Diagnostics Group)이 활용하는 새로운 품질분석 시스템(Product Quality Analytics system)은 지난해 그들이 실시한 대규모 리콜 사태에서 온 위기에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시스템은 각종 기업 내부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지난 6년 간의 기업 제품 가치와 품질 정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제공해 주었다.   이를 통해 도요타의 품질관리 엔지니어들은 제품 환경설정 시스템, 소비자 콜센터, 품질보증 시스템, 고객 조정 팀, 서비스 센터 등 매우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독립적으로 분포하던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연구가 가능해졌다.   “이 시스템은 정형/비정형 데이터 모두에 적용되며, 인터페이스나 필터(filters)와 같은 검색 엔진을 통해 사용자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방식으로 제품 품질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라고 도요타 기술 정보 및 진단 그룹의 매니저 톰 트리스데일은 말했다. 이 그룹은 도요타 제품 품질 및 지원 사업부의 산하 기관이다.   “이 시스템이 대단한 점은, 하나의 자료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는 데 있다”라면 지난주 주 개최된 가트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퍼런스(Gartner Business Intelligence conference)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하여 설명한 트리스데일이 밝혔다.   트리스데일은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이 비약적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에 큰 ...

2011.05.09

MS-도요타, 애저 클라우드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공동 구축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요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윈도우 애저를 사용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초기에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으로 도요타 미디어 서비스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회사는 도요타 고객들에게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요타의 자회사이다. 양사가 발표문을 통해 밝힌 목표는 2015년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의 도요타 자동차 고객에게 저렴한 비용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텔레매틱스 기술은 모바일 네트워크 등의 통신 기술을 다른 GPS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의 정보 기술과 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 도요타는 도요타 스마트 센터란 프로젝트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통합 에너지 소비 관리를 위해 사람과 자동차, 가정을 연결”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이런 시스템이 에너지 효율을 위해 텔레매틱스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일간 니케이 파이낸셜은 이번 발표의 추가 내용을 미리 누설한 바 있는데, 니케이는 이번 프로젝트에 스마트 그리드 기술 개발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사는 자동차의 배터리 수준과 재생 에너지로부터 생산되는 전력량을 모니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는데, 차세대 전기 자동차를 위해서는 충전 시스템과 네트워크 개발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드자동차와 함께 포드의 전기자동차에 자사의 가정용 전력 관리 시스템인 홈(Hohm)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ancy_Gohring@idg.co...

클라우드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매틱스 애저

2011.04.07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요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윈도우 애저를 사용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초기에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으로 도요타 미디어 서비스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회사는 도요타 고객들에게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요타의 자회사이다. 양사가 발표문을 통해 밝힌 목표는 2015년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의 도요타 자동차 고객에게 저렴한 비용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텔레매틱스 기술은 모바일 네트워크 등의 통신 기술을 다른 GPS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의 정보 기술과 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 도요타는 도요타 스마트 센터란 프로젝트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통합 에너지 소비 관리를 위해 사람과 자동차, 가정을 연결”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이런 시스템이 에너지 효율을 위해 텔레매틱스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일간 니케이 파이낸셜은 이번 발표의 추가 내용을 미리 누설한 바 있는데, 니케이는 이번 프로젝트에 스마트 그리드 기술 개발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사는 자동차의 배터리 수준과 재생 에너지로부터 생산되는 전력량을 모니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는데, 차세대 전기 자동차를 위해서는 충전 시스템과 네트워크 개발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드자동차와 함께 포드의 전기자동차에 자사의 가정용 전력 관리 시스템인 홈(Hohm)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ancy_Gohring@idg.co...

2011.04.07

도요타의 모바일앱 전략: 두 마리 토끼 잡은 사연

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회사, 도요타는 지속적인 향상에 대해 광신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카이젠(改善, kaizen)이라는 경영 철학에 의지해 왔다. 지난 여름 도요타는 모바일앱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카이젠을 찾을 수 있었다.   도요타는 소비자들이 130가지 이상의 색깔 옵션을 가진 16종의 차량을 둘러보고, 가까운 판매점을 찾고, 차대번호(Vehicle Identification Number)를 촬영해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쇼핑 앱을 만들고자 했다.   그렇다면, 어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앱을 만들어야 할까? 블랙베리? 그건 별로 카이젠이 느껴지지 않는다. 도요타닷컴을 관리하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매니저 마이클 K. 넬슨은 “만약 우리가 RIM의 기기를 먼저 지원하고 후에 아이폰으로 포팅한다면, 앱을 너무 단순하게 만든다는 평을 들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K. 넬슨은 “RIM이 전혀 복잡한 플랫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결국 도요타는 아이폰용 모바일 쇼핑 앱을 배포했고, 그 2주 뒤에 안드로이드 앱을, 그리고 또 다시 2주 뒤에 블랙베리앱을 출시했다. 그 후, 도요타는 차대번호 식별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도요타는 아이패드2의 카메라를 이용한 태블릿 앱을 만들고 있다.   모바일앱의 힘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들은 종종 단일 플랫폼을 위한 네이티브(native)앱을 만드는 것과 여러 플랫폼을 포괄하는 특별하지 않은 앱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고민한다. 특정 플랫폼만을 위한 네이티브앱은 해당 플랫폼의 모든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지만, 미래에 그 플랫폼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평범한 앱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사용자에게 강렬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럼 도요타는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모바일 CIO 자동차 아이폰 도요타

2011.03.16

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회사, 도요타는 지속적인 향상에 대해 광신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카이젠(改善, kaizen)이라는 경영 철학에 의지해 왔다. 지난 여름 도요타는 모바일앱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카이젠을 찾을 수 있었다.   도요타는 소비자들이 130가지 이상의 색깔 옵션을 가진 16종의 차량을 둘러보고, 가까운 판매점을 찾고, 차대번호(Vehicle Identification Number)를 촬영해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쇼핑 앱을 만들고자 했다.   그렇다면, 어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앱을 만들어야 할까? 블랙베리? 그건 별로 카이젠이 느껴지지 않는다. 도요타닷컴을 관리하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매니저 마이클 K. 넬슨은 “만약 우리가 RIM의 기기를 먼저 지원하고 후에 아이폰으로 포팅한다면, 앱을 너무 단순하게 만든다는 평을 들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K. 넬슨은 “RIM이 전혀 복잡한 플랫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결국 도요타는 아이폰용 모바일 쇼핑 앱을 배포했고, 그 2주 뒤에 안드로이드 앱을, 그리고 또 다시 2주 뒤에 블랙베리앱을 출시했다. 그 후, 도요타는 차대번호 식별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도요타는 아이패드2의 카메라를 이용한 태블릿 앱을 만들고 있다.   모바일앱의 힘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들은 종종 단일 플랫폼을 위한 네이티브(native)앱을 만드는 것과 여러 플랫폼을 포괄하는 특별하지 않은 앱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고민한다. 특정 플랫폼만을 위한 네이티브앱은 해당 플랫폼의 모든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지만, 미래에 그 플랫폼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평범한 앱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사용자에게 강렬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럼 도요타는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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