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5

인텔 CIO에게 배우는 'IT의 가치 홍보하는 방법'

Peter High | CIO
CIO 킴 스티븐슨의 리더십 하에 인텔의 IT팀은 IT계획과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자신들의 연례 보고서를 만들고 여기에 멀티미디어 콘텐츠용 모바일 앱까지 발표했다.

대부분의 CIO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지 마케팅하는데 서툴다. IT부서는 자신들의 성공을 축하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설령 축하한다 해도 이를 타 부서에 알리지 않고 내부에서만 축하하고 만다. 이는 IT가 기여하는 가치를 다른 부서가 인정하지 않음을 의미할 뿐 아니라 IT가 비용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만들게 한다.

필자의 책 ‘세계적인 수준의 IT전략 수립하기: IT가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주도하나’에서 필자는 높은 성과를 내는 CIO들이 경영진부터 일반 사원들에 이르는 전사적인 IT의 공헌을 회사가 어떻게 계속해서 인정하게끔 하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러한 일을 잘 해내고 있는 CIO가 드물긴 하지만, 그러한 CIO 중 한 사람이 바로 인텔 CIO인 킴 스티븐슨이다. 그는 기업연례보고서의 IT버전을 만든 인물이다. 전형적인 기업연례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스티븐슨의 IT버전은 지난해의 성과와 내년의 전망, 그리고 특히 중요한 재무 정보를 담고 있다. 이는 IT에 투자된 돈에 분석과 이 투자에서 창출된 가치를 뜻한다.

스티븐슨의 2013 연례보고서는 ‘강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영업부서의 협업을 위한 소셜 플랫폼 개발, 인텔의 세일즈&마케팅 담당자들이 주요 고객들에게 적시에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위 영업 주도를 지원하는 분석 시스템 개발’과 같은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IT동향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등이 주제에 대해 인텔 IT부서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2013 보고서는 이러한 것들을 다룬 기사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다.

• 우리의 IT환경 : 스티븐슨의 팀이 관리하는 기술과 인당 IT투자비 같은 통계 자료를 요약했다.

• 구현 가능한 보호 : IT정보보안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인 크리스 셀러스는 회사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 변화 수용 : IT운영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데이비드 아이레스가 주도하는 소비자화를 인텔 IT부서가 수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 디자인 혁신 : 제품 개발 IT를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인 댄 맥키온은 인텔 IT가 제품 디자인의 가속화와 변혁을 지원하는 방법 설명했다.

물론, 연례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는 보고서다. 좀더 자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하려면 IT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좀더 자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하려면 IT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티븐슨은 “인텔 IT팀이 소셜 채널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우리의 동료들과 회사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재발견할 대담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아이디어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앱과 태블릿용 디지털 잡지를 통해 인텔 전문가에 대한 기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인텔 IT 비즈니스 리뷰(Intel IT Business Review)’ 앱 개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러한 노력이 추구하는 바는 통찰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IT전문가, 고객, 동료들과 함께 독자들을 이어주면서 우리의 노력과 중요한 지점에서 독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라고 스티븐슨은 강조했다.

이 앱은 백서, 비디오, 팟캐스트, 인텔 IT연례보고서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텔은이 앱으로 IT전문가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것을 독려하고 인텔 IT부서가 일년 내내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모두 인텔 IT부서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확대 기업이라는 그림 안에서 추진됐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활동은 IT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고 문서화하는 IT부서의 방향을 바꿨다. 스티븐슨은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실적을 전달할 때에도 이와 같이 하길 희망했다. 더 많은 IT간부들이 스티븐슨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Peter High는 CIO 자문회사인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사장이다. ciokr@idg.co.kr



2014.11.05

인텔 CIO에게 배우는 'IT의 가치 홍보하는 방법'

Peter High | CIO
CIO 킴 스티븐슨의 리더십 하에 인텔의 IT팀은 IT계획과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자신들의 연례 보고서를 만들고 여기에 멀티미디어 콘텐츠용 모바일 앱까지 발표했다.

대부분의 CIO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지 마케팅하는데 서툴다. IT부서는 자신들의 성공을 축하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설령 축하한다 해도 이를 타 부서에 알리지 않고 내부에서만 축하하고 만다. 이는 IT가 기여하는 가치를 다른 부서가 인정하지 않음을 의미할 뿐 아니라 IT가 비용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만들게 한다.

필자의 책 ‘세계적인 수준의 IT전략 수립하기: IT가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주도하나’에서 필자는 높은 성과를 내는 CIO들이 경영진부터 일반 사원들에 이르는 전사적인 IT의 공헌을 회사가 어떻게 계속해서 인정하게끔 하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러한 일을 잘 해내고 있는 CIO가 드물긴 하지만, 그러한 CIO 중 한 사람이 바로 인텔 CIO인 킴 스티븐슨이다. 그는 기업연례보고서의 IT버전을 만든 인물이다. 전형적인 기업연례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스티븐슨의 IT버전은 지난해의 성과와 내년의 전망, 그리고 특히 중요한 재무 정보를 담고 있다. 이는 IT에 투자된 돈에 분석과 이 투자에서 창출된 가치를 뜻한다.

스티븐슨의 2013 연례보고서는 ‘강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영업부서의 협업을 위한 소셜 플랫폼 개발, 인텔의 세일즈&마케팅 담당자들이 주요 고객들에게 적시에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위 영업 주도를 지원하는 분석 시스템 개발’과 같은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IT동향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등이 주제에 대해 인텔 IT부서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2013 보고서는 이러한 것들을 다룬 기사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다.

• 우리의 IT환경 : 스티븐슨의 팀이 관리하는 기술과 인당 IT투자비 같은 통계 자료를 요약했다.

• 구현 가능한 보호 : IT정보보안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인 크리스 셀러스는 회사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 변화 수용 : IT운영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데이비드 아이레스가 주도하는 소비자화를 인텔 IT부서가 수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 디자인 혁신 : 제품 개발 IT를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인 댄 맥키온은 인텔 IT가 제품 디자인의 가속화와 변혁을 지원하는 방법 설명했다.

물론, 연례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는 보고서다. 좀더 자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하려면 IT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좀더 자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하려면 IT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티븐슨은 “인텔 IT팀이 소셜 채널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우리의 동료들과 회사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재발견할 대담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아이디어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앱과 태블릿용 디지털 잡지를 통해 인텔 전문가에 대한 기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인텔 IT 비즈니스 리뷰(Intel IT Business Review)’ 앱 개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러한 노력이 추구하는 바는 통찰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IT전문가, 고객, 동료들과 함께 독자들을 이어주면서 우리의 노력과 중요한 지점에서 독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라고 스티븐슨은 강조했다.

이 앱은 백서, 비디오, 팟캐스트, 인텔 IT연례보고서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텔은이 앱으로 IT전문가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것을 독려하고 인텔 IT부서가 일년 내내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모두 인텔 IT부서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확대 기업이라는 그림 안에서 추진됐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활동은 IT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고 문서화하는 IT부서의 방향을 바꿨다. 스티븐슨은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실적을 전달할 때에도 이와 같이 하길 희망했다. 더 많은 IT간부들이 스티븐슨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Peter High는 CIO 자문회사인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사장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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