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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배포 예정” iOS 아이패드OS 13.4에 들어갈 신기능 라운드업

iOS 14로 넘어가기 전(6월 WWDC에서 공개 기대) iOS 13에서 아직 추가될 기능들이 많아 보인다. iOS와 아이패드OS 1.3.1 공개 일주일 후 애플은 iOS 13.4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들이 반가워할 여러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iOS 13.4 베타의 세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애플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것을 우선 살펴보자.   마우스와 트랙패드 지원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iOS 13.4부터 모든 아이패드에서 마우스와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가을에 배포될 iOS 14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그 전에 실제 적용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매직 키보드(5월 출시 예정)를 공개하면서 애플은 이 기능을 강조했는데, 신제품 외에 모든 아이패드를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그리고 모든 서드파티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커서는 일부에서 터치 보조 커서처럼 동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텍스트 선택 커서 또는 포인터로 변경된다. 도크, 제어 센터 및 슬라이드 오버와 같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 기능도 있다. 시스템 전반에서 동작하는데,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에 특정한 마우스 및 트랙패드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개발자 도구도 제공된다. 애플은 또한, iOS 13.4와 함께 새로운 페이지(Pages), 넘버(Numbers), 키노트(Keynote) 새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클라우드 폴더 공유 마침내 작년 WWDC의 iOS 13 발표에서 가장 기대됐던 기능 중 하나가 적용된다. iOS 13.4, 아이패드OS 13.4, 맥OS 10.15.4 릴리즈에서 드디어 아이클라우드 폴더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iOS와 맥 구매의 결합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이 마침내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번들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Xcode 11.4 베타는 자동적으로 새로운 카탈리스트(Ca...

아이패드 아이폰 iOS13.4

2020.03.20

iOS 14로 넘어가기 전(6월 WWDC에서 공개 기대) iOS 13에서 아직 추가될 기능들이 많아 보인다. iOS와 아이패드OS 1.3.1 공개 일주일 후 애플은 iOS 13.4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들이 반가워할 여러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iOS 13.4 베타의 세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애플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것을 우선 살펴보자.   마우스와 트랙패드 지원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iOS 13.4부터 모든 아이패드에서 마우스와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가을에 배포될 iOS 14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그 전에 실제 적용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매직 키보드(5월 출시 예정)를 공개하면서 애플은 이 기능을 강조했는데, 신제품 외에 모든 아이패드를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그리고 모든 서드파티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커서는 일부에서 터치 보조 커서처럼 동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텍스트 선택 커서 또는 포인터로 변경된다. 도크, 제어 센터 및 슬라이드 오버와 같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 기능도 있다. 시스템 전반에서 동작하는데,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에 특정한 마우스 및 트랙패드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개발자 도구도 제공된다. 애플은 또한, iOS 13.4와 함께 새로운 페이지(Pages), 넘버(Numbers), 키노트(Keynote) 새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클라우드 폴더 공유 마침내 작년 WWDC의 iOS 13 발표에서 가장 기대됐던 기능 중 하나가 적용된다. iOS 13.4, 아이패드OS 13.4, 맥OS 10.15.4 릴리즈에서 드디어 아이클라우드 폴더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iOS와 맥 구매의 결합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이 마침내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번들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Xcode 11.4 베타는 자동적으로 새로운 카탈리스트(Ca...

2020.03.20

팝소켓, 에어팟 홀더 등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 출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코리아가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스마트폰 그립과 에어팟 케이스를 결합한 ‘팝그립 에어팟 홀더’는 작고 가벼워 분실 위험이 높은 에어팟을 스마트폰에 직접 거치해 안전하게 휴대 및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휴대폰 그립이나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홀더 분리 후에는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됐던 ‘오터팝 케이스’의 신규 버전도 내놓았다. 오터팝 케이스는 글로벌 브랜드 오터박스의 휴대폰 케이스에 팝소켓의 스마트폰 그립 팝그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하나로도 휴대폰 보호와 함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휴대하거나, 바닥 거치, 스탠드, 이어폰 줄 감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과거 아이폰X, SX 및 아이폰XS 맥스 사용자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을 위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색상은 그레이(하울러), 블랙 2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7만 9,000원이다. 이밖에, 슬라이드 형태의 스마트폰 그립 ‘팝슬라이드’도 출시했다. 기존의 고정형이었던 팝그립에서 슬라이드를 추가해 원하는 위치로 팝그립을 움직일 수 있다. 위치에 따라 가로, 세로 방향으로 핸드폰을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팝소켓 공식 온라인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ciokr@idg.co.kr

아이폰 팝소켓

2020.02.18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코리아가 아이폰 전용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스마트폰 그립과 에어팟 케이스를 결합한 ‘팝그립 에어팟 홀더’는 작고 가벼워 분실 위험이 높은 에어팟을 스마트폰에 직접 거치해 안전하게 휴대 및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휴대폰 그립이나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홀더 분리 후에는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됐던 ‘오터팝 케이스’의 신규 버전도 내놓았다. 오터팝 케이스는 글로벌 브랜드 오터박스의 휴대폰 케이스에 팝소켓의 스마트폰 그립 팝그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하나로도 휴대폰 보호와 함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휴대하거나, 바닥 거치, 스탠드, 이어폰 줄 감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과거 아이폰X, SX 및 아이폰XS 맥스 사용자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을 위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색상은 그레이(하울러), 블랙 2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7만 9,000원이다. 이밖에, 슬라이드 형태의 스마트폰 그립 ‘팝슬라이드’도 출시했다. 기존의 고정형이었던 팝그립에서 슬라이드를 추가해 원하는 위치로 팝그립을 움직일 수 있다. 위치에 따라 가로, 세로 방향으로 핸드폰을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기종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4,000원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팝소켓 공식 온라인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2.18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애플, Q2 매출 충격 예상

애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2분기 매출이 예상 가이드라인을 하회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예상보다 정상화되는 속도가 느리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차질과 매장 폐쇄라는2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3월 분기와 관련해 제시한 매출 가이드라인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예측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애플은 당초 2분기 630억달러에서 670달러의 매출을 예측했다. 추정된 총 마진은 38~39% 사이였다. 회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가 어느 정도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분기 애플은 9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3월 30일로 마감되는 2분기의 실적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매출 실적 2분기 코로나 바이러스

2020.02.18

애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2분기 매출이 예상 가이드라인을 하회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예상보다 정상화되는 속도가 느리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차질과 매장 폐쇄라는2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3월 분기와 관련해 제시한 매출 가이드라인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예측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애플은 당초 2분기 630억달러에서 670달러의 매출을 예측했다. 추정된 총 마진은 38~39% 사이였다. 회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가 어느 정도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분기 애플은 9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3월 30일로 마감되는 2분기의 실적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2.18

기업의 유기적 성장, '시장 규모와 점유율 함께 봐야'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스마트폰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 남호주대학교 시장 성장 점유율 CMO 노키아 매출 아이폰 애플 에런버그-배스 연구소

2020.02.07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2020.02.07

'게임으로 마케팅' 겔랑·에르메스·샤넬 등 7개 브랜드 전략

고가의 패션 브랜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과 영화 제작사까지 여러 소비자 브랜드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시도하며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은 고객에게 재미를 주는 수단이며, 동시에 브랜드에 광고라는 인식 없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면서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고객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단이다.   브랜도미트리(Brandometry)의 공동 설립자 겸 사장 토니 웬젤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 및 제작 후원의 연장선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뛰어들었다. 대형 브랜드의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의 역사는 세컨드 라이프 같은 소셜 미디어 게이밍 플랫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웬젤은 <CMO>에 “게이머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소매 게임 구입에서 온라인 배포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광고주들에게 게이밍 환경이 더욱 비옥한 땅이 되었다. 그래픽 툴이 개선되고 하드웨어 비용이 감소하면서 비디오 게임의 장면이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어, 브랜드를 위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게이밍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고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자사의 브랜드를 이런 충성도와 결부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생겨났다고 웬젤은 말했다. 그는 게이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미국 내에서 대형 웹사이트인 애플, 구글, 넷플릭스에 이어 4번째로 큰 피크 타임 트래픽 소스이자 마케팅을 위한 게임 영역의 인기와 기회의 증거로 언급했다. 그는 “게임의 민주화는 큰 사업이며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에서 상당한 자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게이머들은 전무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NASCAR: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팬처럼 헌신적이며 일관성 있고 충성도 높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중...

스마트폰 에르메스 언더아머 KFC 구찌 게토레이 겔랑 루이비통 벨라박스 뷰티 샤넬 크리스챤 디올 화장품 위챗 비디오 게임 아이폰 안드로이드 소셜미디어 CMO 게임화 게임 패션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버버리 게이미피케이션 파라마운트픽처스

2020.02.03

고가의 패션 브랜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과 영화 제작사까지 여러 소비자 브랜드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시도하며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은 고객에게 재미를 주는 수단이며, 동시에 브랜드에 광고라는 인식 없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면서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고객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단이다.   브랜도미트리(Brandometry)의 공동 설립자 겸 사장 토니 웬젤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 및 제작 후원의 연장선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뛰어들었다. 대형 브랜드의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의 역사는 세컨드 라이프 같은 소셜 미디어 게이밍 플랫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웬젤은 <CMO>에 “게이머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소매 게임 구입에서 온라인 배포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광고주들에게 게이밍 환경이 더욱 비옥한 땅이 되었다. 그래픽 툴이 개선되고 하드웨어 비용이 감소하면서 비디오 게임의 장면이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어, 브랜드를 위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게이밍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고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자사의 브랜드를 이런 충성도와 결부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생겨났다고 웬젤은 말했다. 그는 게이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미국 내에서 대형 웹사이트인 애플, 구글, 넷플릭스에 이어 4번째로 큰 피크 타임 트래픽 소스이자 마케팅을 위한 게임 영역의 인기와 기회의 증거로 언급했다. 그는 “게임의 민주화는 큰 사업이며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에서 상당한 자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게이머들은 전무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NASCAR: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팬처럼 헌신적이며 일관성 있고 충성도 높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중...

2020.02.03

애플,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

1년 사이 격세지감이다. 아이폰 판매 감소 보도에 이어 애플이 분기 매출을 하향 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실적을 내놓았다. 애플이 애플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2019년 마지막 3개월) 매출을 공개했다. 918억 달러(약 108조 원)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아이폰 판매만 7% 이상 늘어 559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가 연말 쇼핑 시즌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애플은 2018년에도 아이폰으로 6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아이폰 분기 매출은 이 수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후 2년 만에 가장 좋은 것이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이끈 것은 아이폰만이 아니다. 지난 수 분기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와 웨어러블 매출이 늘어 2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웨어러블은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연간 성장률이 40%가 넘는다. 서비스도 연간 성장률은 17%라는 견실한 수준이었지만 증가액은 2억 5,000만 달러에 그쳤다. 애플 TV+ 구독의 상당수가 애플 기기 구매에 따른 무료 사용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 발표회에서 애플의 CFO 루카 메스트리는 자체 구독자와 아이튠즈를 통한 서드파티의 유료 서비스 구독자 수가 4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0년 말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의 강력한 매출 성장과 애플의 전체 고객이 늘어난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19년 4분기 기준 실제 사용되는 애플 기기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늘어나 총 15억 대에 달한다. 우리 고객의 만족도와 참여,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며, 전 세계에 걸친 우리의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무계획적인 아이패드 업그레이드 주기가 판매의 발목을 잡았다. 16인치 맥북...

애플 아이폰 분기매출

2020.01.30

1년 사이 격세지감이다. 아이폰 판매 감소 보도에 이어 애플이 분기 매출을 하향 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실적을 내놓았다. 애플이 애플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2019년 마지막 3개월) 매출을 공개했다. 918억 달러(약 108조 원)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아이폰 판매만 7% 이상 늘어 559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가 연말 쇼핑 시즌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애플은 2018년에도 아이폰으로 6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아이폰 분기 매출은 이 수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후 2년 만에 가장 좋은 것이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이끈 것은 아이폰만이 아니다. 지난 수 분기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와 웨어러블 매출이 늘어 2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웨어러블은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연간 성장률이 40%가 넘는다. 서비스도 연간 성장률은 17%라는 견실한 수준이었지만 증가액은 2억 5,000만 달러에 그쳤다. 애플 TV+ 구독의 상당수가 애플 기기 구매에 따른 무료 사용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 발표회에서 애플의 CFO 루카 메스트리는 자체 구독자와 아이튠즈를 통한 서드파티의 유료 서비스 구독자 수가 4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0년 말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의 강력한 매출 성장과 애플의 전체 고객이 늘어난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19년 4분기 기준 실제 사용되는 애플 기기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늘어나 총 15억 대에 달한다. 우리 고객의 만족도와 참여,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며, 전 세계에 걸친 우리의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무계획적인 아이패드 업그레이드 주기가 판매의 발목을 잡았다. 16인치 맥북...

2020.01.30

다시 불붙은 아이폰 백도어 요청 논란… FBI는 이미 관련 툴 확보 정황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애플이 자사 iOS 플랫폼에 대한 항구적인 백도어를 거부함으로써 향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향후 있을 정부와 해커의 위협에서 보호하고자 한다고 평가한다. 애플이 미국 법무부 장관 윌리엄 바의 아이폰 해제 요청을 거절한 후, FBI는 애플 아이폰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툴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최근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아이폰 2대를 잠금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21세 총격범 무함마드 시드 알샴라니가 사용한 아이폰 2대의 잠금 해제를 돕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법무부의 요청을 거절했다. 알샴라니는 지난 해 12월 6일 미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선 사우디 훈련생 신분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알샴라니도 총격 중 사망했는데, 단독 행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과 이를 빠져나가려는 미 당국 간의 줄다리기가 다시 한번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포브스가 처음 발견한 수색 영장을 보면, FBI는 이미 패스워드로 보호되는 스마트폰을 푸는 데 필요한 블랙박스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수색 영장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FBI 수사관은 그레이시프트(GrayShift)란 회사의 기술을 사용해 잠김 상태의 바리스 알리 코흐 소유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액세스했다. 코흐는 혐오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자신의 형제가 국외로 도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아틀란타주 소재의 그레이시프트는 애플 아이폰의 패스코드 보안을 무작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으로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두 업체 중 한 곳이다. 다른 한 곳은 이스라엘 업체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이다. 두 업체는 이 공격으로 아이폰 보안을 우회해 전체 파일 시스템 추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고급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EPIC(Electronic Privacy Infor...

애플 아이폰 테러리스트 백도어 수색영장 정보공개법

2020.01.20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애플이 자사 iOS 플랫폼에 대한 항구적인 백도어를 거부함으로써 향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향후 있을 정부와 해커의 위협에서 보호하고자 한다고 평가한다. 애플이 미국 법무부 장관 윌리엄 바의 아이폰 해제 요청을 거절한 후, FBI는 애플 아이폰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툴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최근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아이폰 2대를 잠금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21세 총격범 무함마드 시드 알샴라니가 사용한 아이폰 2대의 잠금 해제를 돕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법무부의 요청을 거절했다. 알샴라니는 지난 해 12월 6일 미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선 사우디 훈련생 신분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알샴라니도 총격 중 사망했는데, 단독 행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과 이를 빠져나가려는 미 당국 간의 줄다리기가 다시 한번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포브스가 처음 발견한 수색 영장을 보면, FBI는 이미 패스워드로 보호되는 스마트폰을 푸는 데 필요한 블랙박스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수색 영장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FBI 수사관은 그레이시프트(GrayShift)란 회사의 기술을 사용해 잠김 상태의 바리스 알리 코흐 소유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액세스했다. 코흐는 혐오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자신의 형제가 국외로 도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아틀란타주 소재의 그레이시프트는 애플 아이폰의 패스코드 보안을 무작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으로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두 업체 중 한 곳이다. 다른 한 곳은 이스라엘 업체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이다. 두 업체는 이 공격으로 아이폰 보안을 우회해 전체 파일 시스템 추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고급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EPIC(Electronic Privacy Infor...

2020.01.20

칼럼 | CES 2020, ‘애플의 참석'이 전하는 교훈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애플워치 홈킷 자율주행차 에어팟 히어러블 뉴턴 긱이코노미 웨어러블 빅브라더 CES 데이터 모빌리티 애플 아이폰 표준 IT소비자화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 5G 개인화 소비자가전박람회

2020.01.08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2020.01.08

'5G 아이폰은 2종, 출시시기 다를 수도...' 2020 아이폰 루머 라운드업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5G 아이폰 출시 시기 각기 다를 가능성도 아이폰 12 관련 정보 중 단 하나 분명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5G 모뎀 이야기일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5G가 2019년보다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며 다음 아이폰도 5G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대비하고 있느냐가 논쟁의 중심에 있다. 지금까지의 소문은 ‘프로’ 제품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 5G 아이폰이 단계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있었다. 맥루머는 서스퀘애나 애널리스트의 메흐디 호세이니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2단계에 걸쳐 각각 2020년 9월에 서브6GHz 제품과 2020년 12월 또는 2021년 1월에 mmWave 제품 형태로 발매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5G 아이폰을 손에 넣으려면 평소보다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mmWave 네트워크가 서브6GHz보다 확실히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mmWave는 반경이 극히 좁게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24개 도시에서 5G 서비스에 나섰지만 지원 지역이 극히 좁아서 어떤 구역은 최대 한 두 블록 정도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mmWav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해도 큰 타격은 아닐 것이다. 그러다 단계적인 출시는 이야기가 다르다. 현재 5G 서비스의 출시는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비스나 단계를 단순화하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에 달려 있다. 5G 아이폰 한 종류를 판매하면서 몇 달 뒤면 더 좋은 5G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루머 2020년 노치 아이폰 12

2020.01.08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5G 아이폰 출시 시기 각기 다를 가능성도 아이폰 12 관련 정보 중 단 하나 분명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5G 모뎀 이야기일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5G가 2019년보다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며 다음 아이폰도 5G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대비하고 있느냐가 논쟁의 중심에 있다. 지금까지의 소문은 ‘프로’ 제품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 5G 아이폰이 단계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있었다. 맥루머는 서스퀘애나 애널리스트의 메흐디 호세이니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2단계에 걸쳐 각각 2020년 9월에 서브6GHz 제품과 2020년 12월 또는 2021년 1월에 mmWave 제품 형태로 발매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5G 아이폰을 손에 넣으려면 평소보다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mmWave 네트워크가 서브6GHz보다 확실히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mmWave는 반경이 극히 좁게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24개 도시에서 5G 서비스에 나섰지만 지원 지역이 극히 좁아서 어떤 구역은 최대 한 두 블록 정도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mmWav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해도 큰 타격은 아닐 것이다. 그러다 단계적인 출시는 이야기가 다르다. 현재 5G 서비스의 출시는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비스나 단계를 단순화하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에 달려 있다. 5G 아이폰 한 종류를 판매하면서 몇 달 뒤면 더 좋은 5G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

2020.01.08

블로그ㅣ'5G부터 스마트 카까지'··· 애플의 향후 10년 전략 엿보기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구글 애플글래스 에어드롭 스마트카 스마트홈 페이스타임 CES 5G 에릭슨 엣지 증강현실 가상현실 아이폰 아마존 애플 몰입형기술

2020.01.03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2020.01.03

새 아이폰을 돋보이게 할 iOS 추천 앱 10선

새 아이폰을 막 구입한 후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는 앱 스토어에 들를 차례다. 최신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람이 설치해 놓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앱도 있지만 그런 평범하고 시시한 추천 목록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처음인 사람도, 그리고 새로운 멋진 앱을 찾고 싶은 사람도 다음의 10개 추천 목록에 만족할 것이다.   스펙터 카메라, 2.99달러 수많은 아이폰용 사진 앱 중에서도 스펙터는 수준을 한층 높이는 앱이다. 2019 아이폰 올해의 앱에 선정된 것도 전혀 놀랍지 않을 정도다. 좋은 평가를 받은 할리드(Halide) 앱의 개발진이 만든 스펙터는 장노출 사진에 최적화되어 있다. AI를 통해 선명하게 초점을 잡고 깔끔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지나간 가느다란 흔적이나 부드러운 폭포의 물줄기를 찍고, 도로의 차량을 없앨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도 뛰어나고 빠르며 직관적이고 라이브 포토의 노출 기록도 남겨준다.   1패스워드, 무료, 인앱 구매 있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면 하나 정해서 가입할 때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으로 쉬운 비밀번호만 고집하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길고 복잡하며 독특한 비밀번호를 쉽게 생성해 여러 서비스나 웹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iOS 12에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더욱 편해져서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에서도 자동으로 비밀번호 입력 란이 채워지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도 인증할 수 있게 됐다. 1패스워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우수한 비밀번호 관리 앱이다. 30일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 그 후에는 개인 월 2.99달러, 5인 가족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 웨더, 4.99달러, 인앱 구매 있음 날씨 앱에 돈을 쓰다니 제 정신인가? 이미 아이폰에 날씨 앱이 있지 않은가? 무료 날씨 앱도 한 두 개가 아닌 세상...

아이폰 앱스토어 시리 단축어

2020.01.02

새 아이폰을 막 구입한 후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는 앱 스토어에 들를 차례다. 최신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람이 설치해 놓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앱도 있지만 그런 평범하고 시시한 추천 목록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처음인 사람도, 그리고 새로운 멋진 앱을 찾고 싶은 사람도 다음의 10개 추천 목록에 만족할 것이다.   스펙터 카메라, 2.99달러 수많은 아이폰용 사진 앱 중에서도 스펙터는 수준을 한층 높이는 앱이다. 2019 아이폰 올해의 앱에 선정된 것도 전혀 놀랍지 않을 정도다. 좋은 평가를 받은 할리드(Halide) 앱의 개발진이 만든 스펙터는 장노출 사진에 최적화되어 있다. AI를 통해 선명하게 초점을 잡고 깔끔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지나간 가느다란 흔적이나 부드러운 폭포의 물줄기를 찍고, 도로의 차량을 없앨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도 뛰어나고 빠르며 직관적이고 라이브 포토의 노출 기록도 남겨준다.   1패스워드, 무료, 인앱 구매 있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면 하나 정해서 가입할 때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으로 쉬운 비밀번호만 고집하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길고 복잡하며 독특한 비밀번호를 쉽게 생성해 여러 서비스나 웹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iOS 12에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더욱 편해져서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에서도 자동으로 비밀번호 입력 란이 채워지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도 인증할 수 있게 됐다. 1패스워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우수한 비밀번호 관리 앱이다. 30일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 그 후에는 개인 월 2.99달러, 5인 가족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캐롯 웨더, 4.99달러, 인앱 구매 있음 날씨 앱에 돈을 쓰다니 제 정신인가? 이미 아이폰에 날씨 앱이 있지 않은가? 무료 날씨 앱도 한 두 개가 아닌 세상...

2020.01.02

'5G부터 증강현실까지'··· 2020년 애플에 기대하는 것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아이패드 맥프로 애플워치 헤드셋 구글글래스 애플TV 5G ARM 증강현실 아이폰 애플 인텔 아이폰12

2019.12.31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2019.12.31

블로그ㅣ애플 이용 기업이 2020년에 직면할 9가지 도전과제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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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2019.12.19

블로그 | 팀쿡은 왜 "애플이 의료분야에 큰 공헌할 것"이라 말할까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할 분야는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언제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팀 쿡은 애플 워치의 심전도(ECG) 기능과 애플의 건강 관련 리서치 툴,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자주 언급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란 건강 앱, 활동 측정, 주기 추적, 의학 앱, 최신 센서 설계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든 툴은 유용하다. 하지만 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소수에 불과하다. 팀쿡의 거창한 말처럼 그것들이 진짜 인류에 크게 기여할까? 게다가 애플의 비즈니스는 회사의 혁신과 가치를 내세워 고가전략을 구사한다. 이 때문에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소수의 고객만이 제품을 사용한다. 그런데도 왜 팀 쿡은 거창한 주장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일까? 애플이 디바이스 제조가 아닌 좀 더 심오한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2016년 팀 쿡은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사용자가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심전도(ECG) 기능이 좋은 사례다.  그러나 지금까지 애플이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툴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애플은 헬스케어를 혁신할 더 영향력 있는 방식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기술로 증강되는 헬스케어 솔루션 애플은 이미 ‘건강 기록 앱(Health Records app)’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이라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나아갔다. 이 앱은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애플은 기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헬스 솔루션들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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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할 분야는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언제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팀 쿡은 애플 워치의 심전도(ECG) 기능과 애플의 건강 관련 리서치 툴,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자주 언급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란 건강 앱, 활동 측정, 주기 추적, 의학 앱, 최신 센서 설계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든 툴은 유용하다. 하지만 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소수에 불과하다. 팀쿡의 거창한 말처럼 그것들이 진짜 인류에 크게 기여할까? 게다가 애플의 비즈니스는 회사의 혁신과 가치를 내세워 고가전략을 구사한다. 이 때문에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소수의 고객만이 제품을 사용한다. 그런데도 왜 팀 쿡은 거창한 주장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일까? 애플이 디바이스 제조가 아닌 좀 더 심오한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2016년 팀 쿡은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사용자가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점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심전도(ECG) 기능이 좋은 사례다.  그러나 지금까지 애플이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툴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애플은 헬스케어를 혁신할 더 영향력 있는 방식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기술로 증강되는 헬스케어 솔루션 애플은 이미 ‘건강 기록 앱(Health Records app)’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이라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나아갔다. 이 앱은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애플은 기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헬스 솔루션들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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