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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클라우드 '부작용'의 이유와 해법

기업의 82%가 불필요한 클라우드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 버타나(Virtana)가 IT 및 클라우드 의사결정권자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56%는 클라우드 지출을 자동화해 관리하는 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인프라와 운영 담당 리더의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클라우드 비용 관리' 추천 도구 13선 ->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일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부작용(cloud computing hangover)'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서서히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을 포함해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분명하다. 효율성과 복잡성 그리고 현실성 때문이다. 먼저 효율성을 문제는 클라우드 리소스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주요 문제였다. 클라우드 운영은 새로 전환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뿐, 비용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여러 비효율로 이어진다. 하나는 프로비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 중이어서 계속 과금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리소스가 특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과하게 할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예비 인스턴스 같은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 대부분은 '비용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 이들 가시성과 자동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낮춰준다. 둘째 복잡성의 문제는 정의부터 간단하다. 모든 것이 ...

클라우드 부작용

2021.12.08

기업의 82%가 불필요한 클라우드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 버타나(Virtana)가 IT 및 클라우드 의사결정권자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56%는 클라우드 지출을 자동화해 관리하는 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인프라와 운영 담당 리더의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클라우드 비용 관리' 추천 도구 13선 ->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일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부작용(cloud computing hangover)'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서서히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을 포함해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분명하다. 효율성과 복잡성 그리고 현실성 때문이다. 먼저 효율성을 문제는 클라우드 리소스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주요 문제였다. 클라우드 운영은 새로 전환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뿐, 비용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여러 비효율로 이어진다. 하나는 프로비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 중이어서 계속 과금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리소스가 특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과하게 할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예비 인스턴스 같은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 대부분은 '비용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 이들 가시성과 자동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낮춰준다. 둘째 복잡성의 문제는 정의부터 간단하다. 모든 것이 ...

2021.12.08

'열광 이면에는...' RPA의 10가지 그늘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임시 기술 부채 프로그래머 개발자 API 비밀 부작용

2021.01.28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2021.01.28

AI로 인한 실직은 누구 탓?··· '기술 부작용' IT 기업 책임 논란

거대 IT 기업의 전략적 결정과 혁신이 몰고 오는 잠재적인 악영향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표적이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앞다투어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이 기술은 앞으로 수 백만 개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금이야 말로 IT 업체가 자사의 이익 때문에 발생하는 개인의 고통에 대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기존 기술, 환경과 충돌하기 마련이지만 이제 많은 사람이 신기술 때문에 일자리 감소, 불공평한 대우, 시민 참여 제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일부 IT 기업의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이 기업 때문에 권리를 박탈당할 수 있다는 면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무지로 인한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많은 IT 기업이 자신이 한 일을 뒤돌아보는 대신 주주와 이해당사자만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익만 중시하면 사용자 사이에서 불신이 발생해 기업 성장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자사의 기술과 관련된 책임을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는 기업은 버림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광고 기업 트랙션(Traction)의 CEO 아담 클라인버그는 “IT 기업의 핵심은 혁신이며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역사를 보면 혁신은 인간을 일자리를 없앴지만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문제는 오늘날 혁신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부정적인 외부 효과가 갑작스러운 홍수처럼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리더는 더 공감해야 한다 클라인버그는 "최근의 IT 기업가는 이전 세대보다 공감 능력이 좋지만 워낙 기술 속도가 빠르므로, 더 큰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IT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플랫폼 때문에 이런 파괴적...

CIO 인공지능 부작용 실직

2017.01.25

거대 IT 기업의 전략적 결정과 혁신이 몰고 오는 잠재적인 악영향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표적이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앞다투어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이 기술은 앞으로 수 백만 개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금이야 말로 IT 업체가 자사의 이익 때문에 발생하는 개인의 고통에 대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기존 기술, 환경과 충돌하기 마련이지만 이제 많은 사람이 신기술 때문에 일자리 감소, 불공평한 대우, 시민 참여 제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일부 IT 기업의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이 기업 때문에 권리를 박탈당할 수 있다는 면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무지로 인한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많은 IT 기업이 자신이 한 일을 뒤돌아보는 대신 주주와 이해당사자만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익만 중시하면 사용자 사이에서 불신이 발생해 기업 성장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자사의 기술과 관련된 책임을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는 기업은 버림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광고 기업 트랙션(Traction)의 CEO 아담 클라인버그는 “IT 기업의 핵심은 혁신이며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역사를 보면 혁신은 인간을 일자리를 없앴지만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문제는 오늘날 혁신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부정적인 외부 효과가 갑작스러운 홍수처럼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리더는 더 공감해야 한다 클라인버그는 "최근의 IT 기업가는 이전 세대보다 공감 능력이 좋지만 워낙 기술 속도가 빠르므로, 더 큰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IT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플랫폼 때문에 이런 파괴적...

2017.01.25

칼럼 | 소셜 분석, 부작용을 감안해야 하는 이유

오늘날 소매 기업들이 즐겨 고민하는 주제가 있다. 소셜미디어 IT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활용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다. 그러나 소매업자가 개인적인 온라인 포스트에 잘못 반응한다면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잠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해보자. 방대한 소셜 포스트가 발생되는 가운데, 소매 업체들은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행동을 캡쳐하고 분석해 이해하는 이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론을 현실로 옮기는 지점이 바로 흥미로워지는 부분이다. 세련되어가는 소셜 애널리틱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소셜 트래픽을 수량화 하고자 했던 세일즈포스닷컴를 보면 그런 애널리틱스가 얼마나 세련되어졌는지 알 수 있다. 벤더는 수많은 정확한 수치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콜스(Kohl’s)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소셜 대화는 4만 6,000건으로, 작년 대비 1,384% 증가했다. 다른 자료들로는: “월마트(3만 4,000 포스트, 작년 대비 42% 감소), 애플(2만 6,000 포스트, 작년 대비 192건 증가), 타겟(1만 6,000 포스트, 작년 대비 60% 증가), 아마존(1만 5,000 포스트, 작년 대비 134건 증가) 등이 가장 많이 거론된 브랜드와 상점들이었다. 소셜 대화는 새벽 4시(12만 5,000 포스트), 새벽 5시(16만 8,000 포스트), 오후 11시(10만 2,000 포스트)등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쇼핑을 이어갔음을 드러낸다. 모두 상당히 흥미로운 통계지만, 대화 내용까지 알아내려 했던 세일즈포스의 시도는 특히 주목할 만 했다. 내용 분석을 보면 다음과 같다. 6만 3,000건의 포스트가 블랙프라이데이의 난동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이었고, 1만 9,000 건의 포스트가 쇼핑하느라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의 시간대별 경험, 6만 건의 포스트는 사이버 먼데이 세일기간에 쇼...

프라이버시 경험 소비자 부작용 애널리틱스 소셜

2014.12.12

오늘날 소매 기업들이 즐겨 고민하는 주제가 있다. 소셜미디어 IT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활용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다. 그러나 소매업자가 개인적인 온라인 포스트에 잘못 반응한다면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잠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해보자. 방대한 소셜 포스트가 발생되는 가운데, 소매 업체들은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행동을 캡쳐하고 분석해 이해하는 이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론을 현실로 옮기는 지점이 바로 흥미로워지는 부분이다. 세련되어가는 소셜 애널리틱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소셜 트래픽을 수량화 하고자 했던 세일즈포스닷컴를 보면 그런 애널리틱스가 얼마나 세련되어졌는지 알 수 있다. 벤더는 수많은 정확한 수치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콜스(Kohl’s)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소셜 대화는 4만 6,000건으로, 작년 대비 1,384% 증가했다. 다른 자료들로는: “월마트(3만 4,000 포스트, 작년 대비 42% 감소), 애플(2만 6,000 포스트, 작년 대비 192건 증가), 타겟(1만 6,000 포스트, 작년 대비 60% 증가), 아마존(1만 5,000 포스트, 작년 대비 134건 증가) 등이 가장 많이 거론된 브랜드와 상점들이었다. 소셜 대화는 새벽 4시(12만 5,000 포스트), 새벽 5시(16만 8,000 포스트), 오후 11시(10만 2,000 포스트)등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쇼핑을 이어갔음을 드러낸다. 모두 상당히 흥미로운 통계지만, 대화 내용까지 알아내려 했던 세일즈포스의 시도는 특히 주목할 만 했다. 내용 분석을 보면 다음과 같다. 6만 3,000건의 포스트가 블랙프라이데이의 난동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이었고, 1만 9,000 건의 포스트가 쇼핑하느라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의 시간대별 경험, 6만 건의 포스트는 사이버 먼데이 세일기간에 쇼...

2014.12.12

해시태그로 소셜 마케팅하기 ‘올바른 활용법은?’

해시태그(Hashtag)가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널리 활용됨에 따라 이를 기업 소셜 활용에 이용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샵 기호 또는 파운드 기호로 불리는 이 ‘#’ 기호는 원래 트위터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그(Tag) 처리와 그룹 관리에 있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 덕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대화, 이벤트, 기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주제를 팔로우(Follow)하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해시(Hash)에 뒤에 길고 지루한 농담이나 미사여구를 잔뜩 추가하는 등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 #지나치면 좋지 않다.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해시태그가 마치 일종의 유행어처럼 된 듯 하다"라며, "다소 과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해시태그의 진화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해시태그가 정확히 무엇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 역할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위터 콘텐츠 기획 책임자 스테이시 미네로는 해시태그를 대화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누군가 트렌드 또는 주제 앞에 해시태그를 넣으면 여기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검색하거나 대화를 팔로우하거나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즐겁기도 할 뿐더러 무엇인가를 발견하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화 분류"에도 도움이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해시태그를 뒤늦게 도입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가 등장한 지 6년이 흐른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해시태그를 도입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를 특정 주제에 관한 대화를 발견하고 여기에 참여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정의하면서 대...

마케팅 브랜드 부작용 소셜 해시태그

2014.05.27

해시태그(Hashtag)가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널리 활용됨에 따라 이를 기업 소셜 활용에 이용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샵 기호 또는 파운드 기호로 불리는 이 ‘#’ 기호는 원래 트위터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그(Tag) 처리와 그룹 관리에 있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 덕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대화, 이벤트, 기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주제를 팔로우(Follow)하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해시(Hash)에 뒤에 길고 지루한 농담이나 미사여구를 잔뜩 추가하는 등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 #지나치면 좋지 않다.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해시태그가 마치 일종의 유행어처럼 된 듯 하다"라며, "다소 과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해시태그의 진화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해시태그가 정확히 무엇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 역할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위터 콘텐츠 기획 책임자 스테이시 미네로는 해시태그를 대화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누군가 트렌드 또는 주제 앞에 해시태그를 넣으면 여기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검색하거나 대화를 팔로우하거나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즐겁기도 할 뿐더러 무엇인가를 발견하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화 분류"에도 도움이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해시태그를 뒤늦게 도입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가 등장한 지 6년이 흐른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해시태그를 도입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를 특정 주제에 관한 대화를 발견하고 여기에 참여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정의하면서 대...

2014.05.27

블로그 | 구글의 스마트 안경, 부작용은?

걷는 중에 문자, 게임, 웹 서핑을 함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흔하다. 미 정부는 차량용 전화기를 모두 퇴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핸즈프리조차도 포함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연말께 디지털 안경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안경에는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 제품들이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할 시점도 조만간 올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한 부작용은 충분히 고려됐는지 의문스럽다.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동작 원리 미디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구글 스마트 안경의 가격은 250~600달러 사이며, 이 렌즈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여러 정보를 표시한다. 그렇다면 3G나 4G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때,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 고개를 끄덕이거나 까딱거리는 방식일까? 동작이나 음성과 연관된다면, 이로 인한 사고 위험성은 얼마나 감안됐을까?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이 안경이 상시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였다. 도보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확인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했던 것은 아닐 터다. 구글의 존재 자체도 사실 부담스럽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의 매순간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60여 종의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통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 구글의 이 야심찬 제품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본다. 구글의 위력은 네티즌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정보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안경을 탑재하면, 이는 구글에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사실상 구글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위치 및 이동 정보 - 일상적인 상호작용 - 친구, 가족 등의 인적관계 정보(안면 인식) - 식사, 쇼핑, 여행 등의 습관 몇몇 이들은 안경 도난에 대해 걱정하기도 ...

구글 증강현실 사생활 고글 부작용

2012.02.23

걷는 중에 문자, 게임, 웹 서핑을 함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흔하다. 미 정부는 차량용 전화기를 모두 퇴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핸즈프리조차도 포함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연말께 디지털 안경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안경에는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 제품들이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할 시점도 조만간 올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한 부작용은 충분히 고려됐는지 의문스럽다.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동작 원리 미디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구글 스마트 안경의 가격은 250~600달러 사이며, 이 렌즈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여러 정보를 표시한다. 그렇다면 3G나 4G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때,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 고개를 끄덕이거나 까딱거리는 방식일까? 동작이나 음성과 연관된다면, 이로 인한 사고 위험성은 얼마나 감안됐을까?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이 안경이 상시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였다. 도보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확인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했던 것은 아닐 터다. 구글의 존재 자체도 사실 부담스럽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의 매순간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60여 종의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통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 구글의 이 야심찬 제품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본다. 구글의 위력은 네티즌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정보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안경을 탑재하면, 이는 구글에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사실상 구글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위치 및 이동 정보 - 일상적인 상호작용 - 친구, 가족 등의 인적관계 정보(안면 인식) - 식사, 쇼핑, 여행 등의 습관 몇몇 이들은 안경 도난에 대해 걱정하기도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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