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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증강현실 고글로 전쟁 시뮬레이션 훈련

증강현실 고글 덕분에 미국 해병대가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전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SA 포토닉스(SA Photonics)의 LARS 증강현실 시스템. 이미지 출처: SA Photonics 지난 주 목요일 미국 해병대는 버지니아주의 한 골프장에서 탱크, 박격포, 포염까지 완비된 전쟁 시뮬레이션 훈련을 마쳤다. 이 시뮬레이션은 정기적으로 전장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군인들에게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하도록 해병대의 노력 가운데 하나다. 미 해군연구실의 프로그램 담당자인 피터 스콰이어는 "이 고글은 첨단 기술을 담은 것으로 실제 광학 시스루 기술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고글은 한가지 구성요소로만 된 시스템이다. 우리는 어떤 환경이라도 훈련장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스콰이어는 전했다. 지난 주 해병대가 사용한 가상현실 고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개토스에 있는 SA 포닉스(SA Photonics)가 개발한 것으로 이 회사는 시각시스템, 레이저 통신, 위성 센서에 주력하고 있다. 증강현실 고글은 전쟁 상황 이미지를 실제 환경에 접목해 준다. 사병과 지휘관들은 특정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전쟁 시뮬레이션으로 훈련할 수 있다. 또 건물, 탱크, 적군이 있는 전쟁터를 그대로 재현해 훈련받게 함으로써 군사비를 절감시켜 주기도 한다.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오직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된다고 군 원정기동전 및 대테러 부서에 몸담고 있는 스콰이어는 전했다. SA 포토닉스 고글은 최근 개발이 완료된 제품으로 지난 주 해병대가 이 고글을 최초로 시험해본 것이었다. 해병대는 시뮬레이션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하지 않았다. 이 시스템은 해병대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훈련 상황이나 전시 상황에서 상황을 더 잘 인지하게 해준다. 가능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

가상현실 전쟁 시뮬레이션 스마트글래스 VR 고글 나사 군대 훈련 AR 증강현실 해병대

2015.05.27

증강현실 고글 덕분에 미국 해병대가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전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SA 포토닉스(SA Photonics)의 LARS 증강현실 시스템. 이미지 출처: SA Photonics 지난 주 목요일 미국 해병대는 버지니아주의 한 골프장에서 탱크, 박격포, 포염까지 완비된 전쟁 시뮬레이션 훈련을 마쳤다. 이 시뮬레이션은 정기적으로 전장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군인들에게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하도록 해병대의 노력 가운데 하나다. 미 해군연구실의 프로그램 담당자인 피터 스콰이어는 "이 고글은 첨단 기술을 담은 것으로 실제 광학 시스루 기술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고글은 한가지 구성요소로만 된 시스템이다. 우리는 어떤 환경이라도 훈련장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스콰이어는 전했다. 지난 주 해병대가 사용한 가상현실 고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개토스에 있는 SA 포닉스(SA Photonics)가 개발한 것으로 이 회사는 시각시스템, 레이저 통신, 위성 센서에 주력하고 있다. 증강현실 고글은 전쟁 상황 이미지를 실제 환경에 접목해 준다. 사병과 지휘관들은 특정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전쟁 시뮬레이션으로 훈련할 수 있다. 또 건물, 탱크, 적군이 있는 전쟁터를 그대로 재현해 훈련받게 함으로써 군사비를 절감시켜 주기도 한다.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오직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된다고 군 원정기동전 및 대테러 부서에 몸담고 있는 스콰이어는 전했다. SA 포토닉스 고글은 최근 개발이 완료된 제품으로 지난 주 해병대가 이 고글을 최초로 시험해본 것이었다. 해병대는 시뮬레이션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하지 않았다. 이 시스템은 해병대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훈련 상황이나 전시 상황에서 상황을 더 잘 인지하게 해준다. 가능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

2015.05.27

"오큘러스 리프트, 고글 크기로 줄어든다" 페이스북 CEO

미래에는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가상 현실 헤드셋이 등장할 것 같다. 아직 오큘러스 리프트를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가상 현실 헤드셋이 앞으로 작동할 지에 대해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미지 출처 : PC월드 지난 주 목요일 페이스북 타운홀(Facebook town hall) 행사에서 주커버그는 리프트가 바이저 같은 모양이 아닌 고글을 닮은 모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미화 20억 달러에 리프트 개발사인 오큘서스를 사들였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리프트를 착용한 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려면 이 헤드셋이 컴퓨터에 연결될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주커버그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친구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가져오는 대신 사람들은 사진 앨범을 열어 이미지 크기를 바꾸고 헤드셋을 통해 이미지를 보려면 가상 현실 고글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1분에 상용화될 예정인 소비자용 오큘러스 리프트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들어있지는 않을 것 같다. 주커버그는 이 기술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헤드셋의 가격이 내려가기 까지는 5~12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 현실이 대중화되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페이스북은 이를 연구하고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가상 현실이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주커버그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이 가상 현실 플랫폼에 투자할 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인수 제안에 관심을 보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상 현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람들이 컴퓨터로 상호작용하는 화면을 사용하지 않는 가상 현실 환경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재개발하고 있다고 주커버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가상 현실 리프트 헤드셋 VR 글래스 고글 마크 주커버그 디지털 기기 CEO 오큐러스

2015.05.18

미래에는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가상 현실 헤드셋이 등장할 것 같다. 아직 오큘러스 리프트를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가상 현실 헤드셋이 앞으로 작동할 지에 대해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미지 출처 : PC월드 지난 주 목요일 페이스북 타운홀(Facebook town hall) 행사에서 주커버그는 리프트가 바이저 같은 모양이 아닌 고글을 닮은 모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미화 20억 달러에 리프트 개발사인 오큘서스를 사들였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리프트를 착용한 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려면 이 헤드셋이 컴퓨터에 연결될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주커버그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친구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가져오는 대신 사람들은 사진 앨범을 열어 이미지 크기를 바꾸고 헤드셋을 통해 이미지를 보려면 가상 현실 고글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1분에 상용화될 예정인 소비자용 오큘러스 리프트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들어있지는 않을 것 같다. 주커버그는 이 기술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헤드셋의 가격이 내려가기 까지는 5~12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 현실이 대중화되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페이스북은 이를 연구하고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가상 현실이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주커버그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이 가상 현실 플랫폼에 투자할 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인수 제안에 관심을 보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상 현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람들이 컴퓨터로 상호작용하는 화면을 사용하지 않는 가상 현실 환경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재개발하고 있다고 주커버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5.05.18

콴타스항공, 승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제공한다

콴타스항공이 머리에 착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고글을 승객들에게 제공해 VR 체험을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콴타스의 엔터테인먼트 시범 서비스는 고객에게 목적지를 3D 가상으로 보여주고, 새로운 콴타스 제품과 비행 중 영화를 보기를 제공하고자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콴타스항공은 비행 중 VR을 제공하는 최초의 항공사라고 밝혔다. 이 시범 서비스는 2월 2중순부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고객들에게 기어 VR 헤드셋 제공을 시작으로 3월 중순부터는 A380 일등석 승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3개월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콴타스는 VR이 장거리 노선에서 비행 경험을 좀더 낫게 만드는지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용자가 새로운 로스앤젤레스 퍼스트 라운지를 가상으로 가 보길 원하거나 활주로에서 A380의 착륙을 체험하고 싶어하던 간에 이 기술은 고객들과 연결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라고 콴타스그룹의 브랜드와 마케팅 담당 간부인 올리비아 워스는 전했다. "VR은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고 관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 항공노선의 목적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다"라고 워스는 설명했다. 콴타스는 도착지의 모습을 담은 실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들기 위해 개발업체인 존트(Jaunt)를 활용했다. 이 항공사는 카카두 국립 공원에서 3D 경험을 만들기 위해 투어리즘NT(Tourism NT)와도 제휴했다. 호주 중북부의 도시인 노던테리토리의 주지사 아담 자일스는 "이러한 혁신은 말 그대로 방문자가 카카두를 경험하는 방법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해 준다”라고 말했다. "투어리즘NT는 카카두를 꼭 여행해야 할 세계 명소 중 하나로 소개하는 것보다 VR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해, 새로운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활용하면서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 신기술을 시...

가상현실 CMO 항공 고글 VR 삼성 기어 콴타스항공 삼성 기어 VR 헤드셋

2015.01.30

콴타스항공이 머리에 착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고글을 승객들에게 제공해 VR 체험을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콴타스의 엔터테인먼트 시범 서비스는 고객에게 목적지를 3D 가상으로 보여주고, 새로운 콴타스 제품과 비행 중 영화를 보기를 제공하고자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콴타스항공은 비행 중 VR을 제공하는 최초의 항공사라고 밝혔다. 이 시범 서비스는 2월 2중순부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고객들에게 기어 VR 헤드셋 제공을 시작으로 3월 중순부터는 A380 일등석 승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3개월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콴타스는 VR이 장거리 노선에서 비행 경험을 좀더 낫게 만드는지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용자가 새로운 로스앤젤레스 퍼스트 라운지를 가상으로 가 보길 원하거나 활주로에서 A380의 착륙을 체험하고 싶어하던 간에 이 기술은 고객들과 연결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라고 콴타스그룹의 브랜드와 마케팅 담당 간부인 올리비아 워스는 전했다. "VR은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고 관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 항공노선의 목적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다"라고 워스는 설명했다. 콴타스는 도착지의 모습을 담은 실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들기 위해 개발업체인 존트(Jaunt)를 활용했다. 이 항공사는 카카두 국립 공원에서 3D 경험을 만들기 위해 투어리즘NT(Tourism NT)와도 제휴했다. 호주 중북부의 도시인 노던테리토리의 주지사 아담 자일스는 "이러한 혁신은 말 그대로 방문자가 카카두를 경험하는 방법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해 준다”라고 말했다. "투어리즘NT는 카카두를 꼭 여행해야 할 세계 명소 중 하나로 소개하는 것보다 VR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해, 새로운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활용하면서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 신기술을 시...

2015.01.30

블로그 | 구글의 스마트 안경, 부작용은?

걷는 중에 문자, 게임, 웹 서핑을 함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흔하다. 미 정부는 차량용 전화기를 모두 퇴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핸즈프리조차도 포함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연말께 디지털 안경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안경에는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 제품들이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할 시점도 조만간 올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한 부작용은 충분히 고려됐는지 의문스럽다.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동작 원리 미디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구글 스마트 안경의 가격은 250~600달러 사이며, 이 렌즈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여러 정보를 표시한다. 그렇다면 3G나 4G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때,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 고개를 끄덕이거나 까딱거리는 방식일까? 동작이나 음성과 연관된다면, 이로 인한 사고 위험성은 얼마나 감안됐을까?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이 안경이 상시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였다. 도보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확인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했던 것은 아닐 터다. 구글의 존재 자체도 사실 부담스럽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의 매순간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60여 종의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통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 구글의 이 야심찬 제품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본다. 구글의 위력은 네티즌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정보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안경을 탑재하면, 이는 구글에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사실상 구글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위치 및 이동 정보 - 일상적인 상호작용 - 친구, 가족 등의 인적관계 정보(안면 인식) - 식사, 쇼핑, 여행 등의 습관 몇몇 이들은 안경 도난에 대해 걱정하기도 ...

구글 증강현실 사생활 고글 부작용

2012.02.23

걷는 중에 문자, 게임, 웹 서핑을 함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흔하다. 미 정부는 차량용 전화기를 모두 퇴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핸즈프리조차도 포함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연말께 디지털 안경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안경에는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 제품들이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할 시점도 조만간 올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한 부작용은 충분히 고려됐는지 의문스럽다.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동작 원리 미디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구글 스마트 안경의 가격은 250~600달러 사이며, 이 렌즈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여러 정보를 표시한다. 그렇다면 3G나 4G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때,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 고개를 끄덕이거나 까딱거리는 방식일까? 동작이나 음성과 연관된다면, 이로 인한 사고 위험성은 얼마나 감안됐을까?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이 안경이 상시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였다. 도보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확인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했던 것은 아닐 터다. 구글의 존재 자체도 사실 부담스럽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의 매순간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60여 종의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통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 구글의 이 야심찬 제품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본다. 구글의 위력은 네티즌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정보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안경을 탑재하면, 이는 구글에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사실상 구글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위치 및 이동 정보 - 일상적인 상호작용 - 친구, 가족 등의 인적관계 정보(안면 인식) - 식사, 쇼핑, 여행 등의 습관 몇몇 이들은 안경 도난에 대해 걱정하기도 ...

2012.02.23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구글이 연말께 컴퓨팅 기능을 갖춘 안경을 출시할 것이 유력시된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2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고글이 미화 25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등장할 것이며, 이 기기에는 3G나 4G 네트워크 기능, 모션 및 GPS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출처를 인용한 이번 보도에는 이 고글이 초소형 스크린을 내장한 것이라는 소식도 담겼다. 구글은 이를 확인하는 질문에 응답을 거부했다. 뉴욕타임즈의 이번 보도에 앞서 '9to5구글'이라는 웹사이트가 먼저 구글의 안경 계획을 전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이달 초 이 안경이 연산 능력과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폰 기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또 외관이 오클리 MP3 선글라스(Oakley Thump)를 닮았으며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도 내장했다고 전했다.   오클리 MP3 선글라스 이들 미디어들은 구글 안경이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해 파일럿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정보와 문자 메시지 등을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뉴욕타임즈는 또 이 안경 착용자가 다른 사람을 촬영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구글이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증강현실 안경 고글

2012.02.23

구글이 연말께 컴퓨팅 기능을 갖춘 안경을 출시할 것이 유력시된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2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고글이 미화 25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등장할 것이며, 이 기기에는 3G나 4G 네트워크 기능, 모션 및 GPS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출처를 인용한 이번 보도에는 이 고글이 초소형 스크린을 내장한 것이라는 소식도 담겼다. 구글은 이를 확인하는 질문에 응답을 거부했다. 뉴욕타임즈의 이번 보도에 앞서 '9to5구글'이라는 웹사이트가 먼저 구글의 안경 계획을 전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이달 초 이 안경이 연산 능력과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폰 기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또 외관이 오클리 MP3 선글라스(Oakley Thump)를 닮았으며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도 내장했다고 전했다.   오클리 MP3 선글라스 이들 미디어들은 구글 안경이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해 파일럿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정보와 문자 메시지 등을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뉴욕타임즈는 또 이 안경 착용자가 다른 사람을 촬영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구글이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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