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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애플이 왜 ‘사파리’를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2022.02.11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2022.02.11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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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디노(Deno) 1.8 출시··· ‘웹GPU API’ 실험적 기능으로 지원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v1.8)에서 GPU 렌더링 및 연산을 위한 웹GPU(WebGPU) API가 지원된다.  디노(Deno) 버전 1.8이 지난 3월 2일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향상된 성능의 머신러닝을 제공하고자 웹GPU API가 실험적으로 지원된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웹GPU API는 GPU에서 렌더링 및 연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쓰인다. 개발팀은 이 API를 통해 디노에서 빠르게 GPU 렌더링 및 GPU를 사용한 범용 연산(GPGPU)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GPU API는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에서 GPU 하드웨어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저수준, 고성능, 교차 아키텍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는 웹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 ‘웹GL(WebGL)’을 계승한다. 웹GPU 사양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 크로미움(Chromium),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 웹GPU API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머신러닝에서 GPU를 사용하면서 더 복잡한 신경망 또는 딥러닝이 가능해졌다. 컴퓨터 비전, 번역, 이미지 생성, 강화 학습 등은 모두 GPU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기인한다. 디노 개발팀은 오늘날 대부분의 신경망이 파이썬(Python)으로 정의돼 있지만 적절한 인프라가 존재한다면 자바스크립트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하는 데 이상적인 언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디노에서 웹GPU를 제공하는 것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며, GPU 가속을 사용해 디노에서 텐서플로우.js(Tensorflow.js)를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디노 1.8 설지 지침은 이곳(deno.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노가 이미 설치돼 있다면 deno upgrade를 실행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신 릴리즈의 다른...

디노 데노 노드.js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GPU 머신러닝 딥러닝 렌더링 연산 크로미움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 파이썬

2021.03.05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v1.8)에서 GPU 렌더링 및 연산을 위한 웹GPU(WebGPU) API가 지원된다.  디노(Deno) 버전 1.8이 지난 3월 2일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향상된 성능의 머신러닝을 제공하고자 웹GPU API가 실험적으로 지원된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웹GPU API는 GPU에서 렌더링 및 연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쓰인다. 개발팀은 이 API를 통해 디노에서 빠르게 GPU 렌더링 및 GPU를 사용한 범용 연산(GPGPU)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GPU API는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에서 GPU 하드웨어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저수준, 고성능, 교차 아키텍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는 웹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 ‘웹GL(WebGL)’을 계승한다. 웹GPU 사양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 크로미움(Chromium),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 웹GPU API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머신러닝에서 GPU를 사용하면서 더 복잡한 신경망 또는 딥러닝이 가능해졌다. 컴퓨터 비전, 번역, 이미지 생성, 강화 학습 등은 모두 GPU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기인한다. 디노 개발팀은 오늘날 대부분의 신경망이 파이썬(Python)으로 정의돼 있지만 적절한 인프라가 존재한다면 자바스크립트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하는 데 이상적인 언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디노에서 웹GPU를 제공하는 것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며, GPU 가속을 사용해 디노에서 텐서플로우.js(Tensorflow.js)를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디노 1.8 설지 지침은 이곳(deno.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노가 이미 설치돼 있다면 deno upgrade를 실행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신 릴리즈의 다른...

2021.03.05

TCS의 직원 재교육에서 배우는 '디지털 인재 양성'

70개국 이상에 4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는 인재가 전혀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2016년 디지털 변혁과 업계 와해가 본격화되면서, TCS 경영진은 직원들이 핵심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이를 위해 TCS는 기존의 학습 및 개발 방식을 정비해야 했다. 기존 방식은 느리고 비효율적인 데다가 개별적이고 무계획적이었다. 그리하여 기존의 학습 플랫폼 개조에 나섰는데 이때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그 목적은 선별된 콘텐츠와 외부에서 인증된 강좌를 제공하고 린다(Lynda), 스킬소프트(Skillsoft), 사파리(Safari)와 같은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 매끄럽게 통합시켜 학습자의 수요를 규모 있게 충족하는 것이었다.   대규모 재교육 TCS 디지털 인재 개발 프로그램 책임자 애쉴리 페르난데스는 “사람이 노후한 게 아니라 기술이 노후한 것”이라고 단언하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동안 우리회사가 늘 고수해 온 전략은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한 후 재교육하고 변화시킴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결과 지향적인 고성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그 작업의 규모다. 또한, 전반적으로 인재 개발 과정을 민주화하기 위한 기술 사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전세계에 43만 6,000명이 넘는 직원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모든 직원에게 참여를 권장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페르난데스는 “산업과 고객에 대한 직원들의 기존 지식을 활용해야 했고 그다음에는 재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변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TCS는 그룹 학습 계획인 런포라이프(Learn4Life)를 개발했다. 런포라이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패턴을 이용한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 데브옵스, AI, 머신러닝 기술에 집중한다. 이 플랫폼...

CIO 타타컨설턴시서비스 매그처 린다 Magzter Fresco Play Udemy 유데미 스킬소프트 마이크로서비스 TCS 사파리 직원 교육 인공지능 타타 고용 채용 프레스코 플레이

2020.03.11

70개국 이상에 4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는 인재가 전혀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2016년 디지털 변혁과 업계 와해가 본격화되면서, TCS 경영진은 직원들이 핵심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이를 위해 TCS는 기존의 학습 및 개발 방식을 정비해야 했다. 기존 방식은 느리고 비효율적인 데다가 개별적이고 무계획적이었다. 그리하여 기존의 학습 플랫폼 개조에 나섰는데 이때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그 목적은 선별된 콘텐츠와 외부에서 인증된 강좌를 제공하고 린다(Lynda), 스킬소프트(Skillsoft), 사파리(Safari)와 같은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 매끄럽게 통합시켜 학습자의 수요를 규모 있게 충족하는 것이었다.   대규모 재교육 TCS 디지털 인재 개발 프로그램 책임자 애쉴리 페르난데스는 “사람이 노후한 게 아니라 기술이 노후한 것”이라고 단언하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동안 우리회사가 늘 고수해 온 전략은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한 후 재교육하고 변화시킴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결과 지향적인 고성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그 작업의 규모다. 또한, 전반적으로 인재 개발 과정을 민주화하기 위한 기술 사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전세계에 43만 6,000명이 넘는 직원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모든 직원에게 참여를 권장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페르난데스는 “산업과 고객에 대한 직원들의 기존 지식을 활용해야 했고 그다음에는 재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변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TCS는 그룹 학습 계획인 런포라이프(Learn4Life)를 개발했다. 런포라이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패턴을 이용한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 데브옵스, AI, 머신러닝 기술에 집중한다. 이 플랫폼...

2020.03.11

파이어폭스 이어 '사파리'도··· 웹사이트 추적 차단에 '올인'

애플의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 들어가는 오픈소스 웹킷(WebKit) 프로젝트가 모질라(Mozilla)의 뒤를 따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사용자의 웹 기록을 추적하는 기술을 무력화하는데 '올인'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8월 14일 웹킷 개발팀은 새 추적방지정책(Tracking Prevention Policy, TPP) 관련 문서를 공개했다. 이를 보면 어떤 방식의 추적 기술을 차단할 것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자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개발팀은 "우리는 그동안 이 정책에 포함된 모든 추적 기술을 차단하기 위해 웹킷에 기술적 보호장치를 적용했거나 혹은 적용하려 노력해 왔다. 새로운 추적 기술을 발견하면 이를 정책에 포함해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장치를 추가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서에 따르면, 실제로 크로스 사이트 추적(cross-site tracking),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 등 웹킷을 추적하는 6가지 기술이 차단될 예정이거나 이미 차단됐다. 사파리는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ITP(Intelligent Tracking Protection) 기능을 통해 일부 크로스 사이트 추적을 차단해 왔고, 지난해에는 이 기능을 맥OS 모하비(Mojave)와 iOS 12용 브라우저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에 제공하는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설치된 글꼴과 플러그인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식별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관련 정보를 차단한다. 웹킷팀은 이러한 기능에 대한 영감을 준 모질라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팀은 문서를 통해 "우리의 이번 정책은 모질라의 안티 트래킹 정책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혹은 유래한 것이다"라고 밝히고 파이어폭스 개발팀의 가이드라인을 링크했다. 파이어폭스는 최근 프라이버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6주 정도마다 새 버전을 내놓는 빠른 릴리즈 주기 덕분에 이 새 기능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예를 들어 지난 6월에는 파이어폭스의 ETP(...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킷 추적 차단

2019.08.22

애플의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 들어가는 오픈소스 웹킷(WebKit) 프로젝트가 모질라(Mozilla)의 뒤를 따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사용자의 웹 기록을 추적하는 기술을 무력화하는데 '올인'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8월 14일 웹킷 개발팀은 새 추적방지정책(Tracking Prevention Policy, TPP) 관련 문서를 공개했다. 이를 보면 어떤 방식의 추적 기술을 차단할 것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자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개발팀은 "우리는 그동안 이 정책에 포함된 모든 추적 기술을 차단하기 위해 웹킷에 기술적 보호장치를 적용했거나 혹은 적용하려 노력해 왔다. 새로운 추적 기술을 발견하면 이를 정책에 포함해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장치를 추가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서에 따르면, 실제로 크로스 사이트 추적(cross-site tracking),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 등 웹킷을 추적하는 6가지 기술이 차단될 예정이거나 이미 차단됐다. 사파리는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ITP(Intelligent Tracking Protection) 기능을 통해 일부 크로스 사이트 추적을 차단해 왔고, 지난해에는 이 기능을 맥OS 모하비(Mojave)와 iOS 12용 브라우저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에 제공하는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설치된 글꼴과 플러그인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식별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관련 정보를 차단한다. 웹킷팀은 이러한 기능에 대한 영감을 준 모질라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팀은 문서를 통해 "우리의 이번 정책은 모질라의 안티 트래킹 정책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혹은 유래한 것이다"라고 밝히고 파이어폭스 개발팀의 가이드라인을 링크했다. 파이어폭스는 최근 프라이버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6주 정도마다 새 버전을 내놓는 빠른 릴리즈 주기 덕분에 이 새 기능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예를 들어 지난 6월에는 파이어폭스의 ETP(...

2019.08.22

'직원의 웹 브라우징 리스크를 막아라' 브라우저 보안 단속 9단계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구글 사파리 엣지 IE 모질라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애플 보안 단속

2019.07.26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2019.07.26

‘소비자 감시? 개인화 마케팅?’ 애플·페이스북·구글의 선택은...

애플은 지난 6월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WDC)에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추적에 재갈을 물리는 새로운 도구를 발표했다. 이렇게 사용자 추적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도구는 애플 외에도 많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신호를 보내는 조치다.    소비자의 개인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요구와 개인화에 대한 요구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을까? 더구나 대형 기술 기업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계속해서 더 엄격히 통제하는 추세다. 이는 무엇보다 개별 사이트와 서비스에 대해 자신의 데이터 사용을 승인하는 사용자, 명시적인 사용자 승인이 없는 경우 이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피크모바일(PikMobile)을 설립한 스콧 렐프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또는 사용자가 써드파티에 대한 제공이나 다른 소스와의 결합에 대해 승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 공유되는 사례가 아주 많다”라고 지적했다.  렐프에 따르면, 진짜 문제는 매우 조심하게 취합한 데이터가 컨테이너를 벗어나 다른 수많은 소스의 데이터와 매칭될 때 발생한다. 프라이버시를 더 철저히 통제하는 대형 기술 기업들 애플은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앱과 웹사이트에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사인-인 위드 애플’이라는 여러 사이트와 앱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다. 또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소셜 사인-인(로그인)에 경쟁하는 도구이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사인-인 위드 애플’을 사용하는 계정은 이중 인증을 통해 보안이 강화될 것이며, 로그인한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애플은 써드파티 로그인을 제...

구글 데이터 주도권 WDC GDPR 사파리 개인화 모질라 파이어폭스 CMO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아마존 가트너 애플 페이스북 소셜 사인-인

2019.07.17

애플은 지난 6월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WDC)에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추적에 재갈을 물리는 새로운 도구를 발표했다. 이렇게 사용자 추적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도구는 애플 외에도 많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신호를 보내는 조치다.    소비자의 개인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요구와 개인화에 대한 요구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을까? 더구나 대형 기술 기업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계속해서 더 엄격히 통제하는 추세다. 이는 무엇보다 개별 사이트와 서비스에 대해 자신의 데이터 사용을 승인하는 사용자, 명시적인 사용자 승인이 없는 경우 이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피크모바일(PikMobile)을 설립한 스콧 렐프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또는 사용자가 써드파티에 대한 제공이나 다른 소스와의 결합에 대해 승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 공유되는 사례가 아주 많다”라고 지적했다.  렐프에 따르면, 진짜 문제는 매우 조심하게 취합한 데이터가 컨테이너를 벗어나 다른 수많은 소스의 데이터와 매칭될 때 발생한다. 프라이버시를 더 철저히 통제하는 대형 기술 기업들 애플은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앱과 웹사이트에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사인-인 위드 애플’이라는 여러 사이트와 앱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다. 또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소셜 사인-인(로그인)에 경쟁하는 도구이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사인-인 위드 애플’을 사용하는 계정은 이중 인증을 통해 보안이 강화될 것이며, 로그인한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애플은 써드파티 로그인을 제...

2019.07.17

iOS 13의 유용한 숨은 기능들

다크 모드, 프라이버시 강화, 전면적으로 새로워진 지도 등 iOS 13에는 신나는 멋진 신기능이 즐비하다. 그러나 소소한 기능들 역시 그만큼이나 재미 있다. 다시 말해 스몰 터치, 삶의 질 향상, 아이폰과의 일상적 상호작용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작은 기능들이다.  필자가 iOS 13 베타를 처음 사용했을 때 WWDC에서 소개되지 않은 iOS 13의 소소한 멋진 기능들을 경험했다. 여기서는 iOS 13의 이러한 숨은 기능들을 소개한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기능    ‘설정’ 앱에서 ‘전화’를 탭하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라는 토글 스위치를 발견할 것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iOS는 시리 인공 지능을 이용해 연락처, 메일, 메시지에 있는 번호만 통화음이 울리도록 한다. 다른 번호는 곧바로 음성 메일로 간다.    탭하고 드래그하는 새로운 볼륨 조절기   필자는 여러 해 동안 화면 중앙에 있는 거대한 볼륨 표시기에 불만이 있었다. iOS 13에서 마침내 볼륨 표시기는 화면의 좌상 모서리의 작은 수직 막대로 대체되었다(볼륨 버튼 옆).  아울러, 손가락을 이용해 이 볼륨 바를 위아래로 드래그할 수 있다. 그러면 볼륨 바의 아래에 예컨대 스피커, 에어팟, 블루투스 장치 등 아이폰 사운드의 출력을 보여주는 표시기를 볼 수 있다.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탭 닫기    아이폰에서 사파리 탭은 일종의 ‘덱(deck)’에 적층된다. 따라서 간혹 87개의 탭을 실행하면서 이를 모를 수 있다. 예컨대 6주 전에 검색했던 배우에 관한 정보 페이지 같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다.  iOS 13에서 ‘설정 > 사파리’로 가서 ‘탭’ 부분을 보면 새로운 ‘탭 닫기’ 옵션이 있다. 이 메뉴에서 사파리 탭을 하루 후, 일주일 후, 한달 후 자동으로 닫도록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 탭이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

메시지 블루투스 사파리 파일 iOS13 음소거 햅틱터치

2019.07.01

다크 모드, 프라이버시 강화, 전면적으로 새로워진 지도 등 iOS 13에는 신나는 멋진 신기능이 즐비하다. 그러나 소소한 기능들 역시 그만큼이나 재미 있다. 다시 말해 스몰 터치, 삶의 질 향상, 아이폰과의 일상적 상호작용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작은 기능들이다.  필자가 iOS 13 베타를 처음 사용했을 때 WWDC에서 소개되지 않은 iOS 13의 소소한 멋진 기능들을 경험했다. 여기서는 iOS 13의 이러한 숨은 기능들을 소개한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기능    ‘설정’ 앱에서 ‘전화’를 탭하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라는 토글 스위치를 발견할 것이다. 이를 활성화하면 iOS는 시리 인공 지능을 이용해 연락처, 메일, 메시지에 있는 번호만 통화음이 울리도록 한다. 다른 번호는 곧바로 음성 메일로 간다.    탭하고 드래그하는 새로운 볼륨 조절기   필자는 여러 해 동안 화면 중앙에 있는 거대한 볼륨 표시기에 불만이 있었다. iOS 13에서 마침내 볼륨 표시기는 화면의 좌상 모서리의 작은 수직 막대로 대체되었다(볼륨 버튼 옆).  아울러, 손가락을 이용해 이 볼륨 바를 위아래로 드래그할 수 있다. 그러면 볼륨 바의 아래에 예컨대 스피커, 에어팟, 블루투스 장치 등 아이폰 사운드의 출력을 보여주는 표시기를 볼 수 있다.     사파리에서 자동으로 탭 닫기    아이폰에서 사파리 탭은 일종의 ‘덱(deck)’에 적층된다. 따라서 간혹 87개의 탭을 실행하면서 이를 모를 수 있다. 예컨대 6주 전에 검색했던 배우에 관한 정보 페이지 같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다.  iOS 13에서 ‘설정 > 사파리’로 가서 ‘탭’ 부분을 보면 새로운 ‘탭 닫기’ 옵션이 있다. 이 메뉴에서 사파리 탭을 하루 후, 일주일 후, 한달 후 자동으로 닫도록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 탭이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

2019.07.01

웹킷, 새 바이트코드 형식 지원··· "페이스북 메모리 소모 10% 줄어"

애플 웹킷 브라우저 엔진에 쓰이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자바스크립트코어(JavaScriptCore)'가 업그레이드됐다. 메모리 효율성과 타입 안정성을 개선하는 새 바이트코드 형식이 추가됐다. 새 형식의 장점은 지난 21일 웹킷 팀의 공고를 통해 알려졌다.  메모리 소비를 줄이고 바이트코드를 디스크에 캐시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웹킷 팀은 새 포맷이 평균적으로 메모리를 50% 더 적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이나 레딧 등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쓰는 웹사이트의 경우 전체적으로 10% 정도 메모리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이번 새 포맷의 가장 큰 변화는 다음 2가지다. - 이제 단절된 실행 인코딩은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곧 바이트코드가 다이렉트 쓰레드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명령 주소를 디스크에 저장할 수 없어 해야 했지만, 이제 프로그램별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 명령을 한정적으로 혹은 넓게 인코딩해 저장과 실행에 모두 적합한 단일 포맷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정적인 명령을 이용하면 옵코드(opcode)와 오퍼랜즈(operands)가 각각 1바이트를 차지한다. 넓은 명령은 특별한 싱글 바이트 옵코드인 op_wide로 구성된다. 기존 옵코드와 그 인수용 4바이트 슬롯 이후에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또한 새 바이트코드는 메타데이터 테이블을 지원한다. 링크할 경우 사이드 테이블이 일정한 명령과 함께 작성할 수 있는 데이터로 초기화된다. 또한 바이트코드 관련 인프라를 개선해 타입 안정성을 강화했다. 새 바이트코드용 캐시 API는 웹킷 리포에서 개발 단계로 올라와 있다. 개발자 누구나 bugs.webkit.org에서 참여해 공헌할 수 있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낡은 바이트코드 형식 관련해서 크게 2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첫 번째였고 두 번째는 작성 가능한 명령 스트림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바이크코드 스트림에 대한 메모리 매핑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바이트코...

사파리 웹킷 바이트코드

2019.06.26

애플 웹킷 브라우저 엔진에 쓰이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자바스크립트코어(JavaScriptCore)'가 업그레이드됐다. 메모리 효율성과 타입 안정성을 개선하는 새 바이트코드 형식이 추가됐다. 새 형식의 장점은 지난 21일 웹킷 팀의 공고를 통해 알려졌다.  메모리 소비를 줄이고 바이트코드를 디스크에 캐시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웹킷 팀은 새 포맷이 평균적으로 메모리를 50% 더 적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이나 레딧 등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쓰는 웹사이트의 경우 전체적으로 10% 정도 메모리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이번 새 포맷의 가장 큰 변화는 다음 2가지다. - 이제 단절된 실행 인코딩은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곧 바이트코드가 다이렉트 쓰레드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명령 주소를 디스크에 저장할 수 없어 해야 했지만, 이제 프로그램별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 명령을 한정적으로 혹은 넓게 인코딩해 저장과 실행에 모두 적합한 단일 포맷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정적인 명령을 이용하면 옵코드(opcode)와 오퍼랜즈(operands)가 각각 1바이트를 차지한다. 넓은 명령은 특별한 싱글 바이트 옵코드인 op_wide로 구성된다. 기존 옵코드와 그 인수용 4바이트 슬롯 이후에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또한 새 바이트코드는 메타데이터 테이블을 지원한다. 링크할 경우 사이드 테이블이 일정한 명령과 함께 작성할 수 있는 데이터로 초기화된다. 또한 바이트코드 관련 인프라를 개선해 타입 안정성을 강화했다. 새 바이트코드용 캐시 API는 웹킷 리포에서 개발 단계로 올라와 있다. 개발자 누구나 bugs.webkit.org에서 참여해 공헌할 수 있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낡은 바이트코드 형식 관련해서 크게 2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첫 번째였고 두 번째는 작성 가능한 명령 스트림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바이크코드 스트림에 대한 메모리 매핑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바이트코...

2019.06.26

칼럼 | 애플 사파리 '나비 효과'··· 30년 웹 역사 속 결정적 장면

최근 웹(web)이 30주년을 맞았다. 30년전 스위스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 소속의 팀 버너스리가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처음 제안했고, 이는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웹으로 진화했다. 이 기간동안 애플 기기의 웹 브라우저 역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고, 필자는 이를 대부분 지켜봤다. 실제로 필자가 1996년 7월 쓴 첫 번째 잡지 표지 기사가 브라우저 전쟁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애플이 웹 자체의 진화에 끼친 영향을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지금부터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웹 초기 무엇보다 사상 첫 웹 브라우저가 애플의 제품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당시에는 애플 로고를 달고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현재는 애플에 소유하고 있다. 팀 버너스리는 지난 1990년 넥스트(NeXT)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이라고 이름 붙인 첫 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바로 이 넥스트를 만든 것이 스티브 잡스다. 넥스트는 1997년 애플에 인수됐고, 넥스트스탭(NextStep) 운영 체제는 맥OS X과 iOS의 기반이 됐다. 현재 iOS 개발자 수천명이 NSText 등 'NS'로 시작하는 기반 프레임워크에서 작업하는데, 이 NS가 넥스트스텝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버너스리는 결국 자신의 브라우저 엔진을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 재개발했다. 당시 넥스트 컴퓨터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 이후에 등장한 중요한 브라우저가 NCSA 모자익(Mosaic)이다. 필자가 실제로 사용해 본 첫 웹 브라우저다. 이 브라우저는 지금 보면 너무 시시해보일 수 있지만, 1993년에는 경이적인 것이었다. 당시만해도 인터넷 사용자는 극소수였고 기본적으로 단순한 텍스트였다. 고퍼(Gophe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이퍼링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기본적으로 플래인 텍스트와 화살표, 긴 옵션 메뉴로 구성되는 것이 고작이었다...

브라우저 크롬 인터넷익스플로러 사파리

2019.03.19

최근 웹(web)이 30주년을 맞았다. 30년전 스위스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 소속의 팀 버너스리가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처음 제안했고, 이는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웹으로 진화했다. 이 기간동안 애플 기기의 웹 브라우저 역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고, 필자는 이를 대부분 지켜봤다. 실제로 필자가 1996년 7월 쓴 첫 번째 잡지 표지 기사가 브라우저 전쟁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애플이 웹 자체의 진화에 끼친 영향을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지금부터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웹 초기 무엇보다 사상 첫 웹 브라우저가 애플의 제품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당시에는 애플 로고를 달고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현재는 애플에 소유하고 있다. 팀 버너스리는 지난 1990년 넥스트(NeXT)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이라고 이름 붙인 첫 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바로 이 넥스트를 만든 것이 스티브 잡스다. 넥스트는 1997년 애플에 인수됐고, 넥스트스탭(NextStep) 운영 체제는 맥OS X과 iOS의 기반이 됐다. 현재 iOS 개발자 수천명이 NSText 등 'NS'로 시작하는 기반 프레임워크에서 작업하는데, 이 NS가 넥스트스텝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버너스리는 결국 자신의 브라우저 엔진을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 재개발했다. 당시 넥스트 컴퓨터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 이후에 등장한 중요한 브라우저가 NCSA 모자익(Mosaic)이다. 필자가 실제로 사용해 본 첫 웹 브라우저다. 이 브라우저는 지금 보면 너무 시시해보일 수 있지만, 1993년에는 경이적인 것이었다. 당시만해도 인터넷 사용자는 극소수였고 기본적으로 단순한 텍스트였다. 고퍼(Gophe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이퍼링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기본적으로 플래인 텍스트와 화살표, 긴 옵션 메뉴로 구성되는 것이 고작이었다...

2019.03.19

"이 정도는 쓰셔야 합니다"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7선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웹 콘텐츠를 읽고 수정해서 사용자에 맞춤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파리에 특별한 역량을 부여한다. 애플이 승인한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찾는 방법은 두 가지다. 앱 스토어와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웹페이지다.  맥OS 모하비와 iOS 12의 사파리 12에서는 네이티브 웹 브라우저가 확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개바랒가 제공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애플이 승인한 맥 앱이나 확장 프로그램만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갤러리는 사파리 9까지 지원하며,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브라우저 버전에 상관없이 앱 스토어와 갤러리 페이지의 모든 앱들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사파리 12는 서드파티의 레거시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자체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를 앱 스토어로 이동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2018년 말부터 신규 확장 프로그램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확장 프로그램이 모하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도 잘 동작한다. 앱 스토어에는 현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많지 않으며, 사파리 >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현재 66개의 앱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중 무료는 27개뿐이다. 6개 정도가 99센트이며 나머지는 19.99달러까지 다양하다.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와 앱 스토어 모두에서 최고의 무료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고스터리 라이트(Ghostery Lite)   고스터리 라이트는 고스터리(Ghostery)의 무료 버전으로 광고를 차단하고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고 받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사파리의 콘텐츠 블로커 API(Contents Blocker API)를 사용해서 콘텐츠, 쿠키, 추적 스크립트를 폐기해 성능의 저하 없이 사파리가 다른 웹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차단한다. 기본 설정에 따라 ...

브라우저 사파리 확장프로그램

2019.02.18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웹 콘텐츠를 읽고 수정해서 사용자에 맞춤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파리에 특별한 역량을 부여한다. 애플이 승인한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찾는 방법은 두 가지다. 앱 스토어와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웹페이지다.  맥OS 모하비와 iOS 12의 사파리 12에서는 네이티브 웹 브라우저가 확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개바랒가 제공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애플이 승인한 맥 앱이나 확장 프로그램만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갤러리는 사파리 9까지 지원하며,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브라우저 버전에 상관없이 앱 스토어와 갤러리 페이지의 모든 앱들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사파리 12는 서드파티의 레거시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자체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를 앱 스토어로 이동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2018년 말부터 신규 확장 프로그램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확장 프로그램이 모하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도 잘 동작한다. 앱 스토어에는 현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많지 않으며, 사파리 >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현재 66개의 앱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중 무료는 27개뿐이다. 6개 정도가 99센트이며 나머지는 19.99달러까지 다양하다.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와 앱 스토어 모두에서 최고의 무료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고스터리 라이트(Ghostery Lite)   고스터리 라이트는 고스터리(Ghostery)의 무료 버전으로 광고를 차단하고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고 받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사파리의 콘텐츠 블로커 API(Contents Blocker API)를 사용해서 콘텐츠, 쿠키, 추적 스크립트를 폐기해 성능의 저하 없이 사파리가 다른 웹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차단한다. 기본 설정에 따라 ...

2019.02.18

맥OS 사파리 11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을 끄는 방법

동영상 자동 재생은 웹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증오하거나 혹은 넌더리 냈다. 다행히 맥OS 하이 시에라에 포함된 사파리 11부터 쉽게 이 동영상 자동 재생을 제한할 수 있다. 마음의 평화가 돌아왔다(사파리 11은 맥OS 시에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사파리 11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을 끄는 방법을 살펴보자.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 끄기: 빠른 방법 1.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이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어떻게 처리할지 설정할 수 있다. 사파리 > 이 웹사이트 설정을 클릭한다. 또는 주소창 URL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쪽 클릭을 해도 된다. 2. URL 상자 바로 아래에 팝업이 나타나면 ‘자동 재생’ 항목을 선택한다. 이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다음 3가지 나타난다. 이 중에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 자동 재생 모두 허용 - 사운드가 있는 미디어 중단 - 자동 재생 안 함 3. 이제 화면 어디든 다른 곳을 클릭하면 팝업이 사라진다. 다시 페이지를 갱신해보면 동영상 위에 재생 버튼이 나타날 것이다. 이를 눌러야만 동영상이 재생된다. 웹사이트의 설정을 바꾸려면 언제든 사파리 설정 창을 열면 된다. 동영상 자동 재생을 막는 다른 방법 1. 사파리를 열어 자동 재상을 끄고 싶은 사이트로 이동한다. 여기선 맥월드 웹사이트(macworld.com)를 예로 보자. 2. 사파리 상단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선택한다. 3. 팝업 창 상단 메뉴 중 ‘웹 사이트’ 항목을 선택한다. 4. 왼쪽 메뉴 중 자동 재생을 선택한다. 5. 이제 오른쪽을 보면 ‘아래 웹 사이트에서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도록 허용’ 항목이 보일 것이다. 현재 사파리로 열어 놓은 웹 사이트가 리스트로 나타난다. 각 웹 사이트의 오른쪽 팝업 메뉴를 눌러보면 3가지 선택사항이 나타난다. - 자동 ...

맥OS 사파리 자동재생

2017.11.06

동영상 자동 재생은 웹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증오하거나 혹은 넌더리 냈다. 다행히 맥OS 하이 시에라에 포함된 사파리 11부터 쉽게 이 동영상 자동 재생을 제한할 수 있다. 마음의 평화가 돌아왔다(사파리 11은 맥OS 시에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사파리 11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을 끄는 방법을 살펴보자.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 끄기: 빠른 방법 1.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이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어떻게 처리할지 설정할 수 있다. 사파리 > 이 웹사이트 설정을 클릭한다. 또는 주소창 URL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쪽 클릭을 해도 된다. 2. URL 상자 바로 아래에 팝업이 나타나면 ‘자동 재생’ 항목을 선택한다. 이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다음 3가지 나타난다. 이 중에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 자동 재생 모두 허용 - 사운드가 있는 미디어 중단 - 자동 재생 안 함 3. 이제 화면 어디든 다른 곳을 클릭하면 팝업이 사라진다. 다시 페이지를 갱신해보면 동영상 위에 재생 버튼이 나타날 것이다. 이를 눌러야만 동영상이 재생된다. 웹사이트의 설정을 바꾸려면 언제든 사파리 설정 창을 열면 된다. 동영상 자동 재생을 막는 다른 방법 1. 사파리를 열어 자동 재상을 끄고 싶은 사이트로 이동한다. 여기선 맥월드 웹사이트(macworld.com)를 예로 보자. 2. 사파리 상단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선택한다. 3. 팝업 창 상단 메뉴 중 ‘웹 사이트’ 항목을 선택한다. 4. 왼쪽 메뉴 중 자동 재생을 선택한다. 5. 이제 오른쪽을 보면 ‘아래 웹 사이트에서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도록 허용’ 항목이 보일 것이다. 현재 사파리로 열어 놓은 웹 사이트가 리스트로 나타난다. 각 웹 사이트의 오른쪽 팝업 메뉴를 눌러보면 3가지 선택사항이 나타난다. - 자동 ...

2017.11.06

애플·구글·MS·모질라의 '어도비 플래시 제거' 로드맵

어도비가 지난주, 2020년까지 구덩이를 깊이 파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묻고 흙으로 덮어 버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여러 측면에서 웹을 구성했던 기술 하나가 이렇게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사용자, 보안 전문가, 브라우저 제조사도 연달아 두더지 게임에서 망치를 내려치듯 어도비 플래시를 비난하고 있다. 어도비는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및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이 HTML5와 WebGL 등의 웹 표준으로 완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생존 기간은 한 전문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뒤로 미뤄진 셈이다. 약 6년 전, 어도비가 모바일 브라우저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직후 가트너의 알 힐와는 플래시가 "윈도우 8의 인기 여부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의 경쟁 수준에 따라 2014~201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그 끝이 결정됐다. 2011년 힐와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플래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된 수단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플래시의 종말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용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상위 4개 브라우저 제작사가 플래시 만료에 대응할 방법을 설명했다. 아마도 두더지 인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중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핵심 기술이었던 어도비의 종말을 4단계로 계획하고 있다. 2018년이 되면 엣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할 때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실행 확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1703, 즉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한 3월부터 엣지에 ...

HTML5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질라 어도비 엣지 플래시 사파리

2017.08.03

어도비가 지난주, 2020년까지 구덩이를 깊이 파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묻고 흙으로 덮어 버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여러 측면에서 웹을 구성했던 기술 하나가 이렇게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사용자, 보안 전문가, 브라우저 제조사도 연달아 두더지 게임에서 망치를 내려치듯 어도비 플래시를 비난하고 있다. 어도비는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및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이 HTML5와 WebGL 등의 웹 표준으로 완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생존 기간은 한 전문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뒤로 미뤄진 셈이다. 약 6년 전, 어도비가 모바일 브라우저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직후 가트너의 알 힐와는 플래시가 "윈도우 8의 인기 여부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의 경쟁 수준에 따라 2014~201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그 끝이 결정됐다. 2011년 힐와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플래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된 수단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플래시의 종말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용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상위 4개 브라우저 제작사가 플래시 만료에 대응할 방법을 설명했다. 아마도 두더지 인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중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핵심 기술이었던 어도비의 종말을 4단계로 계획하고 있다. 2018년이 되면 엣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할 때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실행 확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1703, 즉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한 3월부터 엣지에 ...

2017.08.03

블로그 | 크롬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13가지 이유

인정한다. 크롬은 훌륭한 브라우저라는 사실을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 구글은 놀라운 브라우저를 만들어냈고 매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시장에서도 인정 받고 있으며 많은 설문조사에서 현재 크롬이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로 나타났다. 이유는 간단하다. 크롬은 설계자들이 각 웹 페이지를 별도의 프로세스로 구동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훌륭한 HTML5 표준 지원,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 컴퓨터간 동기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도 갖추었다. 이 모든 이유 때문에 크롬이 인기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크롬은 완벽하지 않으며 여러 훌륭한 다른 브라우저들이 많다. 그것들을 고려해야 할 이유 13가지를 아래에 정리했다.  웹 다운로드가 빨라야 한다 오페라(Opera)는 브라우저와 웹 사이의 경로에서 자체 서버를 둔 최초의 브라우저였다. 인생에서는 중간에 누가 끼어들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오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페라는 웹 페이지를 캐싱(Caching)하고 모든 데이터를 작은 데이터 덩어리로 압축하는 터보(Turbo)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는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하면서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 이 아이디어는 여러 다른 브라우저에도 적용됐다. 예를 들어, 크롬 사용자는 데이터 세이버(Data Saver)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빠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선호한다 벤치마크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변덕스러운데다 진정한 브라우징 성능을 반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가 3가지 벤치마크(제트스트림, 옥테인, 크라켄)를 통해 7개 브라우저를 시험했을 때 크롬은 한 번도 최고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근접하기는 했지만 엣지(Edge), 오페라, 비발디(Vivaldi)가 최소한 일부 시험에서는 크롬보다 나은 성능을 보였다.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전력의 양이 한정적이다. 오...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토르 에픽

2017.03.06

인정한다. 크롬은 훌륭한 브라우저라는 사실을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 구글은 놀라운 브라우저를 만들어냈고 매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시장에서도 인정 받고 있으며 많은 설문조사에서 현재 크롬이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로 나타났다. 이유는 간단하다. 크롬은 설계자들이 각 웹 페이지를 별도의 프로세스로 구동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훌륭한 HTML5 표준 지원,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 컴퓨터간 동기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도 갖추었다. 이 모든 이유 때문에 크롬이 인기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크롬은 완벽하지 않으며 여러 훌륭한 다른 브라우저들이 많다. 그것들을 고려해야 할 이유 13가지를 아래에 정리했다.  웹 다운로드가 빨라야 한다 오페라(Opera)는 브라우저와 웹 사이의 경로에서 자체 서버를 둔 최초의 브라우저였다. 인생에서는 중간에 누가 끼어들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오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페라는 웹 페이지를 캐싱(Caching)하고 모든 데이터를 작은 데이터 덩어리로 압축하는 터보(Turbo)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는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하면서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 이 아이디어는 여러 다른 브라우저에도 적용됐다. 예를 들어, 크롬 사용자는 데이터 세이버(Data Saver)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빠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선호한다 벤치마크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변덕스러운데다 진정한 브라우징 성능을 반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가 3가지 벤치마크(제트스트림, 옥테인, 크라켄)를 통해 7개 브라우저를 시험했을 때 크롬은 한 번도 최고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근접하기는 했지만 엣지(Edge), 오페라, 비발디(Vivaldi)가 최소한 일부 시험에서는 크롬보다 나은 성능을 보였다.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전력의 양이 한정적이다. 오...

2017.03.06

블로그 | 이제는 버려야 할 고물 웹 기술 2가지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HTML5 IE 플래시 사파리 반응형디자인

2017.02.09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2017.02.09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 퇴출된다··· 오라클 "차기 JDK에서 삭제할 것"

오라클이 웹 취약점 공격의 단골 목표였던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퇴출하기로 했다. 그러나 플러그인의 잔재는 상당 기간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Peter Sayer 오라클은 27일 자바 플랫폼 그룹 블로그를 통해 JDK 9에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넣지 않을 것이며 향후 자바 SE 릴리즈 속 오라클 JDK와 JRE에서도 관련 기술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JDK(Java Development Kit) 9는 차기 자바 SE 버전의 참조구현(reference implementation)으로, 2017년 3월에 일반에 배포될 예정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웹 브라우저 대부분이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모질라는 지난 10월 파이어폭스에 대한 플러그인 지원을 2016년 말에 중단한다고 예고했다. 크롬은 이미 지난 해 9월에 자바와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이들 플러그인은 오래된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표준을 사용한 것들이다. 이제 NPAPI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사파리뿐이다. 오라클은 플러그인 퇴출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크롬이 PPAPI(Pepper Plug-in API)라고 불리는 새로운 플러그인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오라클의 행보는 더 주목받고 있다. 오라클은 개발자를 위한 백서를 통해 새로운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지원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여러 브라우저에서 실행하기 위해 브라우저 고유 애플릿을 사용해 왔다. 대신 오라클은 "크로스 브라우저 API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서브셋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브라우저 간에 차별성을 부여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큰 인상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라클이 제...

오라클 자바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플러그인

2016.01.29

오라클이 웹 취약점 공격의 단골 목표였던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퇴출하기로 했다. 그러나 플러그인의 잔재는 상당 기간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 Peter Sayer 오라클은 27일 자바 플랫폼 그룹 블로그를 통해 JDK 9에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넣지 않을 것이며 향후 자바 SE 릴리즈 속 오라클 JDK와 JRE에서도 관련 기술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JDK(Java Development Kit) 9는 차기 자바 SE 버전의 참조구현(reference implementation)으로, 2017년 3월에 일반에 배포될 예정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웹 브라우저 대부분이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모질라는 지난 10월 파이어폭스에 대한 플러그인 지원을 2016년 말에 중단한다고 예고했다. 크롬은 이미 지난 해 9월에 자바와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이들 플러그인은 오래된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표준을 사용한 것들이다. 이제 NPAPI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사파리뿐이다. 오라클은 플러그인 퇴출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크롬이 PPAPI(Pepper Plug-in API)라고 불리는 새로운 플러그인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오라클의 행보는 더 주목받고 있다. 오라클은 개발자를 위한 백서를 통해 새로운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지원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여러 브라우저에서 실행하기 위해 브라우저 고유 애플릿을 사용해 왔다. 대신 오라클은 "크로스 브라우저 API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서브셋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브라우저 간에 차별성을 부여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큰 인상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라클이 제...

2016.01.29

내 컴퓨터와 찰떡궁합인 브라우저는? 속도 및 사용 용이성 등 비교

사용자의 데스크톱 환경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는 따로 있을 수 있다.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사파리 등 5개의 브라우저를 테스트해본 결과, 각각 속도와 사용 용이성 측면에서 성능 차이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각 브라우저가 시스템 리소스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비교했다. 자신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각 브라우저의 특성 브라우저는 거의 비슷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여러 개의 탭이나 인터넷 창을 열 수 있고, 페이지를 북마크 할 수 있으며, HTTP 및 FTP 파일 전송을 지원하며, 프라이빗 브라우징(Private Browsing)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각 브라우저를 잘 살펴보면 기능상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오페라’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지만, 가끔 페이지 렌더링 정확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HTML 레이아웃 엔진에서 널리 쓰이는 웹킷(현재 크롬과 마찬가지로 537버전이다)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문제는 사라졌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액티브 X를 악용하는 사례로 인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게 단점이다. 그래도 눈 여겨 볼 점들도 있다. 비약적으로 개선된 트라이덴트(Trident) 레이아웃 엔진, 국제 표준 채택, 보안 환경 개선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는 굳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꺼릴 필요가 없다. 한편, 파이어폭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오랜 경쟁자이며, 크롬은 무서운 속도로 나머지 브라우저를 추격하는 떠오르는 샛별이다. 사파리는 수년 간 윈도우에 아이튠즈와 동반 설치가 되긴 했으나, 윈도우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거들떠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사파리가 윈도우 디자인에 친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 지금부터 각 브라우저의 성능 및 리소스 사용, 그리고 사용 용이성 등을 비교하고자 한다. 크롬 36(웹키트 537): 높은 안정성, 빠른 속...

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2014.09.23

사용자의 데스크톱 환경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는 따로 있을 수 있다.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사파리 등 5개의 브라우저를 테스트해본 결과, 각각 속도와 사용 용이성 측면에서 성능 차이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각 브라우저가 시스템 리소스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비교했다. 자신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각 브라우저의 특성 브라우저는 거의 비슷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여러 개의 탭이나 인터넷 창을 열 수 있고, 페이지를 북마크 할 수 있으며, HTTP 및 FTP 파일 전송을 지원하며, 프라이빗 브라우징(Private Browsing)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각 브라우저를 잘 살펴보면 기능상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오페라’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지만, 가끔 페이지 렌더링 정확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HTML 레이아웃 엔진에서 널리 쓰이는 웹킷(현재 크롬과 마찬가지로 537버전이다)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문제는 사라졌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액티브 X를 악용하는 사례로 인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게 단점이다. 그래도 눈 여겨 볼 점들도 있다. 비약적으로 개선된 트라이덴트(Trident) 레이아웃 엔진, 국제 표준 채택, 보안 환경 개선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는 굳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꺼릴 필요가 없다. 한편, 파이어폭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오랜 경쟁자이며, 크롬은 무서운 속도로 나머지 브라우저를 추격하는 떠오르는 샛별이다. 사파리는 수년 간 윈도우에 아이튠즈와 동반 설치가 되긴 했으나, 윈도우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거들떠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사파리가 윈도우 디자인에 친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 지금부터 각 브라우저의 성능 및 리소스 사용, 그리고 사용 용이성 등을 비교하고자 한다. 크롬 36(웹키트 537): 높은 안정성, 빠른 속...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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