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 내 아이패드 상표권을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벌여온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프로뷰에 6,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결정이 향후 이른바 “상표권 괴물”의 마구잡이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n...
2012.07.03
중국 법원이 현지 전자제품 유통업체에 아이패드의 판매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지난 17일, 중국 후이저우 법원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쑨단(Sundan)에 자사 상점 중 한 곳에서 아이패드 판매를 중지하라는 명...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