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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데이터 윤리는 10년 뒤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마케팅과 광고의 미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윤리, 환경 책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대형 광고회사인 그룹엠(GroupM) 소유의 에센스(Essence)가 작성한 보고서 2030년 광고(Advertising in 2030)는 데이터와 개인화부터 인공지능(AI), 창의성, 상업, 지불 및 환경 등 15가지 시나리오의 가능성과 광고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도록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광고와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히고 “가장 시급한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파악해 기업이 마케팅 혁신 투자 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에센스 글로벌 CEO인 쿄코 마츠시타는 전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환경에 대한 고려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개인 비서와 봇은 회사와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구매 결정을 내릴 것이다. 반대로, 소비자가 광고를 완전히 거부할 우려는 적고 개인정보 보호 및 신원 규제를 위한 전 세계적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주요 결과는 향후 10년 동안 밀레니엄 이후 세대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기업을 더욱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며 목적 중심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수용해야 하므로 AI는 광범위한 실업률을 창출하지 않고도 비효율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분야에서, 특히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이 광고를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에 계속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업은 마케팅에서 제품보다 서비스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생체 인식 데이터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 신원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업 보안 관행과 정책이 필요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거래, 신원, 보안 전반의 표준에 대해 협력하여 가입 기반 전자상거래에 대한 확장 가능한 대...

개인정보 에센스 데이터 윤리 고개경험 그룹M 코비드-19 가상 비서 CX 소비자 행동 생체 인식 인공지능 광고 CMO 결제 에센스 글로벌

2020.05.07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마케팅과 광고의 미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윤리, 환경 책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대형 광고회사인 그룹엠(GroupM) 소유의 에센스(Essence)가 작성한 보고서 2030년 광고(Advertising in 2030)는 데이터와 개인화부터 인공지능(AI), 창의성, 상업, 지불 및 환경 등 15가지 시나리오의 가능성과 광고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도록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광고와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히고 “가장 시급한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파악해 기업이 마케팅 혁신 투자 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에센스 글로벌 CEO인 쿄코 마츠시타는 전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환경에 대한 고려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개인 비서와 봇은 회사와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구매 결정을 내릴 것이다. 반대로, 소비자가 광고를 완전히 거부할 우려는 적고 개인정보 보호 및 신원 규제를 위한 전 세계적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주요 결과는 향후 10년 동안 밀레니엄 이후 세대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기업을 더욱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며 목적 중심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수용해야 하므로 AI는 광범위한 실업률을 창출하지 않고도 비효율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분야에서, 특히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이 광고를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에 계속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업은 마케팅에서 제품보다 서비스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생체 인식 데이터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 신원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업 보안 관행과 정책이 필요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거래, 신원, 보안 전반의 표준에 대해 협력하여 가입 기반 전자상거래에 대한 확장 가능한 대...

2020.05.07

CMO, 신기술에 대한 과잉 기대 줄고 수익성으로 눈 돌릴 듯 <가트너>

가트너가 자동화, 고객경험 과대광고, 소비자 행동 변화, 데이터 활용 등 주요 동향을 중심으로 최신 마케팅 전망을 정리했다.    데이터와 기술이 발전하고 소비자 행동이 달라지면서 CMO가 한동안 고객경험(CX)을 최우선순위에 뒀으나 앞으로는 수익성을 함께 염두에 두며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춰갈 전망이다.  가트너의 ‘2019 전망 :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마케팅(Predict 2019 : Marketing Seeks a new Equilibrium)’ 보고서는 향후 3~4년간 CMO의 임무와 우선순위를 크게 재조망할 것으로 관측되는 6가지 핵심 변화를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예측은 인공지능(AI) 도입 증가, 고객경험의 과대광고에 대한 수정 등 마케팅부서에서 좀더 현실적인 기대와 데이터 및 기술 활용하려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트너는 2022년까지 CMO의 전략적 우선 과제인 고객경험 대신 마케팅 자금 지원 CX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최소 25% 줄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는 지난 몇 년간 고객경험에 대한 투자가 부풀려졌기 때문에 경영진의 감시와 투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보완적인 예측은 사용자 단의 마케팅을 통제하는 브랜드가 증가해 2023년에 고객 이탈률이 40% 줄어들고 평생 가치가 25%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가트너는 자율 마케팅 시스템이 마케터 기준과 2023년까지의 실시간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채널 마케팅 메시지의 55%를 차지해 응답률이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화는 분명히 이러한 추세를 이끌고 있다. 향후 4년 동안 콘텐츠 제작자는 인공지능 콘텐츠 생성 기술의 지원, 생산성 및 광고 효율성의 향상으로 창의적인 프로세스 자체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디지털 콘텐츠의 30%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가 언급한 또 다른 트렌드는 소비자가 오늘날과 비교하여 2023년까지 하루에 접하는 동영상 광고 분량이 20% ...

가트너 CMO 인공지능 소비자 행동 수익성 CX 고객경험 GDPR

2019.01.24

가트너가 자동화, 고객경험 과대광고, 소비자 행동 변화, 데이터 활용 등 주요 동향을 중심으로 최신 마케팅 전망을 정리했다.    데이터와 기술이 발전하고 소비자 행동이 달라지면서 CMO가 한동안 고객경험(CX)을 최우선순위에 뒀으나 앞으로는 수익성을 함께 염두에 두며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춰갈 전망이다.  가트너의 ‘2019 전망 :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마케팅(Predict 2019 : Marketing Seeks a new Equilibrium)’ 보고서는 향후 3~4년간 CMO의 임무와 우선순위를 크게 재조망할 것으로 관측되는 6가지 핵심 변화를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예측은 인공지능(AI) 도입 증가, 고객경험의 과대광고에 대한 수정 등 마케팅부서에서 좀더 현실적인 기대와 데이터 및 기술 활용하려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트너는 2022년까지 CMO의 전략적 우선 과제인 고객경험 대신 마케팅 자금 지원 CX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최소 25% 줄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는 지난 몇 년간 고객경험에 대한 투자가 부풀려졌기 때문에 경영진의 감시와 투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보완적인 예측은 사용자 단의 마케팅을 통제하는 브랜드가 증가해 2023년에 고객 이탈률이 40% 줄어들고 평생 가치가 25%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가트너는 자율 마케팅 시스템이 마케터 기준과 2023년까지의 실시간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채널 마케팅 메시지의 55%를 차지해 응답률이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화는 분명히 이러한 추세를 이끌고 있다. 향후 4년 동안 콘텐츠 제작자는 인공지능 콘텐츠 생성 기술의 지원, 생산성 및 광고 효율성의 향상으로 창의적인 프로세스 자체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디지털 콘텐츠의 30%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가 언급한 또 다른 트렌드는 소비자가 오늘날과 비교하여 2023년까지 하루에 접하는 동영상 광고 분량이 20% ...

2019.01.24

소비자 행동에 영향 주는 '넛지',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

행동과학에서 부는 새로운 움직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영향력과 넛지 이론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터가 디지털 신호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자 분투하는 현재, 소비자 행동을 바꾸기 위해 디지털 신호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리 파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행동을 조종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까? 조종당하고 있음을 소비자가 알게 될 때 브랜드 명성은 어떤 타격을 받게 될까? 2008년 출간된 리차드 탈러(Richard Thaler)와 카스 선스타인(Cass Sunstein)의 공저 <넛지(Nudge)>에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시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적, 행동경제학적 방법을 다룬 바 있다.  소트웍스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 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 소트웍스(ThoughtWorks)의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의도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넛지 행위’에 대한 윤리를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동과학 및 넛지 이론의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퍼레이라의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 듀크대학교 심리학/행동경제학 교수의 강연 중 사람들이 어떻게 비이성적인 결정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내리는가에 관한 내용이었다.   퍼레이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루에 약 3만5,000가지의 결정을 내리는데 이 중 상당수가 디지털로 이뤄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의 일부분을 디지털 기기에 위임하고 만다. 스마트폰이 제2의 뇌가 되어 우리 대신 결정을 내려 주기도 한다&rdqu...

스마트폰 CMO 넷플릭스 소비자 행동 디지털 기계학습 넛지 Nudge 행동과학

2017.05.31

행동과학에서 부는 새로운 움직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영향력과 넛지 이론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터가 디지털 신호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자 분투하는 현재, 소비자 행동을 바꾸기 위해 디지털 신호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리 파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행동을 조종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까? 조종당하고 있음을 소비자가 알게 될 때 브랜드 명성은 어떤 타격을 받게 될까? 2008년 출간된 리차드 탈러(Richard Thaler)와 카스 선스타인(Cass Sunstein)의 공저 <넛지(Nudge)>에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시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적, 행동경제학적 방법을 다룬 바 있다.  소트웍스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 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 소트웍스(ThoughtWorks)의 수석 컨설턴트 파비오 퍼레이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소비자의 행동을 의도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넛지 행위’에 대한 윤리를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동과학 및 넛지 이론의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퍼레이라의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 듀크대학교 심리학/행동경제학 교수의 강연 중 사람들이 어떻게 비이성적인 결정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내리는가에 관한 내용이었다.   퍼레이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루에 약 3만5,000가지의 결정을 내리는데 이 중 상당수가 디지털로 이뤄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의 일부분을 디지털 기기에 위임하고 만다. 스마트폰이 제2의 뇌가 되어 우리 대신 결정을 내려 주기도 한다&rdqu...

2017.05.31

데이터 누출 이후 소비자 행동 분석해보니... '분개하지만 이내 용서한다?'

데이터 침해 사고를 다룬 기사들은 고객들이 금방이라도 떠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곤 한다. 실제로 사고 이후 조사를 진행하면 응답자들이 분노를 표현하며 해당 업체에 되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대답한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브랜든 윌리엄스(@BrandenWilliams) 박사가 이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다. 여기 ‘보안 침해 사고 이후의 소비자 행동에 관한 연구에서 무엇이 밝혀졌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의 결론을 정리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MAC(Merchant Acquirer’s Committee, 트위터, 웹사이트)와 함께 소비자의 행동 정보를 수집·분석했다. 이 슬라이드쇼의 모든 그래프는 윌리엄스 박스가 제공한 것이다. ciokr@idg.co.kr

데이터 신용카드 유출 리테일 태도 소비자 행동 소비자 전자상거래 침해 사고 유출 개인정보 해킹 온라인 사이트

2016.02.03

데이터 침해 사고를 다룬 기사들은 고객들이 금방이라도 떠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곤 한다. 실제로 사고 이후 조사를 진행하면 응답자들이 분노를 표현하며 해당 업체에 되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대답한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브랜든 윌리엄스(@BrandenWilliams) 박사가 이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다. 여기 ‘보안 침해 사고 이후의 소비자 행동에 관한 연구에서 무엇이 밝혀졌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의 결론을 정리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MAC(Merchant Acquirer’s Committee, 트위터, 웹사이트)와 함께 소비자의 행동 정보를 수집·분석했다. 이 슬라이드쇼의 모든 그래프는 윌리엄스 박스가 제공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6.02.03

펩시의 비밀병기 '가상 매장 시뮬레이션'

3D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로 고객 행동 예측하고 판매 신장 식료품점에는 어떻게 제품과 가격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흔히 포커스 그룹을 이용해 행동을 관찰하곤 했다. 그러나 거대 음료기업 펩시(PepsiCo)는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이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수행하고 있다. 펩시는 프리토-레이 감자칩 여러 개를 묶어 파는 것과, 개별 봉지에 할인된 가격을 붙이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수익성을 보이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펩시는 디씨젼 인사이트(Decision Insight)의 시뮤숍(SimuShop)를 선택했다. 3D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인 이 제품은, 소비자가 가상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펩시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프리토-레이칩 묶음에 하나의 가격을 붙였을 때 20~30% 더 많은 판매량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펩시의 소비자 통찰 부사장 미쉘 아담스는 "단순한 아이디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영업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실로 크다"라고 말했다. 매장 시뮬레이터 솔루션은 디지션 인사이트, 인콘텍스트 솔루션(InContext Solutions), VR 인텔리전스 등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 솔루션들은 판매를 신장시키고 소비자들을 더 정확히 겨냥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솔루션을 실 소비자들에게 적용시키기 어려웠다. 아담스는 "대단히 정교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반 소비자들도 가정의 컴퓨터에서 이들 솔루션을 간단히 구동시킬 수 있다. 마우스의 각 클릭과 이동은 모두 기록되고 추후 분석되게 된다.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도구 측면에서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은 포커스 그룹 기법보다 저렴하고 시간도 적게 든다. 결과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켜준다....

예측 시뮬레이션 매장 가상 펩시 소비자 행동

2012.02.21

3D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로 고객 행동 예측하고 판매 신장 식료품점에는 어떻게 제품과 가격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흔히 포커스 그룹을 이용해 행동을 관찰하곤 했다. 그러나 거대 음료기업 펩시(PepsiCo)는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이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수행하고 있다. 펩시는 프리토-레이 감자칩 여러 개를 묶어 파는 것과, 개별 봉지에 할인된 가격을 붙이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수익성을 보이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펩시는 디씨젼 인사이트(Decision Insight)의 시뮤숍(SimuShop)를 선택했다. 3D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인 이 제품은, 소비자가 가상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펩시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프리토-레이칩 묶음에 하나의 가격을 붙였을 때 20~30% 더 많은 판매량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펩시의 소비자 통찰 부사장 미쉘 아담스는 "단순한 아이디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영업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실로 크다"라고 말했다. 매장 시뮬레이터 솔루션은 디지션 인사이트, 인콘텍스트 솔루션(InContext Solutions), VR 인텔리전스 등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 솔루션들은 판매를 신장시키고 소비자들을 더 정확히 겨냥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솔루션을 실 소비자들에게 적용시키기 어려웠다. 아담스는 "대단히 정교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반 소비자들도 가정의 컴퓨터에서 이들 솔루션을 간단히 구동시킬 수 있다. 마우스의 각 클릭과 이동은 모두 기록되고 추후 분석되게 된다.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도구 측면에서 매장 시뮬레이션 기술은 포커스 그룹 기법보다 저렴하고 시간도 적게 든다. 결과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켜준다....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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