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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좋아요'와 팔로워 판매"··· 페이스북, 뉴질랜드 업체에 소송

페이스북이 한 뉴질랜드 기업과 개인 3명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 블로그에 따르면, 이들은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가짜 '좋아요'와 팔로워 등을 판매했다.  업체는 "이들은 인스타그램 사용자에 이런 서비스를 팔기 위해 다른 기업과 웹사이트를 사용했다. 우리는 이들과 관련된 계정을 일시 정지시켰으며, 문서를 통해 이용 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지만 이들은 잘못된 서비스를 계속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소송은 비슷한 부정한 행위를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백한 메시지이며 우리 플랫폼을 보호하는 조처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소송을 통해 페이스북은 이 기업과 개인 3명이 더는 인스타그램의 가짜 '좋아요'와 팔로워 판매 혹은 페이스북의 이용 요건 위반 등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이들의 접속을 차단하고 계정을 중지시켰고, 앞으로도 미국 컴퓨터 사기와 남용에 관한 법(CFAA)을 비롯한 다른 캘리포니아 법률을 준수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가짜 행위가 우리 플랫폼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뉴질랜드 팔로워 좋아요

2019.04.29

페이스북이 한 뉴질랜드 기업과 개인 3명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 블로그에 따르면, 이들은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가짜 '좋아요'와 팔로워 등을 판매했다.  업체는 "이들은 인스타그램 사용자에 이런 서비스를 팔기 위해 다른 기업과 웹사이트를 사용했다. 우리는 이들과 관련된 계정을 일시 정지시켰으며, 문서를 통해 이용 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지만 이들은 잘못된 서비스를 계속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소송은 비슷한 부정한 행위를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백한 메시지이며 우리 플랫폼을 보호하는 조처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소송을 통해 페이스북은 이 기업과 개인 3명이 더는 인스타그램의 가짜 '좋아요'와 팔로워 판매 혹은 페이스북의 이용 요건 위반 등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이들의 접속을 차단하고 계정을 중지시켰고, 앞으로도 미국 컴퓨터 사기와 남용에 관한 법(CFAA)을 비롯한 다른 캘리포니아 법률을 준수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가짜 행위가 우리 플랫폼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4.29

IT인재 채용에 도움되는 소셜미디어 활용 팁 6선

잠재적인 후보자가 회사나 업무에 대해 알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소셜미디어다. 기업에게 소셜미디어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임자를 유치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비용 효율적인 도구 중 하나다. 여기 소셜미디어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할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고르라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여러 채널을 고수하고 뭔가가 붙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자원 낭비일뿐 아니라 청중에게 혼란만 준다. 소셜에서 잠재적인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을 위해 일할 플랫폼을 찾고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많아진다 해서 더 많은 잠재 후보나 도달 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의 소셜 플랫폼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이다. 당신의 공략 대상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라. 무턱대고 가장 크거나 가장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하지 말라. 2. 방법을 연구하라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했으면 해당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구인 공고를 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얼마나 자주 게시물을 올리는 게 좋을까?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좋을까?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기본 비디오는 잘 작동하지만 스냅챗에서는 자주 올라가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가장 많이 쓰인다. 또한 더 많은 목표를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있나?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은 공통 관심사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여도가 높은 그룹을 호스팅하고 있다. 대표적인 그룹으로 코더네이션(Coder Nation), 런던 자바 개발자, 뉴욕 스타트업 커뮤니티(New York Startup Community) 등이 있다. 이 그룹은 잠재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3. 정직하게 행동하라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인 냥 흉내 내며 ...

채용 링크드인 댓글 인스타그램 팔로워 평판 소셜미디어 고용 페이스북 IT인재 스냅챗

2017.09.21

잠재적인 후보자가 회사나 업무에 대해 알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소셜미디어다. 기업에게 소셜미디어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임자를 유치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비용 효율적인 도구 중 하나다. 여기 소셜미디어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할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고르라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여러 채널을 고수하고 뭔가가 붙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자원 낭비일뿐 아니라 청중에게 혼란만 준다. 소셜에서 잠재적인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을 위해 일할 플랫폼을 찾고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많아진다 해서 더 많은 잠재 후보나 도달 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의 소셜 플랫폼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이다. 당신의 공략 대상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라. 무턱대고 가장 크거나 가장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하지 말라. 2. 방법을 연구하라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했으면 해당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구인 공고를 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얼마나 자주 게시물을 올리는 게 좋을까?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좋을까?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기본 비디오는 잘 작동하지만 스냅챗에서는 자주 올라가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가장 많이 쓰인다. 또한 더 많은 목표를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있나?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은 공통 관심사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여도가 높은 그룹을 호스팅하고 있다. 대표적인 그룹으로 코더네이션(Coder Nation), 런던 자바 개발자, 뉴욕 스타트업 커뮤니티(New York Startup Community) 등이 있다. 이 그룹은 잠재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3. 정직하게 행동하라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인 냥 흉내 내며 ...

2017.09.21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9가지 소셜 실수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마케팅 팔로워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콘텐츠 마케팅

2016.12.12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

2016.12.12

'디지털 마케팅 ABC', SNS 팔로워를 모으는 13가지 원칙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리테일과 서비스 비즈니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고객들을 당신의 비즈니스 페이지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활발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용자들의 환심을 사고 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기 13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필 활용하기 트위터 마케팅 툴 소셜센티브(SocialCentiv)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버나드 페린은 “회사의 온라인 프로필 혹은 소개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조사를 하라 비주얼 임팩트 그룹(Visual Impact Group)의 시장 조사 분석가이자 카피라이터 애쉴리 온도프는“키워드 조사는 방문자들이 무엇을 찾는지 식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자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콘텐츠 유형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게 된다. 온도프는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여도를 받는지 경쟁자 페이지도 확인하라”고 제안한다. 경쟁자들의 팔로워들이 명언, 웃긴 농담, 사무실 일상, 특정 해시태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가? 무엇이 통하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전략을 시도해보라. 3.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만 하지 말라 팔로워들이 흥미로워하고 도움 받을 콘텐츠를 올려라. 몬스터(Monster)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 디렉터 패트릭 길루리는 “만약 모든 포스팅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은 관심을 잃을 것이다.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구자(thought leader)’가 되라. 그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이러한 포스팅을 공유하게 되고,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루트(Flowroute)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케이티 웰치는 “대놓...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팔로워 SNS

2016.06.03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리테일과 서비스 비즈니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고객들을 당신의 비즈니스 페이지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활발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용자들의 환심을 사고 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기 13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필 활용하기 트위터 마케팅 툴 소셜센티브(SocialCentiv)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버나드 페린은 “회사의 온라인 프로필 혹은 소개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조사를 하라 비주얼 임팩트 그룹(Visual Impact Group)의 시장 조사 분석가이자 카피라이터 애쉴리 온도프는“키워드 조사는 방문자들이 무엇을 찾는지 식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자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콘텐츠 유형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게 된다. 온도프는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여도를 받는지 경쟁자 페이지도 확인하라”고 제안한다. 경쟁자들의 팔로워들이 명언, 웃긴 농담, 사무실 일상, 특정 해시태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가? 무엇이 통하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전략을 시도해보라. 3.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만 하지 말라 팔로워들이 흥미로워하고 도움 받을 콘텐츠를 올려라. 몬스터(Monster)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 디렉터 패트릭 길루리는 “만약 모든 포스팅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은 관심을 잃을 것이다.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구자(thought leader)’가 되라. 그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이러한 포스팅을 공유하게 되고,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루트(Flowroute)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케이티 웰치는 “대놓...

2016.06.03

'취업 당락 가르는 SNS' 구직자 주의사항 7가지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다면, 당신의 소셜 미디어 상태를 한번 살펴봐야 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셜 미디어는 이제 일상 속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았다. 친구, 가족, 모르는 사람과의 소통은 물론, 운이 좋으면 팔로우하는 스타의 리트윗을 받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아무리 즐겁고 재미있다고 한들, 소셜 미디어는 어디까지나 일반에 공개된 공공장소와 같다는 사실이다. 소셜 미디어에 잘못 쓴 글 하나로 취업 면접이 취소될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로 인간 관계의 양상이 변화했듯,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구직자를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그렇다고 해서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하라는 얘긴 아니다. 윅슨 주얼러스(Wixon Jewelers)의 마케팅 이사 제이미 프레즐로프가 말했듯, ‘소셜 미디어는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자신을 알리고 취업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툴’이기 때문이다. 요점은 온라인에서 누구에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단정한 프로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7가지 실수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SNS 계정 업데이트를 소홀히 한다 업계 전문가들을 팔로우 하기 위해, 혹은 미디어나 영향력 있는 인물을 팔로우 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여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자신의 경력과 관련 정보를 기재해 둘 수도 있고 말이다. 거기까진 좋은데, 중요한 건 잊지 말고 이 계정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리크루터, 채용 담당자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 당신의 최근 정보까지 알고 싶어하지 몇 달,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인 프로필은 궁금하지 않다. 더 크리에이티브 그룹(The Creative Group)이 400명의 기업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4%가 구직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소통에 소극적인 ...

CIO 리크루터 링크드인 팔로워 구인 소셜 미디어 구직 소통 트위터 고용 페이스북 채용 험담

2015.07.27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다면, 당신의 소셜 미디어 상태를 한번 살펴봐야 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셜 미디어는 이제 일상 속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았다. 친구, 가족, 모르는 사람과의 소통은 물론, 운이 좋으면 팔로우하는 스타의 리트윗을 받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아무리 즐겁고 재미있다고 한들, 소셜 미디어는 어디까지나 일반에 공개된 공공장소와 같다는 사실이다. 소셜 미디어에 잘못 쓴 글 하나로 취업 면접이 취소될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로 인간 관계의 양상이 변화했듯,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구직자를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그렇다고 해서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하라는 얘긴 아니다. 윅슨 주얼러스(Wixon Jewelers)의 마케팅 이사 제이미 프레즐로프가 말했듯, ‘소셜 미디어는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자신을 알리고 취업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툴’이기 때문이다. 요점은 온라인에서 누구에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단정한 프로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7가지 실수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SNS 계정 업데이트를 소홀히 한다 업계 전문가들을 팔로우 하기 위해, 혹은 미디어나 영향력 있는 인물을 팔로우 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여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자신의 경력과 관련 정보를 기재해 둘 수도 있고 말이다. 거기까진 좋은데, 중요한 건 잊지 말고 이 계정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리크루터, 채용 담당자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 당신의 최근 정보까지 알고 싶어하지 몇 달,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인 프로필은 궁금하지 않다. 더 크리에이티브 그룹(The Creative Group)이 400명의 기업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4%가 구직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소통에 소극적인 ...

2015.07.27

가짜 트위터 팔로워 사업의 성공 비법과 현황

친구가 필요한 이들이여, 제임스 크레이그를 찾아가 보라. 친구 한 명 당 가격은 십 원 꼴. 하룻밤 사이에 수 천의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크레이그(물론 가명이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워를 판매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트위터의 경우에는 앞에 언급된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팔로워 수가 명예의 뱃지 수여의 기준이 되고, 또 실제 돈이 오가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7월 3일 필자는 이미 한 차례 가짜 트위터 팔로워 시장… “커지고 싸지고”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며칠 뒤 이를 읽은 크레이그가 이메일을 통해 가짜 팔로워 시장의 비즈니스 원리에 관한 이런저런 세부적 내용들을 소개해왔다. 크레이그의 비즈니스는 간단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짜 팔로워 판매 웹사이트(13 곳이나 된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원하는 팔로워 수를 신청하면 서비스는 곧바로 제공된다. 비용은 1,000 명 당 11 달러 선이다. 팔로워 판매 시장은 거대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왜 사람들은 가상의 친구를 사는데 지갑을 여는가?’라는 의문을 먼저 제기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에 관해 크레이그는 “구매자들의 의도를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무명 연예인도, 대기업도, 또 때론 단순한 재미를 추구하는 이들도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시작 단계에서 명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기업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크레이그가 이 주변 시장에 뛰어든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영국에서 회계사로 활동하던 그는 사용자들이 5달러의 가격으로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시장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이에 기초에 벤처 웹사이트 피버(Fiverr)를 개설했다. 그는 여기에서 많은 회원들이 싼 가격에 수 천...

트위터 팔로워 가짜 팔로워

2013.07.22

친구가 필요한 이들이여, 제임스 크레이그를 찾아가 보라. 친구 한 명 당 가격은 십 원 꼴. 하룻밤 사이에 수 천의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크레이그(물론 가명이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워를 판매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트위터의 경우에는 앞에 언급된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팔로워 수가 명예의 뱃지 수여의 기준이 되고, 또 실제 돈이 오가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7월 3일 필자는 이미 한 차례 가짜 트위터 팔로워 시장… “커지고 싸지고”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며칠 뒤 이를 읽은 크레이그가 이메일을 통해 가짜 팔로워 시장의 비즈니스 원리에 관한 이런저런 세부적 내용들을 소개해왔다. 크레이그의 비즈니스는 간단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짜 팔로워 판매 웹사이트(13 곳이나 된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원하는 팔로워 수를 신청하면 서비스는 곧바로 제공된다. 비용은 1,000 명 당 11 달러 선이다. 팔로워 판매 시장은 거대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왜 사람들은 가상의 친구를 사는데 지갑을 여는가?’라는 의문을 먼저 제기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에 관해 크레이그는 “구매자들의 의도를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무명 연예인도, 대기업도, 또 때론 단순한 재미를 추구하는 이들도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시작 단계에서 명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기업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크레이그가 이 주변 시장에 뛰어든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영국에서 회계사로 활동하던 그는 사용자들이 5달러의 가격으로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시장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이에 기초에 벤처 웹사이트 피버(Fiverr)를 개설했다. 그는 여기에서 많은 회원들이 싼 가격에 수 천...

2013.07.22

가짜 트위터 팔로워 시장··· “커지고 싸지고”

트위터에서 팔로워 1,000명을 빠르게 확보하고 싶은가? 11달러면 된다. 진실한 사용자들은 블로그 게시물이나 의미있는 트윗을 통해서 트위터에서 신뢰성을 높이려고 하는 반면, 돈만 있으면 빨리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다. 마케팅 랜드(Marketing Land)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짜 트위터 팔로워 시장은 상당히 규모가 커졌으며 가격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가짜 팔로워에 투자를 한 1,000개 이상의 계정을 분석한 바라쿠다랩스(BarracudaLabs)는 이런 계정의 평균 팔로워가 5만 이상이며, 그 중 16개 계정의 팔로워는 100만을 넘는다고 밝혔다. 가짜 팔로워 게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이런 가짜 팔로워들이 하루 아침에 생겼다가 다음 날 삭제되는 야반도주형 계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 10만 개의 가짜 계정을 분석한 바라쿠다는 계정 1,000개 중 1개만 생성된 지 3달 미만의 계정이고, 평균적으로 계정이 생긴지 7달이 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이런 가짜 계정들은 자신의 트윗(평균 77회)을 올리고 자체 팔로워(평균 32명)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정이 정상적인 것으로 보이기 위해 실제 사용자 계정을 가져와서 언더바(_)나 다른 글자를 끝 부분에 추가하고, 해당 계정의 모든 것을 복사해오기도 한다. 가짜 계정은 가능한 계정이 진짜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며칠에 한번씩 트윗을 올려서 더욱 가려내기가 힘들어진다. 사람이 정밀 조사를 하면 밝혀낼 수 있지만, 기계가 자동으로 잡아낼 수는 없다. 트위터는 자동화 수단을 통해서 이런 가짜 계정을 추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정이 정상적인 것인지를 밝혀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서드파티 툴들도 가짜 팔로워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가짜 팔로워를 이용하는 이유 이런 모든 상황은 “왜 가짜 팔로워를 구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만든다. 가짜 팔로워 판매자들이 이런 일을 하는...

트위터 팔로워 가짜 팔로워

2013.07.04

트위터에서 팔로워 1,000명을 빠르게 확보하고 싶은가? 11달러면 된다. 진실한 사용자들은 블로그 게시물이나 의미있는 트윗을 통해서 트위터에서 신뢰성을 높이려고 하는 반면, 돈만 있으면 빨리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다. 마케팅 랜드(Marketing Land)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짜 트위터 팔로워 시장은 상당히 규모가 커졌으며 가격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가짜 팔로워에 투자를 한 1,000개 이상의 계정을 분석한 바라쿠다랩스(BarracudaLabs)는 이런 계정의 평균 팔로워가 5만 이상이며, 그 중 16개 계정의 팔로워는 100만을 넘는다고 밝혔다. 가짜 팔로워 게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이런 가짜 팔로워들이 하루 아침에 생겼다가 다음 날 삭제되는 야반도주형 계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 10만 개의 가짜 계정을 분석한 바라쿠다는 계정 1,000개 중 1개만 생성된 지 3달 미만의 계정이고, 평균적으로 계정이 생긴지 7달이 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이런 가짜 계정들은 자신의 트윗(평균 77회)을 올리고 자체 팔로워(평균 32명)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정이 정상적인 것으로 보이기 위해 실제 사용자 계정을 가져와서 언더바(_)나 다른 글자를 끝 부분에 추가하고, 해당 계정의 모든 것을 복사해오기도 한다. 가짜 계정은 가능한 계정이 진짜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며칠에 한번씩 트윗을 올려서 더욱 가려내기가 힘들어진다. 사람이 정밀 조사를 하면 밝혀낼 수 있지만, 기계가 자동으로 잡아낼 수는 없다. 트위터는 자동화 수단을 통해서 이런 가짜 계정을 추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정이 정상적인 것인지를 밝혀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서드파티 툴들도 가짜 팔로워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가짜 팔로워를 이용하는 이유 이런 모든 상황은 “왜 가짜 팔로워를 구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만든다. 가짜 팔로워 판매자들이 이런 일을 하는...

2013.07.04

“팔로워 분석부터 최적의 업데이트 시간 유추까지” 무료 트위터 툴 10선

트윗을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자신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팔로잉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뭘까? 트윗과 리트윗을 추적하기 희망하는가? 이런 질문은 트위터가 마케팅의 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최적의 툴을 찾기 위한 마케팅 담당자들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툴과 새롭게 등장한 무료 트위터 관리 툴을 10가지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소셜 미디어 팔로워 분석

2012.11.06

트윗을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자신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팔로잉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뭘까? 트윗과 리트윗을 추적하기 희망하는가? 이런 질문은 트위터가 마케팅의 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최적의 툴을 찾기 위한 마케팅 담당자들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툴과 새롭게 등장한 무료 트위터 관리 툴을 10가지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2.11.06

“트위터 가치는 팔로워당 2.5달러?” 관련 소송 논란

트위터 계정의 가치는 얼마일까? 회사에서 나가면서 회사와 관련되어 사용하던 트위터 계정의 이름을 바꿔 사용하는 전 직원에 대해 고소한 한 업체가 트위터 팔로워 당 가치를 월 2.5달러로 계산해 피해보상을 신청했다. 이 계산법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 같은 유명 트위터 사용자의 가치는 연 36억 달러에 이른다.   휴대폰 뉴스 및 리뷰 웹사이트인 폰도그(Phonedog)는 전 직원인 노아 크라비츠가 4년 반 동안 폰도그에서 일하면서 사용한 @PhoneDog_Noah 계정을, 회사를 떠난 후, 아이디를 @noahkravitz 로 변경하고, 비밀번호도 바꾸었다며, 해당 계정을 회사에 돌려줄 것을 요구하면서 지난 8개월간 트위터 계정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피해보상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크라비츠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이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계정을 회사에 돌려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폰도그는 @PhoneDog_직원명 형식으로 된 트위터 계정은 회사 소속이며, 비밀번호는 기밀 재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크라비츠는 폰도그를 떠나면서 경쟁 업체인 테크노버팔로(TechnoBuffalo)로 옮겼는데, 폰도그는 “크라비츠가 계정의 이름을 바꿔서 폰도그의 허가 없이 폰도그의 팔로워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폰도그가 요구한 피해보상 금액은 팔로워당 월 2.5달러,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 1만 7,000명을 계산해서 월 4만 2,500달러, 혹은 총 36만 달러다.   크라비츠는 이런 보상 금액도 너무 높다는 주장이다. 먼저, 이 계정으로 수익을 내고 있지 않은데다가,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4,380달러(TweetValue.com기준) 혹은 7,705달러(whatsmytwitteraccountworth.com 기준)가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률 전문가인...

트위터 소송 가치 팔로워 환산

2012.02.20

트위터 계정의 가치는 얼마일까? 회사에서 나가면서 회사와 관련되어 사용하던 트위터 계정의 이름을 바꿔 사용하는 전 직원에 대해 고소한 한 업체가 트위터 팔로워 당 가치를 월 2.5달러로 계산해 피해보상을 신청했다. 이 계산법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 같은 유명 트위터 사용자의 가치는 연 36억 달러에 이른다.   휴대폰 뉴스 및 리뷰 웹사이트인 폰도그(Phonedog)는 전 직원인 노아 크라비츠가 4년 반 동안 폰도그에서 일하면서 사용한 @PhoneDog_Noah 계정을, 회사를 떠난 후, 아이디를 @noahkravitz 로 변경하고, 비밀번호도 바꾸었다며, 해당 계정을 회사에 돌려줄 것을 요구하면서 지난 8개월간 트위터 계정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피해보상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크라비츠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이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계정을 회사에 돌려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폰도그는 @PhoneDog_직원명 형식으로 된 트위터 계정은 회사 소속이며, 비밀번호는 기밀 재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크라비츠는 폰도그를 떠나면서 경쟁 업체인 테크노버팔로(TechnoBuffalo)로 옮겼는데, 폰도그는 “크라비츠가 계정의 이름을 바꿔서 폰도그의 허가 없이 폰도그의 팔로워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폰도그가 요구한 피해보상 금액은 팔로워당 월 2.5달러,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 1만 7,000명을 계산해서 월 4만 2,500달러, 혹은 총 36만 달러다.   크라비츠는 이런 보상 금액도 너무 높다는 주장이다. 먼저, 이 계정으로 수익을 내고 있지 않은데다가,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4,380달러(TweetValue.com기준) 혹은 7,705달러(whatsmytwitteraccountworth.com 기준)가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률 전문가인...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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