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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킹을 향한 한 걸음··· ‘메시 VPN’ 안내서

메시 버추얼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원격 네트워크 연결을 보다 잘 지원하고 안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메시(Mesh) VPN은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와 피어가 중앙의 집중기나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다른 피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이 접근방식은 전통적인 VPN보다 비용이 낮고 확장이 쉬울 수 있다. 메시 VPN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틈새 용도를 넘어 확장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조직들은 전통적인 H&S(Hub and Spoke) 아키텍처를 통해 VPN 니즈에 대응했다. 대부분의 기업 방화벽과 게이트웨이 보안 제품에는 VPN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소수의 직원만이 재택으로 근무하는 환경에 무난히 대응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의 이동과 원격 인력의 확산으로 인해 드디어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이 등장했다. 다른 클라우드에서 구동 중인 VM과 노드를 연결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시작됐으며(‘서비스 메시’ 기술), 이제는 확장되어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의 전통적인 종점을 연결하고 있다. 메시 VPN 스타트업 테일스케일(Tailscale)의 CTO 겸 공동 설립자이자 분산형 시스템 및 실험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직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크러쇼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제 서비스 메시와 메시 VPN은 장치들 사이에서 패킷을 안전하고 비밀스럽게 이동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둘 사이의 차이가 모호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차이점은 장치가 가상(VM 또는 컨테이너) 또는 물리적(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또는 서버)인지 여부였다. 하지만 차이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메시 VPN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의 IT 운영이 근본적으로 바뀌면서 거의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재택근무 현실에 적...

메시 VPN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테일스케일 Tinc VPN 제로티어 네뷸라

2020.09.18

메시 버추얼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원격 네트워크 연결을 보다 잘 지원하고 안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메시(Mesh) VPN은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와 피어가 중앙의 집중기나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다른 피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이 접근방식은 전통적인 VPN보다 비용이 낮고 확장이 쉬울 수 있다. 메시 VPN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틈새 용도를 넘어 확장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조직들은 전통적인 H&S(Hub and Spoke) 아키텍처를 통해 VPN 니즈에 대응했다. 대부분의 기업 방화벽과 게이트웨이 보안 제품에는 VPN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소수의 직원만이 재택으로 근무하는 환경에 무난히 대응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의 이동과 원격 인력의 확산으로 인해 드디어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이 등장했다. 다른 클라우드에서 구동 중인 VM과 노드를 연결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시작됐으며(‘서비스 메시’ 기술), 이제는 확장되어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의 전통적인 종점을 연결하고 있다. 메시 VPN 스타트업 테일스케일(Tailscale)의 CTO 겸 공동 설립자이자 분산형 시스템 및 실험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직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크러쇼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제 서비스 메시와 메시 VPN은 장치들 사이에서 패킷을 안전하고 비밀스럽게 이동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둘 사이의 차이가 모호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차이점은 장치가 가상(VM 또는 컨테이너) 또는 물리적(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또는 서버)인지 여부였다. 하지만 차이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메시 VPN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의 IT 운영이 근본적으로 바뀌면서 거의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재택근무 현실에 적...

2020.09.18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5)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자원 제어 프로그래밍 모델과 프로그램 환경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자원 관리를 위한 운영체제의 역할을 하려면, 이런 운영체제의 자원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요청하고 제어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지난 서른여덟 번째 글에서 이런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오픈스택과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과,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에 의해 산업 표준으로 정의되어 가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을 위한 상호운용성 문제가 중요해질 것으로 언급하였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상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RESTful API와 같은 원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제공될 수밖에 없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인 오픈스택도 모든 API는 RESTful API로 정의되며,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의 API도 RESTful API로 정의되어 제공된다.   오픈스택이나 아마존웹서비스의 “아웃포스트(Outposts)”,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스택(Azure Stack)”등을 통해 구축되는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 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스택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이 바로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래밍 모델과 인터페이스에 대해 구체적인 산업계의 합의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점이다. 오픈스택에서 정의한 프로그래밍 모델과 인터페이스가 실제 기술로서 구현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되어야 하는지 다양한 실험을 구체적으로 시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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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자원 제어 프로그래밍 모델과 프로그램 환경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자원 관리를 위한 운영체제의 역할을 하려면, 이런 운영체제의 자원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요청하고 제어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지난 서른여덟 번째 글에서 이런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오픈스택과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과,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에 의해 산업 표준으로 정의되어 가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을 위한 상호운용성 문제가 중요해질 것으로 언급하였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상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RESTful API와 같은 원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제공될 수밖에 없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인 오픈스택도 모든 API는 RESTful API로 정의되며,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의 API도 RESTful API로 정의되어 제공된다.   오픈스택이나 아마존웹서비스의 “아웃포스트(Outposts)”,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스택(Azure Stack)”등을 통해 구축되는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 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스택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이 바로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래밍 모델과 인터페이스에 대해 구체적인 산업계의 합의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점이다. 오픈스택에서 정의한 프로그래밍 모델과 인터페이스가 실제 기술로서 구현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되어야 하는지 다양한 실험을 구체적으로 시도하고,...

2020.03.26

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에어비앤비의 공통점 '오픈소스'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혁신 카프카 에어비앤비 요세미티 텐서플로 쿠버네티스 오로라 파이토치 카오스 멍키 에어플로우 링크드인 깃허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넷플릭스 네뷸라 리눅스 재단 카옌타

2018.07.12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2018.07.12

클라우드월드 인터뷰 | 네뷸라 크리스 켐프 "오픈스택, 클라우드의 혁신 가속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랙스페이스를 비롯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에 의해 주도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오픈스택이 이제 일반 기업 시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IT 업체만도 백여 곳을 넘었섰다.   NASA의 CTO를 역임하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시작한 네뷸라의 크리스 C. 켐프 CEO는 오픈스택이 단순한 클라우드 관련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 간 컴퓨팅 환경 혁신의 동력을 제공할 거대한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C. 켐프 네뷸라 CEO에게 오픈스택의 가능성과 네뷸라의 전략에 대해 물었다.   한편 크리스 켐프 CEO는 오는 3월 14일 개최되는 제 5회 클라우드월드 2012의 개막 기조 연설을 맡아 “오픈스택의 성공이 가져올 미래 컴퓨팅의 변화”라는 주제로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방한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한국은 신기술 도입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한국 기업들이 네뷸라가 구현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고자 하며, 또한 한국 기업의 오픈스택 커뮤니티 참여도 독려하고자 한다.   오픈스택이 최근 북미에서 최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픈스택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오픈스택은 수 천 개의 기관을 협력사로 두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수도 수백 곳에 이르는 등 사실상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표준을 세우고 있다.    오픈스택은 단순한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클라우드 클라우드월드 오픈스택 NASA 네뷸라 크리스켐프

2012.03.13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랙스페이스를 비롯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에 의해 주도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오픈스택이 이제 일반 기업 시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IT 업체만도 백여 곳을 넘었섰다.   NASA의 CTO를 역임하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시작한 네뷸라의 크리스 C. 켐프 CEO는 오픈스택이 단순한 클라우드 관련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 간 컴퓨팅 환경 혁신의 동력을 제공할 거대한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C. 켐프 네뷸라 CEO에게 오픈스택의 가능성과 네뷸라의 전략에 대해 물었다.   한편 크리스 켐프 CEO는 오는 3월 14일 개최되는 제 5회 클라우드월드 2012의 개막 기조 연설을 맡아 “오픈스택의 성공이 가져올 미래 컴퓨팅의 변화”라는 주제로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방한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한국은 신기술 도입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한국 기업들이 네뷸라가 구현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고자 하며, 또한 한국 기업의 오픈스택 커뮤니티 참여도 독려하고자 한다.   오픈스택이 최근 북미에서 최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픈스택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오픈스택은 수 천 개의 기관을 협력사로 두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수도 수백 곳에 이르는 등 사실상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표준을 세우고 있다.    오픈스택은 단순한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2012.03.13

"오픈스택 설립자에게 듣는 클라우드의 미래" 제 5회 Cloud World 2012 개최

- 오픈스택 설립자로부터 직접 듣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전망 - DHL, 인터콘티넨탈호텔, 특허청, 미래에셋생명, 다음의 국내외 클라우드 구축 사례    오픈스택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C. 켐프가 오는 3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한국IDG가 주최하는 제 5회 “Cloud World 2012” 컨퍼런스 개막 연설을 위해 방한한다. 오픈스택은 전 세계 IT기업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T와 삼성전자, 삼성SDS를 중심으로 오픈스택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크리스 C. 켐프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CTO를 거쳐 현재 네뷸라(Nebula)의 CEO을 역임하고 있으며, 기조 연설을 통해 클라우드 오픈소스가 가져올 미래 컴퓨팅의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스택의 최신 기술과 전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IT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IT 경쟁력의 핵심이 될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선진 기술 트렌드와 구축 사례가 소개된다.   행사 이틀째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인 마이클 바네스는 클라우드 경제학 3단계에 대해 발표한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외 선진 클라우드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도이치 포스트 DHL의 CTO이자 IT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진놋 뮬러는 최근 글로벌 IT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컨슈머리제이션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DHL의 전사적인 대응 사례를...

클라우드 클라우드월드 오픈스택 IDG 컨퍼런스 NASA 네뷸라

2012.02.17

- 오픈스택 설립자로부터 직접 듣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전망 - DHL, 인터콘티넨탈호텔, 특허청, 미래에셋생명, 다음의 국내외 클라우드 구축 사례    오픈스택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C. 켐프가 오는 3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한국IDG가 주최하는 제 5회 “Cloud World 2012” 컨퍼런스 개막 연설을 위해 방한한다. 오픈스택은 전 세계 IT기업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T와 삼성전자, 삼성SDS를 중심으로 오픈스택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크리스 C. 켐프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CTO를 거쳐 현재 네뷸라(Nebula)의 CEO을 역임하고 있으며, 기조 연설을 통해 클라우드 오픈소스가 가져올 미래 컴퓨팅의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스택의 최신 기술과 전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IT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IT 경쟁력의 핵심이 될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선진 기술 트렌드와 구축 사례가 소개된다.   행사 이틀째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인 마이클 바네스는 클라우드 경제학 3단계에 대해 발표한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외 선진 클라우드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도이치 포스트 DHL의 CTO이자 IT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진놋 뮬러는 최근 글로벌 IT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컨슈머리제이션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DHL의 전사적인 대응 사례를...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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