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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고객 우선하면 사일로 사라져” 에스티 로더 CIO의 'CX' 접근법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CIO 소매업 메타버스 다양성 포용성 접근성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인화 옴니채널

2022.07.11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2022.07.11

블로그ㅣ애플이 ‘AR’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애플이 개발 중인 접근성 기능의 세부 정보 몇 가지를 공유했다. 이는 애플이 ‘증강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힌트를 제공했다. WWDC 2022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삶에 접근하기 쉽게 하는 것, 현실 데이터로 만드는 것 곧 공개될 접근성 기능 중 2가지(‘문 감지’와 ‘실시간 자막’)는 애플의 (증강현실) 접근법을 시사하는 듯하다.  • ‘문 감지(Door Detection)’: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문을 감지하고 사용자를 안내한다. 또한 문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알려주고, (닫혀 있다면) 문을 여는 방법도 알려준다. 아울러 문에 적힌 번호 등도 이해하고 읽어줄 수 있다.  • ‘실시간 자막(Live Captions)’: 애플 기기는 모든 오디오 콘텐츠를 듣고 해당 내용의 실시간 전사본을 제공한다.  둘 다 좋은 기능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상당히 놀라운 기능이다. 일단 애플 기기가 들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사할 수 있다면 해당 전사본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이 의미하는바 애플이 이를 해낼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웹페이지를 번역할 때마다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가? 해당 프로세스는 매우 빠르다. 그렇다면 애플 기기에서도 전사본을 제공하도록 확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는 또한 사용자는 모르는 언어를 기기가 구사하도록 하여 다양한 언어로 이뤄지는 복잡한 대화에 참여하게끔 할 수 있다.   ‘문 감지’는 애플이 상당히 오랫동안 탐구해 온 기술을 활용한다. 이 기술은 지금 사용해볼 수 있다. 사진(Photos) 앱을 열고 ‘가로등’ 이미지를 검색하면 가로등이 포함된 모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기기가 사진의 항목을 인식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무엇이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전+인텔리전스+컨텍스트=? 다시 말해, 시각장애...

애플 증강현실 접근성 머신비전 WWDC 2022 애플 글래스 시리

2022.05.25

애플이 개발 중인 접근성 기능의 세부 정보 몇 가지를 공유했다. 이는 애플이 ‘증강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힌트를 제공했다. WWDC 2022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삶에 접근하기 쉽게 하는 것, 현실 데이터로 만드는 것 곧 공개될 접근성 기능 중 2가지(‘문 감지’와 ‘실시간 자막’)는 애플의 (증강현실) 접근법을 시사하는 듯하다.  • ‘문 감지(Door Detection)’: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문을 감지하고 사용자를 안내한다. 또한 문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알려주고, (닫혀 있다면) 문을 여는 방법도 알려준다. 아울러 문에 적힌 번호 등도 이해하고 읽어줄 수 있다.  • ‘실시간 자막(Live Captions)’: 애플 기기는 모든 오디오 콘텐츠를 듣고 해당 내용의 실시간 전사본을 제공한다.  둘 다 좋은 기능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상당히 놀라운 기능이다. 일단 애플 기기가 들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사할 수 있다면 해당 전사본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이 의미하는바 애플이 이를 해낼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웹페이지를 번역할 때마다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가? 해당 프로세스는 매우 빠르다. 그렇다면 애플 기기에서도 전사본을 제공하도록 확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는 또한 사용자는 모르는 언어를 기기가 구사하도록 하여 다양한 언어로 이뤄지는 복잡한 대화에 참여하게끔 할 수 있다.   ‘문 감지’는 애플이 상당히 오랫동안 탐구해 온 기술을 활용한다. 이 기술은 지금 사용해볼 수 있다. 사진(Photos) 앱을 열고 ‘가로등’ 이미지를 검색하면 가로등이 포함된 모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기기가 사진의 항목을 인식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무엇이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전+인텔리전스+컨텍스트=? 다시 말해, 시각장애...

2022.05.25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 고려 부족하다’··· 英 장애인 99% 지적

장애인의 99%가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을 낮게 평가했다. 아마존이 2022년 세계 접근성의 날(Global Accessibility Day 2022)에 맞춰 발표한 연구에서 드러난 수치다.  YouGov가 올해 4월과 5월 실시간 이번 설문 조사는 1,084명의 영국 성인 장애인이 대상이었다. 응답자의 77%는 일상 생활에서 조명이나 문을 제어하는 등의 스마트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태티스타의 영국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도 스마트홈 기기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친 바 있다.  이렇듯 사용자 기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장애인 비율은 5년 동안 2배 증가했다.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해 문에 응답한다는 비율은 무려 4배 늘어났다. 스마트 보안 장치 덕분에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한 장애인은 전체의 1/3에 이르렀다.  기술은 장애인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3분의 1 미만(31%)은 신기술이 업무를 더 쉽게 또는 훨씬 더 쉽게 만들었다고 답했으며, 20%는 기술이 직장 동료와의 평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무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은 접근성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장치를 개발할 때 접근성이 주요 고려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한 비율은 1%에 그쳤다. 또 설문조사에 응한 장애인의 거의 절반(48%)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마존이 이번 설문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주최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장애자 권리 운동가인 아민 파텔 박사는 “이 수치는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접근 기능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알렉사 접근성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홈 장애인 아마존 접근성

2022.05.19

장애인의 99%가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을 낮게 평가했다. 아마존이 2022년 세계 접근성의 날(Global Accessibility Day 2022)에 맞춰 발표한 연구에서 드러난 수치다.  YouGov가 올해 4월과 5월 실시간 이번 설문 조사는 1,084명의 영국 성인 장애인이 대상이었다. 응답자의 77%는 일상 생활에서 조명이나 문을 제어하는 등의 스마트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태티스타의 영국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도 스마트홈 기기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친 바 있다.  이렇듯 사용자 기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장애인 비율은 5년 동안 2배 증가했다.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해 문에 응답한다는 비율은 무려 4배 늘어났다. 스마트 보안 장치 덕분에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한 장애인은 전체의 1/3에 이르렀다.  기술은 장애인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3분의 1 미만(31%)은 신기술이 업무를 더 쉽게 또는 훨씬 더 쉽게 만들었다고 답했으며, 20%는 기술이 직장 동료와의 평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무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은 접근성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장치를 개발할 때 접근성이 주요 고려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한 비율은 1%에 그쳤다. 또 설문조사에 응한 장애인의 거의 절반(48%)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마존이 이번 설문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주최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장애자 권리 운동가인 아민 파텔 박사는 “이 수치는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접근 기능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알렉사 접근성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19

“프라이버시, 성능, 접근성에 초점” 모질라, ‘웹의 진화’ 비전 제시하다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접근성

2022.03.30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2022.03.30

‘액세서빌리티 인사이트’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코드 만들기

누구든 어느 시점이 되면 접근하기 쉬운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다. 장애가 있거나 팔이 부러지거나, 아기를 안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언제든 생길 수 있다. 접근성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하는 ‘방식’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이유’보다 훨씬 중요하다. 누구나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지원 기술을 추가하면서 만들 수 있다.   ‘접근성(accessibility)’은 이른바 ‘범용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라는 접근방식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각 사용자의 능력에 상관없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범용 디자인의 핵심이다. 소프트웨어에 접근성을 기본적으로 보장한다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제는 사용자 경험에서 접근성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렵다.  즉, 프로젝트 초기부터 접근성 문제에 대응해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접근성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프로세스는 코드를 구축할 때도 지속해야 한다. 테스트 과정에 접근성을 포함하고 코드가 소스 리포지토리에 제출되거나 메인 브랜치와 병합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액세서빌리티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에 제약이 되는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포용적인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하나를 위한 솔루션, 다수로의 확장(solve for one, extend to many)’이라는 모델로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자사 제품의 주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이런 접근의 일환으로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와 같은 글로벌 접근성 표준을 사용해 자체 코드에서 접근성을 구현하는 방법을 정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표준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 윈도우 개발 프로세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접근성 테스트 도구에 내장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액세서...

액세서빌리티인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2022.03.21

누구든 어느 시점이 되면 접근하기 쉬운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다. 장애가 있거나 팔이 부러지거나, 아기를 안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언제든 생길 수 있다. 접근성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하는 ‘방식’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이유’보다 훨씬 중요하다. 누구나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지원 기술을 추가하면서 만들 수 있다.   ‘접근성(accessibility)’은 이른바 ‘범용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라는 접근방식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각 사용자의 능력에 상관없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범용 디자인의 핵심이다. 소프트웨어에 접근성을 기본적으로 보장한다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제는 사용자 경험에서 접근성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렵다.  즉, 프로젝트 초기부터 접근성 문제에 대응해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접근성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프로세스는 코드를 구축할 때도 지속해야 한다. 테스트 과정에 접근성을 포함하고 코드가 소스 리포지토리에 제출되거나 메인 브랜치와 병합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액세서빌리티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에 제약이 되는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포용적인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하나를 위한 솔루션, 다수로의 확장(solve for one, extend to many)’이라는 모델로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자사 제품의 주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이런 접근의 일환으로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와 같은 글로벌 접근성 표준을 사용해 자체 코드에서 접근성을 구현하는 방법을 정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표준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 윈도우 개발 프로세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접근성 테스트 도구에 내장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액세서...

2022.03.21

표정으로 스마트폰 제어··· 구글, '카메라 스위치'와 '프로젝트 활성화' 발표

구글이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도구인 '카메라 스위치(Camera Switches)'와 '프로젝트 활성화(Project Activate)'를 발표했다. 두 가지 모두 표정 변화를 감지하는 얼굴 제스처(facial gestures)를 활용해, 스마트폰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손가락 터치나 음성 명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운동 및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한 기능이다. 카메라 스위치와 프로젝트 활성화는 스마트폰 앞면에 탑재된 카메라와 기계 학습 기술이 결합해, 표정 변화만으로 메뉴나 기능 선택 등을 가능하도록 한 새로운 접근성 도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던 접근성 도구인 룩아웃(Lookout)을 더욱 확장해,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접근성을 한 단계 더 높인 것이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이는 접근성 도구인 카메라 스위치(Camera Switches)를 활용하면, 6가지의 표정을 이용해 화면 탐색, 메뉴 선택, 앱 실행 등의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카메라 스위치는 오른쪽 보기(look right), 왼쪽 보기(look left), 위 보기(look up), 미소 짓기(smile), 눈썹 올리기(raise eyebrows), 입 벌리기(open your mouth) 6가지 표정 제스처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식별한 후 말 그대로 '스위치'처럼 활용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스위치가 표정을 감지하면 미리 설정해둔 메뉴나 기능을 선택하거나 실행한다. 카메라 스위치와 같은 접근성 향상 도구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편리하도록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단순히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별로 쓸 일 없는 기능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구글은 언어 및 운동 장애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특히 맞춤 옵션이 중요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카메라 스위치의...

카메라 스위치 표정 프로젝트 액티베이트 프로젝트 활성화 구글 접근성 장애인

2021.09.28

구글이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도구인 '카메라 스위치(Camera Switches)'와 '프로젝트 활성화(Project Activate)'를 발표했다. 두 가지 모두 표정 변화를 감지하는 얼굴 제스처(facial gestures)를 활용해, 스마트폰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손가락 터치나 음성 명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운동 및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한 기능이다. 카메라 스위치와 프로젝트 활성화는 스마트폰 앞면에 탑재된 카메라와 기계 학습 기술이 결합해, 표정 변화만으로 메뉴나 기능 선택 등을 가능하도록 한 새로운 접근성 도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던 접근성 도구인 룩아웃(Lookout)을 더욱 확장해,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접근성을 한 단계 더 높인 것이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이는 접근성 도구인 카메라 스위치(Camera Switches)를 활용하면, 6가지의 표정을 이용해 화면 탐색, 메뉴 선택, 앱 실행 등의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카메라 스위치는 오른쪽 보기(look right), 왼쪽 보기(look left), 위 보기(look up), 미소 짓기(smile), 눈썹 올리기(raise eyebrows), 입 벌리기(open your mouth) 6가지 표정 제스처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식별한 후 말 그대로 '스위치'처럼 활용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스위치가 표정을 감지하면 미리 설정해둔 메뉴나 기능을 선택하거나 실행한다. 카메라 스위치와 같은 접근성 향상 도구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편리하도록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단순히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별로 쓸 일 없는 기능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구글은 언어 및 운동 장애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특히 맞춤 옵션이 중요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카메라 스위치의...

2021.09.28

블로그ㅣ애플의 ‘인클루시브 디자인’ 가이드를 주목할 이유

WWDC 2021에서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조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꼽자면 바로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갖춘 앱을 빌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애플의 결정일 것이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 회사는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항상 업계를 선도해왔지만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앱 구축을 향해 가도록 이끌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특히 이러한 가치를 지원하고자 전 세계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더 중요하다. 한편 앱에서 포괄적인 경험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탐색하는 창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애플은 “인클루시브 앱은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을 맨 앞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용성(Inclusivity)’이 다음과 같은 수많은 기준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계층, 문화, 민족, 신념,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능력, 장애, 키, 체형 그리고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할 때 감안해야 할 수많은 고려사항 등이다.  개발자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포용성을 고려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애플의 가이드에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많다. 이는 모든 유형의 사람 중심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나 마찬가지다.  시간을 내서 제대로 할 것 인클루시브 앱을 디자인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애플은 밝혔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자(그리고 앱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람)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자신의 가정을 검토하는 동시에, 더욱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애플에 따르면 포용(Inclusion)은 하나의 여정이다. 즉 이는 계획, 끈기,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인클루시브 디자인 포용성 애플 접근성

2021.07.09

WWDC 2021에서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조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꼽자면 바로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갖춘 앱을 빌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애플의 결정일 것이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 회사는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항상 업계를 선도해왔지만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앱 구축을 향해 가도록 이끌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특히 이러한 가치를 지원하고자 전 세계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더 중요하다. 한편 앱에서 포괄적인 경험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탐색하는 창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애플은 “인클루시브 앱은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을 맨 앞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용성(Inclusivity)’이 다음과 같은 수많은 기준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계층, 문화, 민족, 신념,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능력, 장애, 키, 체형 그리고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할 때 감안해야 할 수많은 고려사항 등이다.  개발자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포용성을 고려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애플의 가이드에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많다. 이는 모든 유형의 사람 중심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나 마찬가지다.  시간을 내서 제대로 할 것 인클루시브 앱을 디자인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애플은 밝혔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자(그리고 앱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람)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자신의 가정을 검토하는 동시에, 더욱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애플에 따르면 포용(Inclusion)은 하나의 여정이다. 즉 이는 계획, 끈기,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

2021.07.09

지금 당장 적용할만한 웹 접근성 개선 방법 10가지

인터넷은 현대의 가장 큰 혁신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웹은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정보, 엔터테인먼트, 재화 및 서비스, 인간관계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거의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웹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웹 상에서 다른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보조 기술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경우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까다로운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가 헷갈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장애가 없는 사람도 저대비 텍스트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으로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웹상의 접근성 표준은 일반적으로 W3C의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에 기초한다. WCAG의 모든 지침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만 세부적인 것에 치중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번 기사는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복잡성의 순서대로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제안사항부터 구현한 후에 시간과 자원이 허용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웹 접근성 조치는 시각 또는 운동 제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더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다. 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개선점을 적용할 수 있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한다(쉬움)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Caption)을 적용하는 것이다. 캡션을 통해 스크린 리더 소프트웨어는 텍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거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에 대한 본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제공한다.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alt 태그를 이미지에 보이는...

접근성 WCAG 웹접근성 캡션

2021.05.10

인터넷은 현대의 가장 큰 혁신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웹은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정보, 엔터테인먼트, 재화 및 서비스, 인간관계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거의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웹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웹 상에서 다른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보조 기술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경우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까다로운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가 헷갈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장애가 없는 사람도 저대비 텍스트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으로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웹상의 접근성 표준은 일반적으로 W3C의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에 기초한다. WCAG의 모든 지침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만 세부적인 것에 치중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번 기사는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복잡성의 순서대로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제안사항부터 구현한 후에 시간과 자원이 허용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웹 접근성 조치는 시각 또는 운동 제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더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다. 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개선점을 적용할 수 있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한다(쉬움)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Caption)을 적용하는 것이다. 캡션을 통해 스크린 리더 소프트웨어는 텍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거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에 대한 본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제공한다.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alt 태그를 이미지에 보이는...

2021.05.10

칼럼ㅣ'애플 글래스’가 온다··· 또다시 ‘AR’에 주목해야 할 이유

애플이 2022년에 ‘AR 글래스’를 선보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준비에 나설 시점이다.  이번 주 애플의 일급 비밀 프로젝트(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애플카’와 ‘혼합현실 헤드셋’에 관한 소식이 쏟아졌다.    미디어에서 공개된 소식 美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지난 2020년부터 애플 내부에서 공유된 최종 단계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를 확인했다고 보도하면서,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과 관련된 여러 소식을 전해왔다. 최신 보도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손 움직임을 추적하고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12개 이상의 카메라 • UHD 8K 디스플레이 • 고급 시선 추적 기술(이는 이전에도 보도된 바 있다.) • 제스처와 눈 움직임으로 제어 • 가격은 미화 약 3,000달러 • 2022년 출시 예정 • 일반 소비자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소량 판매될 것 보도에 따르면 디자인적으로는 곡선 형태의 앞 유리가 있고, 메시 소재로 얼굴을 감싼다. 그리고 교체 가능한 헤드밴드가 있다. 모든 정보를 감안해 추정해본다면 일상생활에서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주변 환경과 화면 속 비디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더인포메이션은 이 고글에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 탑재되리라 예측했다. 필자는 이것이 사용자의 시력에 맞게 안경 도수를 조정하는 장치라고 예상한다(물론 이번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니다).  접근성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 기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은 애플이 일찍부터 주목해 온 ‘접근성’ 도구를 탐구하는 것이다.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도구를 사용하면 접근성 부재로 기술을 쓸 수 없었던 많은 사용자 그룹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 제어(Switch Control)와 음성 명령(Voice Control) 같은 것을 AR 글래스에 적용한...

애플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증강현실 글래스 애플카 시선 추적 디지털 크라운 접근성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개인정보 WWDC 2021

2021.02.05

애플이 2022년에 ‘AR 글래스’를 선보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준비에 나설 시점이다.  이번 주 애플의 일급 비밀 프로젝트(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애플카’와 ‘혼합현실 헤드셋’에 관한 소식이 쏟아졌다.    미디어에서 공개된 소식 美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지난 2020년부터 애플 내부에서 공유된 최종 단계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를 확인했다고 보도하면서,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과 관련된 여러 소식을 전해왔다. 최신 보도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손 움직임을 추적하고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12개 이상의 카메라 • UHD 8K 디스플레이 • 고급 시선 추적 기술(이는 이전에도 보도된 바 있다.) • 제스처와 눈 움직임으로 제어 • 가격은 미화 약 3,000달러 • 2022년 출시 예정 • 일반 소비자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소량 판매될 것 보도에 따르면 디자인적으로는 곡선 형태의 앞 유리가 있고, 메시 소재로 얼굴을 감싼다. 그리고 교체 가능한 헤드밴드가 있다. 모든 정보를 감안해 추정해본다면 일상생활에서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주변 환경과 화면 속 비디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더인포메이션은 이 고글에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 탑재되리라 예측했다. 필자는 이것이 사용자의 시력에 맞게 안경 도수를 조정하는 장치라고 예상한다(물론 이번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니다).  접근성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 기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은 애플이 일찍부터 주목해 온 ‘접근성’ 도구를 탐구하는 것이다.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도구를 사용하면 접근성 부재로 기술을 쓸 수 없었던 많은 사용자 그룹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 제어(Switch Control)와 음성 명령(Voice Control) 같은 것을 AR 글래스에 적용한...

2021.02.05

'더 편안한 소프트웨어 경험 'iOS 14의 새 접근성 기능 3가지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축하는 핵심은 접근성 기능이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코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접근성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사용자의 역량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일련의 도구다.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디지털 제품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 애플은 접근성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신체적 능력의 차이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쉽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쓰고 싶어하는 멋진 기능 일부는 여전히 설정 앱의 접근성 항목에 묻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가을에 출시될, 혹은 지금 베타 상태로 공개된 iOS 14에서는 다음의 3가지 새 기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멋진 기능이다.   뒷면 탭하기 설정 > 접근성 > 터치 항목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뒤로 가기 탭(Back Tab) 항목이 있다.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세 번 두드리면 컨트롤 센터를 열거나 화면을 캡처하고, 홈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볼륨을 조정하는 등의 새로운 액션을 할 수 있게 된다. 단축어 기능을 설정해도 된다. 테스트에서 우연히 이 기능이 눌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우연히 뒷면을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3번 탭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에는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버튼이 생긴 셈이다. 단축어 기능과 종류를 공부한 후에는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관리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을 쓴다면 마음에 들어 할 기능이다.  설정 > 접근성 > 청각/시각 항목에서 제일 위에 있는 헤드폰 관리를 선택한다. 여기에서 음성을 강조하도록 헤드폰의 출력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한 내용은 전화 통화에만 적용할 수도 있고, 모든 미디어 재생에 적...

ios14 접근성

2020.08.24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축하는 핵심은 접근성 기능이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코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접근성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사용자의 역량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일련의 도구다.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디지털 제품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다. 애플은 접근성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신체적 능력의 차이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쉽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쓰고 싶어하는 멋진 기능 일부는 여전히 설정 앱의 접근성 항목에 묻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가을에 출시될, 혹은 지금 베타 상태로 공개된 iOS 14에서는 다음의 3가지 새 기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멋진 기능이다.   뒷면 탭하기 설정 > 접근성 > 터치 항목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뒤로 가기 탭(Back Tab) 항목이 있다.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세 번 두드리면 컨트롤 센터를 열거나 화면을 캡처하고, 홈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볼륨을 조정하는 등의 새로운 액션을 할 수 있게 된다. 단축어 기능을 설정해도 된다. 테스트에서 우연히 이 기능이 눌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우연히 뒷면을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3번 탭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에는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버튼이 생긴 셈이다. 단축어 기능과 종류를 공부한 후에는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관리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을 쓴다면 마음에 들어 할 기능이다.  설정 > 접근성 > 청각/시각 항목에서 제일 위에 있는 헤드폰 관리를 선택한다. 여기에서 음성을 강조하도록 헤드폰의 출력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한 내용은 전화 통화에만 적용할 수도 있고, 모든 미디어 재생에 적...

2020.08.24

블로그 | 애플 AR 글래스의 잠재력에 대한 상상

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안경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애플의 AR 글래스에 사용자 눈에 맞춘 도수 렌즈(prescription lenses)를 끼울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어쩌면 애플 스토어에 안경사가 근무하는 풍경을, 또는 비슷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눈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AR 글래스 개념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안전이다. AR 글래스를 착용하기 위해 시력 교정 도구를 벗어야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일종의 시력 교정 도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위원회(Vision Counci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약 1억 6,400만 명이 안경을 착용한다. 기기 제조사가 안경 착용자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절반에 이르는 시장을 놓쳐야 하는 셈이다.  애플도 이를 감안한 듯 보인다. 존 프로서의 최신 주장에 따르면 애플은 회사의 AR 글래스를 기본 안경테 형태로 구상했다. 도수가 들어간 처방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디지털 안경테로 볼 수 있겠다.  프로서는 애플이 이 디지털 안경테에 499달러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비전 카운슬에 따르면 안경 소비자의 대다수(50.9%)가 100~150달러 가격의 안경테를 이용한다. 499달러라는 가격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AR 안경테의 디지털 기능성을 감안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4만 3,000여 명의 미국 내 안경점과 협력할 지, 또는 자체적으로 시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지켜볼 일이다. 애플이 중시하는 분야 ‘헬스케어’ 애플은 그간 디지털 건강 분야에 대한 의지를 자주 피력해왔다. 회사의 센서 기술과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비즈니스...

애플 글래스 AR 글래스 AR 안경 접근성

2020.05.21

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안경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애플의 AR 글래스에 사용자 눈에 맞춘 도수 렌즈(prescription lenses)를 끼울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어쩌면 애플 스토어에 안경사가 근무하는 풍경을, 또는 비슷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눈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AR 글래스 개념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안전이다. AR 글래스를 착용하기 위해 시력 교정 도구를 벗어야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일종의 시력 교정 도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위원회(Vision Counci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약 1억 6,400만 명이 안경을 착용한다. 기기 제조사가 안경 착용자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절반에 이르는 시장을 놓쳐야 하는 셈이다.  애플도 이를 감안한 듯 보인다. 존 프로서의 최신 주장에 따르면 애플은 회사의 AR 글래스를 기본 안경테 형태로 구상했다. 도수가 들어간 처방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디지털 안경테로 볼 수 있겠다.  프로서는 애플이 이 디지털 안경테에 499달러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비전 카운슬에 따르면 안경 소비자의 대다수(50.9%)가 100~150달러 가격의 안경테를 이용한다. 499달러라는 가격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AR 안경테의 디지털 기능성을 감안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4만 3,000여 명의 미국 내 안경점과 협력할 지, 또는 자체적으로 시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지켜볼 일이다. 애플이 중시하는 분야 ‘헬스케어’ 애플은 그간 디지털 건강 분야에 대한 의지를 자주 피력해왔다. 회사의 센서 기술과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비즈니스...

2020.05.21

Z세대는 접근성을 요구한다··· IT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보안 IT 접근성 유연성 밀레니엄 세대 액세스 Z세대

2020.01.30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2020.01.30

블로그 | 더 편리하게, 더 평등하게··· 애플의 접근성 솔루션이 주도하는 변화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은 개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내 다양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가치이다. 애플의 접근성 툴은 과연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는가? 실제로 접근성 툴을 사용하는 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 보았다. 접근성의 개선은 모두에게 도움 줄 것 애플은 접근성이라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미국 맹인협회, 미국 뇌성마비 재단, 청각 장애인 협회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왔으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애플은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그 힘은 강력해 진다고 말한다. 애플의 글로벌 접근성 정책 및 이니셔티브 디렉터 새라 허링거는 애플 제품에 포함된 접근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어팟의 ‘실시간 듣기(Live Listen)’ 기능 등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애플 기기에 내장된 접근성 기능들은 전 세계 인구의 1/7을 차지하는 장애인들에게만 유용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접근성 기능은 나머지 6/7에게도 도움을 준다. (누구나 전화를 받을 때 아이폰 플래쉬가 깜빡이도록 해 두는 것처럼 말이다.) 접근성은 곧 평등이다 접근성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 이안 맥크레이는 “접근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제한적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접근성은 결국 평등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iBus시스템 덕분에 비 장애인들과 다름 없이 버스를 탈 수 있으며, “처음 가보는 초행길이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동네 슈퍼마켓에 가면 상품에 붙은 점자 라벨 덕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상품들의 경우 점자 라벨링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쿠퍼레이티브(Cooperative)’는 모...

애플 아이폰 개발 장애인 접근성

2018.10.23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은 개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내 다양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가치이다. 애플의 접근성 툴은 과연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는가? 실제로 접근성 툴을 사용하는 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 보았다. 접근성의 개선은 모두에게 도움 줄 것 애플은 접근성이라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미국 맹인협회, 미국 뇌성마비 재단, 청각 장애인 협회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왔으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애플은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그 힘은 강력해 진다고 말한다. 애플의 글로벌 접근성 정책 및 이니셔티브 디렉터 새라 허링거는 애플 제품에 포함된 접근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어팟의 ‘실시간 듣기(Live Listen)’ 기능 등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애플 기기에 내장된 접근성 기능들은 전 세계 인구의 1/7을 차지하는 장애인들에게만 유용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접근성 기능은 나머지 6/7에게도 도움을 준다. (누구나 전화를 받을 때 아이폰 플래쉬가 깜빡이도록 해 두는 것처럼 말이다.) 접근성은 곧 평등이다 접근성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 이안 맥크레이는 “접근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제한적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접근성은 결국 평등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iBus시스템 덕분에 비 장애인들과 다름 없이 버스를 탈 수 있으며, “처음 가보는 초행길이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동네 슈퍼마켓에 가면 상품에 붙은 점자 라벨 덕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상품들의 경우 점자 라벨링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쿠퍼레이티브(Cooperative)’는 모...

2018.10.23

미국 주 검찰, 우버 등 '장애인 탑승 서비스' 관련 조사

미국 매사추세츠주 검찰이 우버와 리프트(Lyft)가 장애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택시 서비스 조사에 착수했다. 차후 다른 규제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버와 리프트는 모두 장애인 승객의 서비스 이용을 거부해 소송을 당한 상태지만 주 검찰청에서 우버 등의 택시 서비스 사안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사추세츠 검찰 대변인은 17일 택시 서비스 업체들이 장애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장애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택시 서비스 업체가 휠체어 수용 가능 차량 공급 여부 등 차량뿐 아니라 앱도 조사 대상이다. 이번 검찰 조사는 매사추세츠에서 진행됐지만 다른 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캘리포니아주 행정 당국은 우버의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해 이용객 데이터를 요청했다. 그러나 우버는 서비스를 신청한 장애인 수 등이 포함된 해당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고, 캘리포니아주 공공시설 위원회는 이번 주 우버에 약 미화 7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우버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우버는 장애인 승객과 기사의 우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장애인 고객, 정책 입안자, 지역 사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매사추세츠 주를 포함, 전국 장애인 사회의 우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담팀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우버는 장애인 승객 보조 교육을 받은 기사를 배치하는 ‘우버 어시스트(Uber Assist)’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역시 우버WAV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미리 선택하는 서비스다. 우버는 미국 시각장애인 연맹 등의 단체와도 협력하며 맹인이나 시각 장애인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한편, 리프트 앱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리프트는 웹 사이트에서 24시간 전에 차...

조사 접근성 리프트 우버 택시 차량공유서비스 Lyft 검찰

2015.07.20

미국 매사추세츠주 검찰이 우버와 리프트(Lyft)가 장애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택시 서비스 조사에 착수했다. 차후 다른 규제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버와 리프트는 모두 장애인 승객의 서비스 이용을 거부해 소송을 당한 상태지만 주 검찰청에서 우버 등의 택시 서비스 사안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사추세츠 검찰 대변인은 17일 택시 서비스 업체들이 장애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장애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택시 서비스 업체가 휠체어 수용 가능 차량 공급 여부 등 차량뿐 아니라 앱도 조사 대상이다. 이번 검찰 조사는 매사추세츠에서 진행됐지만 다른 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캘리포니아주 행정 당국은 우버의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해 이용객 데이터를 요청했다. 그러나 우버는 서비스를 신청한 장애인 수 등이 포함된 해당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고, 캘리포니아주 공공시설 위원회는 이번 주 우버에 약 미화 7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우버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우버는 장애인 승객과 기사의 우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장애인 고객, 정책 입안자, 지역 사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매사추세츠 주를 포함, 전국 장애인 사회의 우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담팀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우버는 장애인 승객 보조 교육을 받은 기사를 배치하는 ‘우버 어시스트(Uber Assist)’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역시 우버WAV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미리 선택하는 서비스다. 우버는 미국 시각장애인 연맹 등의 단체와도 협력하며 맹인이나 시각 장애인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한편, 리프트 앱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리프트는 웹 사이트에서 24시간 전에 차...

2015.07.20

블로그 | 윈도우 8에서 개선된 장애인·고령자용 기능

미국 내 장애인은 총 5,000만 명에 육박한다. 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장애인 비율을 올라간다. 2018년에는 55세 이상의 근로자 비율이 1/4에 가까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반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보다 대개 작다. 또 이를 다루는데 점차 정교한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4일 회사 '빌딩 윈도우 8' 블로그를 통해 이 새로운 운영체제가 장애인 및 노령자를 위한 개선점을 대거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휴먼 인터랙션 플랫폼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 제니퍼 노버그는 윈도우 8이 시각, 거동, 청각, 인식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보조적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 표준 채택 회사가 밝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업계 표준의 대거 채택이다.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 ARIA(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 HTML5, XAML 등과 같은 표준이다. 노버그는 포스트에서 구형 윈도우들의 경우 "시스템에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서로 다른 각자의 방안'을 사용해야 했다면서,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보조적 기술을 추가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윈도우 8에서는 "접근용이성 재단"에 기반한 표준을 탑재시킴으로 개발자들이 여러 보조적 기술들을 앱에 적용시키기 쉬웠으며 향후 장애인 및 노령자들을 활용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그는 기대했다. 2. 나레이터 화면상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나레이터 기능은 지난 윈도우 2000에서 처음 소개됏던 바 있다. 시각 장애자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목적에서였다. 노버그에 따르면 윈도우 8의 나레이터 기능은 한층 개선됐다. 응답성이 개선됐으며 지원 언어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터치 기능이 있는 기기에서는 윈도우 로고 키와 볼륨 업 버튼을 누르면 나레이터 기능이 ...

윈도우 8 장애인 접근성 격차 고령자

2012.02.16

미국 내 장애인은 총 5,000만 명에 육박한다. 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장애인 비율을 올라간다. 2018년에는 55세 이상의 근로자 비율이 1/4에 가까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반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보다 대개 작다. 또 이를 다루는데 점차 정교한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4일 회사 '빌딩 윈도우 8' 블로그를 통해 이 새로운 운영체제가 장애인 및 노령자를 위한 개선점을 대거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휴먼 인터랙션 플랫폼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 제니퍼 노버그는 윈도우 8이 시각, 거동, 청각, 인식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보조적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 표준 채택 회사가 밝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업계 표준의 대거 채택이다.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 ARIA(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 HTML5, XAML 등과 같은 표준이다. 노버그는 포스트에서 구형 윈도우들의 경우 "시스템에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서로 다른 각자의 방안'을 사용해야 했다면서,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보조적 기술을 추가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윈도우 8에서는 "접근용이성 재단"에 기반한 표준을 탑재시킴으로 개발자들이 여러 보조적 기술들을 앱에 적용시키기 쉬웠으며 향후 장애인 및 노령자들을 활용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그는 기대했다. 2. 나레이터 화면상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나레이터 기능은 지난 윈도우 2000에서 처음 소개됏던 바 있다. 시각 장애자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목적에서였다. 노버그에 따르면 윈도우 8의 나레이터 기능은 한층 개선됐다. 응답성이 개선됐으며 지원 언어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터치 기능이 있는 기기에서는 윈도우 로고 키와 볼륨 업 버튼을 누르면 나레이터 기능이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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