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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언트, 스플렁크와 파트너십 체결… “고객 보안 상태 개선에 도움”

맨디언트는 스플렁크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체가 보안 스택을 검증하고 새로운 위협을 방어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결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Security Validation)를 사용하는 고객은 이제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앱을 통해 스플렁크 플랫폼에서 직접 효율성 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허점을 파악하고 위험을 줄여 전반적인 보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는 맨디언트의 일선 보안 인텔리전스와 전문 지식을 스플렁크의 분석, 자동화, 확장 기능과 결합한다. 스플렁크 고객은 맨디언트와의 제휴로 인력, 프로세스 또는 기술에 걸쳐 사이버 보안 제어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이 솔루션은 보안 팀이 보안 투자를 합리화하고 중복되거나 오래된 보안 툴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정량적 증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플렁크 제품 관리 및 보안 부문 제인 웡 부사장은 “현대 조직은 여러 가지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스플렁크는 맨디언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유지도록 도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플렁크 기술 협력 파트너(Splunk Technology Alliance Partner)로서 맨디언트는 스플렁크 고객에게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기능도 제공한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앱은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Mandiant Threat Intelligence), 맨디언트 침해사고 대응(Mandiant Incident Response)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에 고객을 연결해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 분석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앱은 전...

맨디언트 스플렁크 보안정책

2021.10.22

맨디언트는 스플렁크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체가 보안 스택을 검증하고 새로운 위협을 방어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결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Security Validation)를 사용하는 고객은 이제 맨디언트 어드밴티지(Mandiant Advantage) 앱을 통해 스플렁크 플랫폼에서 직접 효율성 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허점을 파악하고 위험을 줄여 전반적인 보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는 맨디언트의 일선 보안 인텔리전스와 전문 지식을 스플렁크의 분석, 자동화, 확장 기능과 결합한다. 스플렁크 고객은 맨디언트와의 제휴로 인력, 프로세스 또는 기술에 걸쳐 사이버 보안 제어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이 솔루션은 보안 팀이 보안 투자를 합리화하고 중복되거나 오래된 보안 툴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정량적 증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플렁크 제품 관리 및 보안 부문 제인 웡 부사장은 “현대 조직은 여러 가지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스플렁크는 맨디언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유지도록 도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플렁크 기술 협력 파트너(Splunk Technology Alliance Partner)로서 맨디언트는 스플렁크 고객에게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기능도 제공한다. 스플렁크용 맨디언트 어드밴티지 앱은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Mandiant Threat Intelligence), 맨디언트 침해사고 대응(Mandiant Incident Response)과 맨디언트 보안 효율성 평가에 고객을 연결해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 분석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앱은 전...

2021.10.22

“새 접근법이 필요하다”··· 가트너, 2022년 기업 보안 동향 8가지 발표

가트너가 2022년 주목해야 할 8가지 기업 보안 동향을 발표했다. 아이덴티티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보안 제품 통합 등이 기업 보안과 관련된 핵심 트렌드로 선정됐다.   최근 기업에서 중앙집권적 통제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공식을 변화시킬 위협들이기 때문이다. 가트너 부사장 피터 퍼스트브룩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T 전문가 영입이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숙제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사이버보안 팀에게는 수많은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다른 여러 신기술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다"라며, "숙련된 전문가가 없으면 원하는대로 제어할 수 없는 매니지드 또는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또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기업 피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격자들이 더 끈질긴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가 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사이버 공격의 수가 크게 늘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보안 및 위험 관리 분야 8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뉴노멀이 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비중은 향후 2년 사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숙련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게 원격근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로 인력이 고용되면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보안 도구 및 하드웨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드포인트의 위치와 상관없이 (보안과 관련된) 가시성과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말했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가...

가트너 2022년 기업 보안 하이브리드근무 원격근무 아이덴티티 보안정책 CSO

2021.10.20

가트너가 2022년 주목해야 할 8가지 기업 보안 동향을 발표했다. 아이덴티티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보안 제품 통합 등이 기업 보안과 관련된 핵심 트렌드로 선정됐다.   최근 기업에서 중앙집권적 통제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공식을 변화시킬 위협들이기 때문이다. 가트너 부사장 피터 퍼스트브룩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T 전문가 영입이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숙제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사이버보안 팀에게는 수많은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다른 여러 신기술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다"라며, "숙련된 전문가가 없으면 원하는대로 제어할 수 없는 매니지드 또는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또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기업 피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격자들이 더 끈질긴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가 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사이버 공격의 수가 크게 늘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보안 및 위험 관리 분야 8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뉴노멀이 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비중은 향후 2년 사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숙련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게 원격근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로 인력이 고용되면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보안 도구 및 하드웨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드포인트의 위치와 상관없이 (보안과 관련된) 가시성과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말했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가...

2021.10.20

팔로알토 네트웍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안 조사 2021' 보고서 발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 세계 정보 보안 및 네트워크 운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종사하는 전문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안 조사 2021’ 보고서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격하게 원격 근무로 전환되는 상황이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경험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보안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1%가 포괄적인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61%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 보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물리적으로 사무실에 복귀하지 못할 경우에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큰 이슈였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네트워크 액세스와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이슈가 각각 59%와 61%로 비슷한 우선순위로 나타났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대표는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방식을 고민하는 대응 단계를 지나 이제 원격 액세스 보안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집중할 때가 왔다”라며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함께 60%의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위해 확장된 형태의 폭넓은 BYOD(Brind Own Your Device) 전략을 채택했으나, BYOD 이후 83%가 보안 인시던트가 급증했으며, 64%는 허가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59%는 원격 보안을 위한 포인트 솔루션 전략의 한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특히 49%는 통합되지 않은 솔루션의 패치워크 방식이 리스크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위협을 예방하는데 있어 사각지대를 초래한다고 답했다.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상당부분 이루어진 만큼 장기적인 솔루션 전략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응답 기업의 74%는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이 보안 환...

팔로알토 네트웍스 하이브리드업무 보안정책

2021.10.19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 세계 정보 보안 및 네트워크 운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종사하는 전문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안 조사 2021’ 보고서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격하게 원격 근무로 전환되는 상황이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경험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보안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1%가 포괄적인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61%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 보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물리적으로 사무실에 복귀하지 못할 경우에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큰 이슈였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네트워크 액세스와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이슈가 각각 59%와 61%로 비슷한 우선순위로 나타났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대표는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방식을 고민하는 대응 단계를 지나 이제 원격 액세스 보안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집중할 때가 왔다”라며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함께 60%의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위해 확장된 형태의 폭넓은 BYOD(Brind Own Your Device) 전략을 채택했으나, BYOD 이후 83%가 보안 인시던트가 급증했으며, 64%는 허가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59%는 원격 보안을 위한 포인트 솔루션 전략의 한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특히 49%는 통합되지 않은 솔루션의 패치워크 방식이 리스크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위협을 예방하는데 있어 사각지대를 초래한다고 답했다.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상당부분 이루어진 만큼 장기적인 솔루션 전략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응답 기업의 74%는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이 보안 환...

2021.10.19

'디플로이&디케이' 의미와 이에 맞서는 6가지 방법

해커는 '드리프트(drift)'를 좋아한다. 이것은 '좋고 안전한' 상태가 '덜 좋고 덜 안전한' 상태로 바뀌는 현상을 설명하는 비공식적인 용어이다. 컴퓨터 보안이 어렵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다. 옛 속언에 "방어하는 사람은 항상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해커는 실수만 찾으면 된다. 컴퓨터 제어를 완벽하게 배치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완벽에 가깝게 배치된 제어 시스템도 거의 대부분 가동 직후 훨씬 좋지 못한 상태로 바뀌기 시작한다. 보안 전문가들은 그 과정을 "디플로이&디케이(Deploy and Decay)"라고 부른다.   디플로이&디케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자사에 애플리케이션이나 운영체제에서 보안 설정을 배치하고 유지한다고 가정해 보자. 자신 혹은 자신의 팀이 많은 시간을 들여 보안 설정을 결정한다. 각 설정의 장단점에 대해 읽어보고 비즈니스 영향을 고려한 후 조직에 허용된 위험 프로필에 가장 적합한 설정을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나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그룹 정책을 이용해 가능한 모든 관리형 컴퓨터에 설정을 배치한다. 이런 설정이 자사가 기대하는 모든 컴퓨터에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많다. 사실은 완벽하지 못한 기술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로컬 구성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되거나 서드파티 앱이 방해가 되거나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가 수개월 동안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배치된 제어 시스템이 모든 컴퓨터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패치 관리도 마찬가지다. 패치를 제공할 때 99%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바쁜 상황에서 항상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컴퓨터 보안 업계의 종사자들은 안타깝지만 &...

보안정책 drift 드리프트 디플로이&디케이

2019.04.16

해커는 '드리프트(drift)'를 좋아한다. 이것은 '좋고 안전한' 상태가 '덜 좋고 덜 안전한' 상태로 바뀌는 현상을 설명하는 비공식적인 용어이다. 컴퓨터 보안이 어렵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다. 옛 속언에 "방어하는 사람은 항상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해커는 실수만 찾으면 된다. 컴퓨터 제어를 완벽하게 배치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완벽에 가깝게 배치된 제어 시스템도 거의 대부분 가동 직후 훨씬 좋지 못한 상태로 바뀌기 시작한다. 보안 전문가들은 그 과정을 "디플로이&디케이(Deploy and Decay)"라고 부른다.   디플로이&디케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자사에 애플리케이션이나 운영체제에서 보안 설정을 배치하고 유지한다고 가정해 보자. 자신 혹은 자신의 팀이 많은 시간을 들여 보안 설정을 결정한다. 각 설정의 장단점에 대해 읽어보고 비즈니스 영향을 고려한 후 조직에 허용된 위험 프로필에 가장 적합한 설정을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나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그룹 정책을 이용해 가능한 모든 관리형 컴퓨터에 설정을 배치한다. 이런 설정이 자사가 기대하는 모든 컴퓨터에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많다. 사실은 완벽하지 못한 기술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로컬 구성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되거나 서드파티 앱이 방해가 되거나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가 수개월 동안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배치된 제어 시스템이 모든 컴퓨터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패치 관리도 마찬가지다. 패치를 제공할 때 99%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바쁜 상황에서 항상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컴퓨터 보안 업계의 종사자들은 안타깝지만 &...

2019.04.16

기업 보안정책 ‘직원들과 어떻게 공유할까?’

만약 직원들에게 회사의 보안 정책들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그들은 대개 높은 수준의 인식이 갖고 있다고 응답한다. 2,000명의 회사 직원들에게 설문한 결과, 소프트웨어 보안 회사인 클리어스위프트(Clearswift)는 거의 74% 정도 직원들이 인터넷 보안 정책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신있어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료 보호와 IT 보안뿐만 아니라 생산성 유지에 관한 정책들을 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클리어스위프트는 그들이 자만에 빠져있다고 판단했다. 설문한 직원들 중 3분의 1은 입사한 이래로 한 번도 IT에 관한 훈련을 받아본 적도 없고, 3분의 2 이상은 이러한 과학 기술시대에서 5년이 넘도록 회사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도 않았다고 클리어스위프트 측은 말했다. 클리어스위프트의 COO 앤드류 와이엇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고용주와의 만남에서 빈번히 보안 정책에 대해 막연한 토론을 나눴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채 문제가 생길 때만 언급된다면, 회사의 전통 규율에 너무 매여있어서 회사 정책을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정책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아서 깨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직원들이 인지하지 못한다면, 회사의 정책선상에서 그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보안이 잘못된 인지로 쌓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의 연구는 기업들 사이에서 아주 빈번히 논의되지만 거의 평가되지 않았던 질문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종류의 인식 훈련이 효과적일까? 균형이 잡혀있고 이익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여러 과정들과 공식 회기 및 비공식적 논의들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회사가 그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까? 건강 보험업체인 시그나(Cigna Corp.)의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인 크레이그 슈마드에 따르면 시그나에서는 직원의 인식 훈련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는 "한 번 해야 할 훈련 혹은 그 따위의 것이 아니다"...

정책 보안정책 기업보안

2010.12.02

만약 직원들에게 회사의 보안 정책들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그들은 대개 높은 수준의 인식이 갖고 있다고 응답한다. 2,000명의 회사 직원들에게 설문한 결과, 소프트웨어 보안 회사인 클리어스위프트(Clearswift)는 거의 74% 정도 직원들이 인터넷 보안 정책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신있어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료 보호와 IT 보안뿐만 아니라 생산성 유지에 관한 정책들을 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클리어스위프트는 그들이 자만에 빠져있다고 판단했다. 설문한 직원들 중 3분의 1은 입사한 이래로 한 번도 IT에 관한 훈련을 받아본 적도 없고, 3분의 2 이상은 이러한 과학 기술시대에서 5년이 넘도록 회사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도 않았다고 클리어스위프트 측은 말했다. 클리어스위프트의 COO 앤드류 와이엇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고용주와의 만남에서 빈번히 보안 정책에 대해 막연한 토론을 나눴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채 문제가 생길 때만 언급된다면, 회사의 전통 규율에 너무 매여있어서 회사 정책을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정책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아서 깨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직원들이 인지하지 못한다면, 회사의 정책선상에서 그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보안이 잘못된 인지로 쌓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의 연구는 기업들 사이에서 아주 빈번히 논의되지만 거의 평가되지 않았던 질문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종류의 인식 훈련이 효과적일까? 균형이 잡혀있고 이익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여러 과정들과 공식 회기 및 비공식적 논의들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회사가 그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까? 건강 보험업체인 시그나(Cigna Corp.)의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인 크레이그 슈마드에 따르면 시그나에서는 직원의 인식 훈련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는 "한 번 해야 할 훈련 혹은 그 따위의 것이 아니다"...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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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