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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민첩성 확보는 이렇게” 현장에서 귀뜸한 12가지

코로나19 이전에는 민첩성이 열망이자 구호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는 가지면 좋은 것(Nice To Have)에서 꼭 필요한 대상으로 격상됐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Agile) 방법론 구현 이상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되었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의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설정했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민첩성 셰도우 IT IT 관리 셀프 서비스 우선순위

2022.06.17

코로나19 이전에는 민첩성이 열망이자 구호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는 가지면 좋은 것(Nice To Have)에서 꼭 필요한 대상으로 격상됐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Agile) 방법론 구현 이상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되었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의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설정했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2022.06.17

‘새 성공 공식이 필요하다’ CIO 생존 가이드

격동의 시기에는 성공의 요건이 재정의되기 마련이다. 지난 몇 년 동안 IT가 그랬다. 디지털 혁신, 글로벌 팬데믹, 지정학적 위기,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변동성으로 인해 IT를 이끄는 종전의 기법에 대한 전통적인 믿음이 흔들렸다. 이제 반성하고 재정비할 때다. 향후 10년 동안 성공적인 IT 조직을 이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자리잡고 변화를 가속화하는 엔진이 될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IDC의 미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생존의 핵심은 비즈니스 결과에 초점을 둔 협업적 의사결정을 통해 팀에 권한을 부여하여 조직의 민첩성과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는 일련의 IT 리더들에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았다. 그들이 어렵게 얻은 경험을 토대로 IT 조직의 민첩성과 탄력성을 높일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팀 신뢰를 쌓으라 윌리(Wiley)의 CIO 겸 CISO 진 맥은 생존의 요건으로 ‘신뢰’를 언급했다. 그는 “신뢰가 더 나은 협업, 일치도, 결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조직 내 여러 승인 계층을 거쳐야 하는 경우 매우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출현할 위험이 있다. 반면에, 조직의 신뢰를 확보한 팀들은 자율적으로 활동할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추가적인 민첩성으로 이어진다.  BFS(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의 책임기술위원 마크 슐레싱어는 이에 동의하며 기술의 변화 속도 때문에 기술 리더는 거의 독립적인 소규모 팀 구조를 구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슐레싱어는 “이제 CIO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기술팀 및 제품팀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민첩하고 탄력적인 팀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조를 통해 팀은 효과적으로 운영할 뿐 아니라 팀원을 자체적으로 관리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적응력을 키우라 인플레이...

서바이벌 가이드 생존 공식 민첩성 유연성 팀 관리 IT 관리

2022.06.10

격동의 시기에는 성공의 요건이 재정의되기 마련이다. 지난 몇 년 동안 IT가 그랬다. 디지털 혁신, 글로벌 팬데믹, 지정학적 위기,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변동성으로 인해 IT를 이끄는 종전의 기법에 대한 전통적인 믿음이 흔들렸다. 이제 반성하고 재정비할 때다. 향후 10년 동안 성공적인 IT 조직을 이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자리잡고 변화를 가속화하는 엔진이 될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IDC의 미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생존의 핵심은 비즈니스 결과에 초점을 둔 협업적 의사결정을 통해 팀에 권한을 부여하여 조직의 민첩성과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는 일련의 IT 리더들에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았다. 그들이 어렵게 얻은 경험을 토대로 IT 조직의 민첩성과 탄력성을 높일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팀 신뢰를 쌓으라 윌리(Wiley)의 CIO 겸 CISO 진 맥은 생존의 요건으로 ‘신뢰’를 언급했다. 그는 “신뢰가 더 나은 협업, 일치도, 결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조직 내 여러 승인 계층을 거쳐야 하는 경우 매우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출현할 위험이 있다. 반면에, 조직의 신뢰를 확보한 팀들은 자율적으로 활동할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추가적인 민첩성으로 이어진다.  BFS(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의 책임기술위원 마크 슐레싱어는 이에 동의하며 기술의 변화 속도 때문에 기술 리더는 거의 독립적인 소규모 팀 구조를 구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슐레싱어는 “이제 CIO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기술팀 및 제품팀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민첩하고 탄력적인 팀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조를 통해 팀은 효과적으로 운영할 뿐 아니라 팀원을 자체적으로 관리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적응력을 키우라 인플레이...

2022.06.10

'이대로는 정체와 번아웃 뿐'··· CIO 4인의 ‘IT 민첩성’ 확보 사례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민첩성 IT 관리 IT 개편 IT 조직 IT 부문 IT 부서 IT 구조 제품 중심 워크플로우 자동화

2022.05.27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2022.05.27

무선 WAN이 SD-WAN의 민첩성과 회복력을 높이는 이유

무선 WAN(Wireless WAN, WWAN)이 가용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용도 합리적인 수준까지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어떤 공간에서든 광대역 연결성을 제공하고 전통적인 단일 혹은 여러 T1 링크와 DSL보다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WWAN  확산의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무선 연결과 같은 방식으로 속도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으로는 WWAN의 장점을 누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WWAN을 사용하는 IT팀은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2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하나는 고정 비용으로 지불하지만 한계치에 다다르면 속도가 급속히 떨어지는 방식, 다른 하나는 허용량을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 기가바이트당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때때로 통신사는 속도를 떨어뜨리거나 초과 용량에 비용을 매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호하기도 한다. IT팀이 WWAN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SD-WAN이 필요하다. 둘을 조합하면 새로운 위치에서 서비스하는 리드타임이 없고 다른 문제를 일부 완화하는 강력한 혜택이 있다. 특히 지사를 크게 확대해 소규모 사무실을 많이 운영하고 도시 이외 지역까지 업무 공간을 공격적으로 늘리려는 기업이라면 더 유용하다. SD-WAN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WAN 장애의 횟수와 기간, 심각함 등을 낮춰 엔터프라이즈 복원력을 높이는 것이다. SD-WAN은 WAN 가상화로부터 시작한다. 즉, 여러 가지 소스와 로드 밸런스 트패릭 등 모든 연결을 한 번에 통합하는 것이다. 모든 연결을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하면 잘못된 연결을 정상적인 연결로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잘못된 연결 기반의 서비스가 복구됐을 때 역시 부드럽게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연결 자체는 다양한 장애와 복구를 겪지만 사용자는 이를 체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 측면은 물론 IT팀 입장에서도 상당한 장점이다. 연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서비스 중단부터 일반적인 대기시간 증가 현상까지 다...

WWAN SDWAN 네트워크 민첩성

2021.12.17

무선 WAN(Wireless WAN, WWAN)이 가용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용도 합리적인 수준까지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어떤 공간에서든 광대역 연결성을 제공하고 전통적인 단일 혹은 여러 T1 링크와 DSL보다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WWAN  확산의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무선 연결과 같은 방식으로 속도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으로는 WWAN의 장점을 누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WWAN을 사용하는 IT팀은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2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하나는 고정 비용으로 지불하지만 한계치에 다다르면 속도가 급속히 떨어지는 방식, 다른 하나는 허용량을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 기가바이트당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때때로 통신사는 속도를 떨어뜨리거나 초과 용량에 비용을 매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호하기도 한다. IT팀이 WWAN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SD-WAN이 필요하다. 둘을 조합하면 새로운 위치에서 서비스하는 리드타임이 없고 다른 문제를 일부 완화하는 강력한 혜택이 있다. 특히 지사를 크게 확대해 소규모 사무실을 많이 운영하고 도시 이외 지역까지 업무 공간을 공격적으로 늘리려는 기업이라면 더 유용하다. SD-WAN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WAN 장애의 횟수와 기간, 심각함 등을 낮춰 엔터프라이즈 복원력을 높이는 것이다. SD-WAN은 WAN 가상화로부터 시작한다. 즉, 여러 가지 소스와 로드 밸런스 트패릭 등 모든 연결을 한 번에 통합하는 것이다. 모든 연결을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하면 잘못된 연결을 정상적인 연결로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잘못된 연결 기반의 서비스가 복구됐을 때 역시 부드럽게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연결 자체는 다양한 장애와 복구를 겪지만 사용자는 이를 체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 측면은 물론 IT팀 입장에서도 상당한 장점이다. 연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서비스 중단부터 일반적인 대기시간 증가 현상까지 다...

2021.12.17

블로그ㅣ자동화 사고방식이 IoT 프로젝트의 ‘TTM’ 단축한다

자동화 사고방식을 활용하면 안전하고 원활하며 확장 가능한 모델을 통해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75%에 달하는 IoT 프로젝트가 준비 상태와 목표 TTM(Time to Market) 간 불일치 등의 이유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英 시장조사기관 비챔 리서치(Beecham Research)에 따르면 IoT 프로젝트는 개발 수명 주기의 여러 단계에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성숙한 전략적 로드맵을 필요로 한다.    IoT 시장의 과제는 소비자 수요가 기업의 준비 상태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이해 관계자에게 제품 출시를 약속하지만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수직적 정확성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ROI가 저하된다. 맥킨지는 제품 출시가 6개월 이상 지연되면 평균적으로 33%의 수익 감소가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수년간 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을 IoT 제품의 앞날이 예상되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TTM 관리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적절한 ERP 및 워크플로우를 선택하라 먼저 ‘자동화 우선 사고방식(automation-first mindset)’을 수용해야 한다. 이 사고방식은 작업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며, 다운타임 시간을 최소화하고, 모든 종류의 딜레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적절한 ERP 도구를 선택하고 워크플로우를 작성하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부터 개발 추적, 딜리버리 관리까지 ERP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람, 프로세스, 시스템 환경을 통합하여 전체 조직에 관한 조감도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클라우드 ERP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ERP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예산 범위 내에 있고, 안전하며, 생산 공장, 판매 및 유통, 마케팅, 공급업체 관리 ...

자동화 사물인터넷 IoT TTM 타임 투 마켓 ERP 아웃소싱 민첩성

2021.08.02

자동화 사고방식을 활용하면 안전하고 원활하며 확장 가능한 모델을 통해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75%에 달하는 IoT 프로젝트가 준비 상태와 목표 TTM(Time to Market) 간 불일치 등의 이유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英 시장조사기관 비챔 리서치(Beecham Research)에 따르면 IoT 프로젝트는 개발 수명 주기의 여러 단계에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성숙한 전략적 로드맵을 필요로 한다.    IoT 시장의 과제는 소비자 수요가 기업의 준비 상태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이해 관계자에게 제품 출시를 약속하지만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수직적 정확성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ROI가 저하된다. 맥킨지는 제품 출시가 6개월 이상 지연되면 평균적으로 33%의 수익 감소가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수년간 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을 IoT 제품의 앞날이 예상되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TTM 관리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적절한 ERP 및 워크플로우를 선택하라 먼저 ‘자동화 우선 사고방식(automation-first mindset)’을 수용해야 한다. 이 사고방식은 작업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며, 다운타임 시간을 최소화하고, 모든 종류의 딜레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적절한 ERP 도구를 선택하고 워크플로우를 작성하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부터 개발 추적, 딜리버리 관리까지 ERP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람, 프로세스, 시스템 환경을 통합하여 전체 조직에 관한 조감도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클라우드 ERP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ERP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예산 범위 내에 있고, 안전하며, 생산 공장, 판매 및 유통, 마케팅, 공급업체 관리 ...

2021.08.02

낭비 없으면 부족도 없다··· '애플리케이션 합리화'가 중요한 이유

IT 리더들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합리화(Application Rationalization)’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있다.  작년 봄, 마운트 크리스틴 마이어스가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의 CIO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면밀하게 검토한 다음,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다’라는 구절을 실천한 것이다.    마운트 시나이의 EVP 겸 정보기술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스에 따르면 이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는 “구형 앱이 많았고,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유지관리 및 지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했다”라면서, “또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플랫폼의 앱이 잠재적으로 사이버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이어스와 IT 팀은 전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폐기(Decommission’, ‘투자(Invest)’, ‘폐기 고려(Contain Retire)’라는 범주로 분류했다(여기서 ‘폐기 고려’란 큰 투자를 하지 않으며, 매년마다 투자로 옮길지, 폐기로 옮길지를 평가하는 범주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적 위기는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마이어스는 밝혔다. 그는 “재정적 관점에서 보면 팬데믹은 분명히 모든 의료기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모든 항목을 세밀하게 평가해 예산을 편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또한 사이버보안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마이어스는 “CISO와 함께 협력하지만 궁극적인 책임은 CIO에 있다. 최대한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IT는 올해 말까지 총 824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59개 앱을 없앨 계획이고, 더 나아가 2024년 말까지는 마운트 시나이의 앱 포트폴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회복탄력성 민첩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IT CIO

2021.01.21

IT 리더들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합리화(Application Rationalization)’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있다.  작년 봄, 마운트 크리스틴 마이어스가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의 CIO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면밀하게 검토한 다음,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다’라는 구절을 실천한 것이다.    마운트 시나이의 EVP 겸 정보기술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스에 따르면 이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는 “구형 앱이 많았고,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유지관리 및 지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했다”라면서, “또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플랫폼의 앱이 잠재적으로 사이버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이어스와 IT 팀은 전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폐기(Decommission’, ‘투자(Invest)’, ‘폐기 고려(Contain Retire)’라는 범주로 분류했다(여기서 ‘폐기 고려’란 큰 투자를 하지 않으며, 매년마다 투자로 옮길지, 폐기로 옮길지를 평가하는 범주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적 위기는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마이어스는 밝혔다. 그는 “재정적 관점에서 보면 팬데믹은 분명히 모든 의료기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모든 항목을 세밀하게 평가해 예산을 편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또한 사이버보안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마이어스는 “CISO와 함께 협력하지만 궁극적인 책임은 CIO에 있다. 최대한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IT는 올해 말까지 총 824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59개 앱을 없앨 계획이고, 더 나아가 2024년 말까지는 마운트 시나이의 앱 포트폴리...

2021.01.21

블로그 | 컨테이너가 위기에서 빛나는 3가지 이유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리눅스 레드햇 코로나19 민첩성 위기극복

2020.11.25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

2020.11.25

꿈꾸며 닮아가기··· IT 리더가 추구해야 할 7가지 품성

진정한 IT 리더, 다시 말해 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한계에 도달하도록 견인하는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오랜 시간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지만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혁신적인 리더는 활발하고 열정적이며 강인하다고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리더는 팀이 계획한 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할 뿐 아니라 팀 구성원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존경받고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성취 가능한 목표다. 여기 IT 리더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속성과 함께 이를 습득하는 법을 설명한다.    민첩성  리더는 새로운 사업 및 기술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행동한다. 또한 문제가 나타날 때 신속히 접근법을 수정하는 결단력을 지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예로 들자면, IT리더는 여러 신규 툴과 기술을 배치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시행해야 했다 경영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수석 부사장인 팀 브리지스는 “IT리더는 새 업무 방식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팀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 신속히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민첩성을 습득하려면 시간과 경험이 필수이다. 브리지스는 “리더는 자신이 집단 내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수용해야 한다.우고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조언하면서 “과거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이를 다시 겪더라도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덜 두려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리지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난관들로 인해 민첩성을 수용해가는 IT리더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더 지나면 이들 IT리더는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끊임없이 변하는 기술 지형을 헤쳐나가는 데 훨씬 더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전 제시 IT의 목표에 대한 강력한 비전은 핵심적인 IT 리더 속성으로 인식되어 왔다. 클라우드 ...

IT 리더 관리자 민첩성 공감 호기심 비전 임원

2020.11.20

진정한 IT 리더, 다시 말해 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한계에 도달하도록 견인하는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오랜 시간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지만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혁신적인 리더는 활발하고 열정적이며 강인하다고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리더는 팀이 계획한 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할 뿐 아니라 팀 구성원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존경받고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성취 가능한 목표다. 여기 IT 리더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속성과 함께 이를 습득하는 법을 설명한다.    민첩성  리더는 새로운 사업 및 기술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행동한다. 또한 문제가 나타날 때 신속히 접근법을 수정하는 결단력을 지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예로 들자면, IT리더는 여러 신규 툴과 기술을 배치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시행해야 했다 경영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수석 부사장인 팀 브리지스는 “IT리더는 새 업무 방식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팀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 신속히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민첩성을 습득하려면 시간과 경험이 필수이다. 브리지스는 “리더는 자신이 집단 내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수용해야 한다.우고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조언하면서 “과거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이를 다시 겪더라도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덜 두려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리지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난관들로 인해 민첩성을 수용해가는 IT리더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더 지나면 이들 IT리더는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끊임없이 변하는 기술 지형을 헤쳐나가는 데 훨씬 더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전 제시 IT의 목표에 대한 강력한 비전은 핵심적인 IT 리더 속성으로 인식되어 왔다. 클라우드 ...

2020.11.20

벤더 기고ㅣ뉴노멀 시대, 스타트업 성공을 돕는 클라우드

코로나19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아직 고객 기반과 현금 흐름을 구축 중인 스타트업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아마도 계획했던 것과 매우 다른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봉쇄됐던 아시아 전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뉴노멀’을 수용하기 위한 계획과 전망을 재평가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기회들을 창출하고 있다.   많은 스타트업은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질’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비즈니스 민첩성’이다. 이제 모든 기업에 있어,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핵심 역량이 됐다.  스타트업은 그 특성상 일반 기업보다 전통적인 운영 방식 및 비용이 적기 때문에 역동적인 환경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AWS와 같은 클라우드에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민첩성을 배로 강화할 수 있어, IT 인프라를 통해 직원과 고객의 수요에 맞춘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신속하게 회전 시켜, 수백 또는 수천 대의 서버를 몇 분 만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는 스타트업이 새 아이디어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 되고, 기업이 사용한 컴퓨팅 파워에 관한 비용만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실험에 실패하면 리스크 없이 언제든 해당 자원의 투입을 해제할 수 있다. 이러한 저비용의 민첩한 실험에 관한 아이디어는 많은 스타트업의 DNA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는 이를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스타트업은 사업에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는 동시에 파트너, 고객과 새로운 연결고리를 구축하며, 직원들이 새로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스타트업은 뉴노멀에서 살아남고 ...

아마존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뉴노멀 코로나19 스타트업 민첩성

2020.10.23

코로나19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아직 고객 기반과 현금 흐름을 구축 중인 스타트업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아마도 계획했던 것과 매우 다른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봉쇄됐던 아시아 전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뉴노멀’을 수용하기 위한 계획과 전망을 재평가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기회들을 창출하고 있다.   많은 스타트업은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질’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비즈니스 민첩성’이다. 이제 모든 기업에 있어,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핵심 역량이 됐다.  스타트업은 그 특성상 일반 기업보다 전통적인 운영 방식 및 비용이 적기 때문에 역동적인 환경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AWS와 같은 클라우드에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민첩성을 배로 강화할 수 있어, IT 인프라를 통해 직원과 고객의 수요에 맞춘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신속하게 회전 시켜, 수백 또는 수천 대의 서버를 몇 분 만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는 스타트업이 새 아이디어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 되고, 기업이 사용한 컴퓨팅 파워에 관한 비용만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실험에 실패하면 리스크 없이 언제든 해당 자원의 투입을 해제할 수 있다. 이러한 저비용의 민첩한 실험에 관한 아이디어는 많은 스타트업의 DNA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는 이를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스타트업은 사업에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는 동시에 파트너, 고객과 새로운 연결고리를 구축하며, 직원들이 새로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스타트업은 뉴노멀에서 살아남고 ...

2020.10.23

블로그ㅣ코로나 시대, ‘생산성’ 베스트 프랙티스는? 

기업(그리고 교육기관)이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생산성과 수익이 증가한 4곳의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위기 속에서 수혜를 본 이유로 놀랍도록 일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몇몇 교육기관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욱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 기간과 그 이후를 성공적으로 관리해낸 기업과 교육기관은 다른 곳보다 더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들은 관리 인프라를 클라우드(off-premise)로 옮기고 수많은 직원을 외부에서 지원하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이전부터 사무실에 모여 일하는 체제를 전환했던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거주 장소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 또한 최신 경영, 보안 및 유지관리 툴을 더 많이 도입해왔던 기업일수록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더 빨랐다.   그리고 이 같은 기업들은 ‘전환’의 이점을 더 빠르게 누릴 수 있었다. 이를테면 무엇보다도 고급 툴이 더욱더 세분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기업으로 하여금 뉴노멀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조정을 할 수 있었다.  강화된 HR 모든 경우에서 이들 기업의 HR 부문은 컴플라이언스 역할에서 나아가 훨씬 더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자 지원을 비롯해 더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관리자 역량이었다.  직원과 관리자를 적극 지원해왔던 기업에서는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인해 기존의 관리, 교육 및 경영 등에 문제가 있음을 즉각 알아차렸다. 따라서 조직 지원에 관여해왔던 HR 부문이 전략적으로 개입해 관리 프로세스를 뉴노멀에 맞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그 결과 HR 부문이 컴플라이언스 역할에 머물러 있는 ...

코로나19 팬데믹 생산성 베스트 프랙티스 뉴노멀 원격근무 재택근무 가상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BYOD 민첩성

2020.10.19

기업(그리고 교육기관)이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생산성과 수익이 증가한 4곳의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위기 속에서 수혜를 본 이유로 놀랍도록 일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몇몇 교육기관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욱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 기간과 그 이후를 성공적으로 관리해낸 기업과 교육기관은 다른 곳보다 더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들은 관리 인프라를 클라우드(off-premise)로 옮기고 수많은 직원을 외부에서 지원하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이전부터 사무실에 모여 일하는 체제를 전환했던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거주 장소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 또한 최신 경영, 보안 및 유지관리 툴을 더 많이 도입해왔던 기업일수록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더 빨랐다.   그리고 이 같은 기업들은 ‘전환’의 이점을 더 빠르게 누릴 수 있었다. 이를테면 무엇보다도 고급 툴이 더욱더 세분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기업으로 하여금 뉴노멀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조정을 할 수 있었다.  강화된 HR 모든 경우에서 이들 기업의 HR 부문은 컴플라이언스 역할에서 나아가 훨씬 더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자 지원을 비롯해 더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관리자 역량이었다.  직원과 관리자를 적극 지원해왔던 기업에서는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인해 기존의 관리, 교육 및 경영 등에 문제가 있음을 즉각 알아차렸다. 따라서 조직 지원에 관여해왔던 HR 부문이 전략적으로 개입해 관리 프로세스를 뉴노멀에 맞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그 결과 HR 부문이 컴플라이언스 역할에 머물러 있는 ...

2020.10.19

기고 | '시킨다고 되는 게 아냐' 개발·운영 민첩성,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기업 경영진이 조직에 민첩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민첩성을 강요하고 지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CIO와 IT 경영진이 애자일 방법론 표준이라고 말하는 활동, 지표 및 책임은 표준화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애자일 문화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애자일 도구를 선택하고 데브옵스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지만, 도입을 강제하고 직원 만족도를 요구할 수는 없다. IT 운영 활동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운영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용이 최적화되거나 인프라가 마법처럼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애자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표준화하거나 애자일 아키텍처로 전환하여 기적처럼 기술 부채를 해결하고, 즉흥적으로 애자일 작업 방식으로 전환하려 했다면 안타깝게도 실망스러울 것이다. 민첩성은 무료도 아니고, 저렴하지도 쉽지도 않다. 간트 차트의 민첩성은 고정된 기간이나 계획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민첩성이 주로 상향식 혁신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 엔지니어, 테스트 담당자, 스크럼 마스터 및 기타 IT 부서원이 각기 독립적으로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로서의 부서는 협업하고 타협을 인정하며 이득에 대한 동의가 있는 애자일 운영 원칙을 정의해야 한다. 민첩성은 지시할 수도 없고 모든 구성원의 기여해야 하는 것이라면, 조직은 어떻게 민첩해질 수 있을까? 애자일 방법론, 데이터 중심적인 활동 및 데브옵스 문화 도입 정신 측면에서 IT 조직의 모두가 협업하여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애자일 방법론 사례를 만들라  필자의 저서 ‘디지털 유도하기(Driving Digital)’ 2장의 핵심은 기본적인 스크럼 활동에서 역할 및 책임 할당, 멀티 스프린트 백로그 계획 및 예측 활동 표준화 등 더욱 포괄적인 애자일 계획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부서와 협력하...

유연성 민첩성 데이터과학 시민데이터과학 애자일

2020.10.16

기업 경영진이 조직에 민첩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민첩성을 강요하고 지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CIO와 IT 경영진이 애자일 방법론 표준이라고 말하는 활동, 지표 및 책임은 표준화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애자일 문화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애자일 도구를 선택하고 데브옵스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지만, 도입을 강제하고 직원 만족도를 요구할 수는 없다. IT 운영 활동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운영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용이 최적화되거나 인프라가 마법처럼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애자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표준화하거나 애자일 아키텍처로 전환하여 기적처럼 기술 부채를 해결하고, 즉흥적으로 애자일 작업 방식으로 전환하려 했다면 안타깝게도 실망스러울 것이다. 민첩성은 무료도 아니고, 저렴하지도 쉽지도 않다. 간트 차트의 민첩성은 고정된 기간이나 계획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민첩성이 주로 상향식 혁신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 엔지니어, 테스트 담당자, 스크럼 마스터 및 기타 IT 부서원이 각기 독립적으로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로서의 부서는 협업하고 타협을 인정하며 이득에 대한 동의가 있는 애자일 운영 원칙을 정의해야 한다. 민첩성은 지시할 수도 없고 모든 구성원의 기여해야 하는 것이라면, 조직은 어떻게 민첩해질 수 있을까? 애자일 방법론, 데이터 중심적인 활동 및 데브옵스 문화 도입 정신 측면에서 IT 조직의 모두가 협업하여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애자일 방법론 사례를 만들라  필자의 저서 ‘디지털 유도하기(Driving Digital)’ 2장의 핵심은 기본적인 스크럼 활동에서 역할 및 책임 할당, 멀티 스프린트 백로그 계획 및 예측 활동 표준화 등 더욱 포괄적인 애자일 계획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부서와 협력하...

2020.10.16

기고 |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유연하고 선제적이고자 노력했던 기업은 코로나19 위기라는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다른 기업도 이렇게 변신하는 데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는 변화를 시작하는 법을 알아본다.     심지어 코로나19 이전에도 ‘와해’(disruption)은 대다수 기업에게 끊임없는 위협이었다. 액센츄어의 리서치에 따르면 임원의 4분의 3이 지난 3년 동안 디지털로 인한 와해의 속도가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93%의 임원이 속도가 뒤쳐지는 운영 모델로 인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적 위기 가운데 하나인 코로나19 위기가 인간의 행동, 공급 체인, 시장으로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일시적 변화도 있고 영구적 변화도 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좋은 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하고 가치 체인을 변혁하면서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간략히 말해 이들은 이른바 ‘지능형 기업’(intelligent enterprises)이 되어가고 있다. 지능형 기업이란 무엇인가?  지능형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고객 경험, 이해관계자 요구 및 생태계 변화를 예상할 수 있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중심이고, 기술과 애널리틱스로 지탱되고, 변혁적 목적을 지향하는 디지털 기업은 역동적인 자기 관리와 지속적 적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업 운영 모델의 변경 같은 것들이다. 하향식 의사 결정은 개별 팀들이 주도권을 쥠에 따라 과거의 것이 되었다. 지능형 기업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핵심적 속성을 갖는다.  1. 지능형 기업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데이터 주도형이다. 주요 지표에 따라 시장 진출 전략, 제품 믹스, 생태계 파트너십을 조정한다.  2. 이들은 효율과 민첩성을 위해 조직된다. 유리한 경우, 규모와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되고,  필요한...

지능형 조직 애자일 디지털 파괴 생태계 민첩성 탄력성 지능성 기업 데이터 주도

2020.08.10

유연하고 선제적이고자 노력했던 기업은 코로나19 위기라는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다른 기업도 이렇게 변신하는 데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는 변화를 시작하는 법을 알아본다.     심지어 코로나19 이전에도 ‘와해’(disruption)은 대다수 기업에게 끊임없는 위협이었다. 액센츄어의 리서치에 따르면 임원의 4분의 3이 지난 3년 동안 디지털로 인한 와해의 속도가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93%의 임원이 속도가 뒤쳐지는 운영 모델로 인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적 위기 가운데 하나인 코로나19 위기가 인간의 행동, 공급 체인, 시장으로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일시적 변화도 있고 영구적 변화도 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좋은 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하고 가치 체인을 변혁하면서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간략히 말해 이들은 이른바 ‘지능형 기업’(intelligent enterprises)이 되어가고 있다. 지능형 기업이란 무엇인가?  지능형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고객 경험, 이해관계자 요구 및 생태계 변화를 예상할 수 있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중심이고, 기술과 애널리틱스로 지탱되고, 변혁적 목적을 지향하는 디지털 기업은 역동적인 자기 관리와 지속적 적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업 운영 모델의 변경 같은 것들이다. 하향식 의사 결정은 개별 팀들이 주도권을 쥠에 따라 과거의 것이 되었다. 지능형 기업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핵심적 속성을 갖는다.  1. 지능형 기업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데이터 주도형이다. 주요 지표에 따라 시장 진출 전략, 제품 믹스, 생태계 파트너십을 조정한다.  2. 이들은 효율과 민첩성을 위해 조직된다. 유리한 경우, 규모와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되고,  필요한...

2020.08.10

"커브사이드 픽업으로 옴니채널 강화"··· 美 리테일 업체 사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한 이 리테일 업체는 신속하게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을 도입했다. 이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지정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러한 즉각적인 변경은 그야말로 위기 속 생존 묘안이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략의 한 가지 특징은 바로 민첩성(agility)이다. 즉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기업을 흑자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의 스포츠용품 체인점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이하 딕스)는 그동안 점진적으로 구축해온 '디지털 전략'이 코로나19 위기를 신속히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딕스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려 800개 매장을 폐쇄했다. 그리고 폐쇄 직후 기존 ‘온라인 구매 후 매장 픽업(BOPIS)’ 전략을 수정해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 전략으로 즉각 전환했다.  커브사이드 픽업의 구조는 간단하다. (1) 사용자가 딕스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픽업 매장을 선택한다. (2) 제품이 준비되면 알림 이메일이 발송된다. (3) 차를 타고 해장 매장에 가서 체크인을 한다. 이때 직원에게 고객의 차량 정보가 전송된다. (4) 직원이 제품을 들고 나와 고객 차량 트렁크에 실어준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포춘 500대 리테일 업체 대부분이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딕스는 이처럼 판매 방식을 즉각 전환한 덕분에 위기를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었다.  물론 딕스도 4월 코로나19 여파로 4만 명의 전직원 가운데 다수를 일시 해고하긴 했다. 하지만 소규모 팀을 신속하게 꾸려서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지 못했거나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들에 비해 더 나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디지...

옴니채널 커브사이드 픽업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리테일 소매업체 민첩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BM 레디스 랩 NoSQL 데이터베이스 고객경험

2020.07.23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한 이 리테일 업체는 신속하게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을 도입했다. 이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지정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러한 즉각적인 변경은 그야말로 위기 속 생존 묘안이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략의 한 가지 특징은 바로 민첩성(agility)이다. 즉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기업을 흑자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의 스포츠용품 체인점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이하 딕스)는 그동안 점진적으로 구축해온 '디지털 전략'이 코로나19 위기를 신속히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딕스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려 800개 매장을 폐쇄했다. 그리고 폐쇄 직후 기존 ‘온라인 구매 후 매장 픽업(BOPIS)’ 전략을 수정해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 전략으로 즉각 전환했다.  커브사이드 픽업의 구조는 간단하다. (1) 사용자가 딕스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픽업 매장을 선택한다. (2) 제품이 준비되면 알림 이메일이 발송된다. (3) 차를 타고 해장 매장에 가서 체크인을 한다. 이때 직원에게 고객의 차량 정보가 전송된다. (4) 직원이 제품을 들고 나와 고객 차량 트렁크에 실어준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포춘 500대 리테일 업체 대부분이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딕스는 이처럼 판매 방식을 즉각 전환한 덕분에 위기를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었다.  물론 딕스도 4월 코로나19 여파로 4만 명의 전직원 가운데 다수를 일시 해고하긴 했다. 하지만 소규모 팀을 신속하게 꾸려서 비접촉식 커브사이드 픽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지 못했거나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들에 비해 더 나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디지...

2020.07.23

"39%→71%로 급증"··· C레벨 임원, 'AI'에 주목한다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는 C레벨 임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이 AI 이니셔티브의 오너십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5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올해 들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알려준 중요한 교훈은 ‘비즈니스 민첩성(agility)’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이다. 자연 선택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하는 진화론(Darwinism)처럼 경쟁 업체보다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입지가 약화되고 심지어는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분석해야 할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고, 인간은 인사이트를 찾을 만큼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 C레벨 임원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제 경영진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AI’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업체인 아펜 리미티드(Appen Limited)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 의사결정자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State of AI and Machine Learn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정규직 1,000명 이상의 기업과 1,000명 미만인 기업들의 AI 관련 현황을 살펴본다.  “AI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C레벨 임원 크게 증가” 해당 보고서는 조사 결과 중요한 변화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C레벨 임원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AI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무려 71%가 ‘그렇다’고 밝혔다. 2019년만 해도 경영진이 AI 이니셔티브를 직접 챙기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AI를 직접 이끄는 주요 C레...

AI 인공지능 데이터 데이터 관리 머신러닝 클라우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C레벨 민첩성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왓슨 AWS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2020.06.29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는 C레벨 임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이 AI 이니셔티브의 오너십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5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올해 들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알려준 중요한 교훈은 ‘비즈니스 민첩성(agility)’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이다. 자연 선택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하는 진화론(Darwinism)처럼 경쟁 업체보다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입지가 약화되고 심지어는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분석해야 할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고, 인간은 인사이트를 찾을 만큼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 C레벨 임원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제 경영진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AI’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업체인 아펜 리미티드(Appen Limited)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 의사결정자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State of AI and Machine Learn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정규직 1,000명 이상의 기업과 1,000명 미만인 기업들의 AI 관련 현황을 살펴본다.  “AI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C레벨 임원 크게 증가” 해당 보고서는 조사 결과 중요한 변화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C레벨 임원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AI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무려 71%가 ‘그렇다’고 밝혔다. 2019년만 해도 경영진이 AI 이니셔티브를 직접 챙기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AI를 직접 이끄는 주요 C레...

2020.06.29

칼럼ㅣCIO가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구체적 실천방안 4가지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CIO 순환경제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로보틱스 머신러닝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액센츄어 민첩성 빅데이터 바이오에너지

2020.04.10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2020.04.10

‘CX부터 Z세대까지’ 2020년 IT 리더 우선순위 20가지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데이터 사일로 고객경험 RPA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대화 Z세대 밀레니엄세대 업스킬링 디지털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불확실성 자동화 혁신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민첩성 프라이버시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운영효율성

2020.01.16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2020.01.16

기고 | 기하급수적 IT로 가는 여정

현대 IT시스템은 각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기술과 함께할 뿐 아니라,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계속 변하는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민첩한’ IT가 되어야 한다. 이런 IT시스템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더 빨리 출시하고, 새로운 전략을 이행하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에서 차별화 요소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반복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기업들은 IT애질리티(민첩성)를 늘려야 한다. 이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사용, 급속도로 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움켜쥐어 수익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거시경제적 변화에 대응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 및 강화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잘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IT를 정적인 시스템에서 비즈니스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적이고, 계속 변하는 기능(역량)들의 생태계로 바꾸는 것을 ‘기하급수적(지수적) IT’로 정의할 수 있다. ‘기하급수적(지수적) IT’ 실현을 방해하는 것들 현대의 IT는 속도, 확장성, 기능, 혁신 잠재력 등 모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하급수적 IT’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CEO와 CIO가 ‘기술 부채’와 관련된 도전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 기존 투자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동시에 비즈니스에 방해가 없어야 하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많게는 IT예산의 약 80%를 기존 기술 운영에 지출하는 기업들도 있다. 매년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자본이 ‘현상 유지’에 ...

CIO 민첩성 액센츄어 CAPEX OPEX 오펙스 카펙스 데이터 레이크

2018.11.02

현대 IT시스템은 각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기술과 함께할 뿐 아니라,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계속 변하는 고객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민첩한’ IT가 되어야 한다. 이런 IT시스템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더 빨리 출시하고, 새로운 전략을 이행하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에서 차별화 요소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반복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기업들은 IT애질리티(민첩성)를 늘려야 한다. 이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사용, 급속도로 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움켜쥐어 수익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거시경제적 변화에 대응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 및 강화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잘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IT를 정적인 시스템에서 비즈니스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적이고, 계속 변하는 기능(역량)들의 생태계로 바꾸는 것을 ‘기하급수적(지수적) IT’로 정의할 수 있다. ‘기하급수적(지수적) IT’ 실현을 방해하는 것들 현대의 IT는 속도, 확장성, 기능, 혁신 잠재력 등 모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하급수적 IT’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CEO와 CIO가 ‘기술 부채’와 관련된 도전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방법, 기존 투자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동시에 비즈니스에 방해가 없어야 하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많게는 IT예산의 약 80%를 기존 기술 운영에 지출하는 기업들도 있다. 매년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자본이 ‘현상 유지’에 ...

2018.11.02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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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