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리스킬링'으로 '변혁'한다··· 쉘, S&P 글로벌, BMW의 원격교육 사례

쉘, S&P 글로벌, BMW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리스킬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IT 리더들이 리스킬링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두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모든 교육은 100%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이 ‘가상 교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즉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각 기술 분야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고 이로 인해 직원 재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것이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발상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의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대니얼 지본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기술의 수명이 계속 짧아지고 있다. 리스킬링 접근 방식을 도입해 인재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리스킬링을 긴급한 현안으로 자리 잡게 했다. 리서치 업체 탤런트 LMS(Talent LMS)가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임원 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 가운데 43%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체 리스킬링 프로그램(예: 강좌, 교육자료 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개강좌(MOOC)' 전성시대  유다시티(Udacity), 코세라(Coursera), 유데미(Udemy)와 같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리스킬링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다.  최근 들어 포춘 500대 기업들이 온라...

리스킬링 업스킬링 재교육 온라인 공개강좌 MOOC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인재 인재난 유다시티 코세라 유데미 나노학위 마이크로소프트

2020.07.28

쉘, S&P 글로벌, BMW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리스킬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IT 리더들이 리스킬링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두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모든 교육은 100%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이 ‘가상 교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즉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각 기술 분야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고 이로 인해 직원 재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것이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발상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의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대니얼 지본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기술의 수명이 계속 짧아지고 있다. 리스킬링 접근 방식을 도입해 인재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리스킬링을 긴급한 현안으로 자리 잡게 했다. 리서치 업체 탤런트 LMS(Talent LMS)가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임원 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 가운데 43%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체 리스킬링 프로그램(예: 강좌, 교육자료 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개강좌(MOOC)' 전성시대  유다시티(Udacity), 코세라(Coursera), 유데미(Udemy)와 같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리스킬링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다.  최근 들어 포춘 500대 기업들이 온라...

2020.07.28

채용 방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CIO들의 '원격채용' 성공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이 비대면 채용을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 이후에도 정착될 전망이다. 넷앱(NetApp), 콤스코프(CommScope), 도큐사인(DocuSign)의 사례를 살펴본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로 인해 유능한 인재를 놓칠까 노심초사했던 IT 리더들은 원격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대상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든 직원에 해당됐다. 그리고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및 가상 화이트보드 등으로 이뤄졌던 영입 전략이 너무 효과적이어서 기존 채용 전략을 재고할 지경에 이르렀다.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넷앱(NetApp)의 CIO 빌 밀러는 “많은 기업이 기존 채용 방식을 고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이로 인한 기회가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기회에는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예: IT 리더, 매니저, 엔지니어 등)를 선점하는 것도 포함된다.  IT 관련 교육 및 인증 기관 콤티아(CompTIA)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전체 기업들은 2만 8,000명의 기술 인력을 증원했지만 미국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직과 비기술직을 포함해 총 3만 3,8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그러나 콤티아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경우 약 6만 9,300개가량의 채용 공고가 올라올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전했다. 수요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는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 웹 개발자 등이 있다. 따라서 콤티아는 기술 채용 시장이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IT 리더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격 채용은 기존 채용 관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한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가 줌(Zoom) 등으로 편리하게 만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 상의 문제들을 상당 부분 없앨 수 있다고 CIO들은 언급했다.  1. 넷앱(NetApp): 유능...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채용 비대면 채용 인재 채용 인재 넷앱 콤스코프 도큐사인 화상회의 팀즈

2020.06.23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이 비대면 채용을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 이후에도 정착될 전망이다. 넷앱(NetApp), 콤스코프(CommScope), 도큐사인(DocuSign)의 사례를 살펴본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로 인해 유능한 인재를 놓칠까 노심초사했던 IT 리더들은 원격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대상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든 직원에 해당됐다. 그리고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및 가상 화이트보드 등으로 이뤄졌던 영입 전략이 너무 효과적이어서 기존 채용 전략을 재고할 지경에 이르렀다.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넷앱(NetApp)의 CIO 빌 밀러는 “많은 기업이 기존 채용 방식을 고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이로 인한 기회가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기회에는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예: IT 리더, 매니저, 엔지니어 등)를 선점하는 것도 포함된다.  IT 관련 교육 및 인증 기관 콤티아(CompTIA)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전체 기업들은 2만 8,000명의 기술 인력을 증원했지만 미국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직과 비기술직을 포함해 총 3만 3,8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그러나 콤티아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경우 약 6만 9,300개가량의 채용 공고가 올라올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전했다. 수요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는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 웹 개발자 등이 있다. 따라서 콤티아는 기술 채용 시장이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IT 리더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격 채용은 기존 채용 관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한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가 줌(Zoom) 등으로 편리하게 만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 상의 문제들을 상당 부분 없앨 수 있다고 CIO들은 언급했다.  1. 넷앱(NetApp): 유능...

2020.06.23

티맥스, ‘특성화 고교 졸업생’ 채용 계획 발표 

티맥스가 디지털 선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에이앤씨는 최근 대졸자 대상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분야의 인력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현장 교육을 포함한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점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과 발맞춰 티맥스도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핵심 IT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인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IT 희망학교’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IT 희망학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청소년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직업 선택 및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9년 7기 졸업생까지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티맥스가 고졸자 채용에도 앞장서겠다”라며, “이 기회가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 인재 인재채용

2020.06.22

티맥스가 디지털 선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에이앤씨는 최근 대졸자 대상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분야의 인력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현장 교육을 포함한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점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과 발맞춰 티맥스도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핵심 IT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인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IT 희망학교’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IT 희망학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청소년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직업 선택 및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9년 7기 졸업생까지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티맥스가 고졸자 채용에도 앞장서겠다”라며, “이 기회가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22

원격근무가 판도를 바꾼다··· 2020년 IT 채용 시장 전망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IT 채용 현황과 전망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정리해고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특정 직종과 기술 수요는 그대로일까 아니면 늘어날 것인가? 면접과 온보딩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에 따르면 불확실성 속에서도 3월 한 달간 미국에서 7,500명의 IT 인력이 채용되며 IT 채용 규모는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나 IT 업계는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변화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여행, 호텔, 외식 업계 등이 IT 인력 채용을 축소 및 연기하거나 심지어 정리해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인력 채용 규모가 큰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데이터 중심 기술 등의 업계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증가할 수도 있다.  IT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ISG의 파트너 올라 차우닝은 IT 조직들이 주로 소속 기업의 전략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필수 인력을 일시해고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비필수 인력 위주로 정리해고하는 기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개발 프로젝트도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있으며, 기술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는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만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일시적으로 급여가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IT 인력파견 업체 요(Yoh)의 인력 영입 및 파견 부문 부사장 마크 매스터슨은 여전히 채용을 원하는 기업도 많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용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매스터슨에 따르면 숨겨진 애로사항도 있다. 바로 범죄 여부나 학력 확인이다. 확인에 필요한 각종 오프라인 기관과의 접촉 자체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직원을 검증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채용 절차가 크게 지연된다”라고 밝혔다. 기회와 과제 차우닝은 현 경제 상황이 개발자, 테스터, 엔지니어, 설계자, 아키텍트까지 다양한 IT 직종에 ...

원격근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테스터 엔지니어 IT채용 아키텍트 재택근무 인재 개발자 설계자

2020.04.27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IT 채용 현황과 전망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정리해고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특정 직종과 기술 수요는 그대로일까 아니면 늘어날 것인가? 면접과 온보딩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에 따르면 불확실성 속에서도 3월 한 달간 미국에서 7,500명의 IT 인력이 채용되며 IT 채용 규모는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나 IT 업계는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변화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여행, 호텔, 외식 업계 등이 IT 인력 채용을 축소 및 연기하거나 심지어 정리해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인력 채용 규모가 큰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데이터 중심 기술 등의 업계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증가할 수도 있다.  IT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ISG의 파트너 올라 차우닝은 IT 조직들이 주로 소속 기업의 전략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필수 인력을 일시해고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비필수 인력 위주로 정리해고하는 기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개발 프로젝트도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있으며, 기술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는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만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일시적으로 급여가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IT 인력파견 업체 요(Yoh)의 인력 영입 및 파견 부문 부사장 마크 매스터슨은 여전히 채용을 원하는 기업도 많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용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매스터슨에 따르면 숨겨진 애로사항도 있다. 바로 범죄 여부나 학력 확인이다. 확인에 필요한 각종 오프라인 기관과의 접촉 자체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직원을 검증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채용 절차가 크게 지연된다”라고 밝혔다. 기회와 과제 차우닝은 현 경제 상황이 개발자, 테스터, 엔지니어, 설계자, 아키텍트까지 다양한 IT 직종에 ...

2020.04.27

기고ㅣ'언택트'로 IT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무실을 닫는다고 해서 유능한 IT 인재 채용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의 많은 기술 인력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3월 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은 발 빠르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현재 거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사무실 근무에서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일부 직원에게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지만, 현 기술 인력들은 이미 업무와 프로세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재택근무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에서 업무 이외에 신규 입사자를 채용하고 교육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기업들은 이미 채용을 연기하거나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IT 기업들은 그럴 여유가 없다. IT 업계는 관광이나 서비스 업계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기술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기업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비즈니스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약직 직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내에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원격근무 체제가 채용 연기 및 중단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를 제쳐두고라도 대면으로만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 일이다. 채용 속도도 빨라졌다.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려면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현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대면 면접과 오프라인 채용절차가 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T 기업이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대면 면접을 없애라 전화와 화상 면접 등 비대면 채용 방식을 도입하라. 비대면 면접이 대면 면접보다 더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를테면 스카...

원격근무 콜라보에디트 전화면접 언택트 비대면 코로나19 웹엑스 블루진스 스카이프 재택근무 인재 채용 화상면접

2020.03.18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무실을 닫는다고 해서 유능한 IT 인재 채용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의 많은 기술 인력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3월 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은 발 빠르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현재 거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사무실 근무에서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일부 직원에게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지만, 현 기술 인력들은 이미 업무와 프로세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재택근무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에서 업무 이외에 신규 입사자를 채용하고 교육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기업들은 이미 채용을 연기하거나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IT 기업들은 그럴 여유가 없다. IT 업계는 관광이나 서비스 업계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기술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기업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비즈니스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약직 직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내에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원격근무 체제가 채용 연기 및 중단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를 제쳐두고라도 대면으로만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 일이다. 채용 속도도 빨라졌다.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려면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현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대면 면접과 오프라인 채용절차가 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T 기업이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대면 면접을 없애라 전화와 화상 면접 등 비대면 채용 방식을 도입하라. 비대면 면접이 대면 면접보다 더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를테면 스카...

2020.03.18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 혁신은 변화에 달려있다

신임 CIO가 직면하는 어려운 과제가 있다. 조직 문화를 새롭게 바꿀 것인가? 아니면 기존 문화를 따를 것인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주문할 수 있는 시대에 와이파이가 없는 직장을 상상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는 룩맨 페이잘이 2019년 초 NJ 트랜싯(NJ Transit)의 CIO로 취임했을 때 마주친 상황이었다. NJ 트랜싯은 미국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40억 달러 규모의 회사다. NJ 트랜싯의 직원들은 유선 인터넷에 연결된 데스크톱으로만 업무를 보고 있었다.  페이잘은 “기술 측면에서 볼 때 NJ 트랜싯은 40년 정도 뒤처져 있었다. IT 부서는 협업과 이동성을 전혀 지원하지 못했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고했다.    모든 낡은 시스템과 관행을 정비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그중 조직문화 변화는 더욱더 까다로운 문제다.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전 세계 2,135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장 큰 장애물로 '문화적, 행동적 변화의 어려움'을 꼽았다. 디지털 트렌드에 대한 이해 결여(25%), 디지털 인재의 부족(24%)이 그 뒤를 이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댄 비엘러와 애쉬 메커지는 보고서를 통해 "문화가 조직 구조, 기술 유형, 관리 방법, 프로세스의 기조를 정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조직문화와 기술 변화가 적절히 어우러지도록 하면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직문화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  관료주의적 문화로 경직되고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페이잘의 주요한 미션이었다. 이를 위해 페이잘은 기술 스타트업의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교통 관련 신기술을 찾는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등 5명의 임원급 관리자를 영입하고, CIO 직속으로 배치했다. 이들은 기술 조달 과정을 수개월에서 30일로 ...

협업 변화관리 인재 현업 애널리틱스 조직문화 직원경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술변혁

2020.03.16

신임 CIO가 직면하는 어려운 과제가 있다. 조직 문화를 새롭게 바꿀 것인가? 아니면 기존 문화를 따를 것인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주문할 수 있는 시대에 와이파이가 없는 직장을 상상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는 룩맨 페이잘이 2019년 초 NJ 트랜싯(NJ Transit)의 CIO로 취임했을 때 마주친 상황이었다. NJ 트랜싯은 미국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40억 달러 규모의 회사다. NJ 트랜싯의 직원들은 유선 인터넷에 연결된 데스크톱으로만 업무를 보고 있었다.  페이잘은 “기술 측면에서 볼 때 NJ 트랜싯은 40년 정도 뒤처져 있었다. IT 부서는 협업과 이동성을 전혀 지원하지 못했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고했다.    모든 낡은 시스템과 관행을 정비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그중 조직문화 변화는 더욱더 까다로운 문제다.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전 세계 2,135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장 큰 장애물로 '문화적, 행동적 변화의 어려움'을 꼽았다. 디지털 트렌드에 대한 이해 결여(25%), 디지털 인재의 부족(24%)이 그 뒤를 이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댄 비엘러와 애쉬 메커지는 보고서를 통해 "문화가 조직 구조, 기술 유형, 관리 방법, 프로세스의 기조를 정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조직문화와 기술 변화가 적절히 어우러지도록 하면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직문화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  관료주의적 문화로 경직되고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페이잘의 주요한 미션이었다. 이를 위해 페이잘은 기술 스타트업의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교통 관련 신기술을 찾는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등 5명의 임원급 관리자를 영입하고, CIO 직속으로 배치했다. 이들은 기술 조달 과정을 수개월에서 30일로 ...

2020.03.16

증강 협력에서 리스킬링까지··· 2020년 ‘일터’ 이슈 따라잡기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직장 원격근무 채용 인재 자동화 다양성 일터 리스킬링 증강 협력

2020.01.07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2020.01.07

스타트업이 참고할 만한 '효율적인 조직 구성법'

어떤 조직이든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더욱 더그렇다. 각 직원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회사의 문화와 방향을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성공에 핵심 역할을 한다.  친구나 가족의 고용, 불명확한 미션, 채용 다양성의 부재 등 창업자가 피해야 할 많은 잠재적인 요소들이 있다. 적합하고 유능한 인재들로 회사를 꾸리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조직 구조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올바른 조직 구조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리소스는 빠듯하기 마련이다. 모든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큰 틀에서나마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는 조직 내 중복되는 역할과 책임을 없애고 혼선을 줄여 조직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다.  이런 조직 구성은 하룻밤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 각 역할 수행과 관련된 일을 이해하는 데만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창업자는 유연한 태도를 갖춰야 하며, 팀원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각 팀원의 책임을 명료하게 하는 것 외에 팀이 어떻게 협업하고 서로 지원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조직도 작성은 스타트업치고는 조금 딱딱해 보일 수 있겠지만, 팀의 기여와 영향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이다. 스타트업에서도 업무 흐름을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조직도가 있다. 일반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 Functional – 전문 분야에 따라 직원과 보고 체계를 명시한 전통적인 구조 · Divisional – 특정 프로젝트에 따라 팀을 배치하는 구조 · Matrix  – 진행 중인 업무에 따라 다수의 보고체계와 다양한 리더를 허용하는 구조 · Flatarchy – 탑다운 라인을 없애고 유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운영하는 구조 목표와 문화 스타트업은 대기업 같은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인재를 영입하기가 어렵다. 그 말인즉슨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봉과 복지를 기회와 기업 특성에서 만회해야 한다는 것이...

채용 인재 조직 스타트업

2019.12.19

어떤 조직이든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더욱 더그렇다. 각 직원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회사의 문화와 방향을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성공에 핵심 역할을 한다.  친구나 가족의 고용, 불명확한 미션, 채용 다양성의 부재 등 창업자가 피해야 할 많은 잠재적인 요소들이 있다. 적합하고 유능한 인재들로 회사를 꾸리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조직 구조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올바른 조직 구조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리소스는 빠듯하기 마련이다. 모든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큰 틀에서나마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는 조직 내 중복되는 역할과 책임을 없애고 혼선을 줄여 조직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다.  이런 조직 구성은 하룻밤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 각 역할 수행과 관련된 일을 이해하는 데만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창업자는 유연한 태도를 갖춰야 하며, 팀원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각 팀원의 책임을 명료하게 하는 것 외에 팀이 어떻게 협업하고 서로 지원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조직도 작성은 스타트업치고는 조금 딱딱해 보일 수 있겠지만, 팀의 기여와 영향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이다. 스타트업에서도 업무 흐름을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조직도가 있다. 일반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 Functional – 전문 분야에 따라 직원과 보고 체계를 명시한 전통적인 구조 · Divisional – 특정 프로젝트에 따라 팀을 배치하는 구조 · Matrix  – 진행 중인 업무에 따라 다수의 보고체계와 다양한 리더를 허용하는 구조 · Flatarchy – 탑다운 라인을 없애고 유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운영하는 구조 목표와 문화 스타트업은 대기업 같은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인재를 영입하기가 어렵다. 그 말인즉슨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봉과 복지를 기회와 기업 특성에서 만회해야 한다는 것이...

2019.12.19

가트너가 꼽은 10가지 정부·공공 IT동향

CIO가 기술 투자의 이론적 근거, 시기,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트너가 정부·공공 10대 IT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적응형 보안,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멀티채널 시민 참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공 부문 CIO가 주시해야 하는 10대 정부 기술 동향에 속한다. 2019~2020년의 상위 10대 정부 기술 동향은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디지털 제품 관리,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XaaS), 공유 서비스 2.0,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어디서나 분석, 증강 지능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공공 서비스를 최적화하거나 혁신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CI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전략 계획에 이러한 트렌드를 포함해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릭 하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디지털 자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세대 간 혼란, 제도적 민첩성 요구 같은 비즈니스 동향과 관련해 기술 우선순위를 정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공 부문 수장들은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며 시민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CIO가 방법을 찾길 기대한다. 또한 CIO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경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부 관료들은 ‘정책이 곧 기술이며 기술이 곧 정책”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워드는 전했다. 하워드는 “대규모로 제공되는 모든 정부·공공 서비스는 수많은 기술로 뒷받침된다. 기술 구현이 열악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성공이 위태로워지면 정치적 목표도 위태로워진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하여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고, 개념을 해석하며, 시민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가치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가트너 선정 10대 정부·공공 IT동향이다.  적응형 보안 적응형 보안...

CIO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 멀티채널 시민 참여 디지털 제품 관리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공유 서비스 2.0 증강 지능 디지털 역량 적응형 보안 IT동향 XaaS 우선순위 증강현실 공공 인재 정부 가트너 어디서나 분석

2019.10.08

CIO가 기술 투자의 이론적 근거, 시기,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트너가 정부·공공 10대 IT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적응형 보안,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멀티채널 시민 참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공 부문 CIO가 주시해야 하는 10대 정부 기술 동향에 속한다. 2019~2020년의 상위 10대 정부 기술 동향은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디지털 제품 관리,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XaaS), 공유 서비스 2.0,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어디서나 분석, 증강 지능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공공 서비스를 최적화하거나 혁신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CI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전략 계획에 이러한 트렌드를 포함해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릭 하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디지털 자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세대 간 혼란, 제도적 민첩성 요구 같은 비즈니스 동향과 관련해 기술 우선순위를 정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공 부문 수장들은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며 시민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CIO가 방법을 찾길 기대한다. 또한 CIO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경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부 관료들은 ‘정책이 곧 기술이며 기술이 곧 정책”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워드는 전했다. 하워드는 “대규모로 제공되는 모든 정부·공공 서비스는 수많은 기술로 뒷받침된다. 기술 구현이 열악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성공이 위태로워지면 정치적 목표도 위태로워진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하여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고, 개념을 해석하며, 시민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가치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가트너 선정 10대 정부·공공 IT동향이다.  적응형 보안 적응형 보안...

2019.10.08

"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클라우드 HR 업체 코너스톤, 한국 진출… 첫 고객은 '삼성전자'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HR 업체인 코너스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첫 고객사로 삼성전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전세계 임직원 30만 명은 코너스톤을 교육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그룹 내 인재개발원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한 번에 1만 명만 수용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다. 12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코너스톤 창립자 겸 CEO인 애덤 밀러는 삼성전자가 전세계 임직원에게 좀더 신속하게 교육을 제공할 방법을 찾았고 코너스톤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밀러 사장은 코너스톤이 주력하는 3가지 영역으로 ‘적임자 찾기, 인재 개발, 지속적인 인재 교육’을 꼽았다. 특히 지속적인 인재 교육에 관해 밀러 사장은 “근무시간의 5%를 교육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근무일 기준으로 하면 한달에 하루 정도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한다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너스톤이 말하는 인재관리란 직원을 채용해 교육하고 직원의 자기계발을 관리하며 성과를 감독해 개별 직원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이다. 여기에 조직의 관점이 아닌 직원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재 경험 플랫폼을 만들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밀러 사장은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와 함께 코너스톤 본사 수석 부사장 쉬락 샤를 비롯해 한국이콜랩 인사총괄 조은미 전무, 딜로이트컨설팅 김성진 상무, 고려대학교 권대봉 명예교수 등 참여하고 CDK 박상욱 사장이 좌장을 맡은 인사 전문가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패널토의에서 권 명예교수는 “최근 정부의 다양한 노동 정책과 기업의 직원 복지 정책하에서 기업 생산성을 유지하거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산성을 향상하려면 직무환경과 교육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직무환경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으로, 교육방법은 기업의 구성원들이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김 상무는 자사...

채용 인재 고용 삼성전자 삼성SDS 코너스톤 COINUS i2MAX 클라우드 HR

2019.07.12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HR 업체인 코너스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첫 고객사로 삼성전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전세계 임직원 30만 명은 코너스톤을 교육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그룹 내 인재개발원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한 번에 1만 명만 수용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다. 12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코너스톤 창립자 겸 CEO인 애덤 밀러는 삼성전자가 전세계 임직원에게 좀더 신속하게 교육을 제공할 방법을 찾았고 코너스톤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밀러 사장은 코너스톤이 주력하는 3가지 영역으로 ‘적임자 찾기, 인재 개발, 지속적인 인재 교육’을 꼽았다. 특히 지속적인 인재 교육에 관해 밀러 사장은 “근무시간의 5%를 교육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근무일 기준으로 하면 한달에 하루 정도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한다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너스톤이 말하는 인재관리란 직원을 채용해 교육하고 직원의 자기계발을 관리하며 성과를 감독해 개별 직원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이다. 여기에 조직의 관점이 아닌 직원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재 경험 플랫폼을 만들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밀러 사장은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와 함께 코너스톤 본사 수석 부사장 쉬락 샤를 비롯해 한국이콜랩 인사총괄 조은미 전무, 딜로이트컨설팅 김성진 상무, 고려대학교 권대봉 명예교수 등 참여하고 CDK 박상욱 사장이 좌장을 맡은 인사 전문가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패널토의에서 권 명예교수는 “최근 정부의 다양한 노동 정책과 기업의 직원 복지 정책하에서 기업 생산성을 유지하거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산성을 향상하려면 직무환경과 교육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직무환경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으로, 교육방법은 기업의 구성원들이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김 상무는 자사...

2019.07.12

기술력 격차, 어떻게 좁힐까? 수습생 제도에서 찾는 해법

조직 내 수습생 제도를 도입해 인력을 양성하면 비즈니스 실적을 높이고 기술력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81만 4,800명이 영국에서 수습생으로 지원했지만, 이 수치는 논란이 많은 수습생 제도 추가 부담금 도입 이후의 급락이 반영된 것으로 아직 반등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일부 영역에서는 수습생 제도가 기업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자매지인 <CIO UK>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만에 영국에서 수습생 제도를 도입한 CIO 비율은 61%에서 7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부서들은 기술 공백에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문서로 정리해 수습생 제도를 운영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AI와 데이터 과학 등 특정 기술 영역의 기술 부재를 의미하며, 그 결과 조직은 여기에 63억 파운드의 비용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서 전체 수습생 제도의 83%는 비즈니스, 행정/법률, 의료/공공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과 소매 및 상업 기업 등 4개 영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영국 정부의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수습생은 기업에 어떤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까?  유지 비율 증가 연구에 따르면 교육생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교육 기간이 끝난 후에도 잔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경력 초기부터 자신을 받아주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유용한 경험을 제공한 직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A(National Apprenticeship) 서비스 데이터에 따르면 수습생 제도가 있는 기업 중 80%의 유지율이 더 높다고 보고되었다. 하지만 이는 교육생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 환경과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역할이 주어졌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유지율이 높아지면 채용에 드는 비용과 높은 이직률과 관련한 대체 비용...

CIO 도제방식 도제 기술력 공백 그릿 Tenacity Intrinsic Motivation Growth GRIT resilience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일자리 고용 인재 채용 수습생

2019.06.25

조직 내 수습생 제도를 도입해 인력을 양성하면 비즈니스 실적을 높이고 기술력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81만 4,800명이 영국에서 수습생으로 지원했지만, 이 수치는 논란이 많은 수습생 제도 추가 부담금 도입 이후의 급락이 반영된 것으로 아직 반등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일부 영역에서는 수습생 제도가 기업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자매지인 <CIO UK>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만에 영국에서 수습생 제도를 도입한 CIO 비율은 61%에서 7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부서들은 기술 공백에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문서로 정리해 수습생 제도를 운영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AI와 데이터 과학 등 특정 기술 영역의 기술 부재를 의미하며, 그 결과 조직은 여기에 63억 파운드의 비용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서 전체 수습생 제도의 83%는 비즈니스, 행정/법률, 의료/공공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과 소매 및 상업 기업 등 4개 영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영국 정부의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수습생은 기업에 어떤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까?  유지 비율 증가 연구에 따르면 교육생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교육 기간이 끝난 후에도 잔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경력 초기부터 자신을 받아주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유용한 경험을 제공한 직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A(National Apprenticeship) 서비스 데이터에 따르면 수습생 제도가 있는 기업 중 80%의 유지율이 더 높다고 보고되었다. 하지만 이는 교육생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 환경과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역할이 주어졌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유지율이 높아지면 채용에 드는 비용과 높은 이직률과 관련한 대체 비용...

2019.06.25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열기 더하는 인재 확보 전쟁

디지털 변혁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2025(Executive Talent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재 유치 및 유지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전세계 43%의 CEO는 인재와 기술력이 부족을 미래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디지털을 통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차세대 리더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C-레벨과 이사회 수준에서 다양성에 대한 비판적 필요성을 독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맡은 글로벌 AESC(Association of Executive Search and Leadership Consultants)는 디지털 변혁이 2019년 조직의 비즈니스 아젠다를 능가했으며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경영진이 인재 확보 전쟁을 일으키게 됐다고 밝혔다. AESC 회장 겸 CEO 카렌 그린바움은 기업 임원이 디지털 기회를 포착하고 신속하며 불확실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업의 민첩성이 높아져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원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다양한 인재가 조직에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사고를 제공하는 데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갖춘 차세대 리더를 찾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조직은 베이비 붐 세대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인력을 이탈함에 따라 제도적 지식과 수년간의 관리 경험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러한 주요 비즈니스 문제는 인재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임원 중 73%는 향후 5년 이내에 차세대 리더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71%는 향후 5년간 임원 전문 채용 회사와 협력할 계획으로 밝혔다. 또한 조직은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괴적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세력은 인재에 대한 엄청난 새로...

인재 CMO 이사회 C-레벨 디지털 변혁 AESC

2019.05.27

디지털 변혁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2025(Executive Talent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재 유치 및 유지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전세계 43%의 CEO는 인재와 기술력이 부족을 미래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디지털을 통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차세대 리더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C-레벨과 이사회 수준에서 다양성에 대한 비판적 필요성을 독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맡은 글로벌 AESC(Association of Executive Search and Leadership Consultants)는 디지털 변혁이 2019년 조직의 비즈니스 아젠다를 능가했으며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경영진이 인재 확보 전쟁을 일으키게 됐다고 밝혔다. AESC 회장 겸 CEO 카렌 그린바움은 기업 임원이 디지털 기회를 포착하고 신속하며 불확실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업의 민첩성이 높아져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원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다양한 인재가 조직에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사고를 제공하는 데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갖춘 차세대 리더를 찾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조직은 베이비 붐 세대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인력을 이탈함에 따라 제도적 지식과 수년간의 관리 경험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러한 주요 비즈니스 문제는 인재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임원 중 73%는 향후 5년 이내에 차세대 리더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71%는 향후 5년간 임원 전문 채용 회사와 협력할 계획으로 밝혔다. 또한 조직은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괴적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세력은 인재에 대한 엄청난 새로...

2019.05.27

말로만 귀한 인재··· 신규 입사자를 망치는 12가지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채용 인재 적응 입사 온보딩 신입

2019.04.25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2019.04.2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