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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풀어야 할 숙제는...’ 현장의 IT 리더들이 지목한 7가지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IT 관리 대퇴직 인재 교육 훈련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번아웃 변화관리 반도체 부족

2022.01.14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2022.01.14

‘클라우드’를 쓰는 CIO들이 내년에 바라는 3가지

10년 전만 해도 많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부정적이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긍정적인 CIO는 소수에 불과했다.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지 않는 것이 커리어 킬러다. 오늘날 대부분의 CIO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최소 20%가량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10~15%는 내년이나 그 이후에 이동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수많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불만은 여전하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CIO가 내년에 바라는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 관련 기술적 질문에 대한 단일 답변  CIO들이 동일한 질문을 해도 컨설턴트, 클라우드 제공업체, 기타 기술 공급업체는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는다. 이러한 업체들이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춰서 답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사전 정의된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해결책이 효과는 있겠지만 최적의 솔루션은 아니라는 점이다. 때에 따라서는 잘못된 해결책을 적용해 CIO들이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저렴한 클라우드 보안 보안은 최소한의 실행 가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법률, 업계 프로세스와 직접 연결돼야 한다. 그래야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 보안 청구서의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많은 CIO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어서다. 여기에는 업데이트된 암호화, 새로운 ID 관리 솔루션, 생체인식 등의 스마트 인증 시스템, 데이터 손실 및 해킹을 대비하기 위한 백업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솔루션 중 일부는 필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다. 이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보안 업체들은 공포 전략을 구사한다. 이 전략은 CEO, CFO, 기업 이사회에 겁을 줘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마음을 동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보안 인재 인재 부족

2021.12.29

10년 전만 해도 많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부정적이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긍정적인 CIO는 소수에 불과했다.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지 않는 것이 커리어 킬러다. 오늘날 대부분의 CIO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최소 20%가량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10~15%는 내년이나 그 이후에 이동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수많은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불만은 여전하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CIO가 내년에 바라는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 관련 기술적 질문에 대한 단일 답변  CIO들이 동일한 질문을 해도 컨설턴트, 클라우드 제공업체, 기타 기술 공급업체는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는다. 이러한 업체들이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춰서 답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사전 정의된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해결책이 효과는 있겠지만 최적의 솔루션은 아니라는 점이다. 때에 따라서는 잘못된 해결책을 적용해 CIO들이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저렴한 클라우드 보안 보안은 최소한의 실행 가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법률, 업계 프로세스와 직접 연결돼야 한다. 그래야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 보안 청구서의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많은 CIO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어서다. 여기에는 업데이트된 암호화, 새로운 ID 관리 솔루션, 생체인식 등의 스마트 인증 시스템, 데이터 손실 및 해킹을 대비하기 위한 백업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솔루션 중 일부는 필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다. 이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보안 업체들은 공포 전략을 구사한다. 이 전략은 CEO, CFO, 기업 이사회에 겁을 줘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마음을 동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2021.12.29

‘QA’ 인력 부족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QA 품질 보증 인재 인력 인력 부족 인력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AI 노코드 로우코드

2021.12.15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2021.12.15

인재를 떠나게 하는 9가지 흔한 실수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시대가 열렸다는 진단이 나온다. 좋은 직원들이 떠나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며 동료들은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다. 채용 및 교육 비용이 추가되고, 신입 사원 직무교육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환이 될 수 있다.   ->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좋은 해결책은 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중요한 직원이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직원들이 새로운 고용주로 갈아타는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여가 저조하다 2018년 8월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참여(worker engagement)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직원 대 적극적인 비참여 직원의 비율은 2.6대 1으로 갤럽이 추적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참여도의 직원들이 15%에 이른다. 갤럽은 “그들은 일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들의 업무 및 작업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보통 출근해서 최소한의 요구사항만 처리한다. 조금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금방 회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글로번트에서 조직 미래 분야를 이끌고 있는 산자 리시나 박사는 미묘한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징후는 전통적인 지표인 재직 기간과 관련성이 낮을 수 있다.  리시나에 따르면 많은 조직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유예 기간(grace period)’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술과 투명성으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 문화, 기회를 더 쉽게 조사하고 취업 지원을 훨씬 더 단순하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러한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일터에 머무르는지에 대한 대화를 많이 듣는다. ‘아! 인원 감소는 X개월이 지나...

인재 조직관리 직원 참여 관리자 실수 번아웃

2021.10.22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시대가 열렸다는 진단이 나온다. 좋은 직원들이 떠나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며 동료들은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다. 채용 및 교육 비용이 추가되고, 신입 사원 직무교육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환이 될 수 있다.   ->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좋은 해결책은 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중요한 직원이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직원들이 새로운 고용주로 갈아타는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여가 저조하다 2018년 8월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참여(worker engagement)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직원 대 적극적인 비참여 직원의 비율은 2.6대 1으로 갤럽이 추적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참여도의 직원들이 15%에 이른다. 갤럽은 “그들은 일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들의 업무 및 작업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보통 출근해서 최소한의 요구사항만 처리한다. 조금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금방 회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글로번트에서 조직 미래 분야를 이끌고 있는 산자 리시나 박사는 미묘한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징후는 전통적인 지표인 재직 기간과 관련성이 낮을 수 있다.  리시나에 따르면 많은 조직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유예 기간(grace period)’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술과 투명성으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 문화, 기회를 더 쉽게 조사하고 취업 지원을 훨씬 더 단순하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러한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일터에 머무르는지에 대한 대화를 많이 듣는다. ‘아! 인원 감소는 X개월이 지나...

2021.10.22

칼럼ㅣ업무로 복귀하지만 이전으로의 회귀는 없다

팬데믹은 ‘정상적인(normal)’ 직장이 효과적이라는 통념을 깼다. IT 리더에게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위해 그리고 다양한 직원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뒤바뀐 삶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려질 결정은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 특히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역량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IO가 자문해야 할 질문이 있다.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를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IT를 활용할 수 있을까?    정상(normal)으로의 회귀?  지배적인 담론은 목표가 정상(normal)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시사하는 듯하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의 ‘정상’은 상당수의 기술 인력에게 효과적이지 않았다. 정상이라고는 했지만 불공평한 정상인 셈이었다. 이는 한계가 명확했고, 전 세계 경제가 위협받으면서 직원들이 계속 업무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한참 전에 시행됐어야 할 변화가 이뤄졌다.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이는 장애가 있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집에 있어야 했던 사람들이 줄곧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 진전이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무실과 내부 프로세스가  장애를 가진 사람을 감안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동이 어려운 개인에게 유익하다. 이들의 집이 필요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또 원격근무 환경은 장애를 가진 직원이 동료에게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항상 어려움을 겪던 문제였다.  한편 팬데믹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여성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업무 시간을 줄이거...

IO 팬데믹 코로나19 일의 미래 원격근무 재택근무 인재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 하이브리드 근무 뉴노멀

2021.09.09

팬데믹은 ‘정상적인(normal)’ 직장이 효과적이라는 통념을 깼다. IT 리더에게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위해 그리고 다양한 직원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뒤바뀐 삶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려질 결정은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 특히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역량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IO가 자문해야 할 질문이 있다.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를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IT를 활용할 수 있을까?    정상(normal)으로의 회귀?  지배적인 담론은 목표가 정상(normal)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시사하는 듯하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의 ‘정상’은 상당수의 기술 인력에게 효과적이지 않았다. 정상이라고는 했지만 불공평한 정상인 셈이었다. 이는 한계가 명확했고, 전 세계 경제가 위협받으면서 직원들이 계속 업무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한참 전에 시행됐어야 할 변화가 이뤄졌다.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이는 장애가 있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집에 있어야 했던 사람들이 줄곧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 진전이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무실과 내부 프로세스가  장애를 가진 사람을 감안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동이 어려운 개인에게 유익하다. 이들의 집이 필요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또 원격근무 환경은 장애를 가진 직원이 동료에게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항상 어려움을 겪던 문제였다.  한편 팬데믹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여성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업무 시간을 줄이거...

2021.09.09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오스템임플란트,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및 채용 업무협약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오스템임플란트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협회는 8월 26일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우수 SW인력 양성 및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회 박환수 상무와 오스템임플란트의 김승기 전무 등 양측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반기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및 교육생 공동 모집·선발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1월 ‘오스템임플란트 채용확정형 SW개발자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회사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 채용확정형과정은 현업의 업무특성과 신규직원의 필수역량을 고려한 기술요소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충분한 직무교육이 이루질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진행되며 오스템임플란트는 교육 수료자 중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수업에 활용될 데이터를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제공하고, 현업 실무자의 직무특강 및 프로젝트 멘토링 등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회 박환수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맞춤형 신입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지속으로 회원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구인난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참여 또는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기업은 협회 HR컨설팅팀(02-2188-698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오스템임플란트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인력 인재

2021.08.27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오스템임플란트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협회는 8월 26일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우수 SW인력 양성 및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회 박환수 상무와 오스템임플란트의 김승기 전무 등 양측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반기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및 교육생 공동 모집·선발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1월 ‘오스템임플란트 채용확정형 SW개발자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회사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 채용확정형과정은 현업의 업무특성과 신규직원의 필수역량을 고려한 기술요소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충분한 직무교육이 이루질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진행되며 오스템임플란트는 교육 수료자 중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수업에 활용될 데이터를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제공하고, 현업 실무자의 직무특강 및 프로젝트 멘토링 등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회 박환수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맞춤형 신입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지속으로 회원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구인난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참여 또는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기업은 협회 HR컨설팅팀(02-2188-698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8.27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은퇴 퇴직 이직 원격근무 유연성 재택근무 채용 파이프라인 문화 워크플레이스 일터 인재 리텐션

2021.08.25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2021.08.25

IT 인재가 넝쿨째 모인다?··· CIO들이 전하는 ‘인복’의 비결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인재 인력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관리 팀 관리 브랜드 평판

2021.07.28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2021.07.28

인재양성 위해 '5G'에 베팅··· 美 대학 2곳 사례

회사 캠퍼스(사옥)에 5G 기술을 구축한 기업은 아주 드물다. 반대로 대학 캠퍼스들은 초광대역, 저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미주리의 고등교육기관이 5G 네트워크를 실험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유도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이 빠르지만 데이터를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초기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 대학교는 현재와 미래의 학생들에게 5G가 더욱더 보편화될 것이며, 따라서 이 기술을 경험한 졸업생은 취업 시에 그렇지 못한 졸업생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美 코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스탬퍼드 캠퍼스의 기술 책임자 테런스 쳉에 따르면 UCon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5G+’와 ‘MEC(Multi-access Edge Compute)’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학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5G를 추가하는 게 당연해 보였다”라면서, “이는 학생들이 성장하고 전문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5G의 미래를 향해 5G는 4G보다 속도는 최대 20배 더 빠르고, 레이턴시는 120배 더 적은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과 기술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이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했다. 다만 표준 및 기능이 여전히 정립 중인 데다가, 기업들의 사용 사례 탐색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광범위한 보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적어도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와 5G 간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가 잘하면 2021년 말, 아니면 2022년 초에는 달라지리라 전망하고 있지만 티핑포인트는 아직 묘연하다.  하지만 티핑포인트는 있을 것이다. 그리...

5G 4G IT 인재 교육 대학 데이터 과학 스마트 교실 혁신 와이파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06.07

회사 캠퍼스(사옥)에 5G 기술을 구축한 기업은 아주 드물다. 반대로 대학 캠퍼스들은 초광대역, 저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미주리의 고등교육기관이 5G 네트워크를 실험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유도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이 빠르지만 데이터를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초기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 대학교는 현재와 미래의 학생들에게 5G가 더욱더 보편화될 것이며, 따라서 이 기술을 경험한 졸업생은 취업 시에 그렇지 못한 졸업생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美 코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UConn) 스탬퍼드 캠퍼스의 기술 책임자 테런스 쳉에 따르면 UCon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5G+’와 ‘MEC(Multi-access Edge Compute)’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학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5G를 추가하는 게 당연해 보였다”라면서, “이는 학생들이 성장하고 전문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5G의 미래를 향해 5G는 4G보다 속도는 최대 20배 더 빠르고, 레이턴시는 120배 더 적은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과 기술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이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했다. 다만 표준 및 기능이 여전히 정립 중인 데다가, 기업들의 사용 사례 탐색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광범위한 보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적어도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와 5G 간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가 잘하면 2021년 말, 아니면 2022년 초에는 달라지리라 전망하고 있지만 티핑포인트는 아직 묘연하다.  하지만 티핑포인트는 있을 것이다. 그리...

2021.06.07

‘내부 역량은? 필요 기술은? 확보 방안은?’··· 직능 재평가 , CIO 관심사로 부상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직능 평가 스킬 평가 역량 평가 인재 재교육

2021.04.28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2021.04.28

티맥스-충남대, SW 인재 육성 위한 ‘티맥스 아카데미’ 구축

티맥스와 충남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티맥스 아카데미’를 만든다. 티맥스그룹은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정보화본부에 IT 관련 강의 및 교육을 책임지는 ‘티맥스 아카데미’를 구축한다. 티맥스는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티맥스에서 일하며 IT 기업 실무 및 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맥스는 충남대학교의 IT 환경에 AI 및 클라우드 관련 다양한 티맥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대학교는 티맥스 솔루션을 활용하며 혁신 소프트웨어에 대한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교내 IT 환경의 고도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티맥스 아카데미와 인턴십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지식 및 역량을 쌓을 뿐 아니라 기업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티맥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원활한 학습 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티맥스와 충남대학교는 추후에도 교육·채용·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충남 지역의 IT 인재 육성과 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 교육 기관과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티맥스그룹 박학래 부회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 IT 인재 확보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라며, “충남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의 다양한 인재를 IT·소프트웨어 특화 인재로 육성해 지역 및 소프트웨어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 인재

2021.02.19

티맥스와 충남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티맥스 아카데미’를 만든다. 티맥스그룹은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정보화본부에 IT 관련 강의 및 교육을 책임지는 ‘티맥스 아카데미’를 구축한다. 티맥스는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티맥스에서 일하며 IT 기업 실무 및 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맥스는 충남대학교의 IT 환경에 AI 및 클라우드 관련 다양한 티맥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대학교는 티맥스 솔루션을 활용하며 혁신 소프트웨어에 대한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교내 IT 환경의 고도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티맥스 아카데미와 인턴십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지식 및 역량을 쌓을 뿐 아니라 기업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티맥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원활한 학습 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티맥스와 충남대학교는 추후에도 교육·채용·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충남 지역의 IT 인재 육성과 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 교육 기관과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티맥스그룹 박학래 부회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 IT 인재 확보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라며, “충남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의 다양한 인재를 IT·소프트웨어 특화 인재로 육성해 지역 및 소프트웨어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19

블로그ㅣ코로나로 업무환경 변화··· 2021년 ‘계정관리’ 영역 전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정관리(Identity Management)’는 2020년 IT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였다. 이로 인해 2021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내년도 전망은 꽤나 어렵다. 2020년에 예상했던 일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모두 일어났기 때문이다. 계정관리 분야의 경우, 여전히 액세스 제어 방법에 중점을 두겠지만 2020년에 이뤄진 모든 변화로 인해 이는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계정관리와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적합한 사용자가 적절한 장치와 위치에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예측 #1 - 2021년 업무 환경이 달라질 것이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겠지만, 내년에는 업무 방식이 바뀔 것이다. 일부는 사무실 정상 출근을 재개하겠지만 많은 직원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용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에 업무 구조 및 관리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관리자는 직원의 근무 시간 대신 결과를 평가하게 된다. 직원들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파트너 또는 고객의 의견을 원활하게 파악하기 위해 일련의 협업 및 기타 도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따라 표준화가 더 어려워질 것이고, 여러 서비스의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것이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예측 #2 – 편의성과 이질성에 따라 기술 선택 및 선정이 이뤄질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기업에서 사용하는 벤더와 제품은 매우 광범위한 솔루션으로 확장됐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전통적으로 온프레미스에서 관리했던 기존 솔루션을 대체하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오늘날 이를테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를 위한 저렴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와 협업 앱 및 생산성 도구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

보안 계정관리 ID 관리 IAM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액세스 관리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인재 채용

2020.12.28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계정관리(Identity Management)’는 2020년 IT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였다. 이로 인해 2021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내년도 전망은 꽤나 어렵다. 2020년에 예상했던 일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모두 일어났기 때문이다. 계정관리 분야의 경우, 여전히 액세스 제어 방법에 중점을 두겠지만 2020년에 이뤄진 모든 변화로 인해 이는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계정관리와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적합한 사용자가 적절한 장치와 위치에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예측 #1 - 2021년 업무 환경이 달라질 것이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겠지만, 내년에는 업무 방식이 바뀔 것이다. 일부는 사무실 정상 출근을 재개하겠지만 많은 직원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용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에 업무 구조 및 관리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관리자는 직원의 근무 시간 대신 결과를 평가하게 된다. 직원들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파트너 또는 고객의 의견을 원활하게 파악하기 위해 일련의 협업 및 기타 도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따라 표준화가 더 어려워질 것이고, 여러 서비스의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것이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예측 #2 – 편의성과 이질성에 따라 기술 선택 및 선정이 이뤄질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기업에서 사용하는 벤더와 제품은 매우 광범위한 솔루션으로 확장됐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전통적으로 온프레미스에서 관리했던 기존 솔루션을 대체하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오늘날 이를테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를 위한 저렴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와 협업 앱 및 생산성 도구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

2020.12.28

불확실성의 시대··· IT 리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뀌고, 투자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됐다. 이제 IT 리더들은 투자할 가치가 분명한 핵심 영역들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는 노골적인 예산 삭감은 아니더라도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지출 삭감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단기, 중기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예산을 삭감할 수 없는 분야는 어디인지, 또는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인지를 다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IT 지출의 상당수는 수많은 재택근무자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일부 있지만, IT 리더들은 꽤 많은 직원이 머지않은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계획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예산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또는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확실하게 ROI를 달성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살펴본다. 1.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및 고객 액세스 팬데믹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우선, 많은 기업이 영구적이거나 혹은 장기적인 재택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종(예: 의료 부문)들은 서둘러 원격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와 원격 서비스 액세스를 지원하는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델라웨어 밸리 커뮤니티 헬스(DVCH)의 CIO 이사야 나다니엘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팀 운영 방식을 재고하게 됐다. 우리는 ‘진료’라는 핵심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IT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고 그는 밝혔다. 이 투자에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원거리 통신망(WAN)뿐만 아니라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위한 로컬 네트워킹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지출이 포함됐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보안 원격의료 뉴타닉스 고객 인게이지먼트 화상회의 VPN VDI API 인재

2020.08.05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뀌고, 투자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됐다. 이제 IT 리더들은 투자할 가치가 분명한 핵심 영역들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는 노골적인 예산 삭감은 아니더라도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지출 삭감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단기, 중기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예산을 삭감할 수 없는 분야는 어디인지, 또는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인지를 다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IT 지출의 상당수는 수많은 재택근무자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일부 있지만, IT 리더들은 꽤 많은 직원이 머지않은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계획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예산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또는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확실하게 ROI를 달성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살펴본다. 1.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및 고객 액세스 팬데믹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우선, 많은 기업이 영구적이거나 혹은 장기적인 재택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종(예: 의료 부문)들은 서둘러 원격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와 원격 서비스 액세스를 지원하는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델라웨어 밸리 커뮤니티 헬스(DVCH)의 CIO 이사야 나다니엘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팀 운영 방식을 재고하게 됐다. 우리는 ‘진료’라는 핵심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IT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고 그는 밝혔다. 이 투자에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원거리 통신망(WAN)뿐만 아니라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위한 로컬 네트워킹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지출이 포함됐다...

2020.08.05

한국IBM, 클라우드 기술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IBM 클라우더스’ 실시

한국IBM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실습,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국내 기술 커뮤니티와 클라우드 인재풀 확장을 지원하는 ‘IBM 클라우더스(IBM C:LOUDER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개발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매월 공개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타운홀 미팅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또한 IBM 클라우드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핸즈온 등 여러 다양한 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한국IBM이 산업 파트너로 지원하는 P-TECH인 서울 뉴칼라 스쿨 재학생 4명도 IBM 클라우더스로 선발됐다. P-TECH는 뉴칼라(New Collar)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전문대 과정을 통합한 혁신 교육 모델로, 국내에는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2019년 처음 문을 열었다. 회사에 따르면 IBM 클라우더스로 활동하는 참가자들은 공부한 내용을 기술 블로그, 깃허브, 소셜 미디어 등에 기록하고 커뮤니티에 공유하게 된다. 동시에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참가자들은 IBM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및 커리어에 대한 멘토링도 제공받는다. 한국 IBM내에 위치한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파크(Cloud Innovation Park)’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IBM 클라우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풍부한 IBM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받는 등 다양한 활동 혜택도 누린다. 우수 활동자는 ‘IBM 챔피언(IBM Champions)’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국 IBM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 팀(IBM Developer Advocate Team)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IT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IBM 챔피언이 되면, IBM의...

한국IBM 클라우드 기술 커뮤니티 멘토링 인재

2020.08.05

한국IBM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실습,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국내 기술 커뮤니티와 클라우드 인재풀 확장을 지원하는 ‘IBM 클라우더스(IBM C:LOUDER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개발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매월 공개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타운홀 미팅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또한 IBM 클라우드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핸즈온 등 여러 다양한 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한국IBM이 산업 파트너로 지원하는 P-TECH인 서울 뉴칼라 스쿨 재학생 4명도 IBM 클라우더스로 선발됐다. P-TECH는 뉴칼라(New Collar)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전문대 과정을 통합한 혁신 교육 모델로, 국내에는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2019년 처음 문을 열었다. 회사에 따르면 IBM 클라우더스로 활동하는 참가자들은 공부한 내용을 기술 블로그, 깃허브, 소셜 미디어 등에 기록하고 커뮤니티에 공유하게 된다. 동시에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참가자들은 IBM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및 커리어에 대한 멘토링도 제공받는다. 한국 IBM내에 위치한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파크(Cloud Innovation Park)’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IBM 클라우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풍부한 IBM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받는 등 다양한 활동 혜택도 누린다. 우수 활동자는 ‘IBM 챔피언(IBM Champions)’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국 IBM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 팀(IBM Developer Advocate Team)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IT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IBM 챔피언이 되면, IBM의...

2020.08.05

'리스킬링'으로 '변혁'한다··· 쉘, S&P 글로벌, BMW의 원격교육 사례

쉘, S&P 글로벌, BMW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리스킬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IT 리더들이 리스킬링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두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모든 교육은 100%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이 ‘가상 교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즉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각 기술 분야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고 이로 인해 직원 재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것이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발상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의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대니얼 지본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기술의 수명이 계속 짧아지고 있다. 리스킬링 접근 방식을 도입해 인재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리스킬링을 긴급한 현안으로 자리 잡게 했다. 리서치 업체 탤런트 LMS(Talent LMS)가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임원 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 가운데 43%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체 리스킬링 프로그램(예: 강좌, 교육자료 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개강좌(MOOC)' 전성시대  유다시티(Udacity), 코세라(Coursera), 유데미(Udemy)와 같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리스킬링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다.  최근 들어 포춘 500대 기업들이 온라...

리스킬링 업스킬링 재교육 온라인 공개강좌 MOOC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인재 인재난 유다시티 코세라 유데미 나노학위 마이크로소프트

2020.07.28

쉘, S&P 글로벌, BMW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리스킬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IT 리더들이 리스킬링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두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모든 교육은 100%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이 ‘가상 교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즉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각 기술 분야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고 이로 인해 직원 재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것이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발상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의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대니얼 지본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기술의 수명이 계속 짧아지고 있다. 리스킬링 접근 방식을 도입해 인재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리스킬링을 긴급한 현안으로 자리 잡게 했다. 리서치 업체 탤런트 LMS(Talent LMS)가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임원 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 가운데 43%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체 리스킬링 프로그램(예: 강좌, 교육자료 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개강좌(MOOC)' 전성시대  유다시티(Udacity), 코세라(Coursera), 유데미(Udemy)와 같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리스킬링 확대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다.  최근 들어 포춘 500대 기업들이 온라...

2020.07.28

채용 방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CIO들의 '원격채용' 성공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이 비대면 채용을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 이후에도 정착될 전망이다. 넷앱(NetApp), 콤스코프(CommScope), 도큐사인(DocuSign)의 사례를 살펴본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로 인해 유능한 인재를 놓칠까 노심초사했던 IT 리더들은 원격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대상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든 직원에 해당됐다. 그리고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및 가상 화이트보드 등으로 이뤄졌던 영입 전략이 너무 효과적이어서 기존 채용 전략을 재고할 지경에 이르렀다.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넷앱(NetApp)의 CIO 빌 밀러는 “많은 기업이 기존 채용 방식을 고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이로 인한 기회가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기회에는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예: IT 리더, 매니저, 엔지니어 등)를 선점하는 것도 포함된다.  IT 관련 교육 및 인증 기관 콤티아(CompTIA)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전체 기업들은 2만 8,000명의 기술 인력을 증원했지만 미국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직과 비기술직을 포함해 총 3만 3,8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그러나 콤티아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경우 약 6만 9,300개가량의 채용 공고가 올라올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전했다. 수요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는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 웹 개발자 등이 있다. 따라서 콤티아는 기술 채용 시장이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IT 리더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격 채용은 기존 채용 관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한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가 줌(Zoom) 등으로 편리하게 만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 상의 문제들을 상당 부분 없앨 수 있다고 CIO들은 언급했다.  1. 넷앱(NetApp): 유능...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채용 비대면 채용 인재 채용 인재 넷앱 콤스코프 도큐사인 화상회의 팀즈

2020.06.23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이 비대면 채용을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 이후에도 정착될 전망이다. 넷앱(NetApp), 콤스코프(CommScope), 도큐사인(DocuSign)의 사례를 살펴본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로 인해 유능한 인재를 놓칠까 노심초사했던 IT 리더들은 원격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대상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든 직원에 해당됐다. 그리고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및 가상 화이트보드 등으로 이뤄졌던 영입 전략이 너무 효과적이어서 기존 채용 전략을 재고할 지경에 이르렀다.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넷앱(NetApp)의 CIO 빌 밀러는 “많은 기업이 기존 채용 방식을 고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이로 인한 기회가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기회에는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예: IT 리더, 매니저, 엔지니어 등)를 선점하는 것도 포함된다.  IT 관련 교육 및 인증 기관 콤티아(CompTIA)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전체 기업들은 2만 8,000명의 기술 인력을 증원했지만 미국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직과 비기술직을 포함해 총 3만 3,8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그러나 콤티아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경우 약 6만 9,300개가량의 채용 공고가 올라올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전했다. 수요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는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 웹 개발자 등이 있다. 따라서 콤티아는 기술 채용 시장이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IT 리더가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격 채용은 기존 채용 관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한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가 줌(Zoom) 등으로 편리하게 만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 상의 문제들을 상당 부분 없앨 수 있다고 CIO들은 언급했다.  1. 넷앱(NetApp): 유능...

2020.06.23

티맥스, ‘특성화 고교 졸업생’ 채용 계획 발표 

티맥스가 디지털 선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에이앤씨는 최근 대졸자 대상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분야의 인력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현장 교육을 포함한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점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과 발맞춰 티맥스도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핵심 IT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인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IT 희망학교’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IT 희망학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청소년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직업 선택 및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9년 7기 졸업생까지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티맥스가 고졸자 채용에도 앞장서겠다”라며, “이 기회가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 인재 인재채용

2020.06.22

티맥스가 디지털 선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에이앤씨는 최근 대졸자 대상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분야의 인력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현장 교육을 포함한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점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과 발맞춰 티맥스도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핵심 IT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인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IT 희망학교’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IT 희망학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청소년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직업 선택 및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9년 7기 졸업생까지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티맥스가 고졸자 채용에도 앞장서겠다”라며, “이 기회가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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