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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서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마케터 마케팅 담당자 콘텐츠 마케팅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21.11.23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2021.11.23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주목하라··· 소셜 미디어의 미래

2019년은 소셜 미디어에 끔찍한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등장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 형식, 목적이 바뀌었다. 차세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의 등장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2020년에 이 새로운 사회적 역학을 촉발한 요소는 2가지였다. 첫 번째는 팬데믹이었다. 봉쇄조치가 내려진 기간 동안 사회적 연결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소셜 미디어가 다시 뿌리내릴 수 있게 됐다. 사회적 연결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열정과 관심을 채우며 발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된 것이다.    두 번째는 틱톡(TikTok)의 부상이다. ‘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는 틱톡의 목표는 모두를 괴롭혔던 지루함과 절망감에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가까운 틱톡을 통해 틈새 커뮤니티, 팬덤, 크리에이터들은 관심사, 경험, 테마를 중심으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틱톡이 주류로 부상한 이유는 사회적 의식 수준이 높은 Z세대 덕분이다. 이 소셜 미디어 네이티브는 크리에이터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동하며,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그 결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행동적이며 여과되지 않은 협업 콘텐츠와 자기표현의 형태가 등장했다. 재미있고 자기 인식적이며 표현력이 뛰어난 이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는 참여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브랜드에게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창의성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공유된 콘텐츠 중심 경험에 자신만의 재능과 개성을 더하고 이를 ‘전달(pass it on)’하도록 해 창의적인 놀이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의 트렌드 및 챌린지와 짝을 이룬다.  플립보드 및 훌루의 전 제품 책임자이자 블로거인 유진 웨이는 이와 관련해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면서, “틱톡의 모든 사용자는 다른 모든...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틱톡 코로나 팬데믹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21.05.31

2019년은 소셜 미디어에 끔찍한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등장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 형식, 목적이 바뀌었다. 차세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의 등장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2020년에 이 새로운 사회적 역학을 촉발한 요소는 2가지였다. 첫 번째는 팬데믹이었다. 봉쇄조치가 내려진 기간 동안 사회적 연결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소셜 미디어가 다시 뿌리내릴 수 있게 됐다. 사회적 연결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열정과 관심을 채우며 발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된 것이다.    두 번째는 틱톡(TikTok)의 부상이다. ‘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는 틱톡의 목표는 모두를 괴롭혔던 지루함과 절망감에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가까운 틱톡을 통해 틈새 커뮤니티, 팬덤, 크리에이터들은 관심사, 경험, 테마를 중심으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틱톡이 주류로 부상한 이유는 사회적 의식 수준이 높은 Z세대 덕분이다. 이 소셜 미디어 네이티브는 크리에이터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동하며,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그 결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행동적이며 여과되지 않은 협업 콘텐츠와 자기표현의 형태가 등장했다. 재미있고 자기 인식적이며 표현력이 뛰어난 이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는 참여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브랜드에게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창의성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공유된 콘텐츠 중심 경험에 자신만의 재능과 개성을 더하고 이를 ‘전달(pass it on)’하도록 해 창의적인 놀이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의 트렌드 및 챌린지와 짝을 이룬다.  플립보드 및 훌루의 전 제품 책임자이자 블로거인 유진 웨이는 이와 관련해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면서, “틱톡의 모든 사용자는 다른 모든...

2021.05.31

관심 끌려면 이들처럼··· 소셜 마케팅 성공 사례 10선

스타벅스, 레드불, 아비스, 초바니 등이 2016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거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소셜 미디어에서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 점퍼를 고용해 산 정상에서 뛰어내려 비행며 제품을 움켜쥐게 하고 이를 360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될까?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가 시도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마케팅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이용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2017년 한 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참고할만한 지난해의 성공 사례 10가지이다.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의 #WTFast 주목을 끌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만한 때가 있다. 던킨 도너츠는 새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 이 도넛과 커피 판매 체인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낙하 비행할 수 있는 여성 윙수잇(Wingsuit) 베이스 점퍼를 고용했다. 그리고 2,400m 높이의 산 절벽에서 뛰어내려 비행하는 도중 하늘에 매달린 던킨 도너츠 커피잔을 잡도록 했다. 이 회사는 TV 광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해시태그 #WTF) 홍보를 병행했다. 페이스북이나 던킨 도너츠 웹사이트에서 360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비디오는 소비자들이 TV 광고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소디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모세스 벨라스코 최고 제품 홍보 책임자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청중의 더 큰 관심을 이끌어 낸 아주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던킨 도너츠의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7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 '손가락을 조심해' 2016 SNS 마케팅 실수 10선 리들(Lidl)의 소셜 가격 인하 유럽의 식료품점 체인인 리들은 지난 11월 트위터에서 소...

콘텐츠 동영상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16 성공 사례

2017.01.09

스타벅스, 레드불, 아비스, 초바니 등이 2016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거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소셜 미디어에서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 점퍼를 고용해 산 정상에서 뛰어내려 비행며 제품을 움켜쥐게 하고 이를 360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될까?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가 시도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마케팅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이용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2017년 한 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참고할만한 지난해의 성공 사례 10가지이다.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의 #WTFast 주목을 끌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만한 때가 있다. 던킨 도너츠는 새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 이 도넛과 커피 판매 체인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낙하 비행할 수 있는 여성 윙수잇(Wingsuit) 베이스 점퍼를 고용했다. 그리고 2,400m 높이의 산 절벽에서 뛰어내려 비행하는 도중 하늘에 매달린 던킨 도너츠 커피잔을 잡도록 했다. 이 회사는 TV 광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해시태그 #WTF) 홍보를 병행했다. 페이스북이나 던킨 도너츠 웹사이트에서 360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비디오는 소비자들이 TV 광고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소디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모세스 벨라스코 최고 제품 홍보 책임자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청중의 더 큰 관심을 이끌어 낸 아주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던킨 도너츠의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7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 '손가락을 조심해' 2016 SNS 마케팅 실수 10선 리들(Lidl)의 소셜 가격 인하 유럽의 식료품점 체인인 리들은 지난 11월 트위터에서 소...

2017.01.09

[디지털마케팅 2012]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중심과 출발점은 사람”

디지털 미디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해야 할까. 2월 8일 한국 IDG가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2012 컨퍼런스’에서는 소비자와의 접점이 다양해진 상황 속에서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의 특성과 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 법, 그리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관한 심도 깊은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도 마케팅의 중심과 출발점은 사람’이라는 것이 참여한 연사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더욱 중요해진 마케팅의 진정성” 기조연설을 맡은 WK마케팅 그룹의 김왕기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특성과 이에 따른 마케팅 기회와 위험요소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왕기 대표는 소비자들의 능력과 정보 습득력, 메시지 전달력, 이동력 등이 무한대로 늘어났다는 ‘무한 현상’으로 디지털 시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의사 결정 과정에 있어서 ‘모 아니면 도’ 접근 방식을 취하게 됐으며, 가짜는 금방 밝힐 수 있게 됐고,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로열티 지속력이 약해졌다. 따라서 그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소비자들과의 접촉점을 다양하게 구축하고, 적절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나 브랜드의 진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왕기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과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은 다르다. 먼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라며, “인간 냄새 나는 마케팅”을 강조했다.    “소비자와의 끊...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한국IDG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12.02.09

디지털 미디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해야 할까. 2월 8일 한국 IDG가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2012 컨퍼런스’에서는 소비자와의 접점이 다양해진 상황 속에서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의 특성과 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 법, 그리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관한 심도 깊은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도 마케팅의 중심과 출발점은 사람’이라는 것이 참여한 연사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더욱 중요해진 마케팅의 진정성” 기조연설을 맡은 WK마케팅 그룹의 김왕기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특성과 이에 따른 마케팅 기회와 위험요소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왕기 대표는 소비자들의 능력과 정보 습득력, 메시지 전달력, 이동력 등이 무한대로 늘어났다는 ‘무한 현상’으로 디지털 시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의사 결정 과정에 있어서 ‘모 아니면 도’ 접근 방식을 취하게 됐으며, 가짜는 금방 밝힐 수 있게 됐고,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로열티 지속력이 약해졌다. 따라서 그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소비자들과의 접촉점을 다양하게 구축하고, 적절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나 브랜드의 진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왕기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과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은 다르다. 먼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라며, “인간 냄새 나는 마케팅”을 강조했다.    “소비자와의 끊...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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