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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CIO들이여, 비즈니스 '영웅'이 되라

칼럼니스트 마이클 휴고스가 CIO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술의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제시했다. 매년 열리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양지 행사 둘째날 임원들이 점심 식사 후 딱 30분만 CIO에게 할애할 수 있다. CIO 역시 고위 간부지만, 임원들은 여전히 CIO를 ‘기술 전문가’로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경영팀에서 CIO의 현업 동료 임원들은 기술에 대한 대화 시간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시스템을 바로 얻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졸려하는 점심 식사 후 잊어버리기 쉬운 시간에 짬을 내서 CIO 만나는 일정을 끼워 넣는다. IT총괄이나 CIO라면, 이 같은 상황을 겪어봤을 것이다. 필자도 그런 적이 있었다. 필자는 CIO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IT임원의 고질적인 고충에 빠진 걸 환영한다. 그것이 바로 기술의 함정이라는 것인데, 마치 유리 천정의 IT버전과도 같다. 임원들은 CIO가 기술 전문가기 때문에 더 높이 승진하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CIO는 이를 어떻게 깨야 할까? 모닝콜 CIO는 점심 식사 후 깜짝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임원들의 졸음을 깨우며 시작할 것이다. CIO는 자신이 재무처리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할 것이다. CIO는 새로운 시스템에 투자해 엄청난 비용-자본 비용-의 리스크를 줄이고 대신 사용하는 만큼 지불하는 모델로 전환하는 운영 비용 모델로 새로운 앱과 시스템을 바꿀 계획을 밝힐 것이다. 당신은 여기서 더 나아가 당신이 새롭고 우선순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회사의 분기 목표에 맞춰 30일, 60일 또는 90일의 주기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또한 현업 요구사항이 바뀌고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해 30일마다 시스템 개발 우선순위가 바꿀 수 있다고 임원들에게 밝혀둘 것이다. 이 말을 마칠 ...

CIO 영웅 C-레벨

2013.10.31

칼럼니스트 마이클 휴고스가 CIO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술의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제시했다. 매년 열리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양지 행사 둘째날 임원들이 점심 식사 후 딱 30분만 CIO에게 할애할 수 있다. CIO 역시 고위 간부지만, 임원들은 여전히 CIO를 ‘기술 전문가’로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경영팀에서 CIO의 현업 동료 임원들은 기술에 대한 대화 시간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시스템을 바로 얻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졸려하는 점심 식사 후 잊어버리기 쉬운 시간에 짬을 내서 CIO 만나는 일정을 끼워 넣는다. IT총괄이나 CIO라면, 이 같은 상황을 겪어봤을 것이다. 필자도 그런 적이 있었다. 필자는 CIO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IT임원의 고질적인 고충에 빠진 걸 환영한다. 그것이 바로 기술의 함정이라는 것인데, 마치 유리 천정의 IT버전과도 같다. 임원들은 CIO가 기술 전문가기 때문에 더 높이 승진하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CIO는 이를 어떻게 깨야 할까? 모닝콜 CIO는 점심 식사 후 깜짝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임원들의 졸음을 깨우며 시작할 것이다. CIO는 자신이 재무처리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할 것이다. CIO는 새로운 시스템에 투자해 엄청난 비용-자본 비용-의 리스크를 줄이고 대신 사용하는 만큼 지불하는 모델로 전환하는 운영 비용 모델로 새로운 앱과 시스템을 바꿀 계획을 밝힐 것이다. 당신은 여기서 더 나아가 당신이 새롭고 우선순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회사의 분기 목표에 맞춰 30일, 60일 또는 90일의 주기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또한 현업 요구사항이 바뀌고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해 30일마다 시스템 개발 우선순위가 바꿀 수 있다고 임원들에게 밝혀둘 것이다. 이 말을 마칠 ...

2013.10.31

블로그 | 2013년 상반기 IT 업계 최고의 영웅과 바보

올해 전반기도 마무리된 지금 2013년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벌써 7월이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나? 내 돋보기 안경 본 사람 없어?’ 따위의 말을 할 때가 어김없이 됐다. 또한 전반기를 흥미롭게 하고 짜증스럽게 한 사람들은 누구인지 돌아보기에도 적당한 시점이다. 지금부터 필자가 선정한 2013년 전반기, 최고의 영웅과 바보를 살펴보자. 영웅 : 에드 스노든 필자도 안다. 스노든이 진정한 영웅이라면 다른 내부 고발자들이 그랬듯이 미국에 머물면서 비밀을 폭로하고 대중이 자신의 편에 서기를 희망했어야 했다. 하지만 스노든의 동기가 무엇이든 NSA의 비밀 감시 행위와 이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법원과 의회의 공모를 폭로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킴으로써(그리고 관타나모 수용소에 잡혀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저널리스트들에 의해 계속 이어지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스노든이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놀라운 폭로가 이어졌다. 지금까지 탐욕스러운 산업 감시 활동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자 했던 다른 내부 고발자들은 실패했지만 스노든은 사람들을 일깨우는 데 성공했다. 그것이 바로 영웅이다. 바보 : 엘론 머스크 페이팔 억만장자이자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가 멋들어진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우주 여행을 현실화한다고 나섰을 때 많은 이들이 그를 영웅으로 추켜세웠다. 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뉴욕 타임즈가 자신의 수퍼차저 스테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올리자 리뷰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웠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데이터만 제시함으로써 테슬라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오싹한 회사가 될 수 있는지 드러냈고, 이로 인해 인터넷에는 큰 논란이 일었다. 잘못된 리뷰에 잘 대항했다며 칭찬한 사람도 있지만, 필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생떼를 부리는 그의 행위를 비난했다. 결론은 ‘실제 연비는 다를 수 있습니다”이다. ...

NSA 영웅 구글글래스 바보 스노든 엘론머스크 존맥아피 킴닷컴

2013.07.17

올해 전반기도 마무리된 지금 2013년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벌써 7월이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나? 내 돋보기 안경 본 사람 없어?’ 따위의 말을 할 때가 어김없이 됐다. 또한 전반기를 흥미롭게 하고 짜증스럽게 한 사람들은 누구인지 돌아보기에도 적당한 시점이다. 지금부터 필자가 선정한 2013년 전반기, 최고의 영웅과 바보를 살펴보자. 영웅 : 에드 스노든 필자도 안다. 스노든이 진정한 영웅이라면 다른 내부 고발자들이 그랬듯이 미국에 머물면서 비밀을 폭로하고 대중이 자신의 편에 서기를 희망했어야 했다. 하지만 스노든의 동기가 무엇이든 NSA의 비밀 감시 행위와 이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법원과 의회의 공모를 폭로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킴으로써(그리고 관타나모 수용소에 잡혀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저널리스트들에 의해 계속 이어지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스노든이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놀라운 폭로가 이어졌다. 지금까지 탐욕스러운 산업 감시 활동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자 했던 다른 내부 고발자들은 실패했지만 스노든은 사람들을 일깨우는 데 성공했다. 그것이 바로 영웅이다. 바보 : 엘론 머스크 페이팔 억만장자이자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가 멋들어진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우주 여행을 현실화한다고 나섰을 때 많은 이들이 그를 영웅으로 추켜세웠다. 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뉴욕 타임즈가 자신의 수퍼차저 스테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올리자 리뷰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웠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데이터만 제시함으로써 테슬라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오싹한 회사가 될 수 있는지 드러냈고, 이로 인해 인터넷에는 큰 논란이 일었다. 잘못된 리뷰에 잘 대항했다며 칭찬한 사람도 있지만, 필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생떼를 부리는 그의 행위를 비난했다. 결론은 ‘실제 연비는 다를 수 있습니다”이다. ...

2013.07.17

칼럼 | 새로운 IT 영웅이 필요한 시점

우리는 중대한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으로 10년 정도면 우리의 업무, 학습, 여가 생활, 지불, 질병 치료, 소통 방식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 분명하다. 모두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정보 기술의 전달과 관련된 변화만큼 흥미롭지는 않다. IT 리더십에 있어 성공이 갖는 의미가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는 성공을 하려면 새로운 형태의 IT 영웅이 필요하다. 이미 경영진이 IT로부터 기대하는 바는 변했다. 기존의 IT 영웅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많은 비용이 들고, 복잡하고, 유지관리에 손이 많이 가며,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주어진 예산과 사양에 맞춰 제 때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IT 성과를 달성할 수 없게 됐다. 기존의 IT 영웅과 새로운 IT 영웅은 많이 다르다. IT 리더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능숙하게 문제에 응답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책임을 완수해 왔다. 그러나 현대의 IT 환경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제시하고, 목표를 수립하고, 가장 먼저 실천에 옮길 가치가 있는지 평가를 해야 한다. 앞으로 직면하게 될 새로운 세상에서 IT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런 새로운 IT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양떼를 벼랑 끝으로 인도해가는 목동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기업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IT 영웅들이 있다. IT 가치 창출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이 기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도입할지를 이해하기보다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기술들이 목적에 부합하는지 살펴 이를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IT 리더들은 기술 사용자들과 친밀하면서도 집중적으로 협력해 IT가 풀어야 할 문제를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명망 있는 인류학자들을 최전선에 파견해 주둔 중인 지역민들을 인터뷰하고, 조사를 하고, 지역 갈등을 판단하고, 사회망을 분석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를 파악하도록 'HTS(Human T...

CIO 리더십 역할 영웅 과제

2012.02.15

우리는 중대한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으로 10년 정도면 우리의 업무, 학습, 여가 생활, 지불, 질병 치료, 소통 방식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 분명하다. 모두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정보 기술의 전달과 관련된 변화만큼 흥미롭지는 않다. IT 리더십에 있어 성공이 갖는 의미가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는 성공을 하려면 새로운 형태의 IT 영웅이 필요하다. 이미 경영진이 IT로부터 기대하는 바는 변했다. 기존의 IT 영웅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많은 비용이 들고, 복잡하고, 유지관리에 손이 많이 가며,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주어진 예산과 사양에 맞춰 제 때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IT 성과를 달성할 수 없게 됐다. 기존의 IT 영웅과 새로운 IT 영웅은 많이 다르다. IT 리더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능숙하게 문제에 응답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책임을 완수해 왔다. 그러나 현대의 IT 환경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제시하고, 목표를 수립하고, 가장 먼저 실천에 옮길 가치가 있는지 평가를 해야 한다. 앞으로 직면하게 될 새로운 세상에서 IT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런 새로운 IT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양떼를 벼랑 끝으로 인도해가는 목동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기업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IT 영웅들이 있다. IT 가치 창출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이 기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도입할지를 이해하기보다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기술들이 목적에 부합하는지 살펴 이를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IT 리더들은 기술 사용자들과 친밀하면서도 집중적으로 협력해 IT가 풀어야 할 문제를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명망 있는 인류학자들을 최전선에 파견해 주둔 중인 지역민들을 인터뷰하고, 조사를 하고, 지역 갈등을 판단하고, 사회망을 분석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를 파악하도록 'HTS(Human T...

2012.02.15

BYOD 정책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IT영웅들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CIO IT부서 SAP BYO BYOD 영웅

2012.02.09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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